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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용’ 전효성 먹방, 이렇게 먹어도 44사이즈? ‘세상 불공평해’

    ‘처용’ 전효성 먹방, 이렇게 먹어도 44사이즈? ‘세상 불공평해’

    ‘전효성 먹방’이 화제다. 걸그룹 씨크릿 멤버 전효성과 오지은이 ‘처용’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6화 ‘돌이킬 수 없는’ 편에서는 여형사 하선우(오지은 분)와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 분)이 ‘길거리 먹방’을 선보였다. 한나영은 오지은의 몸으로 들어가 윤처용(오지호 분)과 밤거리를 누볐다. 한나영은 쇼핑을 한 뒤 평소 먹고 싶어했던 피자 한 판, 케이크 등을 길거리에서 ‘폭풍 흡입’ 했다. 이 장면은 먼저 공개된 사진에 담겨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처용’ 전효성 먹방 장면에 대해 “‘처용’ 전효성 먹방, 살 안찌려나?”, “‘처용’ 전효성 먹방, 먹는 모습도 예쁘네”, “‘처용’ 전효성 먹방, 맛있게 먹는다”, “전효성 먹방..이렇게 먹고 살 안찌는 이유는?”, “‘처용’ 전효성 먹방..이렇게 먹고도 44사이즈? 불공평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방송되는 ‘처용’ 6화에서는 저수지에서 발견된 한 의문의 사체로부터 수사가 시작된다. 한 낚시꾼에 의해 발견된 시체는 죽은 지 60일에서 70일, 거의 두 달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창백하기만 할 뿐 겉모습이 멀쩡해 의문을 자아냈다. 사진 = OCN 제공 (전효성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무슨 비결?”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무슨 비결?”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무슨 비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너무 예뻐요”, “전효성 오지은 먹방,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이 뭐지?”, “전효성 오지은 먹방, 처용 재밌어요 굿”, “전효성 오지은 먹방, 무슨 내용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쪄? 비결이 뭐지?”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쪄? 비결이 뭐지?”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쪄? 비결이 뭐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둘 다 몸매 종결자 감사합니다”, “전효성 오지은 먹방, 이번 방송 기대되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빙의 연기 대단하다”, “전효성 오지은 먹방, 처용 시간이 갈 수록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몸매 관리 어떻게 했길래…깜짝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몸매 관리 어떻게 했길래…깜짝

    ’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몸매 관리 어떻게 했길래…깜짝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몸매 관리 정말 대단하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방송 빨리 보고 싶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먹어도 살 안찌는 비밀이 뭐지?”, “전효성 오지은 먹방, 불꽃 연기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매 종결자’ 전효성·오지은, 불꽃 먹방 대결 왜?

    ‘몸매 종결자’ 전효성·오지은, 불꽃 먹방 대결 왜?

    ’ ’몸매 종결자’ 전효성·오지은, 불꽃 먹방 대결 왜?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먹는 연기조차 실감나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몸매 종결자 먹방대결 기대할게요”, “전효성 오지은 먹방, 도대체 아무리 먹어도 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뭘까”, “전효성 오지은 먹방, 연기 재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몸매 대결도 우열 가리기 힘들어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몸매 대결도 우열 가리기 힘들어

    ’’먹방 대결’ 전효성·오지은, 몸매 대결도 우열 가리기 힘들어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너무 예뻐요”, “전효성 오지은 먹방, 방송 기대된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둘 다 몸매가 예뻐서 너무 부럽다”, “전효성 오지은 먹방,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용’ 전효성·오지은 먹방 대결 “살 안찌는 비결이…”

    ‘처용’ 전효성·오지은 먹방 대결 “살 안찌는 비결이…”

    ’처용’ 전효성·오지은 먹방 대결 “살 안찌는 비결이…”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먹는 모습도 정말 예쁘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방송 보면 밤에 뭐라도 먹고 싶어질 듯”, “전효성 오지은 먹방, 불꽃 연기네”, “전효성 오지은 먹방, 무슨 내용일까 기대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먹는 모습도 귀여워”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먹는 모습도 귀여워”

    오지은·전효성 먹방 대결 “먹는 모습도 귀여워”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오지은 먹방에 대해 “전효성 오지은 먹방, 방송에서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네”, “전효성 오지은 먹방, 처용 재밌어요. 먹방은 무슨 내용으로 나올까”, “전효성 오지은 먹방,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나”, “전효성 오지은 먹방, 몸매 유지 비결이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먹방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다니 비결이…”

