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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 개관식 성황리에 마쳐 “럭셔리 유럽을 제주에서”

    제주 더 시에나 리조트’ 개관식 성황리에 마쳐 “럭셔리 유럽을 제주에서”

    ‘더 시에나 리조트’가 지난 29일 개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관식에는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이후 송가인 등 특별 공연이 진행됐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중세 이탈리아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간직한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 ‘시에나’를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지중해를 품은 고급 휴양지 시에나를 제주에 완벽히 재현하며 유럽 특유의 고딕 양식과 수준 높은 부대시설로 이루어진 휴양형 하이엔드 리조트다.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는 82개의 룸과 명품 브랜드로 각각 품격 있게 꾸며진 6개 동의 풀빌라로 구성됐다.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안내할 레스토랑과 제주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 베이커리 & 라운지 바 등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부대시설과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특히 더 시에나 리조트는 건물이 매우 특징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더 시에나 리조트’ 건물은 최대한 제주의 자연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구조로 리조트의 건물을 펼쳐내 심리적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라산을 등에 업고 서귀포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웅장한 중세 고딕 양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함으로서 시에나의 품격 있는 문화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건물 외관에는 프랑스 신개선문에 사용돼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은 최고급 천연석인 ‘베델화이트’를 사용했다.리조트 측에 따르면 핵심 공간은 커뮤니티 광장이다. 방문객이 자연과 어우러지며 소통할 수 있도록 중심부에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건물의 중심부에 위치한 캄포 광장 바닥은 대형 스크린 LED 영상으로 채워져 있다”며 “미디어 아트를 보는 것처럼 온수풀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에 몸을 담근 채 파도와 자연 등 실감나는 영상을 대형 LED화면을 통해 감상할 수 있어 타 리조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동휴 더 시에나 리조트 회장은 “제주의 바다와 마을 그리고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광장을 통해 자연과 예술, 수준 높은 휴양문화를 접목시킨 ‘명품 휴양 문화’가 기대되는 곳”이라며 “제주 자연과 어우러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쉼의 순간마저 특권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문화와 특권 있는 럭셔리 라이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시에나 리조트를 오픈한 더 시에나 그룹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라는 비전으로 30년간의 건축 노하우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호텔, 리조트, 골프,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복합 휴양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그룹이다.
  • ‘대천항~외연도’ 뱃길 내달 1일부터 국가보조항로다

    ‘대천항~외연도’ 뱃길 내달 1일부터 국가보조항로다

    충남 보령 대천항~외연도 항로가 다음달 1일부터 국가보조항로로 운영된다. 이는 사업 채산성이 낮아 민간선사의 기피로 단절된 항로에 위탁사업자가 여객선을 운영하고 국가가 손실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보령시는 30일 ‘대천항~호도~녹도~외연도’를 오가는 이 노선이 국가보조항로가 되면서 호도·녹도·외연도 주민 750여명이 육지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천항에서 호도·녹도는 1시간, 외연도는 1시간 40여분(51㎞)이 소요된다. 이 항로는 애초 민간선사 신한해운이 여객선을 운항했으나 지난해 11월 유류비 상승과 승객 감소 등 경영난을 이유로 폐업 신고했다. 이 선사가 운영하는 보령 4개 항로 중 호도·녹도·외연도 노선에서 연간 5억원 안팎의 적자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시는 대체 선사를 공모했으나 한 곳도 지원하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는 행정선 등을 긴급 투입하며 정부에 국가보조항로 지정을 요구했다. 이게 받아들여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최근 위탁운영선사 공고를 냈으나 기존 신한해운 1곳만 단독 입찰했다. 결국 신한해운이 국가지원을 받아 다시 여객선을 운영한다. 국가보조항로는 전국에 28개 정도로 전해졌다.
  • ‘간호사 처우 개선’ 시동 거는 정부…‘교대근무 개선’·‘PA 명확화’

    ‘간호사 처우 개선’ 시동 거는 정부…‘교대근무 개선’·‘PA 명확화’

    정부가 간호사들의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하던 ‘간호사 교대제 개선사업’을 확대 적용하고 ‘진료 보조 간호사(PA)’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지난해 4월부터 추진 중인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을 애초 2025년 4월까지 진행한 후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현장 간호사들의 적극적인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년 9개월 앞당겨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가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 간호사의 약 82%는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빈번하게 바뀌는 교대 근무표로 인해 간호사들은 워라밸을 지키지 못하고 건강이 악화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직한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간호사가 자신의 상황에 따라 근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근무를 3교대로 하지 않더라도 낮과 저녁 중 8시간 동안 고정으로 근무하는 것을 허용했다. 또 휴일이나 야간에 전담 근무를 선택적으로 하게 하는 등 간호사들의 근무 방식을 다양화했다. 병가나 경조사가 생겼을 때 간호사 결원 인력을 충당하는 ‘대체 간호사’ 지원 방안도 추가됐다. 이런 내용의 시범사업을 전면 확대키로 한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이날 의료계의 오랜 관행이었던 진료 보조 간호사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도 시작했다. 이른바 ‘수술실 간호사’로 불리는 PA 간호사는 검사·시술부터 대리처방과 수술 보조에 이르기까지 전공의들이 하는 업무를 상당부분 대신해왔다. 복지부는 이날 ‘진료지원인력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측 공동위원장을 맡은 오태윤 성균관대 교수는 “2000년대 초부터 ‘PA’라고 불리는 진료지원인력이 활용돼 왔는데 이는 필수 중증 의료 분야에서의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가피했던 측면이 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한 폭넓은 검토와 논의를 통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측 공동위원장인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도 “의료법 체계 내에서 PA에 대한 적절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보건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과 함께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 22일 “임상전담간호사는 의료법상 별도의 면허범위가 정의되지 않고 진료 보조 인력으로서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의료행위 영역은 허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 한편 협의체는 매달 1~2차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공간디자이너 김종호 디자인스튜디오 대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아키텍처 디자인 부문’ 수상

