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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시장 “일상 속 틈새없는 보훈에 최선”

    강기정 시장 “일상 속 틈새없는 보훈에 최선”

    광주시는 6일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 단체 및 기관 단체장, 전몰군경 유족, 보훈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위패봉안소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공연에서는 전몰군경 유족회원인 김인자 씨가 추모헌시 ‘무궁화’를 낭송했고, 광주시립창극단은 한국 전통의 축원과 위로의 정서를 담은 소리 ‘비나리’를 선보였다. 강기정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광주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후대에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들이 지켜낸 어제를, 내일의 꽃으로 피워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다양한 보훈·추모 행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의료와 복지 지원 확대, 보훈·참전 명예수당 인상,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으로 보훈 복지의 틈새를 메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공원 현충탑은 6·25전쟁 당시 광주·전남지역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 호국용사를 기리기 위해 1963년 건립됐다. 이후 2015년에는 ‘영원의 빛’을 주제로 6각형 기단과 높이 25m의 구조물로 재조성, 6·25전쟁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냈다. 현충탑은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가 있었던 자리에 세워진 뜻깊은 장소로, 매년 현충일에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추념식이 열린다.
  • “호국영령 숭고한 정신을”…충남도,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호국영령 숭고한 정신을”…충남도,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충남도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충남보훈공원에서 추념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추념식은 △추모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 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를 폐지한 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 명예 수당 지급과 보훈 가족 생필품 구매를 지원한다. 유관순 등 충남 대표 독립운동가 9명의 동상을 보훈 공원 충혼탑 광장으로 이전 설치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도교육감,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보훈 가족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 되새기는 구로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 되새기는 구로

    16일 구로거리공원에서 기념행사현충원 추념식 참석 구민 차량 지원보훈대상자 위로금 지급 문턱 낮춰 서울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5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수송 지원과 예우 정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6일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념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50분 구로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구로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이후 참전용사의 경험을 담은 인터뷰 영상 시청 후 장 구청장이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6·25 노래 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구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구로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국립현충원 추념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 국립서울현충원(편도)과 국립대전현충원(왕복)으로 향하는 총 8대의 버스를 마련해 약 300명의 유족과 동반 가족이 참배할 수 있도록 한다. 중식과 간식, 생수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달 ‘구로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하는 사망위로금의 거주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일 기준으로 ‘구로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유족에게만 사망위로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조례 개정 이후 거주 요건이 삭제돼 구로구 전입 후 1년 이내에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할 경우에도 유족이 사망위로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올해부터 ‘구로구 보훈예우수당’도 지난해 대비 1만원 올린 7만원으로 인상해 매월 25일 지급한다. 장 구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월드타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미디어파사드

    롯데월드타워, 현충일 맞아 태극기 미디어파사드

    롯데월드타워가 6일 현충일을 맞아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현충일 기념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물산은 6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매 정각부터 10분 단위로 태극기가 휘날리는 장면과 거대한 태극 문양을 송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가 송출할 콘텐츠를 시현한 이미지. 롯데물산 제공
  • 구로구, 6·25전쟁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구로구, 6·25전쟁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서울 구로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제75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수송 지원과 예우 정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6일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5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오후 2시 구로거리공원 참전유공자 기념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50분 구로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구로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이후 참전용사의 경험을 담은 인터뷰 영상 시청 후 장 구청장이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6·25 노래 제창,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구는 오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구로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들이 국립현충원 추념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 국립서울현충원(편도)과 국립대전현충원(왕복)으로 향하는 총 8대의 버스를 마련해 약 300명의 유족과 동반 가족이 참배할 수 있도록 한다. 중식과 간식, 생수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5월 ‘구로구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하는 사망위로금의 거주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일 기준으로 ‘구로구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유족에게만 사망위로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조례 개정 이후 거주요건이 삭제돼 구로구 전입 후 1년 이내에 국가보훈대상자가 사망할 경우에도 유족이 사망위로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올해부터 ‘구로구 보훈예우수당’도 지난해 대비 1만원 올린 7만원으로 인상해 매월 25일 지급하고 있다. 장 구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분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현충일 맞이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현충일 맞이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롯데월드타워가 6일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콘텐츠는 20시부터 22시까지 매 정각부터 10분 단위로 송출되며, 태극기가 휘날리는 장면과 거대한 태극 문양을 번갈아 연출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다. 롯데월드타워는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설날 등 특별한 날마다 타워 외벽을 활용한 시그니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도봉구, 전적지 순례하며 광복 80년 의미 다진다