    전효성 먹방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다니 비결이…”

    전효성 먹방 “저렇게 먹고도 살 안찌다니 비결이…”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길거리 먹방 연기를 펼쳐 화제다. 9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처용’에서 전효성은 극중 여고생 귀신 한나영으로 등장해 길거리에서 피자를 ‘폭풍 흡입’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처용’ 6화 에서는 한나영(전효성)이 열혈 여형사 하선우(오지은)의 몸에 들어가 윤처용(오지호)과 밤거리를 활보하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 등이 등장한다. 특히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며 마음껏 쇼핑을 하는 것은 물론,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 피자 등을 길거리에서 허겁지겁 먹으며 소원풀이를 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오지은과 전효성은 각각 케이크, 피자를 들고 ‘길거리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전효성 먹방에 대해 “전효성 먹방, 먹는 모습도 예쁘네”, “전효성 먹방, 나도 밤에 방송보면 음식 먹고 싶어질 듯”, “전효성 먹방, 저렇게 먹고도 살이 안찌다니 비결이 뭐지”, “전효성 먹방,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주연 ‘신의 선물’ 짧지만 강한 인상 오태경은 누구?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

    이보영 주연 ‘신의 선물’ 짧지만 강한 인상 오태경은 누구?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

    드라마 ‘신의 선물’에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오태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태경은 지난 3일 방송된 SBS의 새 월화극 “신의 선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연출)에 첫 등장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오태경은 순박하고 정이 많아 주변인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장문수 역을 맡았다.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이다. 오태경의 소속사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오태경이 맡은 ‘장문수’는 회가 거듭될 수록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라며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인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오태경 본인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오태경은 영화 ‘조난자들’에서 강원도 산골 오지에 고립된 주인공 상진(전석호 분)을 무표정하게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그를 긴장시키는 ‘학수’ 역을 맡았다. 대중들에게 낯익지만 여전히 이름은 생소한 오태경이 가장 널리 얼굴을 알린 작품은 바로 박찬욱 감독, 최민식 주연의 ‘올드보이’다. 극 중 오대수(최민식 분)가 감금되는 데 결정적인 과오를 저질렀던 고등학교 시절 아역을 오태경이 맡았다. 당시 오태경은 능글맞은 반항아면서도 단순한 어린 시절의 오대수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태경은 1993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화엄경’에서 주인공 ‘선재’의 어린 시절 역할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태경은 드라마 ‘육남매’에서 큰아들 ‘창희’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의 맛을 제대로 깨달았다고 밝혔다. 공포영화 ‘알포인트’에서 어린 병사 역할로 얼굴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이후 영화 ‘음란서생’, ‘황진이’ 등에서도 꾸준히 대중들과 만나왔다.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이었구나”,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 알포인트에서 봤었지”,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 연기 잘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조난자들’ 오태경은 누구?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

    영화 ‘조난자들’ 오태경은 누구? ‘올드보이’ 최민식 아역

    영화 ‘조난자들’의 주연배우 중 1명인 배우 오태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태경은 영화 ‘조난자들’에서 강원도 산골 오지에 고립된 주인공 상진(전석호 분)을 무표정하게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그를 긴장시키는 ‘학수’ 역을 맡았다. 대중들에게 낯익지만 여전히 이름은 생소한 오태경이 가장 널리 얼굴을 알린 작품은 바로 박찬욱 감독, 최민식 주연의 ‘올드보이’다. 극 중 오대수(최민식 분)가 감금되는 데 결정적인 과오를 저질렀던 고등학교 시절 아역을 오태경이 맡았다. 당시 오태경은 능글맞은 반항아면서도 단순한 어린 시절의 오대수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태경은 1993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화엄경’에서 주인공 ‘선재’의 어린 시절 역할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태경은 드라마 ‘육남매’에서 장남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의 맛을 제대로 깨달았다고 밝혔다. 공포영화 ‘알포인트’에서 어린 병사 역할로 얼굴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이후 영화 ‘음란서생’, ‘황진이’ 등에서도 꾸준히 대중들과 만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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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영 ‘신의 선물’ 의문의 문구점주인 오태경 누구? ‘올드보이’의…

