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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딜라이브, 남인천방송 재허가 통보

    딜라이브, 남인천방송 재허가 통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딜라이브 계열 16개와 남인천방송에 대해 재허가를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재허가 심사의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 법률, 경영, 회계, 기술, 시청자 등 총 6개 분야 민간 전문가로 SO 재허가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해 11월26일부터 29일까지 심사를 진행했다. 재허가 심사위원회는 심사 결과 17개 사업자 모두 재허가 기준인 400점(600점 만점)을 넘어 재허가를 의결했다. 다만 시청자 위원회 충실한 운영,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계약 등 관련 가이드라인 준수, 지역채널 투자계획 성실 이행 등에 관한 조건 부과가 필요하다고 봤다. 딜라이브에 대해서는 재무 건전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별도로 제시했다. 과기정통부는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재허가 유효기간은 5~7년으로 하고, 심사위원회가 제시한 재허가 조건을 부과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사전동의를 받아 최종적으로 17개 SO 재허가를 확정했다”며 “앞으로 재허가 조건이 성실히 준수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이행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갑질 운영’ 문제 해결 위한 정책 간담회 실시

    김혜영 서울시의원,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갑질 운영’ 문제 해결 위한 정책 간담회 실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갑질 운영’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및 테니스장 이용자들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19일 김 의원이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를 상대로 현재 미래한강본부가 관리·감독하고 있는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에서 시설 이용자에 대한 운영자의 갑질 및 횡포가 진행되고 있다는 문제에 대해 시정질문을 실시한 것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혜영 의원을 비롯해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및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평소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을 이용해 왔던 시민들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을 향해 이번에 논란이 된 테니스장 운영자 A씨는 ▲테니스장 동호회 활동 방해 문제 ▲테니스장 4인 초과 출입 금지 규정 강행 문제 ▲테니스장 예약의 경우 새벽(밤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식의 이용자 불편 야기 문제 등 강압적인 운영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해당 테니스장 이용 시민들이 테니스장 운영 방식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서울시 응답소 민원 및 미래한강본부 앞 항의 시위 등 수차례 부당함을 제기한 바 있으나 그동안 미래한강본부는 운영자 측의 입장만 듣고 아무런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현재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에 대한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구조적 이유는 현재 서울시가 최고가입찰제도를 통해 테니스장 사용·수익허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테니스장 운영자 선정 방식을 현행 일반경쟁입찰제도(최고가입찰제)에서 적격심사낙찰제(적정가입찰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먼저 시민들께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편안하게 테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오늘 제안해주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꼼꼼히 점검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간담회를 마련한 김 의원은 “과거에는 큰 문제없이 잘 운영되어온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이 지금의 운영진이 들어선 이후부터 민원이 집중되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현행 테니스장 운영 방식에 불합리한 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테니스장 운영진 측은 시민들이 바라보는 잣대에 맞게 상식적인 수준으로 운영지침을 돌려놓을 필요가 있으며 미래한강본부 차원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오늘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간담회 이후로 더 이상 뚝섬한강공원 테니스장 운영과 관련된 갈등이 종식되길 희망한다”며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영등포·구로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시행

    한때 제조산업 중심지였지만 규제에 묶여 낙후한 서울 영등포구, 구로구 등의 준공업지역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무리됐다. 서울시는 서상열 서울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27일 공포돼 즉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준공업지역은 1960∼1970년대 국가 성장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침체한 곳이 대부분이다. 서울의 19.97㎢가 준공업지역이고, 이 중 82%가 영등포·구로·강서구 등 서남권에 분포돼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준공업지역의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개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적합한 융·복합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조례 개정안에 따라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상한 용적률이 현행 250%에서 400%까지 높아지는 등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 규정을 추가 신설해 공공성을 강화하면서도 주거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모호했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대상 면적을 ‘부지 면적 3000㎡ 이상’으로 명확히 규정했다. 또 기존에는 1만㎡ 미만 부지만 산업·주거 복합개발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부지 면적과 관계없이 사업 주체가 개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면적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구체적인 개발 지침을 담은 ‘준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등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도 즉시 시행된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 좌장 맡아

