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수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난민 신청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만개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상승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회생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619
  • 보이지 않는 클린스만의 청사진, 필요한 건 ‘디테일’ 한 스푼

    보이지 않는 클린스만의 청사진, 필요한 건 ‘디테일’ 한 스푼

    6월 평가전에서 1무1패를 기록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전술에 구체적인 청사진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주장 손흥민은 경기를 하루 앞둔 기자회견에서 “감독님이 첫 승리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다양한 전술을 시도했다. 전반엔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의 스위치가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희찬은 전반 9분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 수비 두 명 몰아놓고 뒤쪽에서 기다리던 김진수에게 패스했다. 김진수의 크로스는 조규성의 헤더로 연결됐고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19분 황희찬 다시 오른쪽에서 드리블 돌파 후 풀백 설영우에게 공을 건넸고, 수비 맞고 나온 슛이 왼쪽에 있던 이강인에게 흘러갔다. 이강인의 오른발 슛은 골대 밖으로 벗어났다. 전반 30분부턴 이재성이 왼쪽, 황희찬이 가운데, 이강인은 오른쪽에 섰다. 클린스만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조규성과 황의조를 투 톱으로 내세웠고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이후엔 황의조, 오현규, 손흥민, 이강인이 함께 나서는 ‘닥공’ 전술도 선보였는데, 1-0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42분 동점을 내줬다.전문가들은 전술 실험이 의미가 있다면서도 감독의 축구 색깔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문성 TV조선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클린스만 감독이 사실상 선수를 처음 뽑아 치른 평가전이기 때문에 여러 실험을 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라면서도 “공격 축구라는 큰 틀 안에서 역습에 대비한 수비 전술과 같은 디테일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준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청사진’을 강조했다. 그는 “부분 전술이 부족하다 보니 선수 개인 역량에 공격을 맡기는 경우가 많고 수비 위치 선정이 안 돼 실점이 많다”며 “파올로 벤투 전 감독이 가다듬은 빌드업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템포와 파괴력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스만 감독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임 후 치른 4번의 평가전에 대한 입장, 대표팀 운영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 “절대 안 된다”…김연아 ‘자녀 계획’ 밝혔다

    “절대 안 된다”…김연아 ‘자녀 계획’ 밝혔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남편 고우림의 ‘유퀴즈’ 출연과 자녀 계획에 대해 밝혔다.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00회 특집 예고편에는 김연아가 등장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김연아의 등장에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유재석은 “못 본 사이 결혼도 하시고 늦었지만 축하드린다”며 인사했고, 조세호는 “지난번에 남편분도 나오셨다”고 말했다. 고우림은 지난해 12월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 ‘새삥’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전날 밤에 왠지 시킬 거 같다고 걱정하더라. 그래서 ‘시키면 해야지 뭐 어떡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미래 자녀가 피겨를 하고 싶어 한다면 어떨 거 같냐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절대 안 된다. 내가 했으니까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운동이 너무 힘들었다 보니까 마지막에는 소원이 ‘숨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였다”며 “근데 요즘은 심장이 좀 뛰어야 된다고 한다”고 털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 아쉬움이 있는지 묻자 “진짜 없는 거 같다.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했다 보니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 한국오픈 2연패 시동 거는 김민규… 디오픈 문 연다

    한국오픈 2연패 시동 거는 김민규… 디오픈 문 연다

    김민규가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달 영국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디오픈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김민규 입장에선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코오롱 한국오픈은 22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6야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자인 김민규가 올해 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 2015년과 2016년 우승한 이경훈 이후 7년 만에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김민규에게 한국오픈은 특별히 의미 있다. 10대 때 유럽투어에 진출해 쉽지 않은 선수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한국오픈에 출전해 우승하면서 상금 4억 5000만원을 받아 단숨에 상금 순위 1위를 차지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제대로 자리를 잡게 됐다. 시즌 중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상금 순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그의 골프 인생에 전환점이 된 대회다. 김민규가 2연패에 욕심을 내는 이유는 또 있다. 이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다음달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골프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준비하는 김민규 입장에선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해 첫 디오픈 출전에서 컷 탈락을 당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생각이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올 시즌 8차례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교통사고 후유증을 털어 버린 모습이다. 지난해 김민규와 연장전 승부를 벌인 끝에 준우승한 조민규도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양지호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KPGA 선수권대회 깜짝 우승의 주인공 최승빈과 괴력의 장타자 정찬민도 유력 우승 후보다. 23일에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에서는 박민지가 대회 2연패에 나선다. 올 시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따낸 박민지는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에서도 공동 4위(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 6홈런 오타니 ‘이 주의 선수’