    공간디자이너 김종호 디자인스튜디오 대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아키텍처 디자인 부문’ 수상

    국내 최초로 두 번째 수상 영예 공간디자이너 김종호 대표가 ‘2023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성문안CC 클럽하우스’로 인테리어 아키텍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2019년 ‘PARK ROCHE’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에서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1954년에 설립된 IF 제품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어워드’,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상이다. 국내 공간, 인테리어 디자이너중 이 상을 두 번이나 받은 디자이너는 김종호 대표가 처음이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은 56개 국가, 지역에서 출품된 약 1만 1000개의 출품작 중 여러차례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종호 디자이너의 출품작 HDC 리조트 ‘성문안 CC 클럽하우스’는 미니멀하고 모던함 속에서도 부드러운 곡면과 강렬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오브제들로 단순 컨트리클럽이 아닌 주변 대자연에 둘러 싸여진 ‘뜻밖의 갤러리’ 콘셉트로 고객에게 새로운 여정과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대자연 속 콘크리트 건축물 내, 외부에는 곳곳에 자연으로 채워져 있고, 또 그 속의 공간들 마다 자연 그대로의 질감과 그와 대비되는 물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시간, 사람, 자연의 연결로 채워지는 비움의 가치를 부여하고, 진정한 휴식과 치유,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특히, 자연을 품은 영국 작가 폴 모리슨의 작품과 천혜의 자연에 스며드는 건축계획부터 공간에서 보여 지는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기능에만 충실한 컨트리클럽이 아닌 멀티문화공간으로서 웅장함 속에 평온과 감동을 주는 장소로 디자인됐다. 2019년에 수상한 ‘PARK ROCHE’는 국내 최초 웰니스 리조트로 천혜의 자연공간에서 웰니스, 마인드풀니스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차별화 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영국 아티스트인 리차드 우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건축물 외관 및 수영장, 지하1층 로비공간 및 각층 엘리베이터 홀 등에 산, 자작나무, 나뭇잎, 바위, 돌 등 정선의 자연과 정선으로 오는 여정을 색채와 패턴으로 작품을 설치했다. 파크로쉬 리조트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과 사색, 재충전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김종호 디자이너는 특히 베트남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7개국의 디자이너들과 메인 디자이너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재 베트남을 대표하는 호텔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강남 GT타워는 네덜란드 건축가와 초기부터 공동 작업을 통해 주변 건물들과의 차별화를 도모해 동서양의 정서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디자인 방법론과 전통적인 곡선의 미, 한옥 등에서 볼 수 있는 기품과 여유로움을 표현한 결과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명문 코넬대 출신인 김종호 디자이너는 실내건축가협회 코시드 회장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인테리어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대한민국 산업발전과 디자이너 양성 및 디자인 미래발전, 웰니스 산업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그가 운영하는 디자인스튜디오는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 ‘남셋여셋’ 이의정 근황 “홈쇼핑 매출 한때 1200억원”

    ‘남셋여셋’ 이의정 근황 “홈쇼핑 매출 한때 1200억원”

    추억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멤버들 근황이 공개된다. 29일 첫방송하는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이의정, 김진, 이선정이 출연한다. ‘근황 헌터’ MC 붐은 20년 전 댄스 실력을 소환하며 ‘살아있네! 살아있어’의 포문을 연다. “그 시절 너무 사랑했던 스타들이 어디 있는지 제가 싹 다 찾아드리겠다”라는 강력한 포부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헌터 군단’ 홍현희, 성대현, 배기성, 한민관은 “찾아줘요~”라며 설렌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키워드 ‘1996년, 시청률 36%, 대한민국 최고의 청춘 시트콤’을 힌트로 ‘살아있네! 살아있어’의 1회 포문을 연 이들은 ‘남자셋 여자셋’ 청춘스타 3인방 이의정, 김진, 이선정이다. 그 시절 깜찍하고 독특한 ‘번개머리’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이의정, 원조 꽃미남 ‘안녕맨’ 김진, 4차원 건강 미녀 이선정이 모습을 드러내 열광적인 환영을 받는다. 특히 섹시한 백치미 캐릭터의 원조 이선정은 방부제 미모와 몸매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선정은 동안 관리 비결에 대해 “꾸준한 운동과 피부과의 힘”이라며 솔직함의 대명사다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아울러 “러닝과 테니스, 골프도 하고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한다. 당시 유행을 선도했던 이의정은 현재도 트렌드 관련 사업에 종사한다고 전했다. 그는 “라이브 커머스를 많이 한다. 다른 홈쇼핑 채널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한때 4년간 매출액이 1200억 원이라고 해 출연진들의 동공을 확장시킨다. 또한 김진은 “엄앵란 선생님과 과자 광고 시리즈 4편을 모두 찍었다”라며 같은 기업의 다른 과자 광고까지 촬영했다고 전한다. 이어 “IMF 시절이었는데 청담동 아파트 가격이 1억정도였다”라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이의정이 더욱 놀랄만한 고백을 이어간다. “(1982년) 제가 7살 때는 강남 아파트 한 채가 500만~1000만 원 정도였다”라면서 “1년에 광고 출연료가 2000만 원이었다”라며 강남 아파트 4채 가격의 광고 출연료를 인증한다. 조성모와 뜻밖의 인연도 공개한다. 이의정은 “엄마가 ‘투 헤븐’ 뮤직비디오에 투자하셨고, ‘투 헤븐’ 시놉시스는 제가 직접 짰다. ‘남자셋 여자셋’ 촬영 끝나면 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으로 갔다”라며 화제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했음을 밝힌다. ‘살아있네 살아있어’는 최근 소식이 궁금한 대한민국 레전드 스타들을 소환하는 근황 토크쇼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사랑받았던 스타들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베일에 싸여 있던 스타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방송은 29일 저녁 8시 20분이다.
  • 팬오션·HMM 첫 ‘해운의 탑’ 수상

