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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발 없어도 아름다웠다”…탈모 신부가 얻은 뜻밖의 자신감 [월드피플+]

    “가발 없어도 아름다웠다”…탈모 신부가 얻은 뜻밖의 자신감 [월드피플+]

    선천성 탈모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이 결혼식 날 ‘가발 없는 신부’를 선택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영국 뉴캐슬 출신의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니 G(27)는 최근 결혼식에서 가발을 쓰지 않은 모습으로 버진로드를 걸었다. 그는 두 살 때 전신 탈모(alopecia universalis) 진단을 받았지만, 이날만큼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택했다. 다니는 결혼식 나흘 뒤인 5월 14일, 결혼식 영상과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그날, 그 순간은 상상하지 못했던 자신감을 안겨줬다”며 “가발 없이 결혼식의 어떤 순간도 보내는 건 나에게 정말 큰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 “처음 사랑에 빠진 그날의 당신” 다니의 선택에는 남편 잭 윌리스(32)의 말 한마디가 계기였다. 두 사람은 2018년 헬스장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수영선수였던 다니는 가발도, 화장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다니는 “결혼을 준비하며 여러 가발과 드레스를 고민했는데, 남편에게 다시 물었다”며 “‘당신이 처음 사랑에 빠진 그 모습을 보고 결혼하고 싶다’는 그의 말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잭 역시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다니는 내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며 “그녀는 늘 자신감과 긍정을 뿜어내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 “그를 위해서이자, 나 자신을 위해” 다니는 이 결정이 남편의 강요는 아니었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결국 이 선택은 남편을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나 자신을 위해 ‘그래도 나는 충분히 아름답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처음엔 긴장과 두려움도 있었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자 생각이 달라졌다. 그는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순간 중 하나였다”며 “머리카락이 없으니 오히려 얼굴과 표정이 더 잘 드러난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 “가발 없어도 충분히”…댓글로 번진 공감 다니의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 반응도 빠르게 확산됐다. 피플과 야후뉴스 댓글창에는 “탈모여도 아름답다”, “진정한 사랑이 결국 이긴다”, “가발이 없어도 충분히 눈부신 신부”라는 응원이 이어졌다. 특히 한 독자는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지금, 이 이야기가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다른 독자는 “그녀의 아름다움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축하했다. ◆ “한 편의 영상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2017년부터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올려온 다니는 결혼식이 열린 그리스에서의 영상을 공유한 뒤,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로부터 수많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고민을 겪는 사람들이 ‘희망을 얻었다’고 말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단 하나의 영상이 누군가에게 용기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다니의 선택은 결혼식의 한 장면을 넘어, 외모의 기준과 자신감의 의미를 다시 묻는 이야기로 남고 있다.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정하고 청렴한 환경 세워야”…‘쓴소리’ 신년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공정하고 청렴한 환경 세워야”…‘쓴소리’ 신년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지난 1월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을 제치고 제42대 대한체육회 수장이 됐다. 유 회장은 “2025년은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 올린 한 해”라고 돌아봤다. 이에 대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 회장은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년에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7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11월 다카르 하계 청소년올림픽까지 주요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유 회장은 이와 관련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스포츠 폭력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예비 국가대표-후보선수-꿈나무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해 엘리트 선수층을 두껍게 하고 한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유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과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다”고 강조하면서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 V리그 3라운드 MVP 현대캐피탈 레오·현대건설 김다인

