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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문숙 “첫눈에 반한 남자 눈물로 포기”

    안문숙 “첫눈에 반한 남자 눈물로 포기”

    화려한 싱글의 안문숙이 첫 눈에 반했던 남자를 포기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문숙은 9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어느 날 친한 탤런트 선배 언니와 같이 식사를 하다가 반대편에 앉아 있는 남자를 우연히 봤는데 ‘저 남자다!’라는 느낌이 확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첫 눈에 강렬한 느낌을 받은 안문숙은 선배에게 “저 사람이 완벽한 내 스타일!”이라고 얘기를 하자 선배 역시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놀랍게도 안문숙이 가리킨 남자와 동석한 선배와 친분이 있었던 것. 이런 인연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선배는 안문숙을 위해 나서보겠다고 해 안문숙의 기대는 커져만 갔다고.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고 난 후 선배가 안문숙에게 건넨 한 마디는 바로 “너랑은 안 되겠다.” 그 남자와 될 수 없는 이유를 듣게 된 안문숙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펄쩍 뛰었다.”며 결국 “속이 상해 펑펑 울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안문숙은“어머니가 ‘(시집을) 갔다가 오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이라도 가기만 해라’고 하신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안문숙은 어머니와 함께 환상의 모녀콤비로 백화점 행사계를 주름 잡고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안문숙 플라이투더스카이 신영일 등이 출연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은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여친 행복하지 않다는 말에 가슴 무너져”

    MC몽 “여친 행복하지 않다는 말에 가슴 무너져”

    얼마 전 자신이 운영하는 미니홈피에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했던 MC몽이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MC몽은 9일 방송되는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여자친구에게 거짓말도 많이 했고 잘못한 게 너무 많다. 그런데 항상 변하겠다고 말만 했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어느 날 여자친구가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다고 한 말을 다른 친구에게서 전해 들었다.”며 “너무 괴로웠고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무너져 내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에 MC몽은 스스로에게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로맨틱한 방법으로 용서를 빌었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MC몽은 “맨 처음에는 둘이 처음으로 같이 봤던 영화 입장권 뒷면에 편지를 써 여자친구 집 앞에 두고 왔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진실된 마음을 고백했던 일련의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었던 옷을 입힌 마네킹과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대형 플랜카드를 집 앞에 걸어놓고 왔다고. 뿐만 아니라 MC몽은 이런 상황 속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릴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MC몽은 “내가 진정으로 변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인 것 같았다. 나는 연예인이니까 대중들과 약속을 하겠다는 의미로 글을 썼다.”고 그 이유를 밝혀 출연자들을 감동시켰다. 이 밖에도 MC몽은 강호동 때문에 여자친구와 크게 틀어질 뻔 했던 사건과 지난 ‘야심만만’ 녹화에서 여자친구 때문에 괴로워 방송에서 내내 가짜 웃음으로 버텼던 속사정 등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여자친구를 위한 MC몽의 감동적인 이벤트 풀스토리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소개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희 “노래로 떠났던 사랑 되찾은 적 있다”

    환희 “노래로 떠났던 사랑 되찾은 적 있다”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과거 여자친구와 이별과 재회에 대한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환희는 9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예전에 소속사를 옮기는 문제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환희는 “여자친구는 항상 날 보고 싶어 하는데 난 너무 힘든 때여서 만나면 짜증만 냈다.”며 “결국 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외국으로 멀리 나갈 때, 출국 전 날 ‘헤어지자. 나보다 잘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고 떠나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환희는 “여자친구를 떠나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다. 결국 그리움을 못 견디고 여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미 냉정하게 돌아선 상태로 평소 자신을 좋아하고 잘 해주던 남자에게 마음을 열게 됐던 것. 그럼에도 결코 포기할 수 없었던 환희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나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다.”며 “결국 노래 한곡으로 그녀를 다시 잡을 수 있었다.”고 고백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플라이투더스카이 안문숙 신영일이 밝히는 사랑과 이별, 배신에 관한 솔직한 토크는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모두 공개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윤수의 종횡무진] 바둑도 이제 스포츠다

