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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시즌 ‘레알 신한’ 운명의 맞대결…후배 최윤아 신한 감독 vs 선배 전주원·정선민 코치

    새 시즌 ‘레알 신한’ 운명의 맞대결…후배 최윤아 신한 감독 vs 선배 전주원·정선민 코치

    여자프로농구 ‘레알 신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리그의 침체한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지도자로 돌아왔다. 당시 막내였던 1985년생 최윤아 감독이 친정 인천 신한은행의 지휘봉을 잡고 대선배이자 팀 동료였던 전주원(53) 아산 우리은행 코치, 정선민(51) 부천 하나은행 신임 코치와 맞대결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6일 서울신문 통화에서 “사령탑 후보군에 전 코치, 정 코치, 하은주 KBSN 해설위원 등 ‘레알 신한’ 멤버를 모두 포함했다. 이어 우승보단 리빌딩에 방점을 찍었고 선수들과 소통하며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지도자로 최 감독을 낙점했다”며 “경험이 적은 약점은 일본 국적의 베테랑 수석코치로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최이샘, 신이슬, 신지현을 영입한 뒤 1순위 신인 홍유순, 1순위 아시아쿼터 타니무라 리카까지 데려왔지만 정규리그 5위(12승18패)로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팀 재건을 선언했고, 건강 문제로 시즌 도중 팀을 이탈했던 구나단 감독 대신 현역 최연소 사령탑인 최 감독을 선임했다. 2004년 신한은행에 입단한 최 감독은 선수 시절 2007 겨울리그부터 2011~12시즌까지 6회 연속 통합우승에 앞장선 프렌차이즈 스타다. 당시 신한은행은 전주원 코치, 정선민 코치, 하은주 해설위원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을 딴 ‘레알 신한’으로 불렸다. 최 감독은 무릎 상태가 악화하며 비교적 이른 나이인 32세에 선수 유니폼을 벗었고 신한은행, 부산 BNK,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등에서 7년간 코치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엔 ‘레알 신한’ 선수 출신 지도자들의 승부가 벌어진다. 먼저 2012년부터 우리은행 수석코치로 8개의 우승 반지를 품은 전 코치가 위성우 감독을 보좌해 베테랑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2011~12시즌에도 신한은행 코치로 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다만 우리은행이 지난 챔피언결정전에서 선수층의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에 전력 보강 없인 고전할 전망이다. 지난 24일 하나은행에 합류한 정선민 코치는 2023년까지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지내며 최 감독을 코치로 데리고 있었다. 두 지도자가 올해 서로 다른 구단에서 직책을 바꿔 맞붙게 된 것이다. 또 동시에 리빌딩을 선언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상반된 행보를 보이면서 경쟁 구도가 만들어졌다. 신한은행은 여자농구 선수 출신의 초보 사령탑인 최 감독을 선임했고, 하나은행은 줄곧 남자농구에서만 활동한 1969년생 이상범 감독에 이어 정 코치를 데려왔다. 하 위원은 통화에서 “동료들이 지도자로 역량을 발휘해서 ‘레알 신한’ 꼬리표를 떼고 각자 자신의 이름으로 날아오르길 바란다”며 “새 코치진과 함께 선수들도 팬들 앞에서 즐겁게 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월드컵 3차 예선 끝나가는데…홍명보호 ‘중원 대안’ 시급, 정호연·홍현석·권혁규 등 거론

    월드컵 3차 예선 끝나가는데…홍명보호 ‘중원 대안’ 시급, 정호연·홍현석·권혁규 등 거론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이 막바지로 흐르는 시점까지 황인범(페예노르트), 박용우(알아인)의 3선 대안을 찾지 못해 표류하고 있다. 이에 정호연(미네소타), 홍현석(마인츠), 권혁규(히버니언) 등 공 배급 능력과 수비력을 갖춘 자원들이 대체 후보로 거론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6일 현재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위(승점 16점·4승4무)다. 전날 홈에서 열린 8차전에서 2위 요르단(13점)과 1-1로 비기며 턱 밑까지 쫓기는 신세가 됐지만 3위 이라크(12점)가 5위 팔레스타인(6점)에 1-2로 덜미를 잡히면서 한숨 돌렸다. 대표팀은 6월 5일 9차전 이라크 원정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로 본선 티켓을 손에 넣는다. A조 1위 이란과 C조 1위 일본(이상 승점 20점)이 조기에 본선행을 확정한 상황이라 한국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한 승리가 필요하다. 홍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를 새롭게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요르단전을 보면 박용우가 전반 30분 드리블 실수로 상대에게 공을 내줬다. 이어 무리하게 뺏으려다 중원 공간을 열어줬고 마흐무드 알마르디의 동점 골로 연결됐다. 또 지난 20일 오만전(1-1 무)에선 종아리를 다친 황인범 대신 ‘2선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3선을 책임지기도 했다. 이에 홍 감독은 직접 발탁했던 선수를 중심으로 대체자를 물색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3월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처음 대표팀에 뽑혔던 정호연은 홍 감독 부임 직후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10월부턴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그는 K리그1 광주FC 돌풍의 주역으로 기량을 인정받고 지난 1월 미국 프로축구(MLS) 리그로 이적했다. 소속팀 경쟁에서 출전 기회를 잡아야 홍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활동량과 발기술을 갖춘 홍현석도 중원을 누빌 수 있는 자원이다. 그는 대표팀의 중심 이재성(마인츠)과 같은 팀이라 호흡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다만 홍 감독이 중시하는 몸싸움을 고려하면 지난해 10월 처음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던 ‘장신(191㎝) 미드필더’ 권혁규가 유력하다. 국내파로 눈을 돌리면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넘나드는 박진섭(전북 현대) 등이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 박진섭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지난해 3월 A매치에 출전했으나 소속팀이 부진에 빠지며 경쟁에서 밀렸다. 전북을 반등시킨다면 승선 확률도 높아진다. 차상엽 JTBC골프앤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표팀이 상대 역습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경기를 너무 소극적으로 운영했다”며 “상대 밀집수비와 역습에 맞서 공격력을 끌어올릴 중원 조합을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 이천수, 축구대표팀 ‘2무’ 작심 비판 “답답하다…소통되는 거냐”

