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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청 부부 회화나무 ‘2025 올해의 나무’ 뽑혀

    산청 부부 회화나무 ‘2025 올해의 나무’ 뽑혀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자리한 부부 회화나무가 산림청 주관 ‘2025 올해의 나무’로 뽑혔다. 16일 산청군은 “부부 회화나무는 전국에서 신청한 보호수와 일반 노거수 61그루 중 심사와 투표를 거쳐 일반 노거수 분야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전국에 분포하는 보호수와 노거수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산 관광 자원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시행했다. 심사는 생태성, 시의성, 인문 자원, 관리성, 지정요건 등을 중심으로 놓고 전문심사단 서류와 현장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종합해 했다. 최종 선정은 보호수와 노거수 2개 분야에서 각 5그루씩 이뤄졌다. 일반 노거수 분야에는 산청 부부 회화나무를 비롯해 ▲강원 정선 소나무 ▲전북 고창 이팝나무 ▲충북 보은 왕버들나무 ▲전남 진도 배롱나무가 선정됐다. 산청 부부 회화나무는 두 나무 형상이 양보·배려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심사단과 국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사예담촌 이씨고택 앞을 지키는 회화나무는 320년의 세월을 간직하며 서로에게 햇볕을 양보하고자 몸을 틀어 희생하는 모습을 보인다. 산청군은 이번 올해의 나무 선정으로 녹색자금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이 예산은 남사예담촌 정비와 나무 주변 시설 환경 개선에 써 관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부부 회화나무를 비롯해 지역 내 보호수와 노거수를 보호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차분해진 프림 21점, 집중력 높인 숀 롱 19점…‘골밑 폭격‘ 현대모비스 4강 PO 눈앞

    차분해진 프림 21점, 집중력 높인 숀 롱 19점…‘골밑 폭격‘ 현대모비스 4강 PO 눈앞

    게이지 프림은 차분해졌고, 숀 롱은 집중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외국인 선수의 조화로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7부 능선을 넘었다. 수준급 외국인 2명이 출전 시간을 절반씩 나눠 가지면서 40점을 합작하자 안양 정관장은 속수무책 무너졌다. 현대모비스는 1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프로농구 6강 PO 정관장과의 홈 경기에서 90-72로 이겼다. 시리즈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가 17일 안양에서 1승을 더하면 4강 PO에 오른다. 역대 6강 PO를 보면 1, 2차전 승리 팀이 24번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기 때문에 현대모비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다. 현대모비스는 리바운드 대결에서 44-26으로 정관장을 압도했다. 가드 박무빈, 센터 장재석이 각각 팀 내 최다 8리바운드(각 6점)를 기록했다. 이우석이 12점 5리바운드, 서명진도 13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득점뿐 아니라 제공권 싸움에도 적극 가담하며 팀 승리를 챙긴 것이다. 조동현 현대모비스 감독은 프림(21점 5리바운드)과 숀 롱(19점)에게 각각 21분 24초, 18분 36초의 출전 시간을 부여해 팀을 안정시켰다. 선발 출전한 프림은 1쿼터에 이우석과 2대2 호흡을 맞추면서 4점을 올렸다. 다음 쿼터는 숀 롱의 무대였다. 숀 롱은 디욘테 버튼을 등지고 화려한 피벗을 선보였다.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이종현의 수비도 숀 롱에겐 무용지물이었다. 2쿼터에 야투 4개를 모두 넣은 숀 롱은 골밑에 파고든 이대헌, 한호빈 등을 활용해 도움 4개를 쌓기도 했다. 3쿼터엔 다시 프림이 17점을 폭격했다. 박무빈과 호흡을 맞춰 속공을 연속으로 완성한 프림은 오브라이언트를 상대로는 미들슛, 버튼이 나왔을 땐 골밑 돌파로 득점했다. 버튼을 등지고 왼쪽으로 돌아 왼손으로 올려놓는 훅슛으로 림을 가르기도 했다. 이어 4쿼터는 숀 롱이 10점을 몰아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프림은 지난 13일 1차전에서도 19점, 숀 롱은 20점을 넣으면서 이번 시리즈 평균 20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 감독은 이우석이 버튼을 막게 하고, 장재석과 이대헌 등에게 오브라이언트를 맡겨 외국인 선수들의 수비 부담도 낮췄다. 박무빈, 함지훈, 이우석 등은 패스로 그들의 기세를 살리는 역할이다. 조 감독은 이처럼 정밀한 경기 운영으로 프림의 흥분 정도를 낮추고 숀 롱의 의욕을 올렸다. 그는 2차전을 마친 뒤 “모든 선수에게 100점을 주고 싶다. 프림은 수비와 속공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숀 롱에겐 혼자 포스트업을 하기보다 2대2로 공격하라고 주문했다. 앞으로 보완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 막강 LG…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노런’