    김재균 경기도의원,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 좌장 맡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26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의 좌장을 맡아 중장년층 심리지원의 정책 방향 모색을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하고,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가 주관한 자리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2021년부터 3년간 운영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 지원사업’의 성과 분석 결과가 발표되고, 현장 전문가들이 중장년 심리지원의 과제와 해법을 토론했다. 김재균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는 우리 사회의 산업화와 성장을 이끈 중추 세대이지만, 은퇴 이후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불안에 직면하고 있다”며 “심리지원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세대 간 통합과 사회 지속가능성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고은영 우석대 교수의 전화상담 성과 분석 발표,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심리지원 방향 발제에 이어, 경기연구원 유정균 센터장, 안산온마음센터 홍주연 상담수퍼바이저, 김향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는 사회 변화 속 중장년층의 존재 의미를 조명하며 중장년 마음 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고은영 우석대학교 교수는 3년 동안 진행된 마을돌봄 전화상담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상담 서비스 개선, 상담사 지원 강화 등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정균 경기연구원 인구영향평가센터장이 남성 1인 가구처럼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정교화·맞춤화 심리지원과 상담방식의 다양화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홍주연 안산온마음센터 수퍼바이저가 중장년 층의 심리상태와 표현 양상을 분석하며 중장년층의 생성감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향자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장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심리지원 체계의 선택과 집중, 자원 연계, 참여 기반 회복 전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중장년층의 외로움과 불안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심리적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사회, 함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정책이 앞으로 더 확산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제도적인 뒷받침을 하겠다”라고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정규리그 우승은 두산이 차지했지만 2위는 누가?…핸드볼 H리그 26일부터 삼척서 치열한 2위 다툼

    정규리그 우승은 두산이 차지했지만 2위는 누가?…핸드볼 H리그 26일부터 삼척서 치열한 2위 다툼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핸드볼 H리그 남자부와 여자부 5라운드, 3라운드 경기가 각각 26일부터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와 여자부는 두산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남자부는 29일 열리는 2위 SK호크스(14승 1무 7패, 승점 29점)와 3위 하남시청(11승 3무 7패, 승점 27점)의 경기 결과가 최대 관심사다. 상대전적에서 SK호크스가 3승1패로 이번 시즌에서 앞서고 있긴 하지만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도 있어 중요한 경기다. SK는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두산에 이어 2년 연속 2위 자리를 확정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날 경기에 패하게 되면 하남시청에 승점 2점차로 쫓기기 때문에 마지막 두산과의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특히 SK는 최근 3연승을 달리는데다 하태현의 공격력과 리마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도 정점에 올라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다만 중앙 공격과 수비의 핵인 연민모가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하남시청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소 3위를 확정하고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어차피 플레이오프에서 SK호크스와 다시 맞붙어야 하는 만큼 미리 보는 플레이오프로 기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연패 탈출이 급한 상황에서 득점 1위인 박광순이 공격을 풀어줘야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팀당 4경기만을 남겨둔 여자부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슈가글라이더즈 외에는 아직 순위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특히 27일 3위 삼척시청(11승 1무 5패, 승점 23점)과 5위 부산시설공단(9승 8패, 승점 18점)의 대결이 관심을 모은다. 부산시설공단이 다급한 상황이다. 플레이오프다툼을 벌이는 상황에서 서울시청이 선두인 SK슈가글라이더즈와 대결하기에 만일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을 잡고 승점 20점을 올리게 되면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다만 부산시설공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1,2위 팀과 대결하는 일정이 있어 승점 쌓기가 쉽지 않지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무엇보다도 승리를 위해서는 실책을 줄여야 하는 과제가 있다. 반면 삼척시청으로서는 홈경기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승점 1점차로 2위를 달리는 경남개발공사를 따라잡으려면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장기인 빠른 속공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중거리 슈터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 “금천구 마을버스 개선 방안은…” 금천구의회 교통환경 개선 토론회

