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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삼풍 참사 20년… 끊이지 않는 人災 이젠 없어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일어난 지 오늘로 딱 20년이 됐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던 대형 백화점이 거짓말처럼 20초 만에 무너져 내리면서 고객과 백화점 직원 등 무려 502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단일 사고로는 최대의 인명 피해를 낸 건국 이후 최악의 참사였다. 삼풍 사고는 전형적인 인재(人災)다. 민관(民官)의 불법과 비리, 안전불감증이 합쳐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참혹한 결과를 낳았다. 당시 삼풍백화점은 대들보가 따로 없이 기둥만으로 지붕판을 받치는 ‘무량판 공법’으로 지었다. 설계를 불법으로 바꾸면서 건물을 떠받치는 기둥의 굵기까지 줄였다. 에스컬레이터 주변 기둥은 기존에 비해 굵기를 25%나 줄였다. 또 애초에 4층으로 허가 난 건물에 별도의 보강공사 없이 3500t의 시멘트를 쏟아부어 5층으로 증축했다. 이런 불법 증축은 관할 공무원들이 눈감아 줬고 결국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졌다. 삼풍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도 후진국형 인재는 반복되고 있다. 화성 씨랜드 참사(1999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2003년)에 이어 지난해 세월호 참사까지 대형 참사는 끊이지 않고 있다. 피해 규모가 크고 작다는 차이만 있을 뿐 삼풍 참사가 일어난 원인과 놀랍게 닮아 있다. 삼풍 참사는 사고 당일 백화점 경영진이 기둥 균열과 누수 등 붕괴의 조짐을 감지했지만 돈에 눈이 어두워 백화점 영업을 중지하고 고객들을 대피시키는 대신 보안을 유지하고 정상영업을 하는 쪽을 택했다. 정작 경영진은 붕괴가 시작되자마자 제일 먼저 건물에서 도망쳤다. 배가 전복되자 “가만 있으라”는 방송을 틀어 놓고는 승객을 버리고 도망간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의 파렴치한 행동과 어쩌면 그리 똑같은가. 과거의 비극에서 조금도 교훈을 얻지 못한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대형사고가 터질 때마다 정부는 매번 새로운 대책을 발표해 왔지만 그때뿐이다. 나아진 게 없다.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막지도 못하고 막상 사고가 일어난 뒤에는 허둥지둥대다가 피해 규모만 키운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안전처를 새로 만들었지만 달라진 게 없다. 사고는 아니지만 한 달여를 끌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역시 정부가 초기에 오판을 하고 이후에도 늑장 대응으로 일관하면서 화를 키운 전형적인 인재다. 이젠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 우리 사회의 재난관리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야 삼풍 사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다. 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영상]호주서 85년 만에 6.3m 초대형 돌묵상어 잡혀

    [영상]호주서 85년 만에 6.3m 초대형 돌묵상어 잡혀

    6m가 넘는 초대형 희귀종 돌묵상어가 포획돼 화제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1일 호주 빅토리아주 워남블 서쪽 포틀랜드 해안에서 조업 중인 저인망 어선 그물에 몸길이 6.3m, 무게 3t의 초대형 돌묵상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돌묵상어(basking shark)는 몸길이 10m에 달하는 희귀 어류로 고래상어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거대한 덩치와는 달리 온순해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상어다. 피노키오처럼 긴 코를 가진 돌묵상어가 잡힌 것은 지금으로부터 85년 전인 지난 1930년 빅토리아 동쪽 레이크스 엔트랜스(Lakes Entrance) 입구에서 잡힌 돌묵상어가 마지막 기록이었다. 근 100년 만에 잡힌 돌묵상어를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과학자들은 대형 크레인을 사용해 상어를 배에서 내렸으며 연구를 위해 상어를 부위별 작은 조각으로 자르는 데만 5시간이 소요됐다. 한편 X7Y호 선장 제임스 오웬과 그의 선원들은 실수로 잡은 희귀 돌묵상어를 진미로 각광받고 있는 중국에 판매하는 대신 희귀종에 대한 연구를 위해 멜버른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James Owen, Melbourne Museum / join@ho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데스크 시각] 지진보다 무서운 메르스/한준규 사회2부 차장

