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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황 불리하고 비서실장도 못 구하고…젤렌스키 리더십 내우외환

    전황 불리하고 비서실장도 못 구하고…젤렌스키 리더십 내우외환

    러시아와의 평화 협상을 둘러싸고 갈길 바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여전히 최측근인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신임 비서실장으로 5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신임 비서실장으로 고려 중이라고 발표한 후보자는 데니스 슈미할 국방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로프 디지털혁신 장관, 세르히 키슬리차 외무부 제1차관,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의 키릴로 부다노프 국장, 파블로 팔리사 대통령실 부실장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후보자들과 회의를 가졌다”면서 “젠가 게임처럼 한 조각을 빼면 모든 게 무너지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대통령실 수장 없이 나 혼자서 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새로운 비서실장 후보를 언급한 것은 지난달 28일 안드리 예르마크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임한 후 처음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한 몸’으로 여겨졌던 예르마크는 부패 의혹으로 전격 사퇴했다. 2020년 2월부터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일해온 예르마크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이른바 ‘문고리 권력’의 중심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왔다. 그는 전시 내각의 핵심 인물로 외교 정책, 포로 교환, 대러시아 제재 등 전쟁 수행과 관련된 주요 결정을 주도해왔으며, 미국과의 회담에서도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최근 에너지 기업 비리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는 치명상을 입었다.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후임을 인선하지 못했는데, 통상 중책인 대통령 비서실장 인사가 곧바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최측근의 부패 스캔들과 전황이 불리해지면서 젤렌스키의 리더십이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 장흥군,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200억 공모 선정

    장흥군,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200억 공모 선정

    전남 장흥군이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흥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농업 산업 생태계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총 25㏊ 규모 중 20㏊ 스마트팜 단지와 5㏊의 유통시설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국비·도비·군비를 포함한 214억원 규모의 공공부문 예산과 더불어 800억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해 생산·유통·에너지가 하나로 통합된 첨단 농업단지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군은 대덕읍·회진면 일원을 중심으로 한 ‘염해간척지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과 연계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조성, 전략작목 생산기반 확충, 청년농업인 임대 온실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 공모 후속 조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해 내년 초 예정된 현장평가와 국비 확보 절차에 본격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은 장흥 청년농업인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다”며 “청년들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첨단 시설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야말로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산에서 유통, 에너지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스마트농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며 “민간투자와 연결한 대규모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업·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호남권 최고 건강도시는 순천시… ‘한국 건강 지수’ 1위 기록

    호남권 최고 건강도시는 순천시… ‘한국 건강 지수’ 1위 기록

    순천시가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지난 8일 발표한 ‘한국 건강 지수’에서 전국 기초단체 252곳 가운데 14위를 차지하며 호남권 1위로 선정됐다. 한국 건강 지수는 전국 18세 이상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정부·기초단체가 조사해 놓은 각종 건강 통계를 분석·종합한 수치다. 사업단은 신체 활동 정도와 정신건강 상태, 의료 인프라, 공원·등산·산책로 수 등 56개 항목을 분석했다. 시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의료 인프라 개선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 공공산후조리원(1개소)과 달빛어린이병원(3개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 중이다. 시는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구축과 순천필수의료지원재단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반으로 조성된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는 도심 속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동천과 봉화산 둘레길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순천만의 효율적 이용과 보전을 위한 노력은 올해 기초지자체 최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으로 이어지며 생태·건강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순천만습지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흑두루미 탐조 등 최고의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지속가능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30 건강도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총 3700억 원을 투입해 5대 분야 7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개관 10주년’ 도봉구 둘리뮤지엄, 공립박물관으로 ‘3년 더’

    ‘개관 10주년’ 도봉구 둘리뮤지엄, 공립박물관으로 ‘3년 더’

