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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 이번엔 ‘세바퀴’서 불량자세…시청자 또 ‘태도 논란’ 비난

    세븐, 이번엔 ‘세바퀴’서 불량자세…시청자 또 ‘태도 논란’ 비난

    가수 세븐이 불량자세와 불성실한 방송태도로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세븐은 지난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등받이에 기댄 채 뒤로 누운 듯한 불량자세로 방송에 임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앞서 세븐은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빈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떨어진 예능감을 욕해달라”며 애교 섞인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우용여, 하춘화 등 연예계 대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븐이 ‘불량 자세’를 취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날 세븐은 방송에서 부족한 예능감에 대한 부담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 예능 프로에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세바퀴’는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질문에 단답식 답변으로 일관하다 개그맨 이경실로부터 “옛날에는 말하는 속도가 스피드가 있었는데 이제는 지루하다”는 지적을 듣기도 했다. 문제는 장시간 녹화에 지친듯한 그의 비딱한 자세가 화면에 잡힌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뒤로 기댄 상태에서 일명 ‘쩍벌남’ 자세를 취한 세븐의 태도가 건방져 보인다며 쏜소리를 쏟아냈다. 한 시청자는 “최고 연령의 대선배님이 계시는데 팔짱 끼고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는 좀 심했다. 출연자들의 앉아 있는 자세부터 연출진들이 점검하고 수정해 주어야 할 것 같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유명세는 알겠지만 어느 회사 회장님보다 더 심한 자세로 앉아있더라. 테이블로 가렸는데도 쩍벌남에, 누워서 방송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자세가 너무 불량해서 눈에 거슬렸다” “팬이었는데 완전 실망했다” “예능감 탓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성인용 기저귀카페 폐쇄...착용샷에 사용기까지 ‘엽기’ ▶ ’천국에서 온 편지’ 가고 ‘첫사랑 추적사이트’ 인기폭발 ▶ ’동이’ 티벳궁녀, 이번엔 ‘황금물고기’ 발레리나 깜짝 변신 ▶ ’열애’ 황동일-조윤주, 뮤지컬 시사회서 닭살애정 과시 ▶ ’스타킹’ 출연 남현봉 사연 감동...꽃게잡이 폴포츠 탄생 ▶ 최연소 현승희, 선곡 불리-무대울렁증’슈퍼스타K2’ 안타까운 탈락
  • [피플 인 스포츠] 프로농구 SK 신형 엔진 김효범

    [피플 인 스포츠] 프로농구 SK 신형 엔진 김효범

    “뭐해? 왜 (패턴대로) 안 돌아? 자신 있게 쏴!” 프로농구 SK 신선우 감독의 불호령이 코트를 쩌렁쩌렁 울린다. 타깃은 새 얼굴 김효범(27). 여러 선수가 번갈아 경기에 나서지만 김효범은 30분 이상을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만큼 ‘키 플레이어’다. 김민수와 방성윤이 부상으로 라운드 초반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 ‘끝내 줄’ 선수는 외국인 테렌스 레더와 김효범뿐이다. 明 ‘우승청부사’ 김효범은 모비스와의 5년 인연을 정리하고 지난 6월 SK로 옮겼다. 5년간 25억원을 받는 SK의 신형엔진. SK는 기존 주희정-김민수-방성윤의 ‘초호화라인’에 레더-마퀸 챈들러, 김효범까지 가세했다. 언제나 그랬듯(?) 막강한 멤버지만 문제는 헐거운 조직력과 부상이다. 하지만 김효범은 거침없었다. “최소 6강은 가요. 목표는 리그 1·2위로 4강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거지만요.” 팀 분위기도, 컨디션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정도’로 최고란다. 아직 호흡이나 패턴이 몸에 익진 않았어도 상승세는 확실하다. 필리핀으로 전지훈련 와서 매 경기 3점슛을 5개 이상 꽂아넣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밑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친 덕분인지 신 감독의 가르침도 잘 이해한다. “신 감독님이랑 유 감독님이 라인(?)이라고 들었어요. 훈련량 많고, 공수 패턴도 다양하고요. 수비가 안 되면 코트에 못 서는 것도 비슷해요.” 모비스 때 우승만 정규리그 4번, 챔프전 2번을 챙겼다. 2000년 이후 우승컵이 없는 SK의 ‘우승청부사’로 손색이 없다. 승부욕은 여전하다. “내가 뭘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보단 먼저 팀 성적을 내고 싶어요. 개인성적이 아무리 좋으면 뭐해요. 팀이 잘해야 빛도 보는 거잖아요.”란다. 暗 농구판의 유승준? 민감한 국적문제에 대해서도 처음 입을 열었다. 11살 때 이민을 떠난 김효범은 현재 캐나다 국적이다. KBL이 해외동포 특별조항을 만들어 문호를 개방하며 한국땅을 밟았다. 흑인 못지않은 점프력에 호쾌한 슬램덩크까지, 단숨에 ‘아트 덩커’로 주목받았다. 김효범은 2005년 입국하며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뛴다면 국가대표를 하고 싶다.”고 했다. 병역문제에 무지하던 시절. 취재진의 말에 천진난만하게 대답했던 것이 벗어날 수 없는 굴레가 됐다. 그의 관련 기사에는 어김없이 ‘검은 머리 외국인’, ‘양키 고 홈’이란 악플이 달린다. KBL 규정상 전혀 문제가 없지만, 비난은 오롯이 선수 몫이다. 상처를 받으면서도 다 읽는다고. “첨엔 굉장히 흔들렸는데 이젠 무감각해졌어요. 계속 맞으면 피멍이 들다가 결국 굳은살이 붙어서 안 아프잖아요.” 담담히 말했지만 서글픈 미소를 머금었다. 국가대표와 군대 발언이 ‘공수표’는 아니었다. “선순데 당연히 국가대표로 뛰고 싶죠. 근데 그땐 태극마크는 꿈도 못 꿀 실력이었잖아요.” 설명대로 김효범은 데뷔 후 3년간은 밋밋한 선수였다. 허리부상도 겹쳤다. 기량을 검증하려 미친 듯이 앞만 보고 뛰다 보니 어영부영(?) 여기까지 왔단다. 태극마크를 달 반열에 오른 지금, 어느덧 28살이다. 한국 국적을 회복하려면 2년이 걸린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공익판정이 날 텐데, 그럼 국가대표를 못 한대요.(규정상 공익기간 중 국가대표 차출이 안 됨) 상무를 가야 되는데 거기도 나이제한이 있어서 전 못 가요. 그렇다고 30살에 현역을 가기엔…저희 가족은 누가 책임져요.” 숱한 고민의 흔적이 묻어났다. 논란과 고민은 던져놓고 어쨌든 김효범은 묵묵히 달릴 뿐이다. 글 사진 마닐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네 자녀 아빠 주희정 “부지런히 벌어야죠”

