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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코스메틱 ‘션리(ShionLe)’ 판도라 입점

    신안코스메틱 ‘션리(ShionLe)’ 판도라 입점

    (주)신안코스메틱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션리(대표 박서연)가 농심이 운영하는 드러그 스토어 판도라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션리는 메이크업도 패션이라는 콘셉트로 남들과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게 하는 유니크한 컬러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브랜드로 2018년 론칭과 동시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 등의 국내 주요 면세점을 비롯하여 롭스와 시코르, 태그온뷰티에 입점할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고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브랜드 론칭 당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를 모델로 기용하여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브랜드로 자리 잡은 션리는 이번 판도라 입점을 계기로 국내 유통 채널 확대를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판도라에서는 션리의 인기 제품인 부드러운 벨벳 제형의 립틴트 ‘파파라치 벨벳틴트’와 풍성한 볼륨감과 세밀한 컬링감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트윈 마스카라’ 등의 색조 제품과 썬케어 제품 모두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파파라치 벨벳틴트’는 뷰티 매거진 얼루어에서 진행한 품평에서 발색력 100% 만족도를 얻어내고 싱글즈 ‘2019 소셜 에디터’s PICK’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상품으로 파우더처럼 촘촘한 입자가 입술에 스며들어 지속력과 발색력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신안코스메틱 박서연 대표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션리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져, 이번 판도라 입점은 고객이 직접 션리를 사용해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접점이 확대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라고 하며 “2020년에는 더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더 많은 유통 채널을 통해 션리를 소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션리는 판도라 입점을 기념하여 12월 한 달간 색조 제품 전 품목과 썬케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션리에 대한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만 남았다

    류만 남았다

    대표적 ‘자이언츠맨’인 매디슨 범가너가 11년 만에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벗는다. 범가너는 16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5년간 8500만 달러(약 997억원)다. 2009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통해 데뷔한 범가너는 2010·2012·2014년 팀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2014년 WS 땐 3경기 21이닝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43으로 활약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괴력을 뽐냈다. 포스트 시즌에 유독 강한 모습으로 ‘가을 범가너’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범가너가 계약을 마치면서 이제 관심은 류현진에게 쏠린다.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는 지난 13일에 끝난 윈터미팅에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앤서니 렌던(LA 에인절스) 등 자신이 보유한 대어들에게 연이어 대박 계약을 선사했다. 보라스 사단의 대박 계약에 류현진도 총금액이 1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그러나 MLB닷컴이 선정한 2019~20 자유계약선수(FA) 순위에서 류현진(7위)보다 2단계 높은 5위의 범가너가 8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며 류현진에겐 악재가 된 분위기다. 다만 시장에 남은 마지막 대어급 투수 자원으로서 류현진의 시장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LA다저스,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선발 자원이 필요한 복수의 구단들이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류현진을 잡기 위한 투자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블랙독’ 서현진 둘러싼 오해 ‘낙하산? 거짓말쟁이?’ [SSEN컷]

    ‘블랙독’ 서현진 둘러싼 오해 ‘낙하산? 거짓말쟁이?’ [SSEN컷]

    서현진이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는 치열한 사립고등학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진정한 교사의 의(義)를 찾아가는 신입 기간제 교사 서현진의 특별한 성장기가 그 첫발을 디딘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극본 박주연, 연출 황준혁))이 드디어 16일 첫 방송된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의 눈을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무엇보다,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만의 세계를 리얼하게 그려낸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신고식을 치르는 새내기 교사 고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간제 교사 면접에 임하는 의지 충만한 고하늘. 하지만 무슨 일인지 고하늘을 바라보는 베테랑 진학부장 박성순(라미란 분)의 눈빛이 매섭다. 면접 대상자 가운데 ‘낙하산’이 있다는 소문을 접한 박성순이 그를 색출하기 위해 날 선 ‘촉’을 세우고 있는 것. 이어진 사진 속, 시범강의를 위해 칠판 앞에 나선 고하늘의 당찬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임용고시에 번번이 낙방하고, 사립고 ‘기간제 교사’라는 기회를 잡은 고하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선보인다. 꿈꾸던 선생님이 된 고하늘에게 꽃길만이 가득할 것 같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힘겹게 입성한 사립고에는 새내기 교사가 넘어야 할 이상과 다른 현실의 높은 벽이 기다리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선생님들 뒤로 ‘혼밥’을 하는 고하늘의 모습이 ‘짠내’를 유발한다. 여기에 찬 바람이 부는 냉랭한 학교 급식실의 분위기만큼이나, 그에게 쏟아지는 차가운 시선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선생님들이 고뇌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폭넓은 공감과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블랙독’. 16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1년 기간제 교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고하늘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든 것이 낯설고 서툰 새내기 교사 고하늘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도 전에, 뜻하지 않은 오해로 교무부장의 ‘낙하산’, ‘거짓말쟁이’라는 꼬리표까지 달게 되며 순탄치 않은 생존기를 시작한다. ‘블랙독’ 제작진은 “진정한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고하늘의 고군분투가 드디어 첫발을 디딘다. 출발부터 꼬여버린 고하늘이 팍팍한 현실을 딛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며 “우리가 몰랐던 학교의 다이내믹한 일상을 리얼하고 밀도 있게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과 따듯한 공감 선사할 평범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은 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인구 서울시의원 “암사초록길, 성내유수지 생활SOC 체육시설 사업 등에 초록불 켜졌다”

    황인구 서울시의원 “암사초록길, 성내유수지 생활SOC 체육시설 사업 등에 초록불 켜졌다”

