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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문화 소통 ‘아트리움’ 다양한 장르 작품 전시

    아모레퍼시픽, 문화 소통 ‘아트리움’ 다양한 장르 작품 전시

    아모레퍼시픽은 문화를 나누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7년 서울 용산구에 새롭게 자리잡은 아모레퍼시픽의 본사는 지하 7층, 지상 22층에 약 5700평 규모로 7000여 명이 함께 근무할 수 있다. 1층 로비에 들어서면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진 대형 공간 ‘아트리움’을 맞이하게 된다. 아트리움은 상업 시설을 최소화하고 공익적인 문화 소통 공간을 조성해 개방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건물의 저층부는 수익성을 고려해 상업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아모레퍼시픽과 같이 공공 성격이 가능한 공간으로 비워 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1층 공간에 미술관, 전시도록 라이브러리 등을 두어 임직원과 방문하는 고객,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2018년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프리오픈 시즌에 진행된 소장품기획전 ‘APMA, THE BEGINNING’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의 종류와 성격, 특징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장품은 선사시대부터 동시대 미술까지 걸쳐 있고 회화, 설치, 공예,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했다. 지난 6월부터는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바버라 크루거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바버라 크루거 포에버’에서 작가 생애 최초의 한글 작품 2점을 공개하고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크루거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지난 40여년 동안 차용한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병치한 고유한 시각언어로 세상과 소통해 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특명, 불황을 이겨라! 안정성·수익성 다 잡은 ‘순천 원스퀘어’ 화제

    특명, 불황을 이겨라! 안정성·수익성 다 잡은 ‘순천 원스퀘어’ 화제

    부동산투자, 특히 수익형부동산에의 투자 열기는 장기화되는 초저금리 기조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도 주효했다. 주택 대비 합리적인 금액을 투자해 보다 안정적이며 효과적으로 고정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가성비’에 주목도가 높아진 것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상품 중 불황에도 끄떡없는 알짜 수익형부동산 상품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대규모 문화복합상가를 ‘블루칩’으로 꼽았다. 탄탄한 배후수요와 접근성 좋은 입지,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만한 특이점 등을 갖췄다면 보유가치가 보장돼 더욱 유리하다. 흔히 ‘복합쇼핑몰’로 불리는 문화복합상가는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을 겸비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높은 집객력을 자랑한다. 쇼핑은 물론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해 체류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수익률 제고에도 효과적이다. 규모나 설계, MD 구성 등이 특화돼 있다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부상할 가능성도 높다. 별다른 홍보전 없이도 폭넓은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되는 셈인데, 이러한 상품이 희소한 지방에서는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최근 선착순 계약에 돌입하며 지역 안팎 부동산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순천 원스퀘어’가 대표적인 예다. 다년간의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원도심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가치 상승을 선도하고 있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문화복합상가 프로젝트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접근성 만점의 입지와 세련된 설계, 엄선된 업종에 MD 특화까지, ‘순천 대표 특급상가’를 표방하는 ‘순천 원스퀘어’는 순천 원도심의 중심부인 남내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5층 1개 동, 연면적 1만 7622여㎡ 규모로 조성된다. 대형 복합쇼핑몰이 부재했던 지역이라 마수걸이 프리미엄과 랜드마크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과 ㈜서정이 각각 시행 겸 수탁사, 위탁사로 참여하고 대양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안정성을 보장한다. ‘순천 원스퀘어’의 첫 번째 불패 요소는 수요가 넘쳐흐르는 명품 입지다.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도심 중심상권의 한복판에 들어선다. 황금패션거리와 문화의거리, 순천지하도상가 씨내몰 등 순천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쇼핑시설들을 바로 마주하고 있어 입점과 동시에 폭넓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보 약 5분, 반경 약 500m 이내에는 인기 프랜차이즈 식음료 매장과 의류, 코스메틱, 팬시 등 여러 카테고리의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매장, 헤어샵, 병의원 등이 즐비하다. 또 전라남도순천의료원, 순천향교,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순천예술광장, 옥천문화공간, 창작예술촌, 중앙시장, 웃장 등 순천을 대표하는 쇼핑·문화·관광시설들도 밀집해 있어 높은 구매력을 갖춘 젊은층과 외지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끊이지 않는다. 2개의 사거리와 3면 도로에 인접한 대로변 4면 개방형 상가로 설계돼 이처럼 넘치는 수요를 흡수하기에 특히 유리하다. 도보 또는 차량을 이용한 접근도 매우 편리하다. 약 140대의 차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건물 내 주차장과 맞은편 공영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주차 편의를 중시하는 차량 이용 고객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건물에서 모든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 형태에 VR게임콘텐츠 등 젊은층을 유인할 특화 MD를 다수 구성한 점도 ‘순천 원스퀘어’의 보유가치 및 미래가치를 높여주는 키포인트다. 5개 층에 각기 다른 업종 트렌디한 흥미 요소들을 적용해 쇼핑은 물론 외식, 의료, 여가 활용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원스톱’으로 완벽히 충족시킬 예정이다. 상가 내 이벤트 광장에서는 1년 365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남녀노소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문화복합상가의 매력을 살려 재방문율과 수익률을 제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선몰이에 유리한 1층에는 스타일리시한 SPA 브랜드와 스포츠 브랜드 매장, 패스트푸드점, 카페, 커피숍 등을 유치해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들 예정이다. 2층은 캐주얼과 아웃도어 의류, 팬시점 등 최신 트렌드를 섭렵할 수 있는 다수의 패션·잡화 매장들로 구성된다. 3층에는 피부과, 성형외과, 소아과, 치과, 안과, 한의원 등 다양한 병의원과 클리닉을, 4층에는 스크린, VR 게임 콘텐츠 등 화려한 영상콘텐츠를 통해 레저의 ‘신세계’를 제시하는 트렌디한 공간을 집중 조성한다. 최상층인 5층에도 ‘순천 원스퀘어’만의 개성을 담아낸다. 탁 트인 옥상정원과 함께 트램펄린 파크, 푸드코트 등 놀이문화와 외식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MD 구성을 적용해 푸르른 쉼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 원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남내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11월 현재 분양홍보관 현장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호실별 구분등기가 가능해 안정성과 수익성이 더욱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서 공개한 일상 ‘허당美’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서 공개한 일상 ‘허당美’