    네 자녀 아빠 주희정 “부지런히 벌어야죠”

    사이드에 있던 주희정(33)에게 오픈찬스가 났다. 벤치의 선수들이 환호했다. 아직 슈팅을 던지지도 않았는데 그랬다. 주희정은 프로농구 SK에서 그런 존재였다. 무조건적인 신뢰를 받는 존재, ‘뭐든 해결할 큰 형님’이었다. 역시나 공은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SK는 7일 필리핀 국가대표와의 연습경기에서 76-77로 졌다. 백업멤버까지 풀가동한 ‘연습’이기에 결과는 중요치 않았다. 마지막 역전 3점슛을 놓친 주희정은 혀를 쏙 빼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지만. 주희정은 요즘 싱글벙글한다. 결혼기념일이던 지난 7월6일, 서희(5)·서정(3) 자매에 쌍둥이 서우·지우가 합세했다. 자그마치 1남3녀의 아버지가 된 것. “올해 자유계약(FA)으로 4년 도장 찍었는데, 애들 둘이 더 생겼으니 부담도 돼요. 부지런히 벌어야죠.”라고 앓는 소리를 하는가 싶더니 “아들 콧대가 장난 아니게 높아요. 주변에서 잘생겼다고 난리예요.”란다. 꼬물대는 아기들 얘기에 금방 헤벌쭉거린다. 가수 나르샤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그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사연을 보낼 정도로 가족사랑이 극진하다. 주희정의 지난 시즌은 혹독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고도 6강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2008~09시즌(당시 KT&G)보다 마음고생이 더했다. SK는 내내 하위권을 맴돌았다. 13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모래알 스타군단’이란 혹평이 이어졌다. 시즌 중반 감독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고, 7위로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은 어떨까.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최고용병 테렌스 레더와 리그 연봉 2위(5억 1300만원) 김효범이 가세했다. 백인선·손준영·황성인 등 살림꾼들도 SK유니폼을 입었다. 주희정-김민수-방성윤을 빼고 싹 바뀌었다. 이들을 아우르는 ‘신산(神算)’ 신선우 감독의 패턴 농구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닐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D-30 지방직 7급 난이도 상승 대비하라