    [데스크 시각] 지진보다 무서운 메르스/한준규 사회2부 차장

    친한 후배의 일본인 아내가 세 살배기 아들을 데리고 며칠 전 도쿄 친정으로 떠났다고 한다. 아내의 친정 여행으로 ‘프리’한 시간을 즐기는 후배에게 “좋아 죽네, 아주~” 하고 농을 던졌다. 후배는 정색하며 “창피해 죽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다. 한국에서 10년을 넘게 산 후배의 아내는 “한국의 메르스보다 일본 지진이 훨씬 안전하다”는 말을 남기고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 일본인에게 ‘지진’의 공포는 엄청나다. 어려서부터 크고 작은 지진을 직접 느꼈고 각종 언론을 통해 지진의 무서운 피해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무엇 때문에 일종의 감기라는 ‘메르스’가 순식간에 건물과 고가도로를 무너뜨리고 엄청난 해일로 수백 명의 목숨을 집어삼키는 ‘지진’보다 무섭다고 느꼈을까. 반정부 세력의 유언비어 때문일까, 언론에서 너무 침소봉대해서일까. 아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1995년 6000여명이 숨진 고베 지진 때도, 2011년 15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일본 대지진 때도 일본 정부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침착하게 대처했다. 일본 정부는 일사불란했다. 국민에게 믿음을 주었다. 그래서 그녀가 메르스보다 일본 지진이 더 안전하다고 느낀 건 아닐까. 허둥대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우리 정부의 대처 방식이 국민을 불안으로 몰아넣고 있다. 현 상황에 대해 충분한 정보도 없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판박이다. 어린 학생들이나 승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이야기하고 선원들만 살겠다고 도망치고, 그 선원을 조타실에서 구조하면서 선원인 줄 몰랐다고 어이없는 답변을 늘어놓는 해경을 보면서 우리는 모두 분개했다. 사고 수습을 하면서 우왕좌왕하고 제대로 구조 상황을 알리지 않아 유가족의 공분을 샀다. 그래서 정부는 ‘국가안전처’라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거대 조직을 만들기도 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지금. 우리 정부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은 변하지 않았다. 국민에게 발생 병원과 발생 지역, 발생한 사람들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정부만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다. 소통의 부재와 안일함으로 세월호 참사처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메르스 골든타임을 놓쳤다. 그러고도 ‘공포감 확산’이라는 우산 뒤에서 쉬쉬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한 국가안전처는 ‘강 건너 불구경’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4일 무능한 보건 당국에 직격탄을 날렸다. 박 시장은 메르스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보건 당국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직접 나서겠다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에 정부는 서둘러 24개 메르스 관련 병원 이름을 공개했다. 또 지방자치단체와 메르스 관련 정보를 모두 공유하겠다고 했다. 박 시장을 비난하던 청와대와 여당도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초당적 대처를 하겠다고 태도를 바꿨다. ‘정치적 행동이다’, ‘공포감을 확산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박 시장을 비난할 수 있지만, 누구도 메르스 예방에 대한 ‘공’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과잉대응이 늦장대응보다 낫다”는 그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지난 7일 정부와 서울, 경기 등 지방자치단체장이 손을 잡았다.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힘을 합쳐 메르스 확산을 막겠다고 했다. 지금은 누구의 공과를 따질 때가 아니라 힘을 합쳐 메르스 확산을 막고 빨리 우리 사회를 정상으로 돌려놔야 한다. 그래야 이 나라를, 이 도시를 떠나는 시민이 없을 것이다. hihi@seoul.co.kr
  • 여객선 승선 절차 엄격해진다

    지난해 4월 세월호 사고로 여객선 등 선박의 부실한 안전 관리를 지적받았던 정부가 승선 절차 등을 엄격하게 하는 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참사 당시엔 승선 명단이 파악되지 않아 사망자 신원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혼선을 빚었다. 국민안전처는 올해 1월 유·도선 안전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부처 협의로 마련한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늦어도 다음달까지 입법예고하고 9월까지 부패 평가 규제 심사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또 전산 발권 시스템 구축·운영, 휴업 또는 운항 중단 선박의 영업 재개 시 신고 의무화, 기상특보 발효 때 세부적인 운항 통제 기준 마련, 선원 비상훈련 의무화, 안전한 환경을 위한 국가 지원 근거 마련 같은 내용도 포함됐다. 안전처는 또 안전정책의 총괄,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범정부 협의체인 안전정책조정회의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처는 아울러 차관이나 실장이 주재하는 안전정책조정실무회의를 매월 주기적으로 열고 시기별 안전 대책과 현안을 미리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까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현황과 야영장 안전 관리, 여름철 물놀이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를 여는 방안을 추진한다. 안전처는 이 밖에도 다음달 3~14일 열리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비한 정부 합동 안전점검,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 안전산업 분류 체계 마련 등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처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하고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9개 부처로 구성된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를 중앙재난상황실에 설치하기로 했다. 여기엔 안전처와 교육부, 외교부, 국방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복지부, 경찰청이 참여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직후 선장+선원 먼저 탈출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직후 선장+선원 먼저 탈출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은 뭐했나 보니 ‘충격’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은 뭐했나 보니 ‘충격’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은 뭐했나 보니 ‘충격’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 먼저 헤엄쳐 탈출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 먼저 헤엄쳐 탈출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0여명 중 구조한 인원이..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0여명 중 구조한 인원이..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 안타까워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 안타까워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 혼자 탈출 ‘충격’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 혼자 탈출 ‘충격’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침몰 원인 보니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중국 양쯔강서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현재 20여명을 구조했다.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20여명이 구조된 상태.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인 선박은 충칭을 출발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향하던 중이었다. 중국 언론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원인에 대해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는 1일 밤으로 승객들이 대부분 숙면을 취할 시간이어서, 선장이 승객과 선원을 적절하게 구조하려 했는지에 대한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중국 일각에서는 세월호 선장을 연상하기도 했다. 한편, 양쯔강 사고 유람선에는 관광객 406명, 여행사 관계자가 5명, 선원 47명 등 458명이 승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중국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양쯔강 여객선 침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 선장 탈출 ‘나머지 승객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 선장 탈출 ‘나머지 승객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 나머지 승객은?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소식이 화제다.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여객선 침몰, 440여명 태웠는데 ‘20여명 구조’