    암사초록길 착공, 강동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강동구 지역 숙원사업들이 해결 국면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강동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2020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하며 강동구 지역 숙원사업인 암사초록길 착공과 강동구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교시설 개선 등에 관한 예산 확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암사초록길 착공과 관련해 황인구 부위원장은 “올해 6월에 진행한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암사초록길 착공 및 ‘올림픽대로 지하화와 상부공원 조성’을 주 내용으로 하는 원안으로의 사업 재개를 촉구한 바 있다”며, “그간의 노력으로 10년 동안 계획만 무성했던 암사초록길 조성을 위한 총 사업비 240억여 원 중 서울시 예산 30억여 원이 확보됨으로서 사업 재개의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황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가 “암사초록길 사업이 본격화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서울시와 강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선사유적지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는 사업이니만큼 완공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황 부위원장은 “암사초록길과 더불어 성내유수지에 리틀야구장 건립예산 11여억 원과 소규모 체육관 건립 예산 8억여 원이 확보됐다”고 강조하고, “강동구가 이번 예산을 통해 녹지공간과 체육시설의 확보로 주민이 마음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서 한 층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성내유수지 리틀야구장 및 소규모 체육관 건립은 시민의 체육·운동 여건 마련하고, 생활SOC 확충이라는 정부 정책기조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동 지역의 생활체육 진흥과 주민 건강권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구정활동을 통해 황인구 의원이 유치했던 성내유수지축구장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생활체육시설로 성내유수지가 발돋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분야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과 관련해 황 부위원장은 “국민적 관심과 국회의 어린이 안전 관련 법 통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이 매우 중요한 의제로 부각되었다”며, “이에 따라 이번 예산심의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등에 예산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환경보호에도 아낌없는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한 황인구 의원은 “운동장이나 교내 낡은 시설 등의 개선을 위하여 내년 본예산 반영 예정인 예산 외에 추가 예산 증액을 요청하는 등의 노력으로 34억여 원의 예산이 추가 확보됐다”는 점을 알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기확보된 예산 중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단지 내 있는 둔촌초와 위례초 개축을 위한 타당성 용역 예산의 경우 새로 신축된 아파트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교육환경을 만드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확보된 강동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 관련 예산은 ▲ 성내중과 천일초 등의 레이저 사격장 설치 사업(각 5천만 원), ▲ 둔촌중 운동장 환경개선(3억 원), ▲ 둔촌고 체육관 옥상방수(3천 8백만 원), ▲ 한산중 노후 보도블럭 교체(8천 5백만 원), ▲ 선린초 방송실 환경 개선(1억 원) 등으로 낡은 학교시설 개선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환경 구성에 초점이 맞춰 편성됐다. 예산안과 안건 처리를 끝으로 2019년을 마무리하며 황 부위원장은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성과도 있었지만 많은 아쉬움이 교차하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오늘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와 강동구, 그리고 우리 서울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힘찬 전진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포함한 정책 집행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부모님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요양시설’ 3곳 선정

    경기 성남시는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요양시설 3곳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석운노인전문요양원, YWCA은학의집 주간보호센터 등 3곳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안심 돌봄 인증 시설’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시는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제’에 참여 신청서를 낸 7곳 시설의 경영, 시설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모두 5개 영역, 37개 항목을 서면·현장 평가한 뒤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이들 시설을 선정했다. 성남시노인보건센터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이다. 성남시가 늘푸른의료재단에 위탁해 운영한다. 종사자 105명이 노인 146명(정원 147명)의 의료와 간호, 인지기능 유지, 기능 회복 훈련, 영양 관리 등을 한다. 이용자와 가족들의 만족도가 커 성남시가 인증하는 안심 돌봄 시설로 선정됐다. 석운노인전문요양원은 분당구 석운동에 있는 노인의료복지시설로, 사회복지법인 한누리가 운영한다. 종사자 75명이 노인 134명을 돌본다. 원하는 음식배달, 주말 발 마사지, 책 읽어주기 등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이 크다. YWCA 은학의집은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주야간보호시설로, 사회복지법인 YWCA복지사업단이 운영한다. 직원 20명이 노인 53명의 기능회복·유지를 위해 하루 2종류 이상의 물리치료를 한다. 성남지역에서 유일하게 치매 전담형 주간보호시설로 운영하는 곳이다. 은수미 시장은 오는 17일 오후 집무실에서 이들 3곳 시설 대표에게 ‘성남형 더 편한 안심 돌봄 인증서’를 전달한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시설 한 곳당 1000만원의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 내 61곳 요양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여 입소 어르신이 편안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인증제를 도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물에 빠진 모습 포착 ‘순식간에...’