    D-30 지방직 7급 난이도 상승 대비하라

    올해 마지막 공무원 시험인 지방직 7급 공채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9일 서울, 인천, 울산, 제주를 제외한 전국 12개 시·도에서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는 모두 2만 2774명이 원서를 냈다. 하지만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경기도도 24명만 뽑는 등 각 지역별로 10명 안팎의 채용규모를 보이고 있어 수험생들은 또 한 번 높은 경쟁률을 이겨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가 일괄 출제하는 시험인 만큼 국가직 7급 방식에 맞춰 공부를 진행하되, 올해 국가직 7급 난이도가 유난히 낮았다는 사실을 고려, 갑작스러운 난이도 상승에 반드시 대비를 해야 한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와 함께 이번 지방직 7급 시험 대비전략을 구성해 봤다. 지난 7월24일 실시된 국가직 7급 시험은 수험생 가채점 결과 지난해에 비해 일반행정직 합격선이 18~19점 오를 것으로 예측될 만큼 쉽게 출제됐다. 국가·지방직 7·9급은 1~2달 간격으로 진행되고 모두 행안부 수탁 출제 문제를 이용해 치러진다. 때문에 특정 시험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았다면 다음 시험은 이를 고려한 ‘난이도 조절’이 중시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전 휴전과정 등 정리 잘하길 유두선 남부행정고시학원 국어 강사는 “국가직 7급이 변별력을 상실한 만큼 올해 지방직 7급은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계적인 독해를 바탕으로 시간 단축연습을 꾸준히 하고 문법에서는 어법, 표준발음, 로마자·외래어 표기, 맞춤법 등을 최종 정리해 두어야 한다. 영어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보다 지난해 기출문제의 유형과 그동안 스스로 정리해 둔 부분을 재점검하는 것이 좋다. 김채환 영어 강사는 “특히 문법은 짧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부분이다.”면서 “매일 3~5개 정도의 독해지문 연습과 병행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사는 최근 7·9급 등 관련 시험 간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따라서 기존 7급 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수능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접할 필요가 있다. 선우빈 강사는 “특히 한국전쟁발발 60년이 되는 해인 점을 염두에 두고 휴전과정과 1954년 제네바 회담내용을 정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광화문과 관련, 경복궁의 역사와 건물의 특징들도 출제 가능성이 높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행안부 수탁 출제로 인해 지방직 시험의 특색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김유환 행정법 강사는 “법령과 판례에서 기본서 구석에 있는 지엽적인 부분들이 많이 출제되는 등 지방직의 전형적인 출제경향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빈출 법률인 행정절차법,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정보공개법,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올해 전면 개정된 행정심판법의 조문들은 여러 번 반복해 정리해야 한다. ●경제학 선택과목화 영향 작을 듯 방성은 행정학 강사는 “지방직 특유의 지방행정 관련 문제들에 더해 최근 출제가 잦아지고 있는 조직론의 정보화부분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학은 올해부터 선택과목으로 바뀌었다. 박지훈 경제학 강사는 “기존에는 미시경제학 40%, 거시 및 국제경제학 40%, 계산문제 20%의 비중을 보였다.”면서 “선택과목으로 변경된 것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고보험료 계산, 게임이론의 내쉬균형 등이 빈출주제로 꼽힌다. 헌법은 최근 판례비중이 늘고 이론 부분 난이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론은 기출문제를 활용해 점검하고, 판례는 논리구조를 명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국회직, 법무사, 법원행정고시, 법원서기보시험의 기출문제를 풀고 간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남기 헌법 강사는 “헌법조항 중 특히 통치구조 조항을 반복해서 암기해야 한다.”면서 “특히 국회법, 지방자치법은 출제빈도가 높으니 재차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연·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행시개편 논란 이렇게 풀자] (중) 공정성 확보하려면

