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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방명록에 ‘국민’ 세 번 썼다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방명록에 ‘국민’ 세 번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첫날인 4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도착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윤여준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도 함께 현충원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국민’을 세 번 썼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으로 시작해 “국민이 주인 된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이재명”으로 글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한 직후인 오전 6시 21분 임기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뒤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한다.
  • 한동훈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 죽을 각오로 막겠다”

    한동훈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 죽을 각오로 막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4일 “국민이 먼저인 정치를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지자들에게 “너무 낙담하지 마라. 포기하지 말아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대선 결과에 대해 “국민들께서 ‘불법계엄’과 ‘불법계엄 세력을 옹호한 구태정치’에 대해 단호한 퇴장명령을 내리신 것이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새 정부와의 관계에 대해 “민생과 안보에 대해서는 새 정부와 큰 틀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건설적으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을 겨냥해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는 서서 죽을 각오로 막아내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기득권 정치인들만을 위한 지긋지긋한 구태정치를 완전히 허물고 국민이 먼저인 정치를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라면서 “국민의 뜻을 겸허히, 최선을 다해 따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당선인의 신분을 거치지 않고 선관위가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하는 즉시 대통령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을 방문한 뒤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한다.
  • 이재명 맞이 분주한 용산, 직원들이 아침부터 한 일은… [포착]

    이재명 맞이 분주한 용산, 직원들이 아침부터 한 일은… [포착]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 공식 개시된 가운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봉황기가 다시 게양됐다. 봉황기는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가운데 무궁화를 넣은 문양으로,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대통령 재임 기간 상시 게양된다. 앞서 대통령실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지난 4월 4일 대통령실 청사 앞 국기 게양대에 걸려 있던 봉황기를 내린 바 있다. 봉황기는 두 달만인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다시 게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오후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한시적인 것으로, 이 대통령은 청와대 보수와 보안 점검을 마치는 대로 다시 청와대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할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공식 이전한 지 3년여 만에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복귀하는 것이다.
  •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시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시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 공식 개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제21대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궐위선거로 열린 이번 대선에서는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국군 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은 임기 개시 시점에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이 대통령에게 자동 이양됐다. 이 대통령의 취임선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당선 즉시 국정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취임선서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계획이라고 행정안전부가 이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 계양구 사저를 출발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한 뒤 취임선서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중앙홀에 도착할 예정이다.
  •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내정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내정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인이 초대 국무총리로 4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3선 강훈식 의원이 지명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선인은 4일 이러한 인선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최고위원은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으로 이번 대선에서 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이 당선인 측 핵심 인사로 꼽힌다. 지난 대선을 계기로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거듭난 뒤로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수석 최고위원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예고하며 주목받았다. 강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중립 성향으로 이번 선대위에서는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선거 전략을 이끌었다. 20대 총선 당시 충남 아산을에서 처음 당선된 뒤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이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곧바로 국군통수권을 이양받고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통화하는 것으로 5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 당선인은 이어 첫 대외 일정으로 4일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후 국회로 이동해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취임식은 11시로 예정돼 있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진 보궐선거인 만큼 60일간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없이 새로운 정부가 곧바로 출범한다. 취임식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로텐더홀)에서 당선증 전달과 취임선서식 위주로 30여분간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업무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시작한다. 이 당선인은 인수위와 비슷한 기능의 조직을 꾸려 국정운영 혼란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차기 정부를 이끌 인사 발표도 4일부터 앞다퉈 이뤄질 예정이다. 정진석 비서실장 등은 지난 2일 마지막으로 출근해 인수인계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대통령실 직원들은 4일 0시부로 면직 처리됐다. 다만 새 정부가 출범해도 각 부처를 총괄하는 장관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총리가 임명을 제청해야 한다. 이주호 총리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당분간 총리 권한대행을 맡아 임명권 행사를 제청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 업무 진행을 위해 정부 부처별로 장관 인사를 완료하기 전에 인사청문회가 필요 없는 차관부터 먼저 임명해 새 정부 가동에 나설 수 있다. 인사청문회 기간이 길어진다면 일부 부처는 최대 한 달가량 차관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다.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가 직접 수행하고 지휘하며 최고 등급 ‘갑호’ 경호가 적용된다. 당선인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경호 대상이다. 자택과 집무실에는 24시간 경호·경비 인력이 배치되고 폭발물 검측요원, 의료지원 요원 등 전담 경호팀도 편성된다. 또 특수제작된 방탄차와 호위 차량을 통해 이동하며 필요한 경우 교통신호를 조작하거나 통제할 수 있고 이동 경로에는 경찰특공대가 배치된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방탄과 전파 차단 장비가 탑재된 특수 전용 열차 등도 사용할 수 있다.
  • 60일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선관위 ‘당선인 의결’ 직후 임기 시작

