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정성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문가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죄책감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부평구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49
  • [씨줄날줄] 영화 ‘인터뷰’/문소영 논설위원

    “영화 ‘인터뷰’(The Interview)를 온라인에서 볼 방법을 아시나요?” 이런 게시물을 한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적잖게 볼 수 있다. 콘텐츠를 연구하는 학자뿐 아니라 관련한 기자, 호기심 많은 지식인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화 ‘인터뷰’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암살을 다룬 미국 영화사의 코미디 영화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크리스마스인 그제 미국에서 개봉되면서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됐다. 발단은 소니사 해킹이었다. 북한은 해킹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대신 영화를 개봉하면 영화관에 테러를 하겠다고 위협했다. 대표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전 세계와 영화업계에 망신살이 뻗쳤던 소니사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 테러 위협에 굴복해 영화 상영을 포기했다. 이번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발끈했다. 북한에 대한 사이버 보복이 이뤄졌다. 이틀 동안이나. 정말 미국 정부가 했느냐고? 그 사실을 미국 정부가 확인해 주지는 않는다. 다만, 미국 정부가 보복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대통령의 엄호와 표현의 자유를 신봉하는 미국인들의 지지로 영화는 극장 개봉과 인터넷 비디오 상영 사이트에서 동시에 풀렸다. 시더인터뷰(www.seetheinterview.com)와 ‘구글 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엑스박스 비디오’ 등에서 5.99달러를 내면 주문형 비디오인 VOD로 볼 수 있게 됐다. 영화 ‘인터뷰’가 홍보되는 과정을 보면 네거티브 마케팅의 강렬한 효과를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하이라이트는 확인되지 않은 북·미 간의 사이버전쟁 논란이다. 미국 영화평론가들은 이 영화가 B급인 데다 코미디치고는 너무나 재미가 없다고 낮은 평점을 주었다. 해킹이나 테러 위협이 없었더라면 영화는 개봉 직후 사장됐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지정학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를 미국인조차 보고 싶은 영화가 됐다니 아이러니다. 미국이 쿠바와의 국교정상화를 선언해 북·미 관계 정상화의 기회가 열릴까 주목했는데 이 영화로 다 날아간 것이 아닌가 싶다. 별 관심이 없다가 권력자가 ‘금지’를 선언하면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한다. 2008년 국방부가 장병의 금서 목록에 영국 대학 교수 장하준의 ‘나쁜 사마리아인’을 넣었고, 그 후 50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1990년대 말 마광수의 ‘즐거운 사라’나 장정일의 ‘네게 거짓말을 해봐’는 음란 도서로 찍히고서 저자와 책이름이 더 유명해졌다. D H 로렌스의 ‘채털리 부인의 사랑’이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롤리타’,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 등도 한때는 금서였다. 지금 읽으면 그 선정성이 싱겁기조차 한데 말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포털사이트 모니터링 결과 성차별적 내용이 83%

    네이버 뉴스스탠드, 다음, 네이트 등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대부분이 기사내용과 무관한 노출을 하는 등 사진과 언어가 매우 선정적이며 네티즌을 자극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성을 상품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서울YWCA 양성평등 미디어모니터회와 함께 ‘2014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의 일환으로 포털사이트의 기사 및 내용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해 24일 발표한 결과다. 11월 13~22일 모니터링 기간 내 성평등이나 성차별적인 내용으로 지적된 건수는 총 90건이나, 이중 성차별적인 건수가 무려 83.3%(75건)에 달했다. 포털사이트에 기사를 올리는 다수의 매체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 제목을 뽑아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실제 기사내용과 제목간의 괴리가 크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북한 경성요양소 사건을 다룬 기사 제목은 <‘북한 사모님’ 요양소에서 단체로 한 짓이…>, 끔직한 범죄를 다룬 기사 제목이 <남편 살해해준 남친-친구에게 ’쓰리섬‘으로 보답한 30대 女>, 산재보험 사기사건을 다룬 기사제목이 <여친과 모텔에서 입은 상처…왜 그랬나 했더니…> 등 다수가 선정적인 기사제목과 이미지를 사용했다. 서울시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의 인터넷 사용시간은 1∼3시간이 40.5%이며,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어려움을 겪어본 청소년이 15%에 달하는 점을 볼 때, 포털사이트에서 무방비로 노출되는 선정성·성폭력성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성의식과 가치를 심어줄 우려가 매우 높다. 한편 11월 12~19일자 조선·중앙·동아일보와 한겨레·경향신문 등 5개 일간지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여성관련 기사는 총 2626건중 161건으로 6.13%에 불과했으며,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차별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성평등의식 제고가 매우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도기사의 수적 차이는 물론, 외부기고자 중 남성기고가의 수가 81.4%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각 일간지별 여성기고자의 수도 최소 8%∼44% 내외로 편차가 심해 시급히 개선해야 될 점으로 지적됐다. 김행 양평원장은 “포털사이트가 가지고 있는 개방성·대중성으로 인해 아동·청소년의 접근이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선정성·폭력성·성차별적 요소에 대한 기준을 적용하고 규제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미디어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양평원과 서울YWCA 양성평등 미디어모니터회는 2014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사업을 통해 TV, 인터넷,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미디어교육을 비롯한 다각적인 성평등 미디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니터링 월간보고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양성평등사업팀(031-819-7167)으로 요청하면 받아볼 수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속옷차림 서비스? 항공사 ‘선정적 홍보’ 논란

