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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상원, 전라도 출신은 빼라고…” 前정보사 대령 증언

    “노상원, 전라도 출신은 빼라고…” 前정보사 대령 증언

    “전라도는 빼라고 말씀하셔서 다시 선발했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의 합수단 외에 ‘별동대’ 개념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비선 조직인 제2수사단 구성을 지시하면서 “전라도 출신은 빼라”고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대령)은 27일 노 전 사령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노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으로부터 제2수사단 부대원 선발 지시를 받은 인물로, 이른바 ‘롯데리아 회동’에도 참석했다. 김 대령은 지난해 9월 노 전 사령관이 특수임무요원 5∼6명의 추천을 요청하고, 10월에도 15∼20명의 인원 추천을 추가로 요청해왔다고 설명했다. 김 대령은 또 ‘당시 노 전 사령관이 전라도 출신을 제외하라고 한 게 맞느냐’는 내란 특검팀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 김 대령은 “업무를 잘하는 인원으로 이해하고, 선발했는데 그 이후에 전라도를 빼라고 말씀하셔서 다시 선발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계엄 선포 한 달 전인 지난해 11월 9일 한 카페에서 만난 노 전 사령관이 계엄 상황 발생 가능성을 미리 언급했다고도 밝혔다. 김 대령 증언에 따르면 당시 노 전 사령관은 “언론에 특별한 보도가 날 것이다. 그러면 선발해둔 인원을 데리고 중앙선관위에 가서 부정선거와 선거 조작에 대한 증거들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대령이 “그건 저희가 할 일이 아니고 경찰에 맡겨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노 전 사령관관이 “계엄과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앞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던 노 전 사령관은 ‘제2수사단’ 선발을 목적으로 문 전 사령관 등으로부터 정보사 요원들의 인적 정보를 비롯한 군사 정보를 받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특검팀에 의해 추가 기소됐다. 노 전 사령관은 현역 군인들로부터 진급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도 받는다.
  • 선수·감독으로 金·金… ‘양궁 국가대표’ 박성수 별세

    선수·감독으로 金·金… ‘양궁 국가대표’ 박성수 별세

    1988년 서울올림픽 선수로, 2024년 파리올림픽에선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금메달을 수확한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경찰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25일 개막해 30일까지 출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리는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청주의 한 숙박업소에 머물다 이날 오전 9시쯤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감독이 보이지 않자 팀원이 방에서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박 감독이 급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 감독은 1980~1990년대 한국 남자 양궁의 스타였다. 고교생이던 1988년 서울올림픽 국가대표로 깜짝 선발돼 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고, 남자 단체전에선 전인수, 이한섭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한국 양궁사에 굵은 족적을 남겼다. 2000년 인천 계양구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04년에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남자 대표팀 코치로 오진혁의 남자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이바지했다. 박 감독은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는 남자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양궁의 남녀 금메달 5개 싹쓸이에 기여했다.
  • 배달 음식 매일 먹은 대학생, 대변에 가득한 ‘이것’…장 건강 ‘빨간불’