    V리그 3라운드 MVP 현대캐피탈 레오·현대건설 김다인

    현대캐피탈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현대건설의 김다인이 프로배구 V리그 3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31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레오는 기자단 투표에서 34표 중 15표를 획득해 13표의 팀 동료 허수봉을 2표 차로 제쳤다. 레오는 3라운드에서 팀 공격 35.83%를 책임지며 득점 3위(137점), 공격 종합 2위(성공률 59.53%)에 올랐다. 아웃사이드 히터 레오의 라운드 MVP 수상은 이번이 11번째이다.앞서 은퇴한 ‘배구여제’ 김연경(11회)이 보유한 남녀부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수상 기록과 어깨를 견줬다. 세터 김다인은 34표 중 12표를 받아 9표씩을 얻은 양효진(현대건설)과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칼텍스)를 제쳤다. 김다인은 고른 볼 배급으로 현대건설의 3라운드 전승(6승)을 이끌었다.
  •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친족 간 재산 범죄에 대해 처벌을 면제해 온 형법상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 규정 폐지 소식에 감격을 드러냈다. 김다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족상도례 폐지를 담은 형법 개정안 통과 관련 기사와 함께 “나라를 바꾼 수홍 아빠”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친족상도례 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친족상도례는 가족 간 재산 분쟁에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도입된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해당 제도가 범죄를 보호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졌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서 부친이 대신 범행을 인정하며 처벌을 피하려 한 사례와,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부친이 사문서 위조 등으로 딸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힌 사건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6월 친족 간 재산 범죄 피해자가 형벌권 행사를 할 수 없도록 한 친족상도례 규정이 불합리하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김다예는 해당 소식과 관련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게 문의한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챗GPT는 박수홍 가족의 법적 분쟁에 대해 “이는 개인 사건을 넘어서 대한민국 형법의 구조를 바꾼 사건”이라며 “친족상도례 조항이 현실에서 얼마나 잔인하게 악용되는지를 국민 전체가 똑똑히 보게 됐고, 결국 가족 간 재산 범죄도 처벌 가능하게 법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박수홍은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온 친형 부부와 출연료 등 문제로 갈등,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수년째 송사를 치르고 있다. 박수홍 친형 박모씨는 최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항소심 선고에서 징역 3년 6개월 실형과 함께 법정구속됐다. 박씨는 이에 불복하는 상고장을 제출한 상태다.
  • 부산서 해상교량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시, 국비 확보

    부산서 해상교량 달리는 국제마라톤 개최…시, 국비 확보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대회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 , ‘2026 부산 국제남녀사브르주니어, 카뎃펜싱월드컵대회’ 개최를 위한 국비를 각 3억원, 1억 6000만원 확보했다. 2026 부산국제마라톤대회는 광안대교 등 해상 교량을 통과하는 코스를 구성하는 등 해양도시인 부산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부산육상연맹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코스와 참가 방식 등 세부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차례대로 발표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부산에서 열리는 유일한 국제마라톤 대회로, 시는 대회 개최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 인지도 상승 등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부산 국제남녀사브르주니어, 카뎃펜싱월드컵대회는 세계 펜싱 유망주가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다. 부산은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 사브르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지연(당시 부산디자인고) 등 사브르 종목 유명 선수를 배출한 곳이다. 이번 대회가 부산이 펜싱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국제대회 개최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세븐브릿지투어’에서 부산의 매력을 알린 것처럼 부산국제마라톤도 해양수도 부산의 특색을 살린 글로벌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펜싱 월드컵 대회도 한국의 펜싱 유망주들이 세계적 선수로 발돋움하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문체부, 새해 23개 지방 국제대회에 총 70억원 지원

    문체부, 새해 23개 지방 국제대회에 총 70억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 대회를 선정해 최대 18억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정부 지원 예산은 올해 60억원보다 17% 증액된 70억원이다. 문체부는 국제 경기대회 유치 계획과 개최 역량,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23개 대회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자체는 향후 국제 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 확대, 국제 스포츠 교류 증진, 국내 체육 저변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대형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특성화된 국제 경기대회 개최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국제 대회의 경우 지속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지자체의 국제 경기대회 유치와 개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옵서버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자체 공무원, 종목단체 직원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유치·개최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2025 광안리 국제여자비치발리볼대회, 2025 수원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을 대상으로 옵서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골때녀’ 김진경, 깜짝 임신 발표 “뱃속에 2세…축구 쉴 타이밍”

    ‘골때녀’ 김진경, 깜짝 임신 발표 “뱃속에 2세…축구 쉴 타이밍”

    모델 김진경(28)이 엄마가 된다. 김진경은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최우수상을 받은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5년 동안 밥 먹고 축구만 했는데, 많이 성장했다. 집안에 갑자기 축구선수가 생겨서 놀랐을텐데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준 가족들 감사드린다. 누구보다 나를 아껴주면서 당근과 채찍을 확실하게 준 김승규 선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 사랑하는 축구를 잠시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뱃속에 2세가 잘 자라고 있다. 축구를 잠깐 쉬는 게 아쉽지만, 더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 김진경은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이다. 지난해 6월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35)와 결혼했다.
  • “추신수, 코로나 때 마이너 전원 생계 지원금 줘”…MLB 명예의 전당 1표의 소신