    속옷차림 서비스? 항공사 ‘선정적 홍보’ 논란

    한 베트남 항공사가 속옷차림의 스튜어디스를 연상시키는 모델들을 이용, 홍보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베트남 저가 항공사 베트젯 에어(VietJet Air)가 공개한 빨간색 속옷차림의 여성모델 사진이 스튜어디스를 성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최근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베트젯 에어(VietJet Air)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한눈에 봐도 속옷을 연상시키는 선정적 차림을 한 두 여성모델이 항공기 안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헐벗은 것과 다름없는 모델들의 의상도 문제지만 마치 고객(특히 남성고객)을 유혹하는 것 같은 섹시한 포즈와 눈빛은 항공사의 의도가 선정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은 강한 의심을 품게 한다. 특히 이 여성들은 머리에 해당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이 착용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더욱 스튜어디스를 성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 우측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은 베트남의 유명 속옷모델 응옥 탄(Ngoc Trinh)으로 지난 18일, 이 사진을 직접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모델의 유명세와 선정성 논란을 일부러 일으켜 홍보효과를 얻으려는 항공사의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직 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이자 여성 승무원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헤더 풀은 트위터를 통해 “란제리 모델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베트젯 에어는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베트젯 에어(VietJet Air)는 이런 성 상품화 논란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베트젯 에어(VietJet Air) 측은 “이 사진은 공식 홍보 사진도 아니고 실제로 사용할지 안할지 결정도 안 된 상황”이라며 “홍보를 위한 계략이라는 말도 있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베트남 항공사 야한 ‘속옷차림 스튜어디스’ 논란

    [포토] 베트남 항공사 야한 ‘속옷차림 스튜어디스’ 논란

    한 베트남 항공사가 속옷차림의 스튜어디스를 연상시키는 모델들을 이용, 홍보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베트남 저가 항공사 베트젯 에어(VietJet Air)가 공개한 빨간색 속옷차림의 여성모델 사진이 스튜어디스를 성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최근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베트젯 에어(VietJet Air)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한눈에 봐도 속옷을 연상시키는 선정적 차림을 한 두 여성모델이 항공기 안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헐벗은 것과 다름없는 모델들의 의상도 문제지만 마치 고객(특히 남성고객)을 유혹하는 것 같은 섹시한 포즈와 눈빛은 항공사의 의도가 선정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은 강한 의심을 품게 한다. 특히 이 여성들은 머리에 해당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이 착용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더욱 스튜어디스를 성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 우측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은 베트남의 유명 속옷모델 응옥 탄(Ngoc Trinh)으로 지난 18일, 이 사진을 직접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모델의 유명세와 선정성 논란을 일부러 일으켜 홍보효과를 얻으려는 항공사의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직 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이자 여성 승무원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헤더 풀은 트위터를 통해 “란제리 모델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베트젯 에어는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베트젯 에어(VietJet Air)는 이런 성 상품화 논란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베트젯 에어(VietJet Air) 측은 “이 사진은 공식 홍보 사진도 아니고 실제로 사용할지 안할지 결정도 안 된 상황”이라며 “홍보를 위한 계략이라는 말도 있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의 벗은 듯…‘누드톤 유니폼’ 콜롬비아 女선수팀 논란

    하의 벗은 듯…‘누드톤 유니폼’ 콜롬비아 女선수팀 논란

    국제대회에 출전한 콜롬비아의 여자 사이클팀 유니폼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메트로, 콜롬비아 리포트 등 해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콜롬비아 사이클팀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사이클대회에 출전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상의와 하의는 붉은색과 노란색, 흰색이 결합돼 있는데, 문제는 복부와 허벅지 부분이었다. 허리 윗부분부터 허벅지 위쪽까지가 스킨톤으로 처리돼 있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게다가 사이클 선수들의 유니폼 특성상 몸에 매우 밀착돼 더더욱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문제의 유니폼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남녀평등을 위한 행동인지, 섹시해보이기 위한 행동인지 알 수가 없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의 한 네티즌은 “나는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콜롬비아 여자 사이클팀의 유니폼이 매우 형편없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비꼬았다. 호주의 한 언론은 “아마도 역사상 최악의 유니폼이 될 것”이라고 비웃었고, 현지 매체인 콜롬비아 리포트 마저도 “그들의 유니폼은 많은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정작 선수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다소 ‘민망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고,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까지 출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중요부위가 다 보여?…콜롬비아 女선수 유니폼 논란

