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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조선 폭발 4명 부상/울산 부두서 선적중… 기름유출은 없어

    26일 상오 9시 50분쯤 울산시 남구 고사동 SK(옛 유공)2부두에서 울산선적 287t급 기름운반선 우진호(선장 김정길 57)가 기름을 싣던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우진호 1등 항해사 황진수(48),조리사 강대혜(57),선원 오길남(59),김명수씨(51)등 4명이 파편에 맞거나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또 부두에서 200m가량 떨어진 부두 사무실 2층 유리창이 깨지고 우진호 상판 일부가 부서졌으나 기름유출은 없었다. 사고 목격자들은 “육상에서 호스로 우진호 1번 탱크에 등유를 채우고 2번 탱크로 호스를 옮긴 뒤 10분만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SK소방서와 남부소방서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20여분만에 불을 껐다.
  • 경제를 살리는 사람들/방성용 순천시장(공직자의 소리)

    외채 2천억달러 육박.1달러당 1천5백원으로 계산하면 3백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다.쉽게 말해 총 인구 4천3백만명이 6백97만여원씩 빚을 지고있는 셈이니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다.한국이 모라토리움(지불유예)을 선언할지 불안해 투자를 기피하는 외국의 처사를 나무랄 일이 아니다. 돌파구는 내핍이다.난파의 잘잘못을 따질 시간적 여유가 없다.당장 집어삼킬 듯이 달려드는 파고를 이겨내고 목적지에 도착하는 일이 급선무다.선장의 일사불란한 지휘아래 기관사와 선원이 고통을 감내하며 맡은 임무를 끝까지 완수해 발등의 불부터 끄고봐야 한다. ○절약생활 10계명 생활화 그래서 우리 순천시 직원들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운동을 펴고 있다.가장 쉽게 실천하고 가장 크게 파급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2천여 직원들이 ‘경제를 살리자’는 노란색 리본을 달고 70년대 주창했던 절약정신 이어받기를 실천중이다. 자가용 5부제에서 최근엔 ‘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하기’로 바꿔 호응을 얻었다.절약생활 10계명을 인쇄해 책상이나 화장실마다 붙여두고 생활화하도록 했다. 사무실 전기 한등 덜쓰기,소모품 아껴쓰기,구내식당 이용하기,외국산 담배 안피우기,음식물쓰레기 줄이기,해외연수 자제 등을 내년까지 강도높게 실천중이다.또 송년회 신년회 송별회를 모두 없앴다.특히 국가적 위기상황을 체감하지 못하고 음주운전 등으로 적발된 공직자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문책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예산 15억 자진 삭감 아울러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했던 경·조사도 직계존속일 경우에 한해 알리도록 지시했다.과장급에서는 2만원,계장이하는 무조건 1만원으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내년 예산으로 3천1백52억원을 편성했다가 인건비 등 경상적 경비 15억6천만원을 자진 삭감한 예산안을 의회에 상정,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12월초부터 시작된 외화예금통장 갖기와 소액 외화로 불우이웃돕기성금 모금운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위기대처에 열성적으로 동참해준 시민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 미 노예제 재조명 활발/스필버그 ‘아미스타드’ 등 잇딴 영화화