    배우 남궁민이 ‘나 혼자 산다’에 돌아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궁민이 반전 매력이 가득한 일상과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새 작품을 앞두고 집에서 대사 연습에 매진하던 남궁민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누아르 용’ 눈빛을 남발하는 독특한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흐트러진 블라인드를 정리하거나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조차 장르물로 바뀌는 그의 표정은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하와이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 패션을 고민하던 남궁민은 즉석에서 미니 패션쇼까지 펼치는 열정을 선보인다. 특히 “기자님들도 올 수 있고 하니까…”라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그의 모습은 깨알 같은 귀여움까지 선사한다고. 한편 지난 출연 당시 웃음 포인트였던 ‘간헐적 운동법’은 하와이에서도 이어진다. 아침을 맞은 남궁민은 테라스에서 밴드 운동을 시작하지만 이내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보다 감성에 젖어들는 모습으로 허당미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하와이에서 소소한 힐링을 누리며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물한다. 운동을 마치고 밖으로 나선 그는 주변의 마켓과 거리를 산책하며 제대로 여유를 즐기는 일상으로 안방에 힐링 에너지까지 전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버리지’ 전혜빈, 1인8역 소화..한 사람 맞아? “절정 연기”

    ‘레버리지’ 전혜빈, 1인8역 소화..한 사람 맞아? “절정 연기”

    ‘레버리지’ 전혜빈이 무려 1인 8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홀리고 있다. 극중 사기꾼 황수경 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기 캐릭터로 변신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력을 발산하는 것. TV CHOSUN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연출 남기훈, 극본 민지형, 기획 소니픽쳐스텔레비젼, 제작 프로덕션 H, 하이그라운드)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특히 전혜빈이 대체불가한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기로 모든 이들을 홀리는 여신 사기꾼 ‘황수경’ 역을 맡은 전혜빈은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부터 시작해 재벌 2세 사모님, 시큐리티 업체 이사, 치정 멜로 속 비련의 여주인공, 만삭 임산부, 피부 관리사, 센 언니 포스를 내뿜는 조직의 보스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사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 비주얼뿐만 아니라 몸짓, 말투, 풍기는 분위기까지 한 사람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극 초반 전혜빈은 특유의 지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는 사기 캐릭터를 보여줬다. 도도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말투로 소마와 신경전을 벌인 제약회사 지사장 로라 킴,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소녀감성을 지닌 재벌 2세 사모님, 차분하지만 강단 있게 부패한 경찰청장과의 거래를 진행시키는 신규 시큐리티 업체 이사 등 세련미를 장착한 캐릭터를 강렬하게 소화했다. 이후 전혜빈은 예상을 깨는 캐릭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극중 악덕 요양원장인 장광(백종구 역)에게 접근하기 위해 정통 멜로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그는 40억을 사기 당한 ‘예림이’로 변신, 절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아련함을 머금은 눈빛 연기와 애교 가득한 목소리, 세상 순수한 여인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 배꼽을 잡게 했다. 특히 만화 속 여주인공에 빙의한 골프장 달리기 신, 눈물의 이별 고백 신, 무빙위크 재회 신 등 수많은 코믹 장면을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예림이’ 캐릭터로 물오른 코믹연기에 발동을 건 전혜빈은 ‘만삭 임산부’로 또 다시 레전드 코믹 사기연기를 보여주며 매력를 경신했다. 전혜빈은 만삭의 가짜 배를 다정하게 쓰다듬는가 하면 허리를 짚고 뒤뚱뒤뚱 걷는 걸음걸이, 독특한 말투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 밖에도 피부관리사로 변신해 남다른 손놀림을 보여주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전혜빈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지난 12회, 금괴 세탁 조직의 보스로 변신한 전혜빈은 폭탄 머리와 가죽 재킷, 칼자국 난 얼굴 분장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더해 귀를 사로잡는 사투리와 마라롱샤 흡입 먹방은 영화 ‘범죄도시’ 속 장첸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는 동시에 전혜빈의 끝 없는 변신에 희열을 느끼게 했다. 이처럼 전혜빈은 모든 사기 캐릭터를 맛깔나게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전혜빈은 “수경이의 변신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면 큰 만족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캐릭터가 다 애착이 가지만 장광 선생님과 함께 했던 예림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장광 선생님과의 케미가 좋았고, 촬영 내내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밝힌 뒤 “조직 보스 캐릭터는 대본을 받았을 때부터 나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유쾌하게 봐주시고 재밌다고 칭찬 해주셔서 뿌듯하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매회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전혜빈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괴팍한 5형제’ 서장훈, 침대 애착증 “내 침대에 앉느니 돈을 훔쳐가”