    국제대회에 출전한 콜롬비아의 여자 사이클팀 유니폼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영국 메트로, 콜롬비아 리포트 등 해외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콜롬비아 사이클팀은 최근 이탈리아에서 열린 국제사이클대회에 출전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상의와 하의는 붉은색과 노란색, 흰색이 결합돼 있는데, 문제는 복부와 허벅지 부분이었다. 허리 윗부분부터 허벅지 위쪽까지가 스킨톤으로 처리돼 있어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 게다가 사이클 선수들의 유니폼 특성상 몸에 매우 밀착돼 더더욱 보는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문제의 유니폼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남녀평등을 위한 행동인지, 섹시해보이기 위한 행동인지 알 수가 없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의 한 네티즌은 “나는 패션 전문가는 아니지만 콜롬비아 여자 사이클팀의 유니폼이 매우 형편없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비꼬았다. 호주의 한 언론은 “아마도 역사상 최악의 유니폼이 될 것”이라고 비웃었고, 현지 매체인 콜롬비아 리포트 마저도 “그들의 유니폼은 많은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정작 선수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다소 ‘민망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고,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까지 출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침실 여학생 엿보기?’ 소니 새 가상현실 게임 선정성 논란

    ‘침실 여학생 엿보기?’ 소니 새 가상현실 게임 선정성 논란

    소니의 새 가상현실 게임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1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SCEJA)는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東京ゲームショウ) 2014’를 앞두고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의 판매 전략 발표회인 ‘SCEJA 프레스 컨퍼런스 2014’를 열어 신작 게임 ‘썸머 레슨(Summer Lesson)’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썸머 레슨’은 가상 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Project Morpheus)’를 활용해 침실에서 여학생과 단둘이 수업을 진행하던 중에 교복을 입은 여학생의 가슴과 치마를 엿보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대화형 게임으로 알려졌다. 게임 공개 직후 외신들은 침실을 배경으로 여학생의 신체부위를 본다는 ‘썸머 레슨’의 이 같은 소재가 관음증을 자극한다며 선정성 논란을 시사했다. 그러나 동시에 ‘썸머 레슨’은 철권팀으로 잘 알려져 있는 반다이남코의 ‘프로젝트 모피어스’ 대응 작으로 VR 게임의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 속에 게임 마니아층의 주목을 끌고 있다. ‘썸머 레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Kagayaki #2/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첫 데이트에 홀딱벗는 방송 출연女 100억원 소송

    첫 데이트에 홀딱벗는 방송 출연女 100억원 소송

    지난 7월 첫 방송돼 ‘막장의 끝’을 보여준 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법정에서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미국 뉴욕 출신 모델 제시 니즈위치(28)가 케이블방송 VH1의 모회사 비아콤을 상대로 무려 1000만 달러(약 101억원)에 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방송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나체 데이트’(Dating Naked)로 첫 만남을 가진 남녀가 올누드 상태로 데이트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에 니즈위치가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방송 분에서 그녀의 사타구니 부위가 블러 처리(흐릿하게 만드는 것) 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   니즈위치는 “제작진과 미팅에서 수차례 ‘중요 부위’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받았다” 면서 “첫 방송을 보고 너무 놀란 것은 물론 제작진에게 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몇몇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캡쳐해 SNS 등에 유통시키고 있다” 며 분을 삼키지 못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직까지 방송사 측은 이에대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상상을 초월하는 수위를 보여준 이 프로그램은 방송 전부터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대해 제작진 측은 “남녀가 나체 상태로 데이트 함으로서 겉치레를 벗어나 솔직하게 대화하는 과정을 담고자 한다”며 기획 의도를 밝힌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햄버거 광고가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33)이 모델 한나 파거슨(22)과 함께 출연하는 ‘칼스 주니어’ 햄버거 광고를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2005년도에 이미 칼스 주니어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는 그녀의 도발적인 섹시함은 최고급 승용차의 비주얼을 압도했다. 32초 분량의 칼스 주니어 ‘텍사스 BBQ 씩버거’ 광고는 흙으로 가득한 포드 트럭 앞에 비키니를 입은 한나 파거슨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 두꺼운 가죽 벨트를 맨 한나가 세차하는 모습과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교차 편집해 보여준다. 광고는 햄버거를 먹는 모습만 빼면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나 볼 법한 아찔한 포즈와 장면들을 선보인다. 햄버거가 클로즈업되고 그녀가 햄버거를 크게 한 입 물려는 순간, 햄버거 패드 사이의 감자 한 조각이 떨어진다. 이때, 창고 앞 최고급 승용차인 벤틀리 컨티넨탈 GT에서 검은색 거미줄 비키니 차림의 패리스 힐튼 내린다. 그녀의 치명적인 섹시함에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차엔 눈길도 가질 않는다. 한나 곁으로 다가온 힐튼이 ‘한 점을 놓쳤어’라 말하며 감자를 집어먹는다. 한편 미국 햄버거 체인 ‘칼스 주니어’는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톤, 니나 아그달 등 섹시아이콘의 대표적인 모델들이 출연하는 선정성 짙은 광고로 잘 알려졌으며, 2005년 당시 칼스 주니어 버거 광고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은 ‘햄버거 포르노 광고’라는 지탄을 받았다. 사진·영상= Carl‘s Jr / Руслан Алие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노골적 노출은 “NO”…걸그룹 스마트 섹시코드