    “금천구 마을버스 개선 방안은…” 금천구의회 교통환경 개선 토론회

    서울시 금천구의회가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주민들은 물론 금천구, 서울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모여 개선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금천구의회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금천구 교통환경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금천구 관계자는 마을버스 기사 지원책 등 추진 중인 방안을 설명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이동민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마을버스의 준공영제 도입은 기존 마을버스 노선 개편 이후 논의해야 한다”며 “금천구 내 안전한 마을버스 운행을 위한 노선 개편과 주민 간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 송태호 교통기술사는 “현재 마을버스가 운행시간, 배차간격이 길고 기사 수급에 문제가 있다”며 “역 중심으로 마을버스 노선을 단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또 구에서 지원하는 운수종사자에 대한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 송현미 서울시 버스운영팀장은 “민영화로 운영 중인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개선 등 자구 노력을 이끌어낼 인센티브 사업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엄샛별 교통환경개선특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와 지역 주민 간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주민들은 “마을 버스 운행 대수가 코로나19 이후로 크게 줄어 장애인 등 교통 약자에게 힘든 환경”이라고 주장했다. 엄 위원장은 “금천구의 교통환경, 특히 마을버스 운영 정상화는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의회 차원에서 적극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개그맨→사장님’ 한민관, ‘억’ 소리 나는 月매출 비결

    ‘개그맨→사장님’ 한민관, ‘억’ 소리 나는 月매출 비결

    개그맨 한민관이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며 월 매출 1억원을 올린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방송인 박명수와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김병현은 박명수와 함께 요식업 조언을 얻기 위해 한민관을 찾아갔다. 한민관이 운영하는 햄버거 가게를 방문한 박명수가 “하루 매출이 얼마냐”고 묻자 한민관은 “현재 월 매출은 1억원 가까이 된다. 하루 최소 주문량이 150~250건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민관은 “대한민국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하려면 이미 자리 잡은 햄버거 가게들이 있기 때문에 차별점을 가져야 했다”라며 “가격 경쟁에서 밀리지 말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안 좋으니 손님들이 마음 놓고 먹게 하자’고 생각했다”라며 “1년 365일 햄버거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준다”고 전했다 김병현이 “남는 게 있냐”고 묻자 한민관은 “매장 열기 전에 햄버거 패티를 만드는 설비를 완비했다. 자재비를 많이 줄여야 했다”고 답했다. 한민관은 사업에 실패했던 사연도 전했다. 한민관은 “막창으로 사업을 한 번 실패했다. 잘 모르고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가게 월세가 1천 2백만원이었다”라며 “1인분에 1만 2천원이었는데 이 금액이 비쌌던 것이다. 대학가라는 것을 고려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민관이 “사업 실패로 1억 4천만원을 잃었다”고 말하자 김병현은 “와 선방했네. 나는 3년 안 돼서 2억을 잃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한민관은 “나는 2년에 1억 4천을 잃었다. 비슷비슷한 것이다”라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에 합격한 한민관은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 ‘남자의 자격’, ‘1박 2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유행어를 남기기도 했다.
  • 서울, 재정비촉진지구 ‘10% 공공기여’ 폐지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 기준을 폐지하는 등 수립기준을 18년 만에 개편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 개편 방향을 지난 18일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보고했다.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은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수립기준이 되는 서울시의 행정계획이다. 우선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 기준(10% 이상)을 폐지하고,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대해 비주거비율 완화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상업지역 비주거비율은 현행 20%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된다. 준주거지역 비주거비율(10% 이상)은 폐지된다. 또 용적률 체계를 개편해 일반 정비사업에만 적용되던 사업성보정계수를 도입하고 재정비촉진지구별로 밀도 및 높이 기준 개선안을 마련한다. 사업성보정계수는 서울시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지가가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도입한 용적률 인센티브 개선방안이다. 시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절차 간소화를 위해 임대주택 변경계획도 경미한 사무로 처리할 수 있게 조례 개정도 추진한다. 한편 서울시는 오피스텔 발코니에 창호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5월 오피스텔 발코니 외측에 창호를 달 수 없게 하는 ‘서울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기준’을 시행했지만, 현장에선 자유로운 발코니 계획을 저해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시는 지난 2월 규제철폐 42호를 발표했고, 이번에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기준을 없앴다. 다만 주택 발코니와 달리 확장 등 구조변경은 불가능하다. 지상 3∼20층만 발코니를 설치할 수 있다는 규정과 발코니 유효 폭이 0.8m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준도 없앴다. 또한 서울시는 매각할 수 있는 모든 체비지를 대상으로 규제를 개선해 민원 처리 기간을 최대 3개월 단축하기로 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경북 여성장애인 취업률 10.5% 불과, 획기적 방안 강구해야”

