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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대학 1년때 아픈 사랑했었다”

    이승기 “대학 1년때 아픈 사랑했었다”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데뷔 후 가슴 아프게 사랑했던 여자 있었다.”고 방송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20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데뷔 후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깜짝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데뷔 후에 사랑을 해본 적 있느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이승기는 “있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절친한 사이 강호동과 MC몽은 자신들조차 전혀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MC들의 집요한 질문에 결국 이승기는 “대학교 1학년 때 만난 학교 동기”라며 “연상이었다.”는 사실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이승기는 “그 여자분에게 남자친구가 있어 결국 짝사랑만 하다가 끝났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승기는 “머리로는 좋아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은 어떻게 안 되더라. 좋아하는 티는 냈다.”고 그녀와 얽힌 안타까운 추억들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인운하 그린벨트 해제 줄다리기

    인천시가 경인운하 주변 지역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정상적인 주변 지역 개발을 위해 대폭적인 그린벨트 해제를 요구하고 있으나 국토해양부측은 난색을 나타내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경인운하 김포터미널이 들어설 1㎢에 대해서는 그린벨트 해제가 결정됐으나 경인운하 인천구간 개발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달라는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시는 경인운하 주변인 계양구와 서구에 휴양주거타운, 복합문화테마몰, 생태공원, 수변공간, 복합물류단지 등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계양구의 경우 전체면적 45.6㎢ 가운데 28.5㎢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경인운하 주변 지역 개발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동안 시는 경인운하 주변 개발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 하지만 국토부는 2007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서 결정된 인천지역 그린벨트 해제면적 6.997㎢의 30%인 2.099㎢만 이달 말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추가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6.997㎢ 가운데 잔여물량(1.337㎢)을 포함해 3.436㎢만 가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 물량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준비에 거의 소진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물론 선수촌, 종목별 경기장 등이 그린벨트에 건설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경인운하 주변 개발에 관한 용역을 실시 중으로, 최소한 해제가 예정된 3.436㎢의 두배 이상이 추가 해제돼야 원활한 개발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지난 10일 국토부가 그린벨트를 해제해 국가계획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역도시계획 수립지침을 개정한 것에 희망을 걸고 있다. 경인운하는 국가적인 사업인 만큼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광역도시계획에 의한 그린벨트 해제 가능 총량을 할당한 국토부가 추가 해제에 적극 나설지는 미지수다. 더욱이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시가 요구하는 만큼의 그린벨트를 해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 인천시와 국토부간의 신경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메디컬 팁]

    나무병원 여성의학센터 개소 비에비스 나무병원(원장 민영일)은 최근 여성의학센터를 개소,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센터는 여성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여성들이 부담없이 각종 건강검진 등 각종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검진 결과도 전문의가 직접 설명하도록 했다.문의(02)519-8800. 아산병원 소아청소년병원 개원 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 소아청소년병원(병원장 유한욱)이 최근 개원했다. 이 병원은 소아·청소년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질환별 18개 진료과와 3개 전문센터(소아천식아토피센터·선천성심장병센터·척추측만증센터), 1개 전문클리닉(의학유전학클리닉)을 갖췄다. 국내 최대인 63병상의 소아전문 중환자실을 따로 설치했으며, 소아환자의 전문의 선택을 돕는 외래상담 전문간호사제도 도입했다. 이대병원 여성건강검진센터 개설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종합전문요양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여성만을 검진하는 ‘여성건강검진센터(센터장 김정숙)’를 최근 개설했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 3층에 마련된 건진센터는 여성 성인병과 유방·갑상선암 및 각종 부인암 등을 진단한다. 중대병원 국가대표선수 의료협약 중앙대병원(원장 하권익)이 최근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의료협약’ 조인식을 갖고 치료가 필요한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앙대병원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옥주현 “뮤지컬 공연중 상대배우 얼굴에 침 뱉어”

    옥주현 “뮤지컬 공연중 상대배우 얼굴에 침 뱉어”