    “추신수, 코로나 때 마이너 전원 생계 지원금 줘”…MLB 명예의 전당 1표의 소신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추신수(43)가 최소 1표를 확보했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시간) DLLS에 자신의 ‘명예의 전당 투표 용지’를 공개했다. 27명의 후보 중 10명에게 투표한 윌슨은 추신수의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이 매우 낮음을 인정하면서도 그에게 표를 준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윌슨은 “추신수는 통산 OPS(출루율+장타율) 0.824를 찍은 훌륭한 선수”라면서도 “그가 득표율 5% 이상을 기록해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 자격을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했다. 윌슨 기자는 이어 “MLB에서 뛴 한국 선수 중 추신수는 독보적인 기록을 냈다”며 “언젠가 한국 선수가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것이고, 그때 추신수는 그 선수를 위해 길을 닦은 개척자로 언급될 것이다. 추신수에게 투표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윌슨은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야구가 멈췄던 2020년 4월, 추신수가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 전원에게 1000달러씩 생계 자금을 지원했던 선행도 투표의 이유로 언급했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020년까지 16시즌 동안 1652경기에 출전해 6087타수 1671안타(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 출루율 0.377, 장타율 0.447을 기록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지난달 18일 2026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는 새 후보 12명과 기존 후보 15명을 발표하며 추신수의 이름을 포함했다. 한국 선수가 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가 된 건 추신수가 처음이다. 아시아 투수 최다인 124승 기록을 보유한 박찬호는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다. 명예의 전당 가입은 BBWAA 소속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기자들의 투표에서 75% 이상 지지를 얻어야 가능하다. 한 번 후보로 뽑히면 10년 동안 자격이 유지돼 매년 명예의 전당 입성에 도전할 수 있지만, 득표율 5% 미만을 기록하면 이듬해 후보 자격을 잃는다. 투표 결과는 2026년 1월 21일 발표하고, 75% 이상 득표한 선수는 7월 27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명예의 전당 트래커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 현재 유권자 23.1%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공개했다. 추신수에게 표를 준 기자는 현재까지 윌슨이 유일하다.
  • 전북 이승우 ‘토종 연봉킹’

    전북 이승우 ‘토종 연봉킹’

    4년 만에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왕좌 탈환을 견인한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에 올랐다. 울산HD는 K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206억 4800만원을 선수단 총연봉으로 지급하고도 고참 선수단의 항명 및 신태용 감독의 선수 폭행 등 물의만 빚은 채 9위로 시즌을 마감, 성적과 팬심까지 모두 잃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15억 9000만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선수 최고 몸값을 기록했던 조현우(울산·14억 6000만원)는 3위로 내려갔고, 울산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14억 8000만원)이 2위로 올라섰다. 전북 주장 박진섭(12억 3000만원)과 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주민규(11억 2000만원)가 각각 뒤를 이었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대구FC 공격수 세징야(21억원)였다. 지난해 리그 전체 연봉 1위였던 린가드는 올해 두 번째로 많은 19억 5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나며 K리그와도 작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승격을 이끌었던 무고사(15억 4000만원)와 전북 최전방 공격수 콤파뇨(13억 4000만원)가 각각 외국인 선수 연봉 상위 3, 4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781만원, 외국인 선수 평균 연봉은 8억 3598만원이었다. 군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이 올 시즌 쓴 연봉 총액은 1368억 1306만원으로 지난해 1395억 8588만원보다 27억 7282만원 줄었다. 울산은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 6억 435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 5억 997만원, 서울 4억 1077만원 순이었다. FC안양은 1인 평균 2억 1122만원, 구단 총액 70억 9353만원으로 가장 적은 돈을 쓰고도 총지출 1위 구단 울산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로 시즌을 마쳐 가장 가성비 좋은 시즌을 보냈다.
  • KLPGA, 태국서 ‘리쥬란 챔피언십’ 연다… “최고 개막전 될 것”