    박선하 경북도의원 “경북 여성장애인 취업률 10.5% 불과, 획기적 방안 강구해야”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박선하 위원장이 지난 1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62차 EDI 정책토론회’에 참석, 경북 여성장애인의 고용 현실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경북행복재단, 경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공동 주최·주관하였으며, 고용노동부와 경북도가 후원했다. 박선하 위원장은 토론에 앞서 “장애인 고용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근로자, 사업주 및 정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위원장은 장애인복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 운동에 오랜 기간 헌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여성장애인들은 여전히 ‘몸도 안 좋은데 집안일이나 하지, 무슨 돈까지 벌려고 하느냐’는 사회적 편견과 싸우고 있으며, 실제로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가율‘2023 연령대별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보고서’, 한국장애인개발원 (24.1%)은 남성(47.0%)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지역의 장애인 고용 현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경북도의 장애인 인구 비율은 6.9%로 전국 평균(5.1%)보다 높고, 특히 여성장애인 비율 또한 전국 평균(42.1%)보다 높은 43.9%를 차지하고 있다. ‘2023 장애인현황’, 보건복지부. 하지만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경북 여성장애인의 취업률은 10.5%에 불과하다. ‘여성장애인의 취·창업 및 직업유지에 관한 연구’,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여성장애인의 비정규직 비율 문제를 강조하며 “남성 장애인의 비정규직 비율이 60.5%지만, 여성장애인은 83.0%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2023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이로 인해 여성장애인들은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실정이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여성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공공 일자리의 확대 및 직무 연속성 강화 ▲여성장애인 맞춤형 직업훈련 확대 ▲경북 지역 내 여성장애인 친화적 일자리 창출 ▲여성장애인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 및 고용 장려금 지원 강화 ▲여성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을 위한 지속적 지원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경북도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여성장애인 고용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에서도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성장애인 고용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모색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구리시의회, 제1차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개최

    구리시의회, 제1차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개최

    - 연구활동 계획,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책임있고 투명하게 운영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3월 18일 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을 심의하여 승인했다. 심의대상은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을 연구하는 구리미래발전연구회와 구리시 의료관리 개선방안을 연구하는 젊은구리연구회의 연구활동 계획이다. 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개선 권고안에 따라 의원 연구단체의 책임있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3명을 포함하여 총11명으로 구성되었고, 연구활동 계획을 심의하고 승인했다. 심의결과에 따라 권봉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한 구리미래발전연구회는 구리문화재단의 기능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의 유사 사례를 분석해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개선방안을 도출할 목적으로 6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이경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한 젊은구리연구회는 구리시민들의 병의원 이용실태 분석과 보건소 민원처리 실태분석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위한 구리시 보건행정 개선방안을 6월까지 연구할 계획이다.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시정과 의정 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입법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활동이다.”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원 연구단체가 내실있게 운영되어 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3경기 연속골’ 주민규 제치고 생애 첫 수상…안양 골키퍼 김다솔, K리그1 5라운드 MVP