    60일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선관위 ‘당선인 의결’ 직후 임기 시작

    6·3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21대 대통령은 당선이 결정될 때 임기가 바로 개시되고 국군통수권 등의 권한도 곧바로 이양된다. 대통령직 궐위에 따른 선거라는 점에서 정상적으로 치러지는 선거와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60일간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다. 2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이번에 선출되는 새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위원회를 소집하고 선관위원장이 개표 결과에 따른 대통령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하면 그 즉시 임기를 시작한다. 선관위는 대통령 당선인 의결을 위한 전체 위원회 소집 시점을 대선 다음날인 4일 오전 7~9시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선관위 측은 개표가 빨리 진행되면 오전 7시에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선증 교부 및 수령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당선인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수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차기 대통령은 관례대로 군 통수권 이양을 알리는 합참의장의 전화 보고를 받은 뒤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 행사는 4일 국회에서 열릴 전망이다. 정부도 전례에 따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보다가 취임식에 맞춰 국회를 방문한 후 다시 집무실로 복귀하는 동선이 예상된다. 후보들이 단계적 집무실 이전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집무실을 이전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취임 직후 한동안 용산 대통령실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의 대통령 취임식은 정권인수위원회 산하 취임식준비위원회에서 성대하게 준비하지만 이번에는 당선 확정 후 곧바로 임기가 시작돼 약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보신각 타종 행사나 군악·의장대 행진, 예포 발사 등도 생략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선 다음날인 2017년 5월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당시 행사 명칭도 ‘취임식’이 아닌 ‘취임선서식’으로 정해졌다. 이번에도 인수위가 없어 해외 내빈 초대도 어렵다. 인수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자문기구를 구성할지도 관심사다. 앞서 문 전 대통령 때는 인수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 대통령은 ‘1호 업무 지시’를 통해 차기 국정 운영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 공백이 6개월 이상 장기화해 현안이 쌓여 있는 만큼 새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진 인사와 차관 인사부터 신속하게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관급 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필요해 바로 임명이 어려워 새 내각을 구성할 때까지 현직 장관들이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당분간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맡아 임명권 행사를 제청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새 대통령은 ○○○ 없다?…당선되면 어떻게 되나

    새 대통령은 ○○○ 없다?…당선되면 어떻게 되나

    6·3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는 제21대 대통령은 당선이 결정될 때 임기가 바로 개시되고 국군통수권 등의 권한도 곧바로 이양된다. 대통령직 궐위에 따른 선거라는 점에서 정상적으로 치러진 20대 대선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60일 간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고 예년과 같은 대대적인 취임 행사도 없을 예정이다. 2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이번에 선출되는 새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위원회를 소집하고 선관위원장이 개표 결과에 따른 대통령 당선인 결정안을 의결하면 그 즉시 임기를 시작한다. 선관위는 대통령 당선인 의결을 위한 전체 위원회 소집 시점을 선거 다음날인 4일 오전 7~9시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선관위 측은 개표가 빨리 진행되면 오전 7시에도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관위원장의 개회 선언 및 모두발언으로 회의가 시작하면 당선인 결정문 낭독과 의결에 이르기까지는 5~10분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선증 교부 및 수령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당선인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수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차기 대통령은 관례대로 군 통수권 이양을 알리는 합찹의장의 전화 보고를 받은 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 행사는 4일 국회에서 열린다. 정부도 전례에 따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집무를 보다가 취임식에 맞춰 국회를 방문한 후 다시 집무실로 복귀하는 동선이 예상된다. 후보들이 저마다 단계적 집무실 이전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집무실을 이전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취임 직후 한동안 용산 대통령실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의 대통령 취임식은 정권인수위원회 산하 취임식준비위원회에서 성대하게 준비하지만 이번에는 당선 확정 후 곧바로 임기가 시작돼 약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보신각 타종 행사나 군악·의장대 행진, 예포 발사 등도 생략할 수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열린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전 대통령도 대선 다음날인 2017년 5월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했다. 당시 행사 명칭도 ‘취임식’이 아닌 ‘취임선서식’으로 정하고 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에도 당시처럼 인수위가 없어 해외 내빈 초대도 어렵다. 인수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자문기구를 구성할지도 관심사다. 앞서 문 전 대통령 때는 인수위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또 대통령은 ‘1호 업무 지시’를 통해 차기 국정 운영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국정 공백이 6개월 이상 장기화해 현안이 쌓여 있는 만큼 새 대통령은 대통령실 참모진 인사와 차관 인사부터 신속하게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관급 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필요해 바로 임명이 어려워 새 내각을 구성할 때까지 현직 장관들이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당분간 국무총리 권한대행을 맡아 임명권 행사를 제청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서정대 간호학과, 간호인의 첫걸음 ‘나이팅게일 선서식’···2025 국가고시 100% 합격