    KLPGA, 태국서 ‘리쥬란 챔피언십’ 연다… “최고 개막전 될 것”

    투어 글로벌화 추진하는 KLPGA파마리서치와 신규 대회 만들어내31개 대회, 총상금 347억 역대 최대김상열 회장 “2026 최고 시즌으로” 내년 시즌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놓고 치러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이 29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내년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 1600만원)을 놓고 개최된다. 모두 31개 대회 총상금 347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인 2026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이번 대회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한 파마리서치, 그리고 투어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KLPGA가 함께 만들어낸 신규 대회다. 이에 따라 지난 시즌 개막을 알렸던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개최되지 않는다.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KLPGA 투어는 모두 31개 대회를 개최한다. 이 가운데 4개 대회가 새로 신설됐으며 모든 대회의 총상금은 10억원 이상 규모로 열리게 된다. 태국에 이어 국내 개막전은 총상금 10억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다. 2023년 골프단을 창단한 파마리서치는 신예 육성, 드림투어 왕중왕전 개최 등 한국 여자 골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에는 골프단 선수층 강화를 비롯해 정규 투어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KLPGA의 미래와 현재를 모두 견인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정상수 파마리서치 회장은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 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리쥬란 뿐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빛나길 바란다”는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2026시즌 KLPGA 정규 투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새로운 대회로 2026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역대 최고의 시즌 개막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리쥬란’은 태국 등 아시아 뿐만 아니라 호주, 남미, 중동 등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내년에는 서유럽 중심 22개국 동시 진출도 앞두고 있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의 의미와 세계적인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KBL 직행 고졸 루키 다니엘…뒷문 잠그며 공격 리바운드

    KBL 직행 고졸 루키 다니엘…뒷문 잠그며 공격 리바운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김건하와 함께 고교생으로는 곧바로 연고지명으로 KBL행을 이룬 서울 SK의 에디 다니엘이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치며 전희철 감독을 웃게 만들고 있다. 다니엘은 2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 나서 9분 1초를 뛰고도 리바운드 5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4쿼터 종료 1분을 남기고는 스틸 후 덩크슛을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지만, 신인의 패기만큼은 돋보였다. 지난 20일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통산 4번째 경기를 치른 다니엘은 당장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렇지만 이날 경기에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공격 리바운드 2개를 잡아내는 등 숨겨진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용산고 재학 시절부터 최고 레벨 유망주로 꼽히며 관심을 받았다. 압도적 운동 능력과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연고지 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 2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17분 2초를 뛰며 4득점 하는 등 서서히 프로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최근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우기도 한 그에 대해 전 감독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프로 리그에 적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감독은 “수비력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하면서 “그렇지만 수비수로만 쓰겠다는 것이 아니라 공격은 자연스럽게 입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1~2점을 다투는 급박한 경기에서 기용하기는 힘들겠지만 점수 차가 여유가 있을 때 수비가 좋은 다니엘을 기용해 본격적인 프로 무대 적응과 함께 수비 옵션을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 고작 하루 488원인데 ‘쌀쌀한’ 대접… 쌀 오명 털기 나선 ‘농협 밥차’[경제 블로그]

    고작 하루 488원인데 ‘쌀쌀한’ 대접… 쌀 오명 털기 나선 ‘농협 밥차’[경제 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야?”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수원CC. 5번 홀에 들어선 갤러리들이 웅성거렸습니다. 골프장에, 그것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한복판에, 드라마 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밥차’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홀에서는 ‘라이스 샷, 나이스 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이 기부용으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대회가 열린 사흘 동안 버디는 42번 나왔고, 그렇게 쌓인 쌀 총 4200㎏은 무료 식당 ‘명동밥집’에 기부됐습니다. 농협중앙회와 KLPGA는 올해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관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일환입니다. 밥차에서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에게 햄 주먹밥과 유부초밥 등 하루 400인분의 쌀 간편식이 제공됐습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전광판, 티샷 존 광고보드를 통해 ‘아침밥 먹기’ 메시지와 같이 반복 노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갤러리만 약 3만명에 달했습니다. 농협이 골프장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쌀을 둘러싼 오해를 깨기 위해서입니다. ‘쌀은 비싸다’, ‘쌀은 살찐다’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알리겠다는 겁니다. 농협 계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에 6만 3797원입니다. 1㎏당 3190원 수준으로, 한국인이 하루 평균 먹는 쌀 153g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쌀값은 약 488원이라는 게 농협 주장입니다. 1년 내내 밥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18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죠. 같은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4000원)을 하루 한 번 마신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출은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네요. ‘쌀밥은 살이 찐다’는 인식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외려 김밥과 비빔밥 같은 쌀 기반 메뉴가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의 한복판에서, 가장 일상적인 밥 한 공기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농협의 노력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까요.
  • 트럼프 “많이 좋아한다” 답례품…李 “이것이 황금열쇠”