    도봉구, 전적지 순례하며 광복 80년 의미 다진다

    서울 도봉구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보훈단체의 전적지 순례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는 매년 ‘도봉구 보훈단체 보조금 지원 계획’을 세우고 보훈단체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 사항으로는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등 공훈선양 사업비 지원, 전적지 순례 행사 지원 등이 있다. 올해 도봉구는 이를 위해 총 2억 300여만원을 편성했다. 이 중 전적지 순례 행사 지원을 위해 6600여만원을 투입한다. 지역 내 보훈단체 10개에서 자체 방문 계획을 수립하면 도봉구가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지난 4월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자회, 무공수훈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이 음성 감우재 등 전국의 주요 전적지를 방문했다. 지난달 20일에는 광복회 도봉지회가 대전현충원 등을 찾았다. 같은 달 21일에는 고엽제전우회가 춘천지구 전적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이달에는 상이군경회 등 2개 단체에서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등을 찾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전적지 순례는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계승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吳시장 “5·18 정신, 분열 넘어 연대로”

    吳시장 “5·18 정신, 분열 넘어 연대로”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 서울행사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 서울행사에서 “5·18 정신이 분열을 넘어 연대의 길로, 원망과 배제를 넘어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개최한 행사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념사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중장기자문단으로 6개월간 머물렀던 르완다의 1994년 내전 후 진실을 밝히고 화해의 기초를 마련한 마을 재판 ‘가차차’를 설명하며 화합의 정신을 강조했다. 또 오 시장은 “평범한 시민들의 비범한 결단, 용기와 선택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가능했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선열을 추모했다.
  • 美 특허출원 1호 한국인은 권도인 애국지사

    美 특허출원 1호 한국인은 권도인 애국지사

    미국에서 처음으로 특허를 출원한 한국인은 애국지사 권도인(1888~1962) 선생으로 확인됐다. 일제 강점기인 1909년 8월 19일 조선인 최초로 특허를 등록한 정인호(1869~1945) 선생 역시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특허청은 광복 80년 및 발명의 날 60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국 재외 한국인의 발명, 특허출원·등록 등에 대한 역사적 연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경북 영양 출신의 권 선생은 1905년 하와이로 건너가 노동 이민 생활을 시작했고, 1920년 미국에서 ‘재봉틀 부속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 1921년 9월 27일 정식 등록됐다. 그는 ‘대나무 커튼’ 특허도 취득해 현지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권 선생은 대한인국민회 등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공로로 2004년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안장됐다. 그러나 미국에서 최초로 특허를 등록한 조선인은 박영로(미상) 선생으로 파악됐다. 그는 권 선생보다 이틀 늦은 1920년 9월 16일 ‘낚싯대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지만 4개월 빠른 1921년 5월 10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선생 역시 재미 독립운동단체인 한국통신부에서 서기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허청은 이날 대전현충원에서 권도인 선생의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열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발명을 통해 조국 독립에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고 밝혔다.
  • 尹 끌어안은 김문수 “탈당 여부는 본인 뜻”

    尹 끌어안은 김문수 “탈당 여부는 본인 뜻”

    대구·부산·울산서 보수 결집 총력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3일 “계엄과 탄핵의 파도를 넘어서서 더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라면서도 “대통령께서 탈당을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것은 본인의 뜻”이라고 밝혔다. 전날 처음으로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지만 당 일각에서 제기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출당 조치 요구엔 선을 그은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대구 수성구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이 대통령 보고 ‘탈당해라 혹은 하지 마라’ 이렇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이어 “우리 당도 (계엄에) 책임이 있다. 그래서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 이런 것을 가지고 책임이 면책될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은 도리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수 지지층의 표심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또 후보 직속 위원회 시민사회특별위원장으로 윤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비상계엄 사태 이후 그를 대변해 온 석동현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 후보는 이틀 연속 영남 지역을 누비며 ‘집토끼’ 민심 확보에 주력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 묘역인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에서는 김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가난을 없애고 세계 최강의 제조업, 세계 최강의 산업혁명을 이룬 위대한 대통령이자 세계적인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울산으로 이동해 “박 전 대통령께서 울산 신도시를 만들었다”며 ‘박정희 마케팅’을 이어 갔다. 그는 자신의 공약인 핵추진잠수함을 언급하며 울산의 조선업 발전을 약속했다. 부산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지역 숙원사업인 산업은행 이전을 해결하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가덕도 신공항 건설, 부·울·경 GTX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부산 선대위 출정식 이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셰셰’(중국어로 고맙다는 뜻) 발언에 대해 “셰셰(라는 말을) 못 한다는 게 아니라 친중반미, 친북, 반(反)대한민국, 이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저도 중국과 여러 교류를 많이 했다”며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중국과도 전략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가지고 러시아, 일본과도 다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노총의 김 후보 지지 공식 선언도 나왔다. 한국노총 서울 대표자들이 이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자 부산 노조가 전국 최초로 김 후보 지지에 나선 것이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는 “저 김문수는 거짓말을 않고 참말만 하는 사람”이라며 “위대한 부산 시민들과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4일 경남 진주와 양산 등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선거전 초반 지지층을 확실하게 결집시킨 이후 외연 확장에 나서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강북 탐험대 출발~!”…강북구, 초·중학생 대상 현장 체험 학습 운영

