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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는 디자인 명품도시로 변신 중

    종로구가 디자인 명품 도시로 도약을 시작한다. 건축사 출신인 김영종 구청장이 서울시의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재설계하면서부터다. 구는 건축, 디자인, 색채 전문가 등 20명으로 ‘종로구 도시공간예술위원회’을 꾸리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술적 도시환경을 위한 정책 수립에 나섰다. 위원회는 전시·사업성 건축이 아니라 역사·지역적 특성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책임지게 된다. 직원의 공공디자인 마인드를 높여 디자인 정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종로구 공공디자인 아카데미’도 시작한다. 정책의 방향은 위원회가, 아카데미를 통한 정책의 실행은 직원들이 맡게 된 셈이다. 먼저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삼청동길 정비사업이 이달 말 결실을 맺는다. 각종 전신주와 전선이 난무하고 각양각색의 간판으로 ‘무국적 거리’ ‘시각적 공해’라고 비판받았던 삼청동길이 시설물 정비와 전선 지중화, 아름다운 간판 설치 등으로 멋스럽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국가 상징 거리’인 세종로와 세종문화회관길의 무질서한 간판 정비에도 나선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이 길에 있는 38개 가게 한 곳당 최대 260만원까지 간판 개선비용을 지원, 깨끗한 거리로 만들 예정이다. 인사동 진입로인 청석길은 녹색공간이 들어서며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주제와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거리로 탈바꿈한다.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사업 밑그림을 그렸다. 자투리 공간에 나무를 심고 건물 앞과 옥상 녹화를 통해 도심속 생태공간으로 만든다. 한쪽엔 공동 전시공간을 마련, 인사동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사람 중심의 명품도시는 주민에게 불편함을 주는 작은 시설물부터 도시를 채우는 건축물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변화시키는 것”이라면서 “선심·전시성 사업을 과감하게 없애고 주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북 레포츠 천국 만든다

    경북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레포츠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도는 올해 구미 등 5개 시·군 지역에 총 58억원을 투입해 산악자전거(MTB)와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레포츠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이에 따라 도는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냉산 일원에 9억원을 들여 인공암벽·어린이 레포츠장·다목적광장 등을 조성한다. 이어 MTB 도로와 패러글라이딩장, 서바이벌장, 모험레포츠장까지 갖춘 산악레포츠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영주에는 32억원을 투입, 안정면 피끝마을 쉼터~서천교 3.4㎞ 구간의 자전거 탐방로와 쉼터 5곳을 조성한다. 2013년까지 소백산·소수서원·선비촌·무섬마을 등 생태·역사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44.4㎞ 구간의 자전거 탐방로도 만든다. 상주에는 이미 운영 중인 활공장에 제2착륙장과 활공준비실·화장실·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안전시설을 보강한다. 시설이 완공될 경우 우수한 낙동강 조망권과 50명까지 동시에 이륙할 수 있는 여건 때문에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사업에는 7억원이 투입된다. 이밖도 성주호 주변 모험 레포츠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2억원, 청송 얼음골 빙벽밸리 조성을 위해 8억원을 투입한다. 김주령 도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레포츠 관광 인프라 구축사업은 지난해 발표된 ‘경북관광 뉴비전 2020’에 포함된 새로운 트렌드를 융·복합한 콘텐츠 개발과 실행을 위한 선도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의료·실버·문학·영상관광 등 건강과 체험을 추구하는 관광객 및 스포츠 동호인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동이’ 이광수, 한복+선글라스로 강남스타일 선비

    ‘동이’ 이광수, 한복+선글라스로 강남스타일 선비

    배우 이광수가 조선시대 선비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해 ‘강남 스타일’ 패션을 완성했다. 이광수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감초 역 영달로 활약하며 발랄하고 유쾌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솔직한 악공연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광수가 이번에는 강남 스타일 선비로 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장난끼가 엿보이는 엽기사진을 게재하며 “강남스타일 영달2 의상실에서”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 도중 도포와 갓을 쓴 채 검정색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한 영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서 시트콤 촬영당시 협찬 받은 시계와 의상으로 ‘강남스타일’ 콘셉트로 소화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개그 연기자, 매력만점", "도포차림에 선글라스가 왜이리 자연스러워 보일까", "강난 선비 코스프레 족", "강남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광수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진 코믹연기를 사극 ‘동이’에서 선보여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현재는 유재석과 함께 출연중인 SBS ‘런닝맨’에서 예능감각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 이광수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2) 中 명대의 장편소설 ‘수호전’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2) 中 명대의 장편소설 ‘수호전’