    트럼프 “많이 좋아한다” 답례품…李 “이것이 황금열쇠”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백악관 황금열쇠’를 30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열쇠 모형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이게 혹시 백악관 열쇠일까. 다음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될런지”라고 적었다. 이어 “소통의 의지가 듬뿍 담긴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원한다”며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선물은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미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이 선물한 금관 모형 등에 대한 답례 성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강경화 주미대사 편에 열쇠를 전달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선물을 공개한 바 있다. 강 실장은 백악관이 5개 한정 제작한 황금 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라면서, 나머지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이 열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강 대사 편에 선물을 전달하면서 “이 대통령을 많이 좋아한다”, “양국 정상 간 최고의 협력 관계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트럼프의 ‘황금 열쇠’ 미스터리…막 뿌리는 기념품?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열쇠가 지닌 무게감이 실제로는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황금 열쇠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20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 침체로 화물운송 업계가 고비를 맞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트럭 운전사 4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 당시 백악관 대변인실은 “모든 미국인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해준 운전자들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기념품”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난 뒤인 2023년 이 황금 열쇠는 미국 경매 사이트에서 3670달러(약 530만원)에 팔렸다. 또한 트럼프는 현직 대통령 신분이 아닌 상황에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에게 같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 강 실장 말처럼 ‘5개 한정판’인지도 확실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마터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등 유럽 10여 개 정상에게도 이 열쇠를 선물한 바 있다.
  • 나동그라지고 달려들고 걷어올리고…‘간절함’으로 9연패 탈출한 페퍼저축은행