    뮤지컬계의 디바로 불리고 있는 옥주현이 뮤지컬 공연 중 겪은 황당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다’ 공연에 출연했던 옥주현은 13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극중 아이다 공주가 이집트에 포로로 잡혀와 시녀로 살 때였다. 수세미로 바닥을 닦다가 그 수세미를 상대배우에게 내던지면서 싸움을 시작하는 부분이 있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 장면을 공연하던 옥주현은 중요한 소품인 수세미가 나오지 않아 크게 당황했다는 것. 이에 옥주현은 “고민하다가 순간 입고 있던 치마로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극의 흐름상 수세미를 상대방에게 집어 던져야 둘의 싸움이 시작되기 때문. 고민하던 옥주현은 순간 “수세미를 던지는 대신 상대배우 얼굴에 퉤하고 굵은 침을 진짜로 뱉었다.”고 털어놓았다. 옥주현은 “상대배우가 어떤 공연 때보다 때릴 기세로 리얼한 연기를 하더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대학에서 보컬학을 강의하는 교수답게 자신이 연구한 ‘노래 잘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뮤지컬 ‘캣츠’의 노래 ‘메모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데볼’은 이제 없다

    “우생순의 반짝 인기는 없다. 한데볼의 설움에서 벗어나겠다.” 핸드볼이 실업 최강팀을 가리는 5개월 간의 장기레이스에 돌입한다. 10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다이소 2009 핸드볼 슈퍼리그(총상금 5000만원)’다. 프로화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세미프로리그인 셈. 이번 대회에는 남자 5개팀(두산·인천도시개발공사·웰컴크레디트코로사·충남도청·상무), 여자 8개팀(경남개발공사·대구시청·벽산건설·부산시설관리공단·삼척시청·서울시청·용인시청·정읍시청)이 참가한다. 부산기장체육관에서 개막한 후 안동·청주·정읍·삼척·용인을 거쳐 인천에서 플레이오프(PO) 및 결승전을 치른다. 남자부는 5라운드, 여자부는 3라운드를 벌인 뒤 8월30일부터 PO와 결승을 치른다. 지난 핸드볼큰잔치에서 남녀 전승 우승을 차지한 두산과 벽산건설이 여전히 최강. 하지만 5개월 동안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를 치러야 해 선수들의 체력과 부상 관리가 최대 변수다. 팀별로 최대 2명의 ‘용병’ 영입도 가능하다. 현재는 도요타 켄지(두산), 사쿠가와 히토미(대구시청) 등 일본·중국 선수에 국한됐지만 동유럽 선수들과 물밑 접촉을 갖는 팀이 있어 조만간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선수들은 큰잔치나 전국체전 외에 경기가 거의 없어 체력강화와 전술훈련에만 매달렸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내대회 기간을 제외하곤 1년 내내 태릉선수촌에 머물며 손발을 맞췄다. 덕분에 국제대회에서 굵직한 성적을 낼 수 있었지만 몇몇 선수에게 국한된 훈련은 세대 교체나 유망주 발굴을 어렵게 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실업연맹은 이번 대회로 핸드볼의 인기는 물론 꿈나무의 육성도 기대했다. 슈퍼리그 개막일에는 여자부 벽산건설-서울시청의 임영철·임오경 감독의 ‘우생순 사제대결’이 흥미를 끈다. 한편 자금사정으로 해체 위기에 놓였던 코로사는 소비자금융회사인 웰컴크레디라인㈜과 네이밍 스폰서계약을 맺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구라 “‘대망’으로 ‘패밀리’와 대결할 것”

    김구라 “‘대망’으로 ‘패밀리’와 대결할 것”

