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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통틀어 인성 1등이다”…세븐이 극찬한 사람은

    “연예인 통틀어 인성 1등이다”…세븐이 극찬한 사람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가수 김종민의 인성을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마카오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은 배우 이다해, 세븐 부부의 마카오 출장기가 담겼다. 마카오에 도착한 이다해와 세븐은 영화제 일정 전 이다해가 계획한 자유 여행에 나섰다. 세븐은 몰래 산 꽃다발을 이다해에게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세븐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신랑수업’ 신입생인 김종민을 언급했다. 이다해는 “신랑감으로는 어떠냐”고 물었고, 세븐은 “내가 볼 때 종민이 형은 솔직히 연예인 통틀어 인성 1등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김종민도 “이렇게 극찬한다고? 내가 크게 잘해준 것도 없는데”라며 놀라워했다. 세븐은 “이 형은 ‘찐’(진짜)이야. 그냥 사람 자체가 선하고 착하고 인성이 좋다”고 했다. 이다해가 여자 형제가 있다면 소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냐고 묻자 세븐은 “무조건”이라며 칭찬했다. 김종민은 세븐의 극찬에 “세븐이 찐이야”라고 말하며 고마워했다.
  •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 “내 후계자는 아이유” 깜짝 고백, 이유는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 “내 후계자는 아이유” 깜짝 고백, 이유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가 자신의 후계자로 가수 아이유를 꼽았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말 지킴이’로 유명한 손범수가 출연했다. 평소 올바른 발음과 우리말을 쓴다는 손범수는 후배 아나운서의 라디오 뉴스를 듣다가 직접 연락해 실수를 고치기도 한다고 했다. 손범수가 “뉴스가 끝나면 후배한테 전화한다. ‘뉴스 잘 들었어’ 말하고 잘못한 발음을 고쳐준다”며 “앞으로 조심하라고 한다. 그런 지적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와 출연진이 놀라워했다. MC인 방송인 김구라가 “그러면 프리랜서 선언하지 않고 아나운서실에 계속 남아서 끝까지 후배들의 발음을 교정해 주지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출신이자 베테랑 방송인 김성주에게도 직접 연락해 지적한 적이 있다고 했다. 손범수는 “성주가 어느 올림픽에서 계속 ‘승리하길 바라겠습니다’ 하는 거다. 그런 말이 우리말에 없다. ‘바랍니다’가 맞다. 중계를 보면서 성주한테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고생이 많다’ 하고 ‘그런데 바라겠습니다는 잘못된 표현 아니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어 “성주가 ‘선배님, 시정하겠습니다’ 하고, 그다음부터 제대로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MC들이 ‘손범수의 모범적인 후계자는 누구냐’며 눈여겨보는 후배 아나운서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러자 손범수가 “말을 예쁘게 정말 제대로 구사하려고 하는 젊은 친구, 지은이를 꼽는다. 아이유”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MC들이 “그냥 인기 있는 사람 말한 거 아니냐. 분명 후배 아나운서라고 질문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 “내 후계자는 아이유” 깜짝 고백, 이유는

    아나운서 출신 손범수 “내 후계자는 아이유” 깜짝 고백, 이유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가 자신의 후계자로 가수 아이유를 꼽았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우리말 지킴이’로 유명한 손범수가 출연했다. 평소 올바른 발음과 우리말을 쓴다는 손범수는 후배 아나운서의 라디오 뉴스를 듣다가 직접 연락해 실수를 고치기도 한다고 했다. 손범수가 “뉴스가 끝나면 후배한테 전화한다. ‘뉴스 잘 들었어’ 말하고 잘못한 발음을 고쳐준다”며 “앞으로 조심하라고 한다. 그런 지적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와 출연진이 놀라워했다. MC인 방송인 김구라가 “그러면 프리랜서 선언하지 않고 아나운서실에 계속 남아서 끝까지 후배들의 발음을 교정해 주지 그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나운서 출신이자 베테랑 방송인 김성주에게도 직접 연락해 지적한 적이 있다고 했다. 손범수는 “성주가 어느 올림픽에서 계속 ‘승리하길 바라겠습니다’ 하는 거다. 그런 말이 우리말에 없다. ‘바랍니다’가 맞다. 중계를 보면서 성주한테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고생이 많다’ 하고 ‘그런데 바라겠습니다는 잘못된 표현 아니겠냐’고 했다”고 했다. 이어 “성주가 ‘선배님, 시정하겠습니다’ 하고, 그다음부터 제대로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MC들이 ‘손범수의 모범적인 후계자는 누구냐’며 눈여겨보는 후배 아나운서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러자 손범수가 “말을 예쁘게 정말 제대로 구사하려고 하는 젊은 친구, 지은이를 꼽는다. 아이유”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MC들이 “그냥 인기 있는 사람 말한 거 아니냐. 분명 후배 아나운서라고 질문하지 않았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군위, 군부대 유치 기원 한마음 행사 연다

