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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립초 영어캠프비용 區에서 쏜다

    공립초 영어캠프비용 區에서 쏜다

    중구 공립 초등학교 5~6학년 모든 학생이 무료로 2박 3일 영어캠프를 떠난다. 구는 18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광희·남산·덕수·봉래·신당·장충·청구·충무·흥인 등 9개 공립 초교 5~6학년 1420명을 대상으로 영어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1인당 7만원을 내야 하는 캠프 참가비는 구에서 5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2만원은 서울시 지원액으로 충당한다. 영어캠프 과정은 중부교육지원청 및 9개 공립 초교와 협의해 학사일정에 반영한다. 학교별 희망 일정을 신청받아 모두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5학년은 수유캠프에서, 6학년은 풍납캠프에서 체험 활동을 한다. 구는 2007년부터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까지는 6학년을 대상으로 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2012년부터 5학년으로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8년간 1만 241명이 다녀갔다. 특히 올해는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해 월·화·수요일 일괄 입소 방식이 아닌 수·목·금요일 입소도 가능하도록 했다. 동영상 안전교육과 수업 시간 외 생활지도를 통해 안전에도 신경 썼다. 구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시행하기 위해 캠프에 들어가기 전 레벨테스트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에게 테마별 체험, 예술, 커뮤니케이션, 여행 등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운다. 또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토크쇼와 영어 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표현에 자신감을 갖도록 했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몸소 익힐 수 있도록 비행기 기내 체험, 홈스테이, 여행 등 역할극과 퀴즈쇼, 장기자랑, 영어골든벨 등 협동·특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높은 사교육비 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영어캠프는 단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라면서 “일부 초등학생이나 개인 부담으로 영어캠프를 보내는 자치구는 있었지만 8년째 운영하는 곳은 전국에서 중구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37세 교장의 작은 꿈… 탈북학생 어깨 펼 ‘운동장’

    37세 교장의 작은 꿈… 탈북학생 어깨 펼 ‘운동장’