    방송인 김구라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대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대망’이 시작됐다. 이경규 형님과 KBS TV ‘해피선데이’의 새 코너 ‘남자의 자격’로 만나게 됐다.”고 포문을 열였다. 경쟁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높은 시청률이 부담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구라는 “우리 ‘대망’과 경규형님의 ‘남자의 자격’이 같이 잘 되서 ‘패밀리가 떴다’를 주저앉혔으면 좋겠다.(웃음)”며 “일요일 저녁 방송3사 예능 프로그램이 모두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김구라는 월요일 11시대 예능 프로그램들을 예로 들며 “월요일 예능프로그램 상황이 참 좋다. MBC ‘놀러와’, KBS 2TV ‘미녀들의 수다’,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이 함께 잘되는 게 보기 좋다. 일요일 저녁 예능프로그램도 그렇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츠 라운지] “연아언니 본받아 리듬체조 여왕 될래요”

    [스포츠 라운지] “연아언니 본받아 리듬체조 여왕 될래요”

    “연아 언니를 꼭 닮고 싶어요.” 앳된 얼굴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미니홈피를 찾는 팬들이 하루에도 수백명이 넘을 정도로 인터넷에서는 이미 ‘얼짱’ 또는 ‘요정’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였던 신수지(18·세종대1)의 뒤를 이을 리듬체조의 유망주 손연재(15·광장중3) 얘기다. 지난달 28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주니어부에서 92.025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숨돌릴 틈도 없이 구슬땀을 흘리는 그를 서울 세종고 체육관에서 만났다. ●얼짱·실력짱…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 “경기 전에는 작품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만 생각해요.” 어린 나이지만 리듬체조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듯한 이 한마디가 귀에 꽂힌다. 대표선발전에서 2위와는 비교 자체가 안 될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데는 이유가 있는 법. 158㎝, 38㎏으로 타고난 신체조건을 가졌을 뿐 아니라 턴·점프 등 기술이 이미 주니어 수준을 넘어 외국선수들과 대등하다는 평가다. 그는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는 노력으로 타고난 재능을 꽃피웠다. 손연재를 지도해온 김지희 국가대표 코치는 “러시아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국제대회에 나가면 외국 코치들도 아름답다면서 깜짝 놀라곤 한다.”고 귀띔했다. 손연재가 처음 리듬체조를 시작한 건 다섯 살 무렵. 리듬체조로 유명한 세종대(서울 광진구 소재) 근처에 살다가 우연히 대학에서 꿈나무를 모집한다는 광고를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 균형 잡힌 몸매와 타고난 유연성으로 일찍 두각을 보인 그는 세종초교 시절 전국대회를 휩쓸었다. 6학년 때는 최연소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됐다. “처음엔 리본이나 기구로 운동하는 언니들이 예뻐 보여 시작했죠. 그런데 재밌기까지 하더라고요.” 그에게도 잠깐이지만 슬럼프는 있었다. 광장중 1학년 말이던 지난해 1월, 몸과 마음이 지쳐 운동을 잠시 쉬기로 한 것. 묵묵히 뒷바라지하던 어머니 윤현숙(41)씨도 딸이 안쓰러웠는지 동의했다. 하지만 일주일도 채 못 가 좀이 쑤셨다. 리듬체조가 없는 일상은 오히려 지루했다. 그는 “갑자기 운동을 쉬니까 계속 생각이 나서 못 견디겠더라고요. 결국 앞으로 ‘포기는 없다.’는 다짐을 하고 다시 시작했죠.”라며 멋쩍게 웃었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와 계약 “올해부터는 국제대회 경험을 많이 쌓고 싶어요.”라며 욕심을 드러낸 그가 처음 공식 국제대회에 나간 건 2년 전. 동유럽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유로피언 월드컵 시리즈였다. 강호 러시아 등 20여개국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 탓에 “꼴찌만 면하면 좋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결과는 주니어 부문 5위.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지난해에는 말레이시아 에인절컵에서 개인종합 1위에 입상, 변함 없는 실력을 뽐냈다. 가능성을 인정 받은 그는 지난 연말 ‘피겨여왕’ 김연아의 소속사 IB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으면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됐다. 리듬체조계에서는 세마스포츠 마케팅과 계약한 신수지 이후로 두 번째. 비인기 종목으로 실업팀조차 존재하지 않는 열악한 리듬체조계 현실에서 좋은 대우를 받게 된 것. “연아 언니는 표정 연기가 뛰어나고 관중을 매료시키는 카리스마가 있어요. 저도 연아 언니를 배우고 싶어요. 비인기 종목 피겨가 다들 주목하는 종목이 됐잖아요. 노력해서 리듬체조도 그렇게 되도록 하는 게 꿈이에요.” 내년부터 시니어 국가대표로 뛰는 손연재는 “2010년 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메달 따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요.”라고 당차게 포부를 밝혔다. 글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출생=1994년 5월28일 서울 ▲체격=158㎝, 38㎏ ▲학력=세종초-광장중 ▲가족관계=무남독녀 ▲주특기=후프 ▲닮고 싶은 선수=리듬체조선수 안나 베소노바(우크라이나) ▲경력=2006년 전국소년체전 1위, 2007년 FIG 월드컵 시리즈(슬로베니아) 주니어 5위, 2008년 말레이시아 에인절컵 개인종합 1위, 2008년 KBS배 개인종합 1위, 2009년 국가대표선발전 주니어부 1위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선수촌 ‘첫삽’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본격 준비체제로 들어갔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대구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기공식을 가졌다. 