    ‘괴팍한 5형제’ 서장훈, 침대 애착증 “내 침대에 앉느니 돈을 훔쳐가”

    JTBC ‘괴팍한 5형제’ 서장훈이 침대 성선설(?)을 주장하며 침대 TMI를 방출해 관심이 쏠린다. JTBC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오늘(2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5형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부승관과 함께 아이돌 우주소녀와 남성 크로스오버 4인조 중창단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목요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는 5형제는 ‘가장 룸메이트하기 싫은 스타을 맞혀라’라는 미션을 받고 각자의 주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연예계 대표 깔끔남으로 유명한 서장훈이 “청소 안 하는 사람보다 내 침대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 걸 더 못 참는다”고 깜짝 발언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서장훈은 ‘인생=청소’라고 강력하게 주장할 만큼 항상 각 잡힌 정리 정돈과 깔끔한 청소 스타일로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서장훈은 “청소는 내가 하면 된다”면서 “내 침대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있는 거는 정말 용서가 안 된다. 난 씻지 않으면 침대에 눕지 않는다”며 침대 예찬론을 펼쳤다. 이후 서장훈의 ‘침대=성스러운 장소’ 발언이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의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갑론을박이 뜨거워졌고, 급기야 서장훈은 “연 1회도 싫다. 내 침대에 앉는 것보다 내 돈을 훔쳐 가는 게 차라리 낫다”는 파격 선언으로 침대 TMI에 화룡점정을 찍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박준형-김종국-이진혁-부승관은 물론 우주소녀의 고개를 절로 도리질치게 만든 서장훈의 침대 성선설을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 5회는 오늘(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지하게 ‘홍수 피해’ 보도하는데 돼지가…빵 터진 방송사고 (영상)

    진지하게 ‘홍수 피해’ 보도하는데 돼지가…빵 터진 방송사고 (영상)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유럽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 현장을 생중계하던 기자가 돼지 한 마리 때문에 방송사고를 냈다. 26일(현지시간) 그리스 민영 방송사 안테나(ANT1)의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그리스’는 아테네 외곽의 키네타를 연결했다. 키네타는 이번 폭우로 가옥 수백 채가 침수됐으며, 대형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수십 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정확한 수해 상황을 알리기 위해 현장에 나가 있던 기자 라조스 만티코스는 그러나 ‘악’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 그는 “아침부터 돼지 한 마리가 자꾸 쫓아다닌다”며 도망 다녔고, 카메라는 그런 기자의 모습을 화면에 담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짐짓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진행을 이어가던 스튜디오 출연자들도 돼지에 쫓기는 기자를 보고 결국 폭소하고 말았다. 웃음을 참지 못한 메인 앵커는 “비극적 이슈를 다루고 있고, 키네타의 피해를 집계하고 있으니 어떻게든 암퇘지와의 일을 해결해보라”며 깔깔거렸다. 기자는 돼지를 피해 카메라 앞을 빙빙 돌며 “돼지가 자꾸 깨물어서 (으악) 서 있을 수가 (으악) 없습니다”라며 죄송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돼지는 계속 기자의 다리를 집중적으로 공격했고,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 중계는 결국 중단됐다. 이후 해당 기자는 “돼지가 그렇게까지 쫓아다닐 줄 몰랐다. 생각지 못한 방송사고였다”면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면 그것으로 됐다. 우리 모두 웃음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주말 사이 덮친 악천후로 그리스에서는 최소 3명이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중 2명은 부두에 정박된 선박에 있다 파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으며, 로도스 섬에서도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탈리아에서도 다리가 붕괴되고 농경지와 가옥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이천아트홀서 29일 베르디‘레퀴엠’ 공연

    160여 명의 연주자와 합창단이 선보이는 웅장한 하모니 국립합창단 베르디 ‘레퀴엠’이 29일 오후 7시30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레퀴엠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인 쥬세페 베르디의 작품으로 베르디의 종교음악 중 가장 규모가 큰 작품으로 손꼽힌다. 또 발표당시 종교적인 주제를 가진 작품치고는 너무나 오페라적이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으나 그 극적인 요소로 인하여 현대에는 모차르트 ‘레퀴엠’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레퀴엠’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공연은 1973년 창단 되어 전문적인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국내 합창예술을 이끌어 온 ‘국립합창단’을 위시하여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와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이다. 특히 60인조 오케스트라와 100여 명의 합창단이 어우러져 웅장한 하모니로 선보여질 제 2장 ‘진노의 날’은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베르디 특유의 오페라같은 극적 효과로 인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에 마지막 인사 “앞날에 행운만 있길”[EN스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에 마지막 인사 “앞날에 행운만 있길”[EN스타]