    스포츠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아마도 ‘육체의 힘을 소모하면서 저마다의 실력을 겨루는 행위’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역시 강건한 육체다. 두세 개의 여분이 있음직한 박지성의 심장, 물이 오히려 저항을 느끼는 듯한 박태환의 허벅지, 다른 선수들이 3차 시기를 끝내고 헉헉거릴 때 슬슬 1차 시기에 나서는 장미란의 어깨. 아무래도 스포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건 육체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기억하고 있다. 왼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은 채 가만히 서 있다가 오른손을 들어올리는 사격의 진종오 역시 정신 수련원이 아니라 바로 올림픽의 ‘격렬한’ 무대 위에 올랐다. 그러므로 반드시 ‘육체’만이 스포츠를 최종적으로 구성하는 요소는 아니다. 스포츠는 오히려 ‘비스포츠’적으로 규정해 볼 수 있다. 즉 스포츠는 온몸을 던져 힘과 기예를 겨루는 행위라기보다 얼마나 사회적으로 제도화되었는가에 의해 규정될 수 있다. 국내외에 다양한 대회가 존재하고 이에 대비하는 조직과 교육이라는 구조가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그야말로 ‘온몸을 던지는’ 번지 점프는 아직 스포츠가 아니다. 그것은 아직 레저다. 우리가 등산이나 낚시를 스포츠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바둑은? ‘제도’라는 관점에서 보면 바둑은 오래 전부터 스포츠의 내용을 다 갖춰 왔다. 비록 동아시아에 한정된 것이지만, 수십 년 동안 국제대회가 있어 왔고, 한·중·일 세 나라마다 탄탄한 제도와 교육이 시행돼 왔다. 비록 대국자들이 긴 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서 나무판 위에 검은 돌과 흰 돌을 번갈아 올려놓는 ‘단순한 행위’에 불과하지만, 제도와 교육과 국제 대회의 조건으로 본다면 오래 전부터 바둑은 스포츠였다. 바둑이 스포츠가 된다는 건 ‘보편의 획득’이라는 의미가 강하다. 물론 바둑은 전통의 민속놀이이며 정신 수련과 치매 예방에 좋은 수단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자력할 수 없고 자생할 수 없다. ‘세계 보편’에 이르지 못한 민속 씨름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생각해 보라. 사실상 스포츠의 내용을 다 갖춘 바둑은 일찌감치 스포츠로 공인되었어야 한다. 다행히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열린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대한바둑협회를 정식 가맹단체로 승인했다. 체육회의 55번째 정가맹 단체다. 이로써 대한바둑협회는 경기력 향상과 프로 선수 훈련 및 유망주 발굴 등에 따른 체육회의 지원을 받게 됐다. 진학과 병역, 포상 같은 제도의 기회도 열리게 됐다.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위해 이창호나 이세돌 같은 ‘대표 선수’가 태릉선수촌에 입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다른 선수들이 비에 젖은 듯이 땀을 흘릴 때, 조용히 반상 위에 돌을 올려놓는 ‘훈련’을 하겠지만 말이다. 바야흐로 바둑의 중흥기가 온 것이다. 스포츠 평론가 prague@naver.com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K-KTF(서울) ●오리온스-KT&G(대구 이상 오후7시) ■ 프로배구 ●KT&G-도로공사(오후5시) ●삼성화재-LIG(오후7시 이상 대전충무체) ■ 복싱 전국신인왕전 결승(오후1시 장충체) ■ 럭비 춘계리그 일반·대학부(오후1시 인천기계공고) ■ 탁구 세계선수권파견 대표선발전(오전10시 태릉선수촌)
  • 임정은 “예능 전쟁서 살아남는 법? 솔직함이죠” (인터뷰)

    임정은 “예능 전쟁서 살아남는 법? 솔직함이죠” (인터뷰)

    요즘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톡톡 튀는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MC가 있다. 그의 이름은 임정은. 청순한 외모, 가녀린 몸까지 과연 그 여리디 여린 임정은이 소위 말하는 피 튀기는 예능 전쟁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부터 드는 것이 사실. 하지만 그는 방송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예능이 딱이다.’라는 말이 먼저 나오게 만들어버린다. 인터뷰를 위해 모습을 드러낸 임정은은 환한 미소로 취재진을 반겼다. 예능 전쟁 속 당당히 빛을 발하고 있는 ‘예능의 新 샛별’ 임정은과의 4차원 인터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 “배우가 왠 예능? 기회가 없었을 뿐이에요!” 임정은을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왜 갑자기 예능 MC를 맡게 됐는지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너무나 간단했다. “사람들은 갑자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아니예요. 예능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던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뿐이죠.” ‘예능선수촌’을 시작하기 전 제작진과의 미팅에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임정은은 “정말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렸던 것 같아요. 제가 살아온 이야기, 러브 스토리, 말도 안 되는 에피소드 등 숨기지 않고 보여줬어요. 나중에 들은 말인데 그 모습이 맘에 들었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웃음) 예능 MC가 힘들지 않냐고 묻자 “재미있다. 사실 해보지 않았던 분야고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아직은 MC라는 것보다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 자체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오히려 행복한 대답을 전했다. “사실 MC로서 포부나 목표가 컸다면 지금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거예요. 매번 저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것은 큰 욕심인 것 같고 그냥 제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예요.” MC라는 말은 아직은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임정은은 정말 꾸밈이 없어 보였다. 강호동, 최양락, MC몽, 윤종신까지 입담이라면 어디 가도 빠지지 않는 그들과의 호흡에 대해서 물었더니 “아직까지 호흡이라고 하기에는 제가 많이 부족하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어려움 없이 하고 있다. 오빠들을 믿고 하니깐 오히려 편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드라마 속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저의 모습이 가식이 아닌가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하지만 자연스럽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한 모습만 보여 드릴거예요.” # “지금은 남자친구 없지만 연애하면 당당히 밝힐거예요” 인터뷰 내내 너무나도 솔직한 대답으로 기자를 놀라게 했던 그였기에 대뜸 ‘남자친구가 누구냐?’ 물었다. 자신도 모르게 얼떨결에 대답할 수 있다는 조금의 희망을 안고 말이다. ”남자친구가 있으면 당당히 밝힐거예요. 하지만 지금은 없다는 거…. 정말 연애가 하고 싶어요. 요즘 부쩍 열애설이 많이 나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결혼도 빨리 하고 싶어요”(웃음) 연애가 너무 하고 싶다는 임정은은 미래의 남자친구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포근하고 편안한 스타일이 좋아요.훈남스타일보다는 조금 더 편안하고… 외모는 전혀 안봐요. 외모를 안 따진다고 하면 다들 거짓말일거라고 생각할지 모르다는데, 전 외모는 정말 안따져요. 예전 남자친구를 친구들이 보고 다 놀라더라고요.” # “어떤 배우를 닮기보다 작품 속 저를 기억했음 좋겠어요”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첫 연기를 시작한 임정은은 데뷔하자마자 ‘제2의 심은하’라는 별명을 얻으며 언론을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제 2의 ○○’라는 꼬리표는 배우에게 있어 축복인 동시에 불행이기도 하다. ”심은하 선배님을 닮았다는 이유로 맨 처음에는 얼굴을 알릴수는 있었지만 저보다는 별명이 먼저 각인될 때 속상한게 많았죠. 하지만 전 연기하는 배우예요. 제 연기로 평가받을 거예요.”(웃음) 그 후 임정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때론 청순한 외모에 걸맞게 ‘눈물의 여왕’으로 때론 당찬 여고생으로 최선을 다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매 작품을 할 때마다 새롭게 출발해요. 하지만 외모 때문인지 똑같은 캐릭터만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더라고요. 아직도 보여주지 못한 면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작품을 통해서 보여드려야죠.” 앞으로 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냐고 물었더니 그는 웃으며 “어떤게 하고 싶다기 보다 안해본게 너무나 많다. 어떤 캐릭터에 한정시키기 보다 지금과 다른 캐릭터라고 하면 욕심부터 난다.”고 당찬 대답을 들려줬다. ”연기 잘하는 배우를 보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그 배우를 닮고 싶다는 것보다 작품 속에 완전히 들어가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훗날 대중들이 제 모습을 보려고 작품을 선택한다면 그것만큼 행복한게 어디 있겠어요.” 어떤 질문에도 꾸밈이 없었던 임정은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도 보여줄 게 너무나도 많아 보이는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오이시맨’의 이민기 “맛있는 남자의 고독함에 빠져살았죠”