    국적선사인 팬오션과 HMM이 지난해 우수한 운송 실적을 인정받아 첫 ‘해운의 탑’을 수상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한국해운협회가 주최하는 해운선사 사장단(CEO) 연찬회에서 팬오션과 HMM에 제1회 해운의 탑을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팬오션과 HMM은 지난해 각각 1억 400만t의 화물과 370만개의 컨테이너(TEU)를 운반해 1억t 탑, 300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탑을 받는다.
  • 경총, 수소차 용기 충전 및 자격제도 등 5대분야 171건 규제개선 건의

    경총, 수소차 용기 충전 및 자격제도 등 5대분야 171건 규제개선 건의

    전기차를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정작 전기차 배터리가 갖고 있는 전력을 전력망에 연결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기차 자원화 제도와 인증제도는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 차량간 전력 거래도 불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수소차 개발 시 자동차에 탑재하지 않은 용기의 수소 충전이 국내에서는 금지돼 관련 연구개발은 해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른 상당한 시간과 추가 비용은 덤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수소차 용기 충전 및 자격제도 등 5대 분야 171거의 규제개선을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신산업, 글로벌 무역전략, 기업 경영, 인력 관리, 현장 애로 분야에서 신규 과제 130건과 재건의 과제 41건을 추렸다. 신산업 분야에서는 전기차 자원화(V2G) 관련 법·제도 및 인증제 신설, 충전 인프라 부족 해소를 위한 차량 간 전력거래 허용, 양방향 충·방전 지원 전기차의 전력저장장치 대체 허용 등 미래차 보급·확산과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제도 마련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경총은 지적했다. 아울러 반도체 공장 고압가스 저장소의 방호벽 설치 기준을 합리화하는 등 반도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통합 안전관리를 향상할 규제 개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총은 친환경 선박 액체수소 설비 구축 관련 규정을 신설하고 친환경 선박 인증제 신청 주체에 조선사를 추가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플랜트 건설공사와 반도체 등 대규모 제조업체에서도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 인력(E-9)을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인력난이 특히 심각한 조선업을 대상으로는 특정 활동 외국 인력(E-7)의 고용 한도를 대폭 높이는 등 인력 관리 분야에서의 규제 개선 과제도 건의했다. 이밖에 스마트 공정 관리와 중대재해 안전 관리를 위해 공장 내 상품 제조 영상 촬영과 저장을 허용하는 방안, 중대재해 배상책임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 판매단가 규제로 적자가 심각한 구역전기사업자 요금체계 개선 등 기업 현장의 요청사항도 전달했다. 임영태 경총 고용·사회정책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투자심리 악화로 설비투자 부진도 우려되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업 경영의 발목을 잡고 과중한 부담을 주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145만년 전 ‘식인 풍습’ 증거? 인류 뼈에서 ‘살 발라낸 흔적’ 발견 [핵잼 사이언스]

    145만년 전 ‘식인 풍습’ 증거? 인류 뼈에서 ‘살 발라낸 흔적’ 발견 [핵잼 사이언스]