    이보영 ‘신의 선물’ 의문의 문구점주인 오태경 누구? ‘올드보이’의…

    드라마 ‘신의 선물’에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 오태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태경은 지난 3일 방송된 SBS의 새 월화극 “신의 선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연출)에 첫 등장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 작품에서 오태경은 순박하고 정이 많아 주변인들의 신임을 받고 있는 장문수 역을 맡았다.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이다. 오태경의 소속사 ‘웨이브온엔터테인먼트’관계자는 “오태경이 맡은 ‘장문수’는 회가 거듭될 수록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라며 “2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인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오태경 본인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오태경은 영화 ‘조난자들’에서 강원도 산골 오지에 고립된 주인공 상진(전석호 분)을 무표정하게 따라다니며 끊임없이 그를 긴장시키는 ‘학수’ 역을 맡았다. 대중들에게 낯익지만 여전히 이름은 생소한 오태경이 가장 널리 얼굴을 알린 작품은 바로 박찬욱 감독, 최민식 주연의 ‘올드보이’다. 극 중 오대수(최민식 분)가 감금되는 데 결정적인 과오를 저질렀던 고등학교 시절 아역을 오태경이 맡았다. 당시 오태경은 능글맞은 반항아면서도 단순한 어린 시절의 오대수를 훌륭히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태경은 1993년 장선우 감독의 영화 ‘화엄경’에서 주인공 ‘선재’의 어린 시절 역할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태경은 드라마 ‘육남매’에서 큰아들 ‘창희’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의 맛을 제대로 깨달았다고 밝혔다. 공포영화 ‘알포인트’에서 어린 병사 역할로 얼굴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이후 영화 ‘음란서생’, ‘황진이’ 등에서도 꾸준히 대중들과 만나왔다.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 낯익다 했더니 올드보이, 알포인트 나온 배우구나”, “이보영 ‘신의 선물’ 오태경, 육남매 창희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숨겨진 한국정치 이면사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숨겨진 한국정치 이면사

    남재희가 만난 통 큰 사람들/남재희 지음/리더스하우스/288쪽/1만 4500원 “정치에서 이론서를 읽는 것은 마른 풀을 씹는 것과 같다. 자전이나 전기를 읽는 것은 싱싱한 풀을 씹는 것이다. 이론서보다는 자전이나 전기들이 정치의 지혜에 관해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2006년 ‘아주 사적인 정치 비망록’에 수록된 내용) 언론인 출신의 진보적 보수주의자로 알려진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이 ‘아주 사적인 정치 비망록’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책 ‘남재희가 만난 통 큰 사람들’을 최근 펴냈다. 그러나 이번엔 ‘아주 사적’이지만은 않다. 전반부에는 이승만에서 노무현까지 역대 대통령 8인, 후반부에는 유진산에서 이회창까지 대권에 근접했거나 2인자 역할을 했던 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저자와 직접 교유했던 민기식·김상현·윤길중 등 정치인, 선우휘·천관우·이영근 등 언론인, 그리고 종교계 강원룡, 소설가 이병주, 여류 인사 전옥숙·김정례 등과의 일화들을 흥미롭게 끄집어냈다. 따라서 이 책은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언론인으로 20년, 정치인으로 20년 가까이 살아온 저자가 그동안 숨겨놓았던 한국 정치 이면사의 보따리를 풀어놓은 ‘걸물 열전’이자 ‘정치 인류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인간적인 풍모와 삶의 뒤안길, 역경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낭만과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마음의 풍경, 고비를 이겨내는 용기 있는 행동 등을 인간적으로 솔직하게 들여다보면서 역사의 흐름 속에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신문 기자 시절에는 선술집에서 그들과 삶을 이야기하고 정치를 논했으며, 정치 현장에 몸을 던진 이후에는 그 자신 정치인으로서 치열하게 세상과 호흡했다. 이제까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일화와 역사·정치적인 의미로 새롭게 주목해야 할 사실들이 책에 역사적 가치를 더한다. 책이 다루는 시기는 195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전반까지이다. 1~2세대 전의 이야기이지만 당시의 정치적 과제들은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완으로 남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은 오늘날 정치인들이 풀어야 할 숙제를 던지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20세기 후반부 우리 정치·사회의 풍속도를 나름대로 그린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말하자면 한국 현대사를 옆에서 본 것이다”라고 담담히 말하면서 후배 세대에게 통 크고 저돌적인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문한다. 김문 선임기자 km@seoul.co.kr
  • 은하 중심에 가면 이런 광경? [NASA 영상]

    은하 중심에 가면 이런 광경? [NASA 영상]