    [행시개편 논란 이렇게 풀자] (중) 공정성 확보하려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5급 공채 개편안에 대한 논란 가운데 하나는 전문가 채용의 공정성이다. 서류와 면접으로만 이뤄지기 때문이다. 물론 공정성을 중시하다 각 부처가 요구하는 전문성을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외교통상부 특채 파문에서 나타났듯이 공정성 확보는 행시제도 개편의 선결과제라고 할 수 있다. 행안부는 면접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하고 체계화된 면접 질문을 만들고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면접관 집단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통합 관리와 전문성의 딜레마 외교통상부의 특별채용 파문으로 행안부가 통합 선발을 해 부정의 소지를 없애야 한다는 큰 틀에는 전문가들이 모두 공감한다. 문제는 부처별 수요와 시기가 다르고 전문성을 검증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박천오 명지대 교수는 “채용 과정에서 각 부처 인사 담당자들을 참여시켜 전문성을 검증하고 그 과정에서 인사채용과 관리의 노하우도 전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사전문인력을 배양, 장기적으로 각 부처가 인력채용에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뜻이다. 백종섭 대전대 교수는 “1년에 1~2번 뽑을 경우 적시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각 부처 수요를 1개월 또는 3개월에 한번씩 받아 행안부가 관리하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도 대안 면접 강화에 있어서 행안부는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 시스템을 모델로 삼고 있다. 고위공무원단 승진이나 전보를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역량평가는 업무수행역량, 사고 역량 등 4개 역량을 평가한다. 복수의 면접위원이 후보자 한 명에 대해 아무 정보 없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집단토론은 물론 인터뷰, 역할연기 등이 실행되는데 후보자 1명당 3시간가량이 쓰인다.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는 “고위공무원단 역량평가식으로 가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김영우 서울시립대 교수는 “내부 승진자 필요역량과 신규임용자 필요역량은 다르다.”며 “발전 가능성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접강화가 불가피한 만큼 이를 전담하는 전문기관이 필요하다. 캐나다나 영국은 공무원 채용 시험만을 전담하는 전문 기관이 있고 행안부도 이 같은 계획을 마련 중이다. 면접이 업무역량을 필기시험보다 잘 평가한다는 주장도 있다. 2006년 대한주택공사(현 LH)는 전년도 입사 사원 200명을 상대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필기·면접 시험 점수와 직무수행능력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것이다. 필기시험 점수와 직무수행 능력은 -0.12의 상관계수를 보였다. 필기시험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능력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는 의미다. 반면 면접 점수와의 상관도는 0.18이었다.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신입사원일수록 일도 잘하고 있다는 의미다. 필기시험은 객관성은 있으나 지식을 측정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이고 면접은 객관성 논란에 휩싸이기는 쉽지만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보는 직접적 평가방식이라는 점을 입증한 셈이다. 백종섭 교수는 “면접에 참여해 1~3순위까지 적어본 경우가 여러 번 있는데 (평가위원 평가가) 거의 비슷했다.”며 “면접이 주관적일 것 같지만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약식 필기시험도 검토해야 5급 전문가에게 필기시험 없이 뽑겠다는 안은 행시 준비생들에게 많은 반발을 샀다. 행안부가 개편안을 발표하기 전 5급 전문가들에게 공직적격성테스트(PSAT)를 치르도록 하는가의 문제는 내부적으로 이견이 많았던 사항이다. 전문가들은 공정성 측면에서 치를 필요가 있다는 쪽이 다소 우세하다. 문제는 PSAT까지 치를 경우 능력 있는 전문가가 올 것이냐다. 임두택 전남대 교수는 “한 번 합격하면 공직자로서의 소양이 검증된 것인 만큼 1차 합격 후 1~2년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인재들이 모여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PSAT를 치른다면 난이도는 행시 수준보다는 낮아야 한다는 것이 행안부의 생각이다. 공부를 계속 해 온 사람과 사회생활을 해 온 사람을 같은 난이도로 시험을 치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경하·이재연·남상헌기자 lark3@seoul.co.kr
  • 추신수·이대호 “광저우 쌍포 보라”