    막강 LG…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노런’

    투수 4명, 삼성에 안타 허용 안 해‘심판 배치기’ 염경엽 감독 벌금 징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시즌 10번째 만원 관중 속에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리그 역대 4번째 ‘팀 노히트 노런’ 승리를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LG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6이닝 역투와 김진성(7회), 박명근(8회), 장현식(9회)이 이어 던지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3-0으로 승리했다. LG 마운드는 몸에 맞는 공 1개와 볼넷 2개만 내줬을 뿐이다. KBO리그에서 팀 노히트 노런이 나온 것은 2023년 8월 롯데 자이언츠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에런 윌커슨, 구승민, 김원중이 이어 던지며 1-0으로 이긴 이후 1년 8개월 만이며 프로야구 43년 역사상 통산 네 번째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8.31로 부진했던 에르난데스는 이날 6회까지 최고 시속 151㎞의 빠른 공을 앞세워 삼진 9개에 몸에 맞는 공 1개만을 허용하며 팀 타율 2위의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무력화했다. 그는 79개의 공밖에 던지지 않았지만 7회에 김진성으로 교체됐다. LG 구단은 “오른쪽 앞쪽 허벅지 뭉침 증세로 인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LG는 1회 홍창기의 내야 안타와 김현수의 우전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후 오스틴 딘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문보경이 우측 안타를 때려내 선취점을 뽑았다. 7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내고도 점수를 올리지 못해 불안한 리드를 유지하던 LG는 8회 삼성의 두 번째 투수인 배찬승을 상대로 오스틴의 우월 2루타와 문보경의 볼넷, 오지환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 3루의 기회에서 문성주가 좌월 2루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3-0으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매조졌다. 삼성은 3연패를 당하며 4위(10승 9패)에 머물렀다. 잠실구장은 주중 첫 경기임에도 2만 3750명의 관중이 입장해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올 시즌 11차례 홈 경기 중 10번을 매진시켜 최고 인기 구단임을 입증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선발 제임스 네일의 6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역투와 7회 터진 최원준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kt 위즈를 1-0으로 물리쳤다. 한편 KBO는 지난 1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판정에 항의하며 이영재 심판을 배로 밀어 퇴장당한 염경엽 LG 감독에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결정했다.
  • 이정후 연타석 홈런 바라보던 ‘판사님’…애런 저지, 미국 대표팀 주장 발탁

    이정후 연타석 홈런 바라보던 ‘판사님’…애런 저지, 미국 대표팀 주장 발탁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애런 저지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미국 야구대표팀 주장을 맡는다. 14일(현지시간)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은 MLB 네트워크를 통해 “저지가 내년 3월에 열리는 WBC에 미국 대표팀 주장으로 참가한다”라고 발표했다. 저지는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말 기쁘다. 우리나라를 대표할 기회를 얻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며 대표팀 주장으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일 년 내내 서로 경쟁하는 선수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니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16경기에 출전한 저지는 타율 0.356, 6홈런 2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01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국 대표팀은 지난 2023 WBC 결승전에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끄는 일본에 패배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저지는 2023년에 대표팀 차출을 고사한 바 있다. FA(자유계약선수)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고 소속팀 주장까지 맡아 시즌에 전념하겠다는 이유였다. 저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이정후의 활약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정후가 날린 홈런 두 방은 모두 양키스의 선발 우익수로 나선 저지의 머리 위를 지나 우측 담장을 넘어갔다. 저지가 이끄는 미국 대표팀은 내년 3월 WBC에서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과 함께 B조에 속해 경쟁한다. C조인 한국은 일본, 호주, 체코, 대만과 8강 진출권 두 장을 두고 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아직 2026 WBC에 참가할 선수명단을 발표하지 않았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 시민이 함께”…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개강 축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책, 시민이 함께”…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개강 축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지난 14일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차 서울 정책지원관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방의회 최초 시민 대상 정책지원관 양성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시의회가 제안하고 서울시립대와 협력해 마련된 것으로, 정책 전문성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해 정책 보좌 역량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지방의회 차원의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단기와 장기 과정으로 나뉘며, 장기 과정의 경우 실습과 인턴십 등 현장 중심 경험을 강화했다. 특히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연간 예산이 약 60조원에 달하는 만큼, 이를 분석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 과정의 실효성이 기대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총 71명의 지원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향후 7주 동안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이론 중심의 정책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이후 6주간 서울시의회 또는 서울시 자치구의회에서 인턴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의정 자료 작성과 예산 분석 등 정책지원관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정책지원관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이 직접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고, 정책 전문 역량과 시민 참여에 대한 공공의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의정활동의 내실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정책 분석과 예산 심사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지금, 정책지원관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울시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의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펄펄 날던 이정후, 필라델피아 원정서는 3삼진 침묵