    영화 ‘오이시맨’의 이민기 “맛있는 남자의 고독함에 빠져살았죠”

    “‘오이시맨’은 굉장히 야한 영화다.” 영화를 한마디로 소개해달라고 하자, 대뜸 이렇게 답하는 이민기(24). 누가 들으면 “그런 거짓말이 어딨냐?”며 몰매라도 가할 법한 답변이다. 하지만, 이내 “농담이에요. 야한 영화는 어떻게든 잘 되는 것 같아서 해본 말이에요.”라며 웃음을 터뜨리는 그의 표정에선 개구쟁이 소년 같은 장난기가 묻어난다. ‘오이시맨’(감독 김정중, 제작 스폰지, 12세 관람가), 우리말로 풀자면 ‘맛있는 남자’쯤으로 풀이될 이 영화는 처음부터 ‘야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명현상으로 음악을 중단해야 할 위기에 놓인 뮤지션 현석(이민기)은 내내 화면 속 어디쯤을 무겁게 부유한다. 물론, 상처를 잊기 위해 떠났던 일본 홋카이도 몬베쓰에서 민박집 운영자 메구미(이케와키 지즈루)를 만나 잠시 교감의 기쁨을 나누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둘의 로맨스에서 뭔가 진한 것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지도 모른다. 대신 다른 충만감이 안겨올테니, 섣부른 걱정은 이르지만…. ● “촬영 전 석달 동안 기타 매일 8시간씩 쳤어요” “우리나라에서 ‘맛있다.’가 어떻게 해서 성적인 표현으로 쓰이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입으로 느끼는 맛 말고 인생의 한 부분에 대해서도 ‘맛있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영화도 청춘의 짧은 사건, 아프지만 기억에 남을 성장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맛있는 남자’라고 칭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참고로 일본에서는 ‘맛있다.’는 표현이 성적인 의미로 쓰이지는 않는대요.” ‘오이시맨’이 기특한 것은 자극적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입맛을 당기게 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해 2~3월 촬영기간 내내 주인공 현석을 열연한, 아니 그대로 살아낸 이민기의 공이 크다. “출연을 결정한 순간부터 음악을 시작했어요. 현석이 단순히 음악에 ‘관심있는’ 아이가 아니라, 음악을 ‘하는’ 아이였으니까.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석달 동안, 매일 8시간씩 기타만 치고 살았죠. 또 담배도 피우기 시작하고, 술도 자주 마시고 밥을 잘 안 먹었어요. 그렇게 몇 달을 사니, 현석의 일상 하나하나가 저절로 이해되더라고요.” 그때 시작한 담배는 최근까지도 피웠단다. 지금은 3주 전 친구들과 금연 내기를 하면서 끊은 상태다. 이렇게 배역에 100% 몰입하는 이민기지만, 그에게도 현석이란 캐릭터는 보통내기가 아니었을 듯하다. 밴드 보컬로서 고음 처리를 완벽히 해내야 하고, 이명현상으로 꿈이 좌절될지도 모를 때의 처절한 고통을 연기해내야 했으니…. 다행히 그는 가수 못지 않은 실력으로 노래를 직접 불렀다. “드라마 ‘태릉선수촌’ 음악감독인 티어라이너 덕분에 4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이후 음악에 관심 많은 걸 알게 된 매니저 형이 어느 날 ‘네가 좋아할 만한 대본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연령대가 더 높은 인물이어서 제가 할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하게 됐어요.” ●‘조제, 호랑이’ 여배우 치즈루와 진한 멜로 다시 찍기로 약속 지난해 일본 뮤지션 프리템포의 작업에 참여하고, 하우스 유닛 위크엔더스와 싱글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도 이 작품 출연이 계기가 됐다. 음악은 앞으로도 놓지 않을 생각. “가수 겸업까진 아니고요, 내가 좋아하는 만큼 관심있는 만큼, 떳떳하게 하려고요. 지금은 친구들과 작년 9월부터 밴드를 만들어서 하나의 놀이처럼 즐기고 있어요.” ‘오이시맨’이 주목을 받는 이유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잘 알려진 일본 배우 이케와키 지즈루의 출연도 빼놓을 수 없다. 지즈루가 가진 배우로서의 매력을 묻자 이민기는 “그거 어려운 질문인 거 아시죠?”라며 타박하더니, “저는 좋은 사람이 좋은 연기를 한다고 믿어요. 치짱은 좋은 사람이란 점에서 더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한다. 다시금 ‘둘의 로맨스가 너무 얌전한 것 아니냐.’고 시비를 걸자, “안 그래도 치짱과 올해 안에 멜로를 한번 더 찍기로 구두계약했어요. 우리끼리 농담으로 ‘그땐 19금(19세 미만 관람불가)이야.’ 약속하기도 했죠.”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린다. 지난해 그가 소방구조대원 역할을 연기한 또다른 작품 ‘해운대’(감독 윤제균)는 올해 개봉될 예정이다. 당장 다음 주부터는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촬영에 들어간다. “지금껏 맡은 배역 중에서 저와 가장 닮은 캐릭터요? 저마다 그때 당시의 저랑 가장 닮아 있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10억’ 촬영이 며칠 안 남았는데, 아무 생각이 없어서 큰일났어요. 그저 지금의 내가 그 역할을 해내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솔직한 인간미와 두둑한 배짱. ‘맛있는 남자’의 고독한 포스는 그냥 나왔던 게 아닌 게다. 현재의 순간에 모든 것을 거는 힘. 어쩌면 그같은 힘에 배역도, 관객도 자연스럽게 빨려드는 것 아닐는지….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SBS 16일 프로그램 일부 개편