    “오, 도철이 연습 많이 했는데? 영화씨도 연습 많이 했어요?” 17일 서울 관악구 신사동의 탈북 다문화 대안학교인 우리들학교. 책상 12개가 다닥다닥 놓인 아담한 교실에서 기타를 쥔 선생님과 학생들은 ‘코드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연습곡은 윤도현이 이끄는 밴드 YB의 ‘나는 나비’. 앳된 얼굴의 백도철(가명·16)군이 칠판에 적힌 코드 순서에 맞춰 기타줄을 튕기자 자원봉사 선생님인 최진수(26·수원대 무역학과 3학년)씨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도철이가 다음 순서로 지목한 이는 한참 누나뻘인 허영화(가명·27·여)씨. 쑥스러운 듯 조심스럽게 기타를 퉁기는 영화씨에게 최씨는 “편하게 하면 된다”며 격려했다. 최씨가 몇몇에게는 반말을, 영화씨처럼 나이가 많은 학생에게는 존댓말을 쓴다는 점만 제외하면 ‘까르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평범한 교실이다. 우리들학교에서는 북한 출신 부모가 중국 등 제3국에서 낳은 아이를 뜻하는 ‘비보호 청소년’ 3명을 포함해 탈북민 24명이 함께 공부한다. 이들은 각자 학력 수준에 맞게 검정고시 공부를 하고, 합격 후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다. 2013년 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지난해 4명, 올 2월에는 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세대 신학과에 다닐 때부터 탈북자 지원 활동을 한 윤동주(37) 교장이 2010년 10월 설립했다. 윤 교장이 가장 큰 목표로 삼은 것은 탈북민의 학업 능력 향상이다. “국정원 조사 단계부터 학력을 부풀려 말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런 상태에서 특례입학으로 대학에 쉽게 진학하다 보니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90% 이상입니다.” 우리들학교에서는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정규수업 이외에도 일반 고교처럼 오후 9시까지 야간 자율학습도 있다. 학생들 연령대도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하다. 다른 탈북민 대안학교와 달리 연령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윤 교장은 “점점 탈북민이 중국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추세라 남한에 오는 아이들의 나이도 많아지고 있다”며 “스무 살을 훌쩍 넘겨서 고교에 갈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한곳에서 공부하는 것을 걱정하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성미옥(53·여) 교감은 “나이 많은 친구들이 친언니·친형처럼 동생들을 이끌어 더 편하다”고 설명했다. 비인가 학교인지라 재정적 어려움은 있다. 한 해 운영비만 3억여원에 이르지만,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공모사업에 지원해 받는 돈과 약간의 후원금이 전부다. 윤 교장은 “건물 4층과 지하 1층에 120평(397㎡) 공간을 임대해서 한 달 월세만 400만원”이라며 “운동장 등도 있으면 좋겠지만, 당장 이번 달 임대료가 걱정되는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탈북민 대상으로 기숙사와 장학금을 제공하는 학교도 있지만, 학생들은 이곳을 떠날 생각이 없다. 올 3월 입학했다는 영화씨는 “진짜 ‘학교’처럼 다정다감하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장점”이라고 말했다. 고입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양지혜(가명·18·여)양은 “남쪽에 온 뒤 적응을 못했는데 이곳에 와서 선생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마음을 터놓고 지내게 됐다”며 “얼른 고졸 검정고시까지 마치고 대학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춘곤증·과다 수면 어떻게 다른가 봄이 오면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며 식욕도 떨어진다. 이런 현상을 흔히 ‘춘곤증’이라 한다. 신체의 신진대사는 활발해지는데 우리 몸이 적절히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다. 문제는 생리적 현상인 춘곤증과 심각한 질환인 과다 수면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과다 수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기면병과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들 수 있다. 기면병은 주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수면질환으로 잠이 참을 수 없게 쏟아진다. 선생님에게 훈계를 듣는 등 일반적으로 잠에 빠질 수 없는 상황에서도 조는 학생이 있다면, 이 학생은 기면병일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졸 수 있는 상황에서 졸고 있다면 이는 수면부족, 춘곤증, 식곤증일 수 있지만, 수업 중 특별히 많이 조는 학생은 기면병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기면병을 시사하는 다른 증상으로는 웃을 때 혹은 감정변화가 심할 때 온몸이나 몸의 일부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탈력 발작, 잠 들거나 깰 때 죽을 것 같은 공포와 함께 온몸을 움직일 수 없는 수면마비, 꿈과 같은 생생한 환각 등이 있다. 성인이나 노년의 경우 밤에 충분히 잤는데도 낮에 많이 피곤하고 존다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수면무호흡증을 장기간 방치하면 무호흡으로 인한 저산소증과 교감자율신경계의 과도한 활성이 오랜 기간에 걸쳐 조금씩 심혈관계를 손상시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이 올 수 있다. ●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대처 요령 봄철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결막염을 일으킨다. 알레르기 결막염에 걸리면 눈과 눈 주위에 화끈거리는 통증이 생기고 눈이 부시며 간지럽다. 대개 날씨가 따뜻하고 건조해지면 증상이 나타나며, 기후 변화나 환자의 활동 여부에 따라 심해지거나 좋아질 수 있다. 따라서 주변 환경과 생활 습관에서 악화 요인을 찾아내 제거하면 치료가 빠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항원)을 피하는 것이지만, 항원을 찾는다 해도 피하기는 어렵다. 결국 최선의 예방책은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다. 바람이 많은 봄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보안경 등을 착용하거나 인공눈물 점안액을 자주 눈에 넣어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물질을 씻어내야 한다. 콘택트렌즈는 평소보다 더 자주 세척한다. 외출 후 돌아와서는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이 가려워도 만지지 말고 냉찜질로 가라앉힌다. 알레르기 결막염 재발이 잦은 환자는 증상이 없는 시기에도 비만세포안정제를 2~4회 점안하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상암 교수 안과 김재용 교수
  • 중국어 기초 완성, 해커스 ‘기초중국어 패키지’로 누구나 쉽고 재밌게!

    중국어 기초 완성, 해커스 ‘기초중국어 패키지’로 누구나 쉽고 재밌게!

