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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이마트-롯데마트 실시

    일회용 비닐쇼핑백 판매 중단…이마트-롯데마트 실시

    다음 달부터 주요 대형마트에서 일회용 비닐 쇼핑백의 판매가 중단된다. 전국에 걸쳐 129점포를 갖고 있는 신세계 이마트와 118개점의 홈플러스, 86개점의 롯데마트를 포함해 5개 대형마트 350여개 점포에서 더 이상 비닐 쇼핑백을 구입할 수 없게 됐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 8월25일 5개 대형마트와 맺은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점포’ 협약에 따른 것으로 10월 1일부터 실시된다. 이로써 5개 대형마트에서는 연간 1억5000만장 이상 소요됐던 비닐쇼핑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이탄화탄소 연간 배출량 6390t과 사회적 비용 75억원이 절감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진 = ‘이마트’ BI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이요원 ‘된장’, ‘사람잡는 맛’ 보세요…10월21일 개봉

    이요원 ‘된장’, ‘사람잡는 맛’ 보세요…10월21일 개봉

    배우 이요원과 류승룡, 이동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된장’(감독 이서군·제작 필름있수다)이 오는 10월 21일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된장’은 희대의 살인마가 된장찌개를 먹다 잡히는 사건을 중심으로 PD 최유진(류승룡 분)과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이요원 분) 등이 벌이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주가를 높인 이요원과 ‘장진 사단’의 류승룡을 비롯, 지난해 8월 입대한 이동욱의 마지막 작품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공개된 포스터는 “사람잡는 맛이로다”라는 독특한 카피로 맛에 얽힌 미스터리를 담았다. 특히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나비를 손에 얹은 장혜진(이요원)과 사건의 시발점이 된 식당 앞에서 경찰에 포위된 채 넋이 나간 살인마의 모습은 살인 사건에의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된장’은 영화 ‘301, 302’의 각본을 쓴 데 이어 ‘러브러브’로 최연소 데뷔 감독의 타이틀은 얻은 이서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장진 감독이 각본과 기획을 담당해 기대를 더한다. 내달 21일 개봉하는 ‘된장’은 오는 10월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서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 = 필름있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탤런트 김가연(39)이 악플러에게 받은 쪽지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직접 공개했다. 김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키보드워리어 XXX’이라는 제목으로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쪽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내용인 즉 “어이 아줌마, 나이값 좀 해라. 닭살은 무슨 쪽팔린 줄 알아라. 딸한테 창피하지도 않니? 참 역겹다. 나이값 좀 하라”는 악의적인 표현이 담겨있었다. 김가연은 네티즌의 쪽지를 공개하며 “쪽지 잘 받았음. 이름 지어주신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이 어떨는지, 부디 생각없이 행동한 철부지이길 바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역겹다고 말하는 님은 얼마나 깨끗한 인생인지 한 번 볼까? 님의 어머님도 아줌마의 범주에 속하시는데 그렇게 비하하듯이 말하면 안 되지 알겠니?”라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가연은 현재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31)과 교제중이다. 특히 중학생 딸을 두고 있다는 사실까지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사진 = 김가연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최희진 미니홈피 방문객 20만 폭주…문신-비키니 사진 공개

    최희진 미니홈피 방문객 20만 폭주…문신-비키니 사진 공개

    상반신 문신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작사가 최희진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babyjine)에 네티즌의 발길이 폭주, 오늘(28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당일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섰다.최희진은 28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 일부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여름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전체공개로 전환했다.사진 속 최희진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등을 돌리고 있어 문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으로 알려진 이 문신은 인간과 용을 반반 섞어 놓은 모습으로 등 전체에 크게 그려져 있다.이어 최희진은 비키니를 입은 앞모습 전신사진도 공개했다. ‘완도’라는 제목으로 올린 이 사진에서 그녀는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관리 정말 잘 했다” “서울시장에 출마해도 되겠다”, “왜 자꾸 이런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나요? 관심병 걸렸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진은 지난 25일 자신의 팬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에 올린 상반신 누드 사진을 미니홈피에 스크랩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은 27일 싸이월드측 요구로 삭제한 상태다. 한편 자신의 미니홈피를 찾은 악플러들에 과격한 욕설로 맞대응해 논란을 빚기도 했던 최희진은 지난 27일 서울 방배경찰서를 통해 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패셔니스타’ 정형돈 “쫄바지, 연예대상때 입고 나올 것” 약속