    SBS가 16일부터 부분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한다. SBS는 설 연휴 인기를 끌었던 파일럿 프로그램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을 토요일 오후 5시15분에 정규 편성한다. 또한 ‘SBS 다큐플러스’(목 오후 11시5분), 알렉스가 진행하는 요리 프로그램 ‘대한민국 쿡’(금 오후 6시30분), 여성 정보프로그램 ‘톡톡! 행복예감’(월 오전 11시), 맞춤형 교육 컨설팅프로그램 ‘성장클리닉 사랑애’(수~목 오후 4시30분)가 신설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국민고시’는 화요일 오후 8시50분으로, ‘열린 TV시청자 세상’은 금요일 오전 11시로 편성 시간이 바뀌고,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은 ‘야심만만2’로 프로그램 명칭을 변경한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9시40분) 베이징 올림픽의 한바탕 열기가 지나가고, 일상으로 돌아간 대한민국의 오늘. 하지만 모두가 잊고 있는 이 순간에도 ‘태릉선수촌‘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묵묵히 스스로를 담금질하고 있다. 수많은 체육인들이 꿈꾸는 종착지이자 국가대표만 들어갈 수 있는 철옹성, 태릉선수촌. 이곳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신호와 세라는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한 약혼식을 떠올린다. 준식은 세라의 빈 방에 들어와 뚱뚱했던 세라를 회상하며 더 잘해주지 못해 안타깝다. 산고끝에 사내아이를 출산한 보리는 무럭이를 안고 예뻐 어쩔 줄 모르는 인순을 보며 떠날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동호는 보리의 출산을 축하한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숭덕궁주 황보수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연흥궁주가 왕송을 개경으로 데려 가기 위해 명복궁으로 온 것이다. 황보수는 왕송을 시해하려 한 범인을 잡기 전에는 절대 왕송을 내어줄 수 없다며, 강조로 하여금 연흥궁주를 명복궁에서 몰아내게 한다. 한편, 김치양의 수하인 사가문은 서경에 도착한 성종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진행시킨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9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엄태웅.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그가 맛집에 떴다. 엄태웅이 추천하는 단골 맛집으로 떠나본다.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거듭난 영양만점 가리비. 쫄깃하고 달콤한 가리비의 화끈한 변신을 최고의 스타를 위한 특별 맞춤 밥상 ‘황금밥상’에서 만나본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50분) 원조 꽃미남 배우에서 아름다운 은발의 노신사로 영화배우 신성일의 자연 속 전원주택을 찾아가 본다. 손수 공사한 연못부터 오대산 금강송으로 올린 서까래까지 마음의 고향인 경북 영천에 자리한 전통 한옥스타일 전원주택을 대 공개한다. 또 신성일만의 스키야키 요리와 건강비결 등을 들어본다.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세계 인구의 3%가 앓고 있는 건선! 팔다리와 손발, 심지어 얼굴까지 구석구석 하얗게 뒤덮어, 긁고 또 긁다 보면 온몸이 울긋불긋해지기 십상이다. 이러한 건선은 주로 겨울에 심해지지만 단순히 겨울철 피부건조로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합병증까지 초래하는 건선은 그대로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건선의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9살 때, 자치기 놀이를 하던 중 막대기에 오른쪽 눈을 맞아 실명을 한 유증희 할아버지. 평생을 결혼도 하지 않은 채 부모님을 모시며 살아왔던 할아버지.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는 온전히 혼자가 되었다. 돌아봐주는 이웃이 있지만 할아버지의 가슴 속 깊은 외로움과 허전함은 채워지지 않는다.
  • 사역 20년 모든 것 공개합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서울 성내3동의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가 사역 내용을 타 교회의 목회자와 일반 신자, 지역주민들에게 공개하는 이색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20주년 기념행사로 인도 콜카타에 기념교회를 설립, 오는 22일 헌당예배를 열며 인도지역 선교사들에게 감사하고 위로를 전하는 ‘영성수련회’도 23~25일 현지에서 개최한다. 오륜교회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0년간의 교회 성장·활동내역을 공개, 공유하기 위한 사역박람회를 다음달 23일 연다.”며 “이 행사에는 외부 목회자·신학생을 중심으로 오륜교회와 타 교회 일반 신도는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선 타 교회 목회자 신학생에게 오륜교회의 성장 모델을 소개하면서 신자들의 이른바 ‘평신도 사역’을 독려하는 사례 전시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오륜교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청소년 인터넷중독 치유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교회 인근 풍림빌딩에 사무실과 강의실, 상담실 등을 갖춘 5층 규모의 센터를 마련해 전문가 상담과 순회 강연을 진행한다는 것. 이를 위해 교회측은 청소년 전문 상담사와 정신과 의사, 목회자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을 이미 발족했다. 1989년 서울 강동구 길2동에서 40여평 공간을 임대해 드린 예배로 시작한 오륜교회는 1990년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상가와 2004년 12월 오륜비전센터 등으로 두 차례 이전하면서 급속한 성장세를 기록해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장년 7500명을 포함해 출석 신자 1만여명을 자랑하며 특히 차세대를 위한 국내외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강부자 “마담뚜, 땅부자 등 루머 억울하다”