    약 150만 년 전 고대 인류의 친척뻘 화석에서 서로를 도살하고 먹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흔적이 발견됐다고 미국 CNN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연구진은 케냐 국립박물관 소장품을 조사하던 중 145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의 친척뻘 인류의 뼈에서 상처를 발견했다.  당시 연구진은 고대 인류를 잡아먹었을 가능성이 있는 멸종된 동물의 흔적을 찾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뾰족하고 날카로운 석기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정강이뼈 상처의 흔적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정강이뼈 표면의 패인 자국 11개를 똑같이 복제한 뒤 이를 3차원 스캔으로 정밀 분석했다. 이후 이러한 상처의 흔적이 만들어진 과정을 밝히기 위해 이빨 자국이나 도살 흔적, 짓밟힌 자국 등 898가지 흔적들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정강이뼈 표면의 패인 자국 11개 중 9개가 석기로 뼈에 붙은 살을 자를 때 뼈 표면에 만들어지는 손상 유형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자국 2개는 큰 고양잇과 동물에 물린 자국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존하는 동물 중에서는 사자에게 물렸을 때 남는 자국과 가장 일치했다.  연구를 이끈 스미소니언자연사박물관의 브리아나 포비너 박사는 “이는 현생 인류의 가까운 친척이 서로를 죽이고 먹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결정적 증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절단 자국들은 식용으로 가공된 동물 화석에서 보았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면서 “이 과정을 통해 얻어진 인류의 ‘다리 고기’는 제사와 같은 의식이 아니라 영양분 섭취를 위해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구진은 이것이 명확한 식인 행위라고 보여지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식인 행위는 먹는 사람과 먹히는 사람이 같은 종(種)일 경우에만 성립하며, 상처의 흔적이 남은 정강이뼈의 주인이 식인행위의 희생자인지를 판단하기에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해당 정강이뼈 화석은 당초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분류됐으나, 이후 호모 에렉투스로 재분류되기도 했다. 현재는 이를 사람 족의 특정 종으로 분류하기에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포비너 박사는 “이 정강이뼈 화석은 선사시대의 식인풍습을 보여주는 흔적일 수 있지만, 진화 단계가 다른 사람족의 한 종이 다른 종을 잡아먹은 사례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므로 145만년 전 화석의 주인은 다른 사람족에게 잡아먹혔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는 호모 사피엔스의 친척뻘 고대 인류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생존을 위해 서로 잡아먹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가 출간하는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신호에 실렸다.
  • 신세계백화점, 폐플라스틱 작품으로 소비자 쉼터 마련

    신세계백화점, 폐플라스틱 작품으로 소비자 쉼터 마련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옥상정원 S가든에서 오는 8월 13일까지 김우진 작가의 야외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김우진 작가는 폐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등 차가운 소재로 동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이번 전시는 소비자들이 백화점을 단순한 명품, 패션 소비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심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신세계는 김 작가의 작품을 활용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상의 세계’라는 콘셉트로 강남점 옥상정원을 꾸몄다. 스테인리스 등을 활용해 만든 강아지·사슴 등 11점의 대형 동물 조형물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정원에 심긴 수국 3만여 송이가 소비자에게는 편안한 시간을 선사하는 동시에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는 자평이다.
  • 세계를 홀린 한국발레가 온다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세계를 홀린 한국발레가 온다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세계 곳곳에서 비상하는 한국 발레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28~29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이 관객들을 화려한 발레의 세계로 초대한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이번 공연은 실력파 무용수들과 수준 높은 작품이 보다 다채롭게 준비됐다. 코로나19로 함께 내한하지 못했던 외국인 무용수도 함께 무대를 꾸며 발레단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빈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인 강효정은 27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초청받아 영광”이라며 “외국에서 오래 활동하는 무용수들에게는 한국에서 공연할 자리가 소중하다. 멋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설렌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마틴 슐래퍼 빈국립발레단 단장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 2막을 안무했고, 강효정이 한국 관객들 앞에 선보이게 됐다. 국립발레단에서 활동하다 미국 워싱턴발레단으로 건너간 이은원은 동료 단원인 지안 카를로 프레즈 알바레즈와 함께 ‘돈키호테’와 ‘발레 이들리오’를 선보인다. 이은원은 “영스타를 통해 공연했는데 다시 이렇게 20주년에 공연을 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작년에도 제의받았는데 어깨 수술을 해서 못 왔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효정과 이은원 말고도 미국 보스턴 발레단 수석무용수 채지영, 스위스 취리히 발레단 드미 솔리스트 임수정, ‘댄싱9’에 출연했던 현대무용가 최수진처럼 쟁쟁한 현역은 물론 올해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한 박상원 등 미래의 스타 무용수까지 함께한다. 과거 해외 발레단에서 활약하고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의 예술감독을 역임한 김용걸, 조주현, 허용순의 작품도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용걸은 “해외무용스타 공연은 제가 가장 많은 혜택 받았을 것”이라며 “해외 나가 있으면 힘든 와중에도 내색 못 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해나가는데 이런 공연 하나로 큰 용기를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2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50주년 100주년까지 매년 하는 행사가 돼서 해외에서 활동하는 무용수가 큰 힘과 용기를 얻고 자부심 가지고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예술감독이자 무용수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허용순은 “제가 해외에 나갔던 1980년대에는 한국무용수들이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어느 컴퍼니든 한국 무용수를 좋아한다”면서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 같이 한 팀이 되는 공연을 관중에게 선사하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다. 즐거운 공연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메갈로돈은 온혈동물…알고보니 ‘피가 따뜻한’ 포식자 [핵잼 사이언스]

    메갈로돈은 온혈동물…알고보니 ‘피가 따뜻한’ 포식자 [핵잼 사이언스]