    서울 도봉구는 ‘둘리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3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둘리뮤지엄은 2028년까지 앞으로 추가로 3년간 공립박물관 지위를 유지한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박물관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입된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은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이 평가대상이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이 종합 평가됐다. 둘리뮤지엄은 ▲연구·전시·교육 성과 및 관람객 관리 ▲상생 협력 및 법적 책임 준수 등 평가인증의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개관 10주년 특별전 ‘K-라면과 구공탄’의 높은 호응과 ‘KB금융그룹X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로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크게 끌어낸 점도 한몫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이 3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박물관이자 도봉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거점 시설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이천시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확정···617억 원 국비 확보

    ‘이천시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확정···617억 원 국비 확보

    경기 이천시는 유기성폐자원(하수찌꺼기,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를 통합으로 처리하는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로 3억 원의 국비 예산이 확보됐다고 9일 밝혔다. 사업 확정으로 이천시는 설계비를 포함한 총 617억여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은 악취 우려 최소화를 위해 지하화해 장호원하수처리장 부지 내에 하루 처리용량 180톤 규모의 주민 친화적 시설로 내년부터 설계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2025년부터 시행된 바이오가스생산목표제의 이행 및 관내 부족한 유기성 폐자원 처리시설의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되었다. 이천시는 2024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2년여에 걸쳐 타당성 조사 용역, 유기성 폐자원별 상위계획 변경,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선정,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착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절차 및 협의를 진행해 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통합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의 선정은 오랜 기간 차곡차곡 준비해 온 끈기 있는 노력에 대한 결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시설로 설치를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용인시, 고압 세척으로 공원 관리 예산 절감···공원당 5천만 원

    용인시, 고압 세척으로 공원 관리 예산 절감···공원당 5천만 원

    용인특례시는 시설의 노후와 오염이 심한 공원의 시설물을 고압 세척 방식으로 집중적으로 정비한 결과 총 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용인시는 그동안 공원의 시설물인 바닥 포장과 놀이시설은 오염이 심할 경우 시설물 교체나 리모델링을 해왔으나, 교체보다는 관리 위주의 방식을 활용해 고압 세척기를 이용한 정비 전략을 마련했다. 고압 세척으로 정비를 하고 있는 공원은 ▲보물선어린이공원 ▲품목골어린이공원 ▲바지산어린이공원 ▲기차놀이어린이공원 ▲죽전어린이공원 ▲임진어린이공원 ▲문정어린이공원 ▲도장골어린이공원 ▲신일어린이공원 ▲수풍소공원 등 10곳이다. 용인시가 올해 고압 세척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해 관리하는 데 들인 비용은 1500만 원이다. 리모델링 시 소요되는 시설물 교체 비용에 공원당 약 5000만원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5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상일 시장은 “재정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압 세척 정비를 적극 활용해 공원 관리비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조선시대 건물 100년만의 귀환 앞장선 일본인 대통령표창…국가유산보호 유공자 시상

    조선시대 건물 100년만의 귀환 앞장선 일본인 대통령표창…국가유산보호 유공자 시상

    조선시대 왕실 사당 건물로 추정되는 ‘관월당’(觀月堂)을 100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려보낸 일본인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를 포함한 개인 10명과 단체 2곳이 국가유산보호 유공자로 선정됐다고 국가유산청이 9일 밝혔다.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받은 사토 주지는 앞서 지난 6월 국가유산청·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약정을 맺고 관월당의 모든 부재를 어떤 조건도 없이 모두 기증한 바 있다. 건물 해체와 운송에 드는 비용도 모두 자비로 부담했다. 은관문화훈장은 부산지역 민속탈놀이인 수영야류의 전승·보전을 통해 부산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김성율 보유자, 전통장석과 자물쇠, 각종 금속기물을 보수·복원해 전통기술의 전승·발전에 기여한 박문열 두석장 보유자, 세계유산 등재·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이상해 성균관대 명예교수 등 3명이 받았다. 보관문화훈장은 박강철 전남문화유산연구원장, 전통 화살 제작과 기법 전승에 힘쓴 박호준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에게 돌아갔다. 112만여 주의 나무를 보살피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거수(오래되고 큰 나무) 관련 책을 펴낸 이상길 한강나무병원 원장은 문화포장에 선정됐다. 대통령표창에는 사토 주지를 비롯해 전통부채 제작 기술의 전승으로 현대적 가치 확장에 기여한 방화선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선자장 보유자, 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전통건축 분야 보수·복원을 통한 체계적 보존에 기여한 조정화 백제고도연구소 이사가 받았다. 단체 수상은 조선백자 가마터 학술연구를 통해 사적 지정구역의 합리적 조정에 기여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 천연기념물 산양·사향노루 연구와 보호 활동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에 기여한 양구군 산양·사향노루센터가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은 유튜브 ‘국가유산채널’ 운영을 통해 구독자 195만명을 달성하고 다수의 국제 수상 성과를 거두는 등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한 김한태 국가유산진흥원 헤리티지미디어팀장이 받았다.
  • 안성시, 2025년 여름철 호우 자연재난 종합평가 ‘전국 1위’