    펄펄 날던 이정후, 필라델피아 원정서는 3삼진 침묵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온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필라델피아 원정 첫 경기에서는 부진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한 것은 빅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352에서 0.322(59타수 19안타)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1회 상대 선발 타이완 워커의 몸쪽 낮은 싱커를 그대로 지켜봐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 두 번째 타석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회 세 번째 타석은 주심의 석연찮은 볼 판정 속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워커가 던진 초구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바깥쪽으로 공 하나 정도 빠져나갔으나 주심은 스트라이크로 판단했다. 이어 이정후는 7회는 왼손 불펜 태너 뱅크스의 커브에 방망이를 헛돌렸고, 9회 마지막 타석은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타석에서 침묵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터지면서 경기는 10-4로 샌프란시스코가 승을 챙겼다.
  •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1088명 교육생 모집...“비전공자도 AI 인재로”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1088명 교육생 모집...“비전공자도 AI 인재로”

    서울시는 영등포, 종로, 송파 등 16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에서 45개 교육과정 1088명의 교육생을 4월 중에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 청년 구직자들에게 인공지능(AI)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이다. 지난 2021년 영등포 캠퍼스를 시작으로 20개 캠퍼스가 조성·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누적 수료생 기준 74%가 비전공자이고 4명 중 3명(75%)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그간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지털 전환(SW 및 DX) 분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AI 핵심·융합과정으로 재편한 만큼 AI 중심의 교육을 확립하고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교육생에게는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초 이론, 실무 프로젝트 교육과정이 약 3~6개월 동안 제공된다. 교육생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잡코디 배치, 취·창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캠퍼스별 교육과정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교육 분야의 기초지식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5개 캠퍼스를 추가 조성해 1자치구별 1개 캠퍼스, 총 25개 캠퍼스를 모두 개관할 예정이다. 캠퍼스 조성이 완료되면 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고품질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잡코디의 일대일 상담,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내년부터는 연간 4000명의 실무 중심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모든 게 인공지능화되는 AI제이션 시대를 맞아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교육생 선발 규모 또한 확대했다”며 “많은 청년들이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지원해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AI 역량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아주대, 교직원·학생 성금 모아 산불피해 학생 ‘특별 장학금’ 지급

    아주대, 교직원·학생 성금 모아 산불피해 학생 ‘특별 장학금’ 지급

    한 학기 최대 100만 원, 실질 피해자 우선 선발 경기 아주대가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재학생들을 위한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산불 피해 지역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상남도 산청군·하동군에 주소지를 둔 학생들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해당 주소지가 아닌 경우에도 피해를 봤다면 장학금을 지급한다. 5월 9일까지 신청받아 선정된 학생에게는 한 학기 최대 100만 원을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산불 피해 특별장학금은 2025학년도 1학기와 2학기에 한해 집행될 계획이다. 장학금 재원은 아주대 교직원들과 학생 등 구성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된다. 지난 7일부터 사내 전산망을 통해 성금 모금을 진행 중이며, 부족한 부분은 기존 장학기금을 사용한다. 최기주 아주대 총장은 장학 지급과 기금 모금에 대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피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산단·미래도시 조성…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함평