    고대 지구에는 바다를 지배하며 가장 강력한 해양동물로 군림한 전설적인 포식자가 있었다. 바로 지금으로부터 약 2300만 년 전에서 360만 년 전까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메갈로돈(megalodon)이다. 최근 미국 UCLA 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메갈로돈 이빨 화석을 분석한 결과 메갈로돈이 냉혈 포식자가 아닌 온혈동물로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26일자에 발표했다. 지금의 백상아리보다 훨씬 큰 최대 20m에 달하는 메갈로돈은 강력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선사시대 바다를 주름잡았으나 갑자기 멸종되며 지금은 ‘이빨’로만 존재를 알리고 있다. 이번에 연구팀은 메갈로돈이 남긴 이빨의 에나멜(법랑질)에서 다양한 동위원소를 분석해 체온을 추정했다. 온도에 따라서 동위원소 비율이 달라지는 점을 착안해 당시 메갈로돈의 체온을 계산한 것. 그 결과 메갈로돈의 평균 체온이 약 27°C 정도로 주변 바닷물보다 약 7°C 정도 더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메갈로돈은 현대 상어의 평균 체온인 22~26.6°C보다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결과적으로 메갈로돈이 냉혈한 포식자가 아닌 피가 따뜻한 포식자였던 셈.  특히 메갈로돈이 온혈동물이라는 점이 사실이라면 멸종 원인에 대한 정답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메갈로돈이 온혈동물이면 지금의 백상아리처럼 더 멀리 더 빠르게 헤엄치는 등 활동적인 움직임에 유리하다. 그러나 반대로 이는 높은 대사량을 요구한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시카고 대학 캔슈 시마다 교수는 "온혈동물은 멀리 또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보다 활동적인 생활 방식을 가지는데 유리하다"면서 "오늘날 백상아리와 같은 일부 온혈 상어가 냉혈 상어에 비해 활동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마다 교수는 "온혈을 유지하기 위해 높은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면서 "메갈로돈이 사라진 시기는 지구의 기후 냉각기와 일치하는데 이같은 단점이 멸종으로 이어진 원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에 참여한 UCLA 로버트 이글 교수도 "메갈로돈과 같은 매우 성공적인 육식 상어의 멸종 원인을 연구하면 해양 포식자의 취약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면서 "오늘날 우리는 해양 생태계에서 진행 중인 기후변화의 영향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메갈로돈은 이름 그대로 ‘커다란(Megal) 이빨(odon)’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길이가 최대 20m, 몸무게는 50톤에 달해 백상아리보다 3배는 더 컸다. 특히 무는 힘도 무려 20톤에 달해 육상 최고의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를 능가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해비타트, 한부모가정 건축기금 마련…‘2023 여성들의 집짓기 패션쇼&바자’ 성료

    한국해비타트, 한부모가정 건축기금 마련…‘2023 여성들의 집짓기 패션쇼&바자’ 성료

    삼남매 키우는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 기금 마련 배우 강부자·이윤지·클라라, 가수 알리, 강사 김창옥 등 재능기부 참여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3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삼 남매가 한방에서 지내며 외부로부터 보안이 취약하여 개선이 시급한 다자녀 한부모가정의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판매된 패션쇼 티켓 수익금과 모델 참가비는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기금으로 쓰인다. ‘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는 바자회, 공식행사 오프닝 및 디너, 축하공연, 패션쇼 순으로 진행됐으며, 바자회는 성창베네피나, 스탠리블랙앤데커, 설영희 마리에블랑, MCM 등 후원기업이 함께했다.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김정택 단장과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이자 국악인 고영열, 배우 강부자, 인치엘로(팝페라 그룹)가 축하공연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뜨거운 현장 분위기 속에 설영희(마리에블랑), 사분금(라헨), 김혜순(김혜순한복), 김미숙(김미숙웨딩) 디자이너가 100여 점의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스타강사 김창옥을 비롯하여 가수 알리, 배우 박정수, 이윤지, 클라라 등이 모델로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으며, 현역 모델과 미스코리아, 일반인 모델이 함께 런웨이를 장식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6년 만에 재개한 ‘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는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마련된 소중한 자리”라며 “참여자들이 보낸 성원과 나눔은 안락한 보금자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 이웃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1991년 미국에서 시작된 ‘해비타트 여성들의집짓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2001년에 시작되었으며 ‘패션쇼&바자’를 통해 그동안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들과 많은 셀럽이 모델로 참여했다. 모금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국내외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27세대가 넘는 주거취약가정의 건축기금을 마련했다.
  • 스플라스 리솜, 물놀이 마니아를 위한 ‘워프 페스티벌’ …워터댄스파티와 나이트 스파 패들보트

    스플라스 리솜, 물놀이 마니아를 위한 ‘워프 페스티벌’ …워터댄스파티와 나이트 스파 패들보트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를 피해 때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여름 휴가지 가운데 MZ 세대는 물론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신개념 워터파크가 여름 바캉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충남 예산에 있는 워터파크 리조트 스플라스 리솜은 물놀이 마니아들을 위해 강렬하고 신나는 공연과 이벤트를 더한 ‘워프(WARP) 페스티벌’을 7월 중순부터 약 한달 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K팝 댄스 퍼포먼스와 DJ쇼가 어우러진 워터 댄스 파티를 시작으로 게릴라 댄스 챌린지, 나이트 스파 패들보드 등 매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핀란드 전통 오크통 사우나와 송월타올 '타올쿤' 팝업스토어 운영  물놀이에 지친 이들을 위해 야외에서 즐기는 이색 사우나 시설도 새롭게 오픈한다. 국내 워터파크 최초로 선보이는 핀란드 전통 오크통 사우나에서는 뜨거운 열기를 온전히 느끼며 ‘이열치열’의 시간을 즐길 수도 있고,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더위를 식히는 방갈로로 이용할 수도 있다. MZ 세대를 위한 특별 팝업스토어도 마련됐다. 국내 대표 타올 브랜드 ‘송월타올’과의 협업으로 최근 떠오르는 인기 캐릭터 ‘타올쿤’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마련하고 한정 굿즈와 감각적인 생활 소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K팝과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 스타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월트케이팝센터의 ‘K팝 댄스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클래스에서는 최신 인기 곡 커버 댄스를 비롯해 트렌디한 숏폼 촬영법을 배울 수 있어 지난 5월 오픈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를 사용하는 워터파크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스플라스 리솜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워터파크 리조트다. 워터파크 시설은 물론 전 객실에서 보양 온천수를 즐길 수 있다. 덕산 온천수에는 각종 미네랄 성분을 비롯해 세계 3대 온천으로 유명한 블루라군의 주요성분인 실리카 성분이 다량 햠유돼 아토피, 신경통, 관절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어트랙션 시설과 온천탕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6가지 스파 시설은 물론 워터파크 최초 패들보드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체험형 컨텐츠가 가득해 SNS 상에서 핫 한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스플라스 리솜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고 일상에서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이색적인 여름 휴가를 선사하고자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올 여름 단조로운 일상은 잠시 내려 두고 스플라스에서 짜릿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금양인터내셔날 ‘1865’, FC서울 선수단 사인회 성료

