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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라 ‘1992 잔나비’

    날아라 ‘1992 잔나비’

    원숭이띠 스포츠 스타들이 나흘 뒤 떠오를 2016년 병신년 새해를 목 놓아 기다리고 있다. 특유의 스피드와 기량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무대와 해외 빅리그, 특히 리우올림픽 등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는 각오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1992년생)은 2016년이 기대되는 대표적 원숭이띠 스타다. 최근 선발 대신 교체 출전 등으로 어수선하지만 언제든 축구팬들의 기대와 신뢰는 여전하다. 23세 이하만 나갈 수 있는 리우올림픽에 손흥민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메달을 따낼 경우 군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올해 국내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두고 격돌했던 1992년생 동갑내기 이재성(전북)과 황의조(성남)도 K리그 무대를 또 한 번 휘젓고 다니겠다는 각오다. 중국 프로축구에서 옌볜FC의 2부리그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낸 박태하 감독(1968년생)도 1부리그 강팀과의 대결을 고대하고 있다. 프로야구에서는 마무리에서 선발투수로 복귀를 선언한 LG의 베테랑 좌완 봉중근(1980년생)의 부활이 기대된다. 미국프로야구 등에서 뛰다 국내로 돌아와 2007~2011년 LG의 에이스 선발을 도맡았던 봉중근은 2011년 팔꿈치 수술 후 마무리를 맡아 왔지만 내년 시즌 선발투수로 복귀를 준비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넥센 염경엽 감독(1968년생)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홈런왕’ 박병호, 자유계약선수(FA)로 넥센을 떠난 마무리 손승락 등으로 투타에 생긴 공백을 극복해야 할 숙제를 안고 새해를 맞는다. 프로농구에서는 대학시절 각각 고려대와 연세대를 이끌고 프로 데뷔 후에도 신인왕 등을 놓고 격돌했던 이승현(오리온)과 김준일(삼성·이상 1992년생)이 골밑 경쟁을 계속한다. 골프에서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 차에 접어드는 장하나를 비롯해 이민(이상 비씨카드) 등 1992년생들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내년 리우올림픽 유망주 가운데는 특히 1992년생 원숭이띠들이 많다. 부상으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중도 포기한 2012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수원시청)이 다시 뜀틀로 날아오를 채비를 갖췄고, 역시 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장미(우리은행)도 2회 연속 금 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금밭’으로 손꼽히는 태권도에서는 런던올림픽 남자 58㎏급 은메달리스트이자 12월 현재 올림픽랭킹 1위인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금메달에 재도전한다. 국가대표팀 발탁이 올림픽 메달보다 힘들다는 양궁에서는 올해 리우 프레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우진(청주시청)이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남자유도의 김원진(양주시청·60kg급), 곽동한(하이원·90kg급), 조구함(수원시청·100kg급) 등도 메치기 한판을 단련하고 있고, 두 명의 남자 탁구 단식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영식(대우증권)도 메달을 위해 ‘타도 중국’을 부르짖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류현진 정상 복귀 확신 못 해”

    “류현진의 정상 복귀를 확신할 수 없다.” 미국 LA타임스는 15일 ‘내년 LA다저스는 류현진의 복귀를 확신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류현진의 정상 복귀를 낙관하지 말고 새로운 선발투수 영입에 나서야 한다는 게 요지다. 칼럼은 “다저스는 선발투수 로테이션 문제가 심각하다. 현재 투수진 가운데 클레이턴 커쇼, 알렉스 우드, 브렛 앤더슨만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영입한 이와쿠마 히사시가 합류한다고 해도 선발 한 자리가 빈다”면서 “한 자리를 채울 이상적인 후보는 류현진이지만 만약의 경우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2년 동안 28승 15패, 평균자책점 3.17로 호투하며 3선발의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류현진은 지난 5월 22일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근육이나 관절막 등 주변 조직이 관절과 잘 붙어 있도록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관절 와순이 찢어졌다. 하지만 회전근에는 이상이 없었다. 다저스 주치의이자 류현진의 수술을 집도한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최근 5년 연구 결과를 보면 어깨관절과 회전근을 동시에 수술한 선수 중 57%만이 정상 복귀했다. 관절 와순만 손상된 경우는 80%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따라서 류현진이 정상 복귀할 가능성은 80%라는 얘기다. 그러나 칼럼은 류현진이 정상적으로 복귀하지 못할 확률 20%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선발진에 포함할 투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저스는 류현진의 복귀를 서두르지 말고 조심히 다뤄야 한다. 그래서 선발이 더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병호도 가고 밴헤켄도 가고… 넥센에 불어닥친 한파