    서정대 간호학과, 간호인의 첫걸음 ‘나이팅게일 선서식’···2025 국가고시 100% 합격

    경기 서정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8일,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정식으로 간호사의 길에 들어서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이날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간호사로서의 윤리적 책임과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했다. 양영희 총장은 “이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간호사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 그리고 세계를 위한 참된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간호학과는 2025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합격률 100%를 기록했다.
  • 경북도의회, ‘제107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107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중인 2025년도 청소년의회교실 107번째로 ‘김천 성의여자중학교편’을 29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 27명과 교사, 도의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도의회 본회의 진행방식과 같은 절차로 의장과 의원의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운영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3학년 학생들은 개회식, 의원선서에 이어 3분 자유발언으로 ‘독도를 지키자’라는 주제로 ①독도란 섬은 ②역사적 사실을 통한 반박 ③국제법적 근거를 통한 반박 ④일본 교육 왜곡 문제 ⑤독도의 상징성과 우리의 역할 등 소주제별로 5명의 학생이 발표하고 이어서 ‘회기결정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2건(‘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 ‘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에 관한 조례안’)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이의유무 및 전자표결 방식을 통해 처리하고 설문 및 수료식을 끝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마무리하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이우청 도의원은 “오늘 학교에서 벗어나 즐겁고 재밌게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우리 도의회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여러분이 학교에서 이미 배웠던 견제와 균형,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의 원리와 정치 과정을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전하며 격려했다. 특히 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민주적인 절차를 직접 체험해본 소중한 기회였고, 인생의 큰 전환점이자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 2014년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운영하는 지방의회 체험행사로 2023년 조례(‘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등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북도의회, ‘제10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10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상북도의회는 2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칠곡 장곡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1~3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의 역할을 맡아 지방의회 운영 전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개선합시다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칭찬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불량식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등 5건을 발표하고 ▲유튜브 시청 나이 제한에 관한 조례안 ▲청소년 투표권 행사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처음 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역할을 알게 되어 신기하고 뜻깊은 시간이었고,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역 출신 박순범 도의원은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이 의회의 역할과 절차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북도의회, ‘제10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10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천 율곡중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5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2~3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에서 이뤄지는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학교에 매점을 설치합시다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학교에 인조잔디를 설치해주세요 등 3건을 발표하고▲청소년 투표권 행사에 관한 조례안▲청소년 범죄의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박선하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 각자의 꿈을 키우고, 민주적인 가치와 책임감을 배우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그동안 책이나 이론으로만 배우던 민주적인 절차를 직접 경험하면서, 결정 과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하은호 시장, “다양한 가족이 사랑으로 어울리는 군포 만들자”

    하은호 시장, “다양한 가족이 사랑으로 어울리는 군포 만들자”

    군포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어울림축제’ 개최 경기 군포시는 24일 세계 가정의 날(5월 15일)과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산본로데오거리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축제는 가정의 달 기념 화합퍼포먼스(사물놀이, 세계의상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정책에 기여한 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다양한 국적의 가족들이 참여한 ‘좋은부모되기운동 선서’를 통해 가정의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12개의 다양한 공연, 가족사랑 Zone, 세대이해 Zone, 문화이해 Zone으로 나눠진 28개의 체험부스를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의 유대를 쌓는 시간과 함께 다른 가족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가족 간의 사랑을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동체로서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이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진정한 어울림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포용적 공동체를 위해, 모두가 함께 웃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문수는 박근혜 정통 후계자”…친박단체 지지 선언