    배우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에서 호흡을 맞춘 강하늘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공효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식아 너의 앞날에 행운만 있길 바라고 바랄게. 그동안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용식은 지난주 종영한 KBS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하늘이 맡았던 배역 이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이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과 강하늘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공효진과 강하늘이 팔짱을 끼고 폴짝폴짝 걷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동백과 용식으로 호흡을 맞췄던 강하늘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게시물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7일과 28일 양일간 스페셜 방송 ‘동백꽃이 피었습니다’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태희, 이규형과 ‘하이바이, 마마’ 출연 확정 “귀신으로 컴백”

    김태희, 이규형과 ‘하이바이, 마마’ 출연 확정 “귀신으로 컴백”

    배우 김태희, 이규형이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엠아이)가 김태희, 이규형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오랜 기다림을 깨고 5년 만에 돌아오는 김태희와 ‘믿고 보는 배우’ 이규형의 만남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하이바이, 마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름만으로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김태희, 이규형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어비스’를 통해 감각적이면서 따뜻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제원 감독과 ‘고백부부’로 유쾌함 속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짚어낸 권혜주 작가의 의기투합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휴먼 판타지를 기대케 한다. 김태희는 낙천적이고 오지랖 넓은 5년 차 ‘평온납골당’ 거주자 ‘차유리’를 연기한다. 5년 차 귀신답지 않게 세상 해맑은 긍정매력의 소유자지만,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아픔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하늘에서 49일간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뜻밖에 이승에서 받게 되면서, 유쾌하고 뭉클한 환생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차유리가 기적 같은 기회를 잡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하이바이, 마마!’는 김태희의 선택만으로도 단번에 최고의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배우 김태희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어왔다. 지난 2015년 ‘용팔이’ 이후 5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나는 김태희. 허당끼마저 사랑스러운 고스트 엄마 차유리로 분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폭넓은 공감을 선사한다.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고 사는 흉부외과 의사 ‘조강화’ 역에는 이규형이 가세했다. 다정하고 사람 좋아 보이지만, 첫사랑이자 아내였던 차유리와 사별 후 성격마저 변했다. 모든 것이 달라져 버린 조강화 앞에 생전의 모습 그대로 차유리가 나타나며 그의 인생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규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비밀의 숲’에서 반전과 비밀을 품은 윤세원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후,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 한양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이어 ‘라이프’, ‘의사요한’까지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색을 각인시켰다. 무엇보다 이규형이 김태희와 어떤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저격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하이바이, 마마!’ 제작진은 “‘하이바이, 마마!’는 현실 공감 스토리에 발칙한 상상력을 더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 ‘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리얼 환생 프로젝트, 그리고 사람보다 더 사람냄새 나는 귀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과 우리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층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김태희의 새로운 얼굴과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기색이 확실한 ‘믿보배’ 이규형과의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0월 첫 딸을, 지난 9월 둘째 딸을 출산하고 육아에 전념해 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시청률 4% 출발..안재현 ‘얄미움X통쾌’

    ‘하자있는 인간들’ 시청률 4% 출발..안재현 ‘얄미움X통쾌’

    ‘하자있는 인간들’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11월 2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 소개와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에 완연히 녹아든 배우들의 호연이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찬 체육 교사 주서연(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잘난 형제들 때문에 의문의 여성들에게 머리채를 뜯기면서도 당황하지 않고 반격하는 것은 물론 못생겨서 사랑했던 남자친구 오정태(강태오 분)가 갑자기 성형수술을 하고 꽃미남이 되어 나타나 슬퍼하면서도 당장 눈앞에 있는 맛있는 소시지는 포기 못 하는 면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극심한 외모 강박증과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 이강우(안재현 분)의 모습은 얄미움과 동시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여자에게 고의로 접근, 티슈에 그녀의 번호를 받아낸 뒤 그녀의 남자친구에게 건네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인 것. 또한 어린 시절 별명인 ‘똥꼬(똥싸개 고도비만)’에 민감하게 반응, 화장실을 향해 부리나케 달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주서연과 이강우의 기막힌 인연의 시작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심리상담을 시작 한 이강우가 과거 트라우마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그 원인에 직접 부딪혀야한다는 치료법에 동창회를 방문, 그 곳에서 만난 주서연이 “나 니 첫 사랑인데”라고 직구로 밝히며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밝혀진 것.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오늘(28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각자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주서연과 이강우에 완벽하게 몰입한 오연서와 안재현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몰입감을 배가시키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씰룩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곳곳에 포진된 재미요소가 웃긴 장면은 제대로 웃겨주고 진지할 땐 순식간에 몰입시키는 강한 흡인력으로 드라마의 ‘명랑 만화’ 같은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서연의 의리파 친구이자 쿨한 현실주의자 김미경(김슬기 분), 거짓말을 못 참는 팩트폭력배 보건 교사 이민혁(구원 분), 이강우의 비밀을 아는 유일한 친구 박현수(허정민 분) 등 우리 주위에 존재할법한 귀여운 하자를 지닌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극을 보다 풍성하게 채우며 공감도를 더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 첫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4%, 전국 시청률 4.0%(2회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7%를 기록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공지능 기술로 화질 자동변환부터 사운드 최적화까지