    불방망이를 앞세워 프로야구 인기 구단으로 발돋움한 넥센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 투타의 핵심 동력을 잃어 이대로라면 내년 추락이 불가피해 보인다. 내년 고척돔구장 시대를 맞는 넥센은 전력 보강이 절실한 터라 올겨울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간판 거포 박병호(29)는 현재 메이저리그 ‘포스팅’(비공개경쟁입찰) 최고가를 써낸 미네소타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미네소타도 박병호를 잡겠다는 의지가 강해 계약이 무난히 성사될 전망이다. 여기에 에이스 밴헤켄(36)의 일본 진출도 확정됐다. 넥센은 25일 이적료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에 밴헤켄 보유권을 세이부에 양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에서 뛴 외국인 선수가 이적료를 남긴 것은 처음이다. 넥센은 “밴헤켄과 120만 달러에 내년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하지만 11월부터 세이부에서 집요하게 밴헤켄 영입 의지를 보였고 흔들린 밴헤켄도 구단에 일본 진출 의사를 밝혔다. 결국 이적료를 받고 풀어줬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넥센이 밴헤켄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하지만 넥센은 2014시즌 뒤 2년 계약을 약속한 것은 사실이나 ‘구두 합의’라고 강조했다. 넥센은 전력 보강이 다급해졌다. 일단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넥센의 FA는 손승락과 유한준, 이택근, 마정길 등 4명이다. 특히 손승락은 23세이브를 올리며 뒷문을 책임졌고 유한준은 안타 1위(188개), 타율 2위(.362) 등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적어도 둘은 놓칠 수 없는 투타의 핵심 자원이다. 이어 넥센은 27일 열리는 2차 드래프트(비공개)에 기대를 건다. 넥센은 선수를 보는 안목이 남다른 팀으로 알려져 있다. ‘흙 속의 진주 찾기’로 불리는 2차 드래프트에서 진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제도는 출전 기회를 갖지 못하는 선수들에게 활로를 열어 주기 위해 도입됐다. 구단별 보호선수 40명을 제외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넥센의 안목은 외국인선수 영입에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은 나이트와 밴헤켄 등을 영입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현재는 피어밴드(30)와 총액 58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친 상태다. 선발투수와 거포를 물색 중인 넥센이 어떤 용병을 영입하느냐에 따라 내년 판도에 큰 영향을 줄 태세다. 그동안 넥센은 타 구단 FA에 무관심했다. 이번 FA 싸움에서도 한걸음 물러설지 지켜볼 일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리미어12] 살아난 한 방, 두 번 안 당해