    6홈런 오타니 ‘이 주의 선수’

    지난 1주일 동안 6홈런을 몰아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체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선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아메리칸리그(AL) ‘이 주의 선수’에 뽑혔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지난주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 주의 선수로 AL에서는 오타니, 내셔널리그(NL)에선 마이클 해리스 2세(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타니는 개인 통산 다섯 번째, 해리스는 처음으로 이 주의 선수에 뽑혔다. ‘타자’ 오타니는 지난주 7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로 타율 0.435, 6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893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또 ‘투수’ 오타니는 지난 1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 올 시즌 24홈런, 58타점을 기록 중인 오타니는 MLB 전체 양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NL 이 주의 선수에 뽑힌 애틀랜타의 외야수 해리스는 지난해 신인왕 출신으로 지난주 타율 0.556(27타수 15안타), 3홈런, 9타점으로 맹위를 떨쳤다. 오타니는 또 이날 MLB닷컴이 발표한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AL 지명타자 부문에서 188만 5144표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NL에선 애틀랜타의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1차 중간 집계(108만 6537표)에 이어 2차에서도 최다 득표(220만 1468표) 1위를 유지했다. NL 2루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1차 집계 8만 2879표(9위), 2차 집계에서도 20만 453표(8위)로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MLB 올스타 투표는 1·2차로 나눠 진행되는데, 1차 투표 결과 포지션별 최다 득표 상위 2명(외야수 6명)을 대상으로 2차 결선투표를 갖고 올스타전 선발 선수를 최종 결정한다. 양대 리그 최다 득표 선수 2명은 2차 투표 없이 올스타전 선발 출전이 확정된다.
  • ‘공을 향한 집념’… 스코틀랜드, 유로 예선 4전 전승

    ‘공을 향한 집념’… 스코틀랜드, 유로 예선 4전 전승

    조지아 축구 대표팀 중앙 수비수 구람 카시아(왼쪽·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네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펼쳐진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예선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치열하게 공을 다투고 있다. 맥토미네이가 추가골을 넣은 스코틀랜드가 2-0으로 이겨 4전 전승(승점 12)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조지아(1승1무1패)를 크게 따돌리고 조 1위를 질주했다. 글래스고 AP 연합뉴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한화(대전) LG-NC(창원) 롯데-kt(수원) SSG-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골프=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선수권대회(우정힐스 CC) ●테니스=ITF 안성국제남자대회(안성스포츠파크) ●씨름=위더스제약 강릉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강릉단오제 행사장) ●역도=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경남 고성역도경기장) ●컬링=한국선수권대회(오전 9시·강릉컬링센터)
  • 확실한 공격축구는 안 보였다…또 미룬 첫 승, 콘셉트 찾아라