    만일 활발하게 활동하는 은하의 중심으로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떤 광경을 볼 수 있을까?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최근 이런 은하 중심부에서 어떤 활동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 9만 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인 이 영상에는 일반적인 은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초질량 블랙홀 주변의 모습을 보여준다. 태양보다 수백만 배 더 큰 이 블랙홀 주변을 활동은하핵(AGN)이라고 하는 데 여기에는 물질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블랙홀 주위를 공전하며 수평으로 형성되는 거대한 가스원반(강착원반)이 존재한다. 또 블랙홀에서 수직으로 플라스마 물질을 주변 우주로 방출하는 강력한 제트 현상도 보인다. 신비롭고 거대한 이들의 모습에서 천지 창조를 엿보는 듯한 경외감과 모든 것을 삼킬듯한 아찔함마저 느껴진다. 최근에는 이런 블랙홀 주위를 공전하는 가스와 먼지 구름의 밀도가 우리 지구까지 날아오는 엑스선을 이따금 차단할 정도로 높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엑스선이 희미해지는 이 현상은 짧게는 수 시간, 길게는 수년간까지도 이어진다. 이는 나사의 로시 엑스선우주망원경이 10년간 축적한 자료를 분석해 밝혀졌다. 한편 은하 중심 블랙홀 주변을 보여주는 이 영상은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멕시코국립자치대(UNAM) 천문연구소의 볼프강 스테판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은하 중심으로 여행 가면 이런 광경일까?

    은하 중심으로 여행 가면 이런 광경일까?

    만일 활발하게 활동하는 은하의 중심으로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떤 광경을 볼 수 있을까?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최근 이런 은하 중심부에서 어떤 활동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 9만 건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인 이 영상에는 일반적인 은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초질량 블랙홀 주변의 모습을 보여준다. 태양보다 수백만 배 더 큰 이 블랙홀 주변을 활동은하핵(AGN)이라고 하는 데 여기에는 물질이 흡수되는 과정에서 블랙홀 주위를 공전하며 수평으로 형성되는 거대한 가스원반(강착원반)이 존재한다. 또 블랙홀에서 수직으로 플라스마 물질을 주변 우주로 방출하는 강력한 제트 현상도 보인다. 신비롭고 거대한 이들의 모습에서 천지 창조를 엿보는 듯한 경외감과 모든 것을 삼킬듯한 아찔함마저 느껴진다. 최근에는 이런 블랙홀 주위를 공전하는 가스와 먼지 구름의 밀도가 우리 지구까지 날아오는 엑스선을 이따금 차단할 정도로 높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엑스선이 희미해지는 이 현상은 짧게는 수 시간, 길게는 수년간까지도 이어진다. 이는 나사의 로시 엑스선우주망원경이 10년간 축적한 자료를 분석해 밝혀졌다. 한편 은하 중심 블랙홀 주변을 보여주는 이 영상은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멕시코국립자치대(UNAM) 천문연구소의 볼프강 스테판이 공동으로 제작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선불제’냐 ‘후불제’냐…업계 사활 건 경쟁 치열

    국내 결혼 정보업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후불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관련 광고와 마케팅을 본격화한 것이다. 결혼정보 업종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는 선불제 연회비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선불제는 연회비를 한꺼번에 받고, 1년 동안 7~10명을 소개하는 서비스로 전국 1000여개 회사들이 이런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이에 비해 선우가 제시하는 후불제는 등록비(1-20만원)을 내고 남녀가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만남 확정시 5만원을 내는 방식이다. 주목할 점은 결혼정보회사의 원조격인 선우가 선불제가 고착화된 결혼정보회사의 체질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이다. 선우는 결혼정보 회사를 국내에서 처음 시작했고, 스피드 미팅 방식을 미국보다 4년이나 앞선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특히 커플매니저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는 등 업계의 선례를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발전을 이끌어 왔다. 그런 만큼 선우가 시작하는 후불제의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이웅진 선우 대표는 “기존 선불제는 그 비용 면에서 분명 한계가 있고, 결혼정보업체의 대중화를 가로막고 있다. 국내 미혼 인구 700여만명 중에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숫자는 10만명도 안된다. 또한 회비를 미리 받는 것은 다단계 구조이고, 여기서 결혼정보회사의 악순환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기존 선불제에 대한 인식이 강해서 고객들이 후불제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선우는 후불제 정착에 전념할 계획이다. 지금 결혼업계는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선불제와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는 후불제 간에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처용’ 오지은 전효성 교복 셀카 동안미모 눈길