    안성시, 2025년 여름철 호우 자연재난 종합평가 ‘전국 1위’

    경기 안성시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호우) 자연재난 대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 평가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명·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 비상 대응체계 운영, 위험지역 사전 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시민 대상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됐다. 안성시는 기상 상황별 단계 운영,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 점검 및 통제, 취약계층 대상 대피 지원 체계 운영, 정보 공유 기반 구축 등 평가 기준에 따른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3억 원을 확보했다. 인센티브는 관련 기준에 따라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등 자연재해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보성군 최초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전통 식품 위상 강화

    보성군 최초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전통 식품 위상 강화

    차의 고장 보성군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이 탄생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지정 결과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식품명인 제97호로 선정돼 보성군 최초의 식품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부터 우리 고유 식품의 보존·계승·발전을 목적으로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심사는 시도에서 추천된 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역사적 사실 ▲기능 보유의 입증 및 계승 경위 ▲보존·보호 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전문가 현장 조사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최종 심의를 통해 총 7명을 식품명인으로 지정했다. 식품명인에게는 ▲보유기능 기록화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 컨설팅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김영민 명인은 3대에 걸쳐 전승된 가문의 ‘도라지식초’ 제조법을 계승해 1992년 보성에 정착했다. 그는 강산농원을 설립한 이후 30여 년간 발효식품 연구와 전통 기술 현대화에 매진해 왔다. 김 명인이 보유한 도라지식초 제조법은 박해통고, 임원십육지 등 고문헌 속 전통 발효식초 제조법과 일치한다. 집안에서 전해 내려온 제조 과정 역시 문헌을 통해 확인돼 보존할 가치가 높은 기술로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이 탄생하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보성군의 우수한 전통 식품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통 식품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명인의 제품은 2000년 이후 농산물품평회, 농산물가공경진대회, 한국음식전시경연대회 등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그는 2013년 농식품 가공 분야에서 농촌 혁신을 주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됐다.
  •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연말 400억 규모 조합 결성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호 조성’ 업무협약 체결···연말 400억 규모 조합 결성

    경기 안산시는 9일 청년 벤처도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3호’ 조성을 위해 업무집행조합원(이하 ‘운용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3호 펀드 조성을 위한 평가위원회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운용사 ‘(주)신한벤처투자’와의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펀드’는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가진 창업·벤처·중소기업 중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거나 만 39세 이하 임직원 비중이 50%인 안산 관내 기업에 투자하는 사업이다. 앞서 안산시는 현재까지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1호와 2호를 결성해 관내 기업 3개 업체에 45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3호 운용사인 ㈜신한벤처투자는 모태펀드 출자계정 인공지능(AI) 대형 분야에 선정됐으며, 안산시를 포함한 민간투자 등 출자자(LP)와 함께 총 4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결합(▲모태펀드 200억 원 ▲안산시 20억 원 ▲투자운용사 60억 원 ▲민간투자 등 120억 원)해 올해 말 결성 예정이다. 안산시는 출자금(20억 원)의 260%인 52억 원을 의무 투자하게 되며, 투자 기간과 회수 기간 각각 4년의 방식으로 오는 2033년까지 총 8년간 운용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운용사에서는 적극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안산 내 청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1314세대로 재건축된다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1314세대로 재건축된다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314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샛강변 노후 단지다. 정비계획안에는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상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샛강변을 연결하는 녹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사회복지시설, 여의도역 주변 업무 시설과 연계할 수 있는 서울시 공공임대 업무시설도 포함됐다. 여의도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 가운데 8번째로 정비계획이 통과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다. 같은 회의에선 영등포구 도림동 26-21일대를 공공 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2500세대(임대 626세대 포함) 아파트 단지로 바꾸는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영등포역 남측 낡은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곳으로, 2022년 8월 공공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이번에 정비계획안이 통과됐다.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올려주자는 취지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적용했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면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속통합기획 2.0에 맞춰 주택이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126억 살려달라” 남해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복원 촉구

