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불카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개편안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일자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주택 처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자들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17
  •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 안양시 9월 전국 첫 시행

    경기도 안양시는 22일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무료 환승은 일정 노선을 운행하는 환승버스를 이용할 경우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더라도 요금을 내지 않는 제도다. 시는 오는 9월부터 만안구 석수2동 LG빌리지∼의왕시간 갈매지구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16-1번 버스(8대)를 환승버스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생카드,경기도버스조합발행 선불카드,국민카드 소지자는 16-1번 버스에 승차,교통카드 인식기에 승차확인으로 요금을 낸 뒤 1시간 이내에 이 버스에 다시 승차하거나 다른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경우 요금을 내지않아도 된다. 그러나 삼성,LG 등 여타 카드 이용자나 현금 이용승객은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반발을 사고 있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
  • 카드업계 할인서비스 ‘봇물’

    자동차에 기름도 싸게 넣고 여행·레포츠도 저렴하게 즐길 수 없을까? 고민할 필요없이 신용카드사의 각종 할인서비스를 꼼꼼히 활용하면 된다. 카드업계가 주유·항공·레저상품 할인 등 생활서비스를 강화한 신규카드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선두주자인 LG·삼성카드는 물론 우리·신한카드 등 은행에서 분사한 후발업체들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신규고객 확보에 나섰다. -주유할인 경쟁= 신한카드는 8월말까지 기존·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숫자 3·6·9가 들어간 날 전국 주유소에서 휘발유 ℓ당 100원을 깎아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LG카드는 LG정유 및 SK㈜와 제휴,‘LG정유 보너스-LG카드’와 ‘SK엔크린 보너스-LG카드’를 선보였다.해당 주유소에서 1ℓ당 40원을 할인해 주며,주유금액의 0.5%(1ℓ당 6.5원)가 포인트로 적립된다.삼성카드도 다음달 10일까지 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를 이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1ℓ당 50원을 적립해 준다. 국민카드·외환카드는 SK주유소를 이용할 때 1ℓ당 40원 할인·이용액 0.5% 적립서비스를 제공한다.외환카드는 또 LG정유 이용때 1ℓ당 40원을 깎아준다.현대카드·우리카드는 현대정유 이용때 1ℓ당 40원을 깎아준다.우리카드는 전국 LPG충전소에서 충전할 때 이용액 3%를 할인해 준다. -생활서비스 봇물= 신한카드가 25∼35세 남성을 목표로 선보인 ‘DO카드’는 9월말까지 숫자 3·6·9가 들어간 날에 지하철·버스 등을 공짜로 탈 수 있다.8월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이 대상이다. 삼성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선 10%,국제선 7∼54%까지 할인되는 항공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LG카드는 동강 래프팅과 가을테마여행(2회)을 9만 9000원에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종합상품’을 제공한다. LG카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선불카드인 ‘조이앤조이카드’를 선보였다.계좌에 미리 50만원까지 넣어둔 뒤 쓸 수 있으며,콘서트·영화시사회 초대 뿐 아니라 연극·뮤지컬 등 입장료도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는 현대·대우·삼성자동차 등과 제휴,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는 회원에게 홀수 회차때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징검다리 할부무이자 서비스’를 제공한다.동양카드는 아맥스 골드·그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교통요금 할인,식음료·명품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4개 통신업체 단말기 가개통 첫 시정명령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위원회는 27일 SK텔레콤과 KTF,LG텔레콤 등 이동전화 3사와 KT에 대해 타인 명의로 이동전화단말기를 개통하는 단말기 가개통 행위를 첫 적발했다. 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 등의 단말기 가개통 행위에 대해시정명령을 내리고,불법으로 국제전화 선불카드를 발행한㈜인퍼텔과 ㈜코스모휴먼닷컴의 별정통신사업자에 대해서는 각각 500만원,4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통사들에 대해 단말기 가개통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린 것은 처음이다. 통신위 사무국은 지난 4월10일부터 한달동안 통신사업자들의 단말기 가개통 행위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LG텔레콤 2177건,SK텔레콤 1372건,KTF 540건,KT 293건을 적발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국제전화 선불카드 일반전화보다 요금 저렴

