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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박해민’ LG 다시 2위 됐다…‘8연승’ 삼성 꺾고 연패 탈출

    ‘슈퍼맨 박해민’ LG 다시 2위 됐다…‘8연승’ 삼성 꺾고 연패 탈출

    LG 트윈스가 거침없이 8연승을 달리던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빼앗겼던 2위 자리도 탈환했다. LG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안방경기에서 삼성을 5-3으로 꺾었다. 3연패에서 벗어났고 삼성과 올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맞췄다. 1회부터 LG가 힘을 냈다. 삼성의 에이스 원태인을 상대로 선두타자 박해민과 구본혁의 연속 안타가 나왔고 천성호가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리며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1사 2, 3루의 기회에서 오지환의 땅볼 때 3루 주자 구본혁이 홈을 밟으며 2-0으로 달아났다. 2회말에도 LG는 신민재의 내야안타와 박해민의 우전 적시타를 엮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에 막혔던 삼성은 5회초 1점을 따라붙었다. 이재현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강민호의 좌중간 2루타가 터지며 추격했다. 그러나 LG가 5회말 선두타자 신민재와 홍창기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은 뒤 박해민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었고 구본혁의 땅볼 때 신민재가 홈을 밟아 4-1로 달아났다. 삼성이 7회초 바뀐 투수 우강훈을 공략해 강민호의 1타점 적시타와 1사 2, 3루에서 나온 김지찬의 땅볼로 추가점을 얻으면서 경기는 한층 팽팽해졌다. 그러나 동점까지 따라잡는 데는 실패했고 8회말 오지환의 홈런으로 LG가 5-3으로 달아나며 승리를 가져왔다. LG 선발 톨허스트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우강훈의 실점 이후 배재준-김영우-김진성-손주영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오지환이 솔로 홈런 포함 2타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박해민이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의 선봉에 섰다. 박해민은 외야수에서 슈퍼캐치를 선보이며 수비로도 승리를 만들었다. 1회초 1사 1루에서 최형우가 때려낸 장타를 빠른 발로 달려가 낚아채면서 삼성의 득점 기회를 지웠고, 7회초 2사 3루에서 구자욱이 친 공이 담장 가운데까지 뻗어가는 것을 점프로 낚아채 또다시 삼성을 좌절하게 했다. 삼성 원태인은 6이닝 4실점으로 선방했지만 전날까지 불타오르던 타선이 이날은 5안타로 차갑게 식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 국립목포해양대학교, ‘2026 현대글로비스 산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국립목포해양대학교, ‘2026 현대글로비스 산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13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6 현대글로비스 산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이승훈·최정민(이상 항해학부), 김민주(해상운송학부), 김민성(해군사관학부), 김민성(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등 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권치오 지마린서비스 대표이사는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 해운산업과 여기에 종사하는 인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글로벌 해운·물류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준호 교무처장은 “현대글로비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도 적극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 서울 일부 지역 결과 발표

    KCA한국소비자평가가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및 한국소비자평가 주관으로 진행된 의 서울 일부 지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 대상 지역은 마포, 서대문, 서초, 성동, 성북, 송파, 양천,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랑, 중구 등이다. 본 평가는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 명시된 소비자의 의견 반영, 정보 제공, 선택권 등 8대 권리 실현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생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아카데미’는 국내 교육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실제 이용한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교육 시설을 매년 선정한 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등의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을 지역별로 나누어 사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31.66%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후보자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0.24% 이내의 우수 교육 시설이 아래의 평가 기준을 통해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교육 시설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시설 편의성 ▲성취 만족도 ▲상담 및 소통 만족도 ▲교육의 체계성 ▲교사의 전문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각 지역 및 부문별 우수 교육 시설을 선정했으며 발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교육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학업 성취에서 나아가 AI·디지털 기술 활용, 평생 학습, 자기 계발 등 다방면으로 확장되면서, 개인의 학습 목표와 생활 방식에 맞춘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학습 환경 등 교육 서비스 전반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실제 이용 소비자들의 평가를 종합·분석해 진행된 본 평가는, 소비자들이 각자의 학습 목적과 여건에 맞는 교육 시설을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교육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산업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보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황인범·김민재 이어 이번엔 이강인...월드컵 부상 주의보