    [프리미어12] 살아난 한 방, 두 번 안 당해

    한국 야구대표팀이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를 상대로 ‘도쿄대첩’에 나선다. 지난 16일 대만에서 열린 ‘2015 프리미어12’ 8강전에서 쿠바를 7-2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19일 일본의 심장 도쿄돔에서 숙적 일본과 결승 티켓을 놓고 외나무다리 사투를 벌인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격전지 도쿄에 입성한다. 도쿄돔에서의 한·일전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1, 2위 결정전 이후 2446일 만이다. 당시 예선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2-14(7회 콜드게임패)로 졌지만 1, 2위 결정전에서는 1-0으로 이겼다. 또 2006년 WBC 도쿄돔 예선전에서도 3-2로 승리했다. 당시 사령탑은 모두 김인식 감독이었다. 한국은 숙명의 한·일전 성사로 고대했던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지난 8일 일본과의 개막전에서 0-5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상대 선발 오타니의 완벽투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오타니는 시속 160㎞를 웃도는 직구와 최고 147㎞의 포크볼로 한국 강타선을 6이닝 2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농락했다. 그런 오타니가 한국과의 준결승에 다시 나선다. 일본은 개막전 이후 치른 5경기 동안 오타니를 철저히 아꼈다. 오타니는 오로지 한국전에 대비하며 10일 만에야 마운드에 서게 된다. 하지만 한국 타선은 무기력했던 당시와 사뭇 다르다. 예선과 8강전을 치르면서 타격감이 살아난 데다 쿠바전 2회 6안타 등 집중력까지 빛을 내고 있다. 특히 김현수(두산)가 25타수 8안타, 타율 .320으로 맹활약하고 ‘예비 빅리거’ 이대호(소프트뱅크), 박병호(넥센)가 짜릿한 손맛을 보는 등 중심 타선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주포 이대호는 “두 번 당하면 자존심이 상할 것”이라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게다가 일본이 우승을 위해 준결승 일정까지 하루 앞당기는 ‘꼼수’를 쓴 것이 알려지면서 선수들의 눈빛도 매서워졌다. 한국은 팀 타율 .289(5위)로 일본(.324 1위)에 뒤지나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2.42(2위)로 일본(.283 3위)에 앞선다. 김인식 감독은 4강을 확정 지은 뒤에도 ”당장 선발투수를 밝힐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대은(지바롯데)이 유력하지만 다른 카드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대은은 일본 타자들을 많이 상대했고 도쿄돔에도 서 봤다. 하지만 일본도 이대은을 잘 아는 탓에 김 감독의 생각도 많아졌다. 깜짝 카드로는 탈삼진왕 차우찬(삼성)과 이태양(NC)이 점쳐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리미어12]‘유럽의 맹주’ 네덜란드, 홈팀 대만 격파