    “이 책은 가슴 속의 분노를 터트리기 위해 지어진 책이다.”(‘분서’) 명말 사상가 이지는 ‘수호지(水滸誌)’를 ‘동심(童心)에서 우러나온 명문’이라고 격찬한다. 작자들이 가슴 속에 쌓아 왔던 울분을 분식(粉飾)하지 않고서 ‘문자’로 새겨 넣었고 이것이 시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감응시킨다는 것이다. ‘수호지’-혹은 ‘수호전(水滸傳)’-의 작자는 원대의 시내암 또는 명대 나관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둘 다 생애나 행적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기에 저자로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저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않을지 모른다. 이야기꾼의 재담과 광대들의 잡극 속에서 ‘수호지’는 계속 변주되고 재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야기꾼을 둘러싼 사람들은 이들과 함께 탐관오리를 비웃으며 영웅들의 삶의 행적과 호쾌한 무용담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런 면에서 수호지의 작자는 소설에 감응했던 모든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저자들은 자신들의 울분을 형상화한 다양한 인물들을 소설 속에서 풀어놓았다. 양산박에 모여든 108명의 호한(好漢)들은 부랑 농민, 어부, 밀수업자, 하급관료, 하급 군인이 주를 이뤘다. 이런 인물군은 이 잡극판의 단골 손님이었다. 이들이 자신들의 분노를 책 속에 터트리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각자의 의분(義憤)을 가진 이들을 어떻게 하나로 합치시킬 수 있었을까? 또 이런 강골들의 욕망을 어떻게 충돌시키지 않고 교차·횡단시킬 수 있었을까? ●자존심에 살고 자존심에 죽는다! 양산박 이야기는 12세기 북송을 배경으로 한다. 가렴주구(苛斂誅求)의 일상화! 관료사회는 부패했으며 농민들은 끝없이 수탈당한다. 당연히 피수탈자들의 체제 밖으로의 탈출도 격화된다. 양산박도 이런 반체제적 집단의 하나다. 체제를 벗어나서인지 양산박의 무리들은 대단히 거세다. 이들은 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승부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서슴없이 달려든다. 양산박으로 들어올 때도 그랬지만 양산박에 공동체를 이룬 다음도 마찬가지다. 양산박을 멸시하거나 비방한 대상이라면 국가권력이라 해도 철저하게 응징한다. 그리고 지식이나 돈, 권력을 무기로 자신을 치장하는 이들과 대립한다. 이들은 관료나 선비들을 골탕 먹이며 관군들을 끊임없이 격퇴시킨다. 심지어 황제 앞에서 주눅들지도 않는다. ‘반역’이라는 말도 주저하지 않고 사용한다. “형님, 양산박 주인이 아니라 대송황제(大宋皇帝)가 된들 안 될 게 뭐란 말이오?” “이 검둥이가 또 허튼소리를 하는구나. 그런 말을 다시 꺼내만 봐라. 네놈의 혀를 잘라 버릴 테다.” “형님보고 촌장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황제가 되라는데 왜 내 혀를 자르겠소?” ‘의(義)’는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는 행위라고 한다. 이들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서는 절대 굽히지 않는다. 강골들의 집합체. 행위에 있어서도 어떤 주저함도 망설임도 없다. 자존심이나 명예를 상하게 한 사람들에게는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복수한다. 말과 행동의 간극 혹은 시간차가 없다. 당연히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재물에 대한 미련도 없다. 지금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현재에 충실한 그들… 죽음도 재물도 미련없다 그런데 이 강골들이 어떻게 서로 섞일 수 있을까? 사실 대부분의 결사나 집단들이 해체된 것은 이런 강골들의 자존심 때문이 아니었나. 의롭지 않아서 해체된 것이 아니라 의롭기 때문에 사단이 발생한다. 양산박 내부에서도 이런 다툼의 요소는 다분히 많다. 가령 일장청 호삼랑의 가족을 살해한 자는 이규다. 지금의 입장에서 봐서도 다툼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양산박 내부에서 이런 다툼이 일어난 적은 없다. 양산박의 강골들을 통류(通流)하게 하는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다. 급시우(及時雨) 송강(宋江). 그는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사건에 개입해서 사람들의 긴장을 누그러뜨린다. 107명의 호걸들을 이끌고 온갖 전투와 전쟁에 참여해 계속 승리하는 인물. 우리는 상상 속에서 기세등등하고 영명한 호걸의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정작 소설 속에서 그려진 송강에게서 영웅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그는 키도 작고 얼굴도 검으며 몸매도 볼품없다. 그렇다고 이 풍채를 만회할 완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건이 생기면 늘 얻어터지고 살려달라고 빌기 일쑤다. 학식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신분은? 운성현의 서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그를 도와 일을 도모하게 된다. 사람들은 그의 명성을 오랫동안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 명성이란 ‘가난한 사람들에게 금전적 혜택을 베풀고 노름꾼에게 돈을 사기 당해도 화를 내지 않는다’ 정도다. 뭔가 어이없다. 이런 이유로 영웅이 되다니. 소설 속 ‘송강’은 다른 영웅들과 비교했을 때 개성도 없고 무능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무능력이 사실 송강의 능력이다. 그는 자신의 무능을 누구보다도 잘 자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보다 나은 친구들에게 늘 도움을 청하고 그들의 말에 경청한다. 그는 늘 배운다. 자신의 한계를 자각하는 만큼 상대방에게 배우고 상대방은 그 공간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펼쳐낸다. 모르기에 배우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갖고 있는 것이 없으면서 그 작은 것에 집착하고 무리를 한다. 반면 송강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비워낸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을 펼쳐내도록 열어놓을 뿐이다. 송강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연결된다. 양산박의 강골들을 이끄는 인물이 송강이라는 것은 꽤나 재미있다. 그러나 아무리 강골이라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중요한 건 각기 다른 강골들의 힘을 하나로 엮어내는 힘, 말하자면 네트워크의 힘이다. 송강은 네트워크의 연결고리다. 강골들이 이 고리를 따라 서로 흘러가며 집합적인 힘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진호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 바비킴, 공연에 이휘재 커플 초대..세 번째 인연

