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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통신] 北선수단 입촌식 돌연 취소

    북한선수단이 올림픽 선수촌 입촌식을 갑자기 취소했다. 북한은 11일 오전 5시 밴쿠버 시내의 올림픽 선수촌 앞 국기광장에서 이탈리아, 페루, 타지키스탄 선수단과 합동 입촌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뚜렷한 이유없이 행사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밴쿠버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VANOC) 관계자는 “오전 내내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되지 않아 입촌식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추후 입촌식을 치를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선수단은 이날 오전 리치먼드 올림픽오벌에서 여자 단거리 종목에 참가하는 고현숙(25)이 리도주 감독과 함께 공식 훈련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 [밴쿠버 통신]

    ●SI “한국, 금메달 5개로 톱7위” 한국이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로 메달순위 7위에 오를 것이라고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전망했다. 한국은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 김연아(20·고려대)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의 이강석(의정부시청), 쇼트트랙 남자 1000m 이정수(단국대)와 1500m 이호석(고양시청)을 금메달 주인공으로 꼽았다. SI는 한국이 금5, 은6, 동3개로 독일·캐나다·미국·노르웨이·스웨덴·오스트리아에 이어 메달 순위 7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 초 AP통신은 한국이 금5, 은3, 동3개로 종합 8위에 오른다고 예상한 바 있다. ●이상기온으로 일부 훈련 축소 이상기온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밴쿠버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VANOC)가 일부 경기장 훈련을 축소했다. 8일 AP·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VANOC는 따뜻한 날씨 탓에 경기장 사정이 악화되자 7일 밴쿠버 사이프러스 마운틴에서의 공식연습을 일부 제한한다고 밝혔다. 기존 5일간으로 예정됐던 스노보드 공식연습을 3일로 축소했다. ●선수촌 식당메뉴 공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각국 선수단의 하루 세 끼를 책임질 선수촌 식당 메뉴가 공개됐다. 선수촌 식당관리 책임자인 네야트 샤프(터키)는 8일 “하루 1만명분씩, 대회 기간 총 35만명분의 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뉴는 영미식과 대륙식, 아시안, 피자·스파게티, 베이커리 등으로 구분했다. 한편 선수촌 식당이 김치를 제공했으나 입맛에 전혀 맞지 않아 한국선수단이 교체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조직위는 비슷한 맛의 김치를 찾아 9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피겨퀸’ 김연아 19일 입성 캐나다 토론토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19일(현지시간) 결전지인 밴쿠버로 입성한다. 김연아는 공항에서 20여분간 기자회견을 갖고 곧바로 숙소로 향해 연습에 전념할 예정이다. 김연아와 곽민정(16·군포수리고)은 유럽선수 4명과 함께 4그룹에 배정됐다. 하위랭크에 있는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게 돼 부담을 덜었다. 2008~09시즌 4대륙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경기를 펼치게 될 김연아는 좋은 기억을 안고 빙질적응에 나선다.
  • 구름낀 녹색시장… 기술은 ‘성큼’

    구름낀 녹색시장… 기술은 ‘성큼’

    2010년의 글로벌 녹색성장, 또는 그린 비즈니스 업계의 전망은 일단 ´흐림´이다. 지난해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범을 만드는 데 사실상 실패했다. 또 지난달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열린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패배로 절대적 다수인 60석이 무너지면서 ‘기후변화법안’의 미 의회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전반적으로 국제사회에서 그린 비즈니스의 추진력이 떨어진 상황이다. 올해도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의 여파가 계속되면서 그린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젖줄´ 은 여전히 정부의 예산이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미국의 경우 올해 예산 가운데 31억 달러가 신재생에너지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해 책정됐다. 코펜하겐 협상을 겪으며 각국의 탄소 정책은 보다 ‘현실화’되고 있다. 일본의 나오시마 마사유키 경제산업상은 지난주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일본은 기후변화와 관련한 노력의 초점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등 202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지키는 데 두기보다는 새로운 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데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합의보다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국들의 속마음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지난해 태양전지 가격은 35%나 폭락했다. 올해도 하락이 계속되고, 이에 따라 태양전지 제조업체들 간의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그린테크 미디어는 예측했다. 솔린드라처럼 첨단기술을 개발한 태양광 업체들은 증시에 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전지 가격 하락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영토가 넓은 나라에서는 저가의 태양전지를 이용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반면, 넓은 태양광 발전소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고, 각종 인·허가가 복잡하거나, 송전망이 부실한 지역에서는 소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올해 태양광 비즈니스는 기업 대 기업(B to B)에서 기업 대 소비자(B to C)로 옮겨가는 양상도 보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태양광 발전 시장의 성장을 말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솔라시티는 태양전지 모듈을 임대하는 대표적인 B to C 서비스 업체다. 솔라시티는 전력회사 PG&E로부터 6000만 달러를 투자받아 올해 캘리포니아의 가정 및 기업 1000곳과 태양전지 임대계약을 추진중이다. 태양광은 기술적인 면에서도 큰 진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은 빛을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Photovoltaic)과 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거나 온수, 난방열을 생산하는 태양열(Solar Thermal)이 별도로 개발돼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태양 빛과 열을 한꺼번에 에너지로 활용하는 이른바 태양광열(PVT) 융합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캐나다의 컨서벌 엔지니어링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선수촌과 몬트리올의 콘코르디아 대학 경영대학원에 PV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설치하면서부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PVT 시스템을 설치하면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할 때와 비교해서 비용은 25% 정도 더 들지만 에너지 생산량은 무려 4배나 늘어난다. ●풍력 이른바 G2 국가에서 큰 시장이 열린다. 중국 정부는 2010년 말까지 중국의 풍력발전 능력을 20GW로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풍력 선진국’ 스페인의 전체용량과 같은 규모다. 중국은 더 나아가 2020년까지 100GW의 풍력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장과 네이멍구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발전가능한 풍력의 잠재량은 1000GW에 이른다. 중국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제조, 수출하는 데 주력했지만 최근들어 에너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국내 발전시설의 건설도 크게 늘려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올해 노스캐롤라이나주 팜리코 사운드 해안에 듀크 에너지가 3500만 달러를 투입, 첫 해상 풍력단지를 건설한다. 미 내무부에 따르면 2010년 1월 현재 미국의 대서양 및 태평양 해안에 건설을 신청중인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는 무려 2GW 규모에 이른다. 2009년 미국에서는 9900MW 규모의 풍력 발전기가 설치됐다. ●전기차 올해 전기차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대량 생산 체제의 구축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고성능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가 미 정부로부터 4억 6500만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아 캘리포니아에 연간 2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건설중이다. 특히 테슬라는 주식시장에서 추가로 1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 보고서를 제출했다. 앨런 머스크 테슬라 사장은 지난해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기차가 일단 100만대를 넘어서면 세상이 바뀌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올해부터 전기차를 50만대씩 생산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전기차와도 연결되는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는 미국의 콜로라도·플로리다 주 등지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지만, 가장 관심가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는 지난 3일 문을 연 제주도 월정지구의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다. 한국은 지난해 7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G8 정상회담 당시 스마트 그리드 기술선도국으로 선정된 바 있다. ●탄소시장 유엔환경계획(UNEP)은 당초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이 2010년까지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미국의 시장 참여가 늦어지면서 전망치 달성도 불투명하다. 미국에서는 탄소 배출제한 및 거래(Cap and Trade)가 포함된 기후변화법의 의회 통과가 쉽지 않다. 중국 등 경쟁국이 탄소 배출을 제한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유권자를 설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Cap and Trade가 되지 않으면 탄소세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등 ‘플랜 B’로 전환될 가능성도 대두된다. 그럴 경우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펜하겐 회의 이후 유럽기후거래소(ECX)의 탄소 가격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지난달 거래량도 20%나 줄었다. 이와 함께 청정개발체제(CDM)의 지속여부도 불확실해져 에코 시큐리티 등 CDM 사업자들도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탄소시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탄소 및 그린 비즈니스 컨설팅이나 녹색 금융상품 개발 등 부가적인 서비스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밴쿠버 통신]