    노골적 노출은 “NO”…걸그룹 스마트 섹시코드

    “‘빨개요’라는 제목 때문에 콘셉트가 꽤 강해 보이지만 무대를 보면 다르게 느끼실 겁니다. 원숭이가 걸어가면서 손을 휘젓는 동작을 따라 한 ‘몽키 댄스’가 재미있으면서 섹시함을 중화시키거든요.” 오는 28일 ‘빨개요’를 타이틀로 한 새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말이다. 최근 걸그룹들이 ‘노골적 노출’ 비판을 영리하게 피해 가고 있다. 섹시 콘셉트는 그대로이지만 덜 자극적으로 보이게 하거나 직접적인 노출 대신 다른 방법으로 섹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는 전략은 ‘섹시함+알파(α)’다. 섹시함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이미지를 덧입혀 선정성을 희석시키는 것이다. 올해 초 ‘썸싱’으로 활동하며 다리를 깃털로 쓸고 무대 위에 엎드리는 안무로 선정성 논란을 낳았던 걸스데이는 최근 발표한 신곡 ‘달링’에서는 발랄함을 내세웠다. 핫팬츠를 입고 세차를 하는 뮤직비디오 장면이나 짧은 치마를 펄럭이는 안무는 섹시코드를 담고 있지만 노래의 분위기나 표정에서 시종일관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다. ‘터치 마이 바디’로 활동을 재개한 씨스타는 줄곧 강점으로 내세워 온 건강미를 섹시코드와 결합시켰다. 의상의 노출 수위는 상당하지만 ‘개다리춤’ 같은 안무로 유쾌한 느낌을 더 살렸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두 그룹의 성공에서 보듯 걸그룹은 섹시 일변도보다는 발랄함 속에서 섹시함을 드러내는 방향이 대중에게 더 통한다”고 설명했다. 상징적인 이미지로 노출 못지않은 섹시코드를 내뿜는 전략도 있다. 올해 초 ‘짧은 치마’로 활동하며 역시 선정성 논란에 불을 지폈던 에이오에이(AOA)는 최근 발표한 ‘단발머리’에서 노출을 오히려 줄였다. 대신 비행기 승무원과 경찰, 간호사 등을 연상케 하는 의상들로 남성팬들의 ‘제복 판타지’를 자극한다. 포미닛의 현아는 ‘빨개요’라는 타이틀곡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빨간색을 앞세웠다. 붉은색 드레스와 빨간 사과, 붉은 입술 등 빨간색으로 무장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서부터 강렬한 섹시 콘셉트를 예고한다. 현아는 “레드라는 색 자체가 강하다 보니 이번 콘셉트도 강한 게 사실이다. 나 자체가 ‘레드’라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요계에서는 이제 걸그룹의 과도한 노출 콘셉트는 더 이상 성공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다. 올해 초 걸그룹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 콘셉트를 내세우면서 노출에 대한 대중의 피로도는 반감으로 이어졌다. 김 평론가는 “노골적인 노출 콘셉트는 이제 식상해졌으며 올해 초 이후로는 생명력이 거의 끝난 것으로 본다”면서 “섹시코드를 담으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야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형 SBS 인기가요 PD는 “가수들의 의상과 안무를 점검하면서 섹시 콘셉트를 잘 살렸다기보다 성적 자극만 강조한 부분은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걸그룹들이 섹시 콘셉트를 성공의 지름길로 여기는 흐름은 여전하다는 점에서 또 다른 선정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피에스타는 최근 ‘하나 더’ 가사의 선정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의상이나 안무는 선정성이 덜해 전파를 탔지만 뒤늦게 가사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또 의상과 안무 등에 담긴 성적 상징과 코드도 지나치면 노출보다 더한 선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열린세상] 우려스러운 한국 언론의 재봉건화/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열린세상] 우려스러운 한국 언론의 재봉건화/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최근 TV방송의 보도태도를 빗댄 우스갯소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다. 예를 들어 최영 장군이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씀을 하시면 방송매체는 “최영 장군,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을 챙긴 의혹”이라고 보도하거나,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주제로 강연하면 방송매체는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 세계가 경악 분노’라고 보도한다는 식이다. 