    ‘패셔니스타’ 정형돈 “쫄바지, 연예대상때 입고 나올 것” 약속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 올해 연말 시상식에 쫄바지를 입고 나오겠다고 약속했다.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5일 신개념 벌칙형 게임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빙고특집’을 진행했다.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박명수에게 독특한 결혼식 화장을 해주며 실력이 탄로난 노홍철로부터 각각 ‘늙은 조커’와 ‘팥 터져 나온 찹쌀떡’을 주제로 한 메이크업을 받고 홍대거리로 나왔다. 여성복 가게에서 모럴 헤저드한(?) 쫄바지와 쫄티를 구매해 입고 패셔니스타로 변신한 두 사람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무한도전’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는 버스로 돌아간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이 옷 버리기 없기다”고 말하자 “올해 연예대상에 입고 나올 거다”고 강력하게 약속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어... 약속했네...”라고 자막을 넣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한 번 내뱉은 약속은 꼭 지켜야하는 ‘무한도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시청자들은 “정말 저 옷을 입고 나올까?”, “오늘 정형돈 의상 대박이었다”, “연예대상에서 쫄바지 입고 나오면 정형돈, 당신은 진정한 패셔니스타” 등 이번 연말 시상식에서 정형돈이 약속한 의상을 입고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송창식 “아내 때문에 10년째 수상가옥 짓는 중” 고백

    송창식 “아내 때문에 10년째 수상가옥 짓는 중” 고백

    포크음악의 거장 송창식이 물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2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한가위특집 2탄 ‘세시봉 친구들’ 편에서는 송창식과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이 출연,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르며 그 시절 추억담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지난날을 회고하다 조영남은 “송창식이 10년간 집을 짓고 있다“며 “밭도 있고 길도 있는데 개울 한 가운데 집을 지었다. 아직도 미완성”이라고 말했다.이에 송창식은 “돈을 벌 때마다 벽돌을 사서 쌓고 있다”고 밝히면서 “돈을 많이 벌어야 완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수상가옥을 택한 특별한 이유로는 “내가 고른 게 아니라 아내가 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난 시끄러워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거기를 골라서 집을 지으라기에 지은 것”이라고 털어놓았다.이 말을 들은 MC 유재석과 김원희가 “낭만적이다”,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라고 추켜세우자 “사실 낭만보다 낭패에 더 가깝다”며 “얼마 전까지 전화도 연결할 수 없었다”고 솔직히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세시봉’은 1960~1970년대 통기타와 청바지, 생맥주와 장발의 산실로 불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음악 감상실로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을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했다.이날 출연진들은 모두 그 때 그 시절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즉석에서 통기타 연주와 함께 불러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옛 추억을 불러 일으켰다.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지나, 싱가포르 차트 1위 “공식활동 전 쾌거”

    지나, 싱가포르 차트 1위 “공식활동 전 쾌거”

    지나(G.NA)가 싱가포르에서 데뷔싱글로 음반판매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데뷔 2달차 신인 지나는 최근 세계적 음반 체인점 싱가포르 HMV가 발표한 K-POP ,J-POP 통합 섹션에서 주간 판매 순위 정상을 거머쥐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나의 첫 미니앨범 ‘Draw G’s first breath‘의 싱가포르 현지 발매 직후 거둔 성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이룬 쾌거라 더욱 뜻 깊다”고 전했다. 지나는 28일 첫 싱가포르 프로모션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한편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로 차세대 여자 솔로가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던 지나는 세련된 무대매너와 돋보이는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놀러와’ 세시봉 멤버 추억담 힙입어 시청률 상승