    ●강광배 2회연속 올림픽 기수에 ‘한국판 쿨러닝’ 봅슬레이의 강광배(37·강원도청)가 2회 연속 겨울올림픽 기수로 선정됐다. 강광배는 13일 오전 11시 밴쿠버BC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끈다. 지난 토리노올림픽 때도 한국선수단 기수로 뽑혔던 강광배는 남북한 공동입장으로 기수를 ‘남녀북남(南女北男)’으로 결정함에 따라 스피드 스케이팅 이보라에게 양보, 폐막식에서만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었다. 강광배는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를 오갔으며 이번이 네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서정화 도핑테스트 받아 한국선수단 중 가장 먼저 올림픽선수촌에 들어간 프리스타일 스키의 서정화(20·미USC)가 도핑테스트를 받았다. 세계반도핑기구(WADA) 관계자들은 6일 숙소를 방문, 서정화의 소변샘플을 채취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금지약물을 뿌리뽑기 위해 모든 선수를 무작위로 선택해 약물검사를 하고 있다. 선수촌에는 7일 루지 이용(강원도청)과 바이애슬론 이인복, 문지희(이상 전남체육회)가 입촌했으며 8일에는 쇼트트랙, 9일에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이 입촌할 예정이다. ●獨뮌헨 본격 유치활동 나서 평창의 동계올림픽 경쟁도시 독일 뮌헨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다. 독일 DPA통신은 6일 크리스티안 우데 뮌헨 시장, 호르스트 제호퍼 바이에른 주총리 등으로 구성된 12명의 유치위원회 위원이 밴쿠버를 찾아 유치홍보전을 벌인다고 보도했다. 평창 역시 이번 올림픽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이건희 IOC 위원 등이 현장을 찾아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프랑스 안시도 대표단을 파견, 2018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삼파전이 막을 올렸다.
  • [피플 인 스포츠] 한국 女유도계 떠오르는 기대주 황예슬

    [피플 인 스포츠] 한국 女유도계 떠오르는 기대주 황예슬

    입에서 단내가 난다. 벌써 6바퀴째다. 숨이 턱에 찼다. 가슴은 제멋대로 부풀었다 꺼졌다를 반복했다. 400m를 전력으로 달린다. 무조건 1분 17초 안에 한 바퀴를 마쳐야 한다. 휴식 시간은 2분. 찰나가 지나면 다시 뛰어야 한다. 차라리 운동장 바닥에 엎어지고 싶었다. 그러면 편안할 것 같았다. “그렇게 잠깐 잠들 수 있다면….” 황예슬의 바람이었다. “일어나라. 일어나.” 감독 호령이 떨어졌다. 황예슬은 몸을 일으켰다. “뛰자. 여기서 쓰러져도….” 이를 악물었다. 그러곤 다시 7바퀴째. 그제서야 감독은 그만하자고 했다. 이제 겨우 새벽 훈련이 끝났다. 이게 하루의 시작이다. 아직 남은 시간은 길고도 길다. 지난 26일 태릉선수촌 여자유도 대표팀의 훈련 모습이었다. ●수원 마스터스대회 70㎏급 깜짝 23살 황예슬. 지난 17일 열린 수원 유도마스터스 대회 70kg급 금메달리스트다. 깜짝 우승이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럴 만했다. 여자유도는 오랜 침체기에 빠져있었다. 지난 14년 동안 세계 주요 대회에서 단 한 차례도 결승에 못 올랐다. 1992년 김미정(72kg급)의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년 조민선(66kg급)의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은 아련한 추억이었다. 그런데 해냈다. 유도 관계자들은 흥분했다. 한 유도인은 “오랜 시간 명맥이 끊겼던 여자 유도에 희망을 쏘아올렸다.”고 했다. 황예슬은 “메달권에만 들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했다. 황예슬은 이 대회에서 총 3경기를 치렀다. 모두 어려웠다. 대회 전까지 황예슬의 세계랭킹은 14위. 경기를 치른 상대들은 모두 황예슬보다 상위 랭커였다. 첫판 상대는 중국 야오 유팅이었다. 세계랭킹 13위. 만난 적이 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8강에서 졌다. 힘과 체격이 좋았다. 이번에도 상대는 황예슬을 힘으로 제압하려 했다. 그러나 유연하게 대처했다. 지도 2개로 우세승했다. 두 번째판, 헝가리 아네트 메스자로스와 만났다. 세계랭킹 2위 선수다. 신장이 월등하다. 176cm 황예슬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컸다. 이번에는 바뀐 유도 규칙이 황예슬을 도왔다. 이번 대회부터 다리를 잡거나 한 손으로 깃을 잡고 있으면 지도를 받게 된다. 변칙기술 사용을 억제하려는 의도다. 메스자로스는 규칙에 적응이 덜됐다. 지도 4개로 반칙패했다. 그리고 결승. 상대는 일본의 구니하라 요리코(일본·7위)였다. ●“14년간 끊긴 女유도 명맥 잇는다” 세계랭킹 1위 루시 데코소(프랑스)를 꺽고 올라왔다. 역시 만난 적이 있다. 지난해 베오그라드 유니버시아드에서 2번 졌다. 개인전과 단체전 상대였다. 황예슬은 “상대를 보고 떨렸다.”고 했다. 그래도 지도 2개로 먼저 앞서나갔다. 경기 종료 21초 전 마음 급한 상대가 승부를 걸어 왔다. 허리안아 돌리기. 허점이 보였다. 바로 되치기했다. 버둥대던 상대는 모로 넘어졌다. 절반. 고개를 들어 보니 남은 시간은 14초였다. “됐다. 됐어.” 옆에서 지켜보던 서정복 감독이 소리쳤다. 우승이었다. 대회가 끝나자마자 황예슬은 태릉선수촌으로 돌아왔다. 하루도 쉬지 못했다. 목표가 있어서다. “짧게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길게는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했다. 그래서 하루 총 10시간 훈련을 매일 소화한다. 집에는 일주일에 하루 겨우 다녀온다. 또래 학생들이 즐기는 여가 생활은 꿈도 못 꾼다. 가능성은 있을까. 서 감독은 “두고 보라.”고 했다. “기다려 보십시오. 예슬이는 큰 사고를 칠 겁니다.” 국가대표 감독의 호언장담이었다. 글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황예슬은 누구 ▲1987년 11월2일 서울생 ▲176㎝ ▲안산 본오초-관산중-경민고-한국체육대학교 졸업 예정 ▲음악듣기, 문자보내기, 잠자기가 취미 ▲세상의 모든 유도선수가 닮고 싶은 선수들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자가 좌우명 ▲2008년 KRA컵 코리아오픈 국제유도대회 70kg급 우승, 2009년 아시아선수권 70kg급 동메달, 하계 유니버시아드 70kg급, 동메달, 몽골 월드컵 국제유도대회 70kg급 금메달
  •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이수빈(왼쪽) 삼성생명 회장이 26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 다음달 12~2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선수촌에서 박용성(가운데) 대한체육회장과 박성인(오른쪽)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김인건 태릉선수촌장 등과 환담하고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총 5개 종목(세부 12개 종목)에 46명의 선수단을 파견, 종합 10위권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천시 아시안게임 준비 착착