    확실한 공격축구는 안 보였다…또 미룬 첫 승, 콘셉트 찾아라

    역대 외국인 감독 최장기간 무승빨라야 9월 A매치 때 승전고 가능“어떤 축구 하려는지 제대로 안 보여” 클린스만호의 첫 승리가 또 미뤄졌다. 이르면 오는 9월 A매치 2연전에서야 첫 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웨일스전이 포함된 유럽 원정이라 9월도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역대 9명의 외국인 사령탑 중 가장 늦게 첫 승을 올린 감독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앞서 가장 늦은 경우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다. 히딩크 감독은 첫 3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하다 아랍에미리트를 4-1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후임인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은 1무1패 뒤 일본을 1-0으로 꺾고 3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 등 나머지 6명은 모두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국내 감독(2000년 이후 기준)까지 포함하면 5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경우가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격한 홍명보 감독과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신태용 감독이 각각 3무1패, 2무2패 뒤 승리했다. 2무2패의 클린스만 감독으로서는 데뷔 최다 연속 무승의 위기에 놓인 셈이다. 지난 3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데뷔한 그는 콜롬비아전에서 2-2로 비기고 우루과이전에서는 1-2로 졌다. 6월에는 페루에 0-1로 패한 뒤 엘살바도르전에서는 후반 42분 동점골을 얻어맞으며 1-1로 비겼다. 4경기에서 모두 슈팅 45개(유효 14개)를 날려 4골을 넣었고, 슈팅 23개(유효 10개)를 허용해 6골을 잃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결과물이 너무 아쉽다. 경기 통계에서 보듯 공격 전개는 활발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수비는 4경기 연속 실점을 할 정도로 계속 흔들렸다. 물론 녹록지 않은 조건에서 6월 A매치를 해야 했다. 손흥민이 스포츠 탈장 수술로 인한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엘살바도르전 후반 20여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수비 변화는 더 컸다. 김민재가 군사훈련 입소로 빠지고, 김영권과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이 이탈한 것을 비롯해 부상자가 속출했다. 그렇다고 해도 최근 A매치 4경기를 한국과 연계해 치른 일본이 2승1무1패를 거두며 12골을 넣고 4골을 내준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숙제를 가득 안고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클린스만호는 올 하반기에는 9월과 10월, 11월 3차례 A매치 기간에 2경기씩 평가전을 치르며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이번 6월 A매치 선수가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선택한 사실상 첫 번째 멤버들”이라며 “이강인, 손흥민, 박지수 등 선수 개개인은 눈에 보이는데 팀으로서 클린스만 감독이 어떤 축구를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콘셉트가 보이지 않았다. 이게 가장 큰 숙제”라고 말했다.
  • 뷰캐넌 등판에도 무너진 삼성, 지금 필요한 건 ‘승부처 집중력’

    뷰캐넌 등판에도 무너진 삼성, 지금 필요한 건 ‘승부처 집중력’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의 등판에도 실책과 볼넷, 폭투로 무너졌다. 지난주 5연패부터 이어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투타의 승부처 집중력이 중요하다. 삼성은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2-7로 패했다. 1선발 뷰캐넌의 116구 역투에도 지난 18일 KT 위즈에 승리를 거두며 5연패를 끊어낸 분위기를 연결하지 못했다. 실책이 또 한 번 발목을 잡았다. 키움의 타선을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은 뷰캐넌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이원석의 타구를 3루수 김영웅이 잡아 1루로 던졌지만, 김재성이 공을 놓쳤다. 송성문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키움은 2사에서 이지영의 땅볼을 유격수 이재현이 흘리면서 기회를 살렸다. 이어 삼성은 바뀐 투수 문용익의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까지 겹치며 한 이닝에만 6실점 했다. 삼성은 13일 LG전부터 이어진 5연패 기간에 8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21일 현재 올 시즌 전체 실책은 10개 구단 중 롯데에 이어 두 번째(35개)로 적지만, 6월은 15개로 가장 많다. 오승환이 격한 감정을 표출했던 16일 KT전에서도 중견수 김현준이 낙구 지점을 잘못 판단하는 실책성 플레이로 2루타를 허용했고, 이후 3루수 김영웅이 실책을 저지르며 역전패했다. 장성호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삼성이 연패할 때 보면 박빙 승부에서 실책이 나오면서 팀이 무너졌다”며 “어제 경기도 첫 번째 실책이 나오니까 선수들 머릿속에 지난주 상황이 떠오르고 팀 전체에 불안감이 엄습했을 것이다. 그러다 실책이 반복됐고 경기를 졌다”고 설명했다.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삼성은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5위 두산 베어스와 5경기 차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7위 키움은 7승1무2패, 8위 KT는 6승4패로 상승세이기 때문에 팀 분위기를 빠르게 바꿔내야 9위까지 떨어진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 장 위원은 “삼성의 집중력 문제는 연습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코칭 스태프가 할 수 있는 건 정해져 있다”면서 “선수들이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적인 안타, 호수비, 세이브 등 집중력 있는 활약으로 직접 승리를 이끌어야 팀 분위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세영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우승