    이천수, 축구대표팀 ‘2무’ 작심 비판 “답답하다…소통되는 거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8차전에서 요르단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경기에서도 1-1로 비긴 대표팀은 홈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이천수는 요르단전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중계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이재성(마인츠)이 선제골을 넣자 이천수는 환호하며 “기가 막힌 코너킥이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천수는 “90분 다 우리가 (흐름을) 갖고 올 수 없다”라며 “우리 흐름일 때 하나 더 넣어야 하는데 자꾸 끊어지면 안 좋다”고 말했다. 전반 30분 요르단 마흐무드 알 마르디(알 후세인)가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들자 이천수는 “아, 진짜 맨날 똑같아”라고 소리치며 머리를 쓸어 넘겼다. 이천수는 “아니, 나는 아쉬워서 그래. 잘하다가 맨날 이렇게”라며 “잘했던 경기력이 잊힌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후반전에도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자 시청자들은 ‘천수 형처럼 패기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라는 채팅을 남겼다. 이에 이천수는 “후반에 들어가면 내가 그랬던 것 같다”며 “그냥 한번 쭉 뛰면 분위기 전환하기 좋거든”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저기 들어가 줘야 선수들이 같이 뛰게 되거든”이라고 덧붙였다. 대표팀은 후반 추가시간 3분에 오현규(헹크)를 교체 투입하며 투톱을 가동했다. 투톱 전술은 최전방 공격수를 두 명 배치하는 것으로 크로스를 올려 골문을 노리기 좋다. 이천수는 “지금 4분 남겨놓고 현규 넣는 거야?”라며 “크로스 몇 번 올라가서 (오현규가) 헤더 몇 번이나 하나 봐봐”라고 말했다. 오현규 투입 후에도 대표팀 선수들은 크로스를 시도하지 않고 볼을 뒤로 돌리기만 했다. 이에 이천수는 “이게 맞는 거냐고. 소통이 되는 거냐, 지금”이라며 “선수들이 코치진의 의도를 아는 거냐”고 지적했다. 추가시간이 끝나가자 이천수는 “투톱 가동하고 (선수들이) 크로스를 한 번도 안 올렸잖아”라며 답답해했다. 3월 A매치 홈 2연전을 모두 비긴 대표팀은 4승 4무로 조 선두를 유지했지만, 승점 격차를 벌리지 못하고 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오는 6월 월드컵 3차 예선의 마지막 2연전을 치른다.
  • ‘2연패 조준’ 아르헨티나, 메시 없이 월드컵 본선행…‘비니시우스·하피냐 침묵’ 브라질은 굴욕패

    ‘2연패 조준’ 아르헨티나, 메시 없이 월드컵 본선행…‘비니시우스·하피냐 침묵’ 브라질은 굴욕패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이상 레알 마드리드), 하피냐(바르셀로나) 등 주요 선수들이 출격한 ‘숙명의 라이벌’ 브라질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4라운드 브라질과의 홈 경기에서 4-1로 완승했다. 승점 31점(10승1무3패)으로 선두를 질주한 아르헨티나는 7위 베네수엘라(15점)를 16점 차로 따돌리면서 남은 4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브라질은 승점 21점(6승3무5패)으로 4위에 머물렀다. 남미 예선은 6위까지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고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1974년 서독 대회부터 14회 연속이자 통산 19번째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남미에선 가장 먼저 본선에 올랐고 전 세계로 넓히면 일본, 뉴질랜드, 이란에 이어 4번째다.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에서 2연패를 노린다. 아르헨티나는 피로도를 조절해주기 위해 에이스 리오넬 메시(마이애미)를 빼고 브라질을 상대했는데도 막강했다. 최전방에 배치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반 4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티아고 알마다(올림피크 리옹)의 전진 패스를 받았고, 수비수를 몸싸움으로 이겨낸 뒤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12분엔 오른쪽 수비수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낮은 크로스를 엔소 페르난데스(첼시)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브라질 수비수 5명은 실점 장면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가 전반 26분 드리블하다가 공을 뺏기면서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프턴)에게 실점했지만 11분 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가 다시 몰리나의 얼리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해 추가 득점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후반 26분 브라질 수비진이 방심한 틈을 타 팀의 4번째 골을 터트렸다. 브라질의 간판 공격수 비니시우스와 하피냐는 90분 동안 침묵했고 호드리구는 전반 45분만 소화한 뒤 교체됐다.
  • 은퇴 앞둔 김연경 여섯번째 정규리그 MVP 갈까