    인공지능 기술로 화질 자동변환부터 사운드 최적화까지

    ‘꿈의 화질’이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집에서도 영화관처럼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초고화질 TV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TV 시장에는 FHD의 16배, UHD의 4배에 달하는 8K 화질의 TV가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8K급 초고화질 시대에 화질을 정의하려면 눈으로 보이는 선명한 느낌 이상의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특히, 일반 소비자가 8K 콘텐츠를 더욱더 생생하게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시청 경험을 극대화해주는 영상 처리 기술이 필수적이다. TV 시장 최전선에서 8K 기술을 선도 중인 삼성전자 QLED 8K는 최근 고해상도 기술에 일가견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똑똑한 8K TV’로 불리며 인정을 받고 있다. 저해상도의 콘텐츠도 8K급으로 자동 변환하고, 장면에 따라 화질과 사운드까지 최적화하는 기능들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를 가능하게 한 배경에는 고도의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이 있다.현존하는 다양한 영상들을 8K급 화질로 업스케일링 삼성전자는 업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화질 엔진 퀀텀 프로세서 8K를 개발했다. 퀀텀 프로세서 8K는 스스로 학습해 최적의 값을 도출하는 머신 러닝을 통해 수백만개 이상의 영상 및 이미지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알고리즘을 찾아낸다. 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저해상도 영상이 입력돼도 스스로 밝기, 명암, 화면 번짐 등을 보정해 8K 수준의 고화질로 업스케일링 해준다. 저해상도 영상을 고해상도로 끌어올리는 업스케일링 기술은 화소와 화소 사이에 생기는 빈 공간을 얼마나 실제와 가까운 화질 정보로 채워 넣느냐에 그 완성도가 좌우된다. 퀀텀 프로세서 8K는 스스로 학습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영상 소스를 분석해 최적의 공식을 적용하고, 부족한 화소들을 새롭게 만들어 넣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디테일이 살아나고 선명도가 배가되어 저해상도 콘텐츠들도 8K급 영상으로 재탄생한다. 그래서 8K AI 업스케일링 기술은 8K 콘텐츠가 충분히 보급되기 전에도 기존의 다양한 콘텐츠를 8K 화질로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FHD급 화질의 옛 영화들도 깨끗하고 생생한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장면마다 최적화된 화질과 사운드로 생생한 현장감 선사 8K급의 고해상도 영상을 시청할 때는 풍부하고 생생한 음향이 뒷받침되어야 영상의 몰입감을 올려줘 초고화질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QLED 8K가 지원하는 8K AI 사운드 기능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장면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QLED 8K는 뉴스가 재생되는 경우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또렷하게 강조해준다. 현장감이 중요한 스포츠 중계에서는 관중석의 환호 소리가 배가되도록 배경음을 부각하고,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저음을 강조해 더욱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액션 장면에서는 미세한 효과음이 더 잘 드러나도록 사운드를 최적화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화질의 선명도와 명암비, 질감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도 세밀하게 조정하고 최적화한다. 또한, 공간의 밝기에 맞춰 화질을 조절하기 때문에 QLED 8K가 선사하는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인공지능으로 관리하는 맞춤형TV 시청 환경 QLED 8K는 사용자 맞춤형 TV 시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다방면으로 활용한다. QLED 8K의 매직스크린 모드는 TV가 꺼져 있는 동안에도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도록 도와준다. 퀀텀 프로세서 8K로 벽의 패턴을 분석해 어울리는 이미지를 화면에 띄우고 주변의 밝기에 따라 TV 화면 밝기도 조정한다. 날씨나 시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띄워주기도 한다. 스마트 음성 명령 빅스비는 소비자가 하는 말을 분석해 상황에 따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빅스비를 활용해 목소리만으로도 편리하게 TV의 각 기능을 제어하거나 연결된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고, TV를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도 있다. 또한, 시청 패턴을 분석해 취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유니버셜 가이드 기능을 탑재해 사용의 편의성을 더했다. 똑똑한 8K 기술에 걸맞은 국제표준 코덱 기본 탑재 삼성전자의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완성된 똑똑한 8K 기술은 8K협회가 규정한 국제 표준 코덱 HEVC를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8K TV를 고를 때는 8K 콘텐츠가 문제없이 구동되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스트리밍이나 USB 다운로드, PC 연결 등 어떤 방식이든 문제없이 8K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어야 진정한 8K TV다. QLED 8K는 8K 콘텐츠를 제대로 송출하기 위한 장치를 TV 속에 기본 탑재하여 초고화질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해상도 영상 송출을 위한 국제 표준 코덱인 HEVC 7680X4320 코덱이 TV 속에 내장되어 별도의 하드웨어 보조기기 없이도 즉시 8K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HEVC는 기존 코덱 기술의 약 2배에 달하는 압축률을 자랑하면서도 콘텐츠 품질을 우수한 수준으로 유지해주기 때문에 8K급 초고화질 콘텐츠를 전송 및 재생하는 데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제품의 경우 외부에서 입력된 8K 콘텐츠가 전혀 재생되지 않거나 별도의 기기 연결을 필요로 하는 등 불편을 초래한다. 따라서 8K 초고화질 콘텐츠를 번거로움 없이 제대로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인지 반드시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 제대로 만든 8K TV는 눈을 넘어 뇌를 만족시킨다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장 이경민 교수는 제대로 만든 8K TV라면 뇌과학적 관점에서도 시청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이 교수에 따르면 8K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정도를 넘어 뇌 인지 기능의 원활한 작동을 도와주는 ‘뇌 친화적’ 수준에 이르렀다. 이 교수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현실 속 이미지가 디지털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손실과 왜곡을 최대한 줄여 시청자가 느끼는 피로감을 덜어준다”고 말한다. 특히, 삼성전자 QLED 8K는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로 장면을 분석해 상황에 따라 화질을 최적화해주기 때문에 시청자는 화질이 깨지거나 선이 분절되어 보이는 등 왜곡된 시각 정보로 인한 불편함 없이 콘텐츠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8K 화질의 가치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시청 경험을 극대화해주는 똑똑한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인 퀀텀 프로세서 8K를 통해 QLED 8K만의 압도적 화질을 온몸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25회 서울광고대상] “피부 속 탄탄하게 차오른 탄력각을 살리다”

