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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경 꾸미고 기념품 만들고…지자체, 관광객 모시기 분주

    야경 꾸미고 기념품 만들고…지자체, 관광객 모시기 분주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 콘텐츠 개발, 기념품 제작, 관광지 정비 등으로 연초부터 관광객 모시기에 분주하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맞춤형 관광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울산 동구는 최근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왕암공원 해송 캐릭터인 ‘고미’, 대왕암 캐릭터인 ‘도리’, 남목마성의 말을 형상화한 ‘마니’ 등 세 가지 캐릭터를 활용한 열쇠고리와 볼펜 2종의 기념품을 제작·판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등 관광 명소에 맞춘 총 25종의 기념품을 판매하면서 연간 6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주요 관광지에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연말부터 삼산동 디자인거리와 무거동 대학가 등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이어 오는 3월에는 삼호 철새마을에 4층짜리 원룸을 고친 게스트하우스가 문을 연다. 또 울산시와 남구는 3월부터 울산교 데크 공사와 야간 조명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야간 무빙 라이트쇼(사진)를 연출할 예정이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 관광안내소 상부 벽면을 미디어아트 체험존으로 활용해 수도권에서만 볼 수 있었던 3D 실감형 콘텐츠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구의 상징 동물인 수달의 귀엽고 활기찬 모습은 물론이고 빛과 공간을 활용한 현대적 아트 영상을 입체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는 진천네거리와 조암네거리 사이에 선사시대 미니어처 테마거리를 조성했다. 돌도끼 벤치, 조형물 등 선사시대와 관련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자체 관계자는 “최근 관광객이 늘면서 다양한 유인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보성세계차엑스포 개최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보성세계차엑스포 개최

    보성군이 2023년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 보성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한국차문화공원, 보성읍, 벌교읍, 율포해변 등 보성군 일원에서 통합축제형 엑스포로 개최된다. 보성세계차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행사, 특별공연, 전시·판매, 품평·경연대회, 학술대회,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의 고정된 개념의 엑스포를 탈피하고 새로운 모델의 엑스포를 보여주면서 차문화 부흥과 보성군 차산업의 미래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보성세계차엑스포 실무추진단 34명이 모여 새로운 컨셉의 엑스포 킬러콘텐츠 확정을 위한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행사 기간 중에 △보성다향대축제와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비롯한 불꽃축제 △전국장사씨름대회 △녹차마라톤대회 △요트대회 등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동시에 개최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마련돼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타 엑스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다 같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를 새롭게 시도해 관광객들에게 차와 낭만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슈퍼모델 나타샤 오클리, 한여름 선사 ‘환상의 건강미’

    슈퍼모델 나타샤 오클리, 한여름 선사 ‘환상의 건강미’

    호주의 슈퍼모델 나타샤 오클리가 환상의 자태로 한여름을 선사했다. 오클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비키니사진을 올리며 매력을 과시했다. 남반구의 한여름을 즐기며 건강미를 한껏 과시했다. 300만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오클리는 자신의 인기를 부로 연결시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브론테 출신인 오클리는 빼어난 용모로 10대 시절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유명 패션잡지인 글래머, 코스모폴리탄을 장식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라인으로 유멸 헬스잡지인 우먼헬스의 커버를 다수 장식했다. 오클리는 인기를 바탕으로 엄청난 부를 일구어냈다. 오클리는 유명 패션브랜드 ‘GUESS’등과 콜라보를 통해 사업가적인 기질을 발휘했고, 2014년에는 자신의 브랜드인 ‘MONDAY Swimwear’를 설립하며 CEO로 취임했다. 현재 오클리의 자산은 6300만 달러(한화 약 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여행의 꽃’ 크루즈가 돌아온다…국내외 여행 상품 잇따라 출시[투어노트]

      ‘여행의 꽃’ 크루즈가 돌아온다…국내외 여행 상품 잇따라 출시[투어노트]

    코로나 일상회복이 이뤄지면서 3년 넘게 중단됐던 크루즈 여행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크루즈는 바다 위 호텔에서 숙박과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여행 상품이다. 부산항 크루즈선 3월 입항 재개  …2020년 이후 3년 만 국내에서는 부산항의 크루즈 뱃길이 3월부터 재개된다. 2020년 2월 코로나 팬더믹으로 크루즈 입항이 금지된 지 3년 만이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오는 3월15일 독일 2만8000t 급 크루즈 MS 아마데아호가 승객 600여명을 태우고 일본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한다. 올해 부산항에는 80회 이상의 크루즈가가 입항해 코로나 이전의 8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관광개발, 6월 속초 모항으로 일본 항구 도시 크루즈 운항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6월 속초를 모항으로 아오모리와 오타루 등 일본 주요 항구도시의 크루즈 운항을 재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글로벌 선사인 이탈리아의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위한 업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T리더투어, 호주 크루즈 패키지 7일 상품 출시   호주 여행 전문 브랜드인 T리더투어(호주로)는 최근 국내 처음으로 호주 시드니 크루즈 관광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T리더투어는 수개월간의 현지답사 끝에 시드니 5박 7일 패키지 상품을 만들었다. 이 상품은 시드니항에서 10만t급 대형 유람선을 타고 골드코스트를 지나 호주 최고의 휴양지인 모튼 아일랜드까지 다녀오는 ‘크루즈와 함께하는 시드니 여행 7일’ 상품이다. 모튼 아일랜드 기항지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변에서 수영이나 카약 타기, 난파선 스노클링, 모래 썰매나 쿼드 바이크 타기 등 즐길 수 있다. 4박 5일간의 크루즈 여행을 마친 뒤 시드니항으로 돌아와 호주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왕립식물원 등을 관람하는 총 5박7일간의 여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매월 1회 출발하는 이 상품의 현지 여행경비는 16명 이상 출발 기준시 1인 경비는 90만원부터다. 항공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 ‘장동민♥’ 주유진 “남편 차에 모르는 여자 블루투스 연결”