    바비킴, 공연에 이휘재 커플 초대..세 번째 인연

    ‘솔의 대부’ 바비킴이 결혼을 앞둔 이휘재 커플을 자신의 공연에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바비킴은 오는 4일 장충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앙코르 공연 ‘My Soul with friends’를 개최한다. 그간 전국 17도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한 그는 이날 이휘재 커플을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바비킴이 이휘재 커플을 초대한 것은 그간 맺어온 인연 때문이다. 이휘재 커플은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바비킴의 콘서트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교제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바비킴은 객석에 있는 이휘재 커플을 보고 연인을 위한 노래 ‘바래다주고 오는 길’을 불러 객석의 갈채를 받았다. 이후 바비킴은 이휘재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축가를 자신에게 부탁한다는 뜻을 전해 듣고 흔쾌히 승낙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바비킴은 “이휘재 커플이 전국투어의 첫 포문을 연 콘서트에서 로맨틱한 사랑을 나눴으니 내가 사랑의 메신저가 된 거 아니냐”며 “투어 첫 공연에 와주었으니 이번 앙코르 공연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바비킴은 지난달 12일 3집 리페키지 앨범 ‘스페셜에디션-포토에세이’ 한정판 1만장을 발매하고 ‘외톨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시크릿,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여성미 발산’

    시크릿,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여성미 발산’

    걸그룹 시크릿이 머릿결을 휘날리며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마돈나’로 컴백한 시크릿이 톡톡 튀는 안무와 무대 퍼포먼스로 인기몰이다. 파워풀한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안무를 구사하고 있는 시크릿은 멤버들의 긴 머리카락을 이용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달 26일 열린 M.net ‘20’s choice’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조인성, 공군블로그 ‘갯벌화보’ 공개…“진흙탕에 빛난 미모”

    조인성, 공군블로그 ‘갯벌화보’ 공개…“진흙탕에 빛난 미모”