    강부자 “마담뚜, 땅부자 등 루머 억울하다”

    배우 강부자가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방송에서 공식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강부자는 ‘연예계 마담뚜’라는 루머부터 강남 땅 부자 루머, 강남계 계주 루머까지 자신을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강부자는 “10여 년전부터 여자후배들을 재벌 총수들에게 소개를 해주고 중간에서 돈을 가로챈다는 말이 돌았다.”며 민감한 부분에 대해 먼저 말을 꺼냈다. 이어 “7만원짜리 전세방으로 시작해 열심히 해 지금 겨우 70평 빌라에 산다. 그 때 그랬으면 지금 재벌이 되지 않았겠느냐”라며 답답한 속내를 전했다. 이에 MC 강호동이 왜 그런 루머가 생긴 것 같냐는 질문에 “항상 내 모습에 만족했는데 내 생김새 때문인 것 같다. 예전 드라마에서 계주나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여자 등으로 등장하다 보니 정말 그런 사람인 줄 안다.”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게 사는 사람이 아니다.”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 가족들에게 강부자는 “내가 억울한 건 괜찮지만 우리 자식들 보기에 너무 미안했다. 각종 루머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잘 참아주고 인정해줬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부자는 “최근 강남계 사건이 났을 때도 연예인 K모 씨가 있다고 하니 그게 또 나라는 소문이 났다.”며 “‘강부자(강남 땅부자) 내각’이라는 정치인들의 용어 사용때문에 상관없는 내가 강남 땅 부자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도선수 변신’ 조안 “밤마다 라면 먹었다”

    ‘역도선수 변신’ 조안 “밤마다 라면 먹었다”

    배우 조안이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역도선수로 변신했다.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 조안은 낫질로 다져진 어깨, 타고난 통자 허리만으로 역도코치 이지봉(이범수 분)에게 단숨에 찍혀버린 시골 소녀 ‘영자’역을 맡았다. 역도선수 역할을 위해 조안은 캐스팅 직후부터 몸 만들기에 들어갔다. 원래부터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덕분에 ‘역도선수 영자’가 되기 위해 조안은 식사량에서부터 운동까지 체계적인 전략을 짜서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였다. 조안은 날마다 체육관에서 기초체력을 쌓고 이범수를 비롯한 다른 배우들과 함께 태릉선수촌에서 윤진희 선수와 염동철 코치에게 훈련을 받았다. 특히 그가 무엇보다 중점을 둔 것은 식사량 조절. 우선 고기와 흰 쌀밥 중심 식단으로 식사량을 평소 2-3배로 늘렸고 잠들기 직전에는 라면을 먹고, 아침에 눈을 뜨면 과자부터 찾았다. 이동하는 차 안에는 컵라면과 과자, 초콜릿이 항상 준비돼 있었을 정도. 이러한 노력 덕분에 촬영 전까지 체중도 늘어났을 뿐 아니라 근육량만 7KG을 늘려 윤진희 선수와 염동철 코치를 비롯해, 제작진에게도 ‘진짜 역도선수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역도선수로서 외모에서부터 성격까지 ‘영자’로 완벽하게 거듭날 각오로 연기에 임하고 있는 조안은 ‘역도선수’로 변신한 첫 모습을 촬영하면서 “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역도경기가 보여줬던 감동적인 기억을 되살리며 연기에 임했다.”고 촬영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역도선수로서 변신모습을 먼저 공개한 이범수에 이어 조안의 놀라운 변신으로 촬영현장은 연일 실제 역도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범수, 조안 두 주인공의 변신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킹콩을 들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킹콩을 들다’서 역도선수로 변신

    이범수, ‘킹콩을 들다’서 역도선수로 변신

    배우 이범수가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변신했다. ’킹콩을 들다’는 무쇠 팔, 무쇠엉덩이, 뜨거운 가슴을 가진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 이범수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단란주점 웨이터를 전전하다 보성여중 역도부 코치를 맡게 되는 ‘이지봉’ 역할을 맡았다. 그동안 이범수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버럭 범수, ‘온에어’의 매니저 범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영화의 역도 선수 변신은 캐스팅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역도는 반복적인 동작으로 근육을 키우는 다른 운동과 달리 오랜 시간에 걸친 훈련이 필요한 운동. 이범수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시간을 쪼개 캐스팅 직후부터 몸 만들기에 들어갔으며 음식 조절과 운동을 계속했다. 이범수는 태릉선수촌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역도 은메달리스트인 윤진희 선수와 아테네올림픽 역도 국가대표코치인 염동철 코치에게 직접 훈련을 받았고 크랭크인 전날까지도 서울에서 트레이닝을 마치고 다음날 새벽에 촬영장으로 향하는 등 고된 스케줄을 마다하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범수의 노력으로 실제 역도선수라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역도 선수로 변신해 촬영현장에 있던 제작진조차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 “첫눈에 반한 연예인 있었다”