    “강북 탐험대 출발~!”…강북구, 초·중학생 대상 현장 체험 학습 운영

    서울 강북구는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 체험 학습 ‘강북탐험대’를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강북탐험대는 초·중등 마을 알기 배움책과 연계한 구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탐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구성된다. 세부 연계코스는 초등 과정의 경우 화계사와 근현대사기념관, 국립4·19민주묘지 등이다. 중등 과정은 봉황각, 근현대사기념관, 국립4·19민주묘지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전담 강사가 각 탐방지의 역사적 의미와 인물 이야기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한다. 순국선열 추모, 태극기 손도장 찍기, 체험소감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구의 ‘지역문화 전문 교육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지나달 23일과 30일 진행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교직원의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민주주의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교육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강사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강북탐험대는 아이들이 우리 마을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하며 자긍심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부, 현충원에서 첫 발을 떼다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부, 현충원에서 첫 발을 떼다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부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운동과 현충원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며 나라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지부는 2025년 3월 14일 출범식을 갖고 국립현충원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헌화와 참배를 통해 경건한 마음을 전했다. 홍길식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부 회장은 “오늘 국립현충원에서의 환경정화캠페인 운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활동을 넘어, 우리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이어받고,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다짐의 시간 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국가 환경보전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는 앞으로도 전국 산림, 강, 해양 등 자연보호 및 감시·환경 정화 캠페인, 환경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체 정신을 고취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수권자 사망 후에도 의료지원 계속된다”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수권자 사망 후에도 의료지원 계속된다”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발의하고 32명의 의원이 찬성 연서한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3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안 심사를 거쳐 위원회 수정안으로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은 일제강점기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로서, 그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다. 현재 서울시의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은 독립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수권자”)과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수권자 사망 시 당해 연도 말 이후 배우자에 대한 의료지원 혜택이 중단되어 고령의 배우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유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유공 인정 시점이 1945년 8월 14일 이전이기에, 현재는 본인이 수권자인 경우가 거의 없고, 자녀와 손자녀 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세대를 함께한 배우자에 대한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에는 독립유공자 본인이 단 1명뿐이며, 순국선열 유족 230명과 애국지사 유족 2,009명이 등록되어 있어, 의료지원 대상의 대부분이 유족인 상황이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과 그 유족의 배우자”를 의료비 지원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독립유공자 유족 중 수권자가 사망한 이후에도 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고령의 배우자들이 겪는 의료혜택 단절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일제강점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가족에 대해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배우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우의 실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수권자 사망 후에도 의료지원 계속”

    유만희 서울시의원 “독립유공자 배우자, 수권자 사망 후에도 의료지원 계속”

    서울시의회 유만희 의원(강남4, 국민의힘)이 발의하고 32명의 의원이 찬성 연서한 ‘서울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3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안 심사를 거쳐 위원회 수정안으로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은 일제강점기에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로서, 그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다. 현재 서울시의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은 독립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수권자’)과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수권자 사망 시 그해 말 이후 배우자에 대한 의료지원 혜택이 중단되어 고령의 배우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가중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유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유공 인정 시점이 1945년 8월 14일 이전이기에, 현재는 본인이 수권자인 경우가 거의 없고, 자녀와 손자녀 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세대를 함께한 배우자에 대한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2024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에는 독립유공자 본인이 단 1명뿐이며, 순국선열 유족 230명과 애국지사 유족 2009명이 등록되어 있어, 의료지원 대상의 대부분이 유족인 상황이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독립유공자 및 그 유족과 그 유족의 배우자’를 의료비 지원 대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독립유공자 유족 중 수권자가 사망한 이후에도 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고령의 배우자들이 겪는 의료혜택 단절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일제강점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가족에 대해 안정적인 사회경제적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배우자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우의 실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내일(19일) 부산 중앙공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내일(19일) 부산 중앙공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부산시는 19일 오전 10시 부산 중앙공원 4·19 민주혁명 희생자위령탑 앞 광장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연다. 내일 기념식은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4·19혁명 희생 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4·19혁명 경과보고, 시장 기념사, 추모 공연·합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경남공고 강수영 열사 동상 앞에서 ‘강수영 열사 추모제’도 열린다. 앞서 18일 오후 2시에는 중앙공원 4·19혁명 희생자 유영봉안소에서 ‘4·19 혁명 65주년 기념 희생자 추모 위령제’가 마련된다.
  • 광주 숭일고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광주 숭일고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1일 오전 10시30분 광주 북구 숭일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광복회원, 숭일고 교직원 및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약사보고,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발표,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숭일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 그리고 호남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역사특강이 열렸다. 고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의 역사와 선열들의 헌신에서 위기 극복의 힘과 통합의 정신을 배워야 한다”며 “선열들께서 목숨을 걸고 지켜내신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은 독립운동사를 통해 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립하고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만든 국가기념일이다.
  • ‘대망론’ 피어오른 한덕수 “미래 여는 꽃 심어야 할 때…함께 나아가자”