    [제25회 서울광고대상] “피부 속 탄탄하게 차오른 탄력각을 살리다”

    자음생에센스는 2018년 출시 이후 한국과 중국, 세안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품입니다.뿌리부터 잎까지 농축된 인삼에너지를 담아낸 혁신적인 미세캡슐 진세니스피어가 탄력의 힘을 키워주는 자음생에센스의 이번 광고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이라는 방향 하에, 아름다운 전통 기와의 메타포를 통해 ‘피부 속 탄력을 촘촘하게 레이어링 하여 탄탄하게 차오른 빈틈없는 탄력각을 살리다’라는 메시지를 모던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 전통 지붕 기와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한 형태의 레이어 터널로 재탄생한 미디어아트 작품은 한국 전통의 심미적 아름다움과 모델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통해 빈틈없이 탄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제품의 효과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 브랜드와 자음생에센스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희복 전무
  • 서초 ‘서리풀 원두막’ 올해도 성탄절 트리 불 밝혀요

    서초 ‘서리풀 원두막’ 올해도 성탄절 트리 불 밝혀요

    매년 새 디자인… 전국 벤치마킹 사례서울 서초구가 새달부터 지역의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자리한 서리풀 원두막 182개를 ‘서리풀 트리’로 탈바꿈시킨다. 서초구가 전국에서 처음 그늘막을 활용해 제작한 서리풀 트리는 2017년부터 매년 다른 디자인으로 변신해 겨울밤을 밝히며 주민들에게 온기를 전해 왔다. 올해 선보이는 서리풀 트리는 높이 3.5m 크기의 기존 서리풀 원두막에 망사형 천을 꼬아 나선형으로 감싼 형태다. 망사천 안엔 전구를 넣고 트리에 구슬을 달아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또 서리풀 원두막 의자 20개는 불빛이 달린 빨간 리본을 단 화분 모양으로 연출해 성탄절의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서리풀 원두막은 여름에는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으며 전국 각지 그늘막의 표준이 됐다. 서리풀 트리 역시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에서 그늘막을 경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소개돼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원두막이 ‘서리풀 트리’로 변신해 추운 겨울 따뜻함과 낭만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리풀 브랜드가 주민의 큰 자랑거리가 되도록 1도 더하기 생활밀착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플랜코리아, 일성건설(주) 및 협력업체와 경기 군포시 그룹홈 봉사활동 진행

    플랜코리아, 일성건설(주) 및 협력업체와 경기 군포시 그룹홈 봉사활동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종합건설회사 일성건설(주), 협력업체들이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그룹홈에서 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일성건설(주)과 협력업체들은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하는데 뜻을 모았고, 지난 9월 플랜코리아에 그룹홈 환경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일성건설(주)과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11월 15일, 플랜코리아와 일성건설(주), 36개 협력업체 임직원들이 전달한 후원금으로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그룹홈에서 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이 이뤄졌다.봉사단이 찾은 그룹홈은 전면적인 화장실 개선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세면대 배수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세면대 사용 시 바닥으로 물이 새어 나오고, 변기 고장도 잦은 상태였다. 또한 화장실 문틈 사이로 물이 새어나와 나무 문턱이 썩어 있고, 곰팡이와 균열도 있었다. 이에 세면대 배수관 연결, 변기 및 문 교체와 문턱 보수 등이 이뤄졌다. 여름철 냉방을 위해 설치한 에어컨 배관도 문제였다. 그룹홈 밖으로 이어지는 배관 때문에 베란다 창문이 닫히지 않아 빗물, 벌레가 쉽게 들어오는 상태라 아이들의 생활에 큰 불편이 있었다. 봉사단은 노후화된 그룹홈 내 문을 전체적으로 교체하고, 에어컨 배관도 다시 설치 했다. 이 밖에 장판과 벽지, 조명 공사를 통해 그룹홈 내 공간을 훨씬 따뜻하고 아동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화 시켰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일성건설(주)은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푸른꿈 자람터’를 통해 플랜코리아와 함께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도 꾸준한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업체까지 힘을 보태 준 이번 봉사활동이 그룹홈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참다운건설㈜ ▲㈜대흥토건 ▲경은건설㈜ ▲은산토건㈜ ▲㈜삼마토건 ▲지성건설산업㈜ ▲㈜장원조경 ▲㈜다원녹화건설 ▲㈜호남기업 ▲㈜성호에스씨 ▲일감실내건축㈜ ▲우림아이앤씨㈜ ▲㈜회성 ▲엠에스테브㈜ ▲㈜은민에스앤디 ▲㈜제이에스홈데코 ▲㈜알토지앤엠 ▲한판유리㈜ ▲미대건설㈜ ▲㈜동진피앤아이 ▲㈜벨라스톤코리아 ▲다남전기㈜ ▲㈜계명 ▲㈜금영제너럴 ▲㈜캐스트윈 ▲해윰이엔지㈜ ▲㈜지에스엔지니어링 ▲㈜이엔디엔지니어링 ▲㈜광우엔지니어링 ▲금문철강㈜ ▲서주엔터프라이즈㈜ ▲유진기업㈜ ▲삼목에스폼㈜ ▲㈜넥스시스템즈 ▲㈜매트프라자 ▲중앙알엔티㈜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색조 브랜드 밀리언레드,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입점