    ◎관련서적 출간 붐… TV 특집물도 풍성 미국 백인들의 씻을수 없는 ‘원죄’인 노예제도를 다룬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며 노예제도라는 과거의 부끄러운 역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작품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새 영화‘아미스타드’이며 그밖에 노예제도를 소재로 한 영화와 오페라,TV드라마가 제작되고 많은 책이 출판되고 있다. 10일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이번 주 전국에서 개봉되는 ‘아미스타드’는 1839년 배 밑바닥에 갇힌 채 짐승만도 못한 대우를 받으며 ‘신세계’로 실려오던 53명의 멘데족 흑인들이 쿠바 인근 해상에서 선상반란을 일으켜 백인 선원들을 살해한 뒤 아프리카로 배를 돌릴 것을 요구하다가 미해군에 붙잡혀 3년에 걸친 재판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간 실제 사건을 그린것.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아미스타드’ 선상반란 주모자 조셉 신케이역을 맡은 신예 흑인배우 지민 온수의 얼굴을 표지로 싣고 최근까지 학교에서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던 부끄러운 역사에 대한 미국인의 망각을 질타했다. 한편 시카고에서는 같은 제목의 오페라가 막을 올렸다.시카고 리릭 오페라단의 위촉으로 재즈 음악가인 앤소니 데이비스가 작곡하고 툴라니 데이비스가 가사를 쓴 오페라 ‘아미스타드’는 바르토크와 쇤베르크,엘링턴과 데이비스 등 현대 고전음악과 재즈를 혼성한 대규모 작품.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A&E도 오는 16일 노예제도에 관한 특집을 방영하며 오프라 윈프리가 주연하는 토니 모리슨 원작의 ‘사랑하는 이’는 내년에 방영된다. 또 ‘나홀로 집에’의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노예 해방운동가 존 브라운의 생애를 영화화하고 있으며 대니 글로버 감독은 18세기 아이티에서 일어난 노예 반란을 필름에 담고 있다. 흑인들의 일대기를 다룬 서적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가문의 노예들’(에드워드 볼 지음)을 비롯,‘잊지 않으려고’(벨마 마야 토머스 지음),‘노예제도’(휴 토머스 지음)등은 노예제도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뉴올리언즈시 교육당국은 노예를 소유했던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의 이름을 딴 학교를 흑인 헌혈운동가의 이름인찰스 드류로 개칭했으며 워싱턴 D.C.에서는 노예들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 폭발사고 ‘오양호’ 선원들 모두 대피/이타르타스 보도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 오호츠크 해상에서 조업도중 6일 폭발사고로 화재가 난 한국 트롤어선 오양호에 탑승중이던 선원 124명 전원이 다른 선박들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7일 보도했다. 러시아 원양화물선 그리고리 알렉산드로프호가 6일 첫 구조작업에 착수했으며 해난 구조선인 투그 수보로베츠호가 현재 사고현장으로 접근중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 “경제위기 몰라” 외화 거액 밀반출/보석상 등 15명 적발

    ◎선교비명목 25만불 빼돌리기도 부산지검 특수부는 3일 금은방 금석사 대표 박정희씨(53)와 문상길(43·보석 중간판매상) 박향림(44·여 암달러상) 김종수(38·보스톡해운 대표이사) 등 4명을 외국환관리법 위반 및 관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모(수산회사 대표 6천350만엔 밀반출) 강모(목사 25만달러) 신모(금은방 대표 25만달러) 이모(신발회사 대표 4만달러) 등 11명을 같은 혐의로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금석사 대표 박씨와 보석중간 판매상 문씨 등은 지난 3월 다른 사람 여권으로 은행에서 미화 13만달러를 환전한 뒤 콜롬비아에서 에머랄드 보석 176개를 구입,밀반입한 혐의다. 암달러상 박씨는 지난 95년 8월∼10월 1㎏ 짜리 금괴 55개를 5차례에 걸쳐 일본에서 밀반입하고 대금조로 5천3백만엔을 지급한 혐의다. 보스톡해운 대표 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9차례에 걸쳐 러시아 자사 설립비용 등의 명목으로 57만달러(한화 7억1천2백여만원)를 러시아 선원을 통해 러시아로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불구속 입건된 목사 강씨는1월부터 다른 사람들의 여권으로 25만달러(한화 3억1천2백만원)를 환전해 선교비 명목으로 필리핀으로 밀반출했다.
  • 북 선원 일서 한국망명 신청/일 이례적 허용

    ◎정박중 탈출… 이미 출국할듯 【도쿄 연합】 일본 항구에 정박중이던 북한 화물선의 선원 1명이최근 재일 한국공관에 망명을 신청했으며 이 선원은 이미 일본을 출국한 상태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 선원은 이달 중순 효고(병고)현 히메지(희로)항에 머물고 있던 화물선을 탈출,오사카(대판) 한국총영사관에 망명을 요청했으며,한국측의 보호하에제3국으로 출국했거나 한국에 이미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도쿄의 외교 소식통들은 이 선원이 이미 일본을 출국한 상태임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행선지와 현재 동향 등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교도통신은 이 선원이 화물선을 탈출한 때가 지난 14일에서 15일 새벽 사이로 북한거주 ‘일본인처’들의 고향방문과 일본 여3당 대표단의 북한방문이 막 끝난 미묘한 시점때문에 일본정부가 북한을 자극하지 않도록 한국측과 수면하에서 출국처리 문제를 협의한 거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일본정부는 그동안 외교문제 등을 고려,북한인의 일본 국내 망명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기본적으로취해 왔는데 이 선원의 망명을 받아들인 것은 이례적인 것이어서 주목된다.
  • 남부 초겨울 폭우 피해 잇따라/제주 300㎜