    대구 도심 군부대 유치에 나선 군위군은 군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어게인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하는) 대구 군부대 군위 이전 기원 군민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 1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 본선 진출자 11개 팀이 무대에 서서 다양한 끼와 장기를 재연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즐거운 노래와 재치의 대결, 고장의 자랑거리 등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이다. 또 군위군은 행사 참가자와 함께 대형 현수막과 야광봉을 활용한 군부대 유치 퍼포먼스를 펼쳐 분위기를 돋운다. 군부대 이전 대구 군위군추진위원회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군부대 군위 유치 홍보 및 서명 활동을 전개한다. 참가 제한은 없다. 문의는 군위군 정책추진단(054-380-6037)으로 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될 군부대 유치에 대한 지역민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면서 “이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군부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대구 도심의 ▲육군 제2작전사령부 ▲5군수지원사령부 ▲제50사단 ▲공군 방공포병학교 등 4개 군부대 이전 유치에 나섰다. 대구정책연구원은 군부대 유치 지역의 연간 파급효과로 생산 유발액 4668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2357억원이며 고용 4000여명으로 추산했다.
  • “외부에 노출할 이유 없다”던 SK 3세 이승환, 서바이벌 예능 출연한 이유는?

    “외부에 노출할 이유 없다”던 SK 3세 이승환, 서바이벌 예능 출연한 이유는?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외손자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조카인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대표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금수저 전쟁’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이 대표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열린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금수저 전쟁’ 인터뷰에서 출연 이유에 대해 “제가 가진 가치관을 공유하고 대중과 소통할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출연을 가족들 몰래 결정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프로그램 출연 전 집안에서 반대할 거 같아서 가족들에게 말 안 했다”며 “혼날 거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이 공개된 후에도 가족들을 피하고 있다”며 “곧 가족 모임인데, 가야 하나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삼촌에게 얼마나 혼날까 싶어 피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금수저 전쟁’은 금수저로 태어난 출연자들이 집안이나 배경이 아닌 오직 자신만의 힘으로 돈을 불려 나가며 최종 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의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 “제가 하는 사업 등 모토와 맞닿아있지 않으면 출연이 사실 힘들 것 같다”며 “성향상 연애보다 사업이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MBC ‘느낌표’와 같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SK그룹에서 과거 5년여간 근무하다 사업을 시작했으며,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지난 2021년 IT 기반 기부 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행복과 정체성을 찾아 가업을 물려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돌고’는 기부금 전액이 수혜자에게 사용되는 것을 원칙으로, 기부자는 기부금 사용 내용을 한 달 안에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부자는 1000원부터 카드로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회사가 적자를 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당시 이 대표는 “적자를 메꿀 정도의 능력은 개인적으로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기부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컸고, 처음에는 영리사업으로 시작해 실패했다”며 “막무가내로 시작해서 실패했고,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가 자선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딱히 제가 외부에 저를 노출할 이유는 없다”면서도 “제가 기부 자선사업을 하고 있고, 기부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저 혼자 바꿀 수 있는 건 아니다. 대중과 함께 혁신을 일으키려면 소통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 ‘당일 배송’ 이젠 가전까지…삼성전자, 업계 최초 ‘오늘보장’ 서비스

    ‘당일 배송’ 이젠 가전까지…삼성전자, 업계 최초 ‘오늘보장’ 서비스

    삼성전자는 오는 14일부터 국내 가전업체 최초로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구매 당일 배송과 설치가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스토어인 삼성닷컴에서 낮 12시 이전에 구매하면 TV, 냉장고, 세탁기 등 사전 공사가 필요 없는 가전제품은 삼성전자의 종합물류대행기업인 삼성전자로지텍을 통해 배송비 10만원에 당일 배송·설치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설치가 필요 없는 50만원 이하 모바일 제품도 별도 배송 업체를 통해 배송비 5000원에 당일 배송된다. 삼성전자는 “당일 배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국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오늘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늘보장 서비스는 우선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하며, 향후 광역시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고장이나 파손으로 음식물 변질이 우려되는 냉장고 ▲시청이 필요한 TV ▲신속한 통화가 필요한 스마트폰 등에 대한 오늘보장 서비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과 모바일 제품은 매일, 매 순간 누구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고객 편의와 만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오늘보장 서비스 도입했다”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일부 섬 지역에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운영한 바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제품 수령과 설치 시간을 지정하는 ‘시간 맞춤 설치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배송 서비스로 고객 중심의 사용 경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대구 도심 군부대 군위 유치 기원 군민 한마음 대회 개최