이런 우스갯소리는 악마의 편집으로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는 방송매체를 조롱하고 있다. 우리의 언론은 군사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꿋꿋이 진실보도를 추구하면서 우리나라의 민주화 역사에 크나 큰 공헌을 해왔다. 이런 위대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대 민주사회에서 우리의 TV방송매체들은 왜 조롱을 받고 있는가. 두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공정보도의 책임을 소홀히 하고 편파보도로 국민을 오도했기 때문이리라. 잘 알려져 있듯이, 얼마 전 자진 사퇴한 문창극 전 총리후보자는 “교회강연에서 일제의 식민지배와 해방 이후의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발언했다”고 편파적으로 보도됐다. 그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어서 “하나님은 우리 민족을 단련시키려고 고난을 준 다음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말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말은 보도되지 않았다. 이렇게 편집 보도되고 나니 애국적인 발언이 매국적인 발언으로 뒤집히고 말았다. 물론 보수적인 기독교 근본주의의 어법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독립 유공자의 후손이 도리어 반민족주의자로 몰렸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사실상 편파보도는 나라 꼴을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나라를 위태롭게 만든다. 우리에게는 편파적인 허위보도로 말미암아 몇 달 동안 광우병 촛불시위로 사회 전체가 몸살을 앓았던 기억이 남아 있다. 당시의 보도태도를 처절하게 반성한 TV방송매체가 이번에는 스스로 자중하고 신중하게 보도를 하고 있어 무척이나 다행스럽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 보도에서도 보았듯이, 대부분의 TV방송 매체들은 선동적인 보도를 서슴지 않는다. 참사 초기에 민간잠수부라고 둘러댄 여성의 거짓말을 진실처럼 인터뷰해서 정부의 대처방식을 불신하게 만들거나, 사기꾼 잠수부의 황당 주장을 앞세워 쓸모없는 다이빙 벨을 투입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이를 보면, TV방송 매체들이 어떤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언론권력을 과시하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언론이 정치적인 목적에 봉사하고자 선동적인 보도를 일삼게 되면, 민주사회는 사분오열돼 갈등과 폭력으로 붕괴하고 만다. 제1차 세계대전 뒤에 출범한 독일의 바이마르 공화국이 폭력적인 정치갈등에 휩싸여 끝내 나치독재에 무릎을 꿇고 말았던 까닭이 여기에 있다. 당시에 물론 TV방송 매체는 없었지만, 대신 여섯 유파의 파당적인 신문매체가 있었다. 현대의 TV방송 매체에 비하면 선정성이 형편없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이들이 정치 목적을 가지고 선동적인 보도를 일삼자 바이마르의 시민사회는 갈등과 폭력으로 얼룩지고 말았다. 언론매체들이 공정성을 잃고 정치 도구화되는 것을 독일의 사회학자 하버마스는 공론장의 재봉건화라고 일컬었다. 바이마르 공화국에서처럼 언론매체들이 정치적인 목적에 봉사하면 민주사회의 공론장도 봉건시대의 궁정 공론장처럼 정치 권력의 전시장으로 전락하고 만다는 것이다. 우리의 TV방송이 하버마스의 말처럼 재봉건화되고 있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TV방송 매체들이 자기 나름의 색깔을 추구하는 것은 좋지만 공정보도의 의무를 저버리고 정치목적에 봉사하고자 한다면 위험천만이다. 우리 사회도 바이마르처럼 폭력적인 정치갈등에 휩싸이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현대 민주주의는 정치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강력한 시민사회를 전제하고 있다. 강력한 시민사회는 정치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중립적인 언론매체들이 있어야 유지된다. 언론매체들이 중립적이어야 공정한 공론을 만들어낼 수 있고, 그래야 민주주의는 안정적으로 발전한다. 신문매체보다도 선정성이 훨씬 거센 TV방송매체가 더더욱 중립적이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 [문화 In&Out] ‘제한상영가’ 다시 도마에