    은퇴 앞둔 김연경 여섯번째 정규리그 MVP 갈까

    이번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는 김연경(흥국생명)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선정으로 현역 마무리 시즌을 마칠 수 있을까.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열리는 V리그 시상식에서 이번 시즌 MVP와 영플레이어상, 베스트 7 등 주요 부문 수상자가 공개된다. MVP는 배구 취재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데 여자부는 김연경이 유력한 반면 남자부는 3파전이 벌어지고 있다. 김연경은 득점 7위(585점), 공격 종합 2위(46.03%), 서브 8위(세트당 0.230), 리시브 효율 2위(41.22%)에 오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은퇴 효과까지 맞물리면서 3년 연속 MVP 등극을 사실상 예약했다는 평가가 많다. 김연경은 V리그에 데뷔했던 2005~06시즌 신인왕과 정규리그 MVP, 챔프전 MVP를 석권한 데 이어 2007~08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가 됐다. 이후 김연경은 2022~23시즌부터 2년 연속 정규리그 MVP가 됐다. 남자부 MVP 경쟁은 3파전 양상이다.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1위를 조기 확정하는데 공을 세운 레오와 허수봉에 더해, 비예나(KB손해보험)가 경쟁하고 있다. 레오는 득점 2위(682점), 공격 종합 4위(52.95%)에 올랐고, 허수봉은 득점 4위(574점), 공격 종합 3위(54.13%)다. 레오는 삼성화재 소속으로 2012~13시즌부터 세 차례 연속, OK저축은행에서 한 차례(2023~24) MVP로 뽑혔다. 영플레이어상은 남자부에선 3년 차인 세터 한태준(우리카드)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OK저축은행)의 경쟁 구도다.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초대 수상자로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세터 김다은(한국도로공사)이 유력하다.
  • 권영세, ‘최악 산불’에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권영세, ‘최악 산불’에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최악의 산불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확산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 중단을 호소하며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를 제안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한 대국민 메시지에서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은 이념을 묻지 않고, 색깔을 가리지 않는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정치적 대립이 있을 수 없다. 정쟁을 멈춰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부터 솔선수범하겠다. 필요한 입법과 예산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서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실질적인 복구 활동과 지원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 극복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유불리도 계산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국가적 재난 앞에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치권에 오늘부로 정쟁을 당분간 멈출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당 산불재난대응특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산불 피해를 본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겠다”며 “특히 우리 당 정치인들이 국가적 위기 앞에 정치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솔선수범해나가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산불이) 진화될 때까지 총력전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인명 피해가 생겨서는 안 되겠다. 힘들겠지만 소방 및 산림 당국이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국민 모두의 염원대로 추가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빨리 잡히길 기원한다”며 “민주당은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KLPGA, 4월3일 국내개막전 앞두고 김민별 등 홍보모델 선수 12명 사진 공개

    KLPGA, 4월3일 국내개막전 앞두고 김민별 등 홍보모델 선수 12명 사진 공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다음달 3일 국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앞두고 홍보모델 선수 12명의 포즈가 담긴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KLPGA 투어 홍보모델은 김민별, 김수지, 노승희, 박민지, 박현경, 방신실,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예원, 임희정, 황유민(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이들은 스튜디오에서 경기복, 다른 취미 활동 그리고 저마다 개성을 발산하는 3가지 방식으로 화보 사진을 찍었다. 홍보 모델 선수 화보 사진은 KLPGA 투어가 제작하는 캘린더, 월페이퍼, 포토북 등 다양한 제작물에 활용된다.
  • 美타임 표지 장식한 젤렌스키, 배경 된 ‘이 그림’에 러시아 긁혔나 [포착]