    ‘현금이 필요없다’‘요금도 싸다’‘언어소통 불편도 적다’ 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은 국제전화 선불카드로편리하게 쓸 수 있다.내국인이 외국에 갈 때도 마찬가지다.편하기로는 휴대폰보다 덜하겠지만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 일반전화,공중전화,호텔전화,이동전화 등 전화기 종류를 불문한다. [KT,베스트11 월드폰플러스카드]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KT는 월드컵 기념 월드폰플러스카드 세트를 내놓았다.국내·국제전화는 물론 016·018 이동전화로도 쓸 수 있다. 3000원권 5장,5000원권 5장,1만원권 1장 등 총 11장이 한세트다.가격은 5만원. 이 세트는 월드컵 공식포스터와 국내의 10개 개최도시 포스터로 꾸며져 있다.전국 KT지사 및 지점과 서울,대전,광주,부산,서귀포 등의 KT월드컵홍보관,대한항공 국제선 기내에서 살 수 있다.한국어,영어,중국어 등으로 만들어졌다. 바이엔조이(www.buynjoy.com)를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운이 좋으면 추첨을 통해 월드컵 경기입장권도 얻을수 있다.1인 2매씩 모두 50매 제공된다. 관계자는“기념품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높이기 위해 2만세트 한정 판매하므로 구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후발 사업자들도 잇단 가세] 데이콤은 1만·2만·3만·5만원짜리 4종류의 선불카드를 발행했다.프리미엄 선불카드로는 시내·시외·국제전화는 물론 모든 국내 이동전화를 쓸수 있다. 온세통신 선불카드는 1만원권부터 30만원권까지 6종류가있다.비교적 싼 요금과 할인 시간대가 적용된다.국제통화의 경우 평일에는 낮 1시부터 오후 1시까지,밤 9시부터 다음달 오전 8시까지다.토요일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일요일 및 공휴일은 24시간 적용된다.하나로통신은 ‘국제전화 00766’ 서비스를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내놓았다. 박대출기자
  • 인천 버스·백화점 전자화폐 도입

    시내버스 요금 지불과 백화점 물건 구입시 쓸수 있는 전자화폐가 8일부터 인천에 처음 도입된다.전자화폐는 후불식인 신용카드와는 달리 먼저 돈을 내고 사용하는 선불카드 개념으로 시내버스는 물론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할때 사용할 수 있다. 최초 구입시 한 장당 2000원인 전자화폐는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전자화폐 취급회사인 A-Cash와 한미은행에서 발행한다. 시내버스 정류소 부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시는 택시 및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고200곳에 불과한 충전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KTF 다단계 판매행위 규제

    양승택(梁承澤) 정보통신부 장관은 25일 최근 논란중인 KTF의 휴대폰 선불카드 다단계 판매행위와 관련,“불법 여부를 떠나 45%나 할인해주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양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휴대폰 단말기 보조금을 우회 지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영업비용 상한선을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일부 SK텔레콤 대리점의 고발에 따라 검찰이 수사중인 KTF의 다단계 판매행위에 대해 정통부가 불법행위로 사실상 결론내렸음을 뜻한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KTF의 다단계 판매행위는공정경쟁 질서를 해치는 것으로 다음달 규제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장기적으로는 전기통신 사업법 개정을 통해 근본적인 규제조항을 마련하겠지만 현행법상 간접 보조금 지급 등의 조항으로도 충분히 규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양 장관은 또 지배적 사업자를 차별적으로 규제하는‘비대칭 규제’에 대해 “후발 사업자들이 흑자 기조를유지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다기능 전화카드 KT패스

    KT는 25일 전화통화는 물론 인터넷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기능 전화카드인 월드패스카드와 KT패스 등 2종을 출시했다.월드패스카드는 기존 선불카드인 월드폰플러스카드에 인터넷 소액결제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1만원,3만원,5만원,10만원,30만원권 등5종이 있다.KT 지사 또는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인터넷(www.ktcard.co.kr)에서 카드번호만 구입해도 된다.
  • “선불카드 불법다단계 판매”