    ◎여객선 항공기 결항… 유조선 좌초/오늘 10∼80㎜더올듯 [김태균 기자·전국 종합] 제주와 납해안 지방에 호우경보 및 들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5일 전북 완도에 186.5㎜의 비가 내리는 등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와 곳곳에서 큰 비 피해가 났다. 이 비는 26일 상오까지 전국적으로 10∼80㎜가량 더 내린 뒤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하오 10시 30분을 기해 남해안 지방등에 내렸던 호우경보 및 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제주지방에는 강풍과 함께 최고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선원 3명이 탄 어선 1척이 실종됐으며 가두리 양식장이 파도에 유실됐다. 제주와 부산 목포 완도 인천 등을 연결하는 6개 항로연안 여객선 9척의 운항이 통제돼 승객 1천여명의 발이 묶이는 등 연안여객선 10개 노선 26척의 운항이 끊겼다. 제주 김해 울산 대구 포항 여수 목포 등 남부지방 7개 공항의 항공기 2백40여편의 운항도 중단됐다. 이날 상오 8시45분쯤 북제주군 우도 북동쪽 11마일 해상에서 선원 3명이 탄 북제주군 한림선적 채낚기어선 제2협신호(7t급 선장이윤철)가 실종됐다. 경남 통영시 육지면 연화리 촛대바위에서 나낏를 하던 강경조씨(41·부산시 해운대구 송정동 158) 등 3명은 파도로 고립돼 강씨는 익사하고 2명은 실종됐다. 또 하오 4시2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항 북방파제 앞바다에서는 부산선적 2백37t급 유조선 동진호(선장 이기수·21)가 방파제에 부딪혀 좌초되면서 많은 양의 기름이 유출됐다.
  • 선원 10명탄 선 실종/어제 새벽 울릉도 근해서 폭풍 피항중

    22일 하오 5시20쯤 울릉도 북동쪽 10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묵호항 선적82t급 오징어 채낚기어선 국성호(선장 정병철·59)가 폭풍주의보를 듣고 울릉도 사동외항으로 피항도중 실종됐다. 실종당시 함께 조업중이던 동승호 선원들에 따르면 지난 4일 묵호항을 출항,조업을 하던중 이날 상오 5시 20분쯤 국성호로부터 “폭풍을 피해 울릉도로 피항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이후 교신이 끊겼다. 동해해경은 이날 상오 실종신고를 접수,5백t급 경비함과 헬기 등을 동원,수색작업을 벌였으나 4~5m의 높은 파도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 철수했으며 날이 밝는대로 수색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국성호에 승선한 선원은 다음과 같다. ▲선장=정병철(59) ▲기관장=최임길(57) ▲선원=장일용(39)·신창휴(60)·박두형(63)·한철균(42)·박남규(42)·정 규삼(32)·홍석표(37)·이종문(57)
  • 일 나포 신명호 석방/선장외 선원 5명도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 일본 시네마현 해상에서 영해(통상기선)침범혐의로 일본에 나포됐던 경남 통영선적 장어통발어선 제97 신명호와 선장을 제외한 선원 5명이 석방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선박은 20일 하오 5시 경남통영항에 입항했으며 관할 해경이 선원들을 상대로 나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정부는 억류중인 선장 홍철수씨에 대해서도 외교경로를 통해 조기석방을 요청하고 있다.
  • 본회의 통과 법안 요지