    산단·미래도시 조성…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함평

    첨단 미래도시 개발 박차월야면 일대 66만㎡규모 산단 조성정주 인구 1만명 규모 신도시 계획체류형 관광도시 모색겨울빛 축제 등 사계절 콘텐츠 마련함평만 일대 해양레저 단지로 개발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부모 급여 등 年최대 1820만원 지급인재양성장학생 대학 등록금 지원“올해를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 함평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첨단 미래도시 조성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체류 인구 증가와 함께 농특산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을 위한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함평의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전남도와 함께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8000억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와 정주 인구 1만명의 신도시 조성, 농축산, 해양관광 등 모든 분야를 혁신하는 계획이다. 먼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풍부한 생활·문화·교육 인프라를 갖춘 정주인구 1만명 규모의 직주근접형 배후도시 조성을 통해 함평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월야면 일대에 66만㎡ 규모의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전남의 강점인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기당 5000억원, 20기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담았다.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인 함평만 일원에 2000여억원을 들여 휴양과 치유, 레포츠 등 해양레저 복합단지도 조성한다.” -빛그린국가산단 개발은. “빛그린국가산단 1단계는 이미 모든 공사가 완료돼 84%가 분양을 마쳤다. 자동차 부품 기업인 대호산업과 캠스, 대한 폴리켐 등 28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체결해 10개 업체가 입주를 마쳤고 나머지 업체들도 공장 건립 등 입주 준비에 들어갔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2단계 공사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체 142만 6202㎡ 가운데 50만㎡가 금호타이어 이전 부지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금호타이어가 이전하면 빛그린국가산단이 자동차부품 혁신 기업들이 모여드는 생산기지로 급부상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과 첨단화를 동시에 이룰 기반 마련과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은. “대부분 지방 도시와 마찬가지로 함평군 역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지방소멸 대응 방안으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체류 인구 증가를 모색하고 있다. ‘축제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평군의 체류형 관광은 축제에서 시작된다. 먼저 전국 최대 생태축제인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 한시적으로 열리는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머물다 가는 축제를 만들고 있다. 또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한 달 동안 열리는 겨울빛 축제를 추가해 4계절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나섰다. 국향대전과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은 문화유물전시관과 황금박쥐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가상현실(VR)문화체험장, 자동차극장 등 테마관광자원으로 리뉴얼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관광 인프라 구축과 투자협약도 잇따르고 있다. 함평 해보면 일대에 올해부터 720억원을 들여 대규모 리조트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학교면 일대 엘리체컨트리클럽에 620여억원을 투입해 8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수영장을 건립하는 협약과 합평읍에 930억원 규모의 휴양 콘도시설을 조성하는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농축수산업 발전 전망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특화작목인 샤인머스캣 수출단지를 조성해 2021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쌀과 김 수출에도 나서 프랑스와 베트남, 카자흐스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9월에는 ‘K-HC푸드 수출 확대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함평푸드플랜’을 통해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역민에게 직접 공급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농특산물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지역 먹거리 통합 물류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도 나섰다. 또 스마트 축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함평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저메탄 조사료 유통센터 착공, 축산물유통센터 준공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 지원은. “2024년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1.3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2022년 0.881명, 2023년 1.21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함평군의 복지는 출산부터 이뤄진다. 출산과 함께 출산장려금 300만원과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부모 급여 연 1200만원, 아동 급여 연 120만원 등 1년간 최대 1820만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출산장려금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첫째 300만원부터 넷째 이상 1000만원까지 확대 지급된다. 또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대학생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생활비 명목으로 ‘학업 장려금’까지 지급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9세 이하 부부에게는 6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을 위한 출생 기본수당과 산후조리비, 시간제 돌봄 확대 등도 실시한다. 60세 이상 군민에게 무릎 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 검사 및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AI) 반려인형 보급 등 고령층을 위한 복지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 이정후, 양키스전 연타석 홈런… ‘SF 142년’ 첫 역사

