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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1차 음주측정 거부는 방송때문?’ 증언보니..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1차 음주측정 거부는 방송때문?’ 증언보니..

    ’노홍철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7일 방송인 노홍철이 강남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을 두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의 음모론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을 추측 일뿐이며 이 음모론을 반박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술 냄새가 나는 상태였고, 1차 음주 측정을 피해 2차 채혈 조사에 응했다. 아직 채혈 조사의 결과가 나오려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홍철의 처벌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노홍철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온 사진을 입수, 단독으로 보도해 시선을 모았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은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채혈을 하고 나와 경찰에게 운전면허증을 건네는 등 약식 조사에 응했고 채혈 측정을 끝낸 뒤 곧 귀가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현장에 어떻게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제기했다. 심지어 일각에선 디스패치가 파놓은 함정에 노홍철이 걸려들었다는 극단적인 주장도 나온다. 반면 반론도 만만치 않다. 디스패치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사진은 음주단속 현장이 아닌 채혈을 한 서울성모병원인 점을 들어 누군가의 제보로 뒤늦게 현장에 갔다는 것이다. 한편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쓴이는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디스패치 음모론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디스패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정보력 대단하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어떻게 찍었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음모론 설마”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진은 단속현장이 아닌 채혈한 병원이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빠르긴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쳐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연예팀 chkim@seoul.co.kr
  •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2차채혈은 방송위해서?’ 목격자 증언보니 “진짜야?”

    노홍철 디스패치, 음주운전 적발 ‘2차채혈은 방송위해서?’ 목격자 증언보니 “진짜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노홍철 디스패치’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을 적발된 가운데, 당시 1차 음주측정 거부 이유에 대한 목격자 증언이 SNS상에 확산되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쓴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1차 음주 측정을 거부한 뒤 2차 채혈 측정에 응했다. 경찰은 “원래 음주 측정을 30분 동안 4회 이상 거부하면 측정 거부라고 판단하지만 노홍철의 경우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을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증언에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진실은 알 수 없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신빙성이 있나?”,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진실이 대체 뭘까”,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어쨌든 음주운전은 한거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홍철아 왜그랬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 디스패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다문화 가족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다문화 가족