    대구 도심 군부대 군위 유치 기원 군민 한마음 대회 개최

    대구 도심 군부대 유치에 나선 군위군은 군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어게인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하는) 대구 군부대 군위 이전 기원 군민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7월 1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 본선 진출자 11개 팀이 무대에 서서 다양한 끼와 장기를 재연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즐거운 노래와 재치의 대결, 고장의 자랑거리 등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이다. 또 군위군은 행사 참가자와 함께 대형 현수막과 야광봉을 활용한 군부대 유치 퍼포먼스를 펼쳐 분위기를 돋운다. 군부대 이전 대구 군위군추진위원회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군부대 군위 유치 홍보 및 서명 활동을 전개한다. 참가 제한은 없다. 문의는 군위군 정책추진단 (054)380-6037번으로 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이 될 군부대 유치에 대한 지역민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면서 “이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군부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대구 도심의 ▲육군 제2작전사령부 ▲5군수지원사령부 ▲제50사단 ▲공군 방공포병학교 등 4개 군부대 이전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들 군부대 유치를 성사시킬 경우 생산유발액 10조 6495억원, 부가가치유발액 4조 5146억원이며 6만 8300여명의 취업자가 유발된다고 분석한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재정안정성 강화 촉구

    심미경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재정안정성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의 공공성과 재정 안정성 강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심 의원은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도매시장법인(이하 법인) 위탁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법인의 지나친 위탁수수료 문제가 수년째 지적되어도 서울시와 공사는 같은 말만 반복하는 사이, 정부가 나서서 법인 간 경쟁을 촉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한다”고 지적으며, 이에 대해 공사 사장은 “지정권과 평가권은 서울시로 일치가 돼야 한다”며 “법인 재지정 문제는 객관적인 평가가 도입되도록 하고 법인의 공공기여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심 의원은 “연구용역 기다린다. 상생방안 찾는다. 하는 동안 중도매인들의 유통 최저 거래금액 기준이 10년 이상 동결”된 점을 지적하며 “10년 세월이 지나도 중도매인들은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도매시장으로 유통구조 개선사업이 한창인데 중도매인들의 시장 참여가 저조하다”면서 “유통업체의 영세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 의원은 공사의 경영목표에 공공성과 함께 재정의 안정성이 핵심 가치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정 안정성은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 이를 통해 공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사 사장은 이에 대해 “재정 안정성은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며, 이를 경영 목표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농수산식품공사가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 각 기관의 정책 개선과 행정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 양천 어르신 낙상사고 걱정 뚝!

    양천 어르신 낙상사고 걱정 뚝!

    서울 양천구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 낙상사고가 화장실 타일 등 미끄러운 바닥, 높은 침대 등 주거 공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 약자동행 공모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될 만큼 사업 만족도가 높다. 구는 지난해 337가구 지원에 이어 올해 지원 대상자를 2배 확대해 총 620가구에 낙상예방 및 생활편의물품을 설치·지원했다. 지원물품 또한 4종(욕실의자·지팡이·욕실 논슬립 바닥시트·침대 난간 거치형 안전손잡이)을 추가해 총 13종으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 ‘낙상예방솔루션’ 애플리케이션(앱)을 도입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앱은 주거환경, 신체 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안전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화오션, 美해군 함정 MRO 수주… 한미 ‘방산 동맹’ 속도 붙나

    한화오션, 美해군 함정 MRO 수주… 한미 ‘방산 동맹’ 속도 붙나

    8월 ‘월리 시라함’ 수주 이어 쾌거中 해군력 견제 위해 韓 협력 필수트럼프, MRO 분야 양국 협력 강조 HD현대 등 ‘加 잠수함 사업’ 도전 한화오션이 또 한 번 미국 해군 함정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 조선업을 직접 언급한 만큼 한국 해양 방산업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오션은 12일 미 해군 7함대의 급유함(작전 중인 다른 군함에 연료를 보급하는 함정)인 ‘유콘함’의 정기 수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유콘함은 1994년 3월에 취역한 함정으로, 한화오션은 이 함정을 내년 4월까지 정비한 뒤 미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수백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국내 조선소가 미 군함 정비 사업을 수주한 건 두 번째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8월 국내 조선소 최초로 미 해군 군수지원함인 ‘월리 시라함’의 MRO 사업을 수주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스티븐 콜러 제독은 지난달 24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정비 중인 월리 시라함을 둘러보며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의 추가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대해 “미 해군 7함대 군수지원센터 싱가포르사무소에서 올해 발주한 MRO 2건을 모두 수주한 것”이라고 했다. 한화오션은 최근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기반으로 군함 건조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해양 방산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해군력 증강을 견제해야 하는 미국으로선 동맹국과의 MRO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미 국방부는 군수 정비 허브를 인도·태평양 지역 5개국에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한국을 방산 협력의 주요 거점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MRO 시장 규모는 연간 20조원으로, 전 세계 시장 규모(80조원)의 4분의1 수준이다. 이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면서 MRO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해당 협약을 체결하면 향후 5년 동안 미 해군이 규정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트럼프 당선인도 “세계적인 한국의 군함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 선박 수출뿐 아니라 보수, 수리, 정비 분야에서도 긴밀한 양국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혀 우리 업계의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총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발주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탑시 사령관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은 바 있다. 현재 4척의 노후 잠수함을 운용하는 캐나다는 3000t급 잠수함 8~12척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독일, 스페인, 스웨덴 업체들과 수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한화오션, 두번째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수주…트럼프 효과에 해양방산 ‘청신호’