    인천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9968억원을 들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신설경기장 부지에 대한 보상을 마무리하고 착공하는 등 준비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해 연희동 주경기장을 비롯해 남동·계양·강화·십정·선학경기장 등을 신설하고, 주경기장 인근에 선수촌과 미디어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서구에 들어설 주경기장은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개인별 보상협의가 진행 중으로 현재 63%의 보상진행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보상작업을 완료하고 주경기장 건설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주경기장은 31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희동 일대 58만 6000㎡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관람석 7만 2000석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2014년 6월까지 경기장 건설을 마치고 3개월간 시범운영 후 9월 열리는 아시안게임과 11월 장애인아시안게임의 주경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상금 87%가 지급된 남동경기장은 올 3분기 안에 보상을 마무리하고, 계양·강화경기장은 이달 말, 십정·선학경기장은 4월부터 보상에 들어가 연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기로 했다. 그러나 선수촌과 미디어촌 등은 2014년 대회 개최 이전까지만 완공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보상을 마치고 착공할 방침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출범

    2015 광주여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조직위원회에는 정·관계, 종교계, 경제계, 체육계 등 중앙과 지역의 대표인사 20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박광태 광주시장이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총회에서 선출되는 조직위원장은 대회유치위원장을 맡았던 정의화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총장은 김윤석 광주시 경제부시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는 경기장과 선수촌 등 대회 인프라 조성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각 분야의 모든 준비를 전담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스포츠 프리즘]한국 스포츠 ‘브레인 탱크’ 체육과학연구원

    [스포츠 프리즘]한국 스포츠 ‘브레인 탱크’ 체육과학연구원

    겉으론 건장해 보이는 수영선수였다. 큰 키에 쭉 뻗은 팔·다리. 알맞게 발달한 근육까지… 부상도 없고 컨디션도 좋다고 했다. 완벽해 보인다. 그러나 흰 가운을 입은 박사는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고 했다. 뭐가 문제일까. 박사는 “속을 들여다보자.”고 했다. 겉에 있는 근육이 아닌 속에 있는 근육. ‘Inner musle’이란다. 일반적인 방법으론 측정할 길이 없다. 척추에 붙은 작은 근육들을 줄자로 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선수는 ‘센타르’라는 기계에 올라탔다. 센타르는 원래 척추 디스크 환자용 재활 기계다.360도 공간 회전한다. 척추 안쪽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쓰인다. ●체력 강화부터 심리치료법까지 연구 한국 스포츠의 ‘브레인탱크’ 한국체육과학연구원(KISS)에선 이 기계를 훈련용으로 응용했다. 간단하다. 버티는 시간과 힘을 보면 미세 근육의 발달정도를 간접 측정할 수 있다. A선수는 척추 좌우 근육의 대칭이 안 맞았다. 오른쪽은 강하고 왼쪽은 약했다. 그래서 수영 자세가 미세하게 불안정했다. 체격에 비해 기록도 들쭉날쭉했다. 코치들은 원인을 몰랐다. 이제 원인은 밝혀졌고 훈련 처방만 만들면 된다. 지난 15일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태릉선수촌 KISS에 모여 체력 측정하는 장면이었다. 가운 입은 박사는 수영 담당 송홍선 연구원이었다. 한국 스포츠 발전 뒤엔 KISS가 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집중 조명을 받았다. 박태환과 장미란의 금메달 획득에 큰 도움을 줬다. 당시 송 연구원은 박태환의 좌우호흡과 스트로크 속도 변화를 측정했다. 가는 실과 카메라를 이용해 컴퓨터로 실시간 분석했다. 미세한 불균형까지 잡아내기 위해서다. 24주 훈련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장미란을 담당한 이는 문영진 연구원이었다. 근전도 분석법을 이용했다. 정밀 테스트를 통해 오른 다리가 뒤로 10cm정도 빠진다는 걸 알아냈다. 오른 다리와 왼 다리 균형이 안맞아서다. 잘못된 동작을 고치기 위해 1년여를 매달렸고 올림픽 직전 좌우 균형을 이뤘다. 이런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홍콩 동아시아대회. 볼링에서 메달이 쏟아졌다. 금메달만 6개였다. KISS의 공이 컸다. 볼링은 정신력의 스포츠다. 결정적인 순간에 흔들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KISS는 ‘정신력 배양훈련 프로그램’을 내놨다. 자기최면과 다양한 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했다. 선수들은 큰 대회에서도 동네볼링장 온 듯 여유로웠다. ●시설이나 지원은 열악 그 자체 성과는 화려하지만, KISS를 둘러싼 환경은 열악하다. 한 연구원은 “언제까지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했다. 장비는 모자라고 시설은 낙후됐다. 관심은 크지만 지원은 적다는 얘기다. 한·중·일 세 나라 체육연구원만 비교해도 답이 나온다. 일본 JISS엔 저산소 훈련시설 등 각종 첨단 장비가 가득하다. 인체공학, 스포츠생리학, 의학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중국 CISS도 3차원 영상분석 시스템 등 기기에서 뒤지지 않는다. 예산과 규모는 다른 두 나라를 압도한다. KISS 성봉주 연구조정팀장은 “우리는 내세울 만한 시설이나 기기가 없다.”고 했다. “웬만한 대학연구소보다 못하기 때문에 사실 부끄럽다.”고도 했다. 30년된 건물은 문화재관리국에 빌려 쓰고 있다. 그나마도 오는 7월이면 임대기간이 끝난다. 그래도 의지에 불탔다. 성 팀장은 “환경은 열악해도 우리만의 장점이 분명히 있다.”고 했다. KISS와 체육현장 사이의 끈끈한 신뢰다. “항상 현장을 다니며 코치들과 상의합니다. 코치들도 우리에게 편하게 도움을 청하고요.” 성 팀장이 자신 있게 웃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밴쿠버동계올림픽 D-30] 정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팔걷어