    ‘놀러와’ 세시봉 멤버 추억담 힙입어 시청률 상승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가 1세대 포크 음악인 그룹 세시봉 친구들의 추억담을 앞세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18.9%(AGB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보다 3.5%가 상승된 기록. 70년대를 풍미했던 명동의 음악 카페 ‘세시봉’이 배출한 스타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이 털어놓은 기상천외한 추억담이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요인이 컸다. 방송에선 송창식의 故앙드레 김의 셔츠를 입은 모습, 과거 히트시켰던 추억의 CM송 퍼레이드, 세시봉 멤버들의 노래가 금지곡이 됐던 사연 등이 공개됐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과거 추억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고맙다는 의견과 40년 지기 ‘세시봉’ 멤버들의 우정이 보기 좋았다는 소감 등이 대부분. 젊은층에만 집중하지말고, 중장년층 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면 좋겠다는 바람 역시 잇따랐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소심한 성격을 드러냈다.산다라박은 최근 KBS 2TV ‘승승장구-투애니원 편’ 녹화에서 “멤버들에 동시에 문자를 보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 누구 하나 답문을 보내오지 않았다”며 “속상한 마음에 저장돼 있던 멤버들의 전화번호를 모두 지워버렸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한 산다라박의 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멤버 천둥이 “누나 산다라박은 문자에 답문을 하지 않으면 속상해 한다”는 말에 산다라박이 과거 문자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것.더불어 산다라박은 “답문이 오지 않으면 ‘내가 소중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이 답문을 보내지 않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화가 나고 속이 상한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동료 멤버 씨엘(CL)은 “산다라박이 소심하고 낯가림까지 심해 아무리 급한 상황이어도 문자만 보낼 뿐 멤버들과 전화 통화도 거의 하지 않는다”며 “심지어 산다라박과 전화한 기억조차 없다”고 방송에서 보여지는 발랄한 산다라박의 모습과는 다른 의외의 성격을 전했다.씨엘의 말에 산다라박은 “전화통화만 하면 할 말이 없어 어색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남격합창단’ 솔리스트 선우와 배다해가 ‘스타 골든벨’에서 다시 만났다. 선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다해와 함께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늘 ‘스타 골든벨’ 찍고 왔습니다. 쉬는 시간에 다해 언니랑”이라는 짧은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라이벌’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코믹한 표정을 짓고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두 눈을 감고 상황을 즐기는 배다해와 울음을 터트릴 듯한 선우의 표정 연출이 인상적이다. 선우와 배다해는 9월26일 방송된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각각 폭발적인 성량과 청아한 음색을 무기로 감동을 선사했다. 서로를 응원하던 두명의 소프라노는 데뷔이자 마지막 무대였던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를 끝으로 남격합창단과 작별을 고했다. 선우와 배다해가 함께 출연한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은 10월2일 방송된다. 사진 = 선우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개그우먼 신보라가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로 배다해 선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보라는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슈퍼스타 KBS’ 무대에 올랐다. ‘슈퍼스타 KBS’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케이블 채널 ‘슈퍼스타K’를 패러디한 코너. 이날 진행자는 "박칼린 선생님, 미워요. 배다해, 선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신보라를 소개했다.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신보라는 ‘남자의 자격’에서 배다해, 선우가 소프라노 솔로로 불러 화제가 된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했다. 하지만 신보라는 개그우먼 답게 고음부분에서 삑사리를 내 이날 객석에 있던 배다해, 선우를 비롯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남격 합창단’의 솔리스트 선우가 합창단 멤버들과 뒤풀이 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원이었던 선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울보 하모니 멤버들~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박칼린 음악감독을 포함한 멤버 8명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환하게 웃으며 손으로 브이(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박칼린 감독만 긴장한 듯 정색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9월 26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서는 제7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선사했다. 참가팀 중 마지막 20번째로 무대에 오른 ‘남격 합창단’은 박칼린 감독의 지휘아래 ‘넬라 판타지아’와 ‘애니메이션 주제곡 메들리’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진 = 선우 트위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인나, 우월한 ‘초등스펙’ 공개 "전교 1등에 올 100점"▶ 조영남 "장미희와 美에서 타짜로 오해받아"…왜?▶ 한혜진, 美 라스베가스 웨딩화보 ‘청초함 물씬’▶ 김희선, 남편과 커플 후드티 입고 ‘셀카놀이’ 삼매경▶ "컴퓨터만 하니?"… 母꾸중에 30대 취업준비생 추락사
  •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신보라,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 선보여 폭소