    美타임 표지 장식한 젤렌스키, 배경 된 ‘이 그림’에 러시아 긁혔나 [포착]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불타는 크렘린궁’을 묘사한 그림 앞에 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인터뷰 사진을 신간에 싣자 러시아 당국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25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타임지가 전날 공개한 신간 속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 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에 대해서는 어떤 (공식적인) 논평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글쎄, 이것은 이런 사진을 위해 자세를 취하는 사람의 정신적 발달 수준과 내면 상태를 가장 잘 보여준다”고 자기 생각을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이는 이런 사진을 찍고 올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런 사진을 위해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을 (실제보다) 돋보이게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페스코프 대변인이 견해를 드러낸 문제의 사진 속 그림은 코카서스 3국 중 하나인 조지아의 예술가 산드로 안타제가 2022년에 그린 ‘꿈’이란 제목의 작품이다. 이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그림을 대통령 집무실 뒤편 작은 침대가 있는 휴식 공간에 걸어두고 있다. 이는 2023년 12월 31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신년사 때 한 차례 공개된 적이 있다. 그는 당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지옥을 가져오는 자들은 언젠가 자기 집 창문에서 이 그림을 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임지는 이 그림이 있는 휴식 공간에는 2022년 흑해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침몰하는 러시아 군함과 러시아 쿠르스크주로 진격해 전투를 벌이는 우크라이나군 병사들을 묘사한 그림들도 걸려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것들 각각은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에 관한 것들”이라고 설명하면서 “여기가 바로 내가 사는 곳”이라고 힘줘 말했다. 타임지는 이번 호에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를 비중 있게 다루고 그를 표지 인물로 선정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외교 참사’로 끝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정상회담에 대해 “내가 원했던 건 내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보여주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과 가까운 사이인 우크라이나 출신 헤비급 복싱 선수 올렉산드르 우식의 챔피언 벨트를 선물하려던 계획을 바꿔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들의 사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건넸다. 그는 모든 사안을 거래적 시각에서 바라보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명의 인간으로서 다가서려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회담은 이때부터 잘못되기 시작했다고 미국 당국자들은 전한다. 분위기를 좋게 하기는커녕 젤렌스키가 자신을 비난한다고 느낀 트럼프가 심리적 방어 태세를 더욱 굳혔다는 것이다. 결국 회담은 ‘미국의 안전보장 없는 즉각 휴전’이란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젤렌스키가 트럼프에게서 면박당한 채 백악관에서 쫓겨나듯 빠져나오는 것으로 끝나버렸다. 그런데도 젤렌스키 대통령은 챔피언 벨트 대신 병사들의 사진을 트럼프에게 내민 당시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고 있다고 타임은 전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사 기자를 초청해 인터뷰에 응한 것은 미국 측과의 오해를 풀려는 의도가 크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 유권자들에게 직접 지지를 호소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커리 결장·그린 2점·버틀러 ‘불화’ 친정팀에 11점…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전 26점 차 완패

    커리 결장·그린 2점·버틀러 ‘불화’ 친정팀에 11점…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전 26점 차 완패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지미 버틀러가 계약 문제로 불화설에 휩싸였었던 친정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11점에 머물면서 팀 완패를 막지 못했다. 스테픈 커리는 결장했고, 드레이먼드 그린은 동료들의 지원을 받지 못해 2점에 그쳤다. 골든스테이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NBA 2024~25 정규시즌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86-112로 졌다. 2연패에 빠진 골든스테이트는 서부 콘퍼런스 6위(41승31패)로 이날 유타 재즈를 꺾은 5위 멤피스 그리즐리스(44승28패)와 3경기 차로 벌어졌다. 반면 동부 10위 마이애미(31승41패)는 이틀 전 샬럿 호니츠를 상대로 10연패를 끊은 다음 2연승에 성공했다. 9위 시카고 불스(32승40패)와는 1경기 차다. 지난달 6일 트레이드로 골든스테이트에 합류한 버틀러는 이적 후 처음 친정팀 홈구장을 방문했다. 그는 연장 계약에 대해 미적지근한 마이애미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내며 훈련에서 이탈했고, 구단으로부터 출전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 이에 골든스테이트가 커리를 공수 지원할 포워드로 버틀러를 택하면서 선수 교환이 이뤄진 것이다. 하지만 버틀러는 이날 11점 6리바운드에 그쳤다. 3점슛을 2개 던져 모두 놓쳤고 2점슛 성공률도 50%(10개 중 5개)였다. 그린도 2점 5리바운드 3도움에 머물렀다. 조나탕 쿠밍가(15점), 브랜딘 포지엠스키(14점) 등이 분전했지만 허리를 다쳐 2경기째 결장한 커리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에서 마이애미로 향한 앤드류 위긴스는 10점 5리바운드 5도움을 올렸다. 미국 국가대표 빅맨 뱀 아데바요가 양 팀 통틀어 최다 27점(8리바운드)을 기록했다. 에이스 타일러 히로도 3점슛 4개를 모두 림 안에 꽂으면서 20점 7도움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마이애미는 팀 3점 성공률 68%(25개 중 17개)로, 23.7%(38개 중 9개)의 골든스테이트를 압도했다. 13점 차로 좁힌 채 4쿼터를 맞은 골든스테이트는 히로와 카일 앤더슨(7점)에게 연속 외곽포를 허용하고 무너졌다.
  • 법원,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법원, ‘이해인 신체 촬영’ 피겨 선수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피겨 스케이팅 이해인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사진을 촬영해 후배 이성 선수에게 보여줬다는 이유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전 피겨 여자 싱글 국가대표 A가 선수 지위를 회복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21민사부(부장 김정민)는 25일 A선수가 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A선수가 이해인의 신체를 촬영한 행위가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선수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 전지훈련 기간 이해인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불법 촬영을 하고 해당 사진을 당시 이해인과 연인관계이던 B선수에게 보여준 혐의로 연맹의 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A가 B에게 이해인의 사진을 보여주거나 유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봤다. 또 A가 해당 사진을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이해인이 ‘성희롱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점도 A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법원 판단으로 자격정지 징계 효력이 정지되면서 A는 오는 12월로 예상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르면 성폭력 관련 비위 행위로 자격정지 1년 이상 징계를 받은 이는 국가대표 선발에서 제외된다. 기존 징계대로라면 오는 6월 자격정지 기간이 끝나더라도 태극마크를 달 수 없었던 A는 법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으로 선수 지위 및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회복했다.
  • 3주 만에 재개된 LPGA, 코르다의 폭풍 몰아치기 가능할까…윤이나의 활약은 언제쯤