    한화오션, 두번째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수주…트럼프 효과에 해양방산 ‘청신호’

    한화오션이 또 한 번 미국 해군 함정의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을 수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 조선업을 직접 언급한 만큼 한국 해양 방산업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오션은 12일 미 해군 7함대의 급유함(작전 중인 다른 군함에 연료를 보급하는 함정)인 ‘유콘함’의 정기 수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유콘함은 1994년 3월에 취역한 함정으로, 한화오션은 이 함정을 내년 4월까지 정비한 뒤 미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수백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국내 조선소가 미 군함 정비 사업을 수주한 건 두 번째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 8월 국내 조선소 최초로 미 해군 군수지원함인 ‘윌리 쉬라함’의 MRO 사업을 수주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미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스티븐 콜러 제독은 지난달 24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정비 중인 윌리 쉬라함을 둘러보며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의 추가 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에 대해 “미 해군 7함대 군수지원센터 싱가포르사무소에서 올해 발주한 MRO 2건을 모두 수주한 것”이라고 했다. 한화오션은 최근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기반으로 군함 건조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미국은 한국의 해양 방산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해군력 증강을 견제해야 하는 미국으로선 동맹국과의 MRO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미 국방부는 군수 정비 허브를 인도·태평양 지역 5개국에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한국을 방산 협력의 주요 거점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MRO 시장 규모는 연간 20조원으로, 전 세계 시장 규모(80조원)의 4분의1 수준이다. 이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면서 MRO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해당 협약을 체결하면 향후 5년 동안 미 해군이 규정한 함정에 대한 MRO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트럼프 당선인도 “세계적인 한국의 군함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 선박 수출뿐 아니라 보수, 수리, 정비 분야에서도 긴밀한 양국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혀 우리 업계의 미 해군 MRO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총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발주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앵거스 탑시 캐나다 해군사령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탑시 사령관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은 바 있다. 현재 4척의 노후 잠수함을 운용하는 캐나다는 3000t급 잠수함 8~12척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독일, 스페인, 스웨덴 업체들과 수주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양천구 어르신 낙상사고 걱정 뚝!

    양천구 어르신 낙상사고 걱정 뚝!

    서울 양천구가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낙상사고예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천구는 어르신 낙상사고의 주요 원인인 화장실 타일 등 미끄러운 바닥, 높은 침대에서의 낙상 등 주거 공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1인가구 등 거동불편 어르신 총 620가구에 낙상예방물품 1779개를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서울시 약자동행 공모 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될 만큼 사업 만족도가 높다. 구는 지난해 337가구 지원에 이어 올해 지원 대상자를 2배 확대해 총 620가구에 낙상예방 및 생활편의물품을 설치·지원했다. 지원물품 또한 기존 9종에서 4종(욕실의자·지팡이·욕실 논슬립 바닥시트·침대난간 거치형 안전손잡이)을 추가해 총 13종으로 확대했다. 또 물품 설치 시 낙상사고 예방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올해부터 ‘낙상예방솔루션’ 앱을 처음 도입했다. 이 앱은 낙상위험도를 주거환경, 신체 상태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앱이다. 구는 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기재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고령자의 안전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태일 54주기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 개최