     ‘유럽야구의 맹주’ 네덜란드가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의 국가대항전인 프리미어12 A조 첫 경기에서 홈팀 대만을 꺾었다.  네덜란드(세계랭킹 5위)는 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만(4위)과의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7-4로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커트 스미스(미국 독립리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대만은 1회말 선두타자 양다이강(니혼햄)의 솔로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대만 선발투수 천관위(지바 롯데)는 2회에 흔들렸다. 피안타 두 개로 맞은 1사 1, 3루에서 랜돌프 오두버(워싱턴 더블A)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점을 내준 데 이어 후속타자 유렌델 데 캐스터(멕시코리그)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았다.  대만은 4회말 권옌원(라미고)의 우중간 안타와 린즈셩(퉁이)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4번 타자 린홍위(라미고)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4-2로 쫓아갔다. 린홍위는 6회말 솔로홈런까지 쏘아올렸다.  대만은 8회말이 못내 아쉬웠다. 린즈셩이 1사 2루에서 2루타를 쳤지만, 2루 주자 양다이강은 머뭇거리다가 홈으로 들어올 타이밍을 놓치고 3루에서 멈췄다. 대만은 이후 1사 2, 3루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아쉬운 주루 플레이는 결국 공격 흐름을 네덜란드에 내줬다.  네덜란드는 9회초 스미스의 1타점 적시타와 숀 자라가(LA 다저스 트리플A), 샤를론 슈프(볼티모어 트리플A)의 각각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3점을 더 달아났다. 대만의 장지옌밍(EDA)은 9회말 1타점 적시타를 쳤지만 이미 승부의 추는 기운 뒤였다.  한편 한국은 일본,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멕시코와 함께 B조에 속했다. 전날 일본(세계랭킹 1위)에 0-5로 완패한 한국(8위)은 11일 도미니카공화국(6위)과 경기를 치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감독 “오타니 쇼헤이 볼이 굉장히 좋았다”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감독 “오타니 쇼헤이 볼이 굉장히 좋았다”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감독 “오타니 쇼헤이 볼이 굉장히 좋았다” 프리미어 12한국, 오타니 쇼헤이 김인식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8일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일본의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 이날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공식 개막경기인 일본과의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특히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에게 한국 타선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두 개씩만 뽑고 삼진을 10개나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시속 161㎞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우며 연신 삼진을 잡아냈다. 김 감독은 “결국은 상대 투수가 굉장히 좋았다”면서 “선발 오타니의 볼이 좋았다. 특히 포크볼이 좋아 우리 타자가 못 따라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나온 투수들도 대부분 다 좋았다”면서 “우리는 나중에 조금 타격이 됐는데 마무리를 못 지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서 “우선 볼이 빠르고 포크볼을 스트라이크에 던졌다고 2스트라이크에서는 볼로 던졌다 하는 식의 변화를 줘 포크볼이라도 타자들이 현혹되기 쉽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 선발투수였던 김광현(SK)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는데 운이 안 따랐다”고 위로했다. 김광현은 이날 2⅔이닝 2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 감독은 “김광현의 볼이 처음엔 괜찮았다. 하지만 60개 정도 되니 현저히 구위가 떨어지더라”면서 “운이 안 따랐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오타니 쇼헤이 볼 우리 타자들 현혹시켜” 어땠길래?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오타니 쇼헤이 볼 우리 타자들 현혹시켜” 어땠길래?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오타니 쇼헤이 볼 우리 타자들 현혹시켜” 어땠길래?프리미어 12한국, 오타니 쇼헤이 김인식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8일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일본의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 이날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공식 개막경기인 일본과의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특히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에게 한국 타선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두 개씩만 뽑고 삼진을 10개나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시속 161㎞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우며 연신 삼진을 잡아냈다. 김 감독은 “결국은 상대 투수가 굉장히 좋았다”면서 “선발 오타니의 볼이 좋았다. 특히 포크볼이 좋아 우리 타자가 못 따라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나온 투수들도 대부분 다 좋았다”면서 “우리는 나중에 조금 타격이 됐는데 마무리를 못 지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서 “우선 볼이 빠르고 포크볼을 스트라이크에 던졌다고 2스트라이크에서는 볼로 던졌다 하는 식의 변화를 줘 포크볼이라도 타자들이 현혹되기 쉽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 선발투수였던 김광현(SK)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는데 운이 안 따랐다”고 위로했다. 김광현은 이날 2⅔이닝 2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 감독은 “김광현의 볼이 처음엔 괜찮았다. 하지만 60개 정도 되니 현저히 구위가 떨어지더라”면서 “운이 안 따랐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우리 타자들이 못 따라가” 대체 어땠길래?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우리 타자들이 못 따라가” 대체 어땠길래?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우리 타자들이 못 따라가” 대체 어땠길래?프리미어 12한국, 오타니 쇼헤이 김인식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8일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일본의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 이날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공식 개막경기인 일본과의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특히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에게 한국 타선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두 개씩만 뽑고 삼진을 10개나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시속 161㎞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우며 연신 삼진을 잡아냈다. 김 감독은 “결국은 상대 투수가 굉장히 좋았다”면서 “선발 오타니의 볼이 좋았다. 특히 포크볼이 좋아 우리 타자가 못 따라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나온 투수들도 대부분 다 좋았다”면서 “우리는 나중에 조금 타격이 됐는데 마무리를 못 지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서 “우선 볼이 빠르고 포크볼을 스트라이크에 던졌다고 2스트라이크에서는 볼로 던졌다 하는 식의 변화를 줘 포크볼이라도 타자들이 현혹되기 쉽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 선발투수였던 김광현(SK)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는데 운이 안 따랐다”고 위로했다. 김광현은 이날 2⅔이닝 2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 감독은 “김광현의 볼이 처음엔 괜찮았다. 하지만 60개 정도 되니 현저히 구위가 떨어지더라”면서 “운이 안 따랐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감독 “오타니 쇼헤이 볼 굉장히 좋아” 패인 들어보니?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감독 “오타니 쇼헤이 볼 굉장히 좋아” 패인 들어보니?