    이세영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우승

    이세영(16·제주제일방통고)이 테일러메이드 제2회 드림챌린지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출전권도 획득했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는 이세영이 20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는 14세 이상 여자 아마추어 선수 90명이 출전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렸다. 한국 여자 골프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해 지난해 시작된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출전 기회와 테일러메이드 계약 프로 선수와 맞먹는 지원을 해준다. 이세영은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무제한 이용권도 함께 받았다. KLPGA 투어 신인 고지원과 함께 경기한 이세영은 “친분이 있는 프로 선배님과 함께라서 긴장하지 않고 경기를 잘 풀어나간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위는 이사랑(함열여고)이 차지했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임지유(수성방통고)는 2언더파 70타로 3위가 됐다.
  •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오롱 한국오픈에 자외선 차단 패치 협찬

    바이오센서연구소, 코오롱 한국오픈에 자외선 차단 패치 협찬

    바이오센서연구소(주)가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프란츠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 공식 협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 한국 오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국내 남자대회로는 최다 갤러리가 참여하는 대회다. 올해는 총상금 14억 원으로 역대 최대 상금을 걸고 탑클래스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진행된다.협찬사로 선정된 바이오센서연구소는 프란츠 스킨케어의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의 두 가지 사이즈의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와 모얼오버 골프 양말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업체에 따르면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투명한 자외선 차단 패치, 일명 ‘투명 골프 패치’로 론칭 3개월 만에 250만 장 판매를 기록했다. 펩타이드 7종 패치와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가 패치의 밀착력을 높여줘 오랜 시간 부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골프 대회 중 권위 있는 한국오픈과 투명 패치의 선두주자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대회를 관람하러 온 골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파트너십 2033년까지 이어간다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파트너십 2033년까지 이어간다

    하나은행이 대한축구협회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로 26년째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일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한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타임을 빌려 공식 후원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함 회장은 “축구는 선수와 관객, 나아가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즌 2승 노리는 박민지… ‘민지천하’ 만들 수 있을까

    시즌 2승 노리는 박민지… ‘민지천하’ 만들 수 있을까

    박민지가 올 시즌에도 ‘대세’가 될 것인가. 올 시즌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다 최근 다시 살아나고 있는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박민지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면 2021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도 KLPGA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다면 투어 최고 선수라는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 박민지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박민지는 올 시즌 상금 1위 박지영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두며 시즌 3승째를 챙기며 ‘대세’가 누구인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올 시즌은 분위기가 좀 다르다. 시즌 초반 7개 대회 동안 우승을 못 거뒀고, 5월 말 E1 채리티오픈에선 컷 탈락의 수모까지 겪었다. 지난 11일 끝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지만 지난해와 같은 절대 강자의 이미지는 아니다.다행인 것은 최근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여자오픈에서 박민지는 매일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더니 공동 4위(9언더파 279타)로 대회를 마쳤다. 올 시즌 다시 대세가 되려는 박민지의 앞길을 막을 선수의 대표 주자는 박지영이다. 지난해 설욕전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 본인도 시즌 2승이 고프다. 박지영은 올 시즌 상금(4억 7589만원)과 평균 타수(70.3타) 부문에서 1위, 대상 포인트 2위(266점) 등 전 부문 상위권에 이름이 올라 있다.여기에 장타로 KLPGA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방신실과 정확한 샷을 구사하는 이예원, 노력파 성유진 등이 2승을 노린다.
  • 호날두 A매치 최다 출전…홀란은 시즌 최다 골 경신