    금양인터내셔날 ‘1865’, FC서울 선수단 사인회 성료

    ‘국민와인’으로 불리는 1865의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 FC서울 주장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했다. 지난 25일 FC서울 주장단은 1865 플래그십 스토어를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사인회는 사전 신청한 약 1100명 중 100명을 추첨으로 선정했다. 당일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로 FC서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FC서울의 핵심 주장단 ‘오스마르, 임상협, 김주성, 김진야’ 선수는 많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와인, 골프와인으로 유명한 금양인터내셔날의 1865는 한국 런칭 20주년 기념 및 FC서울 공식 스폰서를 활동하며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 1865 셀렉티드 빈야드 글라스 세트 등 1865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테이스팅바 사전 예약을 통해 1865 다양한 품종 시음 혹은 올드 빈티지 테이스팅 기회를 제공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865는 올해 한국런칭 20주년이 되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FC서울 공식스폰서로 활동하여 골프와인 1865를 넘어 전 스포츠와 함께하겠다는 포부로 FC서울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FC서울 선수단 깜짝 사인회로 소비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1865의 행보를 지켜 봐달라”고 말했다. ‘1865 X FC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29일까지 운영한다.
  • 군산~동남아 직항길 열렸다…군산항 활성화 기대

    군산~동남아 직항길 열렸다…군산항 활성화 기대

    전북 군산에서 베트남으로 직항길이 열리며 물동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26일 ‘군산~베트남 하이퐁’ 간 신규항로 개설을 위해 선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규항로에 투입 예정인 선박은 1,000TEU(9,940t)급 선박으로 오는 7월부터 취항할 예정이다. 동항로를 개설하는 천경해운㈜은 지난 2006년 5월부터 2012년 9월까지 군산항에 기항했던 국내 중견 해운선사로 한·중, 한·일, 중·일 및 동남아를 중심으로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와 시는 앞서 화물유치 지원조례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하고 선사, 화주, 포워더 및 물류기업에 각종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군산항 활성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 동항로는 주 1회 군산항에 기항함으로써 연간 1만2000~1만5000 TEU 물동량 처리가 가능해졌다. 업체는 군산항 컨테이너 전용부두(GCT)를 통해 전분당, 환봉, 합판 및 냉동식품 등 수출화물의 선적과 우드펠릿, 폐배터리, 알루미늄 및 케이블 등 수입화물을 하역할 예정이다. 강임준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천경해운㈜ 서성훈 대표이사에 감사하다”면서 “베트남 직항로는 군산항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어렵게 개설되는 만큼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힐링 해변으로 가요… ‘음악+문화+자연’ 3색 이호테우 필터 페스티벌 열린다

    힐링 해변으로 가요… ‘음악+문화+자연’ 3색 이호테우 필터 페스티벌 열린다

    물을 정화하는 필터처럼 음악·문화·자연 필터를 통해 힐링과 치유를 선사하는 페스티벌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 음악, 문화가 결합된 문화관광 축제인 ‘2023 이호테우 필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제주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터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터’(filter/必터)라는 주제로, 해변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여름 핫플 해변 포차와 함께 하는 재즈페스티벌 및 야간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호테우 해수욕장 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해양쓰레기 목마 전시 행사 등을 환경 중심 콘텐츠로 행사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야간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페스티벌 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다음달 14~15일 ‘사우스 카니발’, ‘민선레나타’,‘고든 웹스터 밴드’ 등 국내․외 뮤지션 등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8일, 22일, 29일 총 3회에 걸쳐 대중음악,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지역 뮤지션 및 문화·예술인 등이 출연해 야간버스킹(오후 6시 30분~8시)도 선보인다.축제기간 동안 해양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해변정화 활동 추진을 위해 다음달 14~15일 이호테우 해수욕장 일대에서 필터 플로깅 행사도 전개한다. 참가자에게는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만든 돌하르방 열쇠고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도내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그간 이호테우 축제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추진해오던 ‘이호테우축제’(7월 28~30일)와 연계한 문화축제로 재도약한다. 이호테우축제는 제주의 찐전통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으며 멸치잡이 재현, 원담 고기잡이 체험, 테우만들기 체험, 해녀횃불퍼레이드를 통해 국내외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중국 베이징, 상하이와 대만 여행업계 및 각종 박람회 등을 통해 이호테우 필터 페스티벌과 이호테우 축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면서 특수목적성 관광객 400여 명을 모객한 바 있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들을 만끽하면서 힐링 및 휴식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민 및 관광객에게 양질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섬·바다는 미래다”… 여수, 세계적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항해’