    ‘장동민♥’ 주유진 “남편 차에 모르는 여자 블루투스 연결”

    장동민 아내 주유진이 남편 장동민을 당황하게 한 리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서는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을 비롯해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권 아내 박세진까지 총 12인의 아내들이 출격, 화끈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안방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내 남편 돼? 안 돼?’ 코너가 진행돼, 아내들 사이에서 또 한 번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 특히 내 남편의 차에 다른 여자의 블루투스가 연결되어 있어도 괜찮냐는 ‘블루투스 논쟁’에 장동민의 아내 주유진은 ‘실제 경험담’이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주유진은 “결혼 전, 남편 차에 모르는 사람들의 블루투스가 연결되어 있었다”면서 “그런데, 그날 이후 남편이 차를 아예 리셋해 버렸다”고 장동민의 센스 있는 대처를 공개해 박수를 자아냈다. 뒤이어, ‘내 남편이 넘버원’ 코너에서는 1등 남편을 가리기 위해 아내들의 치열한 토크 배틀이 이어졌다. 먼저,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가 “팩폭을 친절하게 한다”며, 그동안 주진모가 했던 충격 발언을 전했다. 주진모는 얼굴이 부어 고민하던 민혜연에게 “하관이 넙데데하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옷을 좋아하던 민혜연에게 “김혜수도 그렇게 안 입는다”며 거침없는 ‘팩폭’을 선사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민혜연은 과거 주진모가 ‘제이월드’라는 가명으로 음원을 발매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남편 못지않은 솔직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에 대해 “결혼 후 태세 전환은 1등”이라며 결혼 후 달라진 이용규의 모습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섹시한 건 여전하다”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붐은 녹화장을 찾은 이용규와 즉흥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팀의 준우승을 이끈 이용규는 인터뷰 중 프로 생활 은퇴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은퇴 후 더욱 아내에게 잘하겠다. 기다려줘”라고 유하나에게 훈훈한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김영권 선수도 이날 아내 박세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많은 이들의 환호를 불러 모았다. 박세진은 김영권이 “신생아보다 많이 잔다, 매일 낮잠 4시간은 기본”이라고 고백했다. 심지어 “남편(김영권)은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전날에도 일찍 숙면했다”며 승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박성광의 얼굴을 보고 결혼한 것”이라며 그의 외모를 폭풍 칭찬했다. 특히 이솔이는 배우 이동욱에 버금가는 박성광의 아이홀에 반했다고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이에 질세라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도 박휘순과 배우 소지섭의 특별한 평행이론을 거론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남편이 걱정은 1등’이라며 류승수의 유별난 걱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혜원은 류승수가 이사할 때 도둑이 들 것을 염려해 아파트 배관을 먼저 확인한다고 밝히는가 하면, 가족끼리 식당에 갈 때도 혼자 식당에 먼저 들어가 습도 등 식당 컨디션을 체크한다고 얘기해 남다른 걱정 부자의 면모를 털어놨다. 이를 듣던 붐 역시 걱정 부자 류승수에 격한 공감을 하며, 아내와 함께 ‘화재 대피’ 연습을 위해 로프로 시뮬레이션했다고 밝히는 등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내 남편을 찾아라’ 코너에서는 아내들이 남편들의 신체 일부 사진을 보고 남편 찾기에 나섰다. 첫 번째로 공개된 남편들의 ‘코’ 사진에 앤디의 아내 이은주는 세 번 연속으로 남편 찾기에 실패해, 현장에 있던 앤디 마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민혜연은 박휘순의 코를 보고 주진모라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기욤 패트리의 아내 양유진과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은 세 문제 모두 정답을 맞혀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내들과 장시간 녹화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MC 박나래는 녹화를 마무리하며 “결혼하고 싶어졌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KB손보 1년 만에…
선두 대한항공 제압