    호날두 A매치 최다 출전…홀란은 시즌 최다 골 경신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A매치 200경기의 역대 최다 출전에다 최다 골 기록까지 갈아치웠다.포르투갈은 21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4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유로2024) 예선 J조 아이슬란드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 경기 선발로 나선 호날두는 남자 축구선수 최초로 A매치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호날두는 또 이날 후반 44분 곤살루 이나시우(스포르팅CP)의 헤더 패스를 오른발 슈팅 연결해 1-0승을 확정 짓는 결승 골까지 터뜨렸다. 오프사이드 논란이 뒤따랐지만 통해 유효 골로 확인됐다. 이 골은 호날두가 종전 자신의 A매치 최다 122번째 골에서 한 골을 보탠 것이다. 2003년 8월 카자흐스탄과의 친선전으로 A매치에 데뷔한 호날두는 이후 이날까지 20년 동안 A매치 200경기 출전, 123골의 성적을 냈다. 호날두 다음으로는 196경기의 바데르 알무타와(쿠웨이트)가 두 번째 최다 출전 기록을, 알리 다에이(이란)이 통산 득점 2위 기록(109골)을 갖고 있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A매치 175경기에 나와 103골을 넣었다. 4전 전승을 내달린 포르투갈은 J조 1위를 지켰다.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 혼자 두 골을 A조의 노르웨이는 키프로스를 불러들인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홀란은 노르웨이가 1-0으로 앞선 후반 11분 페널티킥을 넣었고, 후반 15분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그는 앞서 전반 12분에는 팀의 선제골도 어시스트했다.소속팀에서 넣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골을 포함해 올 시즌 최다인 52골을 기록 중이던 홀란은 지난 시즌 기준 A매치에서도 4골을 보태 총 56골로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유럽 5대 리그를 통틀어 이번 시즌 소속 클럽과 국가대표 경기 최다 골이기도 하다. 전날 킬리안 음바페(프랑스·파리생제르맹)가 그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한 골을 넣어 시즌 통산 54골째로 추격했지만 홀란은 56골로 다시 달아났다. 노르웨이는 1승1무2패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 김준호, 생후 19일 둘째아들 공개

    김준호, 생후 19일 둘째아들 공개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의 생후 19일차 둘째 아들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준호와 아들 은우는 동생 은동(태명)을 보러 산후조리원을 방문했다. 둘째 아들과의 만남에 김준호는 “은동이 출산하고 바로 선수촌에 복귀해서 그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며 “은우도 오늘 동생을 처음 보는 거라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안 된 은동이는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은우는 김준호가 동생 은동이를 품에 안자 자신도 안아달라고 양팔을 벌리는가 하면, 은우와 은동이가 합동으로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모습에 김준호는 “두 아들의 아빠가 됐다. 특히 은우 덕분에 내가 성장하는 것 같아. 많이 배운다”라고 진심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 클린스만호 언제 첫 승? 역대 외국인 사령탑 중 가장 늦어