    이정후, 양키스전 연타석 홈런… ‘SF 142년’ 첫 역사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연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전통의 강호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연타석 대포를 가동하며 지난해 빅리그 진출 후 첫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또 뉴욕 자이언츠 시절을 포함해 142년에 달하는 구단 역사상 처음 양키스에게 한 경기 2개 이상 홈런을 뽑아낸 타자가 됐다. 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뿜어 올리며 팀의 5-4 역전승을 이끌었다. 팀이 올린 5점 가운데 4점을 이정후가 책임졌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으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는 양키스 선발 카를로스 로돈의 6구째 시속 138㎞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2일 양키스와 1차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한 지 이틀 만이다. 타구 속도 시속 166.2㎞, 비거리 123.7m짜리 홈런이었다. 팀이 1-3으로 뒤진 6회 1사 1, 2루에서 다시 로돈을 만난 이정후는 5구째 시속 131.5㎞ 커브를 공략해 이번엔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작렬했다. 지난 시즌 16승을 거둔 리그 정상급 좌완 로돈이 한 경기에서 왼손 타자에게 홈런 2개를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후는 8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하며 이날 3타수 2안타 4타점, 볼넷 1개로 맹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352(54타수 19안타)로 올랐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1.130까지 뛰었다. 이정후는 양키스 3연전에서만 3홈런, 2루타 1개, 볼넷 4개를 뽑아냈다. MLB닷컴은 이정후를 이 경기의 최우수선수(MVP) 격인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로 선정했다. 이정후의 활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MLB에서 인터리그 경기가 도입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양키스 원정을 위닝 시리즈(3경기에서 2승 이상)로 마쳤다. 이정후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팀 승리와 팀이 원정에서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춥고 비 오는 날씨에서 경기한 것이 처음인데, 상대도 같은 상황이라 정신력에 더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입이 마르도록 이정후를 칭찬했다. 그는 “이정후는 당겨치고 가운데로 공을 보내고, 좌중간으로도 공을 보낼 수 있는 선수다. 우리가 그를 영입하고, 그가 3할을 치는 이유”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이정후는 훌륭한 야구를 하고 있다. 잘 달리고, 잘 뛰고, 수비도 잘하고, 방망이도 잘 휘두르고 있다”면서 “그가 계속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우리(구단) 모두가 그렇다”고 덧붙였다.
  • 은평 반려동물 교육받으면 “나도 전문가”

    은평 반려동물 교육받으면 “나도 전문가”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와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25명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동물영업’과 ‘사료’, ‘동물의료’ 등이다. 구는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에도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양성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대전, 퇴직 과기인·기업 연결… 기술 해갈 지원

    연구실과 현장을 누빈 과학기술 베테랑들이 지역 기업들의 기술 ‘갈증’ 해소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14일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퇴직 과학기술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활용한 ‘기술지도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술 향상(T-UP)’과 ‘기술 박사’ 두 가지다.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신청하면 대전테크노파크에서 퇴직 과학기술인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최대 10회 단기 멘토링을 통해 기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기술 향상에는 13곳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300만원의 멘토링 비용을 지원한다. 최대 6개월간 기업에 상주하며 기술을 지도하는 기술 박사 프로그램은 6곳을 선정해 기업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항공·국방 등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와 기술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오는 21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 “내란 공모 정당” “유권무죄 무권유죄”…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양당 충돌

    “내란 공모 정당” “유권무죄 무권유죄”…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양당 충돌

    본격적인 대선 정국에 들어가기에 앞서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대정부질문을 진행했지만 첫날부터 양당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공모 정당”이라고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유권무죄, 무권유죄”라고 맞서면서 고성이 오갔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질문을 하던 중 “내란 수괴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내란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내란 공모 정당으로서 해산돼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책상을 치고 일어나 김 의원을 향해 항의하며 삿대질했고, 조계원 민주당 의원이 “왜 국회의원에게 손가락질이냐”며 반발했다. 이에 민주당 의원이 항의하자 국민의힘 의원들도 목소리를 높였고,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양당 의원들을 진정시키면서 대정부질문이 재개됐다. 국민의힘은 이 전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부각하며 맞섰다. 최형두 의원은 이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취지로 “유권무죄, 무권유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유상범 의원 역시 “(야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 전 대표는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전과 4범”이라면서 “헌법재판소 9인 구성을 완성하려는 한덕수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적법한 권한 행사에 대해 또다시 재탄핵을 운운하며 국정운영 무력화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한 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 등을 사례로 들며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에 대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김영배 의원의 질의에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헌법에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에 대해 특별한 규정이 없고 학계나 실무에서 다양한 견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면서 “필요성이 있다면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장관은 “헌재를 자격 없는 자들로 채웠다”는 이용우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총리가 적절한 사람을 선발해 임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고 대행은 ‘12·3 비상계엄 문건이 포함된 윤석열 정부 대통령기록물이 비공개 기록물로 지정될 수 있다’는 모경종 의원의 우려에 대해 “한 대행께서 판단하실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민주당은 한 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탁구협 인센티브 논란’ 유승민 징계 위기