    동계올림픽 3수에 나선 강원도 평창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13일 태릉선수촌에서 훈련개시식이 끝난 뒤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 주재로 첫 전략회의를 갖고 향후 유치 활동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전략회의에는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과 조양호 평창유치위 공동위원장, 김진선 강원지사 겸 공동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문화부 김대기 차관과 김기홍 체육국장이 배석했다. 평창은 앞서 두 차례나 동계올림픽 유치에 도전했지만 유치 활동 초기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처음이다. 지난 2007년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개최지 투표를 3개월가량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 팀이 만들어졌지만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내부 역량을 제대로 결집하는 데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 [밴쿠버동계올림픽 D-30] 선수단장에 박성인 빙상연맹회장

    박성인(72) 대한빙상연맹 회장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에 임명됐다. 대한체육회는 13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대회 파견계획을 심의한 가운데 박 회장을 대한민국선수단장으로 선임키로 결정했다. 대한빙상연맹 회장 겸 삼성스포츠단 고문을 맡고 있는 박 단장은 1997년부터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직을 맡아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지냈다.
  • PB들이 추천하는 대안투자상품

    PB들이 추천하는 대안투자상품

    투자는 정석대로 해야 한다는 게 오래된 격언이다. 그러나 주식이나 채권에만 매달려 있다 보면 틈새시장을 놓칠 수도 있다. 대안(代案) 투자상품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처가 아닌 곳에 자산을 운용하는 금융상품을 말한다. 주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위험)가 있기는 하지만 주식과 채권 이외에 분산투자를 고민하고 있거나, 여윳돈을 굴릴 방안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투자방법일 수 있다. 대안투자상품이란 무엇일까. 이재익 포도재무설계 개인재무상담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운전을 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해 보자. 제일 먼저 경부고속도로가 떠오르겠지만 경부고속도로가 유일한 길은 아니다. 중부 내륙고속도로도 있고 국도도 있다. 자산운용도 이와 비슷하다. 투자목표가 있고, 그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안이나 투자기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경부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는 가장 잘 알려진 투자법이 ‘전통적 투자’다. 그리고 우회도로와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방법이 ‘대안투자‘다.” 요즘 대표적인 대안투자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과 원자재 관련 펀드가 각광을 받고 있다. 한상언 신한은행 PB고객부 팀장은 “주식과 채권 외에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꾸려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줄이기 전략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관심을 끄는 것이 대안투자상품”이라면서 “기존 전통형 펀드보다는 박스장에 유리한 ELS, 옥수수나 설탕 등 원자재에 투자하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기 국민은행 대치PB센터 팀장은 절대수익추구형펀드(ARF·Absolute Return Fund)를 추천했다. 김 팀장은 “주가 및 금리변동 등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헤지를 통해 설정 수익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펀드인데, 안정수익추구형을 선택할 경우 7~10%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김창수 하나은행 아시아선수촌골드클럽 PB팀장은 스텝다운형 ELS를 추천했다. 김 팀장은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경우 우리나라나 중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데다 박스권 장세에서는 수익이 나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원금보전형을 선택할 경우 정기예금의 1.5~2배에 이르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김 팀장은 덧붙였다. 정병민 우리은행 테헤란로지점 PB팀장은 원자재 펀드를 추천했다. “달러 가치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등락폭이 결정되기 때문에 목표 수익률을 정해놓은 뒤 시장 상황에 따라 환매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대안상품투자에 적합한 투자계층의 경우 상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20~30대는 공격적인 투자를, 30~40대는 원금 비(非)보장형을, 50~60대는 원금 보장추구형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한상언 팀장은 말했다. 그러나 무턱대고 대안투자상품을 드는 것은 금물이다. PB들이 추천하는 대안투자상품 포트폴리오의 비중은 10%나 많아야 20~30% 정도가 대부분이다. 조건이 복잡한 파생상품이 대부분으로, 주가와 수익률이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창수 팀장은 “자신이 가입하려는 상품과 시장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면서 “스스로 자산의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이 없으면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시기에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병민 팀장도 “대안투자는 어디까지나 분할투자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일정 포트폴리오를 넘어서 과도하게 투자하면 안 된다.“면서 “ELS나 주가연계펀드(ELF)에 들더라도 상품 조건을 잘 따져보고 20~30% 미만으로 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대구 순환형 자전거길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