    ‘꽃남’ 김현중 “첫눈에 반한 연예인 있었다”

    ‘꽃남’ 김현중이 종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X맨’ 출연자 중 첫눈에 반한 여자 연예인이 있었다고 뒤늦게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한 김현중은 “처음 본 여자에게 첫 눈에 반해 꽂히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X맨’에서 만난 여자연예인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김현중은 “그날 녹화 후 집에 돌아가 그 분 생각으로 잠까지 설쳤다”고 말해 과연 그녀가 누구인지 밝혀내고자 하는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포털사이트 내 의견게시판에는 “도대체 그녀가 누구인가. 반드시 찾아내야지.”, “얼마나 예뻐서 우리 현중이 오빠가 잠까지 설쳤다는 건지 ㅜㅜ”, “궁금해서 미치겠다. 이젠 내가 잠을 설치겠다.” 등의 글들이 올라왔다. 또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우정보다 무조건 사랑이다.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친구의 여자친구라도 따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시한다.”며 실제로 “친구의 여자를 뺏은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녹화분은 2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남규·현정화 “중국 독주 막겠다”

    탁구 스타 유남규(41)와 현정화(40)가 대표팀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대한탁구협회는 남녀 대표팀 사령탑으로 유남규 전 대표팀 감독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을, 남녀 대표팀 코치에는 이철승(37) 삼성생명 코치와 강희찬(40) 대한항공 감독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남규와 현정화의 복귀는 2005년 5월 남녀팀 감독에 나란히 올랐다가 천영석 전 회장의 독선적인 협회 운영에 반발해 동반 사퇴한 뒤 1년1개월 만이다. 둘은 오는 4월 일본 요코하마 세계선수권대회부터 내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이끈다. 대표팀은 다음달 2일 태릉선수촌에서 담금질에 들어간다. 유 감독은 “세계선수권에서 주세혁이 준우승, 오상은과 유승민이 각각 동메달을 땄던 만큼 그에 따르는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면서 “서현덕, 정상은 등 유망주들도 잘 키워 2012년 런던올림픽을 대비한 세대교체도 성공적으로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현 감독은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을 위협하지 못한다면 광저우 아시안게임도 힘들다.”면서 “경쟁력이 있는 김경아-박미영 콤비와 당예서를 잘 활용해 복식에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만나고 싶었습니다]‘국회의원 역도선수’ 황호동 前 신민당 의원