    ‘아내의 맛’ 함소원, 물에 빠진 모습 포착 ‘순식간에...’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중국 부모님과 함께 떠난 베트남 관광에서 ‘바구니 배’를 타다 물속에 빠지고 마는, 초유의 상황이 펼쳐진다.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6회에서는 함진 부부와 중국 마마, 파파가 베트남 다낭 여행길에 올랐다. 초반 캐리어 고장으로 여행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됐지만, 함소원이 준비한 가족 티셔츠와 마사지, 야외 식당 바비큐, 귀 청소 등 오감 만족 풀코스가 가동되면서, 다사다난 함진 패밀리 해외여행 첫날이 웃음으로 마무리됐다. 이와 관련 ‘아내의 맛’ 77회에서는 함진 패밀리의 다낭 여행기 2일 차가 공개된다. 호이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고급 호텔에서 잠을 깬 가족들은 함소원이 야심 차게 준비한 둘째 날 첫 코스인, 베트남 전통 ‘바구니 배’에 탑승했다. 하지만 신나는 뱃사공의 노젓기로 한참 흥 바람 경지에 이를 무렵, 함소원이 눈 깜짝할 사이 중심을 잃고 물속에 빠져버리면서 현장이 순식간에 아비규환을 맞이한 것. 가족들은 물론 촬영하는 제작진들마저 갑작스러운 사건에 당황한 가운데, 과연 바구니 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함소원은 이번 여행에서 그동안의 ‘짠소원’은 벗어던진 채 가족들을 위해 통 크게 초호화 풀빌라 숙박을 선물, 놀라움을 선사했다. 가족들은 내부에 들어설수록 화려하고 웅장한 풀빌라 자태에 입을 벌린 채 감탄을 금치 못했던 터. 더욱이 초호화 풀빌라에 반한 중국 마마는 두 손을 걷어붙이고 요리 담당을 자처한 데 이어, 베트남 로컬 시장에서 공수한 아주 특별한 재료들로 보양식 요리에 나서 저녁 식사에 기대감을 드높였다. 하지만 이내 함진 부부와 중국 파파가 특수부위 마니아 중국 마마가 완성한 한 상 차림을 보고 입을 틀어막는 진풍경을 펼쳐진 것. 과연 요리 담담 중국 마마가 차린, 뜨악 비주얼의 요리들은 어떤 것일지, 또한 함진 패밀리를 만족시킨 초호화 풀빌라의 자태는 어쩔지, 오는 17일 방송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아내의 맛’ 웃음 1등 공신 함진 패밀리가 발길을 옮기는 곳마다 예상 밖 에피소드들을 화수분처럼 쏟아내는 단짠 해외 여행기를 그려냈다”며 “함소원은 현재 부친상으로 인해 녹화에는 참석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번 방송분은 이전에 촬영됐던 내용”이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사나,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 맺고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유사나,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 맺고 ‘유사나 브랜드데이’ 개최

    글로벌 세포 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USANA Health Science, Inc. 이하 ‘유사나’)가 지난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 와의 경기에서 ‘유사나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사나와 서울 SK 나이츠와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SK 나이츠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KBL)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 활약 중인 유사나는 이날 농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혜택을 마련했다. 경기 전 장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체험존 등을 운영하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응원 클래퍼, 응원 막대, 핸드폰 거치대 등 8천여개의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유사나는 경기 시작 전 서울 SK 나이츠와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작전타임과 하프타임에 준비된 이벤트는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모든 관중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수들이 선호하는 유사나 종합 비타민 ‘헬스팩’과 ‘프로후라바놀C300’ 등 경품을 증정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1992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세계 24개국에 지사를 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기업 이름 USANA는 그리스어의 U(true or good)와 라틴어인 SANA(health)의 합성어로 ‘진정한 건강’을 의미한다. 미국의 저명한 오즈 박사가 진행하는 건강프로그램 ‘닥터 오즈 쇼’의 파트너로 대표 제품으로는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종합비타민, 무기질 제품인 ‘NEW 헬스팩’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뉴트리밀’, 스킨케어라인 ‘셀라비브’ 등 30여개의 다양한 건강관리 제품들이 있다.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유)는 2003년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한국 지사로 설립됐으며, 설립 이래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인정받아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프로농구협회,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구단,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리듬체조 등 국내외 4,500여명 이상의 프로선수들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세계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독’ 교사 서현진 첫 출근 D-day, 관전포인트는? [SSEN컷]

    ‘블랙독’ 교사 서현진 첫 출근 D-day, 관전포인트는? [SSEN컷]