    ‘3경기 연속골’ 주민규 제치고 생애 첫 수상…안양 골키퍼 김다솔, K리그1 5라운드 MVP

    프로축구 FC안양의 수문장 김다솔이 선방 8개로 팀의 K리그1 2번째 승리를 지켜내면서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3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를 제치고 36세에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2025 K리그1 5라운드 MVP로 김다솔을 뽑았다고 밝혔다. 김다솔은 지난 15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대구FC 원정에서 유효슈팅 8개를 막아내면서 안양의 1-0 승리를 지켰고, 안양은 시즌 2승(3패)째를 거두고 7위로 뛰어올랐다. K리그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김다솔의 반사신경은 눈부셨다. 전반 29분 세징야의 헤더를 눈앞에서 막아낸 김다솔은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에선 카이오가 머리로 돌려놓은 공을 안정적으로 잡았다. 그는 전반 32분 브루노 라마스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도 가슴으로 튕겨냈다. 후반에는 크로스를 직접 잡아내며 골문을 지켰다. 후반 42분 골대 바로 앞에서 박대훈의 헤더를 쳐낸 장면은 화룡점정이었다. 안양은 전반 19분 대구 골키퍼 오승훈의 실책에 이은 채현우의 득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5라운드 최고의 경기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이었다. 3경기 1무2패로 승리가 없었던 전북이 전반 24분 전진우, 전반 29분 박재용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이태석이 후반 5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추격한 뒤 조상혁이 후반 38분 헤더 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포항은 최하위(2무2패)에서 탈출하진 못했지만 다음 라운드에서 희망의 빛을 엿볼 수 있는 경기였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공격수들의 전방 압박이 부족하다. 수비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지며 긴 패스를 대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한국영) 퇴장 직후 왜 선수 교체가 안 됐는지 궁금하다.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다”며 불만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고의 팀은 대전이다. 대전은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서진수에게 실점했다. 후반 막판 정재희와 이준규가 두 골을 몰아치며 3-1로 승리했다. 주민규는 이날 3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5호 골을 터트리면서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베스트11엔 대전과 서울, 안양이 3명씩 포함됐다. 공격수는 주민규와 함께 전진우(전북)와 조영욱(FC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4명은 이태석과 밥신(대전), 황도윤(서울), 채현우였다. 수비진에는 김주성(서울), 하창래(대전), 김영찬(안양)이 선정됐고 골키퍼는 김다솔이었다.
  • 울산 수원FC와 비기며 연승행진은 마감, 4경기 무패…수원FC는 5경기 무승

    울산 수원FC와 비기며 연승행진은 마감, 4경기 무패…수원FC는 5경기 무승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새로 합류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릭의 데뷔전 데뷔골 덕분에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울산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FC와 1-1로 비겼다. 울산은 3승1무1패(승점 11점)로 선두 대전하나시티즌(4승1패·12점)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안방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제물 삼아 시즌 첫 승을 노렸던 수원FC는 선제골을 지키지 못해 개막 이후 5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수원FC는 3무2패(3점)로 하위권으로 처졌다. 전체적인 경기는 울산이 주도하는 흐름이었지만 수원FC가 빠른 역습으로 울산을 위협하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12분 안데르손이 수비를 몸싸움으로 이겨내고 왼쪽 측면으로 빠르게 전진한 뒤 절묘하게 내준 패스를 루안이 곧바로 대각으로 왼발 슈팅해 선제골을 넣었다. 루안의 K리그1 데뷔골이었다. 공격력 부족에 시달리는 수원FC로선 대구FC와의 2라운드에서 안데르손이 넣은 골 이후 시즌 두 번째 득점이었다. 울산은 역전을 위해 공격에 집중했지만 후반 6분 이희균의 골이 비디오판독(VAR)으로 취소됐고 후반 13분에는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이 새 외국인 선수 라카바가 찼으나 안준수의 선방에 막히는 등 좀처럼 수원FC 골문을 열지 못했다. 패배 위기에서 울산을 구해낸 건 이날 K리그 데뷔 무대를 치른 에릭이었다. 