    프리미어 12한국, 김인식 감독 “오타니 쇼헤이 볼 굉장히 좋아” 패인 들어보니? 프리미어 12한국, 오타니 쇼헤이 김인식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8일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일본의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 이날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공식 개막경기인 일본과의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특히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에게 한국 타선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두 개씩만 뽑고 삼진을 10개나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시속 161㎞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우며 연신 삼진을 잡아냈다. 김 감독은 “결국은 상대 투수가 굉장히 좋았다”면서 “선발 오타니의 볼이 좋았다. 특히 포크볼이 좋아 우리 타자가 못 따라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나온 투수들도 대부분 다 좋았다”면서 “우리는 나중에 조금 타격이 됐는데 마무리를 못 지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서 “우선 볼이 빠르고 포크볼을 스트라이크에 던졌다고 2스트라이크에서는 볼로 던졌다 하는 식의 변화를 줘 포크볼이라도 타자들이 현혹되기 쉽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 선발투수였던 김광현(SK)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는데 운이 안 따랐다”고 위로했다. 김광현은 이날 2⅔이닝 2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 감독은 “김광현의 볼이 처음엔 괜찮았다. 하지만 60개 정도 되니 현저히 구위가 떨어지더라”면서 “운이 안 따랐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타자들 현혹되기 쉽다” 대체 어땠길래?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타자들 현혹되기 쉽다” 대체 어땠길래?

    프리미어12 오타니 쇼헤이 “타자들 현혹되기 쉽다” 대체 어땠길래? 프리미어 12한국, 오타니 쇼헤이 김인식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8일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일본에 완패한 것을 두고 일본의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한국은 이날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공식 개막경기인 일본과의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0-5로 완패했다. 특히 일본의 선발투수 오타니 쇼헤이(닛폰햄)에게 한국 타선은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두 개씩만 뽑고 삼진을 10개나 당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시속 161㎞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우며 연신 삼진을 잡아냈다. 김 감독은 “결국은 상대 투수가 굉장히 좋았다”면서 “선발 오타니의 볼이 좋았다. 특히 포크볼이 좋아 우리 타자가 못 따라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나온 투수들도 대부분 다 좋았다”면서 “우리는 나중에 조금 타격이 됐는데 마무리를 못 지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오타니에 대해서 “우선 볼이 빠르고 포크볼을 스트라이크에 던졌다고 2스트라이크에서는 볼로 던졌다 하는 식의 변화를 줘 포크볼이라도 타자들이 현혹되기 쉽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국 선발투수였던 김광현(SK)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좋은 투구를 했는데 운이 안 따랐다”고 위로했다. 김광현은 이날 2⅔이닝 2실점하고 조기 강판됐다. 김 감독은 “김광현의 볼이 처음엔 괜찮았다. 하지만 60개 정도 되니 현저히 구위가 떨어지더라”면서 “운이 안 따랐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캔자스시티 또 역전극… 월드시리즈 먼저 2승

    캔자스시티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도 승리하며 30년 만의 정상 등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캔자스시티는 29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2차전에서 조니 쿠에토의 역투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전날 연장 14회 끝에 메츠를 5-4로 꺾은 캔자스시티는 이날 승리로 홈에서 열린 1, 2차전을 쓸어 담았다. 쿠에토는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2피안타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맞대결이 승부를 갈랐다. 메츠는 이날 전까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3경기 3승 평균자책점 1.80으로 활약했던 선발 제이컵 디그롬이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뼈아팠다. 반면 앞선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7.88로 부진했던 쿠에토는 월드시리즈에서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야구] “2승 문제 없다” vs “2차전은 없다”

    [프로야구] “2승 문제 없다” vs “2차전은 없다”