    ▷농림해양수산◁ ▲어항법(개)=앞으로는 어항시설구역의 구분없이 어항시설계획을 수립토록 해 어항을 지역적인 특성과 여건에 따라 개발할 수 있도록 함. ▲한국해양소년단연맹육성에 관한 법(개)=해양소년단의 주무 관청을 해양수산부장관으로 변경함. ▲축산물위생처리법(개)=법의 제명을 축산물가공처리법으로 변경함. ▲선박안전법(개)=어선을 선박안전법의 적용대상에 포함시켜 일반선박 및 어선의 선박검사에 관하여는 모두 선박안전법의 적용을 받도록 함. ▲해상교통안전법(개)=음주로 인한 해상교통사고의 방지를 위하여 선박을 조종하는 선원의 음주운항을 금지함. ▷법제사법◁ ▲형사소송법(개)=현재 구속영장을 청구받은 지방법원판사는 구속의 사유를 판단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때 피의자를 심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피의자 또는 그 변호인,법정대리인,배우자,직계친족,형제자매,호주,가족이나 동거인 또는 고용주의 신청이 있을때 심문할 수 있도록 하되,피의자이외의 자는 피의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서도 심문을신청할 수 있도록 함. ▲출입국관리법(개)=외국인을 불법으로 출입국시킬 목적으로 선박등을 제공하거나 은닉 도피하게 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국적법(개)=종전에는 부계형통주의를 채택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부 또는 모 어느 한쪽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그 자녀에게 우리 국적을 부여하는 부모양계혈통주의로 전환함. ▲국가배상법(개)=배상금 지급 중간이자 공제방식은 대통령령으로 정함. ▲정부부처명칭 등의 변경에 따른 건축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률안(제)=정부조직법의 개정으로 부처명칭이 변경된 후에도 다른 법률중 경제기획원·재무부 및 체신부 등 종전의 부처명칭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규정을 재정경제원·정보통신부 등 개정된 현행 부처명칭으로 정비함. ▷행정◁ ▲행정절차법의 시행에 따른 공인회계사법 등의 정비에 관한 법(제)=불이익처분중 당사자의 재산권·자격 또는 지위를 직접 박탈하는 허가·인가·면허 등의 취소처분과 법인·조합 등의 설립 인허가 취소 또는 해산을 명하는 중대한불이익처분의 경우에는 엄격한 처분절차인 청문을 실시하도록 함. ▲국가공무원법(개)=전문공무원의 임용범위를 종전에 연구 또는 기술업무로 한정하던 것을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특수업무로 확대하고 외국어전문직도 외국어 능력 뿐아니라 국제적 소양과 전문지식을 지닌 자로 함. ▷교육◁ ▲초·중등교육법(제)=학생의 학업성취도및 인성등을 종합 관찰·평가하는 학교생활기록부제도의 근거를 마련함.근로청소년을 위해 고등학교에 4년 과정의 시간제·통신제 과정을 둘 수 있도록 함. ▲고등교육법(제)=개방대학을 산업대학으로,방송통신대학을 방송대학·통신대학및 방송통신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함. ▲지방교육자치법(개)=교육위원과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선거인과 교원단체 추천 교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서 선출하되 교육위원 정수의 2분의 1이상은 경력요건을 갖춘 자로 함. ▲특수교육진흥법(개)=종전에는 고등학교이하의 각급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을 교육감이 모두 하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유치원,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는 교육장이 선정하도록 하는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절차를 현실에 맞게 조정함. ▲한국교육방송원법(개)=한국교육방송원의 자체감사기능을 강화 및 전문화함으로써 동 방송원의 건실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현행 비상근감사를 상근감사로 전환하고 감사의 임기를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려는 것임. ▲교육기본법(제)=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와 학습할 자유가 있음을 정함. ▷보건복지◁ ▲가정폭력방지및 피해자보호법(제)=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가정폭력상담소와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가정폭력상담소는 신고제로 함. ▲향전신성의약품관리법(개)=향정신성의약품 제조에 있어서 시·도지사 승인을 얻도록 하던 것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사후보고 하도록 함. ▲영유아보육법(개)=초등학교 취학직전 1년의 유아에 대한 보육을 무상으로 하되 순차적으로 실시함. ▲정신보건법(개)=보호의무자에 의해 입원한 환자의 퇴원절차를 간소화하고 가퇴원이 가능하도록 함. ▲의료보험법(개)=의료급여기간을 300일 이상으로 확대함.보험급여 비용의 심사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비심사원을 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법(개)=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사업에 취업알선 등의 고용촉진사업 및 고용보험법에 의한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을 추가함. ▲고엽제후유의증환자지원법(개)=고엽제후유증환자의 자녀중 척추이분증을 앓고 있는 자녀를 고엽제후유증 2세환자로 규정,진료실시와 수당지급의 근거를 마련함. ▲대한민국재향군인회법(개)=재향군인회에 대한 보조금 교부주체를 정부에서 국가로 바꿈. ▲제대군인지원법(제)=제대군인의 사회정착을 위해 제대군인지원협의회를 둠. ▷재정경제◁ ▲독립공채 상환에 관한 특별조치법(개)=독립공채의 신고기간을 2000년 12월31일까지 추가한다. ▲공공자금관리기금법(개)=국·공채의 범위를 국채·지방채 및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이 그 특별법에 근거하여 발행한 채권’으로 확대하고 석유사업기금을 의무예탁기금에서 제외함. ▲조세감면규제법(개)=국제선박의 양도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시점에서 전액 법인세를 부과하던 것을 앞으로는 양도후 2년 이내에 새로운 선박의 취득에 사용된 양도차익의 80%에 상당하는 금액에 대해 새로 취득한 선박의 양도시점까지 과세를 이연할 수 있도록 함. ▲관세법(개)=품목분류를 변경한 때에는 30일간의 적용유예기간을 설정해 수입자가 관세율의 변경에 따라 예기하지 못한 피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함. ▲법인세법(개)=채무보증에 의한 과다한 차입을 억제하기 위해 주권상장법인,협회등록법인,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하는 법인이 보증채무를 대위변제함으로써 발생하는 구상채권을 손비로 인정되는 대손충당금의 설정대상 채권 범위에서 제외토록 함. ▲특별소비세법(개)=영유아보육법에 의해 설립되는 보육시설의 경우 보육용 기자재 구입시 세제상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어 보육시설아동의 보육여건 개선과 보육수준 향상을 위해 보육용 기자재의 특별소비세를 면제함. ▲소득세법(개)=영유아보육법상 보육시설아동의 보육료에 대해 유치원 아동과 동일하게 1인당 연 70만원까지 근로소득특별공제 대상으로 하고,개인소장가의 서화·골동품의 양도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2001년 1월1일부터 과세토록 함. ▲증권거래법(개)=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에 대해 주권의 최저액면가를 현행 상법상 5천원에서 1백원으로 인하하고 사업년도중 1회에 한해 이사회결의로 금전으로 이익배당을 할 수 있도록 함. ▲보험업법(개)=보험계약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보험감독원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예금자보호법(개)=예금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예금보험공사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신용관리기금법(개)=예금자보호 및 신용질서 안정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정부가 신용관리기금에 국유잡종재산을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도록 함. ▷환경노동◁ ▲환경농업육성법(제)=농약·비료 및 가축사료첨가제 등 화학자재의 기준사용량을 준수하고 축산분뇨 등의 적절한 처리를 통해 환경을 보전하며 안전한 농축림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을 ‘환경농업’으로 정의함. ▲근로기준법(개)=사용자의 총재산에 대해 질권 또는 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권 등에 우선하여 변제받을수 있는 퇴직금을 퇴직전 최종 3년간의 퇴직금으로 제한함. ▲직업안정법(개)=유료직업소개사업자는 구직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인자로부터 선불금을 받을수 없도록 함. ▲공인노무사법(개)=지금까지는 공인노무사가 직무개시등록을 하거나 노무법인 설립허가 신청 및 노무법인 해산신고를 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에게 직접 하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공인노무사회를 거쳐 하도록 함. ▲기능대학법(개)=종전 기능대학은 직업훈련기본법에 의한 직업훈련기관으로 그 지위가 규정되었으나 앞으로는 교육관계법에 의한 전문대학으로서 법적 지위를 인정함. ▲근로자직업훈련촉진법(제)=종전에는 직업훈련의 구분을 앞으로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실시하는 기준훈련과 그 기준에 따르지 않는 직업능력개발훈련으로 구분,지원에 차등을 두도록 함.
  • ‘영해침범 인정하라’ 강요 당해/일서 석방된 개림호선장 일문일답