    휴대폰 시장을 놓고 SK텔레콤과 KTF간의 ‘진흙탕 싸움’이 재개됐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011 대리점 3곳을 통해 KTF측에서 이동전화 요금 선불카드를 불법적으로 다단계 판매하고 있다고 KTF와 판매회사인 나라콤을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따라 이동전화 선불카드의 다단계 판매를 둘러싼 위법논란이 법정으로 비화되게 됐다. 특히 SK텔레콤측은 KTF의 모기업인 KT 고위 인사의 친인척이 근무하고 있는 나라콤과 관련,“KTF측이 나라콤에게 선불카드 요금을 최고 45%까지 할인해줌으로써 특혜를 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KTF측은 “나라콤과 다단계 판매 계약을 맺은 곳은KTF가 아니라 KTF의 대리점인 대우정보통신”이라고 반박했다. SK텔레콤은 KTF측의 선불카드 다단계 판매 행위에 대해 지난달에도 검찰에 고발했다가 취하한 데 이어 지난 21일과 22일 일선 대리점 3곳을 통해 이같이 고발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KTF측이 다단계 판매를 중단하겠다고약속해 고발을 취하했으나 그 뒤에도 계속하기에 다시 고발한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측은 “KTF의 선불카드 다단계 판매행위는 다단계판매조직을 이용한 제3자의 판매알선에 해당하며 방문판매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동전화 선불카드의 다단계 판매는 이동통신 회사가 선불카드를 일정률 할인해주는 조건으로,소속 대리점과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어 해당 대리점은 다단계 판매 전문업체와 재판매 계약을 맺어 회원을 모집,선불카드를 판매한다.이 과정에서 할인율은 10∼45%까지 적용되며 대리점과 다단계 판매회사,가입자가 할인혜택을 일부 나눠 갖고 나머지는 가입자를 유치한 다단계 판매회사 회원들의 몫이다. 이에 대해 KTF는 “다단계 판매의 위법 여부는 사직당국의판단에 맡길 사안으로 수사결과를 지켜 보며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백화점-삼성카드 전면전 치닫나

    삼성카드의 ‘기프트카드’를 둘러싼 백화점업계와 카드업계의 싸움이 백화점측의 ‘수용 불가’ 통보로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등 이른바 백화점‘빅3’는 지난 25일 자사 백화점은 물론 마그넷·이마트 등 계열 할인점에서도 기프트카드를 일절 받지 않기로 결의했다. 삼성카드측은 소비자 권익을 무시한 불공정행위라며 발끈하고 있다. [발단은] 삼성이 지난 22일 선불카드 형태의 기프트카드를내놓으면서 시작됐다.5만원부터 최고 50만원짜리까지 정액권 5종을 출시,선물용(기프트) 수요를 겨냥했다.백화점을 포함해 전국 신용카드가맹점 어디서든 쓸 수 있다고 홍보해 특정업체에서만 쓸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을 위협하고 들어왔다. [팽팽한 논리싸움] 백화점측은 기프트카드가 사실상의 상품권이라고 주장한다.이 카드의 뒷면에 ‘무기명 상품권’이라고 표기돼 있는 점을 들어서다. 따라서 상품권 공동사용에 따른 전략적 제휴를 하지 않은 이상,‘삼성카드 상품권’을 백화점에서 받아줄 수 없다는 주장이다.삼성측은 “무기명 상품권이란 표기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편의상의 표현일 뿐”이라며 “최근 무기명 선불카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의 상품인가도 ‘선불카드’로 났다는 주장이다. 백화점측은 “그렇다면 선불카드 가맹점 계약을 별도로 맺어야한다.”며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현행 가맹점 계약은 ‘신용카드’로만 돼있어 선불카드 추가 취급에 따른 별도 수수료 계약을 맺어야한다는 것.삼성측은 “지난해 3월 가맹점 규약에 선불카드 등도 포함한다는 내용의 변경 공문을 각백화점에 보냈으나 백화점측이 이를 못받았다고 잡아떼고 있다.”고 비난했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그렇게 중요한 공문을 내용증명이 아닌 일반우편물로 보냈다는 것은 고의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게 하려한 의도”라고 맞받아쳤다. [확전 원치 않는 눈치]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문제로번지거나 소비자 불편문제가 부각되는 것을 우려해서다.기프트카드 불똥이 현재 ‘휴전’ 상태인 수수료 문제로 옮겨붙을 경우 양측 모두에게 유리할 게 없다.수수료 협상시한은다음달 15일.하지만 다른 카드사들도 기프트카드와 유사한선불카드 출시를 서두르고 있어 어떤 형태로든 조율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안미현 문소영기자 hyun@
  • 금융특집/ 톡톡 튀는 마케팅으로 고객 잡는다