    개그우먼 신보라가 코믹버전 ‘넬라판타지아’로 배다해 선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보라는 2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슈퍼스타 KBS’ 무대에 올랐다. ‘슈퍼스타 KBS’는 인기리에 방송중인 케이블 채널 ‘슈퍼스타K’를 패러디한 코너. 이날 진행자는 "박칼린 선생님, 미워요. 배다해, 선우에게 도전장을 내민다"고 신보라를 소개했다.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신보라는 ‘남자의 자격’에서 배다해, 선우가 소프라노 솔로로 불러 화제가 된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했다. 하지만 신보라는 개그우먼 답게 고음부분에서 삑사리를 내 이날 객석에 있던 배다해, 선우를 비롯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진, 면접서 ‘연예인 남친’ 집중 추궁에 ‘급당황’▶ 최희진, 상반신 누드 논란 "연예인 데뷔 준비?"▶ 아이유, 우월한 댄스+노래…전교1등까지 ‘엄친딸 인증’▶ 김정근-이지애, 단아함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 공개▶ 박칼린 눈물 속 남격합창단 종영…시청자도 눈물
  • 어머니 기침소리 흘려듣지 마세요

    어머니 기침소리 흘려듣지 마세요

    모처럼 부모님을 뵈면 안색과 거동이 예전같지 않아 마음 아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부모는 자녀들에게 걱정 끼친다며 한사코 말 꺼내기를 꺼린다. 그런 만큼 부모의 건강 상태를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대부분은 이상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올 추석엔 마음 먹고 부모님 건강을 살펴보는 게 어떨까. ●치매 치매는 예방 노력에 비해 발병 후 너무도 큰 희생을 감당해야 하므로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면밀한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가 치매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간파한다면 약물을 이용해 더 이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언행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 우선, 부모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손자 등 가족의 이름과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잘 기억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운동능력이나 성격의 변화도 잘 관찰해야 한다. ●호흡기질환(기침) 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기침을 계속하거나 기침 소리가 이상하다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기침과 함께 가래에 피가 소량 묻어 나오거나, 기침하면서 피를 많이 쏟는다면 심각한 병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특히 흡연에 따른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결핵·기관지 확장증·폐암 등이 각혈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런 병은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히 해결되는 간단한 병들이 아니다. 기침할 때 나타나는 호흡곤란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일반적으로 호흡곤란은 단순 감기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다. 천식·폐렴 등이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 기침과 함께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청력 질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일정한 청력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 부모와의 대화 중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해 자꾸 다시 말해달라고 하거나, 음정이 높은 여자 목소리보다 남자 목소리를 더 알아듣기 편해 하지 않는지, 전화 통화에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또 이명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귀에서 울리는 소리나 으르렁거리는 소리, 쉿쉿 대는 소리가 들리는 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 보청기나 인공와우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력 질환 노인은 노안에 따른 시력 저하는 물론 백내장·녹내장 등의 안과 질환이 쉽게 생기므로 눈이나 시력 상태 역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집에 있는 달력이나 시계를 이용해 간단한 시력검사를 해보면 된다. 눈이 쉽게 충혈되거나 자주 침침해지는지 살피고, 밖에 나설 때 눈이 부시거나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지, 또 시야가 좁아진 것 같고, 주위가 잘 안 보이는지 등을 짚어봐야 한다. ●치아와 잇몸 질환 치아 노화는 전신의 노화보다 더 빨리 온다. 이런 치아 노화는 치아의 상실과 풍치로 인해 진행이 더 빨라지고, 이는 입가 주름을 만드는 ‘합죽이 얼굴’ 즉, 하관의 노화로 발전한다. 이는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음식물 섭취에도 지장을 줘 노후 영양결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음식물을 잘 씹는지, 치아가 흔들리거나 힘이 없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치아 사이가 너무 벌어져 있거나, 잇몸이 붉게 변해 살짝만 건드려도 아픔을 느끼는지 확인해 본다. ●퇴행성 질환 나이가 든 대부분의 노인들이 겪는 질환이 바로 퇴행성 관절염이다. 특히 쪼그려 앉아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노인들은 무릎이나 손가락관절 등에 퇴행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앉고 일어나거나,층계를 오르내리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손가락 관절의 경우 바닥의 동전이나 연필을 집어보도록 해서 잘 잡는지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다. 이 과정에서 통증이나 움직이기 힘든 증상이 보인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 교수.
  • ‘남격’ 파이터 서두원 “아버지, 배다해 여자로 봐” 폭로