    3주 만에 재개된 LPGA, 코르다의 폭풍 몰아치기 가능할까…윤이나의 활약은 언제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 2연전에 출전한 뒤 7주가량 휴식을 취한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3주 만에 재개되는 LPGA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코르다는 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의 훨윈드GC(파72·6661야드)에서 열리는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을 시작으로 다음 달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4월25일 개막)까지 4개 중 3개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특히 포드 챔피언십은 지난 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이후 3주 만에 본토에서 재개되면서 코르다를 비롯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 중 19명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18위 이민지(호주)만 출전하지 않는다. 한국 선수들도 대거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전 우승 페이스를 이어가는 김아림과 좋은 출발을 한 고진영, 유해란을 비롯해 최혜진, 임진희, 김효주, 양희영과 신인 대어 윤이나 등 무려 23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정은5는 월요예선을 통과해 출전권을 받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코르다는 이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T-모바일 매치플레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르다는 지난해 초반 5연승을 포함해 7승을 거두며 기록적인 성적을 냈다. 코르다는 시즌 초반 파운더스컵 이후 처음 필드에 나선다. 아시아에서 열리는 LPGA 투어를 모두 건너뛴 그는 이번 대회 상승세를 이용해 메이저대회 우승도 노린다. 올 시즌 5개 대회 우승자도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 우승자 김아림을 비롯해 파운더스컵 챔피언 노예림(미국), 혼다 LPGA 타일랜드 챔피언 에인절 인(미국),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챔피언 리디아 고(호주), 블루베이 LPGA 챔피언 다케다 리오(일본)가 시즌 1호 다승을 꿈꾼다. 여기에 신인왕 경쟁에서 다소 처지는 윤이나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전 포인트다. 모두 18명의 신인이 이번 대회에 참여한다. 이미 우승을 맛본 리오를 비롯해 일본 쌍둥이 아키에 이와이, 치사토 이와이가 올해의 루키를 두고 경쟁한다. 윤이나는 블루베이LPGA 이후 3주 만에 다시 LPGA투어 무대에 출격하는 셈이다. 신인왕 경쟁에서 첫 우승을 맛본 리오는 293점으로 멀찌감치 달아난 상황에서 17점을 얻은 윤이나는 신인부문 8위에 올라있다.
  • ‘작두 해설’ 이대형, 지갑 두둑해졌다…“야구 해설 중 TOP급”

    ‘작두 해설’ 이대형, 지갑 두둑해졌다…“야구 해설 중 TOP급”

    KBO리그 중계 중 감독의 작전을 간파하는 해설로 ‘작두 해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대형 SPOTV 야구 해설위원이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밝혔다. 25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제작하는 웹 토크쇼 ‘스톡킹’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 최초 4사 야구 해설위원 합방 with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대형과 장성호 KBSN 스포츠 해설위원, 나지완 TVING 해설위원이 초대 손님으로 나와 해설위원 연봉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진행자 김구라가 최고 연봉 해설위원은 누구냐고 묻자, 장성호는 “예전에 허구연 (현 KBO 총재) 선배님이 총액 2억5000만원에서 3억원 정도 받았다고 들었다”며 항간의 소문을 전했다. 허구연 총재는 KBO리그 원년인 1982년부터 2021년까지 약 40년간 활동한 베테랑 해설위원 출신이다. 장성호는 이어 “(현역 중에서는) 아마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가장 많이 받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나지완은 이대형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이대형) 이 형이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대형은 나지완의 말에 잠시 미소를 짓더니 “해마다 말도 안 되게 (연봉이) 올랐다”고 했다. 군말 없이 연봉을 말하라는 출연자들의 성화에 이대형은 “선수 은퇴할 때만큼은 받는다”며 “많이 받는다.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대형은 현역 선수 생활 마지막 해였던 2019년에 당시 소속 팀 KT 위즈로부터 연봉 총액 2억원을 받았다. 2023년 SPOTV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이대형은 지난해까지 회당 출연료를 받다가 올해 전속 계약을 맺으며 SPOTV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톡킹은 3월 전면 개편을 단행한 후 방송인 김구라와 김선우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진행하고 있다.
  • 4살 아들 성추행범 향해 총 쏜 UFC 전설…동료들 “판결 부당, 트럼프가 나서달라”