    회원확보와 매출확대를 위한 카드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상품권 시장을 대체할 신종 카드가 나왔는가 하면,월드컵대회 특수를 겨냥한 상품도 있다.지갑이 두둑해지는 카드사별 특별마케팅 상품을 살펴본다. [공짜로 영화보고 1000원에 사진뽑고] 국민카드는 여성전용eQueens카드 회원 중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20명을 매달 뽑아 라식 및 성형수술지원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카드사 중 유일하게 인터넷 무료영화 상영도 한다.매달 2편의 새 영화를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감상할 수 있다.휴가때나 설날 가족끼리 찍은 사진을 뽑을 때 국민의 홈페이지내 사이버사진관에 연락하면 단돈 1000원에 24장을 무료서비스 받을 수 있다.우편배달도 해줘 편리하다. 동양카드의 ‘블루 5일 무이자론’은 급하게 100만원이 필요할 때 활용하면 좋다.올해 회원 수를 100만명으로 늘리려는 동양의 핵심 마케팅 전략이다.카드를 발급받아 사용액이10만원을 넘으면 무이자론 이용 자격이 생긴다. 대출 후 5일만에 갚으면 이자를 한푼도 내지 않는다.한달에한차례만 이용할 수 있다. 외환카드는 신규 회원을 유치하는 기존 회원에게 유치 1명당 현금으로 5000원을 지불한다. [새 차를 사려면,상품권을 선물하려면] 앞으로 신규 차량이나 교체차량을 현대 또는 기아자동차로 바꿀 계획이라면 현대카드의 ‘현대M카드’와 ‘기아M카드’에 가입하는 것이좋다.현재 시장점유율 0.6%를 5%로 높이려는 현대의 야심작이다. 고마운 분들에게 명절때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해 왔다면 이번엔 신용카드상품권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삼성카드가 내놓은 ‘삼성Gift카드’는 정액의 선불카드로 특정매장이 아닌전국 150만 카드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5만원부터 50만원까지 5종류다.10만원권 이상은 택배가 가능해 매력적인 상품이다. 월드컵때 축구경기 관람을 위해 일본에 자주 드나들 사람은 LG카드의 ‘LG All Japan’카드를 발급받을 만하다.일본행항공권을 15∼20% 할인해 주고,일본여행패키지 상품에 대해3∼6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국내 유명콘도에서는 30∼70% 할인된다. 문소영기자
  • 국제전화 선불카드사 대표 횡령 잇단 잠적

    국제전화 선불카드업체들이 대표 횡령 사건 등으로 서비스를 중단,소비자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정보통신부가 27일 조사에 나섰다. 정통부에 따르면 최근 T사의 대표가 선불카드 판매대금 등을 횡령하고 잠적하는 등 최근 한달 사이에 3개 업체 대표들이 도주 내지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체들은 피해액이 30억원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제전화 선불카드 업체들은 기간통신 회사나 별정통신 회사들로부터 국제전화 회선을 빌려 선불카드를 산 일반 소비자들에게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통화료도 일반 국제전화보다 50%까지 저렴하다. 그러나 기간통신업체나 별정통신업체들과 ‘선판매-후정산’ 방식으로 거래하는 유통구조 때문에 이같은 위험을 안고있다. 이들 업체들이 대표 잠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하자 선불카드를 산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또 통신 사업자들은 수십억원의 월 통화료를 받지 못하고,유통업체들도 재고카드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게 됐다. 관련업계는 이번 사태가 과다한 유통 수수료와 카드업체들의 과당 경쟁으로 예견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통부 서홍석(徐洪錫) 부가통신과장은 “피해액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피해신고를 받아 보증보험금으로 보상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휴대폰 선불카드 피해 급증