지난 14일 울산 입단을 공식 발표한 뒤 이날 후반 20분 교체 투입된 에릭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더니 그라운드를 밟은지 7분 만에 수비수 3명의 견제를 받으면서도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득점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환경연구회(회장 백현종, 국힘ㆍ구리1)’가 13일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팔당수계 내 비점오염저감시설 실태평가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현종 위원장ㆍ김태희 부위원장ㆍ김종배ㆍ임창휘 의원 등 도시환경연구회 회원과 연구책임자인 경기연구원 조영무 선임연구위원, 경기도 윤덕희 수자원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연구결과를 논의했다. 조영무 선임연구위원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별 시설과 오염원 배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특히 남한강 유역에서 오염부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청미천, 복하천, 양화천, 흑천은 오염원 유형과 유입경로가 상이한 만큼 하천별로 차별화된 저감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개선 방안으로 ▲ 시설 운영ㆍ관리 표준 매뉴얼 마련 ▲ 전문인력 자격기준 도입 ▲ 축산ㆍ경종농가 참여 협의체 구성 ▲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른 위임조례 제정 시 비점오염원 관리방안 반영 등을 제안했다. 백현종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반영된 최종 연구용역 보고서는 향후 경기도의 비점오염 저감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검토, 조례 개정 등의 의정활동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연구진께서는 마지막까지 연구 결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팔당상수원 유역 내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비점오염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중점관리지역의 설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ㆍ시흥4)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김종배 의원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이 예산 한계로 인해 비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정부 기금 확대지원 등 체계적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는 비점오염원의 실효성있는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정책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용역 결과는 상수원 영향권 수질관리를 위한 경기도형 비점오염원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를 제ㆍ개정하는 등 도시환경위원회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안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안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12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쌍문동 8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2017년 정비구역 해제 후 7년간 개발이 정체되었던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2024년 3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1년이 채 안 돼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되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신통기획(안)에는 ‘서울의 옛 정취와 신(新)경제중심지가 만나는 주거지, 쌍문동’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용도지역 상향 계획, 경관계획, 토지이용계획 등이 담겼다. 박 의원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는 토지등소유자는 857명(추정)이나 예상 세대수는 1919세대에 달한다”며 ‘신통기획 추진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300% 이하, 39층 이하로 규제가 완화되고,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 도입되어 허용용적률이 20% 늘어나고 기준용적률도 20% 추가 확보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룬 기획안 마련을 위해 애써준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쌍문동 8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끝으로 “사업 속도는 주민분들의 화합과 단합에 달렸다”고 강조하며 “쌍문동 81번지 일대가 신속하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변화하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역전승해도 모자란데…전북, 시드니에 역전패하며 ACL2 8강 탈락