    “2차전은 없다.”(염경엽 넥센 감독), “2경기 다 잡는다.”(김용희 SK감독) 염경엽 감독과 김용희 감독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7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저마다 ‘필승’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넥센의 주장 이택근과 주포 박병호, SK의 주장 조동화와 마무리 정우람이 동석했다. 4위 넥센은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선다. 첫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비기면 2차전을 치르지 않고 준플레이오프에 나간다. 우승을 목표로 올 시즌을 시작했던 두 감독은 모두 아쉬운 마음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염 감독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시즌을 시작했는데 어려운 점도, 부족한 점도 많았다”면서 “세 번째 포스트시즌이다. 어렵게 시작하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삼성 대항마로 꼽혔지만 와일드카드 덕에 5위로 턱걸이한 김 감독은 “모자람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하지만 막판 선수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마지막 티켓을 잡았다. 한 경기만 져도 탈락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염 감독과 김 감독은 예상대로 에이스 밴헤켄과 김광현을 나란히 선발투수로 예고해 1차전은 좌완 선발 맞대결로 성사됐다. 염 감독은 “밴헤켄을 선발로 내세운 것은 1차전에서 승부를 끝내겠다는 의미”라면서 “가장 승리할 수 있는 카드”라고 단언했다. 이에 김 감독은 “김광현이 넥센과의 경기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했고, 무엇보다 큰 경기 경험이 많은 것도 강점”이라고 맞받았다. 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김광현의 슬라이더에 많이 당했다. 그 부분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큰 경기에서는 중심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줘야 한다. 박병호, 이택근, 유한준 등이 히어로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감독도 “밴헤켄은 체인지업이 워낙 좋고 템포가 빠르다“면서 “경기 후반도 중요하지만 초반에 어떻게 밴헤켄을 공략해 선취점을 뽑느냐가 승부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밴헤켄은 올 시즌 15승 8패, 평균자책점 3.62를 작성했다. 목동에서는 9승 1패, 평균자책점 3.41을 찍었다. 특히 SK를 상대로는 2승에 평균자책점 1.73으로 매우 강했다. 하지만 LG에서 이적한 정의윤에게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박재상에게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허용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14승 6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넥센전에서는 지난 8월 20일 목동 경기에 한 차례 등판해 6이닝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번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미친’ 선수가 나올 것이냐는 질문에 염 감독은 “어느 한 선수보다는 박병호와 이택근 두 선수가 미친다면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김 감독도 “김광현과 이재원, 정의윤이 미쳐주길 바란다”며 밝게 웃었다. 넥센에서 마지막 포스트시즌이 될 수 있는 박병호는 “그 문제는 나중 일이다. 지난 2년간 가을야구에서 깨달은 점이 많다. 경기에 집중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염 감독은 “두 차례 포스트시즌 동안 선수들에게 즐기라고 얘기했지만 이번에는 즐길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김 감독도 “준플레이오프를 생각할 여유는 없다”며 필승 의지와 절박함을 거듭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레프스나이더, MLB 뉴욕양키스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출장 ‘한국인 입양아’ 주목

    레프스나이더, MLB 뉴욕양키스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출장 ‘한국인 입양아’ 주목

    레프스나이더,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선발출장 ‘한국인 입양아’ 주목 ‘레프스나이더’ 뉴욕 양키스의 한국계 선수 레프스나이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로버트 레프스나이더가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의 ‘2015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에 레프스나이더가 올랐다. 휴스턴은 20승 8패 평균자책점 2.48를 기록한 ‘사이영상 후보’ 댈러스 카이클을, 양키스는 12승7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한 ‘일본 출신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4회초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앞서 2회초 4번타자 콜비 라스무스의 우월 솔로홈런과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카를로스 고메즈의 좌월 솔로홈런에 힘입어 휴스턴이 양키스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레프스나이더는 2회말 첫 타석에서 투수 앞 땅볼로 아웃됐다. 레프스나이더는 한인입양아 출신의 첫 메이저리거. 지난 2월 양키스에 입단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월 B섹션 13면 톱기사로 “레프스나이더는 한국서 태어난 입양아로 올 시즌 양키스의 유망 신인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성장 과정과 가족 등을 대서특필한 바 있다. 뉴저지 레코드도 7일 “누구도 레프스나이더만큼 스프링캠프의 주목을 받고 있지 않다. 그는 남다른 성장배경과 선수로서의 재능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관심을 나타냈다. 186cm의 신장에 92kg의 당당한 체구인 그는 우익수출신으로 2012년 애리조나대를 대학리그에서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양키스에 지명돼 마이너리그 통산 313경기에서 높은 타율(0.297)과 출루율(0.389)을 기록하며 로빈슨 카노와 브렛 가드너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1991년 3월26일 서울서 태어난 레프스나이더는 생후 5개월 만에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독일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 부모에게 입양됐다. 역시 한국에서 입양된 두 살 많은 누나 엘리자베스도 대학에서 재능 있는 소프트볼선수로 맹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방송 캡처(레프스나이더)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 배트걸 권안나, “폭우 싫다 싫어...(자연스럽게 눈도 찔끔...혀도 쑥...”