    [문화 In&Out] ‘제한상영가’ 다시 도마에

    한 독립영화가 두 번의 심의 끝에 국내 개봉을 포기할 처지에 놓였다. 영화 ‘미조’가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지적한 장면을 ‘블러 처리’(화면을 흐리게 처리하는 것)하고도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상태다. 국내에서는 제한상영관이 없기 때문에 제한상영가 판정은 ‘국내 개봉 불가’와 마찬가지다. 영화 ‘미조’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게서 버림받은 뒤 고통스러운 삶을 살던 소녀가 아버지를 찾아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과 타인의 고통을 모르는 아버지를 향한 복수의 과정에서 가족 파탄이라는 사회 문제를 제기한다. 지난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로 첫선을 보였다. 문제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미조’를 제한상영가 영화로 판정한 데서 시작된다. 배급사 마운틴픽쳐스에 따르면 영등위는 총 7가지 장면을 지적하며 “폭력성의 수위가 매우 높고 비윤리적인 설정이 사회윤리에 어긋나며 선정성, 폭력성, 모방위험 등의 요소가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지적받은 장면을 블러 처리해 재심의를 신청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영등위는 “부녀간의 성행위가 노골적으로 표현되는 등 사회윤리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돼 선량한 풍속 또는 국민 정서를 손상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성행위 장면의 수위보다도 딸이 아버지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갖고 복수한다는 설정 자체를 문제 삼은 것이다. 배급사는 “영화 속 부녀간 성행위 장면은 서로를 아버지와 딸로 인식한 장면이 아니며, 선정성이 아닌 인간 윤리에 대한 문제 제기를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배급사는 영등위에 불복 신청과 재심 요청을 하고 판정이 번복되지 않을 경우 국내 개봉을 포기하고 해외 개봉만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미조’는 오는 10월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영등위와 영화계의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미조’는 영화 개봉 자체가 가로막혔다는 점에서 영화계의 반발이 특히 거세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영화 장면을 문제 삼아 제한상영가 판정을 하는 것도 시대에 역행하는 일이지만 영화 전체의 내용을 문제 삼은 건 예술로서 영화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영등위의 일관성 없는 잣대도 도마에 올랐다. 최근 개봉한 문제작 ‘님포매니악 볼륨 1·2’는 수위 높은 노출과 성행위 장면을 블러 처리해 개봉했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으로 제한상영가 자체에 대한 존폐 논쟁이 다시 번질 가능성이 크다. 2002년 제한상영가 판정 제도가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한국영화는 ‘악마를 보았다’, ‘뫼비우스’ 등 총 13편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에 따라 문제 장면을 삭제하거나 블러 처리하면서 상영 기회를 얻기도 했다. 2008년 헌법재판소는 제한상영가 등급 제도에 대해 재판관 9명 중 7명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지만 국회에서 개정 법안을 입법하면서 유지됐다. 법적 판단이나 사회 통념과도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제한상영가 판정이 나올 때마다 제한상영관 도입, 다양한 영화를 만날 권리 침해 등 문제가 불거졌다. 고질적이라고 할 만하다. ‘미조’를 계기로 시대 변화와 관객 선택권을 직시하고 변화를 모색할 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연 ‘1분 1초’ 골반춤 수정…공중파 “너무 선정적” 어떻게 바뀌나

    지연 ‘1분 1초’ 골반춤 수정…공중파 “너무 선정적” 어떻게 바뀌나

    지연 ‘1분 1초’ 골반춤 수정…공중파 “너무 선정적이라 안돼” 어떻게 바뀌나 솔로 앨범 ‘1분 1초’를 발표한 티아라 지연의 섹시한 골반춤은 공중파 방송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지연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3일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 ‘골반을 이용한 안무에 표정연기가 더해져 수위가 강하다’는 이유로 골반춤을 수정해달라는 요청이 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를 받아들여 새로운 안무로 변경했다. 지연의 섹시한 느낌보다는 ‘1분 1초’의 감성적인 느낌을 잘 표현한 안무”라고 설명했다. 지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인 ‘1분 1초’는 벽에 기대어 골반을 이용한 안무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자켓을 이용한 박쥐춤, 두 명이 똑같은 안무를 하는 거울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지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었다. 지연은 이번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를 통해 ‘1분 1초’의 수정된 안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연 ‘1분 1초’ 골반춤 안무 수정에 네티즌들은 “지연 ‘1분 1초’, 보기 좋던데 왜 고치지” “지연 ‘1분 1초’ 안무수정, 바뀐 안무도 섹시하긴 할 것” “지연 ‘1분 1초’ 안무수정, 티아라 때랑 완전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춘학당 배슬기, 49살 나이차이 신성일과 베드신 찍고 하는 말이..’대반전’