    ‘대망론’ 피어오른 한덕수 “미래 여는 꽃 심어야 할 때…함께 나아가자”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오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1일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미래를 여는 상생의 꽃을 심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열린 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라는 백범일지의 한 구절을 인용해 이같이 말했다. 한 대행은 반복해 ‘통합’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임시정부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세력을 이어주는 ‘통합의 구심점’이 됐다”고 말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 안팎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있다.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면서 희망과 통합 그리고 위기 극복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선열들께서 어둡고 암울했던 식민 통치를 이겨내고 광복으로 대한민국의 빛을 되찾았듯이 자유롭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함께 나아가자”라고 덧붙였다. 독립유공자를 언급하면서는 “정성을 다해 예우하며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이국땅에 잠들어계신 독립유공자분들이 고국의 품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유해 봉환을 추진해 나가고, 독립운동 사적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도 적극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대행은 최근 ‘대망론’이 불거지며 유력 대선 주자로 언급되고 있다. 50년 이상 공직 생활을 한 한 대행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통상 문제를 대응하는 데 적격이라는 평가와 국민의힘 진영에서 아직 뚜렷한 후보가 없는 점 등이 얽히면서다. 대선 주자 여론 조사 결과에도 등장하는 등 행보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견제도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통령 권한대행이 ‘내란 대행’이라고 불리지 않느냐”며 “여전히 헌법 파괴 세력, 내란 세력은 준동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은 “한 대행은 노욕에 빠져 위헌·월권의 헌재 쿠데타를 벌였다. 여기에 트럼프 통화까지 팔아가며 출마 장사, 언론 플레이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 독도에서 울려 퍼진 ‘단지동맹’…충남교육청, 영토수호 의지 확산

    독도에서 울려 퍼진 ‘단지동맹’…충남교육청, 영토수호 의지 확산

    ‘독도동맹’ 결의문 낭독 합창 공연김지철 “새 각오와 다짐 기폭제가 되길” 독도에서 수호 의지와 결의를 다진 결의문과 노래가 울려 퍼졌다. 11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충남 교직원합창단과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30여명이 10일 독도에서 ‘독도동맹’ 결의문을 낭독하고 기획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교육공동체 역사 계승 인식과 영토수호 의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독도를 지키다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충남 교육공동체의 독도수호 의지와 약속을 담은 ‘독도동맹’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홀로아리랑’과 ‘단지동맹’ 노래를 통해 독도 수호 결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합창으로 표현했다. 한 참가 학생은 “오늘의 다짐과 결의를 잊지 않고 생활 속에서 독도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독도에 울려 퍼진 충남교육청의 결의와 다짐의 선율이 또 다른 이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탄생시키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함평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 개최

    함평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 개최

    함평 4·8 만세운동 106주기를 맞아 전남 함평군이 지난 8일 해보면 문장리 3·1 만세탑 광장과 문장장터에서 만세운동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식 및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4・8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장날을 맞아 지역 애국지사 24명이 함평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벌인 항일운동으로 이후 만세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도화선이 된 역사적 사건이다.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애국지사 24명의 유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재현행사와 함께 해보면사무소에서 3·1만세탑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4·8 만세운동의 의의를 되새겼다. 특히 관내 초·중·고등학생 400여 명이 해보면 청년회에서 제작한 태극기 등을 들고 가두행진에 참여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가졌다. 이에 앞서 7일에는 만세운동 발원지인 월야면 낙영재에서 재례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넋을 위로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뜻을 모두의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굳건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독립정신 계승을 위해 일강 김철기념관과 4.8 만세운동기념관 일원에 무궁화 테마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 강북 ‘무너미’에 잠든 독립유공자 조명

    강북 ‘무너미’에 잠든 독립유공자 조명

    서울 강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5 독립민주시민학교’(포스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와 민족문제연구소, 근현대사기념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독립민주시민학교는 무너미에 잠들어 있는 순국선열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너미는 ‘북한산 골짜기에 물이 흘러넘치는 마을’이란 뜻을 가진 수유동의 옛 지명이다. 독립민주시민학교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생을 돌아보고 시민에게 애국심과 역사적 자긍심 등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 강좌는 이달부터 7월까지, 그리고 10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근현대사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삼한갑족의 독립운동가 이시영, 손병희의 생애와 민족운동, 앉은뱅이 선비 심산 김창숙 등 6개다. 참가 신청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유선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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