    황인범·김민재 이어 이번엔 이강인...월드컵 부상 주의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정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엔 대표팀 ‘플레이 메이커’ 이강인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표팀 핵심 자원의 부상이 속출하면서 홍 감독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브레스트와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앞으로 며칠 동안은 실내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이강인은 팀의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될 남은 두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비교적 이른 시간인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진 게 부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그의 부상은 경미한 발목 통증 수준이어서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적으로는 팀의 프랑스 리그1 우승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대표팀 입장에서는 월드컵에서 중용할 선수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무릎 부상 소식도 전해졌으나,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경미한 통증에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홍 감독을 안심시켰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당시 그는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이에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민재를 빠르게 벤치로 불러들였다. 애초 예정했던 MRI(자기공명영상) 촬영도 취소할 정도로 김민재의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홍명보호의 붙박이 중앙 미드필더였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부상은 대표팀의 여전한 고민거리다. 대표팀의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던 그는 지난 3월 네덜란드 프로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발등을 밟혀 쓰러졌고,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한 그는 최근 국내로 돌아와 대표팀 의무팀과 피지컬 트레이너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이는 홍 감독이 오는 16일 직접 발표하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 황인범을 포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내파 중에선 대표팀 오른쪽 최후방 방어를 책임지는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날 강원FC와 K리그1 14라운드 경기 중 공에 안면 부위를 맞고 시력 상실 증상을 보여 교체됐다. 경기 직후 황선홍 대전 감독이 그의 상태를 걱정할 정도였으나, 이후 안정을 취하며 시력도 정상 범위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 웃은 이정후…김혜성은 무안타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 웃은 이정후…김혜성은 무안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올렸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초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다. 4-2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리며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마지막 타석인 9회초에서는 유격수 쪽으로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올 시즌 14번째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158타수 43안타)로 상승했다. 다저스의 9번 타자 2루수로 맞선 김혜성은 4번이나 타석에 들어섰지만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다. 김혜성은 2회말 삼진, 5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투수의 공을 받아쳤지만 우익수 이정후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9회말에는 투수 땅볼로 고개를 떨궜다. 시즌 타율은 0.268(82타수 22안타)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에 6-2로 이기며 3연승으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다저스는 4연패 늪에 빠지면서 같은 지구 2위에 머물렀다.
  • 구 대표 문화사절단 도전하세요…은평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구 대표 문화사절단 도전하세요…은평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서울 은평구는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온 대표 문화사절단 ‘은평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만 62세 미만 여성이 모집 대상이다. 음악과 합창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명사진을 첨부해 구청 문화관광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유곡 악보 사본과 개인정보수집활용동의서도 구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선발 단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정기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각종 행사, 정기연주회, 구립합창단 경연대회 등 여러 대외 활동에도 참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관광과 또는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립합창단은 수준 높은 공연 활동으로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합창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문화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지역 예산 정할 ‘주민참여예산위원’ 찾는다

    금천구, 지역 예산 정할 ‘주민참여예산위원’ 찾는다

    서울 금천구는 주민을 대표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할 ‘제8기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40명 이내로 구성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재위촉된 기존 위원 22명과 11명의 신규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동별 모집 인원은 가산동 2명, 독산1동 1명, 독산2동 2명, 독산3동 1명, 시흥1동 1명, 시흥2동 1명, 시흥3동 2명, 시흥5동 1명 등이다. 금천구에 살거나 금천구에 있는 기관이나 회사에 근무한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나 청년을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 추첨하고, 동별 신청자를 구분해 무작위로 추첨할 예정이다. 다만 공무원이나 산하 출연·출자기관, 공단에서 일하거나 금천구에서 2개 이상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경우 제외된다. 선정된 위원은 다음 달 1일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참여예산 사업을 제안·발굴하거나 다음 해 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을 논의한다. 주민참여예산 교육도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을 대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이끌 참신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김하성, 226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볼넷 출루·호수비

