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발투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난달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전문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사회문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정신과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80
  • 김광현, 속임수 플레이 논란

    김광현, 속임수 플레이 논란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사진=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논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논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가 화제다.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김광현이 빈 글러브로 태그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경기 상황 보니?

    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경기 상황 보니?

    ‘3경기 연속 홈런’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날렸다. 추신수는 대만 출신 볼티모어 선발투수 천웨인을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시속 약 150㎞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3m의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이번 볼티모어와의 4연전 중 1∼3차전에서 모두 홈런을 터트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는 1차전 솔로포로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500타점을 채웠고, 2차전 솔로포로는 4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추신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2에서 0.233으로 조금 올랐다. 이전 1·2차전에서 추신수의 홈런은 모두 텍사스를 승리로 이어졌으나,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추신수의 선제 홈런에도 2-4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 텍사스는 4회초 라이언 루아의 중월 솔로포로 2-0으로 앞서나갔다. 그 직후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텍사스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는 4회말 볼티모어 지미 파레데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1점 차로 추격당했다. 6회말 텍사스는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의 실책으로 내준 무사 1,3루에서 파레데스의 땅볼에 3루 주자 라이언 플라허티가 홈을 밟으면서 2-2 동점을 허용했다. 추신수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텍사스는 볼티모어의 J.J 하디에게 2점포를 얻어맞아 2-4로 역전당했다. 볼티모어의 천웨인은 추신수와 루아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8이닝을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지키고 시즌 4승(4패)째를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장 결투’ 40세 형님이 웃었다

    ‘노장 결투’ 40세 형님이 웃었다

    78세 6개월 22일.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KIA전의 양 팀 선발투수 합산 나이는 34년 KBO리그 사상 가장 많았다. 40세 5개월 22일의 손민한(NC)과 38세 1개월의 서재응(KIA)이 각각 마운드에 섰다. 2008년 6월 25일 청주 한화-KIA전의 송진우(한화·42세 4개월 9일)와 리마(KIA·35세 8개월 26일)의 합산 나이 78세 1개월 5일을 뛰어넘었다. 결과는 싱거웠다. 손민한은 5이닝 동안 1볼넷 5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8-1 승리에 앞장선 반면, 서재응은 5이닝 동안 9안타(1홈런) 3볼넷 6실점(6자책)으로 무너졌다. 시즌 8승과 함께 통산 120승에 성공한 손민한은 역대 다승 12위 한용덕 현 두산 코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NC 타선은 1회부터 터졌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종호가 중전안타로 출루하자 나성범이 우측 담장을 넘는 시즌 13호 투런포로 불러들였다. 테임즈의 3루타가 이어졌고, 이호준의 유격수 땅볼로 NC는 한 점을 추가했다. 2회에는 2사 1·2루에서 김종호가 3루타를 터뜨리며 두 점을 더 얹었다. NC는 손민한이 물러난 6회부터 최금강-강장산-민성기의 계투진을 가동해 경기를 매조지했다. 잠실에서는 SK가 브라운의 선제 투런홈런 등에 힘입어 두산을 7-5로 제압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두산의 새 외국인 스와잭은 5이닝 동안 8안타 5실점하며 뭇매를 맞았다. 수원에서는 LG가 유강남, 정성훈의 홈런포를 앞세워 kt를 6-2로 꺾었다. 롯데는 사직에서 삼성과 장단 36안타를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13-9로 이겼다.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넥센전은 비로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9m 아래 야구 경기장 더그아웃으로 점프한 다람쥐