    ‘이동전화 선불카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크게 늘고있다.간단하게 휴대폰을 개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 틈을 타고 일부 업자들이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일 이동전화 선불카드 피해상담 건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소보원은 올들어 10월말까지 접수된 74건의 신고 가운데절반 이상인 36건이 9∼10월에 집중됐다고 밝혔다. 이동전화 선불카드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대리점이 아닌 별정통신사업자를 통해 가입하는 것으로 3만원,5만원 등 선불카드를 구입해 그 한도 내에서 통화를하는 신종 서비스다.이동통신사에는 기본요금만 내고 통화료만 선불카드를 통해 결제하게 된다.선불카드 이용조건으로 휴대폰을 무료로 준다는 점 때문에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다.소보원은 선불카드업체들이 현재 금지돼 있는 이동전화 의무사용기간을 설정,일정기간 이상 사용할 것을 강요하고 있으며 해약도 잘 해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또통화가 자주 끊어지고요금체계를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정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소보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싼 값에 휴대폰을 장만할수 있고 통화료도 쌀 것이라는 생각에 구체적인 확인없이카드를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며 “본인의 사용환경과 이용조건 등을 따져보고 구입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피해상담 및 문의 (02)3460-3000. 김태균기자 windsea@
  • 아프간 주변국 ‘외국기자 특수’

    [두샨베 전영우 이영표특파원] 미국의 공습이 시작된 뒤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이웃 나라들은 때아닌 ‘달러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가장 짭짤한 수입을 올린 곳은 북부동맹이다.타지키스탄의수도 두샨베 주재 북부동맹 대사관은 아프간 입국사증(비자) 발급만으로 한달 사이에 미화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 이상을 챙겼다. 9월 말까지도 50달러씩 받던 비자발급료를 보름 전부터는200달러로 올렸다.미국 테러 발생 이후 두샨베에서만 모두500여명이 아프간 비자를 발급받았다.또 대사관 앞에는 하루에 100달러씩 받고 통역원으로 일하려는 아프간인들이 수십명에 이른다. 타지키스탄 외무부도 1,000여명의 기자들로부터 미화 4만달러 이상을 거둬들였다.이곳에 온 기자들은 의무적으로 프레스카드를 만들어야 하는데,비용이 1인당 40달러다. 우즈베키스탄도 예외는 아니다.국경지대를 지키는 군인들은 타지키스탄으로 가려는 기자들로부터 수십∼수백 달러를‘통행료’로 받고 있다. 국경 근처 3∼4개의 검문소를 통과할 때마다 돈을 쥐어줘야 한다.몇 주일 전만 해도 3달러면 충분했다.타지키스탄으로 가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거치는 사람도 많아 우즈베키스탄의 외국 공관들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두샨베 상인과 시민들의 주머니도 두둑해졌다.두샨베에 위치한 ‘타지키스탄 호텔’은 264개의 객실이 모두 찼다.호텔이 생기고 난 뒤 처음 있는 일이다. 1층 로비 한 쪽에 있던 타지크항공의 예약 부스는 2주일전 ‘PC방’으로 탈바꿈했다.인터넷으로 기사를 전송하려는기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호텔 직원 제키르 마자디에프(21)는 “항상 100명 가량의 기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고 귀띔했다.주변에 있는 2개의 ‘인터넷 카페’도 영업시간을 연장했다. 호텔 앞은 아침 일찍부터 렌터카를 몰고 온 운전기사와 통역원,안내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운전기사의 일당은 10달러에서 두배 이상 뛰었다.영어를 할 줄 아는 통역원과 안내원은 하루에 50달러 이상을 줘도 구하기가 힘들다. 두샨베 시내의 상점엔 천막(텐트),버너,침낭,지도,손전등등이 씨가 말라버렸다.아프간으로 가는 기자들이 생활용품을 ‘싹쓸이’했기 때문이다.무전기와 휴대전화를 빌리는일도 하늘의 별 따기다.국제전화용 선불카드,생수도 특수를누리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anselmus@
  • 데이콤 위성휴대 공중전화 서비스

    데이콤은 18일부터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간을 운행하는여객선에서 공중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여객선 8대에 위성휴대통신 기능이 내장된 공중전화를 한대씩 설치했으며 전용 선불카드도 출시,여객선이나 대합실 매점에서 5,000원권등 총 5종을 판매한다.
  • 교통선불카드 경품추첨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5일 교통선불카드 뒷면에새겨진 12자리 숫자 가운데 행운의 번호를 추첨하는 경품추첨 행사를 가졌다. 당첨금은 1등 100만원 1명,2등 35만원 10명,3등 25만원 30명,4등 15만원 120명 등 총 161명 3,000만원이다. 당첨 번호는 8일자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이나 7일 버스조합 인터넷 홈페이지(www.sbussasso.or.kr),서울시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통해 발표된다.
  • 교통 후불카드 발급기관 늘린다