    중국 여객선 침몰, 440여명 태웠는데 ‘20여명 구조’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중국 언론은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중국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명 구조, 노인 단체여행객 많아 대형 사고 우려”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명 구조, 노인 단체여행객 많아 대형 사고 우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명 구조, 노인 단체여행객 많아 대형 사고 우려” 중국 양쯔(揚子)강(창장·長江) 중류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일부 중국 매체는 사고 발생 시간을 1일 밤 11시로 전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406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 등 모두 45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인명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인 사고 선박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우마두(五馬渡) 부두를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1994년 2월 건조된 이 배의 길이는 76.5m, 폭은 11m 등으로 정원은 534명이다. 이 배는 교통부가 ‘부급(部級) 문명선’으로 평가한 호화유람선이다. 1967년 설립된 국유기업으로 창장일대에서 사고 배를 비롯해 5척의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는 충칭동방륜선(重慶東方輪船)공사 소속이다. 승객들은 난징과 창저우(常州), 상하이(上海) 등 지역 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하이 여행사가 조직한 50~80세 연령대의 노인 단체여행객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은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사고 수역의 깊이는 15m가량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사고 직후 국무원이 현장 지휘에 나서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마카이(馬凱) 부총리, 양징(楊晶) 국무위원 등과 함께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수역은 젠리현 신저우(新洲)항에서 4㎞ 떨어진 지점으로 해사, 공안, 교통, 무장경찰, 의료인력 등이 신저우항에 연합지휘부를 설치하고 구조작업을 펴고 있다. 현장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7명 중 20명만 구조 ‘혼자 뛰쳐나온 선장’ 이유 알고보니?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7명 중 20명만 구조 ‘혼자 뛰쳐나온 선장’ 이유 알고보니?

    ‘양쯔강 여객선 침몰’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20여명만이 구조된 상태.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양쯔강 여객선은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인 선박은 충칭을 출발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향하던 중이었다. 1994년 2월 건조된 이 배의 길이는 76.5m, 폭은 11m 등으로 정원은 534명이다. 이 배는 교통부가 ‘부급(部級) 문명선’으로 평가한 호화유람선이다. 중국 언론은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사고 수역의 깊이는 15m가량이다. 현재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진 = 서울신문DB (양쯔강 여객선 침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된 상황 ‘선장은?’ 알고보니..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된 상황 ‘선장은?’ 알고보니..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20여명이 구조된 상태.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는 1일 밤으로 승객들이 대부분 숙면을 취할 시간이어서, 선장이 승객과 선원을 적절하게 구조하려 했는지에 대한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450여명 중 ‘20여명 구조’ 선장+선원 먼저 탈출..나머지 승객들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450여명 중 ‘20여명 구조’ 선장+선원 먼저 탈출..나머지 승객들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450여명 중 ‘20여명 구조’ 선장+선원 먼저 탈출..나머지 승객들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 원인보니 회오리바람 만나 뒤집혀? ‘중국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중국 양쯔강에서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됐다. 현재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20여명이 구조된 상태다. 일부 중국 매체는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시간을 1일 밤 11시께로 전하기도 했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관광객 406명, 여행사 관계자가 5명, 선원 47명 등 458명이 승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를 당한 배의 전체 길이는 76.5m, 폭은 11m 등으로 정원은 534명이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인 선박은 충칭을 출발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향하던 중이었다. 중국 언론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원인에 대해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는 1일 밤으로 승객들이 대부분 숙면을 취할 시간이어서, 선장이 승객과 선원을 적절하게 구조하려 했는지에 대한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중국 일각에서는 세월호 선장을 연상하기도 했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0여명이 탔는데 20여명 구조라니”,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어떡하나..”,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0여명 태웠는데 구조는 20여명? 충격 ‘대체 무슨 상황?’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0여명 태웠는데 구조는 20여명? 충격 ‘대체 무슨 상황?’