    KB손보 1년 만에… 선두 대한항공 제압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에 1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여자부에선 한국도로공사가 1위 현대건설을 누르고 승리했다. KB손보는 2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점수 3-0(25-18 26-24 25-19)으로 완파했다. KB손보는 정규리그 기준으로 지난해 1월 29일 이후 이번 시즌 3경기를 포함해 대한항공에 4연패를 하다가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KB손보가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른 건 2017~2018시즌 경기인 2018년 2월 18일 이후 5년 만이다. 대한항공이 올 시즌 3-0으로 진 것은 올해 첫날 OK금융그룹과의 경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패배를 당했지만 대한항공은 19승 5패, 승점 55로 4라운드를 1위로 마감했다. KB손보는 6위로 순위 변동이 없다. 이날 대한항공은 잦은 범실로 패배를 자초했다. 특히 서로 공을 서로 미루다가 점수를 내주는 장면도 나왔다. 반면 KB손보는 이번 시즌 교체 외국인 선수로 V리그에 복귀한 스페인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안드레스 비예나가 맹활약을 하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1세트 초반에만 서브 에이스 포함해 4연속 득점으로 낙승의 발판을 놓은 비예나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점을 터뜨리며 승점 3을 KB손보에 선사했다.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도 1위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1-3(21-25 17-25 25-19 20-25)으로 무릎 꿇었다. 시즌 20승 4패로 4라운드를 1위로 끝낸 현대건설은 선수들의 전반적인 체력 저하로 시즌 두 번째로 2연패를 당했다. 이날 현대건설의 범실은 도로공사보다 10개 많은 28개나 됐다. 반면 지난 두 경기 연속 0-3으로 졌던 도로공사는 모처럼 조직력 있는 경기로 승점 3을 추가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도로공사의 미들블로커 정대영은 13점을 추가해 여자부 통산 세 번째로 5500득점을 돌파했다.
  • 어민 소득사업 발굴… 어촌 경쟁력 높인다

    소득 증대 사업 발굴, 복지·문화생활 서비스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어촌의 경쟁력을 높인다. 울산 동구는 최근 해양수산부의 ‘2023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동구는 2025년까지 일산항 일대 12.7㏊에 어항시설과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물양장 조성, 테트라포드 보강, 월파방지공 설치, 어구·어망 창고 설치 등 어항시설 개선과 일산진마을 슬레이트 지붕 전면 개량, 일산방파제 친수 공간 조성 등이다. 경북 경주시 감포읍 전촌항과 양남면 하서항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생활·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전촌항은 2026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수산물과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먹거리 개발, 어촌 스테이션 운영 등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하서항에는 태풍·해일을 막아 줄 안전시설을 갖추고 안전 정보 전달 장치인 키오스크와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율티항과 옥계항, 용호항에서도 정주 여건 개선사업 등이 추진된다. 율티항에는 어촌스테이 거점을 마련하고, 의료·문화 등 생활서비스 증진을 위한 돌봄 공간을 조성한다. 옥계항에는 기존의 어구창고와 냉동창고 리모델링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생활·경제 수준을 끌어올려 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한편 해수부는 지난 19일 올해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 65곳을 선정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정 나눠

    차주식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정 나눠

    경북도의회 차주식 도의원(경산)은 설 명절을 맞아 20일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하여 경산시 소재 백천사회복지관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백천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프로그램, 사례관리, 주거환경개선사업, 특화사업, 경로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차 의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복지관 시설 곳곳을 살펴보고 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차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이 없는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 지난해 광주 하늘 맑았다…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치

    지난해 광주 하늘 맑았다…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치

    지난해 광주 하늘이 어느 해보다 맑고 깨끗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17㎍/㎥이었다. 이는 지난 2021년보다 1㎍/㎥이 개선된 수치로 2015년 초미세먼지 측정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초미세먼지 ‘나쁨’ 등급 이상 일수도 15일로 2021년(26일)보다 11일 줄어 전국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은 0∼15 좋음, 16∼35 보통, 36∼75 나쁨, 76 이상 매우 나쁨이다. 중국발 초미세먼지 감소, 대기환경 개선사업, 기상 조건 등이 어우러진 결과로 광주시는 분석했다. 중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5년 평균 52㎍/㎥에서 지난해에는 28㎍/㎥로 절반가량 줄었다. 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저공해차 전환 지원사업,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비상저감조치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2006년부터 노후 경유 차의 저공해차 전환을 위해 877억원을 투입했다. 조기 폐차 2만3000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7000대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배출가스 4등급 차량에도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2020년 동구 아시아문화전당 주변도로 520m에 고정식 도로 살수장치인 클린로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과 공회전 차량 단속 등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심화하는 기간인 12월~다음해 3월까지 초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 제5차 계절관리제부터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감소한 것은 이 같은 다양한 대기환경 개선사업과 기상조건, 특히 중국발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광주시는 분석했다. 송용수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은 “지난해는 미세먼지 없이 맑고 푸른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아 다행이었다”며 “올해 4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확대, 다가오는 12월부터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추가로 시행하는 등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 미세먼지 걱정없는 청정한 광주하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흑두루미로 뭉친 전국 7개 지자체들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존돼야”

    흑두루미로 뭉친 전국 7개 지자체들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존돼야”