    [만나고 싶었습니다]‘국회의원 역도선수’ 황호동 前 신민당 의원

    ‘국회의원 역도선수 황호동’을 기억하시나요. 1973년 9대 총선에서 야당인 신민당 소속으로 전남 장흥·강진·영암·완도에서 당선된 황호동(73) 의원. 110㎏에 180㎝의 거구인 그는 이듬해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안게임에 국회의원 신분으로 역도 선수로 출전해 은메달을 땄다. 그해 서울신문은 9월 6일자 1면 기사에서 “역도 슈퍼 헤비급 黃鎬東선수(국회의원)가 132.5㎏으로…은메달을 보탰다.”고 보도했다. 현역 국회의원이 국제대회 선수로 뛰었던 일이나, 메달을 딴 것은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그런 황 전 의원을 전직 국회의원들의 사랑방인 서울 을지로 헌정회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그를 만나자마자 가장 궁금했던 국회의원 역도선수가 된 배경부터 물었다. “아시안게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김택수 당시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어요. 북한이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는데, 아무래도 북한과 메달 한두 개를 놓고 순위경쟁을 할 것 같으니 선수로 뛰어달라는 얘기였지요.” 역기를 놓아버린지 10년이 넘었고, 아시안게임이 코앞에 다가와 있었다. 그런데도 김택수 회장에게 “진작에 말하지 그랬느냐.”고 말하는 그의 마음 속에는 이미 출전 결심이 서 있었다. ●슈퍼헤비급 체중 통과하려 맹물 엄청 마셔 황 전 의원은 출전을 하려던 이유에 대해 “내 의지를 테스트해보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선수생활을 그만둔 10년의 세월과 젊음을 뛰어넘어 국제경기에 출전하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삶의 도전이었던 것이다. 결심은 했지만 국회의원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하면 “미쳤나 보다.”는 말을 들을까 봐서 친한 대학 선배 한 명에게만 출전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는 38세의 노장 역도선수는 태릉 선수촌으로 들어갔다. 유신헌법으로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할 무렵 야당 의원이 정부 측의 요청에 덥석 응했다면 이상한 눈길을 받았을 터. 그는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하다 TV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나오자 욕설을 하면서 “왜 또 나왔어?”라고 소리를 지르는 강한 야당성향을 보여줬다. 그리곤 그의 모습은 두 차례나 선수촌에서 며칠씩 사라졌다.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가 있는 남산에 끌려갔다 왔던 것이다. 짧은 기간에 가장 어려운 것은 훈련의 강도 보다 몸무게였다. 슈퍼헤비급에 출전했지만 훈련을 해도 몸무게는 늘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 몸무게를 재기 몇시간 전부터 맹물을 엄청나게 마시고 간신히 통과했다. 그리고 은메달을 땄다. 한국대표팀은 금메달 16개·은메달 26개로 4위, 북한은 금메달 15개·은메달 14개로 5위였다. 냉전이 한창일 당시였기에 남북 승부 결과는 국민적 관심사였던 시절이었다. 중학교 때부터 역도로 다져진 그는 당시로서는 거구였다. 그래서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 중인 1956년에 ‘고려대 덩치’ 4명에 선발됐다. 4명은 신익희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호에 투입됐다. 하지만 신익희 후보가 선거를 불과 10일 남기고 유세 도중 돌연 숨지면서 학교로 돌아가야 했다. 그의 큰 덩치는 국회의원이 돼서도 인기를 누렸다. 여야 대치가 있을 때면 전면에 나서달라는 요구는 그에게 돌아왔던 것이다. 1972년의 10월유신으로 8대 국회가 해산되고 실시된 총선에서 탄생한 9대 국회에서는 극심한 유신반대 투쟁이 벌어졌다.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개헌 추진을 위한 대여 강경투쟁 노선을 선택했다. 공화당은 국회(현 서울시의회) 건물 문을 걸어잠그고 운영위를 열어 야당이 발의했던 개헌특위구성결의안 폐기를 시도했다. 복도에 몰려 있던 신민당 의원들은 “황호동 의원 어디있어?”라고 찾았다. 불려나간 황 의원은 회의장 문짝 아래 위를 두 손으로 잡고 틀었다. 그가 문을 틀어놓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이가 틈 사이로 손을 넣어 문고리를 열었다. 문을 부수지 않고도 회의장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결의안 폐기가 선언되고 난 뒤였다. 해머와 소화기가 등장한 35년 뒤의 18대 폭력국회 장면을 보면서 소감이 어땠을까. 그는 “요새 정치 싸움은 치열해요. 무슨 시장 깡패들도 아니고….”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시에는 나를 김두한에 비유하기도 했지만, 나는 비폭력주의자였어요. 김영삼 총재 시절에 여야가 부딪치기는 했지만 의자에 앉아서 말로 싸웠지, 저런 폭력은 쓰지 않았어요. 지금 야당이 너무 지나치다고 봐요.”라고 혀를 찼다. 그리고는 “매우 저질 국회요.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이 없으니까 국회가 자진해산해야 할 판이오.”라고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여야 대치때 선봉섰지만 난 비폭력주의자 개헌특위구성결의안이 폐기되자 김영삼 총재는 가두시위를 벌이고 청와대까지 쳐들어가자고 했다. 그때 황 의원이 나서 “바깥에 경찰이 쫙 깔려 광화문에도 못갈 판에 무슨 청와대를 가느냐.”고 반대했다. 주변에서 “기운 센 사람이 왜 반대하느냐.”는 핀잔이 쏟아졌지만 황 의원은 “기운이 세니까 반대한다.”고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야당 내에서도 파벌 대립으로 폭력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1975년 신민당 옥천·보은·영동지구당 개편대회에서 나선 이용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당에서 최형우 사무차장이 파견됐다. 최 사무차장은 현지에서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적어도 국회 내에서는 폭력이 없었다고 그는 회고했다. 이철승 계보였던 그는 호남출신이면서 김대중보다는 김영삼을 지지했다고 한다. 국회의원 유세장에 갔더니 연설대 위에 김대중을 지지하는 발언을 해달라는 메모가 올라와 있었다. 그는 메모 요구대로 하기는커녕 김대중 욕을 실컷 하고 내려왔다. 그리고 10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황 전 의원은 인터뷰를 마친 뒤 헌정회 사무실을 나서면서 “지금 국회는 너무 사납다.”면서 “참을성을 키워서 국회와 국회의원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어떻게 지내시나요 1주에 3일 신장투석…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황호동 전 의원은 몇년째 투병 중이다.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겨 1주일에 3일을 병원에 가서 투석치료를 받는다. 그래서 인터뷰 날짜도 병원에 가지 않는 날로 잡았다. “건강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한번에 피를 4㎏씩 투석하고 나면 어지러워서 계단에서도, 길에서도 넘어지기 일쑤요.”라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슈퍼헤비급 은메달리스트여서 장미란 선수를 연상하면서 인터뷰에 나갔지만 황 전 의원은 ‘키 큰 전직 의원’ 모습이었다. 한때 어른 허리만했다는 팔뚝은 여느 70대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보였다. 병과 싸우느라 약간 지쳐보였지만 목소리는 정정했다. 요즘도 하루에 담배 한 갑 반을 핀다고 했다. 병원비는 어떻게 감당하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일반 병원에 다녔지만 요즘은 종교단체에서 투석을 하기 때문에 돈은 들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돈 얘기가 나오자 황 전 의원은 “집이 워낙 좁아서…. 응접실이 없어서 손님을 집으로 오라고 하지를 못해요.”라고 했다. 나이 등을 감안해서 자택으로 인터뷰를 가겠다던 기자를 굳이 말리고 헌정회 사무실을 고집했던 데 대한 해명인 셈이다. 전남 강진 갑부였던 조부로부터 140여평의 불광동 주택 등 부동산 몇 채를 물려받았지만 남은 것은 30평짜리 아파트뿐이라고 했다. 정부 예산에서 전직 국회의원에게 지급되는 100만원으로 생활을 한다. 이 가운데 자신의 용돈은 20만원, 나머지 80만원으로 부인과 함께 생활을 한다. 생활비가 적지 않으냐고 하자 “우리 사회와 경제가 어느 상황인데, 이 정도면 고마워해야지요.”라고 손사래를 친다. 컨테이너 박스를 개조해서 생활하는 박영록 전 국회 부의장의 사정에 비하면 자신은 낫다는 얘기로 들렸다. 그가 10대 국회에서 낙선하고 나서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고 난 뒤에 정치규제에 묶여버렸다. 그 뒤에 그는 정치계를 떠났다. 떠난 이유를 물으니 “돈이 없어서….”라고 했다. 그의 국회의원 시절에는 낭만과 멋이 있었던 듯했다. 국회의원 시절 월급을 타는 날이면 당시 국회의사당 부근의 무교동 다방에는 대학 후배들이 그득했다고 한다. 월급봉투를 들고 다방에 들어가서 후배들과 만나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월급을 나눠주다 보면 월급 봉투는 금방 비어버렸다. 때로는 집으로 찾아오는 후배들을 빈 손으로 보내지 못해 용돈을 쥐어줬다고 했다. ●황호동 前 신민당 의원 ▲ 73세 ▲ 전남 강진 출생 ▲ 강진 농고 졸·고려대 경제학과 졸 ▲ 9대 신민당 소속 국회의원(전남 강진·장흥·영암·완도) ▲ 3선개헌반대범국민투쟁위 발기위원 ▲ 신민당 중앙당 청년지도국장 ▲ 체육훈장 백마장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선씨 종부 ‘350년 간장’ 인터넷에 팔았더니 무슨 일이 벌어졌나 뉴타운이 애물단지가 된 이유 또 다른 철거민들…세운상가 떠난 이들의 겨울 29년만에 벗은 ‘간첩 누명’
  • 김현중 “내 손으로 조폭 기절시켜” 깜짝고백