    지금까지 국민카드㈜ 독점 체제로 운영되어 온 서울지역의 교통 후불카드 발급기관이 대폭 늘어난다. 서울시는 현재 한 곳에 불과한 교통 후불카드 발급기관을오는 11월부터 8개 카드 사로 늘릴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후불카드 발급기관으로 추가 지정될 카드사는 비씨카드㈜,삼성카드㈜,㈜신한은행,외환은행카드㈜,LG캐피탈㈜,㈜하나은행,㈜한미은행 등 7곳이다. 이에 따라 올 11월부터는 이들 회사의 신용카드 소지자는해당 카드사에 가서 별도의 칩을 내장시키거나 카드를 신규로 교체하면 수도권 지하철과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공항버스 등을 카드로 이용하고 후불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이미 버스카드인 교통 선불카드의 발급을 독점했던 서울시운송사업조합 이외에 삼성카드와 비씨카드,신한은행 등과도 제휴해 이들 은행이 선불카드를 발급할 수있도록 했다.또 주차카드도 선불카드 기능을 갖출 수 있게바꾸는 절차도 밟고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세제개편안 골자

    정부가 28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올해 세제개편안은 신용카드 사용자에 대한 세금감면폭을 확대하고주택관련 세금경감을 통해 건설경기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또 설비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투자에대한 세제유인책도 마련됐다.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본다. 신용카드 소득 공제율이 높아지고 공제한도도 크게 확대된다.이는 지난해부터 신용카드 사용이 크게 늘어 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의 매출액이 노출되면서 세수입이 급증함에 따라신용카드 사용자들에게 세금을 깎아주기로 한 것이다. 물론카드 가맹사업자의 세금 부담도 줄어든다. ■신용카드 사용 급증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99년 42조5,000억원에서 지난해 78조9,000억원으로 85% 늘어났다.가맹점숫자도 99년 46만곳에서 지난해 77만곳으로 급증했다. 재경부는 올해 1·4분기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24조4,000억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관계자는 “카드 사용실적이 지난해보다 40% 증가하는 추세”라며 “소득공제폭이 확대되면 신용카드 사용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근로자 감세(減稅) 규모는 연간 급여와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달라지지만 이번 조치로 소득공제 규모는 약 2배가량 늘어난다. 예를 들어 연간 3,000만원 급여를 받는 근로자(이하 4인가족 기준)가 신용카드로 연간 30%(900만원)를 사용했을 경우 공제율 10%가 적용됐을 때는 11만원의 세금 경감 혜택을 받았다.하지만 공제율이 20%로 높아지면 20만원의 세금을 덜 내게 된다.소득공제 한도도 연간 급여의10%와 300만원 중 적은 금액에서,20%와 500만원 중 적은 금액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연간 급여 5,000만원을 받는 근로자가 절반을신용카드로 사용했다면 그동안에는 200만원만 공제를 받을수 있었다.하지만 앞으로는 40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관계자는 “소득공제한도를 500만원으로 정한 것은이자소득 등으로 씀씀이가 큰 근로자가 세금혜택을 많이 받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맹점도 세금 경감 신용카드 가맹점도 전자상거래 사업자와 마찬가지로 세금 혜택을 받게 된다.연간 매출액이 8,000만원인 사업자가 신용카드 사용으로 매출액이 1억원으로늘었을 때 정상적으로는 세금을 308만원을 내야 한다.하지만 매출액 증가분의 50% 또는 전체 매출액의 20%의 감면을받으면 세금은 265만∼277만원만 내면 된다. ■공제대상 신용카드는 신용카드,직불카드,백화점 카드 등은 공제대상이다.하지만 선불카드와 외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는 제외된다.의료비 등은 대상이 되지만 각종 보험료와유치원, 초·중·고·대학교의 수업료와 등록금은 공제대상이 되지 않는다. 박정현기자 jhpark@
  • 선불카드 마구잡이 발급 ‘말썽’