    국내 대다수의 기업이 채용 시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하면서 중국어를 공부해 취업에 활용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해커스 중국어(www.HackersChina.co.kr)가 ‘기초중국어 패키지’를 오픈해 단기간에 중국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기초중국어 패키지는 ‘기초회화 중국어 완성 패키지’와 ‘기초 비즈니스 중국어 완성 패키지’로 구성됐다. ‘기초회화 중국어 완성 패키지’는 8주 완성, ‘기초 비즈니스 중국어 완성 패키지’는 12주 완성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해당 강의는 쉬운 용어로 중국어 문법 원리부터 설명하고, 기초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짚어줄 뿐만 아니라 삽화와 함께 배워 재밌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초중국어 패키지에서 제공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왕초보 중국어' 강의는 해커스 중국어 1위 오민경 강사가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민경 강사는 해커스 중국어 인강 오픈 7개월 만에 온라인 수강생 약 48배 성장(누구나 쉽게 배우는 왕초보 중국어 인강 수강생수 기준, 2014년 6월~2015년 1월)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스타강사로 떠올랐다. 또 수강만족도 5점 만점에 4.9점을 달성한 명강의(해커스 중국어 수강후기 게시판 평균 평점 기준, 2015년 1월 9일)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기초중국어 패키지 신청자에게는 ▲수강료 최대 29% 지원 ▲수강기간 20일 연장 ▲HSK 4급 인강 수강료 30%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각 기수별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해커스 중국어 인강 수강료 50% 지원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해커스 중국어 강의 수강생들은 “기본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문형을 배울 수 있어 시간 대비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다”, “중요 단어와 표현을 모아서 설명해 줘 효과만점이었다”, “천천히 또박또박 끊어서 알려줘 초보자에게 좋은 강의였다” 등의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해커스 중국어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 기초중국어 패키지는 중국어 업계 내에서 가장 짧은 커리큘럼으로 중국어를 완성할 수 있는 강의”라며 “중국어 학습 시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어휘/문법/성조/병음을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 따라만 해도 기초중국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초중국어 패키지 이벤트 참여 시 바로 HSK 4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HSK 4급 인강 수강료 지원도 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커스 중국어는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HSK 기준 1위(4급: 2914.12.17, 5급: 2014.08.23/인터넷주간베스트) 교재로 진행되는 강의와 자신의 실력에 맞는 조편성, 체계적인 출결관리, 독립된 스터디 공간, 최신경향 실전자료 제공, 전문 선생님과의 1:1 멘토링과 같은 해커스만의 합격보장 시스템으로 수강생들의 중국어 실력 향상을 보장한다. 특히 지난 9월 이후 매월 오프라인 수강률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추후 폭발적인 성장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2014년 10월~11월 오프라인 강의 수강생수는 약 2.4배 올랐으며, 2014년 12월~2015년 1월은 약 2.6배 성장해 앞으로도 상승곡선의 흐름은 이어질 양상이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성적표 보니 “완벽한 모범생”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성적표 보니 “완벽한 모범생”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향 거제도를 찾은 개그우먼 겸 가수 신보라가 출연해 가족과 고향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교를 찾은 신보라는 옛 은사님들을 찾았다. 한 선생님은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맞춰놓은 학생 같아서 이렇게 개그맨이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공개된 신보라 성적표에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다’라는 평이 있었으며 전과목 성적이 ‘수’로 기록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고등학교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고등학교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대학은 어디?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대학은 어디?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신보라는 서울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06학번으로 입학 해 현재 휴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대박’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성적표 공개 ‘대박’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생생증언 들어보니 ‘대박’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생생증언 들어보니 ‘대박’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향 거제도를 찾은 개그우먼 겸 가수 신보라가 출연해 가족과 고향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모교를 찾은 신보라는 옛 은사님들을 찾았다. 한 선생님은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맞춰놓은 학생 같아서 이렇게 개그맨이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공개된 신보라 성적표에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다’라는 평이 있었으며 전과목 성적이 ‘수’로 기록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마을로 뛰어든 청년들] 청춘이 뭉쳤다 골목이 변했다 마을이 웃는다