    “섬·바다는 미래다”… 여수, 세계적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항해’

    세계인이 모여 섬 문제를 공유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밑그림이 확정됐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여수 섬박람회는 섬의 위기와 회복, 개발 등의 역사와 함께 섬 문화와 미래 가치 등을 최첨단 기술로 구현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 각국의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해양레포츠프로그램은 물론 세계 섬 음식축제와 섬 캠핑축제, 트레킹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이 밖에 국제 섬 포럼과 다양한 학술행사 등을 개최해 섬과 바다의 미래 방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여수 세계섬박람회 전시관 2026년 7월 17일부터 31일간 열리는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돌산읍 진모지구의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인 남면 금오도와 개도,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비롯해 여수의 365개 섬이 박람회장이 되는 공간 개념을 제시했다. 여수시는 25일 섬박람회를 통해 여수의 모든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국제해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 섬박람회는 국제행사 심사단계부터 4개의 행사장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 돌산읍 주행사장에서는 전시관이 운영되고, 개도에서는 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오도에서는 경관 트레킹 행사가 개최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이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따른 콘셉트를 마련해 34개의 메인 프로그램과 479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전시관은 주제관과 섬 공동관, 섬 문화관, 섬 생태관, 섬 미래관 해상교량관, 섬 마켓관, 섬 놀이터 등 8개로 구성된다. 주제관과 섬 공동관에서는 섬의 탄생과 위기, 발전 등의 역사와 무한한 미래 가치를 구현하고 섬 의료와 수송 등 각국의 차별화된 섬 정책과 기술을 볼 수 있는 홍보관이 들어선다. 섬 미래관과 해상교량관에서는 해상풍력과 미래 에너지 자원 등 미래 비전과 현수교와 사장교 등 최첨단 공학의 다양한 해상교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섬 마켓관과 섬 놀이터에서는 각국의 섬 특산품과 요리를 맛보고 다양한 섬 주민들의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전시관에는 관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발광다이오드(LED) 사진 큐브, 미니어처 등 최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이 대거 활용될 예정이다.●차별화된 박람회, 다양한 콘텐츠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주제관은 공간 전체를 예술과 음악 등 미디어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형 영상전시 방식인 ‘이머시브 미디어터널’로 실감 나게 구현한다. 특히 여수 세계섬박람회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도심형 항공 이동 수단인 UAM 탑승 행사도 열린다. UAM 미니어처를 활용한 드론 물품 배송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계 섬 음식’ 한마당인 세계 섬 푸드 투어도 운영한다. 캠핑 명소인 개도 부행사장에서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야간 캠핑행사와 함께 풀문 파티, 낭만 버스킹, 어촌 체험, 섬섬 주막,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박람회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섬의 날 행사’인 국가별 스페셜데이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와 함께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여수 섬박람회 효과와 사후활용 여수 세계섬박람회는 전남도와 여수시가 함께 치르는 행사로 30여개국이 참가한다. 전 세계에서 200만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6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4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여수시는 섬박람회와 연계사업으로 1000억여원을 투입해 섬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섬박람회를 통해 섬의 해양자원을 통한 지역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소외된 섬 지역의 기반시설을 확충해 세계적인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섬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미래 성장동력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한편 섬 관광인프라 구축과 경관 개선사업, 어촌 소득증대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병행해 섬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로 삼겠다는 것이다.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의도다.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영구시설물을 지양하는 조건으로 승인된 기획재정부 승인 비공인 박람회다. 섬박람회에 쓰인 전시 물품과 기술은 섬박람회 정신 계승을 위해 개도 섬어촌문화센터에 이관해 복합문화시설로 재구성해 전시할 예정이다. 주행사장인 돌산읍 다도해광장은 임시시설물을 철거하고 해양공원으로 조성해 박람회 정신 계승을 위한 섬 예술제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통해 대표적인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한 기적의 경험과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한 신성장동력으로 세계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를 향한 항해를 계속하겠다는 각오다.
  • LG전자-캐치테이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미식 라이프’ 이벤트 진행