    멸종위기종인 흑두루미 서식지 보존를 위해 강원도와 충남, 전남도 기초단체들이 똘똘 뭉쳤다. 23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흑두루미를 보호하기 위해 강원도 철원군, 충청남도 서산시, 전남 여수시·광양시·고흥군·보성군 등 7개 지자체장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정부에 흑두루미 서식지 분산을 위한 남해안 벨트 조성을 건의했다. 지난 12일 순천만습지센터에서 협약식을 체결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보존을 위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를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흑두루미는 천연기념물 228호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적색목록의 취약종으로 분류해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다. 전 세계 1만 6000~8000마리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흑두루미는 다른 두루미류와 달리 개방된 습지보다 산림지역인 러시아 시베리아 남부 타이가 습지대, 우수리강, 아무르강,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한다. 나무가 우거진 숲속 늪지에 둥지를 만들어 번식해 사람의 접근 자체가 어렵다. 흑두루미 이동 루트는 크게 두 개다. 러시아 서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서부에서 월동하는 그룹이다. 이 이동 루트 상의 개체수는 감소 추세에 있다. 다른 경로가 러시아 동북부~ 중국 동부~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동부 그룹이다. 전체 생존 개체수의 90% 이상이 이 경로를 이용하고 있다. 3000~ 4000㎞를 이동하는 흑두루미에게 번식지와 월동지 이외에 이동 시 쉬어갈 수 있는 중간 기착지가 필요하다. 한반도는 최장 거리인 러시아 동북부~ 일본 이즈미까지 이동하는 흑두루미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다. ▶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 사라져 지난해 11월 초 전 세계 흑두루미의 90%가 월동하는 일본 이즈미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인공 잠자리인 무논이 오염되면서 조류 인플루엔자는 급속히 확산됐고 흑두루미 1300여마리가 폐사했다. 위험을 느낀 이즈미 흑두루미 6000여마리가 바다 건너 순천만으로 역유입되면서 순천만 흑두루미는 9841마리가 기록됐다. 일본 조류학자들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험을 피해 안전하고 먹이가 풍부한 순천만으로 흑두루미들이 대거 이동했다고 파악하고 있다. 순천만은 흑두루미 분산과 종 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서식지라는 설명이다. ▶ 일본 흑두루미는 왜 순천만을 선택했나? 순천시는 2009년부터 순천만 인근 난개발을 막기 위해 생태계보호지구(7.738㎢)를 설정하고 환경저해시설 철거, 전봇대 282개 제거, 흑두루미 경관농업단지를 운영하는 등 흑두루미 서식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흑두루미는 1999년 80마리, 2008년 350마리에서 2021년 3400여마리까지 증가했다. 시 조사결과 월동개체뿐만 아니라 2021년 가을과 2022년 봄 이동시기에 일본 이즈미 흑두루미 5000여마리가 순천만을 중간 기착지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 위해 지자체장 연대 국내에 유입된 흑두루미는 순천만 주변인 경남 하동 갈사만, 전남 여수·광양·고흥·보성이 인접한 여자만, 그리고 서산 천수만까지 분산됐다. 이러한 흑두루미의 이동은 한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어 무엇보다 지자체간 협력를 넘어 국가간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같은 위기 의식속에 강원도와 전남 일선 지자체들은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은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지자체장 네트워크 구성 △서식지 위협요인 분석, 관리 계획 수립 등 지자체의 경험과 지식 적극 공유 △흑두루미 분산 및 상시 방역 시스템 구축 협력 △개체군의 변화 등 모니터링 정보 교환 및 정기 워크숍 개최를 포함하고 있다. ▶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정부 건의 순천시는 흑두루미 개체수가 늘면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번에 정부에 건의한 인안뜰은 흑두루미가 농경지 안에 있는 전봇대 전선에 걸려 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서식지 복원의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확대 대상지 총면적은 109㏊로 전봇대 161개를 지중화하고 용수로 관로공사, 흑두루미 영농단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시는 여수, 광양, 고흥, 보성 등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조성을 정부에 추가 건의해 세계적인 흑두루미 탐조관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생태가 개발을 억제해 도시의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순천이 전 세계에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순천이 보유한 흑두루미 서식지 관리의 경험과 지식을 지자체와 적극 공유하고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종 보존을 위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포토] 빙어를 잡아라…인제빙어축제 3년만에 ‘귀환’

    [포토] 빙어를 잡아라…인제빙어축제 3년만에 ‘귀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된 제23회 인제빙어축제가 21일 본격적인 ‘원조 겨울축제’의 귀환을 알렸다. 축제장인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은 이른 오전부터 빙어낚시를 손꼽아 기다린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관광객들은 두 볼과 코끝이 빨개지는 영하 5도 안팎의 추위도 잊은 채 얼음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다. 물속에서 떼지어 다니는 빙어의 모습을 쫓기 위해 얼음구멍 속 낚싯대를 응시하며 한껏 집중했다. 한편, 올해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구멍 1천400여개가 뚫린 2만4천㎡ 규모 얼음 낚시터에서는 입장료 없이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축제장 일대에 펼쳐진 설경을 배경으로 빙어낚시부터 눈썰매, 사륜오토바이(ATV), 아르고를 비롯해 얼음축구대회, 윈터서든어택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어린이 체험공간에는 가상현실(VR) 낚시와 VR 볼링, 리듬 게임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도 즐비하다. 먹거리 촌에서는 인제의 다양한 전통 먹을거리는 물론 새로운 빙어요리도 맛볼 수 있다.
  • 기안84, 코드쿤스트 귀청소? 무슨 일