    “김문수는 박근혜 정통 후계자”…친박단체 지지 선언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단체 회원들이 2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근혜동산·뉴박사모·호박가족 등 친박(친박근혜) 단체로 구성된 ‘박근혜를 사랑하는 지지단체 총연합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갈 김 후보를 전심전력으로 지원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를 “민심 속에서 자라고 정직과 땀으로 정치를 배우고 실천한 사람이고 자유와 책임, 애국과 헌신이라는 보수의 가치를 온몸으로 살아온 인물”이라며 “분열의 시대를 끝낼 통합의 지도자”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김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철학을 계승할 정통 후계자”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모든 친박단체와 팬클럽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 김문수 후보를 눈물로, 기도로, 온 마음으로 지지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 19일 자신들을 ‘박근혜 서포터즈 회장’으로 소개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 김동렬 민주당 선대위 전국민화합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에 대해선 “박 전 대통령 지지 모임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한때 박근혜 대통령 지지단체 대표를 한 적은 있으나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했던 자가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 지지모임의 대표인 것처럼 행사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동렬은 박근혜 대통령한테 허락받고 이재명에게 넘어갔느냐”며 다음 주 초 김씨에 대해 고소·고발 등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이사장을 지낸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김길자 전 경인여대 총장 등 여성계 인사 113명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 후보에 대해 “우리 국민을 불쌍히 여긴 하늘이 몰래 숨겨두었다가 내려보낸 인물 같다”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김문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호소했다. 이밖에 전국퇴직공무원노조, 대한한약사회 한약사정책지원단, 박정희 대통령·육영수 여사 숭모회 등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경북도의회, ‘제10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 ‘제10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개최

    경북도의회는 2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형곡초등학교 학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4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3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의회 운영 전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학생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자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자 등 2건을 발표하고 ▲초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등 1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용현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 도의회가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매우 재밌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해 하루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북도의회, ‘제103회 청소년의회교실’ 성황리 개최

    경북도의회, ‘제103회 청소년의회교실’ 성황리 개최

    경북도의회는 2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구미 상모초등학교 학생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3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5~6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각각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에서 이뤄지는 입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학생의 학습권 침해에 대한 생각 ▲급식의 질 향상과 학생 의견 반영 ▲학교 질서와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 ▲청소년의 SNS 사용 실태와 문제점 ▲학생 사이의 갈등, 외면하지 말고 함께 풀어가요 등 5건을 발표하고 ▲경북도 청소년 심리 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청소년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학생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몸소 느끼며, 민주주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함께 참석한 김일수 의원은 “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러분처럼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해 하루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북도의회, 포항 동성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1일 도의원 체험

    경북도의회, 포항 동성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1일 도의원 체험

    경북도의회는 2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동성고등학교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2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1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안건에 대한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의장과 의원의 역할을 맡아 의회 운영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의대 정원 확대의 한계 ▲청소년의 노동권 보호 ▲청소년의 에너지 드링크 섭취 증가에 따른 문제▲청소년들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등 5건을 발표하고 ▲로봇세 도입 조례안 ▲지역 중소기업 지원 정책 확대 조례안 등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우리가 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라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지역 출신 서석영 도의원은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우리 사회의 중요한 축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당부하는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도의회를 방문하여 하루동안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루마니아 대선 ‘역전’ 이변… ‘친유럽’ 후보 당선