    “배우고 싶은 한국 음식 있으면 얘기해요.”, “콩비지요.” “순댓국요.” 요리강사의 당부가 끝나자마자 다문화 여성 수강생들의 주문이 쏟아진다. 지난 4일 오전 10시 서울 청량리 한신아파트 내 동대문구 제1여성복지관 3층 요리실. 여성 결혼이민자의 한국 생활 조기 정착 도움 프로그램으로 동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개설한 ‘뚝딱 뚝딱 생활요리’의 이날 메뉴는 오삼불고기와 순두부찌개다. 요리강사는 재료를 준비하다가 고등어가 싱싱해서 조림을 추가했다. 생활요리교실은 연 단위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월 2회 무료로 진행된다. 시연과 실습을 거쳐 자신의 작품을 점심 삼아 맛본다. 이날은 중국,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출신 등 여성 16명이 참여했다. “배워도 집에 가서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맞아요.” “말이 빨라요.” “천천히 할게요.” “선생님, 오징어 안 넣고 돼지고기만 넣어도 되나요.” “그럼요.” 강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받아 적고 묻는 수강생들의 얼굴은 진지하면서도 행복한 표정이다. 매콤 달콤한 3가지 음식 냄새가 실내에 퍼지면서 시연이 끝나고 각자 실습에 들어갔다. 3년 전 입국해 한국인 남편과 함께 사는 다이커쥔(39·戴可君)은 “한국 음식을 배워 집에서 요리하면 가족이 잘 먹으니 좋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음식과 문화적 차이 때문에 힘들었지만 한국어를 배우고 자조모임과 동대문구 다문화 합창단인 행복 메아리에도 참여하는 등 다가센터를 자주 이용하면서 개선됐다. 그는 한국은 생활시설과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지만 가끔 ‘중국에도 TV와 냉장고가 있느냐’고 이상한 질문을 하는 등 다문화를 이해하지 않으려 하고 무시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힘들다고 말한다.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은 학교에서 엄마가 중국 사람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이 간혹 있는 것을 제외하면 잘 적응하는 편이다. 중국이나 베트남이 어떤 나라인지 등 문화 차이 교육을 한국인에게 더 많이 시켜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 가까이 살면 좋겠다고 했다. 2007년 한국에 온 30대 초반의 도 티 김룽(베트남)은 “남편 소개로 3번째 참석하는데 요리를 잘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한다. 한국의 아이 키우는 법과 남편 대하는 법 등이 베트남과 많이 다르다고 했다. 남편 말을 잘 못 알아들어서 답답하고 갈등도 있었지만 가족과 함께 교회에 다니고 한국말 연습도 하면서 화목하게 지낸다. 아들(6)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데 불편은 없단다. 한국 생활 8년째로 딸(8)과 아들(5)을 키우는 나카무라 히토미(34·中村仁美)는 한국 음식이 맛있고 다문화센터가 있어서 좋다고 했다. 그러나 시장에 가면 어떤 게 좋은지, 가격을 비싸게 받는 건 아닌지 알기가 어렵고, 아이와 함께 걸어갈 때 차가 골목길에서도 빨리 다녀 무섭다고 덧붙인다. 김선유 요리강사는 “낯선 땅에서 정착하려면 힘들 텐데 내 수고로 인해 이들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니 뿌듯하다”고 흐뭇해했다. 동대문구 다가센터 다문화교육 담당자인 홍인옥씨는 연령과 국가에 따라 다양한 욕구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결혼이민자들은 한국에 와서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도 ‘한국에 온 지 1년이나 됐는데 왜 아직도 한국말을 못하고 혼자 못 다니느냐’고 말하는 등 다문화가족을 선뜻 이해하려 하지 않는 시선을 힘들어한다고 전했다. 자신이 살던 나라와 전혀 다른 환경과 언어, 문화에서 살아가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면 좋겠다고 그는 당부한다. 다가센터는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시·군·구 단위 센터로, 결혼이민자와 만 18세 이하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가족통합교육을 한자리에서 또는 집을 방문해 실시하고, 만 3~12세의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숙제지도 등 방문 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다. 개인·가족 상담과 사례 관리 등을 하며, 나눔봉사단과 자조모임 등 문화사업도 곁들인다. 언어영재교실 등 특성화사업과 다문화 인식 개선사업, 다문화합창단과 자녀연극단을 비롯한 외부지원사업도 진행한다. 동대문구 다가센터는 지난해 전체 이용자가 연인원 3만 8000명에 이르며, 특히 한국 문화 교육이나 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받는 편이다. 다문화합창단 행복 메아리는 2009년 다양한 국가 출신의 여성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함께 모여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 꾸준한 연습과 모임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 단원들이 합창을 하면서 공동체의식을 나누고 각자의 고유한 문화를 교류하기도 한다. 오는 13일에는 제4회 정기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은정 팀장은 “결혼이민여성의 입국 시기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다문화가족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은 가족, 특히 배우자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이라고 말했다. 한국 배우자의 가족에 대한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태도 등이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여성에게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팀장은 갈등 상황을 상담하기 위해 센터를 찾은 결혼이민여성이 본인의 의지와 센터 지원을 통해 점차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서비스나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족이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happyhome@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진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진실은?’

    방송인 노홍철 음주 적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자신을 목격자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해명보니 ‘정말이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해명보니 ‘정말이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건 이후, 당시 상황을 목격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해 화제다. 자신을 사건 목격자라고 설명한 네티즌은 8일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사건에 대한 온라인상에 게재했다. 그는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했지만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음주운전 적발 사건으로 현재 자신이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2차 채혈 이유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까지 등장 ‘2차 채혈 이유는?’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노홍철은 1차 음주 측정을 피해 2차 채혈 조사에 응했다. 이에 1차 음주측정 거부 논란이 일자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홍철 음주적발 당시 옆에 있었던 목격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쓴 네티즌은 노홍철의 1차 음주측정 거부 상황에 대해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홍철은 출연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당분간 자숙할 예정이다. 사진 =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등장에 상황설명 ‘진위여부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목격자 등장에 상황설명 ‘진위여부는?’