    청춘학당 배슬기, 49살 나이차이 신성일과 베드신 찍고 하는 말이..’대반전’

    ‘청춘학당 배슬기’ 배우 배슬기가 신성일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에 대해 언급했다. 배슬기는 지난 달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배우 이민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배슬기는 ‘청춘학당’ 출연 계기를 묻자 “’청춘학당’ 이전에 했던 영화 ‘야관문’ 속 캐릭터와 상반된 부분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보적인 부분에 있어서 영화와 다른 쪽으로 홍보가 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았다. 영화 자체는 웰메이드라고 생각을 한다”라며 ‘야관문’의 선정성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배슬기는 “야관문’ 출연은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 나에게도 고마운 작품”이라며고 전했다. 청춘학당 배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춘학당 배슬기..역시 배슬기”, “청춘학당 배슬기..프로답네”, “청춘학당 배슬기. 앞으로도 파이팅”, “청춘학당 배슬기..이렇게 19금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청춘학당 배슬기..후회 안하니 다행”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슬기 이민호 안용준 주연의 ‘청춘학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방이 범인을 잡기위해 좌충우돌 수사에 나서는 코믹 사극 로맨스다. 사진 = 영화 ‘야관문’ 예고편 (청춘학당 배슬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춘학당’ 배슬기, 49살차 신성일과 베드신 “후회하지 않아” 이유는?

    ‘청춘학당’ 배슬기, 49살차 신성일과 베드신 “후회하지 않아” 이유는?

    배우 배슬기가 신성일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야관문 : 욕망의 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배슬기는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배우 이민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배슬기는 ‘청춘학당’ 출연 계기를 묻자 “’청춘학당’ 이전에 했던 영화 ‘야관문’ 속 캐릭터와 상반된 부분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보적인 부분에 있어서 영화와 다른 쪽으로 홍보가 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았다. 영화 자체는 웰메이드라고 생각을 한다”라며 ‘야관문’의 선정성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슬기는 “야관문’ 출연은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 나에게도 고마운 작품”이라며고 전했다. 한편 배슬기 이민호 안용준 주연의 ‘청춘학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방이 범인을 잡기위해 좌충우돌 수사에 나서는 코믹 사극 로맨스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야관문’ 예고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춘학당 배슬기 “야관문, 파격 정사신 집중 홍보 아쉬워…출연 후회 안해”

    청춘학당 배슬기 “야관문, 파격 정사신 집중 홍보 아쉬워…출연 후회 안해”

    청춘학당 배슬기 “야관문, 파격 정사신 집중 홍보 아쉬워…출연 후회 안해” 배우 배슬기가 신성일과 출연한 영화 ‘야관문:욕망의 꽃’ 홍보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청춘학당 : 풍기문란 보쌈 야사’의 주연배우 배슬기와 이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슬기는 청춘학당 출연 계기를 묻자 “‘청춘학당’ 이전에 했던 영화 ‘야관문’ 속 캐릭터와 상반된 부분에 매력을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슬기는 “홍보적인 부분에 있어서 영화와 다른 쪽으로 홍보가 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았다. 영화 자체는 웰메이드라고 생각을 한다”라며 야관문의 선정성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배슬기는 “야관문 출연은 전혀 후회되지 않는 작품이다. 나에게도 고마운 작품이라 많이 얻었다. 그랬기에 청춘학당을 선택하면서 캐릭터적인 부분을 더 많이 보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슬기와 이민호가 출연한 영화 ‘청춘학당 : 풍기문란 보쌈 야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미닛 ‘오늘 뭐해’ 봉춤·쩍벌춤 뭐길래…차트 올킬

    포미닛 ‘오늘 뭐해’ 봉춤·쩍벌춤 뭐길래…차트 올킬

    포미닛 ‘오늘 뭐해’ 봉춤·쩍벌춤 뭐길래…차트 올킬 걸그룹 포미닛의 신곡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포미닛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오늘 뭐해’를 비롯한 미니 5집 음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포미닛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는 지루한 일상을 탈출해 특별한 재미를 찾는 사람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아는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며 과감하게 가슴을 노출하는가 하면 아찔한 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권소현은 장난기 넘치는 연기를, 전지윤은 래퍼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하지만 과도한 가슴 노출과 남성 댄서들과 함께 화장실 변기에 앉아 추는 댄스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포미닛 ‘오늘 뭐해’는 엠넷닷컴, 올레뮤직,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몽키3, 지니 등 9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포미닛 오늘 뭐해, 현아 역시 섹시 작렬하네”, “포미닛 오늘 뭐해, 청소년들도 보는데 너무 야한 것 아닌가”, “포미닛 오늘 뭐해 노래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미닛 ‘오늘 뭐해’ 봉춤·쩍벌춤 선정성 논란에도 차트 올킬