    ‘남격’ 파이터 서두원 “아버지, 배다해 여자로 봐” 폭로

    ‘남자의 자격’ 합창단 단원이었던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같은 합창단 단원이자 걸그룹 바닐라 루시 멤버 배다해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을 폭로했다.서두원은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으로 활약한 배다해와 선우, 신보라, 서두원과 함께 출연했다.서두원은 “내 미니홈피에 들어가지도 않던 아버지가 배다해의 미니홈피를 들어가신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며느릿감으로 보시는 거냐”고 묻자 서두원은 “다해를 여자로 보신다”고 깜짝 고백했다.이어 서두원은 배다해에 대한 아버지의 솔직한 마음을 공개했다. “아버지가 다해와 전화 통화를 하고 싶어 하셔서 해드렸는데 ‘학창시절이면 만나보로 싶구려’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아버지가 다해와 단둘이 식사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어머니가 ‘그럼 나는 (남자 합창단원인)정진우랑 밥 먹게 해달라’며 응수하셨다”고 부모님의 귀여운 신경전을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다해를 엄마라고 부를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한편 배다해는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엄청 늘었다”며 하루 7만 명가량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남격’ 서두원 “아버지가 배다해 여자로 본다” 폭탄발언

    ‘남격’ 서두원 “아버지가 배다해 여자로 본다” 폭탄발언

    ‘남격 합창단’ 단원이었던 파이터 서두원이 “아버지가 배다해를 여자로 본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서두원은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MC 신현준 이시영)에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선우, 배다해, 신보라, 서두원과 함께 출연, 솔직한 인터뷰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두원은 “내 미니홈피에 들어가지도 않던 아버지가 (배)다해의 미니홈피를 들어가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리포터가 “며느릿감으로 보시는 거냐?”고 되묻자 “다해를 여자로 보신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아버지가 다해와 전화 통화를 하고 싶어 하셔서 해드렸는데 ‘학창시절이면 만나보고 싶구려’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서두원은 “아버지가 다해와 단둘이 식사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는데 그 말에 어머니가 ‘그럼 나는 (남자 합창단원인)정진우랑 밥 먹게 해달라’며 응수하셨다”고 부모님의 은근한 신경전(?)을 털어놓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그래도 다해를 엄마라고 부를수 없다”고 재치 있게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배다해는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엄청 늘었다”며 하루 7만 명가량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유재석과 싱크로율 100%…영화속 여성앵커 ‘깜놀’ ▶ 남규리 vs 아라…인형미모 비교해보니 여왕은 역시▶ 이서진 “유인나는 예쁘고 신봉선은 재밌고” 결혼은 유인나?▶ ’슈퍼스타K’ 김소정, 김그림, 이보람 본선무대 탈락 왜?▶ 유이 맞나? 길어진 얼굴…핼쓱한 스모키화장▶ 크리스마스 D-100 ‘고백 데이’…성공률 100%?
  •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음악<이슈’ 예능에 사로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주객전도’, 음악이 인기를 얻어 방송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와 이슈가 돼야 음악이 인기를 얻는다. 이는 음악보다 이슈가 더 우선시되는 현 가요계의 씁쓸한 모습이다. 최근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합창단 출신 멤버들이 가요계의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이번 합창단 활동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팬들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배다해와 선우는 ‘남격’ 합창단이 낳은 최고의 스타. 배다해가 보컬로 활약하고 있는 바닐라루시의 첫 정규 음반 ‘바닐라쉐이크’(Vanilla Shake)는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배다해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선우도 10월 가요계에 데뷔한다. 