    김하성, 226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볼넷 출루·호수비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갔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전에서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 들어서 땅볼 아웃됐고, 5회말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5-2로 앞선 6회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 타자 내야 땅볼로 진루에는 실패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말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이 나왔다. 1-1로 맞선 4회초 1사 만루에서 컵스의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내야 타구를 잡아내며 2루수로 연결해 아웃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이날 컵스에 5-2로 이기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9억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초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달 29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후 이날 MLB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 복귀는 지난해 9월 2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226일 만이다.
  • 체육공단, 국제스포츠 인재 양성 위한 교육생 모집

    체육공단, 국제스포츠 인재 양성 위한 교육생 모집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3일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3개 과정에 함께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국제 스포츠계 취업 희망자를 위한 ‘국제 스포츠 실무 역량 강화’, 선수 경력자 및 스포츠 행정가를 위한 ‘국제 스포츠 커리어 개발’ 및 국제심판을 위한 ‘국제심판 역량 강화’ 총 3개의 과정에 총 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국제 스포츠 직무 역량 교육, 외국어 교육 등 수료 후 국제무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교육과정별로 우수 수료생 대상 국제기구 직무 체험, 국제기구·대회 탐방 등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 스포츠계 진출 희망자를 위한 최적의 교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29일에 개강하는 이번 교육과정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7일까지 케이(K)스포에듀(edu.ksp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과정별 자세한 사항 또한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노시환 만루포 ‘쾅’… 돌아온 ‘거포 본색’

    노시환 만루포 ‘쾅’… 돌아온 ‘거포 본색’

    노시환 최근 홈런 7개 부활포류현진 개인 통산 199승 신화포수 허인서도 핵심 타선 합류페라자·문현빈·강백호 뒷받침 ‘실점보다 득점이 많으면 이긴다.’ 최근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이 단순한 공식을 가장 잘 지키는 구단은 한화 이글스다. 노시환①의 극적인 반등에 포수 허인서②의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마운드의 불안을 지워버리는 화력쇼를 연일 펼치고 있다. 한화의 방망이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1회부터 불을 뿜었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5번 타자 노시환에게 1사 만루 타점 기회가 왔고, 그는 상대 선발 배동현의 초구에 호쾌하게 방망이를 돌려 중앙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개인 통산 3번째 만루홈런이다. 지난 겨울 한화와 11년 307억원의 역대급 계약을 맺은 노시환은 ‘구단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이 된 듯 올 시즌 개막전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급기야 지난달 12일 타율 0.145, OPS(출루율+장타율) 0.394까지 떨어지며 2군으로 내려갔다. 열흘 뒤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홈런 7개를 퍼 올리며 거포 감각을 되찾았다. 이 기간 타율은 0.338, OPS 1.064로 뛰었다. 시즌 초반 노시환의 부진에도 2·3·4번 ‘페문강’ 타선은 꾸준히 제 역할을 해왔다. 요나단 페라자③가 활로를 열고 문현빈④이 이어주면 강백호⑤가 해결하면서 타선의 중심을 잡았다. 그 사이 노시환이 돌아왔고, 프로 데뷔 5년차 허인서까지 한화 핵심 타선에 합류해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완성했다. 그는 이달 8경기 동안 5개 홈런을 터뜨리며 타율 0.500, OPS 1.626을 기록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8번이었던 그를 7번으로, 다시 6번으로 끌어올리며 ‘페문강노허’ 라인을 구축했다. 이들이 함께 힘을 발휘한 지난 9·10일 LG 트윈스전에서 한화는 11-3, 9-3으로 2경기 동안 20득점을 폭발시키며 L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최근 7경기에선 경기당 평균 9점을 뽑아내며 가공할 화력을 뽐냈고, 지난 3일 9위까지 떨어졌던 팀 순위는 공동 6위로 세 계단 올랐다. 한화의 남은 고민은 마운드 운용이다. 외국인 원투펀치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 부상에 문동주까지 이탈하면서 선발진 중 류현진과 왕옌청만 남은 상황이다. 이날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3실점 9피안타로 승리를 챙기며 KBO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개인 199승을 달성했다.
  • 서울 ‘서영커 미래 청년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울시는 ‘서울영커리언스 5단계 점프업-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610명을 18~31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문화콘텐츠·바이오헬스케어·제로웨이스트·소셜벤처 등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 493곳의 신청을 받았고 최종 209곳을 선정했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232개 청년 일자리를 발굴·연계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87.5%, 참여기업 만족도는 97.0%를 기록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자는 각 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근무하며 월 253만원(세전)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 [단독] 공금 유용·입시비리 전력 인사 추천 물의… 검증 제대로 못한 핸드볼협회 [타임아웃]