    기안84, 코드쿤스트 귀청소? 무슨 일

    기안84가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패밀리를 견제하던 기안84가 본격적인 ‘기라인’ 영입에 나섰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 이주승을 기라인 멤버로 점찍었다. 이들은 대학교 MT 느낌이 물씬 풍기는 대성리에서 첫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주승은 셋이 머물기에 너무나 넓은 숙소를 보고 흡족해 했다. “완전 마음에 들었다. MT 분위기는 이런 스케일에서 나오는 거다. 40명은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기안84는 “저희 계획대로 된다면 내년에는 저 장소가 기라인 멤버들로만 꽉 차지 않을까 싶다”라면서 코드쿤스트, 이주승을 향해 “그때쯤 되면 너희도 감투 하나씩 쓰는 거야”라고 해 웃음을 샀다. 기안84는 멤버들에게 “여러분이 하고 싶은 걸 말해라, 해주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의견을 내는 것마다 안된다고 잘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이주승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더니 차력을 강요(?)해 웃음을 샀다. 코드쿤스트를 위해서는 바나나를 꺼냈다. 기안84는 갑자기 무릎을 탁 치며 코드쿤스트를 불렀다. 귀청소를 해주겠다며 누우라고 한 것. 코드쿤스트는 “귀 파준다고?”라면서 깜짝 놀랐다. 기안84는 “귀가 중요한 사람 아니냐. 귀가 크고 네 상징이다. ‘나혼산’의 귀”라고 강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가 입을 열었다. “이거 원숭이들 아니야? 바나나 먹다가 이 잡아주고”라면서 “진짜 기괴하다, 기괴해”라는 반응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기안84 역시 “팜유에 끼지 못하고 서열 싸움에서 밀린 원숭이 세 마리”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번에는 코드쿤스트가 기안84의 귀를 청소해줬다. 그는 “귀 좀 정리하고 다녀라”라고 말했다. “많아?”라고 기안84가 묻자, 코드쿤스트는 “많은 게 아니라 귀 들리냐. 귀를 항상 닦아야 해”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코드쿤스트는 “난 솔직히 이때 형의 모습이 귀여웠어, 형 머리에서만 나올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라고 속내를 밝혀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는 “기괴하긴 하지만 우애는 깊어 보인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아이유가 선택한 남자’의 일상은…“진짜 행복”

    ‘아이유가 선택한 남자’의 일상은…“진짜 행복”

    ‘아이유가 선택한 남자’로 불리는 이종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종원이 출연, 확고한 취향의 집과 취미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종원은 무지개 회원들을 만나 “안녕하세요. 자취 5년차, 배우 데뷔도 5년차인 이종원입니다”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는 그는 “신기하고 너무 떨린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또한 올해 나이가 서른이라며 불혹이 된 기안84에게 “잘 부탁드린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드디어 혼자 사는 집이 베일을 벗었다. 이종원은 해를 좋아한다며 커튼 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제 집은 수많은 취향이 한꺼번에 들어간 공간이다. 여러 재미를 느낄 수 있다”라면서 자신만의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고도 알렸다. 집에는 LP, 향수, 필름카메라 등이 진열돼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종원은 1년 전 이 집으로 이사를 왔다며 “진짜 행복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엘리베이터 있는 집에 살아 본다. 해가 잘 들어오는 것도 처음이다. 처음 자취하던 집이 반지하라서 아예 해를 못 봤다. 여기 이사 오고는 아침에 햇살을 맞는 게 기분이 좋더라”라며 “이 집에 커튼을 계속 안 달 것 같다. 이제 1년 살았는데 아직도 너무 행복하고 신난다. 감사하게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종원은 LP를 골라 음악을 틀었다. 음악 취향도 궁금해졌다. 앞서 아이유의 히트곡 ‘스트로베리 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뒤 화제를 모았던 그에게 “혹시 아이유 노래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다. 무지개 회원들은 아이유 얘기가 나오자마자 뮤직비디오 섭외 뒷이야기를 궁금해 했다. “아이유님이 직접 픽한 거냐”라고 물어본 것. 이종원은 “그렇게 알고 있다. 저희 회사에 연락을 주셨다고 하더라”라고 수줍게 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취미에서도 확고한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평소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이종원은 “옷에 관심이 엄청 많다. 빈티지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모던한 스타일로 옷을 골라 입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종원은 카메라를 챙겨 나왔고, 길가에 버려져 있던 화분들을 찍기 시작했다. 박나래는 영화 같다며 감탄했다. 기안84도 “기럭지가 저러니까 왠지 신뢰가 간다. 좋은 사진 나올 것 같아”라고 거들었다. 버려진 벽돌 앞에서도 카메라를 꺼내자 모두가 감탄했다. 전현무는 자신도 따라해 봐야겠다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또 공사판 가서 엄청 찍고 있겠네~”라고 농을 던졌다. 기안84는 “형이 그러면 구청에서 나온 줄 알고 사람들 다 뛰어 나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종원은 자신의 취미에 대해 “직사각형 안에 있는 제 시선을 남기는 게 행복이다. 찍을 때 그 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털어놨다. “제일 사랑하고 좋아하는 8년 정도 된 취미다. 덕분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라고도 밝혔다. 그는 곧바로 필름사진 인화, 현상실을 찾았다. 빨간 불빛 아래에서 진지하게 인화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종원은 “직접 내 손으로 할 때 그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최대의 행복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 설날엔 아이들과 이 영화 어때요?