    클린스만호 언제 첫 승? 역대 외국인 사령탑 중 가장 늦어

    클린스만호의 첫 승리가 또 미뤄졌다. 이르면 9월 A매치 2연전에서야 첫 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웨일스전이 포함된 유럽 원정이라 9월도 쉽지 않은 여정이 될 전망이다. 21일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역대 9명의 외국인 사령탑 중 가장 늦게 첫 승을 올린 감독으로 이름을 남기게 된다. 앞서 가장 늦었던 경우는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지휘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었다. 히딩크 감독은 첫 세 경기에서 2무1패를 기록하다 아랍에미리트를 4-1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2번째 경기였던 파라과이와의 칼스버그컵 3·4위전에서 1-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이기긴 했지만 공식 기록으로는 무승부다. 후임인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1무1패 뒤 일본을 1-0으로 꺾고 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 감독 등 나머지 6명은 모두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국내 감독(2000년 이후 기준)까지 포함하면 5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경우가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격한 홍명보 감독과 2018 러시아월드컵에 나선 신태용 감독이 각각 3무1패, 2무2패 뒤 승리했다. 2무2패의 클린스만 감독으로서는 데뷔 최다 연속 무승의 위기에 놓인 셈이다. 3월 A매치 2연전을 통해 데뷔한 그는 콜롬비아전에서 2-2로 비기고 우루과이전에서는 1-2로 졌다. 6월에는 페루에 0-1로 패한 뒤 엘살바도르전에서는 후반 42분 동점 골을 얻어맞으며 1-1로 비겨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4경기에서 모두 슈팅 45개(유효 14개)를 날려 4골을 넣었고, 슈팅 23개(유효 10개)를 허용해 6골을 잃었다. 경기당 평균 1득점에 1.5실점이다. 클린스만 감독이 현역 시절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였다는 점을 김안할 때 결과물이 너무 아쉽다. 경기 통계에서 보듯 공격 전개는 활발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수비는 4경기 연속 실점을 할 정도로 계속 흔들렸다. 물론 녹록지 않은 조건에서 6월 A매치를 해야 했다. 손흥민이 스포츠 탈장 수술로 인한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엘살바도르전 후반 20여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수비 변화는 더 컸다. 수비의 핵 김민재가 군사훈렵 입소로, 김영권과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을 비롯해 부상 이슈가 거듭됐다. 그렇다고 해도 최근 A매치 4경기를 한국과 연계해 치른 일본이 엘살바도르를 6-0, 페루를 4-1로 대파하는 등 2승1무1패를 거둔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숙제를 가득 안고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클린스만호는 올 하반기에는 9월과 10월, 11월 3차례 A매치 기간에 2경기씩 평가전을 치르며 내년 1월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이번 6월 A매치가 클린스만 감독이 직접 선택한 사실상 첫 번째 멤버들”이라며 “이강인, 손흥민, 박지수 등 선수 개개인은 눈에 보이는데 팀으로서 클린스만 감독이 어떤 축구를 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콘셉트가 보이지 않았다. 이게 가장 큰 숙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게 보면 공격 숫자를 많이 놓는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알겠는데 구체적인 전술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김민규 한국오픈 2연패 정조준

    김민규 한국오픈 2연패 정조준

    김민규가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2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음 달 열리는 디오픈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김민규 입장에선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22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6야드)에서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이 열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김민규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에 김민규가 우승하면 2015년과 2016년 우승한 이경훈 이후 7년 만에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김민규에게 한국오픈은 의미가 깊은 대회다. 10대 때 유럽투어에 진출해 쉽지 않은 선수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한국오픈에 출전해 우승하면서 상금 4억 5000만원을 받아 단숨에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제대로 자리를 잡게 됐다. 시즌 중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상금순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그의 골프 인생에 전환점이 된 대회다. 김민규가 2연패에 욕심을 내는 이유는 또 있다. 이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다음 달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골프 대회이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을 준비하는 김민규 입장에선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해 첫 디오픈 출전에서 컷 탈락을 당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생각이다.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지난해 교통사고 후유증에서 벗어난 김민규는 올 시즌 8차례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김민규와 연장전 승부 끝에 준우승한 조민규도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한 양지호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KPGA 선수권대회 깜짝 우승의 주인공 최승빈과 괴력의 장타자 정찬민도 유력 우승 후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원)에서는 박민지가 대회 2연패에 나선다. 올 시즌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따낸 박민지는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에서도 공동 4위(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이고 있다.
  • 호날두, A매치 200경기 금자탑 결승 골로 자축