    [단독] 공금 유용·입시비리 전력 인사 추천 물의… 검증 제대로 못한 핸드볼협회 [타임아웃]

    대한핸드볼협회가 공금을 유용해 징계를 받은 적 있는 인사를 아시아핸드볼연맹(AHF) 경기위원장에, 입시비리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직 교수를 AHF 이사로 추천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내고 AHF 신임 경기위원장에 최정석 프로축구 제주 SK 전력강화실장을, AHF 이사회 이사에는 정형균 한체대 전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AHF 경기위원장은 아시아대륙 핸드볼 대회 전반적인 운영과 규정 준수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이며, AHF 이사회 이사도 4년 간 핸드볼 보급 및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AHF가 주관하는 국제대회 개최지 선정과 운영 방식 등을 최종 승인하는 중요한 자리다. 협회는 이들의 선임이 “스포츠 외교력 강화와 K핸드볼 재도약 발판 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과연 그럴까? 최 실장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협회에서 일하던 2021년부터 2022년 10월까지 협회 법인카드 2장으로 서울 강남구 고급 백화점에서 향수와 핸드폰 등을 결재해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를 받고 징계로 물러난 바 있다. 협회가 징계를 받고 물러났던 인물을 AHF의 중요한 자리에 추천하는 황당한 짓을 한 것이다. AHF 이사로 추천된 정 전 교수는 체육특기생을 선발하면서 17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 2001년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교수에서 해임됐다가 2006년 12월 재임용돼 논란이 됐던 인물이다. 특히 그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당시 사령탑으로 정치권 한 의원의 스승이기도 하다. 협회는 두 사람의 선임 배경과 관련 “정 전 교수는 AHF에서 줄곧 활동해왔기 때문에 추천했지만 과거 경력은 살펴보지 못했다”면서도 “최씨의 경우 AHF에서 국제업무에 능한 최씨를 꼭 찍어서 구두로 알려왔지만 추천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국제업무에 능통한 한 핸드볼 관계자는 12일 “처음 소식을 듣고 의아했다. AHF가 그렇게 어리숙한 조직이 아니다”라며 “경기위원장이라는 자리는 중요한 자리로 반드시 후보자의 프로필 등 관련 공문을 AHF에 보내는 등의 추천이 있어야 선임 절차가 진행된다. 창피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돌아온 거포 노시환, 키움전 1회부터 그랜드슬램

    돌아온 거포 노시환, 키움전 1회부터 그랜드슬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그랜드슬램을 퍼 올렸다. 노시환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 1회 1사 만루에서 비거리 135m의 중월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키움 선발 배동현이 초구로 던진 시속 144㎞짜리 높은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은 노시환은 1군에 복귀한 지난달 23일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오고 있다. 4월 30일 SSG 랜더스전부터 10일 LG 트윈스전까지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357, 5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시즌 7호 홈런을 쳐 최다 홈런 순위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 ‘美 영재 합격’ 스타 2세 근황…“13살에 동시통역까지”