    [커버스토리-마을로 뛰어든 청년들] 청춘이 뭉쳤다 골목이 변했다 마을이 웃는다

    산업화 이후 사실상 해체된 ‘마을’이란 관계망 안으로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제각각이다. 창작공간을 찾아 나서거나 공동체 복원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경쟁사회에서 만족할 만한 삶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위로받기 위해 나선 이들도 있다. 혹자는 이들을 ‘낙오자’ 또는 ‘돈키호테’로 부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내가 뿌리내리는 공간에서 이웃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청년들의 용기는 이미 조용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빌라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골목 담벼락을 수놓은 꽃 모양의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분명 어른들 솜씨다. 맞은편 담벼락에도 벽화가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그린 흔적이 역력했다. 20~30대 디자인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창작 모임인 ‘일상예술창작센터’(이하 센터)의 어린이 벽화반에 참여한 아이들의 솜씨다. 최현정(33·여) 사무국장은 “(센터가 운영하는) 공방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5월 출범한 센터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표방한다. 센터는 ‘새끼’라는 이름(새끼줄을 꼬듯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작업한다는 뜻)의 공방에서 주민들을 위해 바느질, 그림, 목공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사로 마을 주민이 나서기도 한다. 신문자(33·여) 교육팀장은 “80대 중반에도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패션을 뽐내는 할머니를 바느질반 선생님으로 초빙해 강의를 부탁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 계기는 무엇일까. 최씨는 “창작작업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 욕구와 맞아떨어졌다”며 “마을시장을 열면 이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쓰던 물건이나 만든 물건, 재배한 작물 등을 사고판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 이문동의 ‘도꼬마리’는 1년여 전 청년 8명이 모여 만든 생활공동체의 이름이다. 도꼬마리의 창립 멤버이자 상근활동가 이선화씨는 “이문동에 사는 대학생, 대학원생, 회사원뿐만 아니라 40~50대 주민들도 회원으로 있다”며 “처음에 우리 활동을 보고 ‘새롭다’, ‘신선하다’는 호기심에 회원이 된 마을 주민들도 있다”고 말했다. 도꼬마리가 운영하는 카페는 때로 요리 공간, 공연장, 공부방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10월에는 ‘반찬모임’을 만들었다. 자녀들을 학교나 유치원에 보낸 어머니들이 매주 화요일 낮 시간에 모여 코다리조림, 겉절이, 파래무침 등의 맛깔난 반찬을 만든다. 이 밖에도 영화·다큐멘터리 상영회, 마을 토크콘서트, 수제비누 만들기 강좌, 세미나 등을 열어 주민들을 맞는다. 또 과거 ‘아나바다 운동’을 연상시키는 ‘되살림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주민들이 기증한 옷, 모자, 신발, 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되파는 사업이다. 이씨는 “마을이 안고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도 도꼬마리가 마을과 공존하고 마을에 공헌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소비자 권리를 알리는 강연을 연 뒤로, 강연에 참석했던 주민 중 일부가 소비자 권리 알기 모임을 만들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꼬마리는 반찬모임을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반찬가게’로 진화시키고, 그 판매수익으로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만들 계획이다. 성북구 정릉동에는 협동조합 ‘성북신나’가 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성북신나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존하는 마을을 목표로 문화·교육 관련 활동을 기획한다. 조합원 구성도 다양하다. 20~30대 청년들이 다수지만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40~50대도 조합원 30여명 안에 포함돼 있다. 성북신나의 상근활동가인 오창민(26)씨는 “정릉동이 가진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재개발·재건축 등을 하지 않고도 마을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가꿀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정릉동에 있는 사람, 공간,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북신나는 사양길을 걷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지난해 정릉동 재래시장인 정릉시장 상인들과 함께 정릉천에서 ‘개울장’이라는 이름의 마을장터를 열었다. 단순히 먹거리만 팔지 않고 인디밴드를 초청해 공연도 했고, 아이들이 이면지를 활용해 공책을 만들거나 요구르트병으로 악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도 열었다. 오씨는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장터에 얼마든지 보고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성북신나는 주민들을 상대로 꽃꽂이 방법을 알려주는 특별 강좌를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중·고교생을 위한 ‘동네 탐험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학생들이 성북구 동선동 탐방코스를 만들어 그동안 몰랐던 공간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정릉동은 북한산 국립공원하고도 가깝고, 한옥 가구도 많은 데다, 굿당이 밀집해 있어 ‘샤머니즘 박물관’과 같은 이색 장소도 있어요. 평소 학교, 학원, 집만 오가는 10대들에게 ‘정릉도 재미있는 게 많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성북신나는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또 다른 목표도 있다. 오씨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상근활동가가 외부에서 봤을 때는 직업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마을에서 (성북신나가) 하고 있는 여러 사업을 통해 활동가란 직업도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활동이 곧 지역 생태계에 기여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사원으로 통하는 우사단길에서는 ‘청년장사꾼’을 비롯한 20~30대 청년 창업가들이 ‘우사단단’을 조직해 마을과 공존을 꾀하고 있다. 우사단길은 2003년 뉴타운 재개발 지역으로 묶인 뒤로 10년 넘게 재개발이 지체돼 침체에 빠져 있다. 미묘한 변화가 시작된 것은 2~3년 전 청년들이 게스트하우스, 카페, 작업실 등을 차리면서부터다. 