    호날두, A매치 200경기 금자탑 결승 골로 자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사상 최초 A매치 2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며 결승 골로 자축했다. 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예선 J조 아이슬란드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4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짧은 코너킥 상황 이후 하파엘 게헤이루가 박스 안으로 띄운 공을 곤살루 이나시우가 머리로 떨궈주자 오른발을 들어 올리며 갖다 대 골문을 열었다. 처음에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으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호날두는 한참 기다린 뒤에야 특유의 호우 세리머니를 할 수 있었다. 호날두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전 세계 남자 선수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A매치 200경기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킥오프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호날두는 2003년 8월 카자흐스탄과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약 20년간 A매치 200경기 출전해 이날까지 123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A매치 최다 골 기록도 갖고 있다.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2위는 196경기의 바데르 알무타와(쿠웨이트)다. A매치 통산 득점 2위는 알리 다에이(이란)의 109골이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A매치 175경기에 나와 103골을 넣었다. 4전 전승을 기록한 포르투갈은 J조 1위를 지켰다. 2위는 3승1무의 슬로바키아다. 한편, 엘링 홀란(노르웨이)은 이날 키프로스와의 A조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리그 36골을 포함해 52골을 넣은 홀란은 A매치에서도 4골을 보태 56골을 기록했다. 유럽 5대 리그로 불리는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리그를 통틀어 이번 시즌 소속 클럽과 국가대표 경기 최다 골이다. 노르웨이는 1승1무2패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4승의 스코틀랜드가 1위, 1승 1무 1패인 조지아가 2위.
  • “조종사 시켜줄게”… 6억 챙긴 브로커 구속기소

    “조종사 시켜줄게”… 6억 챙긴 브로커 구속기소

    조종사로 취직시켜 주겠다며 취업준비생 7명으로부터 1인당 수천만원을 받은 50대 브로커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준동)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제모(5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제씨는 2016년 3월~2018년 3월 항공사를 지망하는 취준생 7명에게 6억 2425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씨는 항공유를 판매하고 조종사를 교육하는 업체 대표라는 점을 내세워 취준생에게 접근한 뒤 “항공사에 영향력이 있는 공무원을 통해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청탁 대가로 1인당 6300만~9400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올해 초 조종사 채용에 비리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제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제씨의 금융거래내역과 휴대전화를 분석해 금품과 청탁이 오간 정황을 파악했다. 검찰은 제씨에게 돈을 건넨 7명 가운데 6명이 민간 항공사 조종사로 취업한 사실을 확인하고 제씨가 유관기관 공무원에게 실제 청탁을 했는지, 항공사 채용 과정에 위법 행위는 없었는지 계속 수사 중이다.
  • 158주간 세계 랭킹 1위…골프 여제, 신화 향해 고~

    158주간 세계 랭킹 1위…골프 여제, 신화 향해 고~

    3년 넘게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고진영이 한국 여자 골프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최근 4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고진영은 통산 158주 1위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은퇴)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2006년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도입된 이후 오초아는 2007년 4월부터 2010년 5월까지 1위를 유지했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가 된 고진영은 이후 1위에서 내려왔다가 다시 오르기를 몇 차례 반복하며 158주를 채웠다. 고진영의 연속 최장기간 1위 기록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00주다. 다만 고진영이 1위였던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9주 동안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코로나19로 동결됐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고진영의 세계랭킹 1위 기간은 149주가 된다. 하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 기간을 합산해 “고진영이 총 158주간 세계 1위를 유지해 오초아의 기록과 같아졌다”고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발표, 이 기간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였음을 인정했다. 2017년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을 계기로 LPGA에 진출한 고진영은 2018년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데뷔전 우승을 거뒀다. 이후 1년 가까이 우승컵을 들지 못했던 고진영은 2019년 3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GC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세를 몰아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현 셰브론 챔피언십)과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여기에 CP 위민스 오픈까지 더해 시즌 4승을 거둬 2019년 올해의 선수,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세계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이 다음주에도 세계 1위를 지키면 159주간 1위로 오초아의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한편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공동 3위를 차지한 양희영은 56위에서 45위로 11계단 올랐다.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를 제패한 홍지원은 194위에서 86계단 상승해 108위가 됐다.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KIA-한화(대전) LG-NC(창원) 롯데-kt(수원) SSG-두산(잠실) 키움-삼성(대구·이상 오후 6시 30분) ●씨름=강릉단오장사대회(오전 10시·강릉단오제 행사장) ●테니스=ITF 안성국제남자대회(안성스포츠파크) 제2회 협회장배 전국대회(양구테니스파크) ●역도=전국선수권대회(오전 10시·경남 고성역도경기장) ●양궁=화랑기 전국시도대항대회(오전 9시·전북 오수양궁장) ●하키=제66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제천 청풍명월하키경기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