    ‘美 영재 합격’ 스타 2세 근황…“13살에 동시통역까지”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딸 이주은 양이 완벽한 동시통역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다. 지난 11일 이천수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부천종합운동장을 찾은 이천수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천수는 “어린이날이라 아이들과 부천 경기를 보러 왔다. 딸 주은이는 직접 영어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딸의 특별한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경기 시작 전 진행된 프리뷰쇼였다. 주은 양은 제주 SK FC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상대로 동시통역 인터뷰를 수행했다.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은 주은 양은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차분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코스타 감독의 영문 답변을 즉석에서 한국어로 매끄럽게 정리해 전달하며 영어 실력을 뽐냈다. 딸의 활약을 지켜본 이천수는 “감독님에게 제 딸이라고 말해달라. 너무 행복했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인터뷰를 마친 딸을 향해 “떨렸냐”고 물으며 대견해했다. 이어 “스페인어도 한 마디 했느냐”고 물으며 현재 주은 양이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다재다능한 언어 능력을 시사했다. 주은 양은 앞서 미국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하며 우수한 학업 능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영재 양성 기관인 CTY(Center for Talented Youth)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CTY는 전 세계 우수한 영재들을 발굴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와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등이 거쳐 간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은 양은 선발 시험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해당 프로그램의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수는 모델 심하은과 2013년 혼인 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 ‘타자 슬럼프’ 맞은 오타니, 5타수 무안타 타율은 2할대로↓

    ‘타자 슬럼프’ 맞은 오타니, 5타수 무안타 타율은 2할대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 겸업’ 중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타격 부문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맞았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3-9로 패배했다. 오타니는 1회와 2회 첫 두 타석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5회 헛스윙 삼진, 6회에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9회 마지막 타석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오타니는 전날인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로 힘에 부친 모습을 보였다. 2경기 9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33으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67에 불과하다. 최근 7경기 타율은 27타수 4안타로 타율이 0.148에 불과하다. 올 시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970으로 투수로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타자로는 사실상 낙제점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리드오프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 다저스 선발 2루수로 나선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 마운드 불안 지운 한화의 불방망이…‘페문강노허’ 타선 폭발

    마운드 불안 지운 한화의 불방망이…‘페문강노허’ 타선 폭발

    ‘실점보다 득점이 많으면 이긴다.’ 간단하고 명확한 승리 공식이다. 최근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이 공식을 가장 잘 지키는 팀이 한화 이글스다. 노시환의 극적인 반등에 포수 허인서의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마운드의 불안을 지워버리는 화력쇼를 펼치고 있다. 한화는 시즌 초반부터 2·3·4번 ‘페문강’ 타선이 꾸준히 제 역할을 해왔다. 요나단 페라자가 활로를 열고 문현빈이 이어주면 강백호가 해결하면서 타선의 중심을 잡았다. 그러나 이어지는 라인은 영 힘을 쓰지 못했다. 5번 노시환이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데다 6번 채은성마저 부진하며 찬스를 번번이 놓쳤다. 그러나 노시환이 최근 부활포를 쏘면서 한화 타선도 폭발했다. 노시환은 지난 시즌을 마치고 한화와 11년 307억원의 역대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했다. 급기야 지난 달 12일 타율 0.145, OPS(출루율+장타율) 0.394를 찍고 2군으로 내려갔다. 열흘 뒤 재정비를 마친 뒤 돌아온 노시환은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홈런 6개를 때리며 거포감각을 되찾았다. 타율도 0.323(65타수 21안타), OPS 0.953로 뛰었다. 새로 6번을 단 포수 허인서도 한화 핵심 타선에 합류해 힘을 보탰다. 그는 이달 8경기 동안 5개 홈런을 터뜨리며 타율 0.500, OPS 1.626을 기록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8번이었던 그를 7번으로, 다시 6번으로 끌어올리며 ‘페문강노허’ 라인을 완성했다. ‘페문강노허’가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 지난 9·10일 LG 트윈스전에서 한화는 2경기 동안 20득점을 폭발시켰다. 이 라인은 16안타와 4홈런, 8타점을 합작하며 11-3, 9-3으로 L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11일 기준 한화 타선의 타율은 0.278로 1위 kt 위즈(0.279)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가운데 장타율은 0.420으로 단연 선두다. 최근 1주일간 경기 당 평균 7~8점 이상을 기록하는 가공할 화력을 뽐냈다. 이달 3일 9위였던 팀 순위도 7위로 두 계단 뛰었다. 막강한 화력에도 불구, 불펜 불안은 여전하다. 외국인 원투펀치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 부상에 문동주까지 이탈하면서 선발진 중 류현진과 왕옌청만 남은 상황이다. 뒷문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다. 지난 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김서현이 만루 위기에서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하면서 무너졌다. 한화 평균자책점은 5.29로 전체 팀 가운데 10위, 볼넷과 사구 역시 10위로 리그 최하위다. 세이브 역시 리그 평균 8.3의 절반인 4에 그치고있다.
  • 밀리더스, 강남성모원안과 업무협약 체결