    나동그라지고 달려들고 걷어올리고…‘간절함’으로 9연패 탈출한 페퍼저축은행

    상대방의 강서브에 나동그라지고, 떨어지는 공을 향해 너도나도 달려들었다. 상대 팀 너머는 물론, 광고판까지 날아가는 공을 가까스로 끌어올렸다. 기나긴 랠리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간만에 페퍼저축은행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경기였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1(21-25 25-20 25-16 25-21)로 꺾고 지긋지긋한 9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달 18일 현대건설과 경기 후 무려 42일 만이다. 이번 경기는 2025~26시즌 중반인 3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20(7승 11패)으로 최하위 정관장과 격차를 5점 벌렸고, 5위 IBK기업은행과는 4점으로 좁히며 이번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의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를 막지 못해 끌려가며 첫 세트를 내주며 힘겹게 출발했다. 이어진 세트에서는 중반부까지 승부가 팽팽하게 이어졌지만, 실바의 공격을 잘 틀어막고, 외국인 공격수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수월하게 따냈다. 조이의 연속 오픈 공격과 블로킹, 하혜진의 서브 에이스 등이 꽂히면서 점수차를 크게 벌려가다가 세트를 마무리했다. 팀이 점수를 낼 때마다 장소연 감독이 두 손을 들고 포효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최근 9연패를 당하며 어두운 표정과는 다른 활기참이 보였다. 4세트에서는 조이의 공격이 더욱 빛났다. 오픈 공격을 비롯해 찔러 넣기, 레이나의 시간차 공격 블로킹 등으로 GS칼텍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조이는 이번 경기에서 총 32점을 뽑아내고 블로킹 6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은서도 12점으로 힘을 보탰고, 박정아는 공격 성공률(13.04%)은 낮았지만 블로킹 3득점 등 상대방 공격수 실바의 천적이 돼 팀 승리에 공헌했다. 페퍼저축은행 공격성공률이 50%, GS칼텍스가 25%로 2배나 차이를 보였다. 리시브 효율도 20%대 14.3%로 간격이 컸다. 특히 퍼퍼저축은행의 디그 성공이 78대 70으로 앞섰다. 공을 향한 선수들의 집념이 숨어 있는 숫자다. 박정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9연패에 대해 “선수들끼리도 장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팀원들이 운동량도 계속 늘려가고 있다. 팀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며 4라운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 KO패한 폴은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KO패한 폴은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조슈아의 팀 관계자 2명이 숨지면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스포츠 뉴스를 넘어 나이지리아의 도로 안전 문제와 글로벌 스타 이동 관리라는 국제적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사고는 29일(현지시간) 오전, 나이지리아 남서부를 잇는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조슈아가 탑승한 렉서스 SUV는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상업용 트럭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공개된 영상에는 상의를 벗은 조슈아가 파손된 차량에서 내려 스스로 걸어 응급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슈아의 프로모터 매치룸 복싱과 현지 주정부는 공동 성명을 통해 “조슈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조슈아 외에도 또 다른 탑승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과속·무리한 추월” 지목…나이지리아 고속도로 안전 논란 재점화 나이지리아 연방도로안전단(FRSC)은 초기 조사에서 사고 차량이 제한 속도를 초과한 상태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제어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FRSC는 과속과 잘못된 추월을 나이지리아 고속도로에서 반복되는 치명 사고의 대표적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번 사고 역시 구조적 안전 문제를 드러낸 사례라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가 물류 차량과 장거리 이동 차량이 집중되는 핵심 교통 축임에도 불구하고, 정차 차량 관리와 단속이 미흡하다는 점을 다시 부각했다. 글로벌 스포츠 스타가 연루된 사고를 계기로 도로 인프라와 교통 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조슈아의 팀 관계자 시나 가미와 라티프 아요델레가 숨졌다. 매치룸 복싱은 두 사람이 조슈아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핵심 구성원이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사고 당시 차량을 누가 운전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형 흥행 경기 직후 대비…‘병원행’ 조슈아 vs ‘돈 과시’ 폴 조슈아는 사고 열흘 전인 19일 미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을 6라운드 KO로 꺾으며 화제의 복귀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가 참여한 대형 흥행 이벤트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폴은 이 대결로 약 1360억 원의 대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폴은 KO패로 턱뼈 골절과 치아 손상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이틀 뒤 전용기 안에서 돈뭉치를 펼쳐놓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또 다른 논란을 불렀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이후 한쪽은 병원에 머물고, 다른 한쪽은 ‘돈 과시’ 장면으로 주목받는 극명한 대비가 국제 여론의 시선을 끌고 있다. ◆ 글로벌 스타 이동 리스크…‘사후 관리’도 국제 이슈로 온라인에서는 조슈아가 뒷좌석에 탑승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피해 규모를 갈랐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부에서는 타이어 파손이나 도로 여건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이는 모두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단계의 추정이다. 국제 스포츠계에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형 글로벌 이벤트 이후 선수 이동과 안전 관리, 특히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슈아는 이번 승리로 내년 타이슨 퓨리와의 대결 가능성이 거론되던 상황이었으나, 사고 이후 향후 일정에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핫이슈]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핫이슈]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가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조슈아의 팀 관계자 2명이 숨지면서, 이번 사안은 단순한 스포츠 뉴스를 넘어 나이지리아의 도로 안전 문제와 글로벌 스타 이동 관리라는 국제적 이슈로 확산하고 있다. 사고는 29일(현지시간) 오전, 나이지리아 남서부를 잇는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조슈아가 탑승한 렉서스 SUV는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상업용 트럭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공개된 영상에는 상의를 벗은 조슈아가 파손된 차량에서 내려 스스로 걸어 응급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슈아의 프로모터 매치룸 복싱과 현지 주정부는 공동 성명을 통해 “조슈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조슈아 외에도 또 다른 탑승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과속·무리한 추월” 지목…나이지리아 고속도로 안전 논란 재점화 나이지리아 연방도로안전단(FRSC)은 초기 조사에서 사고 차량이 제한 속도를 초과한 상태로 추월을 시도하다가 제어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FRSC는 과속과 잘못된 추월을 나이지리아 고속도로에서 반복되는 치명 사고의 대표적 원인으로 지목하며, 이번 사고 역시 구조적 안전 문제를 드러낸 사례라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가 물류 차량과 장거리 이동 차량이 집중되는 핵심 교통 축임에도 불구하고, 정차 차량 관리와 단속이 미흡하다는 점을 다시 부각했다. 글로벌 스포츠 스타가 연루된 사고를 계기로 도로 인프라와 교통 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점검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고로 조슈아의 팀 관계자 시나 가미와 라티프 아요델레가 숨졌다. 매치룸 복싱은 두 사람이 조슈아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핵심 구성원이라고 밝혔다. 현지 당국은 사고 당시 차량을 누가 운전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대형 흥행 경기 직후 대비…‘병원행’ 조슈아 vs ‘돈 과시’ 폴 조슈아는 사고 열흘 전인 19일 미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을 6라운드 KO로 꺾으며 화제의 복귀전을 치렀다. 이 경기는 넷플릭스가 참여한 대형 흥행 이벤트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폴은 이 대결로 약 1360억 원의 대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폴은 KO패로 턱뼈 골절과 치아 손상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이틀 뒤 전용기 안에서 돈뭉치를 펼쳐놓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또 다른 논란을 불렀다.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이후 한쪽은 병원에 머물고, 다른 한쪽은 ‘돈 과시’ 장면으로 주목받는 극명한 대비가 국제 여론의 시선을 끌고 있다. ◆ 글로벌 스타 이동 리스크…‘사후 관리’도 국제 이슈로 온라인에서는 조슈아가 뒷좌석에 탑승해 있었다는 주장과 함께 안전벨트 착용 여부가 피해 규모를 갈랐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부에서는 타이어 파손이나 도로 여건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이는 모두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단계의 추정이다. 국제 스포츠계에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대형 글로벌 이벤트 이후 선수 이동과 안전 관리, 특히 교통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에서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조슈아는 이번 승리로 내년 타이슨 퓨리와의 대결 가능성이 거론되던 상황이었으나, 사고 이후 향후 일정에는 불확실성이 커졌다.
  •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자진 사퇴…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남자배구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자진 사퇴…하현용 감독대행 체제로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의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자진해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KB손해보험은 “카르발류 감독이 팀의 새로운 변화와 본인의 일신상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혀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르발류 감독은 올해 1월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아 2024~25시즌 후반기부터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시즌 동안 24승 12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2위를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도전했지만 플레이오프(PO)에서 대한항공에 패해 고개를 숙였다. KB손해보험은 2025~26시즌 18경기 10승8패(승점 31), 3위로 현재 3라운드를 마친 상태다. 선두 대한항공(승점 40)과 격차가 9점이지만, 2위 현대캐피탈(승점 32)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하다. 직전 4연패를 당했지만,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이번 사퇴는 카르발류 감독이 먼저 구단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최근 경기력 기복과 팀 운영 전반에 걸친 어려움에 대해 감독과 깊이 있는 대화를 지속했다. 이 과정에서 카르발류 감독이 팀을 위해 현시점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고, 구단은 고심 끝에 감독의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KB배구단은 이번 시즌 잔여 경기를 하현용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한다. 구단은 “그동안 하 코치가 선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만큼, 신속하게 운영 체계를 안정화해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우리카드의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도 사퇴하면서, 하루 만에 2명의 남자배구 감독이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 MLB닷컴 “코디 폰세, 2026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