우사단길 청년들은 마을을 살리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태원 계단장’이라는 이름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우사단길을 배경으로 마을 지도와 신문도 만들었다. 14일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소품, 잡화, 의류 등을 판매하는 총 40여개의 상점이 참여하는 야시장 ‘열정도(원효로 인쇄소 골목 동네를 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프로젝트 이름) 공장’ 행사를 앞두고 있다. 청년장사꾼의 오단(26) 활동가는 “마을에 먼저 자리를 잡은 주민들과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고민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무언가를 할 때 첫 번째 기준은 ‘마을 사람들과 우리(활동가)가 즐거울 것’인지에 달려 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놀자고 시작한 일이 누군가에게 희생을 요구하거나 힘든 노동이 되어 버린다면 지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사진+성적표 공개..헉 소리나는 반전 성적표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사진+성적표 공개..헉 소리나는 반전 성적표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 사진+성적표 공개..헉 소리나는 반전 성적표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개그우먼 신보라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고향 거제도를 찾은 개그우먼 겸 가수 신보라가 출연해 가족과 고향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보라를 본 동네 주민들은 “요즘 방송에서 안 나오던데 퇴출당했느냐” “얼굴이 예뻐졌다. 성형했느냐”고 농담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보라는 “어릴 때 학교 다닐 땐 매일 민낯에 안경 쓰고 있었기 때문에”라고 성형수술 의혹을 해명했다. 이날 모교를 찾은 신보라는 옛 은사님들을 찾았다. 한 선생님은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맞춰놓은 학생 같아서 이렇게 개그맨이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공개된 신보라 성적표에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다’라는 평이 있었으며 전과목 성적이 ‘수’로 기록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보라는 전교회장 출신에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는 등 공부 잘하고 끼 많은 우등생으로 선생님들께 기억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사람이 좋다 신보라, 학창시절부터 남달랐구나”, “사람이 좋다 신보라, 더욱 호감됐다”,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과거 사진 보니 많이 예뻐지긴 했네”, “사람이 좋다 신보라, 완전 모범생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사람이 좋다 신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출신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가족사진·전교회장 출신 성적표 공개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와 가족사진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하지만 학교 전교회장이었던 신보라는 축제 때는 마이크를 잡으며 숨겨진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이어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지금과 다름없는 외모의 신보라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고등학교 성적표 전과목 ‘수’ 깜짝 ‘사람이 좋다’ 신보라 ‘사람이 좋다’ 개그우먼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용감한 녀석, 신보라가 간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보라는 고향 거제도를 찾아 모교를 방문해 자신을 지도했던 담임선생님과 반가운 재회를 가졌다. 신보라의 담임이었던 박영주 교사는 “과거 신보라가 끼가 있다는 생각은 거의 안 했다. 수업할 때 모습은 모범적이고 딱 맞춰놓은 학생처럼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영주 교사는 신보라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며 “신보라는 책임감이 강하고 주변 사람에 대해 배려하는 포용력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보라의 고등학교 성적표를 공개했다. 성적표에는 전과목이 ‘수’로 기록돼 있어 과거 신보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재학했음을 알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토익공부를 열심히 한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 토익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설문조사의 주제로 설정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하면서 스터디그룹에 참여해본 학생이라면, 연애를 하기 위해 스터디에 가입했다는 사람을 한 번쯤 만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토익콕이 ‘토익 스터디원 중 가장 많은 유형’에 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연애가 목적인 사람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벌금 총무가 20.6%, 비관주의자가 19.1%로 그 뒤를 이었다. 회식을 유도하는 사람, 토익선생님이라 답변한 이들도 있었다. 이밖에 ‘첫 토익점수, 여자 대 남자 누가 더 높을까?’라는 질문에서는 여자가 497점, 남자가 473점으로 여자들의 첫 토익점수가 근소하게 앞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토익콕은 ‘지역별 토익 평균 점수’, ‘토익커가 가장 어려워하는 토익시험 파트’ 등에 대한 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해 토익커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편 토익콕은 토익응시료를 지급하는 무료 토익어플이다. 토익시험을 보기 전 응시생 본인이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시험결과, 자신이 설정한 점수와 일치하면 토익응시료를 제공받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토익 응시생들은 목표점수 달성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으며 응시료까지 돌려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토익콕 관계자는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토익콕에 당첨돼 토익응시료 환급혜택을 받았다”며 “토익콕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시험을 보기 전 모의고사로 자신의 예상 점수를 파악하여 목표점수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와 함께 토익공부 중이라면 ‘친구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친구콕은 친구가 자신의 점수를 맞추거나, 자신이 친구의 점수를 맞춰 당첨확률을 높이는 기능으로, 토익응시료 이상의 당첨금액 획득이 가능하다. 지금 토익콕 어플(www.botapps.co.kr/apps)을 다운로드 받으면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뿐 아니라 토익 타이머, 토익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익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원한다면 토익인강 1위 해커스에서