    밀리더스, 강남성모원안과 업무협약 체결

    - “국방 인재 의료복지·시력 건강 지원 협력 강화” 국방 인재 교육 전문 기업 밀리더스가 강남성모원안과와 군 장병 및 국방 인재의 의료복지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성모원안과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군 장병, 간부, 국방 분야 청년 인재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밀리더스는 장교, 부사관, 사관학교, 특전사, 군무원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직업군인 진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국방 인재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현재까지 누적 8,000명 이상의 임관자를 배출하며 군 진로 교육과 국방 커리어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 협약은 군인의 복지 문제와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간 협력 사례로 마련됐다. 군 직무 특성상 야외 훈련, 장시간 근무, 야간 경계근무, 전술 훈련, 장비 운용 등으로 인해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를 경험하는 장병들이 많지만, 체계적인 안과 관리와 예방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육군·해군·공군·해병대·특전사·항공 및 해양 분야 등 일부 군 분야의 경우 시력 기준이 선발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로 많은 지원자가 지원 자격 충족을 위해 사전에 시력교정 수술이나 정밀 안과 검진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군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사실상 ‘첫 번째 관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 부족과 비용 부담, 의료기관 선택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양 기관은 군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안과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의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 장병 및 국방 인재 대상 안과 의료복지 지원 ▲시력검사 및 안과 진료 연계 ▲시력교정 및 눈 건강 관련 정보 제공 ▲국방 분야 사회공헌 활동 확대 ▲국방 인재 대상 의료 혜택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장교·부사관·특전사·항공 및 해양 분야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정확한 시력검사와 전문적인 안과 상담, 눈 건강 관리 등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군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균 밀리더스 대표는 “군인은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중요한 인재이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과 복지는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 장병과 국방 인재들이 보다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접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밀리더스는 단순히 군 입시와 교육만 진행하는 기업이 아니라, 군인의 삶과 성장, 복지, 전역 이후 커리어까지 함께 고민하는 국방 인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확대해 군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남성모원안과 관계자는 “군 장병과 국방 분야 청년 인재들의 눈 건강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국가안보와도 연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리더스는 최근 밀리테라(MILITERRA) 브랜드를 통해 국방 교육뿐 아니라 취업·창업·AI·AX 교육, 군 경력 기반 커리어 전환, 미래 역량 교육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국방 인재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 4·5선발이 ‘원투펀치’… 토종 거인의 진격