    대구 순환형 자전거길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

    대구 도심을 연결하는 순환형 자전거 전용도로가 건설된다. 대구시는 대구 스타디움과 신천을 잇는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공사를 시작으로 동부권을 자전거로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형 자전거 도로망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1단계로 스타디움∼담티고개∼두리봉 터널∼황금네거리∼두산 오거리∼신천 두산교를 연결하는 총연장 25㎞의 자전거 길이 조만간 착공된다. 국비 7억원을 포함해 25억원을 투입, 오는 12월 끝낼 예정이다. 두산로는 수성못 방향 인도에 설치된 기존 자전거 겸용도로를 활용하고 나머지 구간은 도로 사정에 따라 차로를 줄이거나 차로 폭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공사를 벌인다. 이어 2, 3단계로 스타디움∼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반야월삼거리∼복현오거리 구간(33㎞)과 복현오거리∼도청교∼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영대병원 네거리∼중동교∼가창 구간(33㎞) 공사가 내년 8월에 열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까지 마무리된다. 시는 또 동서축 달구벌 대로(23.72㎞)와 남북축 신천·칠곡로(36.07㎞), 앞산순환로(30.69㎞), 금호강·낙동강변(99.4㎞) 등에 사통팔달 자전거 도로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류 네거리∼북부정류장∼만평 네거리 구간 8㎞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 공사는 연내에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2012년까지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을 4.3%에서 6%로 높일 계획이다.”며 “도심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망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천규△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 성수호△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장 이민호 ■경찰청 ◇승진△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양성철△경비〃 서천호△보안〃 김학배△ 경무국 경무과 김정석△서울경찰청 차장 김용판△대전경찰청장 강찬조△강원〃 박학근△충북〃 이철규△충남〃 조길형△전남〃 박웅규△제주〃 박천화◇전보△경찰청 기획조정관 박종준△경무국장 이동선△수사〃 김중확△정보〃 이성규△외사〃 유근섭△중앙경찰학교장 박진현△경찰교육원장 김남성△대구경찰청장 채한철△인천〃 김윤환△광주〃 이송범△울산〃 김수정△경기경찰청 제1차장 최광화△〃 제2차장 박기륜△전북경찰청장 손창완△경북〃 김병철 ■한국공항공사 ◇승진△인사관리실(교육 파견) 최춘자△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차상훈<실장>△경영관리 조수행△감사 손종하◇전보 <실장>△기획조정 이재훈△운영지원 임귀섭△안전보안 박담용△건설관리 최중봉<지사장>△대구 김종형△울산 이지호△광주 조진현△여수 성종석△포항 권순구△사천 정호석△원주 구재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실장>△방사선안전평가 이승행△방사성폐기물평가 이윤근△방사선이용평가 김완태△방재총괄 이세열△신형원전규제사업 송선호△고리원전검사사업 이우호△월성원전검사사업 어근선△영광원전검사사업 김세원△신고리1,2호기규제사업 백용락△신월성1,2호기규제사업 김월태△월성원전심사사업 문찬기△영광원전심사사업 서남덕△울진원전심사사업 정충희△방사성폐기물안전규제사업 김용재△방사성동위원소 등의 안전규제사업 이재성 ■한국전파진흥원 <감사실>△실장 박기석<기획조정실>△기획부장 신희만△운영지원〃 이동근△대외협력〃 김형태△정보화〃 김성대<정책연구본부>△본부장 윤수영△정책연구기획부장 박기성△전파정책연구〃 이승훈△방송통신연구〃 권오상△동향조사분석〃 홍종배<전파진흥본부>△본부장 최창식△전파진흥부장 이동성△전파문화확산〃 조성근△DTV전환〃 윤양문△산업지원센터장 조영훈<방송통신진흥본부>△본부장 박태옥△방송통신사업부장 장원규△시청자권익증진〃 홍승배<방송통신콘텐츠진흥본부>△본부장 류영준△콘텐츠진흥부장 최병섭<기금관리본부>△기금기획부장 양병규<무선국관리사업단>△단장 직무대리 김영구<전파기획본부>△사업기획부장 박익수△전파제도〃 이민호<전파검사본부>△본부장 김영구△검사기획부장 김응룡△전파환경조사〃 김학봉△전파환경사업〃 박춘배<자격검정본부>△본부장 송주성△검정기획부장 곽종대△검정〃 박용건◇본부장△서울 이내원△경기 이용우△충청 김용섭△전남 권진용△경북 이기태△전북 임종배△강원 박영성△제주 최성운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방송본부장 전무 김수길◇상무△제작총괄 겸 논설주간 허남진△정보지원담당 이진수△재무담당 임광호△광고담당 손병기△마케팅담당 한상진△전략기획실장 홍정도◇이사대우△방송사업추진단장 겸 논설위원실장 김교준<관련사>△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 이재영△중앙일보시사미디어 총괄대표 김광수△제일피알 영업본부장 김신원 ■메트로신문사 ◇승진 <편집국> [부국장]△정치경제팀장 김주선△대중문화〃 용원중[부장대우]△생활유통팀장 안은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이완호 민도영△부국장대우 김완일 조경만△부장대우 황성호 김영수 박대군<광고기획팀>△부장대우 팀장 이원근<광고관리팀>△부국장대우 팀장 안대성<독자마케팅국>△부국장 국장직무대행 장인규 ■MBC 미디어텍 ◇경영본부 △경영본부장 박봉성△경영관리팀장 이익규<시설운영센터>△운영관리소장 안효진△방송센터〃 이상길△양주문화동산관리소장 겸 운영팀장 이원표[방송센터관리소]△전기팀장 조병옥△기계〃 김상이△방재〃 김재천△통신〃 김연두◇방송본부△제작기획팀장 김기동△방송중계〃 윤광노△영상제작〃 이경섭△종합편집〃 김연균<방송IT센터>△방송IT센터장 이현희△SI사업팀장 이상헌△SI기획〃 김유중△기술연구소장 권태균 ■OBS 경인TV △방송본부 제작국 국장대행 백민섭△보도본부 보도국 영상편집팀장 이시희 ■CS뉴스프레스 △월간조선편집장 최병묵△주간조선〃 최준석△총무부장 박재석△기획위원 김용삼△편집위원 정재환△주간조선 편집위원 조성관△광고부장 박정용 ■단국대 <죽전캠퍼스>△자연과학대학장 최병구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갑)>△계통운영처장 배주천<1직급(을)>△기술총괄팀장 김권수△계통시스템〃 이건웅◇전보 <1직급(을)>△총무인사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조영태△재무관리〃 박형하△계통보호〃 조범섭△천안지사장 주행로△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김용완<2직급>△서울대경영자과정(교육요원) 박용조[팀장]△기획예산 오세일△본사이전추진 오진수△수요예측 전병규△신재생에너지 양성배△시장분석 서경무△송전운영계획 조강욱△IT총괄보호 김용수[부장]△시장기획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파견) 배병옥△총무인사팀 최상준(노무담당) 노상호(인사담당)△시장기획팀(녹색성장담당) 김홍근△시장운영팀(비용평가담당) 이우용△IT총괄보호팀(정보보호담당) 이임섭 ■한국IBM △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STG) 총괄임원 전무 조경훈△세일즈 오퍼레이션 리더 실장 김현진 ■미래에셋증권 ◇지점장 전보 △울산 차문호△구의 이정섭△방배 황진성△역삼역 박정훈△마포 조남주△서울산 홍진교 ■애플투자증권 ◇선임 <이사>△강북금융본부장 김사립△강남금융〃 이민호<부장>△영업부 2센터장 이수철△강남 〃 이성교△강남 3센터장 김준영 ■하나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추진 강현돈△퇴직연금 강희구△대전영업 송귀성△투자신탁 송성진△심사 옥기석△충청영업추진 윤순기△Small Business사업 윤규선△충청경영지원 최낙조◇지점장 승진△신길동 강선호△성환 김대환△대전법조센터 김용갑△도당동 박장래△진접 신정식△수지동천 양동현△개농역 윤영성△판암동 윤재식△독산동 은환기△공덕동 이근수△초량 이상주△신월동 이승복△문화동 조민규△신당역 진병양△풍암동 채송원◇지점장 전보△분당시범단지 강선필△부천 강준규△부천GS 강행원△도곡렉슬 강홍규△구로 구성모△마포 권종헌△오산원동 권태만△용인 김결호△왕십리 김경호△부여 김기팔△구로상가 김대식△대치역 김덕자△부전동 김명재△응봉삼거리 김문영△신설동 김병문△평촌꿈마을 김상윤△을지로 김상환△강동구청역 김석만△월평 김순△문래역 김영태△총신대역 김용회△평촌 김원기△동성로 김재근△태릉 김재범△신사동 김태경△비래동 김태철△안산 김판중△광장동 김현숙△서면 김형준△강남역 나영일△거제 노도영△삼성1동 노유정△온천동 류각준△강남 류경태△범어동 류광진△유성 류치정△경희의료원 문경신△안양중앙 문형준△제천 민홍규△가좌 박대흥△옥수역 박상락△무거동 박수동△공항로 박영환△수서역 박용규△의정부역 박재하△서교동 박종석△답십리역 박창순△서청담 배준호△둔촌역 서종한△정자동 성재창△이태원 손태현△청주중앙 송용규△홍대입구역 송흥근△강선마을 신기인△신정동 신원섭△대치사거리 신혜은△방배중앙 심재동△강릉 심종황△수지 안신규△서초역 안주영△고덕역 안중걸△충주 안중춘△동압구정 안태헌△구월동 안현욱△갈마동 오재진△인천 오중식△한밭대로 오충연△우이동 오희환△북가좌 유인선△연수 유재석△동대구 유찬종△마포중앙 윤석현△파크타운 윤재화△미금역 윤정배△동여의도 이경남△금남로 이경승△중동 이경희△안양 이규열△내방역 이기배△상계동 이동영△올림픽선수촌 이명현△동인천 이문식△대명동 이병구△울산 이상모△태안 이석구△일산후곡 이승재△둔산 이우정△대치동 이욱영△동소문 이재필△증산동 이충원△문정동 이태종△청담동 이한기△삼성남 이호재△신용산 이희도△홍제 임일호△영통 임현일△보람 장선희△신목동 장의권△서빙고 장이화△산본 장인환△수원 전제창△워커힐 전희순△시흥벽산 정규원△목포 정삼균△역삼동 정성철△홍은동 정영호△공덕중앙 정종수△노은 정태웅△면목역 정해형△암사동 정희숙△남천동 조경만△효자동 조기복△망원역 조영렬△목동역 조영모△남산 조한형△미금중앙 채수웅△관저동 천경미△익산 최규봉△여의도중부 최천범△중계동 추재호△은평신사 하재신△봉천동 한상범△법동 허인범△노은중앙 홍정옥△반포 홍춘식△전농동 황창교△등촌2동 강미령△대구서 강영호△공덕역 고광연△고척동 고형재△울산남 김근생△군산중앙 김남△익산중앙 김덕기△석촌동 김두식△남동공단 김봉호△검단 김성호△영등포2가 김양욱△성남북 김용현△동광주 김정수△양정동 김창근△원당 문상도△김해 박광욱△낙성대 박종찬△송이 박태화△평택 백명훈△서여의도 백승학△신자양 백인미△구미 서호열△대구죽전 석영철△하단 송형두△센트럴시티 송형호△여의도기업센터 심재문△하계동 안승조△구월로 안일선△도산로 윤병철△용두동 이만복△역삼역 이성은△종로6가 이영철△중앙기업센터 이인화△사직동 임광민△황금동 조영수△일산장항 최재범△신월7동 최정주△범일동 최주현△용산전자상가 황순구◇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잠실역 김욱한△남동중앙 김태동△SK센터 류성욱△의정부 박종수△성서공단 백성욱△천안기업센터 전우홍△국제센터 전진오△삼성역기업센터 정성관△삼성센터 정영춘◇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대기업영업2본부 감승권△평촌역 강성환△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동일 김삼환△리스크관리TFT 김상수 김송국△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광 이기문 차태근△구로디지털 김종순△대구기업금융센터 김태영△울산기업금융센터 박홍철△중기업영업2본부 손영우△부산기업금융센터 이재헌△중기업영업1본부 이흥우△중기업영업3본부 조정덕△경수기업센터 허재호◇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경수중기업영업본부 권인기 김윤호△중부호남중기업영업본부 김영곤 이병식 조원경△대기업영업1본부 김종서 이종혁 조현준△인천중기업영업본부 김주수 이창환△중기업영업2본부 유중근△중기업영업1본부 이경식△중기업영업3본부 이제하△녹산공단 최양호△당산동 김찬식△대전기업금융센터 박병간△영남중기업영업본부 부경훈△천안공단 유운기△창원기업센터 윤상말◇프라이빗뱅커(PB) 승진△대치동골드클럽 김봉수△영업1부골드클럽 김영호△분당중앙 유재은△대구중앙 조상래◇웰스매니저(WM) 승진△Wealth Management본부 최정원 ■신한생명 ◇선임 <본부장>△CS추진 이상윤△수도사업 주봉일△중앙사업 김철△동부사업 손명호△서부사업 장주철△TM사업 최재규◇승진 <부장>△리스크관리 정석재△투자 허도일<지점장>△청계 박승주△신부평 양재훈△노블WINNERS 김수도△동전주 전용준△남부GA 김영두△리더스TM 윤성호△희망ACE 김성진△으뜸ACE 김병호<팀장>△영업기획부 채널지원팀 임상현△영업교육부 연수원운영팀 송종민◇전보 <부장>△경영기획 김무하△전략지원 한충섭△영업기획 오원철△개인고객 김찬남△특별계정운영 한태경△고객서비스 이은영△감사 윤중환<지점장>△혜화 김태환△상계 한동석△구리 박효순△명동 최수근△미래WINNERS 이태형△파워WINNERS 이준표△비전WINNERS 조재원△부평 간종택△베스트WINNERS 이영재△광명 유정식△용인WINNERS 김선구△안산WINNE RS 김상국△춘천 현필수△아산 정기목△둔산 이상호△익산 오정환△목포 장병귀△광주 김석호△충장 오동근△빛고을WINNERS 임세순△제주 박종진△서귀포 김민자△중앙복합 안도현△부산복합 박오식△샛별ACE 변재우△새롬ACE 한상일△부산ACE 윤상봉<고객지원센터장>△강남 임군재△강북 정일근△경인 최정환△중부 이남규△영남 정연근△대구 서광진 ■일진그룹 <일진전기> ◇승진 △대표이사 부회장 최진용△중전기사업부장 전무 오학근△전선사업부장 전무 박광준△자산개발팀장 〃 강상수△산업기기사업부장 상무 민병삼△환경사업부장 〃 김규홍△경영지원실장 〃 이영호 ◇신규선임△전선연구개발팀장 상무보 한봉수 ◇전보△사업개발실장 부사장 신원식△NIE자산개발실장 〃 김희수△중전기 연구소장 전무 김대균△사업개발실 환경사업부장 상무 민병삼△산업기기사업부장 〃 김규홍<일진소재산업> ◇승진△대표이사 사장 허재명◇신규선임△익산공장장 상무보 김대성△E사업부장 〃 윤영길<일진유니스코> ◇승진△기술담당 상무 김대엽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박수덕(공동대표)<일진경금속>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정희원<일진다이아몬드>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최규술<일진디스플레이> ◇신규선임△결정성장사업부장 상무보 정남진<일진반도체> ◇승진△대표이사 사장 김하철<전주방송> ◇승진△방송본부장 상무 신호균<일진자동차>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윤동△영업담당 상무 오미영<아이텍인베스트먼트> ◇전보△대표이사 상무 김기현(일진홀딩스 총괄임원 겸직)<그룹 직속기구> ◇승진△경영기획실장 부사장 박승권△비서실 법무담당 전무 최우영 ■TBWA코리아 ◇승진 <상무>△광고2본부장 이선엽△광고3〃 김성철<수석국장>△BTL본부장 이원두△경영기획팀장 금광우△제작5〃 박천규△제작7〃 박성준
  • 마린보이 광저우 프로젝트 가동