    상병 조인성이 군 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포스를 과시하며 ‘갯벌화보’를 촬영했다. 지난 8월 31일 공군 공식 블로그 ‘공감’은 최근 조인성이 충남 대천으로 동료들과 군내 팀워크를 다지는 행사인 SR(Self Revolution)에 참여, 키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조인성은 부대원들과 갯벌에 들어가 진흙탕을 잔뜩 묻힌 채 키조개 잡기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공감 측은 사진과 함께 “키조개를 처음 잡아본다는 조인성 상병이 처음에는 정말 말도 안 되는 곳에 맛소금을 뿌렸다. 10분 후 한 번에 하나씩 키조개를 잡더니 15분 후에는 정말 손대는 곳마다 그냥 건져 올렸다”고 밝혔다. 조인성도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이거 직업삼고 연예계 은퇴해야 하나요?”라고 말했다고 ‘공감’ 측은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공군블로그에 조인성의 개인화보를 실다니...너무 흐뭇”, “이 블로그 자꾸 들어오고 싶어지는...ㅋㅋㅋ”, “진흙탕 속에서도 빛난 그의 우월한 미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해 4월 공군에 자원입대해 작전사령부 군악대에서 군악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 공군 블로그 ‘공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포미닛 전지윤, 긴머리 가발변신…“알수록 매력녀”

    포미닛 전지윤, 긴머리 가발변신…“알수록 매력녀”

    그룹 포미닛(4minute) 막강래퍼 전지윤이 긴 머리 가발을 쓴 모습을 공개돼 화제다.포미닛 멤버 현아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복수야’, ‘잘 가’라는 제목의 사진 2장을 차례로 올렸다. 이 사진에는 갈색 웨이브 형태의 가발을 쓴 전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지윤은 평소 짧은 커트머리만 선보이던 보이시한 모습에서 탈피, 웨이브 진 긴 갈색 머리에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긴 머리가 훨씬 여성스럽고 잘 어울린다”, “전지윤에게 저렇게 여성적인 면이 있는 줄 몰랐다”, “외모도 성격도 알면 알수록 매력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현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오우삼 감독, 8일 내한…‘무적자’ 송승헌·주진모 응원

    오우삼 감독, 8일 내한…‘무적자’ 송승헌·주진모 응원

    영화 ‘영웅본색’ 등으로 홍콩 느와르영화의 전성기를 연 오우삼 감독이 오는 8일 한국을 찾는다. 영화 ‘무적자’ 측은 1일 “오우삼 감독이 자신의 1986년작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를 응원하기 위해 8일 전격 방한한다”고 밝혔다. 1일 개막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는 오우삼 감독은 영화제 행사를 마치는 대로 내한해 8일 오후 예정된 ‘무적자’ VIP 시사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오우삼 감독은 ‘무적자’의 주연배우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과 메가폰을 잡은 송해성 감독을 만나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또한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하는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할 예정이다.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기도 한 오우삼 감독은 앞서 “송해성 감독의 풍부한 드라마와 송승헌, 주진모 등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무적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사진 = 핑거프린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펠프스, ‘색동 수영복’ 입고 여친과 애정행각 ‘포착’

    펠프스, ‘색동 수영복’ 입고 여친과 애정행각 ‘포착’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여자친구와 여름휴가 중 뜨거운 애정행각을 나누는 현장이 포착됐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월 31일(현지시각) 올림픽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하와이 마우이섬 수영장에서 여자친구인 미스 캘리포니아 니콜 존슨과 달콤한 휴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외신은 펠프스가 화려한 색상의 트렁크 수영복을 입었으며 하얀 비키니를 입은 니콜과 키스를 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전했다. 팬들에게는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도 목격됐다고 덧붙였다.한편 펠프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개인혼영 400m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이에 대해 그는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챔피언 자리를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하며 자신 있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영국 데일리메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자이언트’ 우주커플 눈물의 ‘첫날밤’…주상욱 눈빛연기 호평