    설날엔 아이들과 이 영화 어때요?

    설날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 가족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아이들과 손잡고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18일 개봉한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은 쇼맨 헥터(하비에르 바르뎀)가 노래하는 악어 라일(숀 멘데스)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헥터는 돈과 명예를 얻고자 라일을 무대로 올린다. 그러나 무대공포증이 있는 라일은 실패하고, 헥터는 라일을 도심에 남긴 채 떠나버린다. 뉴욕에 이사 온 프림 가족은 매일 밤 의문의 노랫소리를 듣는다. ‘알라딘’,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등 유명 뮤지컬 영화에서 활약한 음악 제작진 벤지 파섹과 작곡가 저스틴이 영화 음악을 비롯해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특히 가수 숀 멘데스가 라일 역을 맡아 빼어난 가창력을 뽐낸다. 동물과 음악, 가족이라는 흥행 3요소를 적절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25일 개봉하는 ‘돌핀보이’는 바닷속에서 자란 소년 보이가 자신이 돌고래가 아닌 사람이란 걸 알게 되면서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극이다. 보이는 악당 옥토퍼스에게 엄마 돌고래인 나나를 잃고 해안가로 떠밀려온다. 평생을 자신이 돌고래인 줄 알고 살았던 보이는 해안가에 사는 머버리드 선장의 도움으로 엄마를 찾기로 결심한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애니메이션 ‘모아나’, ‘루카’처럼 볼 거리가 많다. 보이와 형 돌고래 스노우볼의 종족을 뛰어넘은 가족애와 다채로운 해양 캐릭터들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은 설원의 소녀 그리샤가 아픈 엄마를 구하기 위해 전설의 붉은 곰을 찾아 떠나는 여행기다. 북극성을 따라 땅의 끝에 다다른 그리샤 앞에 나타난 붉은 곰은 그녀가 선택받은 존재임을 알려준다.한국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설산부터 오로라까지 직접 손으로 만들어낸 툰드라 대자연과 특수 디자인으로 사람 못지않은 풍부한 표정을 구현해낸 인형들이 눈길을 끈다. 한컷당 8시간씩 찍으며 장장 3년 3개월에 걸쳐 완성했다. 압도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과 환경 파괴에 관한 따끔한 교훈까지 담고 있다. 설 연휴 동안 뜻깊은 시간을 원하는 가족 관객에게도 딱 맞는 작품이다.
  • 긴 연휴 여기 어때…추워서 더 재밌는 겨울축제

    긴 연휴 여기 어때…추워서 더 재밌는 겨울축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설 연휴가 다시 돌아왔다. 올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방역 지침이 완화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관광지는 어딜까. 얼음낚시부터 집채만 한 크기의 눈조각까지 이색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즐비한 강원 겨울축제장을 추천한다. 인제 얼음판에 빙어 ‘팔딱’…대관령은 눈꽃 ‘만개’ 20일 개막한 인제 빙어축제는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오는 29일까지 펼쳐진다. 면적이 2만4000㎡에 달하는 빙어낚시터에는 얼음구멍 1400개가 뚫렸다. 얼음 두께는 30㎝ 안팎으로 운영 기준인 25㎝를 훌쩍 넘었다. 1960년대 인제 산골 마을의 모습을 눈과 얼음으로 재현한 스노빌리지도 조성됐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2시 메인광장에서 열려 트로트 아이돌 이찬원이 공연을 갖는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추첨을 통해 경차와 55인치 TV 등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20일엔 평창 대관령눈꽃축제도 개막한다. ‘대관령이즈백’을 슬로건으로 내건 눈꽃축제는 해발 700m 고원지대에 은빛 설원이 펼쳐져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면 송천에서 29일까지 이어진다. 1970~80년대를 횡계터미널 주변의 옛 시가지를 눈으로 만든 눈마을과 거대한 오리 등 여러 눈, 얼음 조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정으로 얼음 조각도 가능하다. 길이 100m의 눈썰매장도 운영된다.‘이름값’하는 화천산천어축제…홍천강·오대천도 ‘북적’ 앞서 개막한 화천 산천어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송어축제도 연일 구름인파를 모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국내 겨울축제를 대표하는 산천어축제에서는 축제 백미인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수상낚시, 루어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낚시터에 풀리는 산천어는 총 100만 마리에 달한다. 1마리당 무게는 250~500g이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얼음썰매, 아이스봅슬레이, 피겨스케이팅, 얼음축구, 얼곰이성미끄럼틀, 짚와이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화천읍 시가지에는 선등거리가 만들어져 산천어 모양의 등(燈) 2만 5000여 개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수백만 개가 화천의 밤을 밝힌다. 서화산 다목적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중국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유한공사 기술진이 제작한 영국 빅토리아 메모리얼홀, 이탈리아 산탄젤로 성, 러시아 스파스키야 탑, 베트남 후에 유적지 등의 작품들이 전시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얼음조각광장에는 1장당 135㎏인 각얼음 9000개가 투입됐다. 홍천강 일원에 펼쳐지고 있는 꽁꽁축제에서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고 자란 송어를 잡을 수 있다. 이른바 ‘인삼 송어’는 무게가 1kg 이상이고, 몸길이도 45∼50cm를 넘어 짜릿한 손맛을 선사한다. 식감이 뛰어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영양가도 높다. 얼음낚시터는 입장객의 안전을 위해 오전 9시~오후 1시, 오후 1시 30분~5시 30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낚시로 잡은 송어는 둔치에 마련된 휴게시설에서 회로 먹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다. 평창 진부면 오대천을 무대로 한 송어축제는 설 연휴기간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얼음낚시, 맨손잡기 등에서 송어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면 송어 한 마리를 무료로 받는다. 송어는 먹거리 터에서 손질해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텀블러도 전달한다. 황금 송어를 건지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한 황금 송어 인증패를 받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설 연휴 기간 계속된다. 축제 입장권은 상품권(3000원)으로 돌려받아 축제장과 진부면 상가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꽁꽁축제는 24일, 산천어축제와 송어축제는 29일 폐막한다.
  • 내가 원하는 행복은 뭘까… 새로운 나를 위해 [OTT 언박싱]