    MLB닷컴 “코디 폰세, 2026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MVP 출신의 우완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 30일 MLB닷컴에 따르면, 폰세는 각 구단 담당 기자가 한 명씩 지목한 ‘2026시즌에 주목할 선수’ 명단에 들었다. 그를 지명한 기자 키건 매티슨은 “일본과 한국에서 4년 동안 활약한 뒤 MLB로 복귀한 폰세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며 “2025시즌 폰세는 180⅔이닝 동안 252개의 삼진을 잡으며 상대 타자를 압도했고, KBO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매티슨은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폰세에 대해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변변치 않은 불펜 투수’였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폰세의 구속이 올랐고, 잠재력도 발휘했다. 서른한 살의 폰세는 그토록 바라던 대기만성형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폰세는 2020년 8월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2020~21년 피츠버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폰세는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고, 정규시즌 MVP에 뽑혔다. 한국 무대를 평정한 폰세는 최근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3억원)에 계약하며 MLB 재입성에 성공했다. 5시즌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서는 폰세는 6시즌 만의 MLB 승리를 노리고 있다. 토론토의 4∼5선발 자원으로 꼽힌 폰세는 내년에 꾸준히 등판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골프장에 웬 밥차?…“하루 쌀값 500원” 오해 불식 나선 농협[경제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하루 쌀값 500원” 오해 불식 나선 농협[경제블로그]