    “126억 살려달라” 남해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복원 촉구

    경남 남해군민과 남해군이 지역구인 경남도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 126억원 복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농어촌기본소득운동경남연합과 남해군민 등 경남 농어촌 주민 15명은 9일 도의회 앞에서 예산 복원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월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7곳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달에는 충북 옥천, 전북 장수, 전남 곡성 3곳을 추가했다. 이곳 주민은 내년부터 2년간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는다. 일부 지역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전입자가 늘어나는 등 이 사업이 지역 소멸 대응에 긍정적이라는 기대감도 생겼다. 문제는 재정이다. 애초 이 사업은 국비 40%, 지방비 60%로 설계됐다. 이 중 지방비는 도비와 군비를 합쳐 충당하도록 했는데, 도비 분담률이 경기 30%, 전북·경북·경남 18%, 강원 12% 등으로 달라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기초자치단체는 지방소멸 대응기금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원 마련에 나섰고, 국비 분담률을 80%까지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거셌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더 복잡해졌다. 국회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를 적정 분담 구조로 제시했다. 강제성은 없지만 ‘도비가 최소 30% 이상 반영되지 않으면 국비 지원을 보류할 수 있다’는 부대 의견에 혼란이 커졌다. 곳곳에서 갈등이 터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경남이다. 애초 경남도와 남해군이 편성한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전체 예산은 702억원이었다. 정부가 280억 8000만원(40%), 도가 126억 3600만원(18%)을 지원하고 남해군이 294억 8400만원(42%)을 부담하는 안이었다. 다만 국민의힘 도의원이 대다수인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최근 관련 도비 126억여원을 전액 삭감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기며 “남해군만 혜택받는 선심성 정책에 도비 부담이 과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국가 시범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해 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 이날 남해군민 등은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가 삭감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도비 126억원 전액을 복구하라고 도의회에 요구했다. 또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경남도가 재정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남해군이 지역구인 류경완 도의원은 기자회견 후 도비 복원을 호소하며 삭발했다. 류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를 가장 먼저 체감한 주민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참여해 만든 정책”이라며 “주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 삭감 결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도비가 30% 비율로 지원되지 않으면 국비를 배정하지 않는다는 공문을 경남도 등에 통보한 바 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이달 10일까지 경남도 예산안 종합심사를 하며 상임위가 삭감한 농어촌 기본소득 도비를 살릴지 결정한다. 16일에는 도의회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 여수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여수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전남 여수시가 해수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해양‧문화적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접목해 놀거리(레저)‧볼거리(관광)‧쉴거리(휴양) 등 해양레저관광 기능을 집적한 대규모 해양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0억, 지방비 1,000억, 민간 8,980억 등 총사업비 1조 980억 원을 투입해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돌산, 경도, 무술목 등을 글로벌 복합 해양레저관광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박람회장 사후활용 계획과 연계한 스마트 해양레저지원센터와 돌산 우두리 회타운 부지의 오션푸드스트릿 터미널, 경도 복합크루즈환승센터, 경도-무술목 해역 플로팅 웰니스파크, 무술목 해수욕장 아쿠아마린파크 조성 등이 추진된다. 또 민간 부분에서는 지난달 11월, 신규 관광단지로 승인받은 무술목 관광단지와 함께 조성 중인 경도 해양관광단지 등의 사업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주철현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은 여수가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2026여수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해양관광산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지방세 줄고 국고보조금이 더 많아…경기도 재정자율성 심각한 경고 신호”