    내가 원하는 행복은 뭘까… 새로운 나를 위해 [OTT 언박싱]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는 “어제의 너보다 오늘 더 성장했어”라는 명대사가 등장한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다들 같은 마음을 지니게 된다. 지난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기약 없는 희망에 의미를 부여하는 건 상상이다. 상상은 성장과 관련된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고 오늘 노력하는 만큼 내일은 더 나은 시간이 펼쳐질 것이란 기대를 지니게 된다. 그 결실이 어쩌면 올해 펼쳐질지 모를 일이다.오늘은 서정적인 감성으로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게 하는 성장 관련 넷플릭스 시리즈 두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빨간 머리 앤’이다. 빨간 머리에 깡마르고 주근깨투성이인 소녀 앤은 예쁘지는 않지만 화사하고, 불행 속에서 살지만 생기가 넘치는 캐릭터다. 흔한 이름인 앤(Ann)에 특별함을 부여하고자 끝에 e를 강조해 앤(Anne)이라 불러 달라는 점부터 눈길을 끈다. 앤의 매력은 원작을 다소 어둡게 풀어낸 드라마에서 서정적인 감성을 느끼게 하는 역설을 보여 준다. 이 주체적이고 강인하며 낭만이 있는 소녀는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동화와도 같은 환상을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말하며 꿈을 꾼다. 그 진심이 허풍으로 몰리고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이어질지라도 잠들지 않는 희망이란 별을 찾고자 한다.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 존재가 그린 게이블스의 마릴라와 매튜 남매다. 처음에는 일손을 도울 남자아이를 찾던 그들은 실수로 오게 된 앤이 펼치는 환상 속에서 진심과 간절함을 읽고 손을 내민다. 그리고 상상해 왔던 아름다운 집과 가족, 친구, 사랑을 하나씩 찾아 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빨간 머리 앤’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는 앤의 모습에서 독자들이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일 것이다. 거울 속 모습이 작게만 보이는 유년 시절에 설레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꿈과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앤은 상상을 통해 끊임없이 미래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작지만 위대한 성장을 이뤄 낸다. 이런 작지만 위대한 성장을 잘 보여 주는 장르가 하이틴이다. ‘판타스틱 하이스쿨’은 제목 그대로 판타스틱한 고등학교 생활을 기대한 너드 소년 루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학창 시절에는 1년이 지날 때마다 이유 모를 자신감과 에너지가 피어난다. 스스로를 꽃봉오리라 여기며 물과 햇빛이란 노력을 통해 꽃을 피우고 싶어 하는 시기다. 루크의 일상은 시트콤 같은 코믹하고 소소한 모습이지만 자신에 대해 알아 가는 성장을 보인다. 영상을 제작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영상부에 들어가 영화를 만들며 뿌리와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성정체성을 알고 혼란을 느끼는 첫사랑 케이트의 절친이 돼 주는 성숙한 사랑을 하기도 한다. 잘나가는 학생들로 구성돼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연극부에 협업을 제안하는 대담함 등 판타스틱한 내적 성장을 이뤄 내는 루크다. 여기에 90년대 레트로 감성으로 향수를 자극하는 묘미를 선사한다. ‘빨간 머리 앤’과 ‘판타스틱 하이스쿨’에는 공통점이 있다. 주인공이 추구하는 행복과 성장의 척도가 내면에 있다는 점이다. 앤은 보수적이었던 시대에 편견과 차별에 저항하는 모습을, 루크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능동적인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방향성을 보여 준다. 상상이 지닌 힘은 나만의 세계를 만든다는 점에 있다. 이 세계 속에서 성장은 더 유연하고 진취적인 결실을 맺는다.영화 ‘100일 동안 100가지로 100퍼센트 행복찾기’는 그 어떤 시대보다 많은 걸 지니고 있지만 가장 불행하다고 말하는 현세대의 문제에 관해 말한다. 100가지를 지닌다고 100가지 행복을 얻는 게 아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내가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상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오늘보다 성장한 내일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만들 수 있는 2023년이 될 것이다.
  • “행동하는 연대로 공급망 복원 강화”