    진정한 교사의 의(義)를 찾아가는 특별한 성장기가 그 첫발을 디딘다.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의 눈을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무엇보다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만의 세계를 리얼하고 밀도 있게 녹여낼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교사는 있지만 진정한 스승은 없다?’ 진정한 교사의 의(義)를 찾아가는 특별한 성장기 치열하고 살벌한 사립고등학교(이하 사립고)에 떨어진 새내기 교사 고하늘은 겉보기에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1년짜리 기간제’임을 들키지 않아야 하는 존재다. 기간제와 정교사 간의 보이지 않는 서열, 살아남기 위한 라인타기와 눈치싸움까지 숨 막히는 경쟁이 벌어지는 사립고에서 ‘기간제 교사’라는 꼬리표를 달고 온갖 문제와 부딪혀 나가는 고하늘. 내세울 것 하나 없는 그가 좌절하기보다는 편견을 극복하고 진정한 선생님으로 성장해가는 여정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동시에 깊은 공감을 안긴다. 황준혁 감독은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서도 웃음 짓게 되는 현실의 아이러니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누구나 경험해봤을 공간, 학교. 그곳에서 우리는 학생, 혹은 학부모의 입장에서 선생님을 바라봤다. 이 드라마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선생님들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력 풀장착! 서현진x라미란 뭉쳤다! 서로의 ‘성장’ 자극제가 될 특별한 워맨스 기대해 연기에 있어서는 이견이 없는 ‘믿보배’ 서현진, 라미란의 만남은 ‘블랙독’을 기다리게 만드는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공감을 불어넣었던 서현진은 사립학교라는 치열한 전쟁터에 내던져진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을 맡아 또 한 번의 공감 저격에 나선다. 독보적인 연기력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라미란은 이 구역의 소문난 ‘입시꾼’이자, 진학부장 10년 차의 베테랑 교사 ‘박성순’으로 결이 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모든 게 낯설고 서툰 신입 교사 고하늘과 베테랑 교사 박성순(라미란 분)의 온도차 다른 이색 조합은 ‘블랙독’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 출근 첫날부터 뜻하지 않은 오해로 ‘낙하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입성한 새내기 교사 고하늘과 특수한 ‘룰’을 가진 그들만의 전쟁터에서 혹독한 성장통을 겪는 그의 멘토를 자처하는 박성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자극제가 되어 진정한 선생님으로 거듭날지, 이들의 특별한 워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립고 ‘최전방 공격수’ 진학부의 다이내믹 일상, 학교의 또 다른 재미 보여준다! 이야기의 주축이 되는 진학부는 학교의 최전방 공격수와도 같다. 치열한 입시 전쟁에서 학생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롤러코스터와 같은 일상은 우리가 몰랐던 학교의 또 다른 얼굴과 재미를 보여준다. 그곳에서 치열하게 고뇌하며 성장을 거듭할 서현진, 라미란, 하준, 이창훈의 연기 시너지는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극대화한다. 서툴지만 열정은 충만한 신입 기간제 교사 고하늘과 10년 차 베테랑 입시‘꾼’ 진학부장 박성순을 비롯해 학생들의 ‘심(心)스틸러’ 국어교사 도연우(하준 분), 소문난 ‘투머치 토커’이자 평화주의자 배명수(이창훈 분)까지, 각기 다른 가치관과 개성을 장착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뭉친 진학부의 팀워크는 기대감을 높인다. 명문대 진학률로 학교의 명성과 인기도가 결정되는 현실이기에 학교 내에서 파워도 세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진학부. 숨 막히는 ‘입시지옥’에서 진학부 4인방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현실’ 선생님 다 모였다! ‘개성만렙’ 캐릭터 열전 누구나 경험했던 공간이자,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다룬 만큼, 곳곳에 포진한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의 면면도 흥미롭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선생님들의 티키타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이에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공감대를 증폭, 극의 리얼리티와 웃음을 책임질 배우들의 시너지는 절대적이다. 정해균은 고하늘의 삼촌이자 사내정치의 대가 교무부장 ‘문수호’로 분해 긴장감을 조율하고, 조선주는 고하늘의 교과 파트너이자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교무부 선생님 ‘김이분’으로 분해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했다. 진학부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묘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3학년부’ 역시 흥미롭다. 부장교사 ‘송영태’역의 박지환, 모교 출신의 6년 차 기간제 교사 ‘지해원’로 분한 유민규, ‘라인타기’ 신공을 선보이는 야심가 ‘하수현’ 역의 허태희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김홍파, 이윤희, 예수정, 이장원, 우미화, 김승훈 등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선생님들의 현실을 리얼하고 맛깔스럽게 녹여낼 연기 고수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은 오늘(1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 렌, 해외 솔로 이벤트 성료 ‘산타로 변신한 렌’

    뉴이스트 렌, 해외 솔로 이벤트 성료 ‘산타로 변신한 렌’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해외 솔로 이벤트로 방콕을 뜨겁게 달궜다. 뉴이스트 렌은 15일 태국 방콕 SHOW DC ULTRA ARENA HALL(쇼디씨 울트라 아레나홀)에서 해외 솔로 이벤트 2019 NU’EST REN SPECIAL LIVE SHOW ‘REN’S LIFE’ IN BANGKOK을 성료,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통해 렌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렌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해외 솔로 이벤트로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첫 막을 올린 것에 이어 방콕까지 해외 여러 지역의 팬들과 직접 만나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먼저 솔로곡 ‘PARADISE’를 통해 절제미가 돋보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무대에 등장한 렌은 사진과 영상을 활용, 근황과 관심사, 일상을 전하는 등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을 맞았다. 특히 렌은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을 메들리로 엮은 댄스 퍼포먼스를 소화, 절도 있는 춤으로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남진의 ‘땡벌’부터 이승기의 ‘Smile Boy’까지 총 4곡을 어린 시절과 연결 지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완성해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 렌은 진솔한 내레이션과 흥겨운 퍼포먼스가 돋보인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에 이어 아버지와 함께 혁오의 ‘TOMBOY’를 함께 듀엣으로 부르며 가슴 깊은 곳에 울림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렌은 현지의 인기곡을 커버하며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깊은 소통을 나눴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코너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인 것에 더해 앵콜곡으로 영화 ‘스타 이즈 본’ OST ‘Shallow’,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 마지막까지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처럼 타이베이부터 방콕까지 첫 해외 솔로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렌은 흠잡을 곳 없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관객들과 함께하는 코너까지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두텁게 쌓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렌이 속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슈돌’ 도경완 장윤정 딸, 돌사진 촬영기 “도책바가지 주책 폭발”

    ‘슈돌’ 도경완 장윤정 딸, 돌사진 촬영기 “도책바가지 주책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 하영이가 ‘드레하영’으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 둘째 딸 하영이의 돌사진 촬영에 나선다. 하영이의 인생샷을 위한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 연우의 고군분투가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멋진 양복을 입은 연우와 하얀 드레스에 모자까지 쓴 하영이가 담겨있다. 이를 보는 딸바보 아빠 도경완의 얼굴에는 아빠 미소가 가득하다. 지난 방송에 이어 행복이 넘쳐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날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하영이의 돌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사진을 위해 깜찍한 드레스를 입은 하영이의 모습이 귀여워 ‘도책바가지’(도경완+주책바가지)의 리얼한 주책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돌이 안 된 아기의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았다. 이에 하영이의 웃음을 포착하기 위한 도경완, 장윤정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고. 이어 스윗한 오빠 연우가 가져온 비장의 무기가 모든 상황을 정리했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또한 이날은 워킹맘 장윤정이 스케줄 때문에 떠나는 날이었다. 이로 인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엄마와의 이별이 현장을 짠하게 물들였다고 한다. 특히 엄마를 붙잡는 연우의 달달한 멘트가 현장 스태프는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오늘(15일) 밤 9시 1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시즌4’ 김선호, 김종민과 냉수 등목 “나 삐쳐요”