    4·5선발이 ‘원투펀치’… 토종 거인의 진격

    김, 평균자책점 2.53… 국내 1위체인지업… ‘사직 스쿠발’ 별명나, 평균자책점 2.63… 공동 3위주무기 포크볼 위력 강화 적중“진욱이 여유 생겨” “형 보고 배워” 시작은 4, 5선발이었으나 성적은 1, 2선발급이다.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24)과 나균안(28)이 올해 외국인 투수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마운드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11일 기준 규정 이닝을 채우고 평균자책점이 2점대인 선수는 8명으로 이 가운데 롯데만 유일하게 2명이다. 김진욱이 2.53으로 4위(국내 1위), 나균안이 2.63으로 공동 6위(국내 공동 3위)다. 팀마다 외국인 투수가 원투펀치 역할을 하는데 롯데만 정반대인 셈이다. 지난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지난 5년간 결과가 안 좋았는데 그 과정에서 얻는 것도 많았고, 이전에는 볼넷이 두려웠지만 이제는 타자와 적극 승부하려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말했다. 나균안은 “전에는 방어적으로 투구를 했는데 올해는 공격적으로 스타일을 바꾼 게 달라진 비결”이라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는 롯데에 메이저리거가 2명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김진욱은 최근 2년 연속 사이영상을 받은 타릭 스쿠발(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체인지업을 연마한 것이 효과를 보면서 ‘사직 스쿠발’이란 별명을 얻었다. 나균안은 과거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할 때 투타겸업에 나서 오타니 쇼헤이(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비교됐다. 입단 당시 한국 야구를 이끌 특급 좌완으로 평가받았던 김진욱은 지난해까지 그저 그런 투수로 남았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투수들의 구속 혁명을 이끄는 것으로 유명한 ‘넥스트 베이스’에 다녀온 것이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 김진욱은 “일본에서 배운 것을 가져와 코치님들과 이야기하면서 수정해 나갔다”면서 “사직 스쿠발이란 별명도 마음에 든다. 체인지업 덕분에 옵션도 늘어나 타자에게 혼선을 줄 수 있어 만족한다”고 웃었다. 나균안은 주무기인 포크볼의 위력을 늘리기 위해 고민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포크볼을 어떻게 하면 결정구로 잘 쓸 수 있을까 연구를 많이 했다”면서 “포크볼을 던지기 전 직구나 커터 같은 구종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해서 전력분석팀과 분석해 더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보니 의지도 된다. 서로의 투구에 대해 묻자 나균안은 “진욱이가 전에는 타자랑 싸우기보다 혼자 생각이 많아 보였는데 지금은 자기 공을 던지면서 마운드에서 여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김진욱은 “균안이 형은 타자의 반응을 보고 승부를 가져가는 디테일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보고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나균안은 아직 시즌 규정 이닝(144이닝)을 던진 적이 없어 올해는 이를 달성하는 게 최우선 목표다. 2023년 거둔 6승을 넘어 10승 투수의 꿈도 품고 있다. 김진욱 역시 이닝 소화력을 당면 과제로 삼았다. 타선의 부진으로 아직은 김진욱이 2승, 나균안이 1승에 그치지만 둘은 개인 성적보다 팀의 승리, 나아가 우승까지 함께 바라본다.
  • 이정후, 2경기 만에 멀티히트 행진… 송성문은 시즌 2호 도루

    이정후, 2경기 만에 멀티히트 행진… 송성문은 시즌 2호 도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70이 됐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쪽 2루타를 때려냈고, 다음 타자 루이스 아라에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회에는 2사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해 내야 안타를 추가했다. 다만 7회와 9회, 연장 11회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났다. 6-6으로 평행선을 달리던 경기는 연장 12회 신인 포수 헤수스 로드리게스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7-6으로 이겼다. 송성문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 5회 볼넷으로 출루해 후속 타자 로돌포 두란의 삼진 때 2루를 훔쳤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어 7회 타순에서 대타 닉 카스테야노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0.167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가 연장 10회말 매니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승을 따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에서 2-7로 패했다. 김혜성은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 달달 서초… 한강서 ‘디저트 축제’ 어때요

    달달 서초… 한강서 ‘디저트 축제’ 어때요

    서울 서초구는 6월 27~28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리는 ‘서초 스윗 나이트 2026 K-디저트 페스티벌 인(in) 한강’에 참여할 업체 15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축제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디저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착안했다. 구는 해 질 무렵 한강 풍경과 달빛 무지개분수 야경을 배경으로 디저트존을 조성한다. 이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5개 팀이 전통 간식부터 최신 유행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업체당 1개 품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수입산 소분 제품은 제외된다. 접수는 11~22일이고,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부스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 오후 4시~오후 9시 진행되는 축제는 디저트존 외에도 K-놀이터, K-컬처존, 스위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반포한강공원의 야간 경관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K-디저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행사 취지와 콘셉트에 맞는 역량 있는 디저트 업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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