    배달 음식 매일 먹은 대학생, 대변에 가득한 ‘이것’…장 건강 ‘빨간불’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된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의 대변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다량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환경은 물론 장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며 플라스틱 포장 용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중국 샨시 의과대학 연구진은 이같은 내용의 논문을 최근 ‘환경 오염’ 저널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플라스틱 식품 포장 용기는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 공급원이며, 농도와 입자 크기가 각기 다른 미세 플라스틱들은 모두 사람들의 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어러머’ ‘메이퇀’ ‘징둥’ 등 배달 플랫폼들이 출혈 경쟁을 벌여 당국이 공식적으로 경고할 정도로 음식 배달 문화가 일상화된 나라다. 연구진은 전체 배달음식 주문 건수의 절반 이상이 대학생들의 몫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연구진은 샨시 의과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기준 등에 따라 심사해 24명을 선발했다. 이어 이들에게 1주일 동안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된 음식을 얼마나 먹었는지를 비롯한 식단과 생활 습관을 기록했다. 연구진은 이들이 포장 용기가 아닌 다른 도구를 통해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금속으로 된 수저를 사용하도록 했다. 또 이들의 대변 샘플을 채취해 미세 플라스틱과 장내 세균의 변화를 관찰했다. 연구진은 대변 샘플을 분석한 결과 대변 100g에서 평균적으로 171개에서 269개에 달하는 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들 미세 플라스틱은 음료 병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페트(PET)였으며, 대부분 얇은 섬유 형태로 관찰됐다. 이보다 작은 나노 플라스틱 입자들도 발견됐지만 훨씬 작은 양이었는데, 연구진은 일부 입자가 대변과 함께 배설되지 않고 인체에 흡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라스틱 용기에 포장된 배달 음식을 매일 세번 이상 섭취한다고 응답한 학생들의 대변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더 많이 발견됐다. 또한 배달 음식을 자주 먹는 학생들의 대변을 통해 장내 세균을 분석한 결과, 염증 등 질병을 유발하는 특정 세균의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장내 유익균의 수치는 낮았다. 연구진은 24명을 대상으로 분석해 연구 샘플이 작다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이번 연구가 포장 용기에 함유된 미세 플라스틱이 장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규제가 필요함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 착한 월세… 월 임대료 ‘3만원 주택’에 입주해볼까

    착한 월세… 월 임대료 ‘3만원 주택’에 입주해볼까

    “월 ‘3만원 임대 주택’에 입주해보세요.” 제주도가 지난 7월 1차 모집에 이어 ‘3만원 주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1차때는 296가구를 모집했으며 이번 2차 모집에서는 550가구를 추가로 뽑는다. 선정되면 2025년 8월 이후 최대 5개월 분의 임대료를 지원받는다. 도 관계자는 “기존 ‘신혼부부 유형 월 3만원 공공임대주택 지원’이라는 명칭이 ‘3만원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어 ‘3만원 주택’으로 변경했다”며 “실제 월 10만원 임대주택에 입주할 때 본인은 3만원만 내고 나머지는 제주도가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3만원 주택’은 월 임대료를 3만원으로 낮춰 주거를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주거정책이다. 도내 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모든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가 대상이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여 자녀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주택을 매입하거나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이 해당된다. 지원 조건은 기본적으로 무주택자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혼인 또는 자녀 출산 기간이 7년 이내이며 ▲세대별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 부부 120% 이하, 2인 가구 110% 이하)다. 월평균 소득 100%는 약 602만여원(4인 가구)이하에 해당한다.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으로 소득을 확인하며, 소득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다만, 국토부 등 타 기관·지자체의 주거비 지원 유사 급여(주거급여, 청년월세, 둘째자녀 주거임차비, 신혼부부 등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를 받고 있거나 주택(입주권, 분양권 포함) 보유자 등은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에서 ‘제주 3만원 주택’을 검색하면 된다. 9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2차 모집에서는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주거정책을 추진해 신혼부부 등이 제주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20명을 뽑는다. 전체 모집 인원 1537명 가운데 92.4%를 수시로 선발하는 규모다. 올해 동신대는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 구축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에 선정됐다. 이에 맞춰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에너지기술학부’(정원 30명)**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태양광·풍력·배터리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한전·한전KDN 등 에너지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라이프대학은 헬스케어복지학과를 개편해 **‘사회복지상담학과’**로 새 출범한다. 또한 수시모집에서는 광주·전남 고교 졸업생을 위한 지역학생 1전형을 신설, 호남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지역학생 2전형과 병행한다. 전형은 ▲학생부 위주 ▲실기·실적 위주로 나뉜다. 일반전형과 지역학생 전형, 기회균형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면접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적용하며, 면접일은 10월 15일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에만 적용된다. 한의예과의 경우 일반·지역학생전형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합 5 이내, 기회균형·농어촌 등은 합 6 이내여야 한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성인학습자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반영하며 면접은 10월 18일 진행된다. 전형 간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도 허용된다. 합격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학과 수시 합격자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소득분위 0~8분위 학생까지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5분위까지 전액 지원이 적용되며, 한의예과는 제외된다.
  • 한예종 광주캠퍼스, 예술영재육성 종합평가 ‘최고등급’