    9m 아래 야구 경기장 더그아웃으로 점프한 다람쥐

    야구 경기장에 때아닌 불청객이 찾아와 경기가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다람쥐. 19일(현지시간) 미국 ‘씨에엔필리스’(CSNPHILLY.COM)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구장 시티즌 뱅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 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에서 다람쥐가 나타나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2회초 필리스 선발투수 펠리페 오몬이 4점을 내주며 필라델피아 필리스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관중석 보호그물에 오른 다람쥐 한 마리의 모습이 포착된다. 다람쥐는 보호그물 와이어 위를 달리다가 점프해 9m 아래 필라델피아 더그아웃으로 떨어진다. 더그아웃 안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갑작스러운 불청객 방문에 놀라 덕아웃을 빠져나오자 관중들이 웃음을 터트리며 환호한다. 떨어진 다람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 선수 오른쪽 바로 옆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스와 카디널스 경기 중 다람쥐의 출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1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홈구장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NLDS)에서 홈팀 카디널스가 3 대 2로 앞선 상황에서 필리스 투수 로이 오스왈트가 피칭하려는 순간 다람쥐 한 마리가 달려 나와 오스왈트를 방해한 적이 있다. 경기장 이름을 딴 ‘부시 다람쥐’로 인해 201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카디널스팀. 마스코트인 홍관조 인기를 뛰어 넘은 ‘부시 다람쥐’는 새로운 마스코트로 여겨질만큼 카디널스 팬들의 사람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경기도 다람쥐의 활약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12대 4 대승을 거뒀다. 사진·영상= vetfanz06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4번 타자’ 강정호 맹활약, 어땠나 보니?

    ‘4번 타자’ 강정호 맹활약, 어땠나 보니?

    ’4번 타자’ 강정호 맹활약, 어땠나 보니? ‘4번 타자 강정호’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번 타자로 나선 두 번째 경기에서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경기를 마쳤다. 피츠버그는 투타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화이트삭스를 11-0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1,3루에서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 카를로스 로돈과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 끝에 시속 94마일(151㎞)짜리 4번째 공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강정호의 안타로 3루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홈을 밟았다. 후속타자인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싹쓸이 3루타로 강정호도 홈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호세 타바타의 적시타까지 터져 나오면서 피츠버그는 1회에만 5점을 뽑아냈다. 강정호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5번째 공을 받아쳤지만 좌선상의 빠른 타구를 3루수 고든 베컴이 호수비로 잡아내 아웃됐다. 피츠버그는 4회말 2점을 추가했고, 강정호는 팀이 7-0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화이트삭스의 세 번째 투수 헥터 노에시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걸러냈고, 서벨리도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2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바타의 병살타 때 3루까지 진루한 강정호는 조디 머서의 펜스를 직접 맞히는 2루타로 홈에 들어왔다. 강정호는 팀이 2점을 더 뽑아 10-0으로 앞선 6회말 1사 2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그의 멀티히트 작성은 지난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이후 5일 만이다. 8회말 선두타자로 이날 마지막 타석에 선 강정호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73에서 0.280(143타수 40안타)으로 올라갔다. 이날까지 48경기에 출전한 강정호가 4번 타자로 나서기는 전날에 이어 두 번째다. 강정호는 이날 3루수로서도 화이트삭스의 공격 흐름을 끊는 흠 잡을 데 없는 수비를 펼쳤다. 피츠버그는 이날 투타 모두가 큰 활약을 했다. 1번타자 해리슨과 2번타자 마르테가 각각 4안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멀티히트를 작성한 타자가 7명이나 된다. 선발투수 프란시스코 릴리아노는 이날 8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화이트삭스 타선을 꽁꽁 묶었다.삼진은 12개나 잡아냈다. 이날 승리로 피츠버그는 5연승을 달렸다. 36승27패(승률 0.571)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5타수 무안타, 연속 안타 행진…현재 타율은?

    추신수 5타수 무안타, 연속 안타 행진…현재 타율은?