    마린보이 광저우 프로젝트 가동

    대한수영연맹은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특별강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까지 박태환(21·단국대)의 기술 향상을 도울 외국인 지도자로 마이클 볼(48·호주) 코치를 선임했다. 볼 코치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제자 스테파니 라이스가 3관왕(여자 개인혼영 200m·400m·계영 800m)에 오르면서 ‘올해의 호주 수영 코치상’을 받은 실력자. 1992년 바르셀로나, 2008 베이징올림픽 때 호주 대표팀을 이끌었다. 볼 코치는 오는 8일 방한, 노민상 경영대표팀 감독과 함께 태릉선수촌에서 박태환의 훈련을 지켜본 뒤 9일 호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전지훈련 계획도 확정됐다. 박태환은 오는 14일 또는 15일 호주로 출발, 볼 코치가 수석 코치로 있는 브리즈번의 수영클럽에서 다음달 15일까지 1차 전훈을 갖는다. 노 감독과 물리치료사, 체력 담당 트레이너도 동행한다. 박태환이 대표팀 감독의 지휘 아래 해외에서 외국인 코치의 도움을 받아 훈련하는 것은 처음. 이후 4월1일~6월30일 다시 브리즈번에서, 9월1일부터 한달 간의 괌 전훈 때도 볼 코치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점프 코리아 2010-3대 스포츠이벤트] 박태환·곽예지·이대명 “나요 나”

    금메달 하나는 소중하다. 각 종목 선수들은 그 하나를 위해 인생을 바친다. 그래도 대회의 꽃은 역시 다관왕이다. 팬들은 그들을 보며 열광한다. 올해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다관왕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그들은 지금 어떤 각오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가장 유력한 다관왕 후보는 역시 수영 박태환이다. 지난 대회 3관왕이다. 현재 절치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세계선수권대회(이탈리아 로마)에서 노메달에 그쳤다. 자유형 200m, 400m, 1500m에 출전했지만 한 종목도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해이해진 것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훈련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명예회복 기회로 삼을 작정이다. 지난해 11월 호주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단 지구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호주에서만 총 23만m를 소화했다. 장거리를 소화하면서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것 역시 관건이었다. 박태환은 로마선수권 당시 영법이 불안정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영 대표팀 노민상 감독은 “전지훈련과 태릉선수촌 훈련을 거치면서 자세나 지구력이 지금은 일정 수준 이상 올라왔다.”고 평가했다. 태릉에서 연말을 보낸 박태환은 이달 안에 유럽 전지훈련을 다시 떠난다. 유럽에서는 턴과 잠영 같은 세부 기술을 다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후 국내대회에 두 번쯤 출격한다. 마지막 모의고사다. 박태환은 “모든 건 성적으로 얘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새 얼굴들도 있다. 양궁에선 신동 곽예지가 다관왕에 도전한다. 올해 18세 여고생 궁사다. 지난해 9월 울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개인전에선 선배 주현정에게 져 은메달에 그쳤다. 그러나 1점 승부였다. 113-112. 맏언니 주현정의 관록이 빛났다. 곽예지의 기량은 이미 세계 정상급이다. 모자란 건 경험뿐이다.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얘기다. 양궁 국가대표팀 이은경 코치는 “앞으로 곽예지의 활약을 주목해봐도 좋다.”고 자신했다. 사격 기대주는 이대명이다. ‘포스트 진종오’로 불린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지난해 12월 홍콩 동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땄다. 진종오에게 0.4점차로 뒤졌다. 아까운 승부였다. 10발 쏘는 결선에서 8발까지 진종오에 앞섰다. 세계 랭킹 1위 진종오는 “곧 나를 넘어설 후배”라고 치켜올렸다. 이대명도 경험부족이 문제였다. 2006년 처음 국가대표가 됐지만 국제경기에선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진종오를 뛰어넘으려고 훈련을 거듭하며 실력이 부쩍 좋아졌다. 사격 대표팀 김승철 감독은 “진종오와 이대명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대명의 실력 향상이 눈에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대회에서 나온 한국 다관왕은 8명이었다. 수영 경영 3관왕 박태환, 정구 2관왕 김지은, 골프 개인과 단체전을 석권한 김경태·유소연, 승마 최준상, 볼링 최진아, 사격 손혜경, 사이클 장선재 등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부실장 박병일△비상계획관 신기룡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승진 및 전보>△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이종호△대변인 최정수△감사담당관 김현중△조사연구실장 한성호△동향분석〃 이재원△통계청 허남거 박한수<팀장>△성과관리 박영주△통계기준 송금영△행정자료 이인기△지역소득통계 민경삼△정보서비스 류제정△공간정보서비스 오삼규<과장>△통계협력 양성구△통계심사 정동명△품질관리 전백근△인구총조사 강창익△경제총조사 박수윤△표본 김규영△통계대행 김한식△경제통계기획 윤석은△서비스업동향 강종환△물가동향 양동희△사회통계기획 이호섭△인구동향 김동회△고용통계 은순현△복지통계 김신호△농어업통계 김봉철△통계포털운영 서찬일△조사시스템관리 진찬우△교육기획 정인숙△교육운영 문권순△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 황희봉△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 박종원 ■병무청 ◇국장급 임용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본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선영△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송연◇전보△본부 소방감사반장 우병호<소방서장>△강남 진준호△종로 윤영철△송파 최정열△용산 이원규△강서 윤정금 ■인천시 ◇2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오홍식◇3급 <전보>△총무과 장부연 양의모 신상칠 이중호△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복△항만공항물류국장 조영하△환경녹지〃 이상익<전입>△총무과 이웅수 이기천△인재개발원장 김진희△인천대 사무처장 김기완<전출>△계양구 김충일△부평구 손해근△남구 정연중△연수구 백은기△남동구 황흥구<직무대리>△자치행정국장 김진택△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창홍△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전상주<파견복귀>△총무과 공준환◇4급 <전보>△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유호민△감사관 김옥순△공보관 조동암△총무과 방윤숙 강신원 박영훈 김호경 김장근 이상범 박명성 김용길 이연창 노현용 이주호△의회사무처 산업전문위원 김복기△동부공원사업소장 김학열[과장]△관광진흥 황규옥△인천대 총무 황의용△〃 교무 강희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 김종권△〃 경기장조성 지창열△자치행정 이광호△고용정책 차재선△대중교통 정순태△사회복지봉사 김철우△체육진흥 박상신△아동청소년 김승회△도시재생1 김성수△도시재생2 이종호△항만공항시설 이풍우△도로 권오정[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전왕진△정성모[부장]△상수도사업본부 업무 김경술△종합건설본부 토목 김춘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 이수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 이선영<전입>△정책심의관 박준용△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장 경기만△총무과 정상수△위생정책과장 김성종<전출>△중구 나봉훈△동구 문경복 윤상원△서구 권영국△연수구 계재덕 한기용△계양구 강태수<파견복귀>△총무과 장성욱 조인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김상섭<구간교류>△부평구 곽광희△남동구 김의수<직무대리>△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박형섭△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이수각△종합문화예술회관장 윤준영△교통관리과장 이성동△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개발계획과장 전인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김연수△달서구 부구청장 류한국 ■국립산림과학원 ◇전보 <과장>△대외협력 박정환△산림생태연구 김석권△산림방재연구 이명보△산림복원연구 정진현△산림생명공학 문흥규△탄소순환재료 박문재△환경소재공학 이동흡△바이오에너지연구 박현△녹색경제연구 김종호<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재원△난대산림 변광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구중<국장급>△정보시스템팀장 이우권△기술위원 권혁면 이광길△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기술위원 배계완[실장]△산업안전 이충호△교육미디어 박동기△문화홍보 고재철△서비스업재해예방 이규남△감사 임배수[지도원장]△강원 임태영△경기북부 박동철△경기서부 김병진△전북 정용호△제주 성수원△충북 황의춘△충남 주종대[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시스템연구실장 김영덕△안전경영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유기호△직업병연구센터 〃 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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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인 스포츠] 동계올림픽 앞둔 태릉선수촌장 김인건