    한예종 광주캠퍼스, 예술영재육성 종합평가 ‘최고등급’

    광주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주관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과정 운영, 지역특화 프로그램, 교육시설,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 전반을 종합평가한 것으로 지역캠퍼스 3곳 중 광주캠퍼스만이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을 체결해 개원한 호남권 국립 예술영재교육기관이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증축해 마련한 교육시설에서 음악·무용·전통예술·융합 분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시범 교육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 강사진 파견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발된 예술 영재들을 무상 교육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238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또 한국예술종합학교 6명, 이화여자대학 1명, 전남대학교 3명 등 수료생들의 국내 주요 예술대학 진학 성과도 두드러졌다. 이는 광주캠퍼스의 전문 강사진과 1대 1 맞춤형 수업, 우수한 교육시설,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낸 결실로 분석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캠퍼스는 개원 이후 짧은 기간에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지역 예술영재교육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영재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 ‘바이오의약학’ 전공 신설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 ‘바이오의약학’ 전공 신설

    개교 80주년을 앞둔 조선대가 혁신과 도전을 앞세워 미래형 대학으로 거침없는 비상을 시작한다. 1946년 대한민국 최초 민립대학으로 출발한 조선대는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이라는 건학이념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과 연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왔다. 시대적 요구에 맞춘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실천하며 영향력을 확장해 온 조선대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4629명으로, 학생부교과전형 2757명, 학생부종합전형 1468명, 실기·실적전형 404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변화는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내 신설된 의생명과학부로 인체생명과학을 다루는 의생명과학전공과 신약 개발·제약·바이오 분야 연구를 담당하는 바이오의약학전공으로 구성됐다. 모집 방식도 변화했다.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수시에서 선발하며, 정시모집은 수시이월 인원과 일부 의약학계열 학과만 선발한다. 특히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기회균형 특별전형에서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했다. 의예과·치의예과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과탐 3개 영역 합 6등급,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로 조정했다. 수학은 필수 반영된다. 세 학과에는 학생부종합 서류전형이 새로 도입돼 각 6명을 선발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기준도 강화됐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조치 수준에 따라 5점에서 최대 50점까지 감점하며,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서류와 면접 과정에서 정성적으로 반영된다. 전형 명칭도 정비됐다. 기존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전형’은 ‘기초생활 등 전형’으로 통합됐다. 학생부종합(면접·창업인재) 전형 면접은 11월 22~23일 진행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11일 조선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 한국공학대학교, 수시모집 1176명 선발

    한국공학대학교, 수시모집 1176명 선발

    산업과 기술, 교육이 융합된 실무형 공학교육의 대표 모델인 한국공학대(TU Korea)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176명을 선발한다. 총모집인원의 70%에 해당한다. 총 9개 전형을 통해 논술우수자 280명,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198명, 지역균형 176명), 학생부종합(창의인재 200명, 융합인재 47명, 기회균형 5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정원 내 2명, 정원 외 76명), 조기취업형계약학과 120명 등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해 평가 요소의 비율을 개편했다. 창의인재 전형은 서류 평가에서 학업 30%, 진로 55%, 공동체 15% 비율로 1단계를 평가하며, 2단계 면접에서는 30%·40%·30%로 진행된다. 융합인재 전형(자유전공학부)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하며 학업 45%, 진로 40%, 공동체 15%의 비율로 평가한다. 기회균형 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같은 비율(30·55·15)로 평가한다. 대상은 농어촌 학생,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실무성과와 조직 적응력을 중시하는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도 기존의 재직기간, 업무 중심에서 벗어나 학업 15%, 진로 40%, 공동체 45%로 재편했고,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도 진로 역량 중심으로 재정비됐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80%, 교과 성적 20%로 평가한다. 출제는 수학Ⅰ,Ⅱ 중심의 약술형 수리논술이다. 교과우수자 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유일한 전형으로, 공학계열은 4개 영역 중 2개 합 7등급, 경영학부는 8등급 이내이다. 지역균형 전형은 고교 추천만 있으면 수능 최저 없이 지원 가능하다. 두 전형 모두 국·수·영·과(또는 사)의 상위 4과목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 한남대학교, 지역혁신·창업 선도 대학으로 도약