    추신수 5타수 무안타, 연속 안타 행진…현재 타율은? ‘추신수 5타수 무안타’   ‘5월 맹타’를 휘두르던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3안타를 터트리는 등 5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던 기세가 잠시 가라앉았다. 이로써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멈췄다. 시즌 타율은 0.243에서 0.233(116타수 27안타)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의 첫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의 선발투수 브루스 첸의 2구 슬라이더를 당겨봤지만 2루수 제이슨 킵니스에게 잡혔다. 추신수는 2회말 무사 1, 2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지만, 담장 바로 앞에서 상대 좌익수 라이언 레이번에게 잡혔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3번째 타석에서는 초구에 번트를 시도했으나 파울에 그쳤고 결국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6회말 2사 1루에서도 2루수 땅볼로 잡혔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텍사스는 불펜이 무너지면서 클리블랜드에 3-8로 역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1회초 클리블랜드에 2점을 내줬으나, 1회말 3번 타자 프린스 필더의 2점포 이은 4번 타자 애드리안 벨트레의 솔로포로 ‘백투백 홈런’을 만들며 점수를 3-2로 뒤집었다. 벨트레는 이번 홈런으로 개인 메이저리그 통산 400호 홈런을 기록, 동료와 관중의 축하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4회초 1사 3루에서 클리블랜드의 잭 월터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5회초에도 닉 스위셔에게 2타점 우전 안타를 허용해 3-5로 역전당했다. 6회초에는 선두타자 브렛 헤이스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내주고, 1사 1, 3루에서 마이클 브랜틀리와 로니 치즌홀에게 각각 안타와 희생플라이를 잇달아 허용해 2점을 더 빼앗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어깨 관절 마모됐을 가능성”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어깨 마모됐을 가능성” 류현진 데드암 증상 의심 류현진(28·LA 다저스)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존 헤이먼 CBS스포츠 기자는 9일 “류현진의 복귀가 가깝지 않다. 몇 차례에 걸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어깨 관절이 마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류현진은 공을 던질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부상이 심각하다고 믿을 이유는 없지만, 관절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의 어깨 이상설이 제기된 것은 가장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구속이 예상보다 낮게 나왔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직구의 평균 시속이 90~91마일(약 145~146㎞)을 기록했지만 지난 2일 불펜 피칭에서는 구속이 82~83마일(약 132~134㎞)에 불과했다.  다저스 재활 파트가 원하던 것보다 구속이 1~2마일 정도 낮게 나오자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재활 일정을 중단시켰다. 매팅리 감독은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재활 속도를 늦췄다”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LA 타임스 역시 “류현진은 원인이 불분명한 어깨 부상과 1년 이상 싸우고 있다”며 “애초 5월 중순이면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60일 부상자 명단에 오름으로써 5월 말까지 미뤄졌다. 지금은 언제 돌아올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의 재활 행보는 다시 멈췄다. 만약 수술이 불가피하다면 어디에 손을 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하지만 다저스에 따르면 두 차례의 MRI 촬영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문제를 찾는 데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LA 타임스는 “MRI 촬영으로도 잡히지 않는 아주 작은 손상이 있다면 문제는 복잡해진다. 선발투수의 어깨에 예방적 수술을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다저스가 류현진의 근육이 진짜로 찢어질 때까지 계속 공을 던지게 할 수도 없지 않은가”라고 되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지구 최고 투수들 두 번째 맞대결

    [MLB] 지구 최고 투수들 두 번째 맞대결

    29일 메이저리그 ‘전통의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시즌 5차전 경기가 열린 다저스타디움.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4회 초 선두 타자 버스터 포지에게 초구 148㎞짜리 직구를 힘차게 던졌다. 그러나 포지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갔고, 커쇼는 깜짝 놀라며 높이 떠오른 공을 쳐다봤다. 담장 뒤로 넘어간 걸 확인한 커쇼는 낙담한 표정을 지었지만 샌프란시스코 더그아웃에서 휴식을 취하던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는 ‘환상의 짝꿍’ 포지와 손뼉을 부딪치며 기쁨을 나눴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범가너가 정규리그 MVP 커쇼와의 재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틀 전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샌프란시스코가 범가너의 등판을 하루 미룬 덕에 성사된 이 대결은 ‘하늘이 만든 매치업’으로 불렸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범가너는 8이닝 5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2-1로 승리 투수가 됐고, 커쇼는 7이닝 7안타 8탈삼진 2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MVP 간 사상 초유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지난 23일에는 둘 다 7이닝을 채우지 못했으나, 이날은 숨 막히는 투수전을 전개했다. 거인 군단의 ‘안방 마님’이자 2012년 정규리그 MVP 포지가 화려한 조연 역할을 했다. 포지는 1회 2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낸 데 이어 4회 초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팀의 두 점을 모두 올렸다. 그간 포지는 커쇼에게 통산 타율 .177(62타수 11안타), 삼진 14개로 약했으나 이날은 달랐다. 다저스는 0-2로 뒤진 4회 말 지미 롤린스와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2·3루를 만든 뒤 4번 타자 하위 켄드릭이 유격수 땅볼로 한 점을 냈다. 그러나 5회 2사 1·2루, 6회 무사 1루, 7회 1사 1루에서는 모두 득점에 실패해 커쇼를 돕지 못했다. 개인 통산 100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넘긴 커쇼는 “범가너가 낮게 제구를 잘한 반면, 나는 그렇지 못했다”며 아쉬운 패배를 인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MLB] 류현진 불펜 피칭… “제구력 완벽·6월 복귀할 듯”