    “행동하는 연대로 공급망 복원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특별연설에서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할 책임과 세계시민의 자유를 확장할 책임,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책임이 우리에게 더욱 강력한, 행동하는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를 밝히며 “대한민국은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생산 기술과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단독연설에 나선 윤 대통령은 “지금 세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는 협력과 연대 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대면으로 참석해 연설한 것은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 ▲기후 위기 대응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저탄소 전환 ▲보건 격차 해소를 위한 글로벌 협력 ▲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연대 등을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글로벌 공급망 문제를 제시한 윤 대통령은 “국가 간의 튼튼한 연대를 통해 복원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하고, 세계시민의 공존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외교’를 키워드로 6박 8일의 새해 첫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윤 대통령은 20일 전용기편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 尹, 다보스 연설...“강력한 연대로 미래 위한 책임을”

    尹, 다보스 연설...“강력한 연대로 미래 위한 책임을”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특별연설에서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사할 책임과 세계시민의 자유를 확장할 책임,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 책임이 우리에게 더욱 강력한, 행동하는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를 밝히며 “대한민국은 반도체, 이차전지, 철강,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생산 기술과 제조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행동하는 연대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단독연설에 나선 윤 대통령은 “지금 세계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는 협력과 연대 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현대사는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한 확고한 연대 정신이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대면으로 참석해 연설한 것은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9년 만이다. 윤 대통령의 이날 연설은 ▲지속가능한 경제적 번영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의 복원력 강화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안보 확보를 위한 청정에너지 전환 ▲보건 격차 해소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 ▲자유와 번영에 기여하는 디지털질서 구현을 위한 국제협력과 연대의 길 등을 국제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 외에도 기후위기, 보건 협력, 디지털 격차 문제 등에서도 “한국이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또 “세계시민의 자유 확대, 국제사회의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노력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때 당면한 도전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도 역설했다. 앞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시작으로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한 스위스 방문까지 ‘경제외교’를 키워드로 6박 8일의 새해 첫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윤 대통령은 20일 전용기편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 유엔해비타트 한국委, 레이빌리지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업무협약 체결

    유엔해비타트 한국委, 레이빌리지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업무협약 체결

    NFT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도시 홍보 20~25일 국회에서 공동 전시회 개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아트테인먼트 컴퍼니 레이빌리지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새로운 도시의제 실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지속가능도시연구소 이나래 소장과 레이빌리지 정나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레이빌리지는 청소년 참여형 도시환경개선 교육사업인 ‘꿈나무 메타스쿨’과 포용적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공시설 개선사업인 ‘공공의 도시’의 결과물을 국내 거장 및 인기 작가의 원화 작품을 바탕으로 NFT(대체불가토큰)가 적용된 예술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홍보할 예정이다.이나래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화 및 NFT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의 목표가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도록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나연 대표는 “국내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하여 모두에게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전국 지자체와 전국의 폐교를 대상으로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레이빌리지는 다음달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층 전시실에서 ‘그 누구도 그 어느 장소도 소외되지 않는’(No One and No Place Behind)를 주제로 원화 및 디지털 NFT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2019년 국회 사무처 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국제기구 관계기관으로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새로운 도시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하고 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시설개선 예산 125억원 확정

    김혜영 서울시의원, 광진구 관내 학교시설개선 예산 125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혜영 의원(광진4·국민의힘)이 광진구 학교시설개선 예산 125억원이 확정됐음을 밝혀왔다. 특히 김 의원은 지역구인 광진 4선거구(자양 3·4동, 화양동) 관내 학교시설개선 예산 11억 1000천만 원을 확보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자양중의 경우 본관동과 급식실의 노후화된 냉난방 시설의 개선이 필요했고, 지난해 폭우로 비 피해가 발생한 본관동과 별관의 방수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구의초 또한 비 피해에 대비한 방수공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 의원의 노력으로 자양중 3억 9000만원, 구의초 1억 8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돼 올해 본격적인 개선 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김 의원은 ▲신양초의 체육관과 강당 외벽 개선 1억 1000만원 ▲자양고 배수로 개선 등 9천 300만원 ▲신양중 외부도장 9천 900만원 ▲동자초 냉난방개선 8000만원 ▲구의중 시설관리실 철거 및 건축공사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담장개선 1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올해 각 시설개선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첫 의정활동을 개시하면서 광진 4선구 학교 시설개선사업비 약 36억원을 추경을 통해 확정한 바 있다. 확정된 36억원 추경예산을 보면 ▲건대부중 옥상침수 및 운동장시설 개선 등 약 1억 1000만원 ▲동자초 체육관 환경 개선 등 약 8억 3000만원 ▲자양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약 5억 3000만원 ▲자양고 강당, 교육정보종합센터 환경 개선 및 옥상안전‧침수시설 개선 약 15억 8000만원 등 이다. 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이 전제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앞으로 학교중심 의정활동의 강한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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