    한남대학교, 지역혁신·창업 선도 대학으로 도약

    거점 사립대로 69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한남대는 지역대학 혁신 모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방대의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남대는 스타트업 특성화와 국제화 등 과감한 선택을 통해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올해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글로컬대학30’에 대전의 사립대 중 유일하게 예비 지정을 받아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제출했다. 한남대는 502억원을 투입해 국내에서 처음 대학 내 첨단 국가산업단지인 캠퍼스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했고 창업 중심대학(410억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라이즈) 사업(64억원)에 연이어 선정되며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61개 모집 단위에 총 2737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며, 전형 간 복수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부터 운영한 자유전공학부(Ⅰ유형) 입학 정원을 110명에서 235명으로 확대하고 단과 대학별 자유전공학부(Ⅱ유형)를 신설해 전체 모집인원의 18%(489명)를 선발한다. 글로벌 혁신모델로서 ‘디자인팩토리’가 대표적이다. 21세기형 글로벌 융·복합교육체계인 디자인팩토리는 핀란드 알토대 등 세계 28개국, 40개 대학이 가입한 ‘디자인팩토리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네이버·성심당·한국수자원공사 등 기업과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협업하고 해외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19년 이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 개발뿐 아니라 70여건을 특허 출원했다. 우주항공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구축한다. 하반기 국내 민간 분야에서 처음 군사 드론 기술연구원을 설립해 전 과정을 대학 교육과 연계한 창업 융합형 대학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목원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

    목원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

    1954년 대전의 첫 사립대로 개교한 목원대는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목원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1911명)의 99.4%인 1899명을 선발한다. 71년간 사학을 운영한 경험과 실무형 인재 양성, 학생 중심 교육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문화예술, 인문 사회, 과학기술 등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으로 기초 학문의 깊이와 첨단기술의 넓이를 동시에 갖출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5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SW와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컴퓨터융합학부(컴퓨터공학·AI 실감 콘텐츠·사이버보안 전공)를 신설해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화 시대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고 정신건강·복지 분야 융합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사회복지상담학부를 신설했다. 학부는 사회복지전공과 상담심리복지전공으로 구성해 학생이 사회복지사·청소년 상담사·미술심리상담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현장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키로 했다. 사범대학에는 ‘에듀테크융합자율전공학부’를 처음 운영한다.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무전공’으로 입학해 전공 체험과 진로 상담 등을 통해 학생이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해 진학할 수 있다. 유장환 목원대 입학처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산업 구조 속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며 “SW 중심대학 선정과 학부 신설 등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521명 선발… 미술은 실기 없어

    홍익대학교, 자율전공 521명 선발… 미술은 실기 없어

    수시모집으로 입학정원의 66.3%인 245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모집은 ▲학교장추천자 307명 ▲학교생활우수자 466명 ▲미술우수자 289명 ▲논술 384명과 세종캠퍼스 ▲교과우수자 355명 ▲학교생활우수자 235명 ▲미술우수자 182명 ▲논술 120명 등으로 나뉜다. 2007학년도부터 19년째 자율전공을 운영하는 홍익대는 올해에도 ▲서울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161명 ▲서울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116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 122명 ▲세종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 122명 등 총 521명을 선발한다. 수능 응시영역에 따라 ‘자연·예능’과 ‘인문·예능’으로 분리해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하나의 캠퍼스자율전공으로 운영된다. 이후 충분한 탐색 과정을 거쳐 캠퍼스 내 인문·자연·미술계열 중에서 자율적으로 전공을 선택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실기 없이 학생부와 미술활동보고서, 면접으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 서류 80%, 교과 2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60%, 서류 4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 최저등급은 서울캠퍼스에만 적용하며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9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20%, 전공역량 40%, 발전 가능성 25%, 인성 15%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논술전형은 수능 이전에 고사를 실시한다. 10월 18일 자연계열, 19일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한다. 세종캠퍼스는 자연계열에만 논술전형이 있고 수능 이후인 11월 16일 진행된다. 논술 90%, 교과 10%, 수능 최저등급을 적용해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3개 영역 합 8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며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세종캠퍼스는 국·수·영·탐 중 1개 영역 4등급 이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다. 
  • 한성대학교, 전공 변경 자유롭게… 주야간 교차 수강