    이민옥 서울시의원, 전태일 54주기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 개최

    오는 13일 전태일 열사 서거 54주기를 맞아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노동정책토론회 ‘기억 그리고 다짐’이 열린다. ‘기억 그리고 다짐’은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차비로 끼니를 거르는 여공에게 풀빵을 사서 나누던 그 마음을 기억하고 이 시대에 협동과 연대성을 기리자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이른바 불안정 노동자가 스스로 상부상조 연대를 조직하면서 이뤘던 성취를 공유, 그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 서울시가 불안정 노동자의 ‘기댈 언덕’이 되기 위한 정책을 제언한다. 이날 사례발표에 나서는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사회적협동조합’은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으로 자신의 권익을 보호받기 어려운 아파트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취약노동자가 생활안정·상호부조를 위한 공제회 조직을 통해서 추석 선물, 소액 대출, 소모임 동아리 활동을 만들어 내고, 스스로 만든 조직에서 명절 선물을 받고 자부심과 감동의 경험을 나누고, 취약노동자 당사자의 기여로 만들어진 공제회에 서울시가 기금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것이 아주 합리적인 정책임을 말하며, 2020년 서울시 아파트경비노동자 대책으로 경비노동자공제회 설립할 때 지원하기로 한 정책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지금 우리에게 ‘돌봄’은 점점 중요한 일이 되어 가는데, 그 일을 감당하는 요양보호사가 존재감도 없었다가 협회를 만들면서 동료와 유대감을 높이고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의 성과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특히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의 도움과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받게 된 도움의 중요성에 관한 사례를 공유한다. 한편, 내년부터는 요양보호사가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동료 간에 상호부조 활동으로 조직을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공제사업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한다. ‘한국노총 가사·돌봄유니온’은 지난 2021년에서야 ‘그림자 노동’에 머물러 있던 가사돌봄노동을 공식노동으로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 또 일자리 알선사업이 주를 이뤘던 협회의 성격을 넘어서는 근로조건 개선, 공제복지사업, 캠페인 등 사회운동을 확대하기 위해서 협회 주도로 노동조합을 결성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노조를 결성하면서 공제복지사업으로 진행한 목돈마련저축과 건강검진 지원이 노동복지와 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가사노동자들에게는 아주 요긴한 정책 경험이었음을 증언한다. ‘좋은 이웃’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로 지난 2015년 3월에 창립해서 10년을 맞는 지역노동공제회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공단 제조업 노동자를 비롯한 아파트경비노동자와 같은 고령노동자부터 청년노동자와 그 가족까지 다양한 노동자가 ‘좋은 이웃’의 회원으로 그야말로 좋은 이웃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규모가 커지고 안정화하면서 회원의 생활안정과 상호부조뿐만 아니라, 실업위로금․산재노동자지원 사업 같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업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엔 정책협약의 당사자가 되고, 동아리 축제․이웃노동자 합동보고회와 같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서 불안정 노동자의 경우엔 상용근로자나 자영업자보다 고립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더 크게 겪고 있으며, 공동체 참여나 만족할만한 사회적 관계를 갖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통계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공동체(community) 활성화는 자조역량 강화와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을 사례발표로 확인할 수 있다. 노동공제연합 풀빵은 노동공제회 사업 3년을 분석해서 이러한 연결망(network)과 공동체(community)를 추상적 개념에서 구체적인 메커니즘으로 만들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불안정노동자의 기댈 언덕이 되는 서울시의 노동정책으로 불안정노동자가 상호부조 연대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위한 2025년 불안정노동자 공동체 한마당과 서울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당사자의 기여에 매칭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원이 ‘전태일 54주기에 서울시민․노동자에게 드리는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남긴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 의원은 사전에 ‘전태일 열사의 뜻을 마음에 새기며 서울시민․노동자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연대 메시지는 행사 당일까지 받아서 행사 후에 발표내용과 함께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이 의원은 “서울시민들의 일상에서 고립감을 느끼는 불안정 노동자들이 있다. 전태일 열사가 보여준 연대와 상호부조의 정신을 이어받아, 서울시는 노동자들이 기댈 언덕이 되어야 한다. 토론회에서 각 단체에서 공유해 주신 소중한 경험과 제안들은 서울시 노동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서울형 공동근로복지기금 등의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불안정 노동자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2조8752억 편성