    추신수·이대호 “광저우 쌍포 보라”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최종명단 24명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6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투수 류현진(한화), 내야수 이대호(롯데), 외야수 추신수(클리블랜드) 등이 포함된 대표팀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대표팀 구성의 특징과 발탁 배경을 살펴보자. ●마운드는 이닝이터 중심 투수는 10명이다. 수치상 왼손과 오른손 균형을 맞췄다. 왼손 투수는 예상대로 다승 경쟁 중인 류현진-김광현-양현종(KIA) 등 에이스 3명이 모두 발탁됐다. 봉중근(LG)도 이름을 올렸다. 오른손 투수는 안지만(삼성)-윤석민(KIA)-송은범(SK)-김명성(중앙대) 등 4명이다. 언더핸드는 고창성(두산)과 정대현(SK)이 뽑혔다. 마무리 정대현과 셋업맨 고창성을 제외하면 모두 긴 이닝 소화가 가능하다. 송은범과 안지만은 불펜이라도 스윙맨 경력이 있다. 둘 다 이닝 소화능력이 있다. 김성한 KBO 기술위원은 “조범현 감독이 짧게 던지는 투수보다 길게 던질 투수를 원했다.”고 했다. 결국 관건은 일본-타이완전이다. 총력전이 될 두 경기 전까지 최대한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한 구성이다. ●이범호·김선우·이용찬은 왜 빠졌나 해외파 이범호(소프트뱅크)의 3루 입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조동찬(삼성)이 선발됐다. 현재 컨디션을 감안한 결정이었다. 김인식 기술위원장은 “이범호의 성적이 안 좋고 컨디션도 들쑥날쑥한 걸로 보인다.”고 했다. 선발요원 김선우(두산)도 빠졌다. 김선우는 올 시즌 국내 오른손 투수 가운데 최다승(13승)을 올리고 있다. 현재 대표팀 오른손 투수들은 아마추어 김명성을 제외하면 모두 불펜요원이다. 윤석민만 선발로 쓸 여지가 있다. 김선우의 활용도가 분명해 보였다. 그러나 역시 최근 몸상태가 문제였다. 음주 뺑소니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이용찬(두산)에 대해선 “사건과는 관계가 없다. 정대현이 더 믿을 만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실력 우선·병역미필은 차선 10명만 살아남았다. 송은범 최정 김강민(이상 SK), 안지만 조동찬(이상 삼성), 고창성(두산), 강정호(넥센), 양현종(KIA), 김명성이 이름을 올렸다. 역대 5번째 수치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는 엔트리 22명이 모두 미필자였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도 14명씩 포함됐다. 김 위원장은 “선발기준으로 병역미필은 크게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대 수혜팀은 SK였다.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3명이 포함됐다. 조동찬은 예비명단에 못 들었지만 시즌 중반 턱걸이로 이름을 올린 뒤 선발됐다. 최고 행운아다. LG, 한화, 롯데 미필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우려했던 팀당 배분은 없었다. 박기혁(롯데)-나주환(SK)-이원석(두산)은 부상이 걸림돌이 됐다. 안치홍(KIA)은 정근우(SK)에 한걸음 못미쳤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야구대표팀 명단(24명) ▲투수 오른손- 윤석민 송은범 안지만 김명성·왼손- 김광현 봉중근 류현진 양현종·언더핸드-정대현 고창성 ▲내야수 김태균 이대호 정근우 최정 조동찬 손시헌 강정호 ▲외야수 김현수 이종욱 이용규 추신수 김강민 ▲포수 박경완 강민호
  •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혹독한 트레이닝 독설…결국 ‘눈물’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혹독한 트레이닝 독설…결국 ‘눈물’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박칼린 음악감독의 불호령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9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단이 MT를 가서 합창대회 참가곡 ‘넬라 판타지아’ 솔로이스트로 뽑힌 배다해와 리포터 선우가 박칼린과 연습을 하던중 큰 고비를 맞는 모습을 담았다.먼저 솔로파트를 부르는 배다해는 선생님 앞이라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칼린은 갑자기 배다해의 노래를 중단시키고 불호령을 내렸다. ‘넬라 판타지아’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선과 자세, 발성 모두를 지적하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고 혼내 연습실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졌다.혹독한 불호령 후에도 배다해가 호흡이 달려 몸을 가만히 두고 못하고 노래를 하자 박칼린은 “미안하지만 저 쪽 벽에 가서 서 있어”라고 극약처방까지 내렸다. 배다해는 자세 교정을 위해 벽에 등을 기대고 서서 노래를 했다.혹독한 트레이닝에 두 솔로이스트를 제외한 합창단원들은 침묵 속에서 이들을 지켜봤다. 두 솔로이스트를 위한 박칼린의 지적이 계속 되는 가운데 힘든 보컬 트레이닝이 끝났고 배다해는 결국 등을 보인 채 눈물을 훔쳤다.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다해는 “하고 싶은데 잘 안되니까 내 자신에게 화가 났다”며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해서 선생님한테도, 단원들한테도 부끄럽지 않게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강한 각오를 전했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슈퍼박테리아 공포 확산… 6명 사망 추가 확인
  • [영화단신]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주한 멕시코대사관 등이 공동 주최하는 멕시코영화제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역 순회 상영을 한다. 광주 시네마테크(8~10일), 대구 시네마테크(11~13일), 시네마테크 대전(16~18일), 시네필 전주(28일~10월3일) 순이다. 가정의 문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한 여인의 이야기 ‘또 다른 세계’, 1960년대 위대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설의 도둑’ 등 멕시코 영화의 현재를 알 수 있는 5편이 준비됐다. 4000~6000원. ●다음 달 7~15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일본 출신의 세계적 의상 감독 와다 에미가 위촉됐다. 뉴커런츠 부문은 아시아 신인 감독 발굴을 목표로 하는 상이다. 비아시아권의 신인 감독을 조명하는 플래시포워드상 심사위원장에는 존 쿠퍼 선댄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위촉됐다. ●대부 시리즈 가운데 가장 작품성이 높은 작품으로 꼽히는 ‘대부2’가 다음달 7일 디지털 복원판으로 재개봉한다. 이탈리아 이민자인 비토 콜레오네가 역경을 딛고 대부가 되는 과정과 그의 아들 마이클이 냉혹하고 외로운 후계자가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장선우 특별전이 열린다. 사회적 금기를 영화 속으로 끌어들여 수많은 논쟁과 화제의 중심에 섰던 감독이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연다. ●롯데시네마가 부산 전포동 밀리오레에 있는 메가박스 서면관을 인수해 최근 롯데시네마로 오픈했다. 롯데시네마는 이로써 부산에서 부산 본점, 센텀시티, 동래, 사상, 부산대, 서면의 6개 영화관을 운영하게 됐다.
  • ‘남격’ 합창단, MT간 미모의 멤버들…박은영-배다해 ‘찰칵’

    ‘남격’ 합창단, MT간 미모의 멤버들…박은영-배다해 ‘찰칵’

    ‘남자의 자격’ 미모의 여성멤버들이 MT를 떠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KBS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8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춘천합숙훈련중’이라는 제목으로 여성 멤버들과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은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리포터 선우와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 등 미모가 특출난 여성 멤버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선우와 배다해는 합창단의 에이스로 뽑히며 지난 8월 29일 방송분에서 솔로 소프라노 파트를 두고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공개한 춘천합숙훈련 사진과 관련된 내용은 9월 5일 ’남자의 자격’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박은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선출직은 치외법권?