    색조 브랜드 밀리언레드,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입점

    색조 브랜드 밀리언레드가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강남역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나섰다. 밀리언레드는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12월 중 신규 오픈하는 시코르 홍대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라고 최근 밝혔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밀리언레드는 런칭 3개월 만에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면세점, 에이랜드와 시코르에 입점해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색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시코르 입점은 밀리언레드를 가깝게 만나보고 싶었던 국내 고객뿐 아니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좋은 기회다”라며 “시코르 입점을 기념해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세트 구성과 함께 금액대별 사은품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시코르에서는 색조라인 픽션 립 11종을 비롯해 모디파이 팔레트, 쉴드 쿠션, 라이트-업 썬 밤, 블랑 드 루즈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등 밀리언레드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색조라인 픽션 립은 한 번의 터치에도 비비드 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번짐이 적고 지속력이 좋은 매트 틴트 립이다. 얇고 납작한 사각 형태의 팁으로 섬세한 터치는 물론 넓은 면적에 균일한 컬러 발색이 가능하며 초보자도 쉽게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매트 타입 외에 도톰한 입술 연출과 영롱한 광택감을 주는 립 플럼퍼가 구성되어 있다. 픽션 립은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믹스 매치가 가능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모디파이 팔레트는 아이섀도, 블러셔, 쉐딩, 하이라이터 등 메이크업의 전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9구 팔레트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외부 일정에 유용하다.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했으며, 사막장미잎세포추출물, 세라마이드엔피 등을 함유해 건조함도 줄였다. 쉴드 쿠션은 본연의 피부처럼 은은한 광택을 선사하는 아우라 쿠션으로 SPF4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다. 촉촉한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알래스카빙하수가 함유되어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삼중 구조의 루비셀 퍼프가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은 물론, 수정 화장에도 뭉침이 적어 손쉬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블랑 드 루즈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메이크업 전후 피부를 정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 유래 코코넛 발효 시트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고, 3차원 미세 망상 구조로 미세 부위까지 초밀착되는 시트가 에센스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밀리언레드는 지난 7월 브랜딩 전문 기업 낯선(NOTSUN)의 크리에이티브들이 협업해 런칭한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다. ‘백만 가지의 레드’의 밀리언레드는 ‘세상의 수많은 컬러’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이의 퍼스널 컬러리스트’를 모토로 모든 고객이 자신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제안하고 있다. 단기간에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하게 된 밀리언레드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신규 제품 런칭을 준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제품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태준 이천시장 관고동에서 ‘현답시장실’