    [피플 인 스포츠] 동계올림픽 앞둔 태릉선수촌장 김인건

    눈 덮인 태릉선수촌은 설설 끓고 있었다. 지난 30일 새벽 6시. 아직 해도 뜨지 않았다. 바람은 칼 같았다. 세상은 어스름 속에 고요했다. 얼어붙은 트랙 위로 사람 그림자가 하나 둘 비쳤다. 선수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토해내는 입김이 멀리서도 선명했다. 선수들이 늘어서자 벨이 울리고 음악이 흘렀다. 에어로빅. 오전운동을 위한 몸풀기였다. 에어로빅이 끝나자 일부는 트랙을 뛰었다. 다른 일부는 웨이트트레이닝장으로 향했다. 고된 하루의 시작이다. 태릉선수촌은 연말·연초에도 쉴 시간이 없다. 입촌한 선수들은 109명이다. 빙상 종목과 유도·레슬링·체조 선수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의 생체시계는 각자의 목표에 맞춰져 있다. 빙상은 당장이 급하다. 오는 2월 열리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코앞이다. 다른 종목도 여유롭지 않다.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훈련 스케줄은 이미 시작됐다. 선수촌은 알듯 모를듯한 긴장감으로 팽팽했다. 김인건 태릉선수촌장은 멀리서 물끄러미 이들을 바라봤다. “모두 외롭고 힘들텐데 열심히들 한다.”고 했다. “노력하는 선수들이 고맙고 안쓰럽다.”고도 했다. ●올해 큰 국제대회가 두 번… 각오 달라 그는 지난 2008년 10월 선수촌장에 임명됐다. 그리고 맞이하는 2010년. 올해는 큰 국제대회가 둘이나 있다. 새해를 맞는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먼저 목표를 이야기했다. 임박한 밴쿠버 동계올림픽부터였다. 한국은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 6, 은3, 동2개를 따냈다. 종합 7위. 첫 톱10 진입이었다. 김인건 촌장은 “이번에도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번만큼 따기 힘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유가 있다. 전통의 메달밭 쇼트트랙이 흔들리고 있다. 중국, 캐나다 등의 도전이 워낙 거세다. 김 촌장은 “남자 종목에서 2~3개를 바라보고 있고 여자 종목에서 1~2개 따내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스키점프 등 틈새종목서 반전 기대 이전까지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은 모두 쇼트트랙에서 나왔다. 그런데도 과연 톱10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김 촌장은 “대신 메달밭이 다양해졌다.”고 했다. 이번 대회서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한다. 단거리의 이강석, 이규혁의 페이스가 좋다. 피겨스케이팅엔 ‘피겨퀸’ 김연아가 버티고 있다. 김 촌장은 “틈새종목에서 의외의 반전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다양한 종목에 많은 선수들이 출전권을 땄기 때문에 좋은 승부를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김 촌장은 “당장 메달이 어렵더라도 앞으로 집중 투자하면 세계수준에 오를 종목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무적이다.”고 했다. ●“메달보다 선수들 땀에 주목해야” 태릉선수촌의 성과는 항상 금메달 수로 매겨진다. 금메달은 기억되고 분전은 쉽게 잊혀진다. 그러나 김 촌장은 “금메달보다는 태릉에서 흘리는 선수들의 땀에 주목해 달라.”고 부탁했다. “인생과 열정을 바치고 있는그들의 땀을 지켜봐주세요. 새해 꼭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김 촌장이 주먹을 불끈 쥐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밴쿠버 겨울올림픽]겨울올림픽 한국선수단 역대 최대규모?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규모가 역대 최대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29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밴쿠버 겨울올림픽에 모두 7개 종목 중 5개 종목에 (한국선수가) 나가고 처음으로 출전선수가 50명을 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종전 겨울올림픽에서 한국 출전선수가 가장 많았던 대회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겨울올림픽으로, 당시 48명이 출전했다. 현재 종목별로는 스피드스케이팅이 16명, 쇼트트랙은 10명, 피겨스케이팅 2명 등 빙상에서 28명이 출전티켓을 이미 획득했다. 또 최근 봅슬레이가 최초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면서 4명이 추가됐고 바이애슬론에서도 2명이 티켓을 획득해 34명이 확정됐다. 스키 종목은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레이스가 아직 진행중이지만 태릉선수촌은 알파인스키 4명, 스키점프 4명, 크로스컨트리 2명, 프리스타일 2명, 스노보드 2명 등 14명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팀 추월 종목에서 출전 기회를 얻으면 남녀 2명씩 4명이 늘어나게 되고 루지와 스켈레톤에서도 출전권 획득이 가능해 참가 선수가 최초로 5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성 체육회장은 예상 성적에 대해선 “금메달 6개를 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박회장은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역사상 첫 (금)메달을 기다리고 있다.”며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제주도 새해엔 국제스포츠 천국

    제주도는 내년 3월 아시아 울트라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4월에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6월에 아시아 에어로빅 체조 선수권대회, 7월에 국제철인 3종경기대회, 9월에 국제 국학 기공대회 등 18개 종목, 37개 국제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도는 각종 국내외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단 유치와 관련해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가족 등 27만여명에다 골프관광객 73만여명을 포함해 내년 한해 모두 100만명의 스포츠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며 관광업계가 모두 6000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각종 스포츠대회 참가자에 대해 항공료 20∼30% 할인, 57개 호텔 숙박료 20∼50% 할인 등의 혜택을 주고, 외국어 통역 등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참가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다. 한편 도는 2015년까지 사업비 8000억원을 투입해 주경기장(3만석 규모)과 보조경기장(5000석 규모), 수영장(5000석 규모), 제1·2·3체육관 ,테니스장(20면),선수촌,지원센터,편의시설 등을 갖춘 종합스포타운을 조성하기로 하고 내년 1월 후보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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