    광주시교육청, 내년도 예산안 2조8752억 편성

    광주시교육청은 2조 875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본예산보다 1934억 원(7.2%) 증액했으나 올해 1회 추경에 반영된 지자체 법정 전입금을 감안하면 실제 증가액은 69억 원(0.24%)에 불과하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1조7134억원 ▲학교·기관운영비 288억원 ▲교육사업비 7066억원 ▲시설사업비 2203억원 ▲재무활동(BTL사업) 184억원 ▲예비비 등 77억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다양성·책임·공정·미래·상생교육 등 5대 주요 시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학생맞춤 다양성 교육을 위해 ▲공동교육과정운영·교원수업연구문화 활성화 7억원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지원 81억원 ▲직업계고 학과재구조화 11억원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향상 28억원 ▲독서 인문학교육 예산 22억원 등을 반영했다. 보편적 교육복지 지속 추진을 위해 ▲늘봄학교프로그램 다양화 228억원 ▲유아학비·교육 및 유보통합 1386억원 ▲특수교육 지원 172억원 ▲무상급식과 꿈드리미 지원 2011억원 ▲학생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한 병원형 위(Wee)센터지원 예산 5억원 등 Wee프로젝트 예산 40억원을 배정했다. AI(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의 본격 실행을 위해 ▲학생스마트기기 보급과 학내 전산망 구축 지원 389억원 ▲디지털교과서 구입 57억원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77억원 ▲AI홈워크시스템 구축 18억원 ▲디지털교과서개발 및 활성화 지원 16억원도 반영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127억원 ▲맘편한 화장실 109억원 ▲냉난방기시설 개선 55억원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총 2천92억원을 편성했다. 또 2025년 완공 예정인 창의융합교육원 과학교육체험관 환경개선사업 44억원, 광주학생예술누리터(1,2관) 운영비 16억원, 2026년 개원 예정인 AI교육원 184억원, (가칭)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55억원 등을 반영해 미래 교육수요에 대비했다. 시교육청은 학교(기관)시설비, 행사·소모성 경비는 시기를 조정하거나 축소 운영하는 등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미래교육 여건 마련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학생에 직접 지원되는 교육사업 예산은 최우선으로 확보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교육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예산안은 오는 12월 13일 광주시의회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이민정 ‘그래, 이혼하자’ 확정…7년 결혼생활 종지부 찍는다

    이민정 ‘그래, 이혼하자’ 확정…7년 결혼생활 종지부 찍는다

    배우 이민정, 김지석이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 7년 차 부부로 만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앤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은 배우 이민정이, 지앤화이트의 공동 대표이자 미영의 남편인 지원호 역에는 배우 김지석이 맡는다. 이민정은 극중에서 양복집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보며 여성 테일러를 꿈꾼 미영은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떠나보낸 후 미친 듯 일에 매달리다 자신의 곁을 지켜준 웨딩샵 디자이너 지원호와 초고속 결혼, 함께 창업했지만 결혼 7년 만에 이혼 선언을 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이민정의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드라마 ‘운명과 분노’ ‘돌아와요 아저씨’ ‘앙큼한 돌싱녀’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이민정이 이번에는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김지석은 극 중 백미영의 남편이자 지앤화이트 공동 대표 겸 디자이너 지원호 역으로 분한다. 첫 직장에서 보호 본능을 자극한 미영에게 첫눈에 반한 그는 연애 6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했지만 결혼 4년 차가 되던 해 부부 사이에 발생한 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는다. 제작진은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 역할로 믿고 보는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할 수 있어 영광이다.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이 극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2025년 상반기 방송과 글로벌 OTT 플랫폼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남산서 힐링… 숲세권 시대 여는 중구[현장 행정]

    남산서 힐링… 숲세권 시대 여는 중구[현장 행정]

    계단 없어 휠체어·유모차도 이용곳곳에 자연의 소리 담긴 설치물“숲·도시·사람 하나되는 경험 특별”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중구가 이제는 ‘숲길’로도 유명해질 것이라 자신합니다.” 서울 중구가 도심 속에서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숲길이 가득한 ‘숲세권’ 시대를 연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7일 서울신문과 함께 남산자락숲길을 걸으며 앞서 구민 조사 결과 ‘가장 든든한 힘이 돼 준 정책’ 1위로 꼽힌 남산자락숲길이 지닌 매력을 직접 설명했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공원에서 응봉공원, 남산까지 이어지는 5.14㎞의 길이다. 계단 없이 만들어진 이곳은 평평한 데크와 흙길로만 이뤄져 휠체어는 물론 유모차를 끌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지그재그로 배열된 데크 길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숲길에 재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제 이날 만난 구민 A씨는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더 편안하다”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숲길에 있는 나무 역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중간 높이로 선별돼 관광객에게 색다른 풍경을 제공한다.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김 구청장의 세심한 손길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숲길 곳곳에는 자연의 소리가 담긴 설치물과 새 모형도 자리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남산자락숲길이 지역 명소로 입소문을 타자 주말이면 하루 2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구민은 물론 서울 곳곳에서 숲길을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민 B씨는 “남산도 즐기고 숲길에서 ‘힐링’까지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인들과 함께 남산자락숲길을 찾았다”면서 “자주 오고 싶은 마음에 중구로 이사를 와야 하나 생각할 정도로 좋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남산자락숲길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숲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실제 주민들은 동별로 남산자락숲길 코스를 개발하는 등 뜨거운 애정을 보이고 있다. 구와 주민이 맞손을 잡고 함께 발굴한 숲길 코스 51개가 담긴 책자도 이달에 나올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은 전체 구간 중 마지막 구간인 버티고개 생태육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730m 구간을 조성하고 있다”며 “올해 말 완공된다면 드디어 중구가 동쪽 신당동에서 서쪽 중림동까지 녹지 통로로 이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을 찾는 이들이 숲과 도시, 사람이 하나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리에 힘쓸 것”이라며 “자연의 품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남산자락숲길이 구민의 자부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더 쇼! 신라하다’ 2년 연속 1만 관객 돌파…“내년 특별공연 선보여”