손안나도 안나(ANNA)라는 예명으로 데뷔 싱글 ‘5분만’을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쯤 되면 가히 ‘남격 합창단’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예능을 통해 이슈가 돼 가수로 데뷔하고 주목 받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금도 가수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는데 예능에 나와 갑자기 스타대접을 받는 것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는 가수들이 음악보다 예능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예능돌이란 신조어가 나오게 된 배경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예능프로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은 누구라도 혹할 만하기 때문. 컴백을 앞둔 가수 측이 음악적인 부분보다 예능출연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급변하는 가요시장..‘생존 위한 예능’ 이 같은 현상은 예능프로에 소개된 노래들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시작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가 뒤늦게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이 좋은 예다. 당시 알렉스가 불렀던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알렉스가 속한 클래지콰이란 그룹도 대중적인 인지도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그랬던 것이 예능프로를 통해 직접 노래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우리결혼했어요’ 조권 가인 커플의 ‘우리사랑하게됐어요’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탄생한 ‘냉면’, ‘렛츠 댄스’ 같은 곡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무한도전’이 강변북로 가요제,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통해 거둔 디지털 음원 수익은 약 7억 원에 이를 정도. 이처럼 예능이 가요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급변한 음반시장의 영향이 크다. 무게중심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싱글앨범이 대세를 이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신곡이 쏟아져 나온다. 즉, 음악 소비주기가 짧아졌고 그에 대한 음악팬들의 반응주기 역시 짧아졌다는 말. 발표한 곡을 알리기 힘들어진 만큼 예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대중이 주목할 만하면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인지도를 위한 이슈가 음악을 알리는 수단이 됐고 그 중심에 예능이 있다”고 평했다. ‘발목 잡는 예능’..가요계 허리가 부실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요계의 허리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튼튼하게 바닥을 다지며 성장해온 뮤지션들과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진 아이돌그룹으로 대표되는 가수들 외에는 살아남기 힘든 여건이 조성된 것. 실제로 최근 1~2년 사이 브라운아이드소울, 김동률, 이적, 바비킴 등 오랜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온 뮤지션들을 제외하면 음원차트는 아이돌 일색이다. 가요프로그램 1위는 이미 아이돌그룹의 전유물이 된 지 오래다. 이는 각종 논란에도 불구, DJ DOC의 선전이 특히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따져보면 DJ DOC 역시 음반활동을 쉬는 기간 동안 멤버별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오히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이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MC몽이나 이승기가 가수로서 성장하는데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중요한 다리 역할이 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의 자격’이나 엠넷 대국민오디션 ‘슈퍼스타K’ 등 실력이나 재능을 갖춘 이들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순기능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음악적 역량보다 이슈 만들기가 중요시 되고 또 이러한 트렌드를 너도나도 뒤쫓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예능프로를 통해 반짝 인기는 담보되지만 음악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 인기는 가수로서의 생명력까지 지속시켜주진 않는다”며 “결국 철저한 시스템 하에서 키워지고 예능권력을 등에 업은 가수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토양을 튼튼하게 쌓아온 뮤지션들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배다해 트위터, 나인미디어,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경부선 시리즈’ V기적…롯데? 두산?