    토익 기초부터 고득점까지 원한다면 토익인강 1위 해커스에서

    해커스가 3월 새학기를 맞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원하는 신입생과 대학생들을 위해 ‘토익 프리패스’와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 토익시험 정답률을 높이려는 학생들을 적극 돕는다. ‘토익 프리패스’는 최대 91%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아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강의다.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고 ▲기본 포인트 학습 ▲시험 출제 유형 맛보기 ▲문제풀이&오답분석 ▲시험 연계 포인트 정리 ▲강의 복습으로 학습 마무리 ▲토익 필수 암기 단어정리 등 한 강의를 들어도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토익 LC 1위 한승태(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1,678명, 2014.06.12),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626명, 2014.01.09)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 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가 업데이트 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모바일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료 50% 지원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이 제공된다. 토익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한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도 최근 오픈했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한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2014년 5월 2주~2014년 6월 현재)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 강의로, 입체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사용하며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어휘로 구성돼 토익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강의에서 영국/미국/호주 3개국 발음을 들려줘 최신 토익 경향은 물론 토익 LC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가 맡는다.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 100% 쿠폰 환급’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모바일 무료 수강’,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 배송’ 등을 지원한다.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0215, N=3,921)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이주여성 조기정착 돕는 관악

    결혼이주여성 조기정착 돕는 관악

    찬 소포안(34)씨는 스물네 살 어린 나이에 조국 캄보디아를 떠나 한국으로 시집을 왔다. 10년 동안 한국에서 살았지만 소포안씨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한국말은 남못지 않게 할 수 있지만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느라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다. 소포안씨는 “지난해 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제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때 관악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아시안허브의 다문화 강사 양성 과정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1년간 강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은 소포안씨는 이제 어엿한 선생님이 됐다. 그는 이달부터 매주 월·수·금 3일에 걸쳐 캄보디아어 읽기와 쓰기, 기초회화와 문법을 가르치고 있다. 관악구가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중국어와 캄보디아어 등 결혼이주여성들이 자신들의 언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운영은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언어교육과 다문화체험, 인터넷신문 등을 운영하는 아시안허브가 맡는다. 관악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7300여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가 330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대부분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온 여성이 많다”고 설명했다. 수강료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다른 어학원에 비해 저렴하다. 구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의 정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 입장에서도 저렴하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단순노동을 넘어 언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결혼이주여성들이 얻는 자신감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학 교과서에 실린 국민타자의 땀