    ‘탁구협 인센티브 논란’ 유승민 징계 위기

    스포츠윤리센터가 과거 대한탁구협회 임직원 인센티브 부당 지급을 사유로 유승민(43) 대한체육회장 등에 대한 징계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 임기 두 달을 맞은 유 회장의 리더십에 일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윤리센터는 14일 “A협회가 후원 및 기부금에 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과 관련해 전·현직 임직원 중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4명은 직무 태만 및 정관 등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천된 선수를 탈락시키고, 다른 선수로 바꾼 것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센터가 기관명을 적시하지 않았으나 해당 단체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된 탁구협회다. 유 회장 개인은 탁구협회장 재직 시절 후원 및 기부금 유치와 관련한 인센티브를 받지 않았지만, 다른 임원의 수령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징계 요청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대표 선발 과정 논란과 관련해선 징계 시효가 지나 기관 경고 요청만 이뤄졌다.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는 올해 1월 체육회장 선거 정책토론회에서 유 회장을 겨냥해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협회가 후원금을 ‘페이백’했고,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선수를 임의 변경했다는 의혹이 소셜미디어(SNS)에 떠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유 회장은 “센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향후 적절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문체부로부터 징계 요청 문서를 받으면 이의 제기를 비롯한 모든 방안을 염두에 두고 조처할 것”이라고 했다.
  • 홍준표, 대선 출마…“이재명 대통령 되면 히틀러의 나라”

    홍준표, 대선 출마…“이재명 대통령 되면 히틀러의 나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국회에 이어 대통령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에) 내준다면 이 나라는 히틀러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선거캠프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및 개소식을 열고 “이번 대선을 통해 낡은 운동권 세력이 벌이는 광란의 국회 폭거를 중단시켜야 한다”며 “이 싸움의 맨 앞에 저 홍준표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선으로 나라의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이번 대선은 정권 교체냐, 정권 연장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홍준표 정권이냐, 이재명 정권이냐의 양자택일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종착역은 포퓰리즘과 국민 매수의 나라, 남미 최빈국 베네수엘라다. 홍준표 정권의 미래는 자유와 번영의 선진대국이 될 것”이라며 “화려한 전과자 이재명 후보와 풍부한 경륜과 검증된 능력을 갖춘 준비된 대통령, 홍준표 후보의 대결이 이번 선거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제7공화국 개헌을 추진하고 ‘선진대국’의 기틀을 다지는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개헌추진단 구성 ▲상·하원 양원제 도입 ▲중선거구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홍 전 시장은 또 ▲대한민국 미래 100년 설계 ‘미래전략원’ 구성 ▲민관 협력 ‘민관 경제 부흥 5개년 계획’ 추진 ▲네거티브 방식 규제 전환 ▲규제 없는 ‘한국판 두바이 특구’ 구상 ▲신산업 게이트프리(Gate Free) 도입 ▲초격차 기술주도 성장 추진 등을 밝혔다. 한미동맹과 대북정책에 대해 “저는 북한 핵은 오직 핵으로만 막을 수 있고 북핵이 현실화한 이상 우리도 핵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핵 균형론자”라며 “취임 즉시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겠다. 그 어느 때보다 ‘스트롱맨 리더십’이 필요한 때다. 트럼프와 당당히 맞설 후보는 저 홍준표 뿐”이라고 자신했다. 복지 정책을 두고는 “앞으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은 노조도 없는 비정규직과 저소득층 노동자들”이라며 “선진대국은 강성 귀족노조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보편·선택적 복지를 나누기보다 보편·서민복지로 나눠서 보는 게 옳다. 연금개혁의 방향도 미래세대에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사회정의를 세우기 위해 흉악범 사형을 집행하고 권력형 비리, 조직범죄, 마약 등 중대 범죄를 엄단하겠다”며 “우리 사회의 편법과 ‘음서’를 막기 위해 선발 절차를 공정하게 하겠다. 대학 입시 제도는 단순화해서 수능을 2번 보고 잘 본 점수로 대학에 가는 제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저는 이번 계엄을 반대했고 탄핵에도 반대했다”며 “탄핵을 반대한 것은 계엄을 옹호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계엄 행위에 대한 사법적 판단은 별개로, 우리가 만든 대통령을 내쫓는 탄핵 방식에 함께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찬탄·반탄(탄핵 찬성·반대)에 얽매일 것이 아니라 대선 승리를 위해,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며 “계엄 사태가 탄핵으로 정리된 만큼, 이재명 후보를 심판하고 사법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전북특별법 특례 75개 중 53개 시행