    ‘자이언트’ 우주커플 눈물의 ‘첫날밤’…주상욱 눈빛연기 호평

    “그 여자 건들면 저 아버지 앞에서 죽어요” 9월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사랑을 위해 아버지 조필연에게 맞서는 조민우(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부모의 뜻을 거역한다는 전개 자체는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설정이지만, 그 상대가 조필연(정보석 분)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조민우의 아버지 조필연. 사람 목숨을 벌레 목숨처럼 여기고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모든 수를 동원하는 지략가. 조필연은 앞서 자신의 대를 잇지 않고 영화를 공부하겠다고 나선 민우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사람을 동원하며 그 잔인한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사랑에 빠진 친아들 민우에게도 그 가혹함은 여전했다. 민우는 조필연을 향해 “그 여자 건들면 저 아버지 앞에서 죽겠다”고 선전포고했다. 그 말에 이성을 잃은 조필연은 “내가 만든 목숨, 죽이는 것도 내가 한다”며 폭력을 가했다. 폭력은 ‘사랑의 매’ 수준이 아니었다. 의자를 들어 올려 친아들의 머리를 내려찍었고 민우의 몸은 삽시간에 핏물에 절었다. 민우는 핏물이 뚝뚝 흐르는 머리를 부여잡고 “이번만큼은 절대 못 물러납니다”고 맞섰다. 한차례 더 가해진 매질에도 “절대 미주 포기 못해요”라고 소리치자 조필연의 분노도 절정에 달했다. 애써 감정을 추스른 조필연은 “사흘 주마. 정 그 계집 정리 못하겠거든 날 설득한 방법을 가져와. 만약 설득 못하면 너만 내손에 죽는 거 아니야”라고 경고하며 돌아섰다. 뒤늦게 달려온 미주는 쓰러진 민우를 보고 경악했다. 정신을 잃은 민우를 안고 울음을 터트리는 순간. 민우의 입고리가 희미하게 올라갔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민우의 한마디는 “괜찮다. 울지 마라”였다. 미주는 밤늦도록 민우를 간호 하느라 난생처음 ‘외박’을 택했다. 민우는 그런 미주를 침대 위로 쓰러트리고 품에 안으며 “5분 아니 1분만”이라고 속삭였다. 미주는 “나같이 보잘것없는 애 때문에”라며 말문을 열었지만 민우는 “너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복해”라며 말을 막았다. 이날 명장면이었던 민우의 사랑고백신이 이어졌다. 민우는 “널 얻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미주의 감은 눈 코 입에 입맞춤 한 뒤, 민우의 간절함은 극에 달했다. 조심스럽게 미주의 옷섶을 풀려던 순간, 손길을 저지하던 미주도 결국 민우의 진실한 사랑고백에 눈을 감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민우와 미주는 폭풍전야 속 달콤한 사랑을 나눴다. 특히 마지막 침대 위 장면에서 두 사람의 맞잡은 손과 평온한 얼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기대했던 ‘베드신’ 수위는 아니었지만 주상욱과 황정음의 간절한 눈빛연기가 감정이입을 도왔다는 평이다. 한편 민우는 아버지 조필연 앞에서 당당히 미주를 소개하기 위해 황정연(박진희 분)을 몰아내고 만보건설을 차지할 계략을 꾸몄다. 정연을 처치한 다음, 미주의 친오빠 한강건설 이강모(이범수 분)를 체겠다는 계획. 숨 막히는 전개 속에 미주와 민우가 끝까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꽃선비’ 송중기가 윙크 세례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서 조선시대 최고 바람둥이 여림 역의 송중기가 능글맞으면서도 매력적인 윙크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하루 앞서 첫 선을 보인 ‘성균관 스캔들’에서 자체발광 미친 미모로 등장한 여림(송중기 분)은 자신에게 환호하는 여인들에게 윙크를 날렸다. 두 눈을 찡긋거리며 능글맞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깨방정 윙크’를 날려 조선 시대 최고 바람둥이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낸 것. 2회 방송분에서 윤희(박민영 분)에게 깜찍한 ‘부채 윙크’를 선사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성균관에 입학해 기숙사 배정표를 보고 있는 윤희에게 조심스레 나타난 여림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나타나 말을 건넸다. 여림은 “별호는 계집녀에 수풀림을 쓰지. 여림일세”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부채를 거두고 얼굴을 드러내며 깜찍한 윙크를 보냈다. 이어 윤희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를 가늠하기 위해 반가움을 표하는 척 하며 가볍게 포옹한 후 귓속말을 속삭이는 여림의 모습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자극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깨방정 윙크, 부채 윙크 등 윙크제왕 여림! 매력적이다”, “송중기의 윙크에 두근거려 잠을 못 자겠다”, “남자인 내가 왜 설레는지 모르겠다”, “자체발광 꽃선비 여림이 최고다! 표정, 행동, 말투, 목소리 뻑이 가요 뻑이 가” 등 송중기의 바람둥이 연기에 찬사를 쏟아냈다. 송중기는 소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여림은 능글맞고, 장난끼 많고, 인생의 최고 가치는 재미, 흥미, 쾌락을 추구하지만 내면적으로 진지한 면도 있고 슬픈 사연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그래서 더욱 여림에게 폭 빠져있다”고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전지윤, 가발 착용의 모범사례..여성미 물씬▶ ‘1000 칼로리’ 폭탄버거, 국내상륙…관심up-홈피down▶ 제아 희철, 제시카에 사랑고백 “40번째 영상편지”▶ 허가윤, 실제나이 논란…2살 어린 리지에게 ‘언니?’
  • 보아, 日투어 DVD 발매..특별 댄스영상 수록