대구 동구 율하2택지지구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과 유관기관장·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07년 9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 발족 이후 지금까지가 기본 및 실행계획 수립 등 대회 준비에 필요한 기초작업이었다면, 이날 기공식은 입체적인 대회 준비가 시작됐음을 대내외에 공식선언하는 의미를 가진다. 선수촌은 2011년 4월 말까지 101∼165㎡ 규모의 총 528가구로 구성되며, 대회기간 참가 선수와 임원들의 숙소로 활용되고 대회가 끝난 뒤에는 당초 분양받은 계약자에게 돌아간다. 이곳에는 대회 중 선수·임원 3500여명이 숙식하면서 친목 도모의 공간으로도 활용돼 국가간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선수촌이 들어서는 율하2택지개발지구 아파트는 경기장과 차량으로 5분 거리인 데다 공항과 지하철 등 다양한 교통망이 연계돼 있어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다 금호강이 내려다 보이는 조망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조직위는 이곳에 12억원을 들여 158㎾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해 에너지 저소비형 단지로 조성한다. 컴퓨터 순찰 시스템, 무선원격 검침 등 IT 강국 이미지에 맞는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국 선수·임원들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우체국, 노래방 등 각종 부대시설이 설치되고 향후 입주민들을 위해 초등학교도 들어서게 된다. 하지만 미디어 관계자를 위한 숙박시설인 미디어촌은 당초 계획과 달리 별도로 지어지지 않고 지역의 호텔, 여관, 대학시설 등으로 대체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아름답고 훌륭한 친환경 선수촌으로 건설해 선수들의 휴식 및 컨디션 조절은 물론 국가간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2015 U대회 광주 실사 2주앞으로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유치하자.’ 휴일인 지난 22일 광주 서구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엔 1만여명의 시민이 모여들었다.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이하 U대회) 현지 실사를 2주일가량 앞두고 열린 ‘2015 걷기대회(사진 아래)’에 참가하려는 사람들이었다.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올해는 유치에 성공하자는 다짐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경기침체 등으로 가라앉은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도시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캐나다 에드먼턴 등 3파전으로 압축 시는 지난 14일 벨기에 브뤼셀의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2015년 U대회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접수했다. 캐나다의 에드먼턴과 타이완의 타이베이 등이 경쟁에 가세하면서 5월23일 개최지 결정까지 2개월여의 ‘피 말리는’ 대장정이 시작됐다. 시는 지난해 유치과정에서 형성된 FISU 집행위원들과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키로 하는 등 이번 재도전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경쟁도시들도 스포츠 인프라나 도시 인지도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유치 결정까지는 결코 마음을 놓을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에드먼턴은 1983년 한 차례 U대회를 개최한 경험과 완벽한 경기장 시설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2001년 세계육상챔피언십, 2005 세계마스터게임, 2006 세계여성럭비 월드컵, 2007 FIFA U-20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치르기도 했다. 시는 이번에 제출한 유치 신청서에 완벽한 실행 계획을 담았다. 지난해 지적받았던 경기장 시설과 접근성 문제도 대폭 개선했다. 유치신청서는 슬로건인 ‘최고를 향한 도전(Challenge for the Best)’을 설명하는 ‘최고의 경기장’ ‘최고의 재정’ ‘최고의 유산’ 등을 큰 틀로 잡았다. 지난해와 달리 전남지역 주요 경기장까지 포함시키는 시설 확충계획과 인천국제공항~광주간 전세기 운항, 대회 개최 이후 세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유산 프로그램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IT 활용 ‘최고·최적의 조건 갖춘 광주’ 내세우기 전략 다음달 6~9일 나흘 동안 예정된 FISU 현지실사에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실사에는 스테판 버그(스웨덴) FISU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말룸베트 라레트(남아공), 케말 타머(터키) 등 4명의 집행위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선수단 수송과 선수촌, 종목별 경기장, 출입국 세관, 재정·의료·미디어 시설 등 대회 운영을 위한 조건을 꼼꼼히 따진다 시는 이들이 정부의 지원 의지 등도 중시하는 만큼 입국 때 청와대 예방과 FISU 총회 때 정부 고위 인사 파견 등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 기간 3차례 진행될 프레젠테이션은 최첨단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최고·최적의 조건을 갖춘 광주’를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시는 이번 실사에서는 지난해처럼 대규모 환영 인파나 의식행사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대신 4월7일 저녁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음악회’를 열어 유치 열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광태 시장은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꼼꼼히 준비한 만큼 꼭 유치에 성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개최지는 오는 5월2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FISU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박선영 아나, 헤어진 남친생각에 눈물