    ‘처용’ 오지은 전효성 교복 셀카 동안미모 눈길

    다정한 모습의 오지은 전효성 교복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오지은과 전효성은 함께 브이를 하고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오지은은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OCN 귀신보는 형사 ‘처용’ 제작진에 의하면 두 사람은 빙의 장면이 많다 보니 촬영장에서 만날 일이 드물어 어쩌다 마주치면 무척 반가워하며 수다를 떨거나 간식을 나눠먹고 셀카를 찍는 등 극 중 나영과 선우처럼 친하게 지냈다고.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처용’ 4화에서 하선우(오지은)와 한나영(전효성)이 여고생 시절 절친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 반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아직도 나영이 왜 죽게 되었는지, 하선우는 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지 이유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여전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월 2일(일) 밤 11시 방송되는‘처용’ 5화 ‘침묵의 도시’편에서는 나영이 왜 선우에게만 방의되는지, 둘 사이에 어떤 비밀이 존재하는지 드디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 김광석 헌정음반 내달 발매…한대수·선우정아 등 참여

    ‘영원한 가객’ 김광석(1964∼1996)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해 헌정 음반이 발매된다. 음반제작사 페이퍼레코드는 24일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헌정 앨범 ‘오마쥬 김광석 나의 노래’가 다음 달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록의 거장 한대수,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배우 김슬기, 부활 전 멤버 김재희 등 가수 및 밴드 18개팀의 참여가 확정됐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한대수), ‘그날들’(선우정아), ‘말하지 못한 내 사랑’(김슬기) 등 참가 뮤지션들이 새롭게 부른 노래 22곡이 앨범 2장에 수록된다. 제작사 측은 “음반 완성도를 높이고자 외국 유명 사운드 엔지니어와 함께 작업했다”며 “판매 수익금은 김광석의 유족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컨설팅 없어 쪽박 찬 알짜기술 수두룩

    컨설팅 없어 쪽박 찬 알짜기술 수두룩

    2000년대 중반 이후 국내 과학기술 분야 논문과 특허 출원·등록 건수는 꾸준히 늘어 양적인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기술 이전과 사업화 성과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서울대 공대에서 이공계 기술 사업화를 전문적으로 자문하는 엔지니어링 컨설팅 법인 설립을 추진하려는 까닭도 이와 다르지 않다. 실제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012년 국내 과학기술논문 수는 4만 7066건으로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국가연구개발사업 분야의 국내 특허 출원은 2만 2933건으로 전년 대비 20.8% 증가했고 외국특허 출원은 3464건으로 22.6% 늘었다. 대학의 기술 이전율도 2007년 15.3%에서 2012년 19.5%로 증가했다. 하지만 연구 성과가 기술 상용화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한종훈 서울대 공학연구소장은 “데이터상으로 기술이전 성과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 이후를 추적해 보면 망한 회사들이 수두룩하다”면서 “중소기업들 가운데서도 기술적 컨설팅이 필요한 곳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대학·출연(연)의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의 기술이전 건수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기술이전으로 얻은 수익은 미국 주요 대학의 5% 수준에 불과하다.<표 참조> 보고서를 집필한 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연구 개발 목표가 상용화에 초점이 맞춰진 반면 우리는 상용화보다는 논문이나 특허 등의 과학적 성과를 내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공대의 컨설팅 사업은 이런 흐름과 맥을 함께한다. 지난해 9월 취임한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은 공대가 연구 논문이나 특허 실적을 내는 데 치우쳐 있다고 비판하며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개별 교수나 연구소 차원에서는 이전부터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나 공대 차원에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은 서울대 공대가 처음이다. 한 소장은 “320여명의 교수진과 6만 5000여명의 연구진을 보유한 공대가 마케팅에서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이고 조직적으로 컨설팅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학교 밖에 독립된 법인을 설립하고 회계나 법률 쪽 전문인력은 네트워크 형식으로 운영해 전담인력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는 우려와 기대가 뒤섞인 상황이다. 여인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은 “기존의 대학 기술지주회사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대 차원에서 교수들이 대거 참여하면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찾지 못하면 기존 기술지주회사나 산학협력단과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윤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산학협력단도 별도 법인이지만 대학 울타리 안에서 독립적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컨설팅 법인도 공대 차원에서 추진하는 만큼 완전한 독립성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한 대학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대표는 “공대 교수들이 전부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술 자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도 “사업화는 비즈니스를 주목적으로 하는데, 대학에서 추진하면 이 부분에서 충돌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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