    류현진(28·LA 다저스)이 어깨 부상 이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을 했다. 류현진은 27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불펜에서 20개의 공을 던졌다. 아직 변화구는 시험하지 않았고 직구만 던지며 어깨 상태를 점검했다. 지난달 18일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약 5주 만에 캐치볼 단계를 건너뛰고 포수를 앉혀 놓은 채 공을 던졌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원하는 곳으로 공을 던졌다. 리듬을 잃지 않은 것 같았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통증도 느끼지 않았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팔 힘을 키우는 일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29일 다시 한번 불펜 피칭을 하고 피칭 강도와 투구 수를 늘릴 예정이다. 여기서도 문제가 없다면 변화구 구사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갈 전망이다. 선발투수인 만큼 100개를 던질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현지에서는 6월은 돼야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저스는 현재 마이크 볼싱어, 스콧 베이커 등 마이너리그 투수들을 임시 선발로 쓰고 있으며, 본격적인 순위 경쟁이 펼쳐지기 전 류현진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판단실수로 결국..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판단실수로 결국..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한편 본헤드플레이란,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어이없는 실수…김성근 감독 “볼 하나가 승부 갈랐다” 분노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어이없는 실수…김성근 감독 “볼 하나가 승부 갈랐다” 분노

    한화 정범모, 어이없는 본헤드플레이…김성근 감독 “볼 하나가 승부 갈랐다” 분노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한화 이글스 포수 정범모가 본헤드플레이로 팀의 사기를 떨어뜨렸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이 LG 이진영을 상대로 바깥쪽 코스의 패스트볼을 던졌다. 공은 바깥쪽에 꽉 찬 것처럼 보였지만,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갑자기 홈플레이트 뒤에서 벌떡 일어나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범모 스스로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김성근 감독은 심판의 설명을 듣고, 정범모를 쳐다본 후 덕아웃으로 돌아갔고 유먼 역시 황당함과 화를 감추지 못했다. 김성근 감독은 정범모의 본 헤드 플레이에 대해 “5회 볼 하나가 승부를 갈랐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LG에 0-10으로 완패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방송캡처(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황당한 판단 실수 ‘팬들 멘붕’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황당한 판단 실수 ‘팬들 멘붕’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한편 본헤드플레이란,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상황 보니 ‘황당’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상황 보니 ‘황당’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한편 본헤드플레이란,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프로답지 못한 실수’ 본헤드플레이란?

    한화 정범모, ‘프로답지 못한 실수’ 본헤드플레이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갑자기 홈플레이트 뒤에서 벌떡 일어나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범모 스스로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어이없는 실수에 팬-선수 모두 멘붕

    한화 정범모, 어이없는 실수에 팬-선수 모두 멘붕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한편 본헤드플레이란,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선수-감독-팬 ‘모두 멘붕’ 본헤드플레이란?

    한화 정범모 본 헤드 플레이, 선수-감독-팬 ‘모두 멘붕’ 본헤드플레이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한편 본헤드플레이란,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본헤드플레이란?’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본헤드플레이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한편 본헤드플레이란,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다시보니.. ‘황당’

    한화 정범모, 본헤드플레이 다시보니.. ‘황당’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수 포수 정범모가 잘못된 판단으로 본헤드플레이를 저질렀다. 이날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수비 상황, 주자 만루 상황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 이어 3-2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투수 셰인 유먼의 공에 주심은 스트라이크를 하지 않았고, 이진영이 볼넷을 얻어내며 LG가 밀어내기 1득점을 올렸다. 그 순간, 정범모가 갑자기 홈플레이트 뒤에서 벌떡 일어나 1루수 김태균에게 공을 던지며 덕아웃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범모 스스로 스트라이크라는 판단을 한 것. 포수 정범모가 1루로 공을 던지자, 3루까지 진루한 2루주자 정성훈이 재빨리 홈으로 향했고 LG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김성근 감독과 한화 선수들은 우효동 심판에게 항의를 했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