    지난 7일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노홍철은 1차 음주측정이 아닌 2차 채혈검사를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지난 8일 노홍철 음주적발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이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해당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 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 =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차 채혈 요구한 이유는?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차 채혈 요구한 이유는?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가운데, 목격자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자신을 노홍철 음주운전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등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노홍철 씨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며 목격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에 의경이 ‘채혈로 측정하면 알코올 농도가 더 높게 나온다’고 하자 노홍철 씨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음주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 가니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러네요 선생님’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7일 밤 11시 55분쯤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챔프스터디, ‘토익스타일, 스펙 역전 패키지’ 등 이벤트 마련해 눈길

    해커스챔프스터디, ‘토익스타일, 스펙 역전 패키지’ 등 이벤트 마련해 눈길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수상을 기념해 ‘토익스타일 무료증정 이벤트’와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스펙 역전 패키지 11기 모집’ 등 토익수험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익스타일 무료증정 이벤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한 ‘토익스타일 11월호’를 선착순 3,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일 11월호를 책자로 무료 배송한다. 해커스 토익 스타일은 해커스 어학연구소가 시험 직후 제작한 가장 최신의 문제로 구성됐으며, RC 전신홍 ㆍ전미정 ㆍ강소영 ㆍKayley설 ㆍLC 한나 강사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해설 강의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토익 스타일은 시험 전 반드시 챙겨봐야 하는 토익 기출분석 교과서로서 11월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익스타일 11월호는 챔프스터디 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해커스 스타강사 인강 스펙 역전 패키지 11기 모집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토익 ㆍ토스오픽 ㆍ토플 ㆍ텝스 ㆍ아이엘츠 ㆍ일반영어 분야별로 나눠 모집한다. 토익의 경우 토익 목표 점수대 별로 해커스 토익 스타트 개정판 종합, 해커스 토익 중급 종합, 해커스 토익 정규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최신판,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종합,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종합, 해커스 토익 기본 + 실전 1000제 1,2 종합반을 선택할 수 있어 수험생들은 맞춤 인강을 통해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낱개 별 인강 구매 시보다 최대 60%까지 할인 적용되며, 총 5가지의 공통혜택과 2가지 선택 혜택이 제공된다. 공통혜택은 토익 ㆍ토플 교재 내 진단고사의 해설강의,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권, 해커스 스타강사와의 1:1 멘토링,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교재 무료 배송(교재 포함강의 선택 시)으로 구성된다. 이 외 선택 가능한 추가 혜택은 크게 어학과 취업부문으로 나뉜다. 어학 관련 혜택으로는 ‘AP뉴스 청취 ㆍ해설 20강’과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적중특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취업 혜택으로는 ‘SSAT 온라인 모의고사 ㆍ해설 및 보충자료’와 ‘자소서 ㆍ면접 강의 50% 할인쿠폰’ 중에서 택할 수 있다. 아울러 추첨을 통해 기수 별 특별혜택으로 챔프스터디 인강 5만원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또 ‘해커스 토익 리스닝’ 교재의 소프트버전 mp3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 토익 교재로 떠오른 ‘해커스 토익 리스닝’의 mp3를 통해 수험생들은 최근 점점 어려워지는 토익LC에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mp3는 미 ㆍ영 ㆍ호주 3개국 20명 이상의 전문 성우 발음을 수록했다. 한편 챔프스터디는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강의만족도 1위의 스타강사군단으로 유명하다. 어학원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2014년 9월).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한 것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챔프스터디 수강자 유모씨는 “빡센 것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의 인강답게 단기간에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잘 짜여 있다”며 “토익은 해커스 인강을 통해 보통 2달 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겨울방학 예비등록 이벤트’ 실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겨울방학 예비등록 이벤트’ 실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토익, 토플, 텝스, 토스ㆍ오픽 등 모든 강의를 사전에 등록하는 ‘겨울방학 예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비등록 시 수강신청 우선권, 챔프스터디 토익ㆍ텝스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해커스 토익 보카 어플 인증번호를 증정한다. 또 예비등록를 완료할 경우 회원가입 시 기입한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로 확인 메일ㆍLMS를 발송한다. 해커스는 지난 여름방학 강의가 단 3시간 만에 마감되고 마감강의 수가 무려 339개에 달하며 외국어학원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스타강사군단의 소위 ‘빡센 강의’와 ‘빡센 스터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해커스어학연구소와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만들어진 ‘빡센 자료’, 2달 만에 목표를 달성한 많은 수강생들의 수강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그 중 김동영 강사의 인기는 단연 돋보인다. 김동영 강사는 지난달 19일 해커스 토익특강에서 예상한 문제가 26일 실제 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온ㆍ오프라인 토익 수험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존재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선생님 특강’이 총 1,482 명의 신청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난 후, 시험 당일 해커스토익에 올라온 게시글 확인 결과 특강에서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 문제로 출제돼 좌중을 놀라게 했다. 이미 토익 관련 네이버 카페의 인기투표 결과에서 1위에 선정되는 등 온라인에서 그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던 중, 이번 시험문제까지 적중해 다시 한번 ‘김동영 선생님 붐’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김동영 선생님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단 1달도 빠짐없이 현장강의를 하고, 20년에 걸친 토익 연구자료를 통해 다음 토익시험 문제를 예측하기로 익히 유명하다. 올해 여름방학 동안(7-8월) 누적 현장 수강생 3,000명을 돌파한 전력도 있다. 또 김동영 선생님의 인기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도 특히 떠들썩하다. 유명 토익 커뮤니티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회원 6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4 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김동영 선생님은 타사 강사 대비 18배 가까운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1위로 선정됐다. 더불어 김동영 선생님이 온ㆍ오프라인 모두에서 인기를 얻고 실제 토익시험 문제를 적중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직접 준비하는 최신경향의 수업자료와 토익시험을 간파하는 다년간의 노하우 덕분이다. 적절한 예시와 매일 수업 범위에 해당되는 부분을 과제로 내줘 복습과 예습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고,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위치를 알려줘 동기부여를 시켜준다. 특히 20년간 실제 시험에 나왔던 토익 RC 기출 포인트를 바탕으로 문법과 어휘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세워주고, 취약파트의 맞춤형 자료를 제공한다. 또 해커스토익 적중 예상특강 등 엄선된 시험대비 문제와 강의를 매달 무료로 제공해 수험생의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 토익 강의를 포함한 겨울방학 강의 예비등록은 스타강사군단의 맞춤형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로, 지난 여름방학 강의 예비등록처럼 많은 수강생들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강의력을 인정받은 스타강사군단의 강의로 빠르게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커스의 스타강사는 김동영 선생님 외 강소영ㆍ이상길 ㆍ진미정ㆍ박영선ㆍ표희정ㆍ선장주 등의 토익RC 전문 선생님이 있으며 토익 LC에는 한승태ㆍ한나ㆍ신영화ㆍErica 설 선생님이 유명하다. 또 ‘주말 오전 정규종합반’, ‘주말 오후 정규종합반’ 등 주말에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해커스어학원 주말집중반이 빠른 토익졸업을 원하는 수험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강·열공으로 뭉친 지역대학생·청소년 꿈을 이루~의리