    박선영 아나, 헤어진 남친생각에 눈물

    SBS 주말 ‘8시뉴스’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던 중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3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사랑하는데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적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아나운서가 되기 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아나운서 되는 걸 원치 않았다.” 며 “내가 합격한 후에도 그만두고 돌아오기를 원했다. 결국 나를 떠나갔다.”고 털어놨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날 아나운서가 되면서 가슴 아프게 이별한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끝내 눈시울을 적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욱 아나 “여친과 싸우다 생방송 펑크낼 뻔”

    김태욱 아나 “여친과 싸우다 생방송 펑크낼 뻔”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여자친구와 싸우다 생방송 뉴스를 펑크낼 뻔 한 적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23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신인 때 나만큼 방송 펑크를 많이 낸 아나운서도 없다.”며 심지어 “여자친구 때문에 방송 사고를 낼 뻔한 적도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후배 아나운서들과 본인의 증언에 의하면 “사랑하면 모든 걸 잊는 스타일”이라는 김태욱 아나운서는 “당시 여자친구와 차 안에서 심하게 싸우던 중이었다. 정신없이 싸우고 있는데 문득 시계를 보니 생방송 뉴스 5분 전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 아나운서는 “그 순간 싸우던 건 싹 잊고 여자친구가 내 얼굴에 화장품을 찍어 바르고 나는 급히 차를 몰아 가까스로 방송에 들어갔다.”고 상황을 전했다. 또 김태욱 아나운서는 “사랑하면 모든 걸 쏟아서 사랑하고 솔직히 집착도 심하다.”며 “예전에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리움에 매일 밤 여자친구 집 앞에 찾아가 여자친구의 차 주행거리를 확인한 적도 있다.”등의 솔직한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김일중 아나, 오상진 때문에 속앓이 한 사연?

    SBS 김일중 아나, 오상진 때문에 속앓이 한 사연?