    ◎어업협정 원만 타결돼 마음놓고 조업했으면 직선기선내 영해침범 혐의로 일본에 나포된 뒤 12일만에 풀려난 개림호 선장 이몽구씨(41) 등 선원 4명은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으며 영해침범 혐의를 극구 부인했다. 다음은 이씨와 일문일답. ▲출항한 뒤 나포될 때까지의 상황은. ­지난달 26일 하오 6시쯤 부산 충무동 남항에서 출항한 뒤 일본 쓰시마 이즈하라 북동쪽에서 조업하던 중 같은 달 29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의해 영해침범 혐의로 나포됐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충돌은 없었다. ▲실제로 영해를 침범했는가. ­우리가 조업하던 곳은 통상적으로 우리 어선들이 많이 조업하던 지역이다.일본 영해를 침범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일본측의 조사 과정에서도 영해침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일본측 조사과정은. ­선원들은 배안에 억류돼 있었고 혼자 일본 제7관구 해상보안청에서 조사를 받았다.조사과정에서 폭행이나 가혹행위는 없었으나 영해침범을 인정하라는 강요를 당했다. ▲정부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일본의 신 영해 설정으로 일본측의 조업구역은 넓어지고 우리는 좁아졌다.일본과의 어업협정이 원만하게 타결돼 우리 어선들이 마음놓고 조업할 수 있었으면 한다.
  • 일,나포 개림호 석방/선원 오늘 부산항에