    ‘경부선 시리즈’ V기적…롯데? 두산?

    두산과 롯데가 다시 만난다. 2년 연속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상대가 됐다. 지난 시즌과 상황이 비슷하다. 두산은 일찌감치 3위 자리를 잡았다. 롯데는 시즌 막판 4위를 확보했다. 두 팀의 포스트시즌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95년 한국시리즈에서 처음 만났다. 두산이 4승3패로 이겼다. 지난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도 두산이 3승1패로 롯데를 눌렀다. 두산은 “이번에도 우리가 유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롯데는 “세 판 모두 지진 않겠다.”고 맞받았다. 두 팀의 강·약점을 분석해 보자. ●준비는 두산, 분위기는 롯데 올 시즌 상대전적은 롯데가 12승7패로 앞섰다. 큰 의미는 없다. 지난 시즌에도 상대전적은 10승9패였다. 정규시즌과 단기전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래도 롯데가 “두산이라면 해 볼 만하다.”는 인식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 특히 시즌 막판 두산을 상대로 선전했다. 순위싸움의 중요한 고비에서 6연승했다. 2위를 노리던 두산을 3위로 눌러 앉힌 것도 롯데다. 일단 기싸움에서 앞선다. 반면 두산은 포스트시즌 준비 상황이 좋다. 지난달 말 사실상 3위가 확정되면서 일찌감치 포커스를 준플레이오프에 맞췄다.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테이블세터진과 하위타선의 연결, 가상 상황에 맞춘 불펜진 활용법, 롯데 맞춤형 타순 조정 등을 시험했다. 세밀한 야구에서 앞선다. ●화려한 롯데, 집중력 좋은 두산 롯데 타선은 화려하다. 올 시즌 타율(.287)-홈런(178)-타점(707)-안타(1283) 모두 1위다. 중심타선 위력은 리그 최고다. 압도적인 힘을 자랑한다. 그러나 상대는 두산이다. 두산 팀타율은 .282. 큰 차이가 없다. 홈런(139)-타점(664)-안타(1201) 모두 2위다. 상대 기록도 홈런을 제외하면 백중세라고 봐도 좋다. 문제는 집중력이다. 두산 타선은 접전 상황에 강하다. 한두 점차, 점수를 내야 할 때 꼭 점수를 뽑아낸다. 출루율은 롯데보다 1푼 이상(.365) 높다. 높은 출루율을 바탕으로 확률 높은 공격을 전개한다. 포스트시즌엔 기동력도 좋아질 가능성이 크다. 기존 이종욱-오재원에 정수빈-고영민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다. 반면 롯데는 초반 득점 뒤 스윙이 커지는 고질병이 있다. 홈런은 호쾌하지만 확률면에선 떨어진다. 작전 수행능력은 두산이 두 발짝 앞선다. ●선발 - 불펜 모두 불안한 두팀 두팀 다 마운드에 고민이 있다. 일단 롯데 선발진이 좋다. 그러나 불안요소가 많다. 김수완(두산전 2승 방어율 1.59)-이재곤(3승 방어율 4.84)이 두산전에 좋았다. 하필 신인이라는 점이 걸린다. 포스트시즌과 정규시즌은 하늘과 땅 차이다. 압박감을 이겨내야 한다. 송승준(1승2패 방어율 4.29)-장원준(1승1패 방어율 8.85)은 불안했다. 에이스가 살아나지 않으면 의외로 초반에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두산은 김선우(롯데전 2승1패 방어율 6.46)-히메네스(1승1패 방어율 4.91)가 롯데전에 안 좋았다. 홍상삼이 최근 6과3분의1이닝 1실점으로 승리한 게 긍정요소다. 최근 전체적으로 선발진 힘이 떨어진 상태다. 불펜은 두산이 낫다. 고창성-정재훈 확실한 필승조가 있다. 문제는 둘의 피로도다. 둘 다 올 시즌 70이닝 이상을 던졌다. 두산이 최근 몇년 동안 우승에 실패한 이유는 불펜진의 과부하 때문이었다. 롯데 불펜진은 시즌 내내 팬들의 걱정거리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세븐, ‘세바퀴’서 불량자세 방송태도 논란 …어떤 자세였는데?

    세븐, ‘세바퀴’서 불량자세 방송태도 논란 …어떤 자세였는데?

    가수 세븐이 불량자세와 불성실한 방송태도로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세븐은 지난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등받이에 기댄 채 뒤로 누운 듯한 불량자세로 방송에 임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앞서 세븐은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무성의한 방송태도를 보여 빈축을 산 바 있다. 당시 그는 트위터를 통해 "떨어진 예능감을 욕해달라"며 애교 섞인 해명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우용여, 하춘화 등 연예계 대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븐이 ‘불량 자세’를 취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다. 이날 세븐은 방송에서 부족한 예능감에 대한 부담을 드러내며 "어느 정도 예능 프로에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세바퀴’는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세븐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질문에 단답식 답변으로 일관하다 개그맨 이경실로부터 "옛날에는 말하는 속도가 스피드가 있었는데 이제는 지루하다"는 지적을 듣기도 했다. 문제는 장시간 녹화에 지친듯한 그의 비딱한 자세가 화면에 잡힌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뒤로 기댄 상태에서 일명 ‘쩍벌남’ 자세를 취한 세븐의 태도가 건방져 보인다며 쏜소리를 쏟아냈다. 한 시청자는 "최고 연령의 대선배님이 계시는데 팔짱 끼고 거의 눕다시피한 자세는 좀 심했다. 출연자들의 앉아 있는 자세부터 연출진들이 점검하고 수정해 주어야 할 것 같다"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유명세는 알겠지만 어느 회사 회장님보다 더 심한 자세로 앉아있더라. 테이블로 가렸는데도 쩍벌남에, 누워서 방송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 "자세가 너무 불량해서 눈에 거슬렸다" "팬이었는데 완전 실망했다" "예능감 탓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등의 지적이 이어졌다. 사진 =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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