    SBS 김일중 아나운서가 “MBC 오상진 아나운서를 SBS에서 떨어트렸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23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 녹화에 참여해 “SBS 아나운서 시험을 볼 때부터 시작된 한 사람과의 말 못한 악연이 있다.”며 그로 인해 회사 생활을 하면서 속앓이 했던 사연을 전했다.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시련을 안긴 인물은 다름 아닌 MBC 오상진 아나운서. 김일중 아나운서는 “SBS 남자 아나운서 최종면접 때 나 말고 남자 2명이 더 있었다.”며 “그 중에 한 명이 오상진 아나운서였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SBS 아나운서 최종면접 경쟁에서 오상진 아나운서가 떨어지고 김일중 아나운서가 최종합격했다. 하지만 오상진 아나운서는 MBC에 입사한 후 오히려 활약이 두드러지기 시작했고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남모를 속앓이를 시작했다고. 김일중 아나운서는 “오상진 아나운서를 떨어뜨리고 붙은 사람이 나 김일중이라는 소문이 점차 퍼지면서 나를 보는 주위의 시선들이 따가웠다.”며 그간의 심정을 토로했다. “그런 눈치를 받아오다 SBS 사장님이 오상진 아나운서를 안 뽑은 걸 후회한다는 소문을 우연히 듣고 결정적으로 충격을 받았다.”는 김일중 아나운서는 결국 큰 결심을 하고 사장님에게 그 사실을 확인하러 갔던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녹화에서 김일중 아나운서는 “2차례에 걸쳐 쌍꺼풀 수술을 한 사실”을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사났네! 서울 중구 여자레슬링팀 ‘아마조네스’

    경사났네! 서울 중구 여자레슬링팀 ‘아마조네스’

    서울지역 유일의 여성 레슬링팀인 중구청 ‘아마조네스’가 창단 1년 만에 국가대표 선수를 4명이나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중구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이종무 감독과 선수 6명 가운데 김지은(67㎏급), 배미경(73㎏급), 김주연(55㎏급), 엄지은(51㎏급) 등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체급별 1위에 올라 태극전사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대표 4명은 조만간 태릉선수촌에 입촌, 다음달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중구 여자레슬링부는 출범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난해 2월 선수 3명으로 창단해 12월과 올 1월 선수 2명씩을 보강했지만 한 선수가 운동을 그만둬 어려움을 겪었다. 소형 아파트에서 6명이 다함께 모여 지내는 것도 쉽지 않았다. 용인대, 관동대 등에 재학 중인 학생 선수도 3명이나 돼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강행군도 감내했다. 창단식도 지난해 12월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치를 수 있었다. 이런 고통 덕분인지 오히려 감독과 선수 간 유대감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막내’ 김지은부터 ‘왕언니’ 배미경까지 똘똘 뭉친 팀워크가 강점이다. 이 감독은 “여자 선수들이라서 지도하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다들 열심히 믿고 따라와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중구 여자레슬링부는 지난해 2월 창단 직후 제26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에 참가, 55㎏급과 63㎏급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5월 베이징올림픽 파견 2차 선발전은 물론 KBS배전국레슬링대회(7월), 제34기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대회(8월), 제89회 전국체육대회(10월)에서도 승전보가 이어졌다. 팀 운영을 맡은 강계숙 주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구민들의 전폭적 지원과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 쾌거”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늘도 구에서 운영하는 충무아트홀에 갖춰진 레슬링 전용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환희 “‘가슴 아파도’ 부르다 연예인 여친생각에 눈물”

    환희 “‘가슴 아파도’ 부르다 연예인 여친생각에 눈물”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헤어진 연예인 여자친구 이별 때문에 무대에서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환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과거 사귀었던 연예인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다가 결국 잊지 못하고 노래로 다시 마음을 고백해 사랑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주에 이어 환희는 16일 방송분에서 “지금 할 이야기는 그 때 이야기한 여자분과 다른 여자분이다. ”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여자친구 역시 연예인이었다고 설명한 환희는 “우리 둘을 떨어트리려고 여자친구 회사에서 노골적으로 내가 바람둥이라는 등 나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여자친구에게 전했다.”며 당시의 가슴 아팠던 상황을 밝혔다. “나 때문에 매일 혼나고 스트레스 받는 여자친구를 보며 내가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 괴로웠다.”던 환희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짐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환희는 “그 상황에서 방송을 하러 가 무대에 올라서 ‘가슴 아파도’를 불렀다.”며 “노래를 부르는데 여자친구 생각에 눈물이 나 뒤 돌아 눈물을 닦았다.”고 해 출연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환희가 솔직하게 고백한 연예인 여자친구와 가슴 아픈 이별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훈 “키스하면 1시간은 기본”