    일본당국은 10일 직선기선영해 침범혐의로 지난달 31일 구속했던 개림호 선장 이몽구씨(41)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석방했다고 외무부가 밝혔다.이에 따라 이선장과 선원 3명은 이날 하오 4시 개림호를 타고 대마도 이즈하라항을 출발해 11일 새벽 부산항에 도착했다. 외무부 당국자는 “일본당국은 정상참작에 의한 불기소처분이라고 통보해왔으며 이는 우리법체계로 볼 때 ‘기소유예’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일본에 의해 나포된 우리 어선의 선장 가운데 기소가 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일 직선기선 인정 못해”/한·일 EEZ회담

    한국은 4일 일본측에 개림호 불법나포에 대해 항의하고 우리 선원과 선박을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으로 석방하도록 요구하는 한편,양국의 이견이 해소될 때까지 관련법의 적용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고 외무부가 4일 밝혔다. 한국은 3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열린 제3차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경계획정회담에서 국제법상 요건에 맞지 않는 일측의 직선기선은 향후 해양경계획정에서 기점으로 인정될 수 없음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일본측은 한·일 관계에 불필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나포문제의 조속한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중 강도어선 2척 붙잡아/해경 추격 10여시간만에

    ◎제주부근 공해상서 제주도 남쪽 공해상에서 강도짓을 하고 달아났던 중국어선 2척이 10여시간만에 해경 경비함에 붙잡혔다. 제주해양경찰서는 3일 하오 5시쯤 남제주군 대청읍 마라도 남서쪽 50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저인망어선 502광진호의 장비와 어획물을 강탈해 달아났던 2백t급 중국어선 절보어 18382,절보어 15118호를 구난 경비함이 붙잡아 예인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또 중국어선 선원들이 약탈했던 우리 어선의 위성항법장치와 통신기,로프,조기 20상자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들 중국어선은 이날 상오 4시쯤 마라도 남서쪽 5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인 광진호(1백13t.선장 조금식)의 그물과 서로 엉키는 사고가 나자 흉기를 들고 광진호에 난입,항해 장비와 어획물 등을 빼앗아 달아났었다.
  • 직선기선 전문가회의 촉구/한·일 EEZ회담

    ◎일 나포 어선 석방 요구/이 선장 기소 오늘 판가름 빠르면 4일 일본의 직선기선 영해침범혐의로 일본 검찰에 송치된 개림호 이몽구 선장에 대한 기소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3일 “이선장은 조만간 약식기소될 가능성이 크며 나머지 선원 3명은 검찰의 사실조사가 끝난뒤 풀려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지난 1일 후쿠오카 총영사관의 김예후 해양수산담당 영사가 대마도를 찾아가 선박에 억류중인 선원들을 만났다”면서 “그러나 이선장은 검사의 조사를 받고 있어 김영사의 면담이 허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도쿄에서 열린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회담에서 한국측 대표단은 일측의 어선 나포에 대해 항의하고 선원 및 선박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한편,직선기선전문가회의를 이달중 열자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일 나포선원 9명 풀려나/제63덕용호 오늘 통영 입항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15일 일본에 나포됐던 제63덕용호 선원 9명과 선박이 풀려났다고 3일 밝혔다.제63덕용호는 지난 2일 하오 2시쯤 동해에서 우리 해경함정에 넘겨졌으며 4일 상오 6시쯤 경남 통영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 일 어선나포 강력 항의/오늘 EEZ회담때