    “y=2x+34, 여기서 x=3이라고 했잖아.” 토요일인 지난 1일 서초구 양재1동 주민센터 3층에서 멘토인 노은비(20·숙명여대 수학과 1년)씨는 멘티 이유미(13·영동중 1년)양에게 다정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곳에서 ‘열강’과 ‘열공’을 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동네 형과 누나, 언니들에게 배우니 훨씬 좋다” “동생 하나 생긴 듯해서 든든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바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무료 과외 수업을 하고 있는 양재드림클래스의 한 장면이다. 지난 5월부터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서초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과 재능기부 봉사자 각 19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토요일마다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중고생들이 대학생들을 만나며 꿈을 키울 수도 있다. 봉사에 나선 대학생도 성취감을 덤으로 받는다. 사업은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이용희 위원과 지역에 거주하는 이혜영(27·방과후선생님)씨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정경택 동장은 “학생들과 봉사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삼성 드림클래스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자는 뜻에서 프로그램명을 양재드림클래스로 했다”며 웃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수학여행도 포기…우리 무용에 빠졌어요”

    “수학여행도 포기…우리 무용에 빠졌어요”

    지난 4일 오후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는 서울 남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청소년 18명의 창작무용 ‘날개를 달아줄 거야’ 공연이 열렸다. 고등학교 1학년 이준성(가명·16)군은 들뜬 목소리로 “350여명 앞에서 공연을 선보이다니 진짜 무용수가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불량 청소년’이던 이군은 보호관찰소 무용 수업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다. 이군은 지난 6월 서울 양천구의 한 PC방 주변에서 자전거를 훔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남부지검은 6개월간 보호관찰소에서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이군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군은 “친구가 자전거를 훔쳤는데 걸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큰 죄책감 없이 따라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공연이 끝난 뒤 다른 친구들은 모두 가족, 친구, 학교선생님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지만 이군은 혼자였다. 아버지는 어릴 때 집을 떠나버렸고, 어머니는 하루 15시간씩 식당에서 일을 한다. 대학생 형도 수업 때문에 공연에 올 수 없었다. 학교 친구들은 모두 지난 3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군은 “중간에 솔로 파트를 맡았기 때문에 내팽개치고 수학여행을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포기할 만큼 이군은 춤에 푹 빠졌다. 이군은 5일 “이번 공연에서는 쑥스러워 어머니의 보살핌을 피하기만 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마치 지금 내 모습과 똑같아 몰입한 채 연기할 수 있었다”면서 “또다시 공연할 기회가 온다면 꼭 어머니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남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행동치료 등을 위해 2012년부터 무용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SAT학원 시험문제 유출과 12월 SAT ACT 시험대책