    이지훈 “키스하면 1시간은 기본”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키스의 달인’다운 노하우를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여자들이 한 번 제 입술에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한다.”며 키스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이지훈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들으면 왠지 끈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에로틱 송’과 관련해 은밀한 토크를 진행하는 가운데 “키스하면 한 시간은 기본”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지훈은 “그렇게 오랫동안 하려면 모든 걸 잊고 키스에만 몰입해 분위기를 이끌어 가야 한다.”며 자신이 키스의 달인이 될 수있었던 키스의 기술들을 밝혔다. 이지훈의 이야기를 듣던 출연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지훈과의 키스가 과연 어떨지 정말 궁금하게 만든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이지훈은 “노래로 여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다.”며 평소 자신이 즐겨 부르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작업 분위기를 연출해 관심을 받았다. 이에 MC들은 “이렇게 멋진 남자가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추궁하자 이지훈은 “처음 했던 사랑의 상처가 깊은 것 같다.”며 사랑의 상처를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사랑에 관한 이지훈의 솔직한 고백을 들을 수 있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이언 “전 여친, 내 집 앞 10시간 기다려”

    브라이언 “전 여친, 내 집 앞 10시간 기다려”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예전 연예인 여자친구를 모질게 버렸던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브라인언은 1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배신과 이별에 관한 토크가 오가던 중 “난 내가 여자친구를 배신한 적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브라이언은 예전 여자친구 이야기를 꺼내며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두려워 계속 말을 못하고 있다가 아무 얘기 없이 헤어지자는 문자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영문도 모른 채 문자로 이별 통보를 받은 여자친구는 브라이언을 만나러 집 앞으로 찾아왔지만 집 근처에 있던 브라이언은 ‘촬영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여자친구를 피하고 말았다고. “결국 여자친구는 밤새 9, 10시간을 기다리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그 여자친구가 연예인이었다.”고 스스로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MC들마저 당황케 한 브라이언의 깜짝 발언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영일 “연상의 여가수와 결혼 생각없어 이별”

    신영일 “연상의 여가수와 결혼 생각없어 이별”

    신영일 전 아나운서가 헤어진 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사랑과 배신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영일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를 만났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신영일은 “처음 방송을 시작하고 제주도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며 “그때가 97년도였는데 제주도에 공연을 왔던 그녀와 만나 사귀게 됐다. 댄스와 발라드 쪽에서 활동하던 가수였다. 연상의 여인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16일 방송분에서 신영일은 “그녀를 만나면서 그녀는 조금씩 결혼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하지만 신영일은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던 것. 신영일은 “사실 그녀와 결혼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당시의 이별을 회상하던 신영일은 “그 때 내가 보내준 게 잘한 것 같다.”고 밝힌 신영일은 여전히 그녀의 존재를 궁금해 하는 MC들의 질문에 “지금은 은퇴를 했다”고 답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거 연예인 여자친구와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신영일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서 들을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원준 “동안 외모비결, 의학적 도움 받아”

    김원준 “동안 외모비결, 의학적 도움 받아”

    가수 김원준이 동안의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원준이 16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녹화에 참여해 데뷔 당시 ‘꽃남’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털어놓았다. “의학적인 도움은 안 받느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원준은 “받는다.”고 주저 없이 대답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원준은 “2002년 피부에 문제가 생겨 치료를 받으러 우연히 피부과에 갔다가 모 원장을 만나게 됐다.”며 “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 관리를 해 와서 이제는 어느 정도 완성품(?)이 된 상태라 요새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간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원준의 동안 외모비결은 들을 수 있는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은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RF온라인, ‘2009 WBC’ 응원 나선다