    정부는 3일부터 이틀간 도쿄에서 열리는 제3차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획정회담에서 일본의 개림호 불법 나포에 대해 항의하고 선원 및 선박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할 방침이다. 외무부 당국자는 2일 “정부는 개림호 나포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5일로 예정된 한일 어업실무자회담을 취소했지만 EEZ 경계획정 회담에는 참가하기로 했고 일본측도 회담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일본에 불법 나포된 개림호 선원과 선박의 조속한 석방을 강력하게 촉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유조선 폭발 3명 사망·실종/어제 울산항서… 기름유출은 없어

    2일 낮 12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 울산항에 정박중이던 부산선적 유류 운반선 1천596t급 제 5한창호(선장 김태정·47)에서 폭발사고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안에 있던 선원 12명 가운데 갑판원 전상진(41·경남 통영시 불신동),일등항해사 최수봉씨(42·부산시 영도구 봉래동) 등 2명이 숨지고 갑판장 홍제두씨(49·부산시 서구 동대신동)가 실종됐다.선장 김씨 등 9명은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정에 구조됐다. 사고가 나자 울산해경 경비정과 소방정 등 10여척이 출동,진화작업과 함께 선원 구조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하오 1시 40분쯤 꺼졌다. 선장 김씨는 “정박중 갑자기 선미쪽 조타실 앞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며 ”연기가 심해 폭발현장에 접근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해경은 이 배 5개 유류저장 탱크중 선미에 있는 지름 7m의 원형 탱크에 차있던 가스가 인화물질에 의해 폭발하며 일어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제5한창호는 이날 상오 6시 20시쯤 SK(주) 부두에서 기름을 싣기 위해 빈 배로 입항,울산항 M­7묘박지에서 대기중이어서 기름 유출은 없었다.
  • 한·일 어업회의 취소 통보/외무부/구속 이 선장 조기석방 재촉구

    정부는 1일 일본이 개림호 선장 이몽구씨(41)를 영해침범혐의로 구속함에 따라 5일로 예정된 한일 비공식 어업회의를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일본측에 통보했다. 외무부 유광석 아태국장은 이날 주한 일본대사관 오다노 노부스케(소전야전장) 공사에게 전화로 이같은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이선장의 구속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조기석방을 재촉구했다. 유국장은 “정부는 일본측에 선원들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으나 일본이 이를 무시하고 법적절차를 밟음에 따라 어업회의 취소라는 강경대응을 취하기로 했다”면서 “31일 밤 검찰에 송치된 이선장은 조사과정을 거쳐 10일이내 약식 또는 정식기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3,4일로 예정된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회의는 우리측의 필요에 따라 개최되는 것이니만큼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했다.
  • 일,나포어선선장 약식기소/3명은 곧 석방

    ◎정부 “어업회의 불참” 강경대응 일본 정부는 대마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 나포한 한국선적 개림호 선장 이몽구씨(41)를 영해침범 혐의로 31일 저녁 약식기소하고 지인식씨(50) 등 선원 3명은 곧 석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일본정부가 이씨를 즉각 석방하라는 우리측 요구를 무시,일본 국내법에따라 이씨를 약식기소함에 따라 오는 4·5일로 예정된 한일간 어업협정 교섭을 앞으로 무기한 연기키로 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6면〉 주일한국대사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일본정부는 선장 이씨에 대해 약식기소키로 결정하고 우리 대사관에 알려왔다”면서 “기소는 체포후 48시간내 해야 하는 만큼 개림호 선장이 31일 밤 기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일 양국은 이날 낮 김태지 주일대사와 야나이 순지(유정 준이) 일 외무성 사무차관간의 전화접촉과 김연권 경제참사관과 야부나카 미토지(수중 삼십이) 아주국심의관간의 접촉을 통해 사건의 조기해결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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