    김현중 “내 손으로 조폭 기절시켜” 깜짝고백

    ’꽃남’ 김현중이 파란만장했던 과거의 학창시절을 털어 놓았다. 김현중은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고등학교 때 가출을 했다가 죽을 뻔했던 순간(맞아 죽을 뻔, 배고파 죽을 뻔, 깔려죽을 뻔)이 3번 있었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김현중은 “가출 후 친구들과 길에서 술에 취한 조직폭력배들을 만난 적이 있었다. 시비를 걸더니 막무가내로 친구를 때리기 시작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문제는 김현중이 그들을 말리면서 더 큰 일이 벌어졌던 것. 그는 “그들을 말리면서 한 명을 덥석 잡았는데 하필이면 눈이 온 후라 뒤로 벌러덩 넘어지더니 그대로 기절해버렸다.”고 말했다. 사태가 악화되자 김현중은 “곧 보스와 무리들이 우르르 나타나 보스가 기절한 그 남자를 때리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뒤이어 또 다른 친구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상황은 더 복잡하게 꼬이게 됐다고. 이 외에도 김현중은 너무 배가 고파 분식집에서 튀김을 먹다 튀김을 그대로 손에 들고 도망쳤던 사연, 잘 곳을 찾아 건물 보일러실을 전전하다가 찜질방으로 연결되는 통로를 발견했던 일, 재건축 아파트 건물 지하에서 잠을 자다가 철거 직전에 기적적으로 빠져나왔던 기절초풍할 사건 등을 털어놓는다. 김현중의 파란만장한 가출 스토리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 “아르바이트로 1억 벌어”

    ‘꽃남’ 김현중 “아르바이트로 1억 벌어”

    ’꽃남’ 김현중이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1억 가까이 벌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털어놨다. 김현중은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학창시절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치킨 배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내가 다 벌어서 썼다.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를 휴학하는 동안 일만 한 적도 있어서 그렇게 몇 년간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 거의 1억 가까운 돈을 모았다.”고 밝혀 주위를 더욱 놀라게 했다. 또 김현중은 “유치원 때부터 친한 죽마고우들과 함께 치킨집도 열어서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며 친구들과 치킨집을 차리게 된 특별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김현중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체험기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계모’ 김수로 “‘패떴’ 스트레스 심해” 고백

    ‘계모’ 김수로 “‘패떴’ 스트레스 심해” 고백

    ’김계모’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김수로가 ‘패떴’에 출연하며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수로는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이전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것과는 전혀 달라 적응이 너무 힘들었다.”는 것. 그는 “‘누가 나한테 말을 시켜주겠지’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 보면 결국 내 순서는 오지 않더라.”고 말한 후 함께 자리한 윤종신의 증언이 이어졌다. 윤종신은 “‘패떴’ 촬영 첫 날, 김수로씨가 낯설어하는 게 내 눈에도 보였는데 쉬는 시간에 김수로가 힘없이 다가오더니 ‘선배, 전 예능하고 안 맞나봐요.’라고 하소연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로는 “처음에는 딱 3개월만 꾹 참고 하자는 심정으로 했다.”며 당시의 감정을 밝힌 후 우연히 김계모와 천데렐라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김수로의 고백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너는 내 운명’ 이필모, “개그맨 출신 연기자”

    ‘너는 내 운명’ 이필모, “개그맨 출신 연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KBS 2TV ‘너는 내 운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탤런트 이필모의 숨겨졌던 과거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양락은 2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게스트로 출연한 이필모에 대해 “아마 과거를 숨기고 싶어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같이 코미디를 한 사이다.”라고 증언했다. 최양락은 “몇 년 전 ‘추억은 방울방울’이라는 코미디 코너에서 함께 이필모와 함께 코미디를 했었다.”며 “그 때 내가 선생님, 이필모가 교생 역이었다.”고 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추억은 방울방울’은 내레이션에 따라 스톱 모션(정지 화면처럼 보이게 움직임을 멈추는 연기)으로 웃음을 줬던 코너. 이필모는 당시 예비 연기자로 첫 데뷔를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했던 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최양락과 함께 즉석에서 ‘추억은 방울방울’의 한 장면을 재연해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최양락과 이필모의 과거 스토리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 예능선수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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