    4살 아들 성추행범 향해 총 쏜 UFC 전설…동료들 “판결 부당, 트럼프가 나서달라”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단체 UFC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케인 벨라스케스(43)가 살인 미수 등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그의 동료들이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UFC 광팬이자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가까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6일 AP통신과 미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법원은 지난 24일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벨라스케스에게 징역 5년과 보호 관찰 4년형을 선고했다. 멕시코계 미국인인 벨라스케스는 2010년 10월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 브록 레스너에 TKO승을 거두며 UFC 15대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고, 1차 방어전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에게 패했으나 재대결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17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9년 2월 프란시스 은가누에 KO패하며 UFC 옥타곤을 떠났다. 이번 판결의 발단이 된 사건은 2022년 2월 벨라스케스의 4살짜리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해리 굴라르테(46)라는 남성에게 성추행당하며 시작됐다. 굴라르테는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벨라스케스의 아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고, 경찰에 체포된 뒤 보석 없이 석방돼 가택 연금됐다. 어린 아들이 당한 끔찍한 범행에 격분한 벨라스케스는 굴라르테의 상황을 주시하던 중 그가 전자발찌를 받으러 가기 위해 집에서 나서자 차를 타고 그의 차량을 쫓기 시작했고, 자동차 추격전 중 굴라르테의 차량을 향해 총을 쐈다. 이 총탄에 굴라르테의 양아버지가 팔에 총을 맞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다. 사건은 2022년 2월 4살짜리 그의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해리 굴라르테(46)라는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하며 시작됐다. 굴라르테는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보석 없이 석방되어 가택 연금됐다. 그러던 중 전자 발찌를 찾으러 가기 위해 가택에서 나온 그를 화가 난 벨라스케스가 차를 타고 쫓기 시작했다. 벨라스케스는 약 18㎞에 달하는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며 굴라르테의 차를 향해 총을 쐈고, 차에 있던 굴라르테의 가족이 팔에 총을 맞았다. 검찰은 벨라스케스의 행동을 두고 “정의를 실현하고 싶다면 법 집행 기관에 가야 한다”며 그를 기소했고, 법원도 유죄로 판단했다. 이에 전현직 UFC 선수들이 벨라스/케스 구명에 나섰다. UFC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루크 락홀드는 성추행 범죄 피해 아동의 아버지인 벨라스케스가 교도소에 가게 됐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국가의 문제이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해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벨라스케스의 총격 사건 직후 “벨라스케스와 그의 가족에게 생긴 일에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가 들은 것처럼 내 가족에게 그런 일이 생기게 된다면 나도 케인이 한 것처럼 했을 것이다”라고 그를 두둔하기도 했다. 다만, 벨라스케스의 범죄는 주(州) 검찰 담당이기 때문에 연방 범죄에 대한 사면권만 가진 트럼프가 직접 사면할 수는 없다. 오직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만 사면권이 있다. 벨라스케스는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3년 이상 복역해, 징역 5년이 확정되더라도 그가 교도소에서 보내야 할 기간은 2년 미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27일부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27일부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개최

    헬스·피트니스, 스포츠 의류 등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 핵심 품목이 총망라된 스포스산업종합박람회가 2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6일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을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20여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1700개의 홍보 부스를 통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축구, 야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특별기획관’이 새롭게 조성돼 용품 전시와 전현직 프로선수(정근우, 유희관, 조원희, 박인비, 김경태)의 일일 강습회도 진행된다. 이번 ‘SPOEX’에서는 아울러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에 참가 또는 수상한 14개의 대한민국 혁신기업과 함께 조성한 ‘스포츠 기술(SPO-TECH) 특별기획관’에서 첨단 스포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30개 해외 구매기업을 초청해 12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 만남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 15개 스포츠 분야 투자 기업과 4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의 ‘투자 매칭 상담회’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 수출과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40개 스포츠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스포츠 분야 채용과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하형주 이사장은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8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10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범, 황선우 꺾고 자유형 100m 우승 이변… 세계선수권 출전