    ‘1박2일 시즌4’ 김선호, 김종민과 냉수 등목 “나 삐쳐요”

    ‘1박 2일 시즌4’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냉수 등목 벌칙 영상을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했다. 오늘(1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될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출근 미션 실패로 등골이 오싹한 ‘냉수 등목’ 벌칙을 받는 김종민과 김선호의 모습을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을 통해 선보였다. 먼저 출근 미션에 실패한 문세윤과 김선호 중 벌칙을 수행할 이른바 ‘등목 리더’를 선택하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특히 ‘비방용’ 몸을 가지고 있다면서 다급한 변명을 이어가는 문세윤과 동정심을 유발하는 김선호의 표정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문세윤이 김선호에게 “얘 약간 돌아이 같아”라고 일침하면서 본방송에서 펼쳐질 멤버들의 대환장 케미를 미리 예고하고 있다. 한편 멤버들은 김선호의 동정심 유발 작전에도 흔들림없이 그를 등목 리더로 지목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김종민이 찔끔 떨어뜨린 물에 크게 당황하며 “나 삐쳐요~”라며 귀여운 앙탈을 부리는 김선호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다음 등목 주자로 김종민을 몰고 가는 멤버들의 단결력은 선 공개 영상의 킬링 포인트다. “(등목을) 10년을 했다”며 호기롭게 엎드리는 김종민과 왠지 모를 사악한 미소의 김선호는 신선한 케미를 보여주며 ‘1박 2일’이 선사할 ‘빅 재미’를 예감케 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세상 사람들 다 ‘선호’하세요”, “예뽀 파이팅♥”, “김종민, 그리고 1박 2일 대박”, “이번 주도 꿀잼 예약이네요” 등의 반응과 함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공개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게 만든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오늘(1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간택’ 쌍둥이 진세연은 죽고 김민규는 부활했다 “격랑 엔딩”

    ‘간택’ 쌍둥이 진세연은 죽고 김민규는 부활했다 “격랑 엔딩”

    ‘간택’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 등이 한 발의 총알에 의해 산산이 부서지는 운명을 맞이하게 된 ‘격랑 엔딩’으로 ‘핵부스터’ 사극 탄생을 예감케 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은 2.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돌파, 분당 최고 3.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호기로운 시발점을 끊었다. 국혼 행렬을 습격한 괴한들의 잔혹한 총격으로 생이 뒤집어진 다섯 인물,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이 ‘왕실 한복판’으로 모이게 되면서 핏빛 조선에 몰아칠 파란의 서막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간택’은 섬세한 연출력의 사극 명장 김정민 감독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수미 작가가 손을 잡아 베테랑과 신인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만큼, 군더더기 없는 전개력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강렬한 몰입을 끌어냈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기발하게 뻗어 나가는 이야기에 감정을 어루만지는 능수능란한 미장센이 더해지며 신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극이 탄생된 것. 더욱이 진세연의 탄탄한 연기력, 김민규의 섬세한 감성, 도상우의 사투리 연기 변신, 이열음의 순수한 열연, 이시언의 팔색조 연기가 더해지면서 안방극장에 눈 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은보(진세연)-이경(김민규)-이재화(도상우)-조영지(이열음)-왈(이시언) 등이 조선을 뒤집어버린 괴한들의 총격으로 삶이 박살 난 채, 피바람이 분 ‘왕실’로 모여드는 첫 장이 공개됐다. 경사스러운 왕의 혼례 행렬을 총을 든 괴한들이 습격했고 왕비 강은기(진세연)와 조선의 왕 이경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던 상황. 혼란의 한복판에서 강은보는 동업자 왈로부터 왕과 왕비를 죽인 ‘총’이 하필 자신이 운영하는 비밀스러운 정보 거래 상점 ‘부용객주’에서 이름 모를 객에게 팔아넘긴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고 기함했다. 그러나 강은보는 곧 왕을 죽인 것은 아무래도 ‘간택’에서 탈락된 안동 김씨 가문의 수장 김만찬(손병호)이나 풍양 조씨 가문의 수장 조흥견(이재용)일 것이라 추측했다. 뒤이어 ‘왕을 죽인 자’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면 큰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어마어마한 포부를 품고 수종 무녀라는 신분을 십분 활용해 어둠으로 가득 찬 왕실 빈전에 숨어들었다. 하지만 강은보가 왕의 머리에 박힌 탄환을 찾아내 총을 쏜 자의 정보를 얻고자 이경의 시신에 손을 댄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이경의 손끝이 움찔거리더니 강은보의 손을 낚아채며 벼락같이 눈을 뜬 것. 심지어 부활한 이경은 강은보를 제압한 뒤 정체를 물었고 기겁하던 강은보는 있는 힘껏 들이받은 후 겨우 도망쳐 달아났다. 결국 ‘왕의 부활’로 인해 파란의 조정은 다시 한 번 뒤집어졌고, 기적적으로 다시 숨을 쉬게 된 이경은 왕비 강은기의 시신을 마주하고 통한의 울음을 터트렸다. 더욱이 차기 왕으로 수렴청정이 가능한 일자무식 보부상 이재화가 대궐로 불려오게 되면서 궁 안에는 ‘왕이 두 명’인 초유의 사태가 펼쳐진 터. 조선의 주류 세력 김만찬과 조흥견이 ‘왕’을 누구로 세울 것인지 한껏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조흥견이 묘수를 내어 ‘이경이 천군이 되실 운명이라 살아난 것이다’라고 조언하면서 대왕대비(정애리)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주역’의 문구를 인용해 ‘부정이 탄 혼례라 사단이 벌어진 것이니 왕비 일가에게 책임을 물어 민심을 안정시키라’고 조언했다. 할 수 없이 대왕대비는 왕비 일가를 ‘대역죄인’으로 몰아 강은기 일족을 잡아들이라는 명을 내렸다. 한편 왕의 소생을 목격하고 놀라 궁에서 뛰어나오던 강은보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했고 눈을 뜨자 자신의 아버지를 알고 있다는 대제학 백자용(업효섭)을 마주하게 됐다. 강은보는 놀랐지만 기억을 잃은 뒤 늘 궁금했던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 용기를 내어 백자용을 따라나섰다. 그렇지만 강은보가 아버지 강이수(이기영)를 만나려는 찰나, 조정에서 들이닥친 군사들이 강이수를 압송해갔고 강은보는 형장으로 끌려가는 강이수와 눈이 마주치자 갑자기 차오르는 눈물에 당황했다. 과연 괴한들의 총격으로 궁을 향해 모이게 된 다섯 인물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폭증시켰다. 한편 ‘간택’ 2회는 오늘(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인생 최대 위기 “北에 떨어진 재벌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인생 최대 위기 “北에 떨어진 재벌녀”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손예진이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14일 첫 방송되는 ‘사랑의 불시착’은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이날 첫 회에서는 강풍에 휩쓸린 패러글라이딩이 북한으로 날아가 한순간에 삶이 바뀐 윤세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경계선을 넘어 불시착한 후에도 애써 평정심을 유지하던 윤세리가 목숨을 건 질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는 제작진 설명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철책을 따라 달리는 모습과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세리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또한, 재벌 3세답게 항상 완벽함을 고집했던 윤세리가 머리도 옷도 엉망이 된 채 방황하는 모습은 험난한 앞날을 암시한다고.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X홍진경, 과수원 일손돕기 중 “콩트 지옥”