    “골프장에 웬 밥차야?”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수원CC. 5번 홀에 들어선 갤러리들이 웅성거렸습니다. 골프장에, 그것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 대회 한복판에, 드라마 세트장에서나 볼 법한 ‘밥차’가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홀에서는 ‘라이스 샷, 나이스 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쌀 100㎏이 기부용으로 적립되는 방식입니다. 대회가 열린 사흘 동안 버디는 42번 나왔고, 그렇게 쌓인 쌀 총 4200㎏은 무료 식당 ‘명동밥집’에 기부됐습니다. 농협중앙회와 KLPGA는 올해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고 쌀 소비 관련 홍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일환입니다. 밥차에서는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에게 햄 주먹밥과 유부초밥 등 하루 400인분의 쌀 간편식이 제공됐습니다. 이 장면은 중계 화면과 전광판, 티샷 존 광고보드를 통해 ‘아침밥 먹기’ 메시지와 같이 반복 노출됐습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갤러리만 약 3만명에 달했습니다. 농협이 골프장을 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쌀을 둘러싼 오해를 깨기 위해서입니다. ‘쌀은 비싸다’, ‘쌀은 살찐다’는 인식이 오해라는 점을 알리겠다는 겁니다. 농협 계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쌀 소매가격은 20㎏에 6만 3797원입니다. 1㎏당 3190원 수준으로, 한국인이 하루 평균 먹는 쌀 153g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쌀값은 약 488원이라는 게 농협 주장입니다. 1년 내내 밥을 먹는 데 드는 비용이 18만원을 넘지 않는 것이죠. 같은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한 잔(4000원)을 하루 한 번 마신다고 가정하면 연간 지출은 100만원을 훌쩍 넘긴다네요. ‘쌀밥은 살이 찐다’는 인식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외려 김밥과 비빔밥 같은 쌀 기반 메뉴가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급 스포츠의 한복판에서, 가장 일상적인 밥 한 공기의 가치를 전달하려는 농협의 노력은 어떤 결실을 보게 될까요.
  •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개설 2년 만에 일본 ‘메가벤처’ 취업자 배출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개설 2년 만에 일본 ‘메가벤처’ 취업자 배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개설 2년 만에 일본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메가벤처(Mega Venture)’ 기업에 취업자를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일본 메가벤처기업에 취업한 2학년 학생 2명은 졸업 1년을 앞두고 조기 취업했다.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신설된 3년제 학과다. 취업자 중 김민정(여·26) 씨는 프로농구 선수 생활 중 부상으로 은퇴한 뒤 이 학교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여름 방학 동안 일본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해 AI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메가벤처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김규민(23)씨도 일본 AI 기업 취업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메가벤처기업 2곳에 동시 합격했다. 메가벤처는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대기업에 맞먹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기업으로 일본 내 IT·AI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공개채용 대신 여름 인턴십을 사실상 채용 관문으로 활용하고 있다. 인턴십에서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검증한 뒤 채용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영진전문대는 이런 흐름을 빠르게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전공 교육과 일본어 교육, 인턴십 및 취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학과 차원에서 통합 설계했다. 특히, 매 학기 전공과목 수를 3~4과목으로 제한하는 대신 수업 시수를 대폭 늘린 선택과 집중형 교육도 했다. 정영철 글로벌시스템융합과 학과장은 “모든 학년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일본 기업 채용에 적극 활용한 결과”라며 “기술 역량과 채용 흐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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