    한국 수영의 기대주 김영범(19)이 간판 황선우(22·이상 강원도청)를 제치고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출전권을 손에 넣는 이변을 일으켰다. 김영범은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사흘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9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황선우가 48초41로 뒤를 이었다. 김영범은 세계수영연맹(WA) 기준기록(48초34)도 통과해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열리고 있다. 김영범은 2023년 후쿠오카 대회에 이어 2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WA 기준기록을 통과하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100m 출전권을 얻은 한국 선수는 박태환(36·은퇴), 황선우에 이어 김영범이 세 번째다. 오는 31일 만 19세가 되는 김영범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도 47초96으로 황선우(48초75)를 따돌리고 전체 18명 중 1위에 올랐다. 이날 결승에서도 50m 구간을 23초15로 가장 먼저 도는 등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김영범은 세계선수권 목표에 대해 “좀 크게 잡으면 메달이고 현실적으로는 결승 진출”이라고 말했다. 황선우는 서울체고 3학년이던 2021년 7월 도쿄올림픽 준결승에서 한국 기록이자 당시 아시아 기록(47초56)을 세운 이 종목 국내 최강자이지만 이번 대회 예선과 결선 모두 WA 기준기록을 통과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싱가포르행에 도전한다. 남녀 자유형 800m에서는 김우민(24·강원도청·7분50초57)과 김채윤(17·대전체고·8분41초95)이 자유형 1500m에 이어 또 우승하며 이번 대회 두 종목 1위에 올랐다. WA 기준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대한수영연맹 자체 기준기록을 통과해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 결정에 따라 싱가포르행 여부가 결정된다.
  • ‘라민 야말 vs 메시’ 논쟁에…‘바르샤 유스’ 이승우의 답변은

    ‘라민 야말 vs 메시’ 논쟁에…‘바르샤 유스’ 이승우의 답변은

    축구선수 이승우가 ‘라민 야말 vs 메시’ 논쟁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는 ‘이승우가 생각하는 라 마시아 최고 재능은?’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팀인 ‘라 마시아’는 리오넬 메시, 라민 야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를 다수 배출했다. 이승우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라 마시아 소속이었다. 이날 영상에서 이승우는 ‘가비 vs 이승우’, ‘안수 파티 vs 이승우’, ‘쿠쿠렐라 vs 이승우’ 질문에 모두 “이승우”라고 답했다. ‘이승우 vs 이니에스타’ 질문에 이승우는 “이니에스타”라고 말했다. 이어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미래’로 불리는 야말이 등장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세 얼간이’ 사비 에르난데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니에스타보다 야말을 높게 평가했다. 마지막 질문은 ‘라민 야말 vs 메시’였다. 메시는 발롱도르 8회 수상에 빛나는 명실상부 축구계 전설이다. 현재 라리가 도움 1위로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리그 선두를 이끌고 있는 야말은 2007년생 ‘초신성’이다. 축구선수 손흥민은 야말에 대해 “세계 5대 윙어 중 하나”라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라민 야말이 메시를 넘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논쟁거리다. ‘라민 야말 vs 메시’에 대한 이승우의 답변은 “메시”였다. 이승우는 “정답이 정해져 있었네요”라며 “메시는 사기야”라고 말했다. 라 마시아에서 유소년 생활을 마친 이승우는 이탈리아, 벨기에, 포르투갈 등 유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21년 K리그 수원 FC로 이적했다. 현재는 전북현대모터스FC 소속이다.
  • ‘50kg 대 186kg’…히밥, 스모 선수와 ‘먹방 한일전’ 결과는

    ‘50kg 대 186kg’…히밥, 스모 선수와 ‘먹방 한일전’ 결과는

    유튜버 히밥(28)이 일본 고기 요리 야키니쿠를 많이 먹는 사람을 가려내고자 일본 스모 선수와 ‘먹방 대결’을 펼쳤다. 24일 히밥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일본 스모선수와 야끼니꾸 많이먹기 대결 승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히밥은 아사벤케이 다이키치(朝弁慶大吉·36)를 초청해 서울에 있는 한 야키니쿠 무한리필 식당에서 맞붙었다. 아사벤케이는 2007년 데뷔해 17년 동안 활동하다 지난해 은퇴한 선수다. 일본 스모 협회에 등록된 아사벤케이의 몸무게는 185.8kg으로, 지난해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약 50kg이라고 밝힌 히밥보다 약 3.7배 무겁다. 히밥과 아사벤케이는 대결에 주어진 시간 동안 별다른 대화 없이 고기의 각종 부위를 구워 먹었다. 두 사람이 식사 중인 식당 앞에는 행인들이 이들의 대결을 보기 위해 운집하기도 했다. 식당 사장은 “(무한리필 제한 시간이) 90분인데 1시간 만에 배불러서 나가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결 시간 90분 동안 쉬지 않고 고기를 먹었다. 히밥은 고기 30접시, 아사벤케이는 23접시를 비워 시간 내 식사량은 히밥이 앞섰다. 히밥은 “시간이 더 있었다면 (아사벤케이가) 저를 능가하지 않을까 싶다”며 “맛있게 드셔서 제가 먹방을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아사벤케이는 “대전해서 정말 기쁘고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먹방 대결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소재다”, “평화롭지만 숨이 막히는 긴장감이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문원재 한체대 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문원재 한체대 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대한체육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신임 집행부가 참석하는 제1차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 체제로 열리는 첫 이사회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이 이어진다. 유승민 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역체육, 여성체육 대표 1명씩으로 5명의 부회장단을 구성했다. 부회장으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전문체육),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생활체육),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학교체육),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지역체육), 이진숙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여성체육)이 각각 선임됐다. 이사로는 올림픽 종목 대표인사를 포함해 체육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할 선수 및 지도자 출신 인사를 선임했다. 올림피언으로는 김영호 이사(펜싱), 유애자 이사(배구), 유연성 이사(배드민턴), 이배영 이사(역도), 현정화 이사(탁구)가 참여하고, 지역 현장 지도자부터 시도체육회장까지 지방체육 인사도 다수 포함했다. 또 양성평등, 차세대 리더십 육성 등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향하는 방향성에 맞춰 여성 임원과 젊은 인원을 두루 배치해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자 했다. 제42대 집행부 임원은 회장 1명과 부회장 5명, 이사 29명을 합쳐 35명으로 출범한다.
  • ‘돈치치 트레이드로 마음고생’ AD 복귀전서 12점, 댈러스 2연승…“어빙도 건강하게 돌아올 것”