    ‘전참시’ 이영자X홍진경, 과수원 일손돕기 중 “콩트 지옥”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네버엔딩 콩트에 푹 빠진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2회삭에서 이영자와 홍진경 등 영자팸이 신입 매니저 이석민의 가족이 운영하는 과수원 일손을 돕는다. 농사일을 하면서도 왁자지껄한 웃음을 잃지 않는 영자팸의 일손 돕기가 시청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영자팸과 매니저들의 본격적인 일손 돕기가 시작됐다. 이들은 약 4000평 규모의 어마어마한 과수원의 등장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했다고. 그런 당황도 잠시, 영자팸과 매니저들은 열정적으로 사과를 따는 법을 배우고 실전에 돌입했다고 한다. 특히 이영자가 사과를 따면서 상황극을 펼쳐 일손 돕기에 활력을 더했다. 처음에는 모두가 만담을 주고받으며 즐거워했지만, 이내 이영자의 콩트 지옥에 지친다는 영자팸의 민원이 폭발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고 한다. 과연 이영자의 개그 사관 학교로 뒤바뀐 사과 따기는 얼마나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까. 웃음도 따고 사과도 따는 영자팸의 과수원 일손 돕기는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이와 함께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가 새 적성을 발견, 진지하게 이직까지 고민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과연 이영자 매니저가 발견한 적성은 무엇일까. 뿐만 아니라 이영자를 기다리고 있는 특별한 시간이 영자팸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게 만들 예정이라고. 과연 농사와 콩트지옥에 지친 이들을 힐링하게 만들 순간은 무엇일까. 1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토브리그’ 남궁민, 첫방부터 터진 독보적 매력 “싸우세요”

    ‘스토브리그’ 남궁민, 첫방부터 터진 독보적 매력 “싸우세요”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3일 남궁민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첫 전파를 탔다. 남궁민은 극중 드림즈의 신임단장 백승수 역을 맡았다. 백승수는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맡은 팀을 우승을 차지하게 만드는 ‘우승청부사’. 그가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만년 꼴찌 야구팀 드림즈의 신임 단장으로 부임하며 ‘스토브리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남궁민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열기 가득한 경기장에 등장했다. 냉철한 눈빛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경기를 관람하던 중 드림즈 코치진과 선수들의 몸싸움이 벌어진다. 경기장의 모든 사람들이 싸움에 놀라는 반면 남궁민은 싸늘히 뒤돌아 경기장을 나섰다. 드림즈의 단장은 은퇴를 선언했고, 신임 단장을 뽑는 면접에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의 남궁민이 들어왔다. 이력서를 본 사장 고강선(손종학 분)과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이 핸드볼 단장 출신의 이력을 보고 “야구도 좋아하냐”고 묻자 “야구의 룰 정도는 알고 있다”며 시니컬한 답변을 날려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이어 남궁민은 “드림즈는 새 팀이 생긴다고 해도 10년간 꼴찌를 할지도 모른다”며 독설을 시작했다. 이유를 묻는 질문에 “코치들의 파벌싸움, 힘없는 감독, 소속이 부끄러워진 꼴찌들”이라 설명하며 냉철하게 드림즈를 분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궁민은 상무 권경민(오정세 분)의 추천으로 단장이 됐고 파벌싸움을 하는 각 코치진들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됐다. 서로를 견제하는 그들에게 “대놓고 말할게요. 파벌싸움 하세요. 그런데 성적으로 하세요. 선수 때는 좀 하셨다면서요”라며 돌직구 일침을 날려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다음날 이어진 회의에서도 남궁민의 괴짜 행보는 계속됐다. 남궁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회의장은 술렁거렸지만 그는 시종일관 팩트폭행을 날리며 드림즈 전체를 흔들었다. 첫 화부터 남궁민의 연기력은 빛을 발했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무표정을 기본으로, 시선 처리와 눈빛. 미세한 표정의 변화로 백승수 캐릭터를 심도 있게 담아냈다는 평. 또한 완벽한 대사 전달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겼다. 외모, 의상, 표정, 발성까지 완벽한 백승수의 모습으로 돌아온 남궁민.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남궁민의 인생 캐릭터의 갱신을 예고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스토브리그는 오늘(14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콜릿’ 하지원, 민진웅 대신 몽둥이찜질 당했다 “역대급 짠내”