    루마니아 대선 ‘역전’ 이변… ‘친유럽’ 후보 당선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더블스코어로 뒤졌던 ‘친서방·친유럽’ 후보가 친트럼프를 앞세운 극우 민족주의 후보를 결선투표에서 따돌리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친유럽 성향의 니쿠소르 단(55) 부쿠레슈티 시장은 18일(현지시간) 열린 대선 결선투표에서 54.1%를 득표해 45.9%에 그친 극우 민족주의 성향의 제1야당 결속동맹(AUR) 대표 제오르제 시미온(38) 후보를 8.2% 포인트 차로 따돌렸다고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단 당선자는 부쿠레슈티 중심가에 있는 선거사무소 발코니에 나와 “선거는 정치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것”이라며 “루마니아 국민의 공동체가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이번 대선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루마니아 대선 투표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무효화된 뒤 치러진 재선거였다. 당시 1위였던 극우 무소속 컬린 제오르제스쿠(62) 후보는 러시아 개입 의혹 때문에 헌재에서 출마 자격을 박탈당했다. 단 당선자는 수학자 출신으로 부동산 불법 개발에 반대하는 시민운동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졌다. 이번 대선에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반부패, 투명성 강화, 디지털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선거에서 패배한 시미온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졌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본뜬 ‘루마니아를 다시 위대하게’(RAGA)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단 당선자는 지난 4일 진행된 1차 투표에서 21%를 득표해 시미온 후보(41%)에게 2배 가까운 격차로 뒤처졌다. 하지만 지지층이 결집하고 유럽에서 반트럼프 여론이 들끓으며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썼다. 이번 대선 결선투표율은 64%로 2000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높았다. 유럽의 또 다른 이원집정부제 국가인 폴란드도 이날 치러진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친서방·친유럽 성향 집권 여당 시민플랫폼(PO)의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53) 후보가 31.36%, 민족주의 우파 야당 법과정의당(PiS)의 지지를 받는 무소속 카롤 나브로츠키(42) 후보(29.54%)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의회 체험 산 교육장 자리매김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의회 체험 산 교육장 자리매김