    SAT학원 시험문제 유출과 12월 SAT ACT 시험대책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 10월 시험 결과가 10월 28일 발표 되었으나, 이번에도 한국에서 시행한 SAT와 관련하여 사전 문제유출이 적발되어 한국 거주 응시자들의 SAT 점수 발표가 보류된 상태이다. 강남 압구정동의 한 어학원이 학생 한 명 당 5천만원에 문제를 국내 불법 유출한 것이 적발되어 SAT 주관사인 미국교육과정평가원(ETS)과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고, 10월 30일에는 “구체적이고 신뢰할만한 정보에 입각해 한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응시자들이 치른 10월 SAT 결과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 발표를 보류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유독 한국에서만 SAT문제 유출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칼리지보드는 아예 한국에서 SAT시행을 중단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발표 연기 통지를 받은 당사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지만, 실제 성적 발표가 난 학생들 역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0월 SAT 성적이 학생들의 기대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올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2000년대 들어 미국 또는 기타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 강남지역의 SAT학원을 찾아 수강을 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이는 한국의 수능뿐만 아니라 토플, SAT, ACT, GRE, GMAT 등 각종 테스트 대비에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한국의 사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실제 많은 해외의 학생들이 국내 SAT ACT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목표 점수 수준으로 실력을 끌어 올린 상태에서 학교로 복귀한다. 그러나, 막상 10월에 시행되는 실전 SAT나 ACT의 점수는 학원에서 본 모의고사 성적에 비하여 평균적으로 볼 때, SAT의 경우 150점, ACT의 경우 2점 정도 하락한다.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8주 이상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SAT나 ACT 시험대비에 몰입하여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이 큰 폭으로 향상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몰입 학습 이후 이미 약 3개월의 시간이 흘러 테스트에 대한 감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치르는 10월 시험의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는 단지 SAT 와 ACT 준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토플, GRE, GMAT 등 거의 모든 시험에 공통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8월에 각국의 학교로 복귀한 학생들에게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들을 만나서 적응해가고, AP 등 대학교 선수과목을 수강하는 등 학교 교과 과정 자체가 훨씬 어려워 진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원서 준비까지 병행하게 된다. 이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 해 가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다 보면 나름 여름 특강을 통해 쌓아놨던 시험에 대한 감각을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목표했던 점수를 얻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10월 점수가 낮아 얼리(early)지원 결과를 낙관하기 어렵거나,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2월 SAT ACT시험은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험이라 할 수 있다. 12월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에 주어진 선택지와 유념해야 할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로컬의 이름난 선생님을 섭외하여 12월 시험까지 꾸준히 주말만이라도 SAT나 ACT 준비에 전념하다가 12월 시험 직전인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Break)때 종일 몰입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실제 면대면 (face-to-face)의 튜터링이므로 학습효과는 좋은 편이나 튜터의 자질에 따라 큰 결과의 차이가 날 수 있다. 두 번째, IT기술의 발전으로 한국에서 활성화 되기 시작하는 스카이프(SKYPE)강의를 이용하는 것이다. 로컬 튜터링과 비교해 SAT ACT에 특화된 강사들의 양질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온라인상의 강의이므로 off line 강의보다 강의 밀도 면에서는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세 번째, 땡스기빙데이 전까지 학과 교과목에 충실하다가 땡스기빙데이때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SAT ACT학원의 몰입식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다. 보딩스쿨이 몰려있는 보스톤 쪽에서 추수감사절 캠프가 많이 열리고 있고, 올해부터는 한국에서 가장 큰 SAT ACT학원인 인터프렙이 미 중부 쎄인트루이스에서도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식 강의는 단기간 몰입학습을 통한 시험감각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여러 선택지 가운데 가장 유리하지만, 캠프에 따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여러 곳을 문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 해커스토익, 11월 레벨별 강의와 착한 환급 등으로 눈길 끌어