    한성대학교, 전공 변경 자유롭게… 주야간 교차 수강

    한성대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컬 창의융합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비전에 걸맞는 창의융합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입학한 모집단위를 넘어서 2개의 전공(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으며, 적성을 찾을 때까지 전공(트랙)변경도 자유롭도록 했다. 또 비교과 교육과정, 진로·취창업 프로그램, 현장실습 프로그램,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적 인재가 사회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힘쓰고 있다. 한성대는 1166명(전체 모집정원의 69%)를 선발하는 2026학년도 수시에서 신입생 모두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의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에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는 ‘교과우수전형’과 ‘지역균형전형’으로 구분되며, 학생부종합은 ‘한성인재전형’으로 대표 운영된다. 일부 특정 학과를 제외하고는 주·야간 학부가 모두 운영되며, 주·야 교차 수강도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주간 모집단위는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 야간은 8등급 이내여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탐구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한성인재전형은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43명 늘린 300명으로 확대했다. 전형 방식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한 서류평가 100%이며, 수험생 및 고교 정보 일체를 블라인드하여 평가를 적용한다. 면접고사 및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비교과 전반의 활동과 전공 적합성,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 광운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학폭 반영

    광운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애… 학폭 반영

    광운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두 1172명(재외국민전형 제외)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광운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 광운참빛인재전형Ⅰ·Ⅱ,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등을 통해 학업역량과 잠재력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정원내)에서는 ▲광운참빛인재전형Ⅰ(면접형) 262명 ▲광운참빛인재전형Ⅱ(서류형) 225명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82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2명이며,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203명, 논술우수자전형은 193명, 체육특기자전형은 16명(축구 9명, 아이스하키 7명)으로 총 98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정원외)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38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 25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120명 ▲서해5도출신자전형 6명으로 총 189명을 선발한다. 광운대 수시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대신, 수시모집에서 각 입학전형이 가진 취지를 고려하여 전형을 설계함으로써 수험생의 전형 선택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특히 ‘광운참빛인재Ⅰ(면접형)’과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의 전형 방법을 변경해 1단계 서류종합평가를 통한 면접 대상자 선발 비율을 기존 3배수에서 3.5배수로 확대했다. 또 2단계 평가에서는 서류 60%, 면접 40%로, 면접 비중을 30%에서 40%로 확대해 수험생 개인의 능력을 평가한다. 2026학년도부터 전체 입학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기존과 마찬가지로 서류 및 면접 평가에서 정성적으로 반영되며, 학생부교과(지역균형)와 논술(논술우수자전형), 실기·실적(체육특기자전형) 등 다른 전형에서는 조치 수준에 따라 감점 기준이 적용된다. 
  •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 추천서 필수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 추천서 필수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110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위주, 논술, 실기·실적 위주 등 총 8개의 전형이 운영된다. 동덕창의리더전형(학생부종합전형·59명), 학생부교과전형(65명) 등 수시모집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실기우수자전형 모집 인원은 5명 감소했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며 총 244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이며,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무관 상위 1과목만을 반영한다. 약학과는 적용 기준이 달라 주의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평생학습자특별전형,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특별전형으로 구성됐다. 동덕창의리더전형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면접은 제출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며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약학과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기회균형특별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저소득층,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12명을 뽑는다. 평생학습자특별전형은 만 30세 이상이거나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 대상으로 6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후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학생을 대상으로 85명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성적을 100% 반영해 229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과 같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모든 모집 단위에서 실기고사 80%, 학생부교과 20%를 반영한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최고 30점에서 최저 2점의 감점 형태로 반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duk.ac.kr) 참조.
  • 세종대학교, 양자정보학 등 첨단학과 416명 선발