    포미닛 ‘오늘 뭐해’ 봉춤·쩍벌춤 선정성 논란에도 차트 올킬

    포미닛 ‘오늘 뭐해’ 봉춤·쩍벌춤 선정성 논란에도 차트 올킬 걸그룹 포미닛의 신곡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포미닛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오늘 뭐해’를 비롯한 미니 5집 음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포미닛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는 지루한 일상을 탈출해 특별한 재미를 찾는 사람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아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아는 오늘 뭐해 뮤직비디오에서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며 과감하게 가슴을 노출하는가 하면 아찔한 봉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권소현은 장난기 넘치는 연기를, 전지윤은 래퍼로 변신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였다. 하지만 과도한 가슴 노출과 남성 댄서들과 함께 화장실 변기에 앉아 추는 댄스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포미닛 ‘오늘 뭐해’는 엠넷닷컴, 올레뮤직,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몽키3, 지니 등 9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포미닛 오늘 뭐해, 현아 섹시미는 누구도 따라갈 수가 없네”, “포미닛 오늘 뭐해, 선정성 논란 좀 심하긴 한 것 같다”, “포미닛 오늘 뭐해, 노래 좋으면 됐지. 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한판 붙자”

    서울 강남구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등·하굣길을 어지럽힌다는 민원이 잇따르기 때문이다. 구는 오는 14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89개 학교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에 대한 특별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안전하고 깨끗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은 물론 지하철역 인근 등 학생들이 주로 다니는 곳을 집중 정비한다. 특히 미풍양속을 해치고 청소년을 유혹하는 유해성 광고물이나 급전, 일수 등 경제 질서를 교란시키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한 행정조치까지 더할 방침이다. 특별단속 직원이 5인 1조로 3개 조로 나눠 정비구간을 일일이 돌며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불법 광고물을 직접 떼내는 한편 잠복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붙이는 사람도 적발할 예정이다. 또 상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대량 게시하거나 뿌리는 사람, 도시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을 내거는 위반자도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훼손된 지주 광고물 등 고정광고물에 대해서는 안전검사를 벌여 필요하면 보수까지 할 작정이다. 2012년 7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특별사법경찰 전담팀’을 두고 각종 불법행위 근절에 노력하고 있는 강남구는 주택가는 물론 선정성 전단이 즐비하던 선릉역과 강남역 일대 불법 광고물을 모두 없애는 등 모범을 보여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문의를 잇따라 받고 있다. 최주학 도시계획과장은 “행정지도 노하우를 적극 활용,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즐겁고 편안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동상, 美 뉴저지로 쫓겨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 동상, 美 뉴저지로 쫓겨나

    선정성 논란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모았던 ‘마릴린 먼로’ 동상이 다시 캘리포니아주(州)의 휴양도시 ‘팜스프링스(Palm Springs)’를 떠나 뉴저지주(州)로 옮겨진다고 26일(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동상은 미국의 조형 예술가인 존 슈어드 존슨 주니어(83)이 ‘섹스 심벌’로 유명한 먼로가 1955년에 출연한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뉴욕 지하철 환기구 바람에 날리는 하얀 원피스 치맛자락을 두 손으로 잡는 유명한 포즈를 조형물로 만든 것이다. 그는 세계적인 업체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 동상은 ‘포에버 마릴린(Forever Marilyn)’이라는 이름으로 2011년에 시카고에서 먼저 전시되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등 화제를 몰고 왔으나 이후 선정성 논란이 불거져 2012년 5월, 캘리포니아의 휴양 도시인 ‘팜스프링스’로 옮겨졌다. 당시 시카고 시민 단체 등은 실제 영화 속 모습보다 허벅지와 속옷이 더 많이 드러났다며 공공장소에서의 철거를 요구했었다. 높이 8미터에 무게가 16톤 이상이 나가는 이 동상은 다시 ‘팜스프링스’을 떠나 올해 4월 1일부터는 제작자 존 슈어드 주니어가 태어난 고향인 뉴저지주 ‘해밀턴(Hamilton)’에서 전시된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관해 ‘팜스프링스’의 한 담당 공무원은 “이 동상은 가족과 같았는데 동상이 우리 도시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슬프다”며 “꼭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 ‘팜스프링스’에 전시되고 있는 마릴린 먼로 동상 (공개 자료 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