    해커스토익, 11월 레벨별 강의와 착한 환급 등으로 눈길 끌어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이 11월 개강했다. 특히 11월부터 레벨별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등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달성을 위해 다양한 강의를 개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을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지원한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설적인 토익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750+ 전설토익 오전중급종합반 [집중관리 & 750 보장반]’도 개강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기본ㆍ중급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에 빛나는 LC Erica설 강사(2014.1~2014.9)와 동일 기간 기본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의 RC 전미정 강사로 구성된 ‘전설토익’팀이 진행하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한 달 안에 750점을 보장하는 반이다. 특히 단순 금액 환불이 아닌 또 한번의 토익시험 응시기회와 한 달간의 수업 참여기회 혜택의 착한 환급시스템에는 수험생이 2달 안에는 무조건 목표점수를 달성하도록 하는 해커스어학원의 자신감과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도 하기 전, 이미 한승태ㆍ김동영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선생님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가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최신경향 분석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되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세)씨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익LC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은 해커스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고스란히 스며든 전문 강의를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선생님들이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라며 “많은 옛날 선생님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지난 3일 개강했으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BEST토익선생님 1위:네이버카페‘토익캠프’ '2014토익정복을 도와줄 BEST토익선생님'1위(2014.01.22)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해커스 어학원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 (2014.1~2014.6)해커스 실전 RC 인강 1위: 챔프스터디 2014년 7월 기준 토익실전RC 단과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요가 삼매경 뷰티 섹시퀸의 ‘아찔·도발적 포즈’ 눈길

    요가 삼매경 뷰티 섹시퀸의 ‘아찔·도발적 포즈’ 눈길

    미국 출신 모델 ‘뷰티 퀸’ 리사 오피(23)가 해변에서 몸매 관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른 아침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 겸 스트레칭을 즐기는 오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피는 형광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어려운 요가 동작을 유연하게 해내고 있다. 특히 각종 미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경력과 비키니 모델로 활동한 경력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오피는 자신의 SNS을 통해 요가 선생님으로 활동할 계획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사고 진퇴양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달 31일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6개교를 지정 취소하고 2개교의 지정 취소를 유예해 내년 재지정 평가를 받는 11개교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내년 이들 학교에 대한 재지정 평가에서도 자사고의 전형인 ‘학생선발권’ 폐지를 핵심 잣대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학생을 100% 추첨으로 뽑을 경우 이른바 ‘선발효과’가 사라지면서 자사고의 장점 자체가 희석된다. 자사고 입장에서는 어느 쪽을 선택해도 타격이 불가피하다. 신입생 모집과 대학 입시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자사고 내부에서는 이참에 일반고로 전환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재지정 평가 대상 자사고는 대광고, 대성고, 장훈고, 선덕고, 보인고, 양정고, 현대고, 세화여고, 휘문고, 경문고, 미림여고 등 2010년 개교한 11개교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한 평가를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사고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조 교육감은 자사고와 일반고의 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사고가 면접 대신 100% 추첨으로 학생을 선발하도록 함으로써 자사고의 가치를 떨어뜨려 일반고화하려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재지정 취소 처분을 받았던 8개교 중 학생선발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숭문고와 신일고는 지정 취소가 유예됐다. 내년 재지정 평가 대상 11개교는 내부적으로 평가 대비 태스크포스(TF) 등을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진퇴양난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선발권을 포기하면 존재 가치가 사라지고 유지하면 학교가 강제로 일반고로 전환된다”면서 “조 교육감이 길을 한 가지만 열어놓고 공정한 평가를 하는 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해 지정 취소된 학교들과 교육부가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추이를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일반고 전환’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A학교 관계자는 “자사고가 너무 많이 지정되면서 자사고 내부에서도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상황이었다”면서 “매년 신입생 모집이 미달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대학 진학률이 나올 때마다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는데 이참에 일반고로 전환하자는 선생님들도 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교육감이 일반고로 전환하면 대대적인 지원을 하겠다는데, 먼저 나서는 것도 좋은 출구전략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의 여론은 자사고 유지 쪽으로 기운다. 한 자사고 학부모위원은 “정부가 앞장서서 만들어놓고, 입학한 학생은 신경도 안 쓰고 흔들기만 하면 무슨 교육정책이냐”며 “무조건 없애려는 교육감이나 제대로 막지도 못하는 정부 모두 문제”고 지적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영단기 토익RC, 16주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토익 인강 무료 이벤트