    세종대학교, 양자정보학 등 첨단학과 416명 선발

    2026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60.2%인 1791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74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4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70명,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344명, 실기·실적전형으로 132명을 뽑는다. 신설된 양자지능정보학과를 포함해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7개 첨단학과에서 416명을 뽑는다. 양자 정보 기술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양자지능정보학과는 지역균형전형으로 8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7명,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6명 등 총 31명을 뽑는다. AI로봇학과는 총 117명,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총 84명을 선발한다. 첨단학과를 선발하는 지역균형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으로 153명을 선발하고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0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으로 선발 시에는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선발 시에는 인문 계열, 자연 계열 논술과 달리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여야 한다. 해병대와의 협약을 통해 설치·운영되는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국방AI로봇융합공학전형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신설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 평가, 체력검정 및 해병대 주관 전형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2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sejo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과전형 신설·첨단학과 증원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과전형 신설·첨단학과 증원

    아주대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6.4%인 146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361명) ▲학생부종합(1039명) ▲논술(173명) ▲실기·실적(10명)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아주대는 올해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총 51명의 첨단분야 학과(첨단바이오융합대학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 21명) 정원 순증을 승인받았다. 수도권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달라진 입시 전형의 주요 내용은 ▲학생부 교과 계산방식 변경 ▲학교폭력조치사항 전체 전형 반영 ▲학생부종합 모집 기간 자율화 전형으로 구분 ▲학생부교과에서 의학과 3명 선발 ▲국방IT우수인재1전형에서 전형 구분 변경 등이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는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이며,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선발하기 시작하는 의학과는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과탐, 사탐 중 2개 과목 평균) 중 등급 합 6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전형(532명) ▲첨단융합인재전형(208명) ▲고른기회1전형(95명) ▲고른기회2전형(57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10명) ▲국방IT우수인재1전형(23명)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학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은 첨단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응용화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금융공학과 학생 208명을 선발한다.
  • 광주여자대학교, 항공·보건의료·미용 등 특성화 학과 모집

    광주여자대학교, 항공·보건의료·미용 등 특성화 학과 모집

    광주여대는 미래형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여성교육의 산실로서 항공·미용·사범·보건의료 분야 등 실용학문 중심의 특성화 학과로 구성됐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842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다. 수시모집 전형은 ▲일반학생전형Ⅰ 165명 ▲일반학생전형Ⅱ 498명 ▲지역인재전형 63명 ▲성인학습자전형 70명 ▲농어촌학생전형 14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32명으로 구성된다. 일반학생전형Ⅰ은 면접을 하며, 나머지 전형은 학생부 100% 성적을 반영한다. 지원자는 최대 3개 전형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교과 성적과 출결이 기준이다. 면접은 10월 15일 한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8구간 이하 학생에게 첫 학기 등록금을 전액 감면하고, 9분위 이상이거나 국가장학금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정원외 합격자는 추가로 100만원을 준다. 수시 합격자에게는 학업장려 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한다. 학생 생활과 학습 환경도 강화됐다. 1100여명 수용 기숙사와 광주 지역 운행 무료 스쿨버스가 있다. 신설 학과는 자유전공학부·화장품학과·스포츠재활학과가 있다. 자유전공학부는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적성과 흥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장품학과는 K뷰티 산업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며, 스포츠재활학과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교수진과 함께 운동 손상 예방·회복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한다. 항공서비스학과는 국내외 항공사 객실승무원 누적 합격자 478명을 배출하며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미용과학과는 4년제 대학 최초 개설로 미용 석·박사 최다 배출과 K뷰티 교육 중심 역할을 한다.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신설·나노반도체공학 증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신설·나노반도체공학 증원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국립한국해양대는 대한민국의 해양강국 실현에 특화된 국립대이다. 해양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를 만드는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2026학년도부터 자율전공학부(해기자율전공학부, 인문사회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첨단학과인 나노반도체공학전공의 모집인원을 15명 증원한다. 내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정원의 82%에 해당하는 122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교과 1062명 ▲학생부종합 159명 ▲실기·실적 3명이다. 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대부분 전형에서 복수 지원도 허용된다. 단, 교과 성적 반영 과목은 지원 계열별로 차이가 있어 입학 홈페이지에 마련된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단과대학별 기준에 따라 상위 2개 영역의 합산 또는 1개 영역 성적을 활용한다(정원외 학생부교과·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 제외). 학생부종합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서는 활동의 ‘양’보다는 ‘이유·과정·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대학 측은 단순히 성적에 맞춰 지원하기보다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또 자신의 진로와 대학의 교육 철학이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학생 지원도 눈에 띈다.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의 76%에 해당하는 장학금이 제공되며, 다양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다. 교육부 기준 취업률은 73.4%로 졸업자 1000명 이상 대학 가운데 국·공립대 1위를 기록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 상지대학교, 실습·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상지대학교, 실습·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