    선출직은 치외법권?

    국회의 인사 청문회에서 재산축적 과정의 문제로 장관 후보자 등이 낙마한 가운데 지방선거 당선자의 재산 문제는 상대적으로 검증이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공직자의 재산공개를 규정한 공직자윤리법이 강화됐지만 당선자가 재산공개를 허위로 했더라도 사실상 처벌할 수 없게 돼 있는 데다가 허위 기재 여부를 취임 이후 6개월가량 지난 뒤에야 가릴 수 있어 ‘사후약방문’격이라는 주장이다. 행정안전부는 31일 6·2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공직자 755명 재산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들의 재산 공개내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잘못이나 허위로 순누락된 금액이 3억원 이상, 사인 간 채권·채무 등 조회가 어려운 재산 1억원 이상을 잘못 신고한 경우 최고 과태료 2000만원의 처벌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문제는 공직자윤리법에 재산을 고의로 누락시키는 등 허위로 신고한 경우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청을 할 수 있게 돼 있지만 이 규정이 임명직에만 적용되고, 선출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문제가 드러나면 기관장에게 징계를 요청할 수 있지만 단체장이나 교육감 등 기관장 자신이 재산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자신을 직접 처벌’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진다. 결국 처벌 사례를 찾을 수 없는, 사문화되다시피 한 규정인 셈이다. 행안부가 이번 재산공개 관련 조치 사항에서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청을 제외시킨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게다가 선출직은 다른 법령을 위반해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5000만원 이상 늘렸을 경우 법무부 장관에게 통보하는 것이 전부다.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별도의 처벌은 불가능하다. ●부정축재도 법무부 통보가 전부 최근 정국을 뜨겁게 달군 인사청문회에 적용된 기준과 비교하면 너무 느슨할 뿐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내세운 ‘공정한 사회’와도 역행한다는 주장이다. 이선우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기초·광역 단체장은 명목상 행안부 차원에서 제재할 수 있지만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며 “정치 현실을 법령이 따라가지 못하는 전형적인 예”라고 평가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선출직인 만큼 해임 등 인사와 관련한 징계의결 요청은 당선 무효 등 공직선거법 상 중대 선거범죄에 관해서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물론 공직선거법으로는 처벌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법에 의한 처벌은 이해당사자가 고소·고발을 하거나 아니면 사법기관의 인지수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여곡절 끝에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부인 명의로 관리하던 차명계좌 4억원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해 대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이 확정돼 당선이 무효가 됐지만, 사례는 극히 드물다. ●사전검증 시스템 도입 필요 따라서 공공기관이 행정력을 동원, 조사한 결과를 기반으로 징계를 할 수 있게 공직자윤리법을 개정하고, 나아가 국무위원 청문회처럼 사전에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권경득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는 “선출직은 지역 주민이 원해서 뽑힌 것이지만 사전에 철저하고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교수는 “법적 규제가 애매하다면 지역사회와 시민단체들이 나서 당선자의 미비점에 대해 해명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경하·이재연 임주형기자 lark3@seoul.co.kr
  • 박은영 아나, ‘남격’ 합숙 사진 공개...단원들 미모 ‘눈길’

    박은영 아나, ‘남격’ 합숙 사진 공개...단원들 미모 ‘눈길’