    엄태준 이천시장은 26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 실현을 위한 소통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날 엄시장은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열 세번째 현답시장실을 열고 주민들과 대화하며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엄 시장은 전희숙 관고동장으로부터 지역의 특색사업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소원들어주기)사업과 사음동지역 도시공원 조성 등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 받고 관고동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들과 구도심의 활력회복을 위한 기반시설 및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도심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제안, 사음동 빌라촌 증가로 인한 도로정체 등 불편 해소 건의,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대상 확대 요청, 주차단속 및 횡단보도 설치 요청 등을 건의했으며 엄 시장은 지역주민들과 현장을 확인하였고 주민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엄 시장은 “이천의 서북단에 위치한 관고동은 농업과 서비스업이 조화를 이루며 공원·병의원·학교 등 편의시설이 인근에 입지해 있어 살기 좋은 지역으로 현재 진행중인 구도심 도시재생 등 경관개선사업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숙원사업인 관고동다목적회관 한울림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엄 시장은 “한울림의 의미처럼 사람이 모이고 주민의 뜻이 모여 관고동의 희망찬 미래가 만들어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박성훈, 첫 대면 포착 “대립 시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박성훈, 첫 대면 포착 “대립 시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속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첫 맞대면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가 방송 2회만에 참신한 설정, 코믹과 서스펜스를 오가는 쫀쫀한 스토리, 센스 넘치는 연출, 주조연을 막론한 열연으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세젤호구 윤시윤(육동식 역)은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됐다. 그 과정에서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박성훈(서인우 역)의 다이어리를 우연히 득템하게 된 윤시윤. 이로 인해 자신이 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 윤시윤은 포식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용감무쌍하고 엉뚱한 사냥 설계를 시작해 앞으로의 행보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오늘(27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다이어리의 주인인 ‘진짜 살인마’ 박성훈과 드디어 마주한 ‘착각 살인마’ 윤시윤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시윤은 박성훈의 손을 다부지게 움켜쥐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박성훈의 정체는 추호도 모른 채 자신감에 젖은 그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박성훈은 어이가 없는지 굳어버린 모습. 윤시윤만 모르는 긴장감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이윽고 박성훈은 윤시윤을 향해 경고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두 눈을 부릅뜨고 윤시윤의 코 앞까지 다가선 박성훈의 싸늘한 표정이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더욱이 윤시윤이 가고 난 뒤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박성훈에게서 참을 수 없는 분노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듯 하다. 이에 첫 만남부터 팽팽한 대치를 이루는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에서 박성훈은 윤시윤에게서 풍기는 익숙한 포식자 냄새에 이끌려 접근하는 한편, 윤시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자만에 차있는 모습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윤시윤과 박성훈의 대립이 시작되며 더욱 예측하기 힘든 단짠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27일) 밤 9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효리 보정어플 사용했나? “클럽이라도 가야겠다”

    이효리 보정어플 사용했나? “클럽이라도 가야겠다”

    이효리가 보정어플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룹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는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의 유튜브 채널 ‘홍스 메이크업 플레이스-예쁘다고 난리 난 슈퍼스타 이효리의 뷰티 화보 촬영 브이로그 2편’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보정)어플은 부자연스러워서 싫은데 자연도 싫다”면서 “그냥 셀카를 안 찍는 게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는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근데 다리 늘려주는 어플은 참 좋더라”면서 “내가 그걸 몰랐는데 ‘효리네 민박’을 찍을 때 윤아가 알려줬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말이랑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말 다리가 너무 늘어나더라”라고 덧붙여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캠핑클럽 촬영 때 메이크업을 했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입술은 발랐다. 입술 바르고 그걸로 볼 터치도 했다. 피부 화장은 할 시간이 없었다”며 “다른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당연히 못 하고 일어나서 살짝 쿠션 같은 거는 발랐다”고 답했다. 또 “다른 애들은 피부가 원래 좋고 하얀 얼굴이니까 쿠션 바르면 자연스러운데 난 까만 편이라 그런 거 바르면 부자연스럽다”며 “아예 풀메이크업을 하는 게 낫지 쿠션만 바르면 내 얼굴은 이상해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효리는 레드립이 돋보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이 완료되자 “최근 한 7년 만에 제일 과한 스타일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집에 못 가겠다. 클럽이라도 갔다가 가야겠다”며 “제주도 못 내려가겠다. 서울에서 살아야겠다”고 덧붙여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AOA 설현 “잘생긴 내 얼굴, 보는 재미 있어”

    AOA 설현 “잘생긴 내 얼굴, 보는 재미 있어”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AOA 가 ‘아이돌룸’에서 넘치는 끼로 활약한다. 26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신곡 ‘날 보러 와요’로 컴백한 AOA가 출연한다. 작년 5월 ‘빙글뱅글’ 발매 이후 무려 1년 6개월 만에 ‘아이돌룸’에 방문한 AOA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8년 차 아이돌다운 화려한 예능감을 뽐냈다는 전언이다. 특히 설현은 거침없는 외모 자신감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MC들은 평소 설현이 자신의 얼굴을 ‘잘생겼다’고 평하거나 ‘재미있는 얼굴’이라고 표현한다는 사실을 입수하고 확인에 나섰다. 그러자 설현은 태연하게 “잘생긴 걸 잘 생겼다고 하지” “내 얼굴은 보는 재미가 있다는 뜻이다”라고 인정해 박수를 받았다. MC들은 설현에게 “다른 멤버들의 얼굴 중 ‘이 부분만은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설현은 멤버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꼽았다. 이에 정형돈 데프콘이 “멤버들의 모든 장점을 합친 얼굴이 좋냐, 본인의 얼굴이 좋냐”고 묻자, 설현은 망설임 없이 “그래도 내 얼굴이 좋다”고 답하는 등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AOA 설현의 넘치는 잘생김과 예능감이 공개되는 JTBC ‘아이돌룸’은 26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아있는 조각상’ 줄리엔강, 화보 장인다운 근육질 몸매 [EN스타]

    ‘살아있는 조각상’ 줄리엔강, 화보 장인다운 근육질 몸매 [EN스타]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과 함께한 19FW 스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줄리엔강은 완벽한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줄리엔강이 착용한 수영복에 사용된 원단은 기존에 사용되던 원단보다 보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흡습 속건성을 부여하여 쾌적함을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럴의 19FW 신제품 라인은 배럴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배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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