    전북특별법 특례 75개 중 53개 시행

    전북특별법 특례가 대부분 시행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법에 담긴 75개 특례 중 올해 53개가 시행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행 중인 특례는 새만금고용특구, 농생명산업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지구, 수산종자산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 지원, 지역인재 선발 채용, 이차전지 산업 진흥 등이다. 주요 성과로는 새만금고용특구 내의 ‘일자리 지원단’ 출범과 해외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할 ‘글로벌 창업이민센터’ 개소 등이다. 실행 준비 중인 특례 22개는 전북핀테크육성지구, 연구산업진흥단지, 새만금무인이동체 종합실증단지, 국제케이팝학교 등이다. 도는 75개 특례 중 43개 주요 특례에 94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등 84건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법에 담긴 특례가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예산과 사업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며 “도민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 1위 LG보다 낮은 선발 자책점…조용히 강한 kt, ‘타선의 핵’ 로하스·강백호도 반등 신호

    1위 LG보다 낮은 선발 자책점…조용히 강한 kt, ‘타선의 핵’ 로하스·강백호도 반등 신호

    5선발 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타선의 핵’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의 방망이에 불을 붙여 조용히 상위권에 안착했다. 선두 LG 트윈스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은 선발진, 국가대표 마무리 박영현이 버티는 불펜진 등 마운드를 단단히 굳혔기 때문에 기복 없이 상승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크다. kt는 14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3위(9승1무8패)로, 시즌 초반 6위까지 떨어졌던 흐름을 금세 만회하는 분위기다. 4위 삼성 라이온즈(10승8패)와의 주말 시리즈에서도 2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순위를 역전했다. kt 기세가 위협적인 이유는 선발진의 평균자책점(2.67)이 리그에서 가장 낮기 때문이다. 소형준은 전날 삼성전에서 5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팀의 6-5 승리를 이끌며 상대 에이스 데니 레예스(2이닝 5실점)를 압도했다. 2022년 9월 28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928일 만의 선발승이었다. 2023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소형준은 지난해 불펜 적응기를 거쳐 선발 복귀했다. LG는 같은 날 손주영이 3이닝 6자책점으로 부진하면서 팀 자책점 2위(3.04)로 내려왔다. 리그 평균자책점 개인 순위를 보면 3위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1.23), 4위 소형준(1.50), 14위 고영표(3.06), 16위 윌리엄 쿠에바스(3.28) 등 kt 선발 투수가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다. 5선발 오원석은 평균자책점(4.70)이 다소 높지만 3경기 15와 3분의1이닝으로, 평균 5이닝 이상 소화하고 있다. 문제는 리그 9위(0.238)인 팀 타율이었는데 핵심 자원들이 반등하며 점차 해소되는 모양새다. 1할대 타율에 허덕이던 로하스는 전날 삼성 상대로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치렀다. 최근 2경기에선 9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강백호도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초반 부진을 씻어내는 중이다. 강백호는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친 뒤 “시즌 초에 이렇게 못한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 로하스도 헤매는 상황이라 어떻게 이겨 나가는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라며 여유를 부렸고 이후 반등했다. 불펜은 LG(1.97)에 이어 팀 자책점 리그 2위(3.03)다. 2023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손동현이 지난해 부진을 털고 올 시즌 11경기 11이닝 2승 1홀드 무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또 박영현은 전날 아웃카운트 5개를 책임지면서 세이브 1위에 올랐다. 4경기 연속 세이브로, 개인 자책점을 2.77까지 떨어트렸다. 선발, 불펜, 타격이 조화를 이룬 셈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3위에 오른 뒤 “(삼성과의) 박빙 승부를 매조진 박영현이 승리의 일등 공신”이라면서 “소형준은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팀에 안정감을 불어넣었다. 상·하위 타선의 집중력도 고무적”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단독]경찰 변호사 특채, ‘시도청 4곳 지원자 0명’…이탈자 역대 최다 수준