    보아, 日투어 DVD 발매..특별 댄스영상 수록

    보아가 일본투어 라이브 실황을 담은 DVD를 발매한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아의 일본 투어 라이브 DVD ‘BoA LIVE TOUR 2010 IDENTITY’가 오는 3일 국내에 발매된다”고 전했다. 일본에서 지난 18일 출시된 이번 DVD에는 2월부터 4월까지 일본 9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펼쳐진 전국 투어 가운데 도쿄국제포럼에서 추가로 열린 피날레 공연 실황을 담았다. 보아는 첫 셀프 프로듀스해 화제를 모은 일본 정규 7집 ‘IDENTITY’의 수록곡들은 물론, 미국 발표곡 무대까지 총 21곡을 수록했다. 여기에 보너스 트랙으로 ‘EASY’와 미국 발표곡 ‘Energetic’ 2곡의 역동적인 댄스를 더욱 부각시킨 댄스 에디트 영상도 추가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포미닛 전지윤, 긴머리 가발변신…“알수록 매력녀”

    포미닛 전지윤, 긴머리 가발변신…“알수록 매력녀”

    그룹 포미닛(4minute) 막강래퍼 전지윤이 긴 머리 가발을 쓴 모습을 공개돼 화제다.포미닛 멤버 현아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복수야’, ‘잘 가’라는 제목의 사진 2장을 차례로 올렸다. 이 사진에는 갈색 웨이브 형태의 가발을 쓴 전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지윤은 평소 짧은 커트머리만 선보이던 보이시한 모습에서 탈피, 웨이브 진 긴 갈색 머리에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긴 머리가 훨씬 여성스럽고 잘 어울린다”, “전지윤에게 저렇게 여성적인 면이 있는 줄 몰랐다”, “외모도 성격도 알면 알수록 매력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현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청춘불패’ 촬영중 실신했다.나르샤는 1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에서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촬영장에서 녹화 도중 실신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나르샤 측 관계자는 “녹화 도중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는 연락을 받고, 소속사 관계자들이 촬영장으로 달려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확한 상태와 병명은 병원에 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나르샤는 ‘청춘불패’,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 등 각종 방송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 최근 솔로 후속곡 ‘맘마미아’ 활동까지 돌입,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곽민정, ‘김연아 응원’ 조작글 발끈…“페이스북 안해요”

    곽민정, ‘김연아 응원’ 조작글 발끈…“페이스북 안해요”

    ‘피겨 유망주’ 곽민정(16ㆍ군포 수리고)이 페이스북에 올린 김연아 응원 메시지가 조작글이었던 것으로 판명났다.곽민정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난 페이스북 안하는데’ 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곽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도 “곽민정은 페이스북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29일 곽민정이 “(연아)언니 파이팅! Don’t be discouraged by the press!”(언론보도에 낙담하지 마)라는 응원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반박인 것.곽민정의 페이스북이라고 알려진 ‘사칭’ 페이스북 메인화면에는 곽민정이 머리단장을 하는 모습과 함께 ‘Kwak Min-Jung is a South Korean figure skater’(곽민정은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라는 글이 메인에 게재돼 있다. 기본 정보에는 곽민정의 생년월일인 1994년 1월 23일이 적혀있었다.한편 페이스북은 주민등록번호를 따로 기재하지 않고 성, 이름, 이메일 등만 입력하면 본인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 누군가 곽민정을 사칭해 꾸민 헤프닝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곽민정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지나, 몽환적 ‘섹시 민낯’…“정면은 자신 없어?”

    지나, 몽환적 ‘섹시 민낯’…“정면은 자신 없어?”