    ‘돈치치 트레이드로 마음고생’ AD 복귀전서 12점, 댈러스 2연승…“어빙도 건강하게 돌아올 것”

    미국 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루카 돈치치(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트레이드 카드로 쓰이면서 과소평가 받았던 설움을 딛고 팀 2연승을 이끌었다. 그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팀 동료 카이리 어빙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댈러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5 NBA 정규시즌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20-101로 이겼다. 4연패 뒤 다시 연승을 달린 댈러스는 35승 37패로 서부 콘퍼런스 10위 피닉스 선스와 승패를 똑같이 맞추면서 플레이 인 토너먼트 희망을 이어갔다. 각 콘퍼런스 10위까지 플레이 인 토너먼트로 향한다. 데이비스는 43일 만에 사타구니 부상을 털고 돌아와 26분 32초 동안 12점 6리바운드 3도움을 올렸다. 출전 시간을 조정하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는데 팀 승리까지 챙긴 것이다. 지난달 세기의 트레이드로 댈러스에 합류한 데이비스는 돈치치와 비교되면서 과소평가 되는 수모를 맛봤다. 이에 이날 리그 최고 공수 겸장의 진가를 보여주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나지 마셜이 팀 내 최다 22점을 올렸고 P.J 워싱턴과 스펜서 딘위디(이상 16점)가 뒤를 받쳤다. 댈러스는 브랜던 윌리엄스(15점), 카이 존스(13점)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점수를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경기를 마치고 “(이달 초 십자인대를 다친) 어빙이 끔찍한 부상을 당했지만 성실하게 재활하고 다음 시즌 건강히 복귀할 거라 확신한다. 그때까지 탄탄한 전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데이비스의 친정팀 레이커스는 올랜도 매직 원정에서 106-118로 졌다. 돈치치가 3점슛 4개 포함 32점 7리바운드 7도움, 르브론 제임스가 24점 6리바운드 8도움으로 활약했으나 파올로 반케로(30점 7리바운드), 프란츠 바그너(32점 5리바운드 9도움)와의 화력 대결에서 밀렸다. 3연패의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43승28패)로 승패가 같은 5위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따돌리지 못했다.
  • 크보빵 열풍, 포켓몬빵 넘어섰다…3일 만에 100만봉 판매 돌파

    크보빵 열풍, 포켓몬빵 넘어섰다…3일 만에 100만봉 판매 돌파

    한국야구위원회(KBO)와 SPC삼립이 협업해 출시한 ‘크보빵’(KBO빵)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PC삼립은 지난 24일 크보빵을 출시한 지 3일 만에 100만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SPC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중 역대 최단기간으로,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국찐이빵’, ‘포켓몬빵’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크보빵은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프로야구 9개 구단의 특징을 담아 빵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봉지 안엔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진이 담긴 ‘띠부씰’(탈부착 스티커)이 들어있다. 야구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 선수들의 띠부씰을 모으기 위해 크보빵을 쓸어 담고 있다. 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엔 띠부씰을 교환하거나 구매, 판매하겠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크보빵의 인기로 SPC삼립 주가도 크게 치솟았다. 크보빵 판매 100만개를 돌파한 24일, SPC삼립 주가는 전날 대비 8.08% 올랐다. 지난해 KBO리그가 1982년 출범 이후 첫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협업 상품 인기도 지속되는 분위기다. KBO가 지난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출시한 KBO 프로야구 컬렉션 카드는 1차 물량 100만팩이 3일 만에 완판됐다. 최근에는 웅진식품과 함께 ‘하늘보리 KBO 에디션’을 출시했다. 협업 상품 수입은 참여한 구단, 선수, KBO에 돌아간다. 다만 제빵 및 음료 등 식품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롯데는 해당 협업 제품군이 계열사 사업과 경쟁 관계라는 점에서 크보빵과 하늘보리 에디션 협업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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