    ‘초콜릿’ 하지원, 민진웅 대신 몽둥이찜질 당했다 “역대급 짠내”

    “사장님, 빼갈 하나만 주실래요?” 배우 하지원이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에서 누군가를 떠나보낸 아픔을 감동으로 승화시키며, 역대급 ‘짠내 여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하지원은 지난 13일 방송한 JTBC ‘초콜릿’ 5회에서 오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다 끝내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기리며 최고의 ‘감동 몰입’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차영(하지원)은 백화점 붕괴 사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중 이강(윤계상)에게 도움을 받았고, 호스피스 병원에서 이강과 재회하게 된 상황에 궁금증을 내비쳤다. 그러던 중 병원 환자인 김노인(오영수)의 “짜장면 먹으러 가자”는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 나갔고, 외부인이 함부로 환자를 외출시켰다는 명목으로 이강(윤계상)에게 모진 언사를 들었다. 알고 보니 김노인은 자신을 두고 떠난 아들과 재회하기 위해 매일 같이 중국집으로 향하는 사정이 있던 터. 이강에게 외출금지 명령을 받은 김노인은 문차영에게 또 다시 “짜장면 먹으러 가자”고 졸랐지만, 칼같이 거절당하자 문차영의 동생 문태현(민진웅)에게 동행을 권했다. 그러나 사정을 알고 있던 문태현은 “기다려봤자 절대로 안 돌아와요, 나도 우리 누나 버려봐서 알고 우리 엄마한테 버림 받아봐서 알아요”라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격분한 김노인은 방망이로 문태현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상황을 목격한 문차영은 김노인이 이성을 잃고 지팡이를 휘두르자, 문태현을 감싸 안고 대신 ‘몽둥이찜질’을 당했다. 거친 지팡이 세례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문태현을 꼭 끌어안으며 동생을 보호한 것. 평소 동생의 연이은 철부지 행동에 분노를 표출하며, 인연을 끊기를 소원했던 문차영의 ‘누나美’가 돋보인 순간이었다. 지팡이를 휘두르던 김노인은 끝내 실신했고, 깨어난 후 “좀 자겠다”며 다시 눈을 감았다. 그 사이 문차영은 김노인을 위해 짜장면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지만, 찾아간 병실에서 김노인이 세상과의 소풍을 끝냈다는 소식에 절망했다. 얼마 후 문차영은 중국집에서 김노인이 놓고 간 모자를 챙겼고, 중국집을 찾아온 이강과 또 한 번 마주쳤다. 이강은 문차영에게 “나랑 짜장면 먹을래요?”라고 물었고, 김노인 몫까지 세 개를 시켜 함께 먹기 시작했다. 눈가가 뜨거워지며 짜장면을 비비다, 김노인이 좋아하는 빼갈까지 시켜 이강과 나눠먹는 문차영의 모습이 ‘감동 엔딩’을 선사했다. 하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동생을 위해 자신을 서슴없이 희생하는가 하면, 인연을 맺은 사람들의 죽음에 망연자실하는 모습으로 짠내를 더했다. 그런가하면 선애(이호정)가 음식에 새우젓을 넣어 환자를 위험에 빠트렸다는 오해를 받자, 특유의 ‘절대미각’으로 범인을 찾으며 선애를 지켜내 최고의 ‘힐링 요정’으로 등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차영이 가는 길마다 흙길만, 너무 짠하다” “작가님 우리 차영이 꼭 행복하게 해주세요” “태현이에게 누구보다 든든하고 좋은 누나, 감동 백배!” “차영이에게 처음으로 마음을 연 이강 쌤, 둘 사이 멜로는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초콜릿’ 5회는 14일(오늘)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토브리그’ 조병규, 첫방부터 활력 존재감 “미워할 수 없는 능청美”

    ‘스토브리그’ 조병규, 첫방부터 활력 존재감 “미워할 수 없는 능청美”