    [단독]경찰 변호사 특채, ‘시도청 4곳 지원자 0명’…이탈자 역대 최다 수준

    합격하면 경감으로 임용되는 경찰 변호사 특채 지원자가 감소하면서 올해 지원자가 0명인 시도경찰청이 4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변호사 특채 인력도 이탈이 가속되면서 지난해 퇴사 인원은 19명으로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이들이 ‘경찰 출신’이라는 간판만 획득한 뒤 조직을 떠나지 않도록 처우 개선 등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경위 이상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서 제주·강원·대구·경북경찰청은 변호사 특채 지원자가 한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 30명을 뽑는데 지원한 인원은 50명에 그쳐 전체 경쟁률도 1.67대 1에 불과했다. 올해 15명을 뽑는 수도권의 경쟁률은 2.87대 1이었지만, 부산·울산·경남(4명)은 0.75대 1, 호남권(3명) 0.67대 1, 충청권(3명) 0.67대 1에 불과했다. 대구·경북(3명)과 기타인 강원·제주(2명)는 지원자가 0명이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역별 선호도를 고려해 지난해부터 권역별로 선발인원을 공개해 지원을 받는다. 지방에서 일하는 변호사는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전국 어디서나 특채 합격 이후 받는 월급은 300만원 남짓”이라며 “월급이 같은데 지방에 올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말했다. 변호사 취업할 수 있는 다른 직장에 비해 임금은 상대적으로 낮고 격무에 시달리는 탓에 기존 특채 인력도 버티지 못하고 이탈하는 추세다. 변호사 특채 퇴사자는 2022년 5명, 2023년 13명, 2024년 19명으로 3년 연속 늘었다. 지난해에는 의무 사항인 경찰서 근무 기간도 2년에서 1년으로 줄였지만 별다른 유인책은 되지 못했다. 지난해 이탈 인원은 2014년 변호사 특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았다. 특채 출신은 경찰 조직 내부에서 인정받기 어렵고 승진도 어렵다는 점도 이탈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 변호사는 “품은 많이 들지만 실적엔 큰 도움이 안 되는 사건을 특채 출신에게 떠넘기기도 한다”며 “업계에선 ‘경찰 특채’는 개업하거나 로펌으로 옮길 때 도움이 되는 징검다리 정도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후배들 쫓아가기 버거웠다”…곽윤기, 은퇴선언 직후 밝힌 심경

    “후배들 쫓아가기 버거웠다”…곽윤기, 은퇴선언 직후 밝힌 심경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35)가 정들었던 빙판을 떠나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곽윤기는 13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입니다”로 시작하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곽윤기는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단 하나의 꿈을 향해 차가운 바닥을 질주한 지 30년이 지났다”면서 “결국 꿈에 닿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인생 첫 페이지를 넘겼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꿈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곽윤기는 “긴 시간 동안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 덕분에 선수 생활(이) 정말 행복했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사랑에 늘 보답하겠다”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곽윤기는 이날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마지막 종목인 1000m에서 탈락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곽윤기는 경기 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믿고 여기까지 왔다”면서도 “너무 좋은 선수들이 나타나 줘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담담한 표정으로 “제 30여년 쇼트트랙 여정이 여기서 마무리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곽윤기는 “(젊은 선수들을) 쫓아가기가 버거워 힘들었다”면서도 “정말 기다렸던 보물들이 이제야 나타나서 한편으로는 기뻤다”고 밝혔다. 2007-08시즌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곽윤기는 통산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7개, 은메달 5개를 기록한 베테랑 쇼트트랙 선수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도 같은 종목으로 은메달을 따냈다. 최근에는 구독자 96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 내달 6일까지 모집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 내달 6일까지 모집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포스터)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와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25명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동물영업’과 ‘사료’, ‘동물의료’ 등이다. 구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에도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양성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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