    상지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1511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1595명 가운데 94.7%를 차지한다. 교과일반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반영 교과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 학기별 상위 2과목이어서 특정 과목에 두각을 드러낸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70%·교과 30%이고, 면접 없이 생활기록부 중심의 정성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항목은 ▲진로역량(30%) ▲학업역량(25%) ▲공동체역량(15%)이고, 전공 관련 교과이수, 탐구활동, 성실성, 의사소통능력 등 전반적인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을 본다. 지역인재전형은 강원지역 고교 출신을 대상으로 하고, 선발 방법은 교과일반·학생부종합전형과 동일하다. 상지대는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에 기반한 실용교육 특화 대학으로, 학과별 실험·실습 장비 구축 및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등 보건의료 계열은 자체 부속 한방병원과 지역 협력 병원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임상실습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또 상지대는 지역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공공기관 연계 취업 프로그램, 지자체 연계 프로젝트 수업 등을 활발히 운영하는 등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의 모형을 실현하고 있다. 수시 최초합격자에게 100만원, 충원합격자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상지스타금 장학금을 비롯해 적립식인 S-머니 장학금, 교육역량장학, 상지119장학, 취업장려장학 등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지역인재 국가장학금 대상자로 선발되면 최대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경남대학교, 간호·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 완화

    경남대학교, 간호·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 완화

    1946년 개교해 ‘창의융합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명문대학으로 성장한 경남대는 올해 수시에서 7학부, 44개 학과 1934명을 모집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98.7%로, 전형별로 일반전형 888명, 지역인재전형 518명, 일반면접전형 129명 등이다. 올해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기존 국영수,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간호학과는 8 이내, 물리치료학과는 9 이내였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간호학과 9 이내, 물리치료학과 10 이내로 조정됐다. 학교폭력 기재사항도 필수적으로 반영한다. 군사학과는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여부에 따라 20명과 1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지원금을 받으려는 수시모집 군사학과전형 또는 정시모집 가군 군사학과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자유전공학부 입학자는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타 학과(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사범대학 모든 학과와 간호학·물리치료학·작업치료학과, 스포츠과학부 스포츠지도학전공, 군사학과, 미래라이프대학 모든 학과, 모집중지 중인 학과는 선택할 수 없다. 경남대는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미국, 독일,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대만, 일본 등을 대상으로 한 교환 학생 프로그램과 필리핀 인턴 연수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수요 기반 디지털 융합인재를 양성하고자 ‘도메인 기반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학과 중심의 단일형 교육과정을 폐지하고 학생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도록 ‘열린 전공 선택’을 추진한다. 학생 맞춤형 교육·취업을 돕는 ‘일머리교육’도 있다. 입학 학과와는 무관하게 주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는 융합전공과 13개 연계전공을 운영, 희망 진로에 맞는 복수전공·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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