    역전승해도 모자란데…전북, 시드니에 역전패하며 ACL2 8강 탈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시드니FC(호주)에 패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북은 13일 호주 시드니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ACL2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시드니에게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1~2차전 합계 점수 2-5로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전북은 지난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터라 세 골 차이 이상 승리가 절실했다. 전반에 두 골을 넣을 때까지만 해도 기적같은 역전드라마가 나오는 듯 했다. 경기 초반 시드니의 공세를 골키퍼 김정훈의 연속 선방으로 힘겹게 막으며 위기를 넘긴 전북은 조금씩 공격이 살아나더니 전반 35분 전진우의 선제골로 역전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전진우는 전반 추가 시간에 추가골까지 넣으면서 합계 점수 동점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전에도 시작부터 파상 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후반 14분 프리킥 위기에서 골을 내주며 흐름이 끊겼다. 시드니는 후반 27분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35분엔 전북 보아텡의 반칙으로 따낸 페널티킥까지 넣으며 전북을 무너뜨렸다.
  • 마드리드 더비 승자는 레알, 승부차기로 아틀레티코 꺾고 UCL 8강 진출

    마드리드 더비 승자는 레알, 승부차기로 아틀레티코 꺾고 UCL 8강 진출

    스페인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두 클럽이 맞붙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레알 마드리드 승리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승부차기 끝에 4-2로 이겼다. 1차전에서 브라힘 디아스의 결승골로 2-1로 이겼던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에선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얻어맞으며 합계 점수 2-2가 됐다. 연장전에서 추가 득점이 없었고 결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까지 세 명이 모두 성공시킨 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두 번째 키커 훌리안 알바레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갔으나 공을 차는 순간 살짝 미끄러지며 투 터치가 돼 득점이 무산됐다. 네 번째 키커 마르코스 요렌테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네 번째 키커 루카스 바스케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마지막 키커 안토니오 뤼디거의 골로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잉글랜드)과 8강에서 격돌한다. 아스널은 이날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하지만 원정 1차전에서의 7-1 대승을 거둔 덕분에 이변 없이 8강에 올랐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문화거리 활성화 위한 주민·전문가 간담회 개최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사문화거리 활성화 위한 주민·전문가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부의장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12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미사강변도시 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박일수 회장, 미사역파라곤아파트 김준성 회장,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 강성학 부위원장, 이유미 위원, 하남문화재단 관계자, 시 관계부서 등 총 11명이 참석해 미사문화거리의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모두발언에서 “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 조례를 발의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미사문화거리는 여전히 가시적인 변화가 부족하다”라며 “특히 최근 이케아 강동 입점으로 지역 상권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사문화거리가 지역의 문화‧경제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미사문화거리 보행 환경 개선 ▲미사문화거리 테마 및 방향성 설정 ▲미사문화거리와 인근 지역 연계성 강화 ▲문화 공간 조성 및 예산 지원 확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이다. 주민대표로 참석한 미사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박일수 회장은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보행자 안전이 보장된 공간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차량이 무분별하게 진입해 보도블록이 파손되고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역파라곤입주자대표회의 김준성 회장은 “미사문화거리의 방향성이 불명확해 상권 활성화가 어렵다”라며 “특화된 테마 설정과 문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문화의거리 육성위원회 위원들은 “미사경정공원, 미사문화거리, 호수공원을 연계한 체험 행사 및 볼거리 확충을 통해 문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정병용 부의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이 단순한 의견 교환에서 그치지 않고, 미사문화거리의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미사문화거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 계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미사문화거리를 하남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 부의장은 2019년 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주민 간담회 개최, 민원 현장 점검, 관계 기관 협의 등 미사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저출산·고령화 사회 속 중장년 일자리정책 마련 고민 필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저출산·고령화 사회 속 중장년 일자리정책 마련 고민 필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국민의힘, 강동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 2025’에 참석해 축사와 함께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의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중장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됐다. 포럼은 50플러스재단 강 명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 환영사, 장태용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와 서울시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내줬다. 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저출산·고령화라는 커다란 도전 속에서 중장년 세대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포럼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장 위원장은 “서울시 전체 인구의 40%를 중년층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의 일자리 퇴직 연령은 불과 49.4세로 해마다 점점 낮아지고 있어 중장년 일자리정책 마련에 고민과 큰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언급하며, 양질의 중장년 일자리정책 개발의 필요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장년층의 일자리 정책 개발을 위해 전문가분들의 고견과 의견을 청해 듣고,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도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중기중앙회 “중기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해야”

    중기중앙회 “중기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해야”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요청권을 도입하고 주52시간제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등 노동 규제를 해소할 것을 요청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및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요청권 도입이 22대 국회에서 꼭 통과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현장에서 가장 많이 애로를 겪고 있는 주52시간제와 중처법 문제는 심도 있게 검토해 개선방안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의요청권은 대기업 등 거래 상대측이 단가 인하 통보 등의 이른바 ‘갑질’을 하지 못하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에 협의요청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산자중기위 간사인 김원이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김 회장은 현안 과제로 중소기업 상생금융지수도입과 소기업·소상공인 특화 T커머스 채널 신설, 중소기업 기업승계특별법 제정,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대상 주요경비까지 확대 등도 제시했다. 박홍근 의원은 “민주당은 경제 현안을 챙기기 위해 310개에 달하는 직능단체를 의원별로 전담하기로 했다”면서 “중기중앙회 전담 의원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과 중소기업 현장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교흥 의원은 “기업환경이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을 살리고 키우는 것이 막혀있는 한국경제의 물꼬를 터주는 것”이라면서 “오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면 국회로 돌아가서 근로자들의 안전과 기업들의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밝혔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 점검

    장윤정 경기도의원,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 점검

    - 3월 7일,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과와 정담회 개최…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방안 논의- 장윤정 의원, 교육환경 개선 위한 적극적 지원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3월 7일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과와 정담회를 갖고,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장윤정 의원이 올해 초 안산 관내 사립학교들을 순회하며 청취한 교육현안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립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윤정 의원은 “사립학교들이 지원 예산이 부족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지적했다”며, “소규모환경개선사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사립학교의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인종 사립학교과장은 “사립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는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앞으로도 사립학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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