    영단기 토익RC, 16주 연속 토익 베스트셀러 1위…토익 인강 무료 이벤트

    외국어 학원 1위(2013년 12월 1주~ 현재, 외국어학원 분야 1위, 랭키닷컴 기준) '영단기'는 토익 교재 '영단기 토익 RC'가 토익 분야 16주 연속 1위(예스24기준, 7월 2째주~10월 4째주)에 오른 것을 기념해 11월 10일(월)까지 영단기 스타강사 정재현, 유수연, 제이드김의 ‘RC, LC 패키지 강의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토익 RC, LC 패키지 인강 무료이벤트는 16주 연속 토익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한 것에 대한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2014년 하반기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이 업계 1위 영단기 어학원 스타강사들의 압도적인 강의력을 경험하고, 중요 개념을 총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단기가 제공하는 ‘영단기 대표강사 정재현, 유수연, 제이드김의 RC, LC 패키지 강의’는 총 17강으로 구성되어 LC부터 RC까지 빠르게 총정리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C의 경우 시제, 명사, 동사, 형용사 등 문법 특강과 함께 실전문제 해설을 제공하고, LC의 경우 파트별로 명과 함께 ‘HOW&만능정답 설명서’, ‘Paraghrasing 설명서’ 등 학습자가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만 정리해준다. 또한, RC, LC 패키지 특강의 강사로 나선 스타강사 3인에 대한 인기도 뜨겁다. ‘영단기토익RC’의 저자인 ‘정재현’강사는 토익 RC분야 대표강사로 영단기의 압도적 적중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LC와 RC모두를 다루며 실전 토익의 1인자이자 마라톤강의로 유명한 ‘유수연’ 강사, LC사용설명서라는 타이틀로 입문부터 실전까지 두터운 학생층을 보유한 ‘제이드김’ 강사가 이번 특강에 참여한다. 한편, 1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영단기 토익 RC'는 영단기가 출간한 첫 번째 기본서로, 출간 1주일 만에 예스24 외국어 주간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 자리에 오르고, 이어 2주 연속 국내도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7월 2째 주, 3째 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를 달성하는 등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현재까지 총 16주째 토익 도서 전체에서 베스트셀러 1위(예스24 기준 토익도서 전체, 2014년 7월 2째 주~10월 4째 주)를 지키며 토익 기본서 시장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토익에서 단기간 고득점을 위해서는 항상 최신경향을 분석한 교재와 자료로 학습하고, 업계 1위의 압도적인 강의력을 자랑하는 선생님들의 강의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단기 대표강사들의 특강을 무료로 체험하고 원하는 목표 점수를 달성하길 바란다. 영단기는 앞으로도 토익, 토플, 오픽, 토익 스피킹, 텝스 등 개인별 목적에 맞는 맞춤형 단기 학습 커리큘럼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단기 토익 RC'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 영단기 어학원의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완벽 분석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을 빠짐없이 추가했다. 특히, 단 한 권으로 진단부터 개념 및 유형 정리, 실전 문제의 체계적인 4단계 맞춤 학습이 가능해 토익 기본은 물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도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영단기 첫 번째 토익교재 '영단기 토익 RC' 및 영단기 어학원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한도전 이효리, 김혜자 빙의? 핑클 재결합 묻자 “교류 없었다” 솔직 고백

    무한도전 이효리, 김혜자 빙의? 핑클 재결합 묻자 “교류 없었다” 솔직 고백

    ‘무한도전 이효리’ 가수 이효리(35)가 ‘무한도전’에 얼굴을 비췄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유재석과 정형돈이 이효리를 섭외하려 제주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90년대 추억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기획했고 유재석과 정형돈은 1세대 아이돌 핑클로 활동했던 이효리를 찾아 제주도를 방문했다. 편안한 차림에 장화를 신고 콩 수확 중이던 이효리는 유재석과 정형돈의 기습 방문에 “왜 하필 이런 날 찾아오냐”라며 웃었다. 이효리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밥도 먹지 않고 다니냐”며 직접 끓인 라면과 직접 재배한 호박과 부추를 내줬고, 음식을 살뜰히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효리의 달라진 모습에 낯설어하며 “효리야 너 왜 그래. 어디 아픈 건 아니지. 마더 테레사다”라며 “김혜자 선생님 같다. 김혜자 선생님도 이런 모자 쓰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정형돈은 박명수와 정준하의 기획안을 설명한 후 이효리에게 핑클 멤버들과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효리는 “다른 멤버들이 연기자로 전향해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 때문에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게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또 나와 평소에 교류가 없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할 것 같다. 2008년 내 콘서트 이후? 3~4년 안 본 거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만약 애들이 출연한다고 하면 나도 생각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이효리, 제주도 소길댁 삶 정말 부러워”, “무한도전 이효리, 핑클 멤버들과 연락 끊었구나”, “무한도전 이효리, 핑클 재결합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무한도전 이효리, 마더 테레사 김혜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무한도전 이효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핼러윈데이, 좀비 분장 선생님 등장에 아이들 혼비백산