    이모씨(41·여·서울 서초구)는 최근 중학교 2학년인 딸에게 S사의 선불카드가 배달돼 깜짝 놀랐다.카드를 발급받으라고 동의해준 적이 없었다.이씨는 “아직 어리니 이런카드를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타일렀으나 딸의 고집에할 수 없이 쓰게 했다. 주부 정모씨(39)도 중학교 3학년인 아들에게 최근 이 카드가 배달된 사실을 알고 소비자단체에 신고했다.정씨는“카드를 발급받지 않으면 사이트 이용에 제한을 받게 돼어쩔 수 없었다”는 아들의 말에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김모씨(53)도 중3 아들이 이 카드를 갖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카드회사에 항의했다.그러나 카드회사 직원한테서 도리어 “안 쓰면 될 거 아니냐”는 면박만 받았다. 국내 대형 카드업체인 S사에서 선불카드를 초·중·고교생들에게 마구잡이로 발급,과소비를 부추기는 ‘얄팍한 상술’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최근 중·고교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동창회D사이트는 회원 가입 때 ‘신분 확인’을 이유로 이 카드를 발급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카드를 발급받지 않으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팩스나 우편으로 보내야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절차가 번거로워 카드를 발급받는다. 선불카드는 은행이나 신용카드 회사에 미리 돈을 지불하고 그 한도 안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하는 카드다.신용카드는 미성년자에게 발급할 수 없지만 선불카드는 현금으로 취급돼 발급에 연령 제한이 없다.여신 기능이 없어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등 관계법령의 제재도 받지 않는다. 현재 이 카드는 전국적으로 350만여장이 발급됐으며 카드 소유자의 대부분이 미성년자다.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점·패밀리 레스토랑·대형 놀이공원 등과 제휴,이용 점수에 따라 나중에 일정액의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하고 있다.카드회사측은 “청소년들이 몇년만 지나면 신용카드 회원이 되므로 장래를 보고 투자하는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이혜숙 기획실장은“엄청난 흑자를 내고 있는 신용카드사가 청소년들에게 과소비를 조장하는 것은 기업윤리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전영우류길상기자 anselmus@
  • 일정재산 있어야 카드 발급

    앞으로 근로소득,사업소득,재산소득 등 일정소득이 확인되거나 재산세 납부실적 등을 통해 일정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만 신용카드가 발급된다.카드대금 연체로 인한 신용불량자 지정대상 요건이 현재의 연체금액 5만원 이상에서 20만∼30만원으로 크게 완화돼 다수의 신용불량자가 은행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신용카드 발급 자격요건이 이같이 강화됨에 따라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가 현행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된다.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은 15일 카드회원 자격기준을대폭 강화해 ‘소득이 있는 자’라고만 규정돼 있는 기존카드회원 자격에 대한 세부기준을 마련,이를 엄격하게 준수할 것을 카드회사들에 지시했다.금감원은 ▲연령,이자소득 등을 통해 일정소득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 ▲기타 방법으로 일정소득이 있음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자▲일정소득이 확인되지는 않지만 신용카드 이용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자의 결제 의사확인 또는 보증을 받은 자 등으로 자격기준을 세분화했다. 금감원은 카드신청인이 이같은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내거나 서류를 내지 않더라도 증빙서류를 확인한 카드사 직원의 실명을 회원기록에 남기도록 했다.카드모집인의 경우 카드신청인에게 상품의 내용과 특징,제휴서비스,연회비 등을 고지하고 신청인이 본인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카드모집은 접수신청서 내용을임의로 수정하지 못하도록 했다.무자격자·명의도용 등 비정상적인 회원모집행위도 금지된다. 금감원은 오는 23일부터 이같은 세부규칙의 이행 실태를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박현갑 김성수기자 eagleduo@
  • 모든 지하철역서 교통카드 충전

    서울시는 지난 15일부터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8호선의 모든 매표소에서 교통선불카드(버스카드)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데이어 지하철공사가 운영하는 1∼4호선의 모든 역에도 고속충전기 1대씩을 설치,28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전가능 금액은 1,000원,2,000원,3,000원 등 소액 3종이 추가돼 기존의 5,000원,1만원,3만원,5만원 등 4종을 포함해 모두 7종이다.또일반충전기가 충전에 30여초가 걸리는데 비해 고속충전기는 이보다훨씬 짧은 5초 이내에 충전이 완료된다. 서울시는 교통카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지하철 1∼4호선,7월부터는 5∼8호선의 모든 개·집표기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1∼4호선에는 전체 개·집표기 2,586대중 57%인 1,466대,5∼8호선은 2,234대중 41%인 922대에만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돼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