    ‘더 쇼! 신라하다’ 2년 연속 1만 관객 돌파…“내년 특별공연 선보여”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창작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가 2년 연속 관객 1만명을 돌파했다. 11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27회차 공연을 끝으로 종연한 창작 뮤지컬 ‘더 쇼! 신라하다’ 공연 관객이 1만2786명을 기록하면서 2년 연속 1만명을 달성했다. 올해 공연은 실감 나는 영상과 조명, 디테일을 살린 의상과 소품, 대본 수정과 신규 넘버 추가 등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승만 공주’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린지는 신규 넘버 ‘정답 없는 것을’ 파트에서 감성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린지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에 목소리를 더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공연에는 기존 출연진에 더해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신선한 케미와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오만석 배우는 “신비로운 인물 ‘밀본’을 맡아 신라시대로 여행을 함께 해서 즐거웠다. 기회가 온다면 더 많은 여행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자력본부가 문화 취약계층 아동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했다. 인근지역 학생 단체 관람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관객들도 공연을 찾아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김남일 사장은 “내년에는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보문관광단지 50주년을 기념해 특별공연을 선보여 경북의 문화산업을 세계로 확장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 ‘민주당 반성문’ 쓴 앤디 김…“정치 불신이 트럼프의 산소”

    ‘민주당 반성문’ 쓴 앤디 김…“정치 불신이 트럼프의 산소”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연방 하원의원이 민주당의 대선 패배의 원인을 짚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구인 뉴저지와 아시아계 커뮤니티에서 당선 축하 인사가 쏟아지는 와중에 자신이 소속된 정당인 민주당의 대선 패배 원인을 돌아보고 변화를 주문하자는 호소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글을 올려 “지난 2020년 대선 직후 직접 유권자와 대화한 녹취록을 읽어봤다”며 “많은 부분이 오늘에도 할 수 있는 말처럼 느껴졌다”고 적었다. 그는 유권자들로부터 기성 정치인과 현 상황에 대한 심각한 불신, 장기적 불만을 느꼈다면서 이번 대선에서 당선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유권자에게) 트럼프는 다르다는 분명한 믿음이 있었다. 일부는 트럼프의 정책과 성격에 실질적으로 우려했지만, 정치에 대한 혐오를 압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는 다르고 현상 유지에 도전한다는 인식이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정치와 거버넌스에 대한 깊은 불신이 트럼프의 힘에 산소를 공급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4년 전 성찰이 이 순간에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즉시 뛰어들어 평가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준다. 미묘한 차이에 대한 이해와 겸손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우리 정치에는 너무 많은 오만이 있다. 자신이 모든 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사려 깊은 대화를 나누자.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자. 그들이 우려를 해결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불신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지속 불가능한 궤도에 오를 것”이라며 “선거 당일 밤 나는 ‘민주주의 반대는 무관심’이라고 말했다. 나는 여전히 우리가 국가를 치유하고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청렴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선거 승리에 대해선 ”유권자들은 내가 개혁과 부패 척결에 중점을 두는 것에 공감했다. 기업 정치활동위원회(PAC)의 자금을 받지 않는 것을 좋아했다“고 했다. 또 “유권자들에게 나도 ‘다르다’고 보였다. 내가 주목한 것은 (4년 전 청취한) 유권자들의 의견이 다른 방식으로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트럼프의 플레이북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계 첫 상원의원 ‘앤디 김’ 누구앤디 김의 아버지는 고아원 출신에 소아마비로 힘든 유년기를 보냈다. 어린 시절 서울역 등지에서 한때 동냥을 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국비 장학생 기회를 잡아 1970년대 미국에 갈 수 있었고,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를 나와 유전공학 박사로 자수성가했다. 김 의원의 어머니는 공립병원 간호사로 일하며, 어린 남매를 데리고 워싱턴 국회의사당을 구경시켰다. 그는 “네게 모든 것을 선사한 나라(미국)를 사랑하고 가슴에 새기라”고 가르쳤다. 앤디 김 당선인은 뉴저지에서 성장해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이라크 전문가로 국무부에 입부, 2013~2015년엔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핵심 요직인 이라크 담당 보좌관으로 경력을 쌓아나갔다. 그는 “소수 인종이라는 이유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되곤 하는 일이 있었다”며 “이런 경험들이 정치에 눈을 뜨게 했다”고 이후 정계 입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 사태 당시, 아수라장이 된 의사당을 묵묵히 청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됨됨이를 조명받았다.
  • 객석 위 날아다니는 고래…새로운 짜릿함 ‘부치하난’