    RF온라인, ‘2009 WBC’ 응원 나선다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RF온라인’이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응원에 나선다. 게임업체 CCR은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4주간 ‘RF온라인’에서 선수촌 서버를 공개하고 ‘RF온라인’ 선수촌 3기 클래스 최강자 양성소를 모집한다. 여기서 클래스 최강자 양성소란 각 서버의 종족별 균형을 맞추고 초보 게임 이용자들의 빠른 정착을 돕기 위한 일종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회사 측은 2009 WBC에 참가 중인 한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번 선수촌 서버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 이용자들은 선수촌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이번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한편 CCR은 지난해 베이징올림픽과 전국체전에 맞춰 선수촌 서버를 공개한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셔틀콕 환상의 짝꿍

    │버밍엄(영국) 임일영특파원│#태릉은 꿈도 못 꾼 소년 속초 온정초교 5학년 때 뒤늦게 라켓을 쥐었다. 중·고교 시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주니어 대표를 거치지 않으면 국가대표는 당연히 안 되는 거라 생각했다(사실 대부분 그렇다). 다만 대학에서 잘해 실업팀에라도 가야 한다는 생각뿐. 동의대에 입학한 뒤 뒤늦게 실력 발휘를 했고 스무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하지만 태릉은 다른 세상. 주니어 대표 출신이 아닌 이는 그가 유일했다.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죠. 나도 꽤 한다고 생각했는데 발버둥쳐도 더 잘하는 사람들만 있더라고요.” #태릉이 너무 익숙했던 소녀 2003년 10대 소년·소녀가 나란히 태릉선수촌에 들어왔다. 화순중 3학년 소년은 쑥쑥 성장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이용대(삼성전기)가 그다. 함께 들어온 성지여고 1학년 소녀도 2003년 독일 주니어대회·인도네시아 주니어대회 단식을 휩쓸었다. 2005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선 이용대와 혼합복식 우승을 했다. 하지만 기대보단 발전이 더뎠다. 설상가상 2007년 오른 무릎 연골을 다쳤다. 올림픽을 앞두고 6개월을 쉬었다. “그만두고 싶었어요. 그땐 정말요. 용대랑 같이 (태릉에) 들어왔는데 어느 순간 용대는 저만치에 있더라고요.” #소녀, 소년을 만나다 스물둘 동갑내기 고성현(동의대)과 하정은(대교눈높이)은 혼합복식 ‘3진’이다. 말이 좋아 3진이지 존속 여부가 불투명한 짝꿍이다. 하지만 99회를 맞은 전영오픈에서 대형 사고를 쳤다. 1월말 재결성된 터라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었고 랭킹(세계 91위)도 쌓지 못했다. 전영오픈에서 두 차례 예선 라운드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하정은의 견실한 수비와 고성현의 폭발적인 공격이 시너지를 내면서 다른 조보다 2경기를 더 치르고서야 결승까지 올랐다. 예선을 거쳐 이 대회 결승에 오른 한국선수는 이들이 처음. 결승에서 세계 2위인 중국의 허한빈-유양 조에게 1게임을 뺏는 선전을 했다. 고성현은 “난 수비가 불안한데 정은이가 안정적이어서 편안하다.”고 추어올렸다. 하정은도 뒤질세라 “내가 붙여주면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 줘 든든하다.”고 말했다. 서로의 단점을 콕 짚어낼 만큼 똑 부러졌다. 고성현은 “잘할 때는 정말 못 말리는데 안 될 때는 네트 밑으로 ‘숨어버린다.’”고 지적했다. 고개를 끄덕이던 하정은도 “자신을 컨트롤하는 게 부족하고 수비를 보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들은 막 첫걸음을 뗐다. 존속 여부도 불투명했지만 성적을 낸 만큼 김중수 감독도 혹독하게 가능성을 저울질할 터. 동갑내기 짝꿍은 “아시안게임, 올림픽 금메달 같은 거창한 꿈은 말하지 않을래요. 시작일 뿐인데요.”라고 입을 모았다. 코트 안팎에서 죽이 척척 맞는 이들을 보면서 환상의 ‘김동문-나경민’과 같은 또 다른 막강 혼복조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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