    LG전자-캐치테이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미식 라이프’ 이벤트 진행

    SNS 이벤트 진행, 와인셀러 경품 추첨 및 스페셜 서비스 메뉴 증정다목적 보관 기능 적용으로 진화한 23년형 신제품최대 11가지 식재료∙식품 맞춤 보관 가능 LG전자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2주간 국내 통합 외식업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인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미식 라이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서울 시내 레스토랑 5곳에서 진행된다. 이벤트는 각 레스토랑 매장 내 비치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를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매장 특성에 따라 준비된 스페셜 서비스 메뉴가 제공된다. 또, 업로드한 인증샷을 한 달간 삭제하지 않은 고객 중 3명을 추첨하여 까다로운 와인 보관·관리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8병 모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제휴 매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비스트로 앤트로’, ‘수퍼판’, ‘네기다이닝 라운지’, 강남구 삼성동의 ‘야키도리 수다’, 용산구 이태원동의 ‘스키야키 타카’로 총 5곳이다. 이중 일부 매장에서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특별한 메뉴를 이벤트 기간 내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23년형 LG 디오스 김치냉장고에는 채소, 과일, 주류 등 11가지 식재료 및 식품을 맞춤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 보관 모드’가 새롭게 적용됐다. 다목적 보관모드는 고객들이 김치냉장고 내부 칸을 김치 보관보다는 야채, 과일, 쌀, 잡곡 보관 또는 냉동 등의 용도로 다수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식재료를 최적의 상태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LG ThinQ 어플에 김치냉장고를 등록한 후, 좌·우칸, 중칸, 하칸으로 나누어 보관 식재료에 따라 맞춤형 모드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좌·우칸은 음료나 주류를, 중·하칸은 채소나 과일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탠드식 신제품의 경우 LG ThinQ 앱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P가전으로, LG전자는 이를 이용해 추후 324ℓ 용량 제품으로까지의 다목적 보관 모드 추가 및 모드 내에서 선택 가능한 식재료 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기존 LG 디오스 김치냉장고의 장점을 계승해 ▲좌·우 공간 분리로 공간 활용성을 높여 효율적인 재료 보관을 돕는 ‘다용도분리벽’ ▲최적의 온도 유지로 김치 유산균을 최대 57배까지 증식시키는 ’NEW유산균김치+’ ▲입체냉각·쿨링케어·냉기지킴가드로 냉기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3단계 냉기케어 시스템’ ▲LG ThinQ 앱으로 포장김치의 바코드를 찍어 등록하면 제조사와 제조일자에 따라 그에 맞는 보관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맞춤보관’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원한다. 이 밖에 2023년형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냉장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구매는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포공항에 ‘비즈니스 라운지’ 만든다…내년 무료 이용 전망

    김포공항에 ‘비즈니스 라운지’ 만든다…내년 무료 이용 전망

    이르면 내년부터 김포국제공항에서 무료 비즈니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공항운영개선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항 이용 서비스 개선에 관한 11개 개선과제를 심의하고 정부 및 공항공사에 개선을 권고했다. 김포공항에는 비즈니스 라운지 설치가 권고됐다. 비즈니스라운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 등이 스낵 및 음료를 즐기고 샤워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다. 현재는 인천·제주·울산공항 3곳만 운영되고 있다. 이르면 내년부터 김포공항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공항 주차장 이용 시에 5만원 이상의 주차요금이 발생하면 하이패스 자동결제가 되지 않는 번거로움도 개선될 예정이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정부와 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결제 한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차 공간이 협소한 여수공항과 원주공항의 여객 주차장을 올해 연말까지 각 260면, 92면 확충하는 방안도 개선사항에 포함됐다. 제주공항에는 이미 586개 주차면이 추가로 확충됐다. 이 외에 이번 심의에선 대합실 의자 추가, 액체 전용 쓰레기통 및 화장실 내 분실방지 선반 설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불허자 대기공간 개선 등 안건이 논의됐다. 이상일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위원회에서 권고한 개선과제의 이행 상황은 정부가 직접 점검하고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 오픈 ‘D-1’ 파이브가이즈에 없는 3가지는? [알고먹기]

    한국 오픈 ‘D-1’ 파이브가이즈에 없는 3가지는? [알고먹기]

    오는 26일 오전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150여개 좌석을 갖춘 첫번째 한국 매장을 연다. 특히 지난달 진행된 미국 햄버거 브랜드 ‘인앤아웃’ 팝업스토어, 잠실에 위치한 ‘고든램지 버거’, 2016년 국내 첫 프리미엄 버거 매장을 연 ‘쉐이크쉑’ 등이 개점 첫날부터 긴 ‘오픈런’ 행렬을 만들어 낸 만큼 파이브가이즈에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1986년 미국 버지니아에서 시작한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햄버거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2002년 해외 진출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3개 국가에서 18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마카오에 이어 아시아 내 6번째다. 국내 파이브가이즈는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가 운영권을 갖고 있는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2년여간의 노력 끝에 브랜드 유치에 성공했다.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 내에 15개 이상의 국내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화 그룹 내부 자산을 포함해 주요 유통사와 로드숍 등 가운데서 추가 지점 입점에 대한 검토와 협의가 진행 중이란 설명이다. 파이브가이즈는 버거와 음료, 감자튀김 등을 함께 먹으면 2~3만원이 드는 소위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다. 에프지코리아 측은 “미국 본토의 가격보다 13%가량, 홍콩보다는 17%정도 낮은 가격을 책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패스트푸드라기엔 다소 가격 부담이 높다. 파이브가이즈는 높은 가격만큼 햄버거의 품질이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특히 재료의 신선도에 신경을 쓰고 있다. 버거에 들어가는 15가지 토핑 재료는 매일 신선한 상태로 냉장 배송된다는 설명이다. 매장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패티, 주 5회 신선하게 구워 배송되는 빵, 생감자를 직접 썰어 100% 땅콩기름으로 튀겨내는 감자튀김 등이 특징이다. 특히 파이브가이즈 매장에는 일반 주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냉동고와 전자레인지, 타이머가 없다.국내 매장에선 메뉴를 주문하고 대기하는 고객들에게 미국 매장과 동일하게 땅콩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미국 첫 번째 매장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만큼, 무료 땅콩과 심플한 메뉴 라인업도 본토와 동일하게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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