    경북도의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하룻동안 도의원이 되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2014년에 도입해 구미 왕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1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12일 청송여자고등학교가 100회째를 돌파하며 현재 106개 학교 47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명실공히 도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소양과 지도자적 자질 함양을 제공하는 산 교육장으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의회교실은 시행 후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학교와 시행 횟수, 학생 수 등 참여 규모가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더욱 생생한 의정활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알차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계속 변화해 왔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잠시 중단하기도 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다시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시행 첫해인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2017년부터 좀 더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도내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개최 횟수도 계속 늘어나 첫 해 2회이던 것이 지난해 30차례 개최를 했으며 금년에는 32차례가 예정되어 있다. 연간 참여 학생 수도 해마다 증가해 2014년 170명에서 2019년 1438명까지 증가했다가 2022년 하반기부터 재개하여 2023년 544명, 작년에 708명, 올해는 800여명 등 코로나 19 중단 이후 다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 회 참여하는 학생 수도 시행 후 2022년까지 평균 74명(일일 최다 참여 159명, 포항 대흥초교)이었으나 2022년 재개 후부터 평균 26명으로 학생별로 발표의 기회가 확대되었고 회의 집중도와 몰입도가 높아지는 등 일일 도의원으로서 자부심과 참여의식이 크게 향상됐다. 지역별로도 도내 22개 시군 골고루 참여하고 있어 청소년의회교실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꾸준히 높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동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나타난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올해부터 ‘의원 선서’를 추가해 실제 일일 도의원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져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3명)을 3분 자유발언(5명)으로 변경해 더 많은 학생들이 발표의 기회를 가지도록 하였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참가 학생 대상의 만족도 평가 방식을 ‘종이 설문’에서 ‘온라인 설문’으로 바꾸는 등 학생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추도록 했다. “내 꿈이 정치인으로 바뀌었다. 보람찼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서 제 장래에도 도움이 되었고,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다”, “내가 쓴 조례안을 읽을 수 있어서 뿌듯했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해서 좋았고 신기했다”, “실제로 의장이 된 기분이 들어 정말 인상 깊었다”, “의원이 진짜 된 것 같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직접 전자투표를 하여 안건에 대한 찬반결정을 하니 보람이 있었다”, “유익했다. 내년에도 오고 싶다”, “청소년의회 덕분에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다”, “나중에 의회에 참여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 내용은 2024년 한 해 동안 참가한 학생들의 소감문 중의 일부이며 학생들 대부분 처음엔 본회의장의 웅장한 모습에 긴장된 모습을 보이다가 회의가 진행되면서 친구들의 발표에 박수를 치는 등 차츰 밝은 표정으로 적극 참여하며 버스에 올라 귀가할 때는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매회 실시한 설문을 종합한 결과 ‘도의회 역할과 기능 이해’ 96.5%, ‘전체 운영시간 적정’ 88.3%, ‘조례안 찬반투표 등 프로그램 유익’ 95%, ‘조례안 등 발표시간 적정’ 93.9%, ‘후배들에게 추천’ 92.1%로 참여 학생들의 96.4%가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회교실은 교육청과 학교 등 사전 수요파악 등 협의를 거쳐 도의회 회의가 없는 비회기 기간 중에 개최를 하며, 크게 입교식과 본회의, 수료식으로 진행이 된다. 먼저 의회 건물 포토존에서 참가학생, 교사, 도의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가진 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회의 안내, 환영사 등 입교식를 하고 곧바로 학생 의장의 개의선언으로 본회의를 시작하게 된다. 본회의는 학생 의원의 ▲3분 자유발언 발표 후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이어서 학생 의원의 ▲조례안 제안설명과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 토론 발표 후 참가 학생의원 전체 전자투표를 통해 가결 또는 부결 처리를 하게 된다. 안건 처리가 끝나면 학생 의장의 ▲산회 선포로 본회의가 폐회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도의원이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것을 끝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마치게 된다. 특히 참여 학생들이 처리하는 조례안과 제안설명, 건의안, 3분 자유발언, 찬성・반대 토론 자료는 학생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자료 수집과 발표원고를 작성토록 해 참여의식을 높이도록 하였다.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 대부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개선을 바라는 것으로 참신하고 기발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 주요 발표 제목 : 독도 문제,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청소년의 인터넷 및 도박 중독 관련, 생존수영 교육시간 확대,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금지, 고기없는 날 채식데이, 교내에서 이성교제 허락, 교내 CCTV 설치 확대, 심야 사교육 금지, 흉악범죄자 신상 공개, 교내 휴대폰 소지 금지, 청소년 투표권 행사 확대, 학생부 종합 전형의 공정성 확보, 학교 매점 설치, AI 교육 제도 도입, 학교 인조잔디 설치, 초등학교 쉬는 시간 연장 등 이날 참여 학교 지역의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며 기념촬영과 함께 도의회 운영과 의원 역할에 대한 상세한 설명, 체험 종료 후 수료증 수여 등 미래 유권자들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의회교실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해 오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의회교실에서 학생들이 발표한 조례안 등 의견들은 이후 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보내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토록 하며 참가 학생들의 설문 결과에서 나타난 건의사항이나 보완해야 할 사항들은 다음 해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계획을 수립할 때 반영하게 된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 2023년에 정경민 도의원(비례, 국민의힘)의 대표발의로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 시행됨으로써 청소년의회교실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며, 무엇보다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슬로건으로 내세운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에 걸맞게 더 많은 학생들이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함으로써 경북의 청소년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갈 방침으로 있다.
  •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대구 이월드서 합동 선서식 개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대구 이월드서 합동 선서식 개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대구 이월드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2025학년도 대구경북본부 합동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주를 통한 인류 평화’를 슬로건으로 지난 10일과 17일 양일간 열린 이번 합동 선서식에는 대구 남송초교를 비롯해 90개교 단원 3000명과 지도교사 133명, 학교장 37명 등 3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에서 4학년 이모군은 “많은 친구와 함께 단가를 부르니 정말 멋진 과학우주청소년 단원이 된 것 같다“면서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자유시간에는 4명씩 팀을 이뤄 다양한 놀이 기구를 즐겼다. 단원들은 이월드에 있는 놀이 기구를 체험하며 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영삼 대구본부장(대구 한샘초교 교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합동선서식에 참가한 학생과 지도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우주 시대 우주산업 경쟁력이 곧 과학 강국으로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기에 청소년들이 과학 강국, 우주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호길 대구테크노초교 교장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활동은 학생들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창립한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과학적 탐구능력을 배양하고 깨끗한 지구의 보존과 인류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과학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한 국내 유일의 단체다. 우주청소년단은 2015년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법정 단체가 됐다. 현재 중앙본부를 비롯해 전국 17개 본부가 운영되고 있다.
  • 호서대 간호학과 학생들 ‘나이팅게일’ 선서

    호서대 간호학과 학생들 ‘나이팅게일’ 선서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임상실습에 나서는 예비 간호사 79명이 14일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보건의료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짐했다. 선서를 마친 학생들은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등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서 간호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국가고시를 통해 간호사 길을 걷는다. 2006년 설립 된 호서대 간호학과는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우수 취업률로 대표 간호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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