    핼러윈데이, 좀비 분장 선생님 등장에 아이들 혼비백산

    핼러윈데이를 맞아 좀비 분장을 하고 나타난 선생님의 모습에 깜짝 놀라 줄행랑을 치는 미크로네시아 아이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미크로네시아 폰페이 섬의 한 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교실 뒷문에서 기괴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모두 고개를 돌려 소리가 나는 곳을 주시한다. 그 순간 좀비 분장을 한 선생님이 비틀거리며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자 아이들은 모두 놀라 교실 앞으로 혼비백산 도망친다. 갑작스러운 좀비의 출몰에 교실 안은 아이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는다. 그 와중에도 졸고 있다가 잠이 깬 한 소년은 그제야 사태 파악을 하고 뒷문으로 꽁무니를 뺀다. 미국 정부가 미크로네시아에 파견한 ‘평화봉사단’(Peace Corps)에서 영어 교사를 맡고 있는 켈리 조는 “핼러윈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 이 같은 장난을 쳐봤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정말 귀엽다”, “핼러윈데이를 미크로네시아 아이들도 제대로 경험한 듯”,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매년 10월 31일 귀신 분장을 하고 치루는 축제로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됐다. 아이들은 이날 밤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거야)이라고 외치며 축제를 즐긴다. 사진·영상=K.J. Pohnpei/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사람 공격한 떠돌이 개 ‘악당’의 죽음과 소중한 생명

    [이주일의 어린이 책] 사람 공격한 떠돌이 개 ‘악당’의 죽음과 소중한 생명

    악당의 무게/이현 지음/오윤화 그림/휴먼어린이/180쪽/1만 2000원 인적이 드문 새벽 들개가 부동산집 황 사장의 목덜미를 무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을은 발칵 뒤집힌다. TV 뉴스에도 충격적인 사건으로 보도된다. 경찰들은 들개를 잡기 위해 마을 인근 산을 이 잡듯 뒤진다. 목격자에 따르면 들개는 진돗개처럼 생겼고 요구르트 빛깔을 띠고 있다. 옆구리에는 붉은 스프레이 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다. 주인공인 초등학교 5학년 ‘수용’이는 그 들개가 동네 산책로에서 만난 ‘악당’이라고 직감한다. 악당은 수용이가 붙인 이름이다. 수용이는 자신이 알고 있는 악당이 절대로 사람을 물었을 리 없다고 확신한다. 수용이가 아는 악당은 자신과 늘 일정한 거리를 지키고 밥을 갖다 줘도 멀뚱히 쳐다만 볼 뿐 전혀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수용이는 악당이 사람을 물었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악당이 황 사장을 공격한 그날 밤 상황을 추적한다. 목격자인 동네 슈퍼 형도 만나고 병원에 입원한 황 사장도 찾아가 보지만 ‘사람을 무는 미친 개’라는 말만 듣는다. 낙담하려는 순간, 수용이는 아빠에게서 충격적인 얘기를 듣는다. 황 사장이 악당을 질질 끌고 다니며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했고, 견디다 못한 악당이 황 사장을 물었다는 것이다. 아빠는 그날 밤 술을 먹고 늦게 귀가하다 그 광경을 목격했다. 수용이는 경찰서를 찾아가 제대로 수사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묵살당한다. 급기야 퇴원한 황 사장이 악당의 목에 현상금 500만원을 내걸자 사냥꾼들이 벌떼같이 몰려든다. 수용이는 마취제를 섞은 고기를 먹인 뒤 악당을 손수레에 실어 안전한 곳으로 옮기겠다며 어느날 학교에 가지 않고 산으로 올라간다. 수용이가 등교하지 않자 담임 선생님과 엄마, 경찰이 수용이를 찾아 산에 온다. 결국 악당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주인에게 버려져 떠돌이가 된 들개와 친구가 되고 들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진한 감동과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세상에는 사람만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이 있고, 사람 목숨이 소중하듯 다른 생명도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큰 울림을 울린다. 초등 고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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