    객석 위 날아다니는 고래…새로운 짜릿함 ‘부치하난’

    작품 시작부터 모래바람이 불더니 마지막엔 객석 위를 날아다니는 대형 고래까지 등장한다. 남다른 연출이 전설과 현실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의 환상을 더한다. 뮤지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각적 즐거움의 끝판왕 수준이라 작품을 보고 나오면 진한 여운이 남는다. ‘부치하난’이 전 세계 뮤지컬 최초로 객석 위를 날아다니는 초대형 고래로 뮤지컬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쥬라기 공원’ 같은 할리우드 SF 영화 등에서 활용되는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이 적용된 고래는 지느러미 움직임까지 구현하는 한편 로봇 공학과 초 고도화된 드론을 활용해 극장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관객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부치하난’은 장용민 작가의 소설 ‘부치하난의 우물’을 각색해 무대화한 작품이다. 가상의 현실인 파라다이스의 뒷골목과 전설 속 어느 사막을 오가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달 일을 하며 살아가는 순수 청년 누리는 전설 속 사막의 마지막 우물을 지키는 전사 부치하난에 대해 듣게 된다. 사막의 마지막 우물을 지키는 전사 부치하난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주겠다며 나타난 올라와 사랑에 빠지고 덕분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부치하난의 전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누리는 올라라는 가명을 쓰는 태경을 만나고 ‘여신의 눈물’이라는 이름의 보석을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부치하난’은 전설과 현재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에 탄탄한 서사 전개로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전설과 현실 모두 악당에게 쫓기는 전개로 이야기의 일치도를 높였다. 위기를 사랑으로 극복하는 이야기는 뻔한 주제지만 그 뻔한 서사가 뻔해지지 않게 주변 인물들과의 일을 통해 다채롭게 풀어낸 점도 흥미롭다. 작품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눈을 뗄 수 없는 연출에 있다. 가로 13m, 세로 10m의 초대형 LED와 무대 전체를 감싸는 초고해상도 멀티 프로젝터,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키네틱 라이트 등 국내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조합은 ‘부치하난’의 세계관을 강화한다. 무대 중앙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DMX 컨트롤러 팬에 전설 속 부치하난과 올라가 입은 얇은 의상이 휘날리며 사막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첨단기술과 공연의 접목이 자칫하면 부조화를 이룰 수도 있는데 ‘부치하난’은 조화롭게 잘 어우러졌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해 객석 위를 날아다니는 대형고래는 “물을 나누는 자는 생명을 얻고 물을 가두는 자는 지옥을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맞물려 감동을 극대화한다. 귀에 착착 감기는 넘버들도 뮤지컬로서의 매력을 한껏 살리는 요소다. 극장에 앉아 있는 동안 현실을 잠시 잊고 환상의 세계에 제대로 젖어 들게 하는 작품이다.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 광고판 찬 허훈, KBL 재정위 회부

    광고판 찬 허훈, KBL 재정위 회부

    프로농구 수원 kt의 가드 허훈(29)이 경기 후 분을 이기지 못하고 광고판을 차 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제30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허훈의 비신사적 행위를 살펴보겠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허훈은 7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정관장과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3-74로 패한 직후 코트를 빠져나가다가 광고판을 발로 차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기 종료 6분 전 61-66으로 뒤진 kt는 막판 힘을 내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종료 22초 전 73-72로 앞선 kt는 허훈에게 마지막 공격을 맡겼다. 3점 라인 부근에서 순간 속도를 붙이며 박지훈을 제친 허훈은 상대 외국 선수 마이클 영이 넘어진 것을 확인하고서는 그대로 골 밑으로 돌진했다. 하지만 상대 배병준과 정효근이 공중에서 허훈을 저지하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허훈이 골대 부근에서 넘어졌으나 심판진은 반칙이 없었다고 보고 휘슬을 울리지 않았다. 정 곧이어 관장이 곧장 역습에 나서 정효근이 종료 1.6초 전 박준영을 상대로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넣어 역전승을 팀에 선사했다. 허훈은 정효근이 자유투를 던지기 전부터 심판에게 항의하다 경기 결과가 뒤집히자 속상한 마음에 광고판을 걷어찼다. 최근 손목 부상으로 슈팅 난조에 빠진 허훈은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천명한 ‘하드 콜’ 기조에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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