    양쯔강 여객선 침몰, 440여명 태웠는데 구조는 20여명? 충격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명 구조”

    중국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명 구조”

    중국 여객선 침몰 중국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명 구조” 중국 양쯔(揚子)강(창장·長江) 중류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일부 중국 매체는 사고 발생 시간을 1일 밤 11시로 전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406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 등 모두 45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인명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인 사고 선박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우마두(五馬渡) 부두를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1994년 2월 건조된 이 배의 길이는 76.5m, 폭은 11m 등으로 정원은 534명이다. 이 배는 교통부가 ‘부급(部級) 문명선’으로 평가한 호화유람선이다. 1967년 설립된 국유기업으로 창장일대에서 사고 배를 비롯해 5척의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는 충칭동방륜선(重慶東方輪船)공사 소속이다. 승객들은 난징과 창저우(常州), 상하이(上海) 등 지역 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하이 여행사가 조직한 50~80세 연령대의 노인 단체여행객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은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사고 수역의 깊이는 15m가량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사고 직후 국무원이 현장 지휘에 나서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마카이(馬凱) 부총리, 양징(楊晶) 국무위원 등과 함께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수역은 젠리현 신저우(新洲)항에서 4㎞ 떨어진 지점으로 해사, 공안, 교통, 무장경찰, 의료인력 등이 신저우항에 연합지휘부를 설치하고 구조작업을 펴고 있다. 현장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여명 구조”

    중국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여명 구조”

    중국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중국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여명 구조” 중국 양쯔(揚子)강(창장·長江) 중류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일부 중국 매체는 사고 발생 시간을 1일 밤 11시로 전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406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 등 모두 45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인명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인 사고 선박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우마두(五馬渡) 부두를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1994년 2월 건조된 이 배의 길이는 76.5m, 폭은 11m 등으로 정원은 534명이다. 이 배는 교통부가 ‘부급(部級) 문명선’으로 평가한 호화유람선이다. 1967년 설립된 국유기업으로 창장일대에서 사고 배를 비롯해 5척의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는 충칭동방륜선(重慶東方輪船)공사 소속이다. 승객들은 난징과 창저우(常州), 상하이(上海) 등 지역 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하이 여행사가 조직한 50~80세 연령대의 노인 단체여행객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은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사고 수역의 깊이는 15m가량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사고 직후 국무원이 현장 지휘에 나서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마카이(馬凱) 부총리, 양징(楊晶) 국무위원 등과 함께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수역은 젠리현 신저우(新洲)항에서 4㎞ 떨어진 지점으로 해사, 공안, 교통, 무장경찰, 의료인력 등이 신저우항에 연합지휘부를 설치하고 구조작업을 펴고 있다. 현장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명 구조”

    양쯔강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명 구조”

    양쯔강 여객선 침몰 양쯔강 여객선 침몰 “호화유람선 탑승자 458명 중 20명 구조” 중국 양쯔(揚子)강(창장·長江) 중류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5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일부 중국 매체는 사고 발생 시간을 1일 밤 11시로 전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406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7 등 모두 45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인명피해 규모가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인 사고 선박은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우마두(五馬渡) 부두를 출발해 충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1994년 2월 건조된 이 배의 길이는 76.5m, 폭은 11m 등으로 정원은 534명이다. 이 배는 교통부가 ‘부급(部級) 문명선’으로 평가한 호화유람선이다. 1967년 설립된 국유기업으로 창장일대에서 사고 배를 비롯해 5척의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는 충칭동방륜선(重慶東方輪船)공사 소속이다. 승객들은 난징과 창저우(常州), 상하이(上海) 등 지역 여행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하이 여행사가 조직한 50~80세 연령대의 노인 단체여행객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上海)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승객 가운데 한국인은 일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국 언론은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사고 수역의 깊이는 15m가량이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사고 직후 국무원이 현장 지휘에 나서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마카이(馬凱) 부총리, 양징(楊晶) 국무위원 등과 함께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 구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수역은 젠리현 신저우(新洲)항에서 4㎞ 떨어진 지점으로 해사, 공안, 교통, 무장경찰, 의료인력 등이 신저우항에 연합지휘부를 설치하고 구조작업을 펴고 있다. 현장에는 폭우가 내리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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