    LG 배트걸 권안나, “폭우 싫다 싫어...(자연스럽게 눈도 찔끔...혀도 쑥...”

    1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주말 두번째 경기가 열렸다.넥센은 좌완 금민철을, 롯데는 심수창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넥센의 공격도중 쏟아진 폭우에 경기는 중단됐다. 넥센 배트걸 권안나가 1회말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배트를 들고 뛰고 있다. 강영조 스포츠서울 기자 kanjo@sportsseoul.com
  • [NPB]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포

    [NPB]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포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33)가 올 시즌 22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대호는 9일 일본 지바현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09에서 .311로 올랐고 타점은 66개, 득점은 51개로 늘어났다. 소프트뱅크가 1-0으로 앞선 4회 초 첫 타자로 나온 이대호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지바롯데 선발 오미네 유타의 4구째 높게 들어온 포크볼을 잡아당겨 22호 홈런을 좌측 스탠드에 꽂았다. 이대호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5일 닛폰햄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이로써 이대호는 일본 무대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인 24개에 2개 차로 근접했다. 이어 이대호는 8회 초 첫 타자로 나와 지바롯데 두 번째 투수 가쓰키 료지의 높은 공을 밀어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1루를 밟은 이대호는 1사 후 7번 타자 요시무라 유키 타석 때 풀카운트가 되자 투수의 투구와 함께 2루를 향해 뛰었다. 한국에서 11시즌을 뛰며 통산 도루 9개에 도루 실패 9개를 기록했던 이대호는 일본 진출 이후 도루가 없었다. 이날도 이대호는 결국 2루에서 잡히며 도루 실패를 기록했고, 요시무라는 헛스윙 삼진을 당해 아웃카운트 2개가 올라가 버려 이닝이 끝났다. 소프트뱅크는 선발투수 데라하라 하야토의 8이닝 1실점 역투 속에 최근 지바롯데에 당한 2연패를 끊고 3-1로 승리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단독] 지바롯데 이대은, 30일 세이부전 선발 출전 ‘57일 만의 복귀’

    [단독] 지바롯데 이대은, 30일 세이부전 선발 출전 ‘57일 만의 복귀’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이대은 선수(26)가 30일 선발투수로 복귀한다. 지바롯데 마린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대은은 오는 30일 오후 6시 15분 일본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리는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올해 처음으로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지바롯데의 3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이대은은 지난 6월 선발에서 불펜으로 이동했다. 이대은의 선발 복귀는 지난달 3일 첫 불펜 출전 이후 57일 만이다. 이대은은 불펜 전향 후 최근 10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방어율을 3.93까지 끌어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광현, 속임수 플레이 논란

    김광현, 속임수 플레이 논란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사진=중계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논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논란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가 화제다.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알고 있었나? 해명 보니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김광현이 빈 글러브로 태그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속임수 플레이 논란 ‘유령 태그’ 대체 왜?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속임수 플레이 논란 ‘유령 태그’ 대체 왜?

    김광현 빈 글러브 태그 SK 투수 김광현이 빈 글러브 태그 아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대구구장에서 진행된 KBO리그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장한 김광현은 0 대 0으로 팽팽하게 맞선 4회 2사 2루 상황에서 박석민의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박석민의 타구가 바운드되며 3루선상으로 향했고, 1루수 앤드류 브라운과 3루수 김연훈, 김광현까지 달려들었다. 그 사이 타자주자 박석민은 1루에 도착했고, 타구를 잡은 김광현은 홈으로 파고들던 2루 주자 최형우를 태그했다. 원현식 주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하지만 중계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최형우를 태그했던 김광현의 글러브에는 공이 없었다. 1루수 브라운이 김광현보다 먼저 타구를 잡았던 것. 심판을 비롯, 최형우도, 삼성 벤치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결국 삼성은 선취점을 올리지 못한 채 이닝을 종료했다. 이날 SK는 김광현이 8회 2아웃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11회까지 접전 끝에 1 대 2로 패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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