    윤종영 경기도의원 “지방세 줄고 국고보조금이 더 많아…경기도 재정자율성 심각한 경고 신호”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지방세 수입보다 국고보조금 수입이 더 많은 ‘세입 역전 현상’을 지적하며 경기도 재정의 자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제기했다. 윤 의원은 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내년도 세입 중 지방세 수입이 약 16조 633억 원, 국고보조금 등이 16조 4448억 원으로 지방세보다 국고보조금이 더 많은 구조가 됐다”며 “과거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허승범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를 기준으로 처음 역전된 상황임을 인정하며, 정부 정책 확대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가와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지방세 정체 등 외부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러한 구조 변화가 단순한 통계 문제가 아닌, 경기도의 재정자율성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세는 경기도가 자율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핵심 재원인 ‘자주재원’이지만, 국고보조사업은 매칭 부담과 엄격한 용도 제한이 따르기 때문이다. 즉, 전체 예산 규모는 늘더라도 경기도 재량이 발휘될 수 있는 자주재원이 줄어드는 것이 핵심 문제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허 실장 역시 국고보조금이 늘어나면 그만큼 도비 부담이 함께 증가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투자사업이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인정하며 윤 의원의 지적에 동의했다. 나아가 윤 의원은 경기도가 국고보조사업을 사실상 ‘무조건 수용하는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선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비 신규사업이나 시·군 공모사업 선정이라 할지라도, 필요성과 적합성을 따져 경기도가 떠안을지 여부를 판단하는 선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의원이 국고보조사업 수용 과정에서 의회와 사전 협의 여부를 묻자, 허 실장은 “별도로 현황을 분석해본 적은 없다”고 답변해 집행부의 사전 검토 및 의회 소통 부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윤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방세 감소와 국고보조금 증가 현상은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비 의존도가 높아지면 도 재정의 주도권이 흔들리고 필수 자체사업이 축소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명확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임대형 기숙사’ 들어선다… 국비 70억 확보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에 ‘임대형 기숙사’ 들어선다… 국비 70억 확보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 정주 여건이 개선된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단지 임대형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서 ‘밀양 초동특별농공단지’가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동자 주거 안정과 복지증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노후 산단 내 기숙사 건축비를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밀양시 초동면 명성리 246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기숙사는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으로, 지상 6층·44실(2인 1실) 규모에 88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카페·휴게실·복합문화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과 기업지원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다. 덕분에 노동자 주거비 부담은 줄고 중소기업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 인근은 주거 공간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출퇴근이 어려워지면서 청년 노동자 등 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를 해결하고자 경남도와 밀양시는 청년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아 관련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이 찾고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주거·편의·정주 여건 기반을 지속해 확충해 가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15일까지 내년 상반기 청년 행정 아르바이트 모집

    광진구, 15일까지 내년 상반기 청년 행정 아르바이트 모집

    서울 광진구가 청년들에게 근로 기회와 행정 경험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행정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9세~29세의 광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년이다. 회차별로 30명, 2회차에 6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1회차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2회차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구청과 보건소, 동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각종 자료정리, 도서관 운영 보조, 어르신 안부전화, 행사업무 보조 등 행정업무를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루 4시간 근무하며 근무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지만, 근무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일급은 광진구 생활임금 시급 1만 2121원을 적용한 4만 8484원이며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보장한다. 신청기간은 12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발결과는 16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요즘처럼 취업하기 어려운 시기에 청년 행정아르바이트가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역사문화관에 전시될 강서의 옛 사진을 찾습니다”

    “강서역사문화관에 전시될 강서의 옛 사진을 찾습니다”