    ‘스토브리그’의 조병규가 통통 튀는 능청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3일 첫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한재희 역할을 맡은 배우 조병규가 첫 회부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조병규는 이번 작품에서 낙하산으로 ‘드림즈’ 운영팀에 들어온 직원 한재희 역할을 맡은 가운데 지난 1회 방송에서 그는 첫 등장부터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병규는 극 초반부터 선배 이세영(박은빈 분)과의 귀여운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한재희 캐릭터만이 갖고 있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처럼 조병규는 극중 운영팀 사원 한재희의 모습을 유쾌하게 소화, 첫 회부터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완성시키고 있는 바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케 만든다. 한편 조병규가 출연하는 SBS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옥택연X이연희X온주완 ‘더 게임’ 대본리딩.. “현장 몰입도 UP”

    옥택연X이연희X온주완 ‘더 게임’ 대본리딩.. “현장 몰입도 UP”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가 2020년의 포문을 장식할 첫 장르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년 1월 22일 첫 방송 될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전작 ‘시간’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묘사, 그리고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장준호 감독과 참신하고 탄탄한 필력을 선보였던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더 게임’의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을 비롯, 정동환, 박지일, 박원상, 장소연, 최재웅, 류혜린, 신성민 등 주요 출연진들과 모든 스태프가 참석해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장준호 감독은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보니 벌써부터 든든하고 자신감이 생긴다.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지효 작가는 “‘더 게임’은 인간의 감정에 포커스를 맞췄다. 누구에게나 정해진 운명이 있는 것이 아닌, 그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사건보다는 피해자의 시선을 통해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장르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본격적인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순식간에 맡은 배역에 몰입해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벽하게 캐릭터를 구현, 각각의 매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여갔다. 옥택연은 첫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죽음을 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예언가 김태평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게 되는 캐릭터를 디테일한 감정과 눈빛으로 그려내며, 대사만으로도 대본 속에 그려진 긴박한 상황을 전달해냈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인만큼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단번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남다른 집중력은 옥택연이 만들어갈 김태평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극 중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을 맡은 이연희의 새로운 연기 변신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건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카리스마 있고 냉철하지만, 어린 시절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해 매력을 배가시켰다. 영화 ‘결혼전야’ 이후로 6년 만에 다시 맞추게 된 옥택연과의 연기 호흡 역시 더할 나위 없었다. 서로 주고받는 대사와 감정의 변화들은 미묘한 텐션을 자아내며 두 사람이 만들어갈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켰다. 그런가 하면 임주환의 활약 또한 인상적이었다. 임주환은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철저한 완벽주의자인 구도경의 감정선을 진중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여기에 임주환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정동환, 박지일, 박원상, 장소연, 최재웅, 류혜린, 신성민 등 연기 고수들의 빈틈없는 연기는 최고의 앙상블을 이끌어내며 드라마를 향한 신뢰감을 더했다. 남다른 존재감을 내뿜었던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불꽃 튀는 시너지를 발산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인 것. 특히 ‘더 게임’의 쫀쫀하고 밀도 있는 스토리는 대본리딩이 진행되는 내내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복잡 미묘한 표정 “관계 변화 예고”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복잡 미묘한 표정 “관계 변화 예고”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5회 방송을 앞둔 13일, 거성 호스피스에서 재회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해 궁금증을 높였다. ‘초콜릿’은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애달픈 인연을 이어가는 이강과 문차영의 이야기로 달콤 쌉싸름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로를 깊게 마주할 시간도 없이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 멀리 돌아온 길만큼이나 이강을 향한 문차영의 마음은 짙어져만 갔고, 이강의 오해는 깊어졌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이강과 문차영이 거성 호스피스 병원에서 재회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강과 문차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성 호스피스의 막무가내 환자 김노인(오영수 분)의 지팡이와 대치 중인 사고뭉치 동생 문태현(민진웅 분). 난감한 표정으로 그들 사이를 막아선 문차영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거성 호스피스로 옮겨 오게 된 이강의 모습도 포착됐다. 거성 호스피스의 의사와 요리사로 재회한 이강과 문차영. 김노인을 묵묵히 치료하는 이강을 조심스럽게 바라보는 문차영의 표정에는 엇갈린 감정들이 새어 나온다. 병실 복도에서 스쳐 지나가는 문차영을 붙잡는 이강의 눈빛에도 복잡한 감정이 스친다. 다시 시작되는 이강과 문차영의 인연은 다른 색과 온도의 감정을 자아낸다. 빗길 교통사고에서 문차영을 구하기 위해 정작 자신의 골든타임을 놓쳐 의사로서 치명적인 후유증을 안은 이강. 권민성(유태오 분)의 죽음으로 상처와 외로움이 더 깊어진 이강과 그를 향한 감정이 여전히 남은 문차영이 이번에는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초콜릿’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는 시간을 돌아 거성 호스피스에서 재회한 이강과 문차영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돌아온 시간만큼 깊어진 오해와 감정, 진심을 전할 수도 없이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이 드디어 서로를 오롯이 마주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강과 문차영의 관계 변화와 함께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호스피스 환자들의 이야기가 더해지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5회는 오늘(1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해 마지막 선물’…강서, 20일 ‘2019 송년음악회’

    서울 강서구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9 송년음악회-선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은 세 개의 선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선물은 클래식 가곡이다. 바리톤 박경준이 ‘투우사의 노래’를, 소프라노 윤성회가 ‘밤의 여왕 아리아’ 등을 열창한다. 두 번째 선물은 팝페라계 아이돌로 불리는 그룹 ‘컨템포디포’와 비트박서 ‘마이티’가 보헤미안랩소디, 붉은 노을 등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곡들을 들려준다. 마지막 선물은 펜텀싱어 준우승에 빛나는 그룹 ‘듀에토’가 카루소·일몬도·그란데 아모르 등 오페라 명곡을 선사한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한해 동안 가정과 직장 등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구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올 한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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