    박은영 아나운서가 ‘남자의 자격’ 합창단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합창단원으로 활동, 춘천에서 합숙 훈련을 했다. 이에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춘천합숙훈련중’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성 멤버들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사진에는 리포터 선우와 바닐라루시 배다해 등 ‘남격’ 합창단원 중 특히 미모가 뛰어난 여성들이 모여 있어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선우와 배다해는 합창단의 에이스로 지난 29일 ‘남자의 자격’ 방송에서 솔로 소프라노 파트를 두고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해 보인다. 열심히 연습해 멋진 곡 들을 수 있길 바란다”, “미모의 여성들만 모였네, 솔로 소프라노 누가될지 궁금하다”, “‘남격’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 등 다양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박 아나운서가 공개한 춘천합숙훈련 사진 내용은 9월 5일 ’남자의 자격’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박은영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과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영웅재중과 시아준수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과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 출연하는 믹키유천을 위해 드라마 OST 작업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OST 앨범에 수록되는 솔로곡을 불렀으며, 믹키유천과 함께 노래 ‘찾았다’를 불러 호흡을 맞췄다.‘찾았다’는 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가사와 귀에 쏙쏙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러브송. 이 곡은 ‘성균관 스캔들’ 첫 회부터 등장할 계획이다.영웅재중은 “유천이가 연기하는 장면을 미리 살짝 봤는데 한복을 입고 ‘이리 오너라!’ 같은 사극 말투로 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작품이 워낙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 드라마가 무조건 대박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더욱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된 OST도 노래가 정말 좋아 드라마만큼 OST도 대박이 났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시아준수는 “재중이 형이랑 같이 ‘성균관 스캔들’ 예고편을 봤는데 유천이가 생각보다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자연스러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이어 “유천이가 계속해서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노래를 불러 달라 주문(?)했는데, 일단 곡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해서 저절로 설레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유천이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도와주고 싶다”며 믹키유천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앞서 시아준수는 지난달 더운 날씨로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사들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성균관 스캔들’ 세트장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드라마 OST에 참여해준 멤버들에 대해 믹키유천은 “바쁜 와중에도 나를 응원해주기 위해 함께 노래해준 재중이 형과 준수에게 정말 감동했다. 특히 준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녹음에 참여해줬는데 멤버들의 이런 끈끈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OST 앨범 소식에 팬들은 “이게 웬 떡밥이냐, 너무 기뻐서 팔짝 뛰겠다”, “세 사람의 노래 너무 기대된다”,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OST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배우 신세경의 앞머리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청순글래머로 불리는 신세경은 최근 몇 장의 사진으로 굴욕을 맛봤다. 신세경은 지난 21일 액세서리 브랜드 ‘러브캣’ 행사장에 앞머리를 어중간한 길이로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더욱이 파스텔 핑크의 원피스는 신세경의 글래머스한 몸매를 살려내지 못했다. 이날 신세경의 모습은 온라인을 들썩이게 했다. 단지 ‘앞머리’가 생겼을 뿐인데, 신세경의 외모비하 발언까지 새어나오고 말았다. 며칠 후 신세경은 팬들의 원성(?)을 받아들인 듯 앞머리를 말끔하게 없앤 올백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변경했다. 8월 26일 열린‘Mnet 20’s 초이스’에 참가한 신세경은 블링블링한 느낌을 자아내는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로 글램섹시룩을 연출했다. 팬들은 “이제야 청순글래머 세경으로 돌아왔군. 넌 절대 앞머리 안 돼”, “언니 앞으로는 앞머리 또 그렇게 자르면 혼내줄거예요 ㅎㅎ”, “지난번 앞머리 보고 난 신세경 이모 인 줄 알았음 ㅋㅋ”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러브캣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김현중, ‘장키’ 제작발표회…“등장자체가 화보”

    김현중, ‘장키’ 제작발표회…“등장자체가 화보”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로 또 다시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겸 배우 김현중에 대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과 설레는 기분을 전했다. 이 현장에는 수백명의 국내외 취재진은 물론 김현중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김현중이 질의응답을 하거나,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할 때면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끊임없이 터졌다. 환호성 또한 그칠 줄 몰랐다. 이후 제작발표회에서 촬영된 김현중의 사진은 온라인상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들은 “김현중 오빠가 등장했으니, 그곳은 빛이 났을 것이야. 그 자체가 화보인 걸”, “나도 저 자리에 있어야 했는데 ㅜㅜ”, “김현중 가는 길에 내가 영원히 함께 하리...”, “어떤 각도에서 잡혀도 김현중은 절대 미모”, “무조건 본방사수합니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 정소민 주연의 ‘장난스런 키스’는 9월 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10월 개최…기대만발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10월 개최…기대만발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가 10월 7일부터 4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준수’ 이름 석 자를 타이틀로 건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모차르트’의 하이라이트 무대와 2012년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으로 채워진다. 작품성과 스타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 김준수의 활동을 고대하고 있던 팬들은 첫 뮤지컬 무대의 영광이 재연되는 것에 반가움을 표하며 벌써부터 ‘티켓예매’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공연은 그레미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시아준수의 동방신기 그룹 활동 시절 자료들을 모두 찾아본 르베이는 직접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9월 말 한국을 찾을 계획이며, 이번 무대에서는 특별히 김준수를 위해 작곡한 신곡을 공개한다. 시아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역을 맡아 열연했다. 시아준수는 1월의 초연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세한 감정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실력 검증에 성공한 예로 손꼽히기도 했다. 한편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는 다음달 1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서범석 민영기 신영숙 배해선 정선아 등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40여명이 출연하고, 김준수가 박은태, 전동석과 함께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공개…“데뷔 때 보다 발전”

    씨스타, ‘가식걸’ MR제거 공개…“데뷔 때 보다 발전”

    걸그룹 씨스타의 신곡 ‘가식걸’ MR제거 동영상이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주 새 싱글 타이틀곡 ‘가식걸’ 발표 한 씨스타는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방송 직후 MR을 제거한 동영상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유포되면서 이들의 가창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MR제거 동영상은 반주, 코러스 등을 제거하고 가수들의 실제 라이브를 최대한 부각시킨 영상으로 최근 가수들의 가창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되고 있다.씨스타의 ‘가식걸’ MR제거 동영상을 접한 이들은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역시 효린이가 최고다”, “‘푸시푸시’ 때는 효린이가 제일 잘 불렀는데 다른 멤버들도 연습 많이 한 것 같다”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6월 노래 ‘푸시푸시’(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당시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리드보컬 효린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이 불안정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번 새 싱글에서 그전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무대에서 안무와 동시에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도록 데뷔 전부터 고강도의 트레이닝을 받아왔다”며 “라이브에 대하여 호평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패리스 힐튼, 섹시한 머그샷 ‘체포된 거 맞아?’