    서울 강서구는 강서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우리동네 숨은 기억찾기–강서의 옛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강서구청 신청사 이전에 맞춰 개관하는 ‘강서역사문화관’ 상설·기획 전시와 디지털 기록보관소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열린다. 공모 대상은 2000년 이전 강서구를 배경으로 촬영된 모든 사진 자료다. 구 청사나 공공기관, 거리 풍경,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 일상과 지역 축제 현장 등 강서구의 과거를 보여 줄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이 해당한다. 개인 인물 사진이나 합성·편집 이미지,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 저작권·초상권 등 법적 문제의 소지가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접수 기한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강서구청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원본 사진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본을 스캔한 이미지 파일과 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해도 된다. 부서 검토를 거쳐 전시작으로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내년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전시작에는 기증자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며, 제출 원본은 반환되지 않는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간직해 온 사진 한 장 한 장이 강서의 역사적 순간을 증언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연 성공자 1.5배로…금천구, 서울 금연 최우수 자치구

    금연 성공자 1.5배로…금천구, 서울 금연 최우수 자치구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금연사업 평가’에서 금연지원서비스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목표등록자 수 대비 실제 등록자 수나 등록자 금연상담 서비스 5회 이상 제공 비율, 청소년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 등을 정량 평가했다. 아울러 금연클리닉 등록 유도에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정성 평가를 거쳐 금천구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했다. 금천구는 흡연율과 금연 시도율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올해 흡연율은 15%로 작년(21%) 대비 6%P 낮아졌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금연 시도율은 9.1%P 올랐고, 금연성공자도 52% 증가했다. 금천구는 올해 초 금연 성공자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기존 5만원 상당의 기념품 외에도 5만원 상당의 금천G밸리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올해부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주민도 매달 둘째 토요일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앱) ‘워크온’으로 ‘금연크루’ 건강지킴 걷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간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서울 중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630여년간 수도 서울의 중심인 중구 곳곳에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주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630년 중구 이야기’다. 공모 분야는 디지털 사진과 시적 문장이 결합한 ‘디카시’와 수필·에세이 형식의 ‘스토리’ 두 분야다. 중구와 연관된 모든 이야기가 대상이다. ▲ 한양의 흔적이 남은 장소 ▲ 근‧현대 인물·사건과 관련된 공간 ▲ 표석에 깃든 숨겨진 사연 등 역사에 얽힌 이야기 ▲ 오래된 가게·공방·전통시장에 얽힌 생활사와 가업 스토리 ▲ 중구에서의 개인적 경험과 감성 등을 찾는다. 디카시 분야는 지난 1월 이후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이를 표현하는 5행 이내의 시를 제출하면 된다. 스토리 분야는 A4 1~2매 분량의 글과 관련 사진 1장을 포함해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평가해 분야별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노력상 50편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대 50만원부터 10만원까지 총상금 400만원을 지급하며 노력상 수상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주어진다. 오는 26일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630년 역사를 품은 중구는 다채로운 공간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구를 다시 찾고 싶은 글로컬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에 ‘내 땅 갖기’ 두 번째 기회…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재공고

    새만금에 ‘내 땅 갖기’ 두 번째 기회…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재공고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유찰필지(단독주택용지 22필지)에 대한 재공고가 진행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0일부터 잔여필지 재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11일부터 16일까지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가능하다. 공고 개시 후 8일째 되는 날 개찰을 통해 낙찰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는 단독주택용지 67필지(약 92평 내외, 추첨방식)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8,640㎡, 경쟁입찰)가 공급됐다. 당시 단독주택용지는 최고 ‘31: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사는 새만금 수변도시의 미래가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은 참여율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단독주택용지 총입찰자 중 17%가량이 수도권 지역에서 이뤄진 것은 새만금 수변도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생태계에 걸맞은 국가적 신성장 지역임을 반증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재공고는 1차 공고 미 당첨자 및 추가 수요층을 포함해, 단독주택용지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잔여 22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경균 사장은 “1차 분양에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성황리에 판매될 수 있었던 것은 계약자분들의 높은 관심과 새만금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면서 “공사는 세상에 없던 주소인 수변도시가 머지않은 미래에 입주자분들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과 정주 환경 조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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