    중학 교과서에 실린 국민타자의 땀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이 진로를 고민하는 중학생들에게 전하는 말이 교과서에 실렸다. 프로야구 삼성은 11일 “삼양미디어가 발간한 중학교 교과서 ‘진로와 직업’ 2015년 개정판에 각계 직업 종사자 17명 중 한 명으로 이승엽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인터뷰를 진행한 삼양미디어는 교과서 2쪽에 걸쳐 이승엽의 인터뷰와 사진, 약력을 실었다. 이승엽은 교과서에 실린 문답 형식의 인터뷰에서 “7살 때 프로야구가 생겼는데 또래 친구가 과학자, 선생님, 의사, 대통령을 장래 희망으로 꼽을 때 나는 야구선수가 꿈이라고 말했다”면서 “외환위기로 많은 분들이 지쳐 있던 1999년 많은 홈런(54개)을 치며 기록을 세웠다. 내 홈런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준다는 얘기를 듣고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일본 요미우리 시절에 2군으로 강등되면서 무척 힘들었다. 야구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면서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후회 없을 때 그만두자, 떨치고 일어나자고 마음먹었다”며 시련을 극복한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를 여가 생활로 즐기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그는 “공부에만 매달리면 스트레스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공부 때문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스포츠를 접하는 삶을 추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1995년 경북고를 졸업하고 이듬해 삼성에서 프로로 데뷔한 이승엽은 2003년 프로야구 역대 시즌 최다인 56홈런을 터뜨렸으며, 올 시즌 통산 400홈런에 도전한다. 이승엽 외에 스포츠스타 중에는 여자 골프선수 박세리와 은퇴한 야구선수 박찬호,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교과서에 실린 적이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영어사전 통째로 암기한 中 50대 여성 화제

    영어사전 통째로 암기한 中 50대 여성 화제

    사전을 통째로 암기하고 있는 중국의 5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시안에서 대학 영어강사로 일하는 51세 여성 리옌즈(李艳芝)라는 여성은 22만개의 어휘가 수록된 영중사전을 통째로 외워 학생들로부터 ‘걸어다니는 영중대사전’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폐증을 앓아왔고 20년 전 남편과 이혼하는 등 비교적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춰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써왔다. 그런 그녀가 영어사전을 외우기 시작한 것은 ‘불과’ 2년 전. 2년간 그녀가 외운 영어단어는 무려 22만개에 달한다. 중국의 대학 영어 필수 어휘가 6000개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리씨는 약 40배 더 많은 단어를 암기하고 있는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중국 언론인 화상바오(華商報)의 기자가 ‘영중대사전’에서 무작위로 10개의 단어를 골라 뜻을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이중 8개는 뜻을 정확하게 맞췄고, 나머지 2개 단어는 매우 근접한 답을 내놓았다. 역시 취재진이 무작위로 고른 영문잡지를 그 자리에서 번역하게 하자 이를 완벽하게 해냈다. 리씨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 등 10개 국어를 공부한 바 있다. 현재는 영어과목 교사로서 영어 단어 외우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22만개의 어휘를 외우며 습득한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인 리씨의 제자들은 “선생님은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사전과 같다. 영어 어휘에 대한 지식이 매우 풍부해서 언제나 감탄한다”, “선생님은 언제나 아침 7시부터 도서관을 찾아 영문 잡지와 신문을 보신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그치지 않는 모습에 모두들 놀라워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재석 하율 도움받아 위기 모면 “직접 친구 눈물·콧물 닦아줘” 대박

    유재석 하율 도움받아 위기 모면 “직접 친구 눈물·콧물 닦아줘” 대박

    유재석 하율 유재석 하율 도움받아 위기 모면 “직접 친구 눈물·콧물 닦아줘” 대박 유재석과 어린이집 원생 하율이의 훈훈한 만남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도 어린이집’ 특집으로 꾸며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다섯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많은 원생들을 담당해야 했던 유재석이 당황하자 원생인 하율이가 나섰다. 하율은 커다란 눈망울에 깜찍한 외모를 갖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재석과 함께 자신보다 얼니 아이들을 돌봐 유재석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하율은 우는 아이를 위해 화장지를 뜯어 눈물과 코를 닦아주고 옷 벗는 일을 도와줘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유재석은 “이날 하율이가 보조 MC를 담당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하율을 비롯한 여자 어린이들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게 됐다. 유재석은 머리카락이 풀어진 여자 어린이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며 “초등학교 때 여동생 머리 묶어준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긴장했는지 손까지 벌벌 떠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유재석은 다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머리카락 묶기에 성공했다. 이에 또 다른 여자 어린이가 머리카락을 묶어 달라고 했고 유재석은 이내 깜찍한 스타일은 연출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다시 보던 유재석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는 말에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딸 욕심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useoul@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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