    가수 지나가 몽환적인 느낌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지나는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딩굴..딩굴’이란 제목으로 침대 위에서 막 자고 일어난 것 같은 민낯(쌩얼) 사진 2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지나는 긴 생머리를 풀어 헤친 채 침대 위에 누워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 짙은 화장을 한 모습만 선보였던 지나는 청순미 가득한 색다른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지나는 “혼자서 셀카 놀이 자고 일어나서 딩굴딩굴 옛날 아주 옛날은 아니고요!”라고 애교 넘치는 글도 남겨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사진을 접한 많은 누리꾼은 “화장 안 해도 예쁘다”, “우월한 민낯 사진”. “흑백사진이라 좀 아쉽네요”, “정면을 안 올려서 무효. 자신이 없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지나는 ‘꺼져줄게 잘살아’ 후속곡 ‘슈퍼솔로’(Supa sol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사진 = 지나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싱글 2집’ 허경환, 신곡 ‘자이자이’ 방송불가 판정

    ‘싱글 2집’ 허경환, 신곡 ‘자이자이’ 방송불가 판정

    개그맨 허경환이 지난달 18일 발표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자이자이’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허경환의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자이자이’가 비속어 등의 문제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자이자이’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노래 후렴구에 ‘자이 자이 자식아’, ‘입주디(입) 지 터져봐야”, “쌩까는” 등 비속어로 판정된 문장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소속사 관계자는 “바람 핀 여자친구에 대한 남자의 심정을 사투리로 익살스럽게 표현한 것일 뿐”이라면서 “‘자이 자이 자식아’같은 가사는 이미 개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먼저 선보인 것들이라 불가판정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현재 허경환의 ‘자이자이’가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이상 방송 프로그램에서 노출될 수 없다. 소속사 측은 “재심의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내부 회의를 통해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전했다.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 학당’을 통해 유행어 ‘있는데’, ‘자이 자이 자식아’를 탄생시킨 허경환은 지난해 자신의 유행어를 딴 ‘있는데’로 가요계에 데뷔해 화제가 됐다.사진 =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결성…가요계 출격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결성…가요계 출격

    개그맨 유재석과 박명수가 아이돌 그룹 2PM을 겨냥한 그룹 2PR을 결성해 가수로 데뷔한다.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과 박명수는 Two Prince의 줄임말인 2PR로 그룹명을 짓고, 가요 활동을 펼친다. 그룹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박명수의 ‘퐈이야’ 피처링 작업에 리쌍 멤버 길이 참여했던 사연이 얽혀있다. 당시 유재석은 박명수에게 “왜 나에게는 부탁하지 않았냐”고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재석은 “‘무한도전’ 가요제 등을 통해 가수 활동에 대한 어색함이 덜 하다”며 활동계기를 전했다. 유재석 박명수의 신곡은 유명작곡가 이트라이브와 신사동호랭이가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 韓여대생 김현희, ‘할머니 호두’로 MIT 무찔러 ‘이슈’

    한국 여대생의 ‘할머니 호두’ 아이디어가 화제로 떠올랐다. 홍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김현희(석사과정 2학기) 김현희 씨는 데니얼 마이크셀 교수와 공동으로 작업한 ‘호두’가 국외 유명 디자인 ‘씨그래프’(SIGGRPAH)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미국 MIT미디어랩, 일본의 유명 게임사 스퀘어에닉스사(社) 등 3개 팀을 제치고 얻은 성과로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디지털에 접목시켰다는 독특한 시도가 돋보인다. 우승에 빛나는 출품작 ‘호두’는 작은 아령 모양에 내장 압력 센서를 통해 3가지 색의 LED등이 들어와 노인과 환자들이 손쉽게 가지고 놀며 손힘을 기를 수 있는 물리치료기기다. 가볍게 쥐면 빨간색 불이 켜지고 힘을 더 주면 노랑에서 파랑으로 표시등이 바뀌어 노인이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놀이를 통한 악력 기르기를 유도할 수 있다. 건강기기와 LED의 조합한 호두는 ‘참신한 상호작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리서치 챌린지’(Research Challenge) 분야 1위로 선정됐다. 김현희씨는 1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어린 시절 할머니가 호두를 손에서 놓지 않고 ‘이렇게 하면 좋다’고 설명해 주신 경험에서 착한했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데니얼 마이크셀교수님의 지도아래 ‘호두’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씨그래프 2010 대회는 미국을 주최국으로 세계 각국의 컴퓨터 그래픽과 IT(정보기술) 디자인 종사자들이 모이는 유력 학술대회다. 그 역사만 30년 이상으로 세계 디자인 대회라는 권위를 자랑한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 ’9월 신부’ 방은희, 웨딩사진 공개…"현모양처 되겠다" ▶ 서경석 11월 결혼…예비신부는 9개월 사귄 미술학도 ▶ ’꽃선비’ 송중기, 윙크의 제왕…"남자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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