    패리스 힐튼, 섹시한 머그샷 ‘체포된 거 맞아?’

    ‘이슈 메이커’ 패리스 힐튼의 섹시한 머그샷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연예사이트 ‘US 매거진’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근처에서 남자친구 사이 웨이츠와 함께 차에서 마리화나를 피우다 경찰에 적발, 현장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됐다. 또 힐튼은 지갑에 코카인을 감춰둔 것도 적발돼 중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힐튼은 또 한 번 머그샷을 찍히고 말았다. 힐튼은 현재 다음 날 오전 법정출두를 약속하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풀려난 상태. 하지만 네티즌들의 주목을 끈 것은 체포 소식이 아니라 힐튼의 머그샷. 사진 속에서 힐튼은 마치 파티에 온 듯, 전혀 위축되지 않고 당하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린 튜브탑 드레스와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누가 이 사진을 머그샷이라고 할까? 얼짱각도로 파티에 온 패리스 힐튼 같다”, “정말 대단한 힐튼, 경찰서에서 이렇게 당당하게 사진을 찍었다니.. 역시 골때린다”, “섹시한 머그샷 스타 1위에 오를만 하네!”, “언제 정신 차릴려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튼은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찍혔던 머그샷으로 지난 7월 영국 ‘OK 매거진’에서 조사한 ‘가장 섹시한 머그샷 스타 1위’로 뽑힌 바 있다. 사진 = US 매거진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소녀시대 서현, 웨딩드레스 입다…“오! 나의 여신님”

    소녀시대 서현, 웨딩드레스 입다…“오! 나의 여신님”

    소녀시대의 서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소녀 여신’의 매력을 드러냈다. 서현의 웨딩드레스는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식구인 트랙스(TRAX)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 나의 여신님’을 위한 것. 내달 6일 ‘오! 나의 여신님’을 발매하는 트랙스는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티저에는 소녀시대의 서현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특별 출연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발산한다. 특히 지난 29일부터 웨딩드레스 입은 서현의 포스터가 서울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곳곳에 부착돼 ‘오! 나의 여신님’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트랙스는 지난 21일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에서 ‘오! 나의 여신님’ 무대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트랙스의 타이틀곡 ‘오! 나의 여신님’은 트렌디한 팝의 요소가 가미된 신나는 록 넘버로 멤버 제이가 직접 작사했다.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여자를 ‘나의 여신’으로 칭송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 ‘오! 나의 여신님’은 오는 9월 1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지하철 2호선 고장…40여분째 운행중단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성수역구간이 오늘(30일) 오전 10시 3분부터 지금까지 30분 넘게 운행이 중단되고 있어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서울메트로 측은 삼성역~성수역 구간에서 전동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이 늘어지는 사고가 발생, 이 구간 8개 역에 대해 운행중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서울메트로 측은 원인을 시설 노후로 보고 현재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구간은 우회 철로 등을 이용해 지하철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메트로는 삼성역~성수역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고가 발생한 지하철은 12시 이후부터 정상 운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은 이번 운행 중단으로 인한 인근지역 교통 상황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위기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티아라 효민이 개성만점 사복 패션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대 밖 일상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과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효민은 사진과 함께 “요즘 들어 핫(hot)한 컬러가 끌린다! 내가 칙칙해서 그런가? 아무튼 심리상태 참 요란했던 날”이라는 내용의 짤막한 글을 남겼다. 본인의 설명처럼 사진 속 효민은 핫핑크색의 카디건과 양말을 매치하거나 초록색 모자를 쓰고 하늘색 뿔테 안경을 착용하는 등 비비드한 색의 의상이나 액세서리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효민은 데뷔 전부터 미니홈피를 통해 ‘패션니스타’로 유명세를 떨쳤던 코디 실력을 무대 밖 사진을 통해 다시금 뽐내고 있는 셈. 이를 본 팬들은 “무대의상보다 효민이 스스로 코디한 옷들이 더 예쁘다”, “역시 차세대 패셔니스타답다”, “엉뚱한 캐릭터답게 스타일도 개성 넘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KBS 2TV ‘청춘불패’에서 ‘병풍’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효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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