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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홍콩서 본격 자본사냥

    우리銀 홍콩서 본격 자본사냥

    |홍콩 이창구특파원|국내 은행이 세계 자본의 ‘정글’인 홍콩에서 본격적으로 자본 사냥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30일 홍콩에서 한국계 최초의 역외 투자은행(IB)인 홍콩우리투자은행 설립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우리은행 경영진뿐 아니라 홍콩 금융감독당국 부총재, 씨티그룹, 골드만삭스,JP모건 등 전세계 유수의 IB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은 국내 은행의 기존 해외지점과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기존 해외지점이 교포와 현지 진출 기업을 상대로만 영업을 했다면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과 기업, 금융기관을 상대로 회사채 중개, 인수·합병(M&A) 주선, 기업 구조조정 등을 진행한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이를 위해 외국의 IB 전문가 16명을 채용했다. 현상순 대표는 “홍콩에 투자은행 플랫폼을 세운 것에 대해 많은 IB들이 관심을 보인다.”면서 “내년에는 3000만달러의 영업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계 투자은행의 고위 관계자는 “대형 IB들이 관심을 갖지 못했던 분야나 업무협력 등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우선 아시아, 중동, 동유럽 등 신흥시장 기업을 상대로 한 기업금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화 채권 발행, 기업 구조조정 및 컨설팅, 구조화 상품 설계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싱가포르 해운사에 대한 선박금융 7700만달러 주선을 완료했다. 현재 중동지역 발전소 및 인도네시아 조선소 건설 금융주선을 추진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항공사 M&A를 주선할 예정이다. 황영기 은행장은 “홍콩우리투자은행은 한국 금융권이 세계 IB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머지않아 글로벌 플레이어로 두각을 나타내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는 우리은행이 전액 투자한 5000만달러가 자본금의 전부이지만, 연내에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5000만달러를 더 증자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콩우리투자은행은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갈 길은 멀다.IB의 핵심인 전문가가 부족하고, 인지도도 거의 없어 신규 사업을 따내기가 쉽지 않다. 또 사업 자체보다는 국내 은행이 한 번도 확립하지 못한 IB 운영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 현재의 순환 인사, 일률적인 연공서열 및 평등한 임금으로는 IB 전문가를 키울 수 없다. window2@seoul.co.kr
  • [기로에 선 국책은행] (1) 길 잃은 3대은행

    [기로에 선 국책은행] (1) 길 잃은 3대은행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 ‘3총사’가 기로에 섰다. 과거 개발시대, 경제 발전의 심장 역할을 했던 국책은행들이 시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은행의 업무영역까지 파고 드는 ‘공룡’이 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감사원은 이달 중 방만한 경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재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도 역할 조정 방안을 내놓는다. 국책은행의 난맥상과 고민, 발전 방향을 3차례에 걸쳐 조명한다. # 장면1 “LG카드 매각과정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다. 공개매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잘못 판단했다.” 지난달 29일 국회 재경위 업무보고에서 산업은행 김창록 총재는 공개매수 대상인 LG카드의 매각을 정반대인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해온 데 대해 사과했다. 인수 후보들과 인수·합병(M&A) 전문가들은 “국내 M&A 주선 실적 1위라는 산업은행이 M&A의 기초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비판했다. # 장면2 “산업은행이 ‘올코트프레싱(전면강압수비)’으로 우리를 압박하고 있다.”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은 지난달 9일 경영전략회의에서 산업은행의 업무 영역 확장을 경계했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이에 대해 “갈 길을 몰라 헤매고 있는 국책은행의 난맥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직 비대화… 서로 업무 중복 산업·수출입·기업은행이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놓여 있다. 법으로 정해진 고유 업무가 사라지면서 민간영역에서 시중은행들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비대해진 조직과 임직원들의 높은 연봉도 계속 도마에 오른다. 산업은행은 최근 김 총재의 ‘베이징 구상’을 통해 자원·에너지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 기업을 지원하고, 아시아·동유럽 등 신흥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는 수출입은행의 고유 영역이어서 두 은행간 ‘샅바 싸움’이 치열하다. ●“산업銀 경영실패 책임진 적 없다” 산업은행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민간영역에서 국내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부자들을 위한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까지 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은 경영 실패로 혹독한 구조조정을 당했지만 산업은행은 경영 실패에 대해 한번도 책임진 적이 없다.”면서 “자본이 바닥나면 세금으로 꼬박꼬박 메워 주니 당연히 방만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산업은행은 외환위기 이후 기업 구조조정을 담당하면서 많은 자회사를 거느리게 됐고, 이들 회사의 상층부는 산은 출신으로 채워졌다.2000년 이후 퇴직한 부총재와 이사 16명 중 14명이 자회사, 출자회사, 거래회사의 임원이 됐다. 경쟁 은행은 물론 고객인 거래 기업들조차 산업은행의 우월적 지위에 대해 불만을 표출한다. ●수출입, 기업은행도 고민 수출입은행이 당장 민영화될 가능성은 없다. 그러나 선박금융, 플랜트사업, 해외자원개발 등 산업은행과 중첩되는 업무가 많다. 수출보험공사와의 구분도 애매해 통·폐합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정부의 보호 아래 조직 자체가 베일에 가려진 것도 ‘아킬레스건’이다. 산업은행총재와 기업은행장은 때마다 국회에 불려가지만 수출입은행장은 국정감사에서조차 ‘열외’되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좀 달라졌지만, 시중에서는 산업은행을 ‘신이 내린 직장’, 수출입은행은 그보다 한 단계 높은 ‘신도 모르는 직장, 신이 다니고 싶어하는 직장’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기업은행은 범정부 지분이 66.7%이다. 정부는 이 가운데 15.7%를 올해 안에 매각할 계획이다. 한국금융연구원 관계자는 “국책은행의 가장 큰 문제점은 ‘낙하산 인사’”라면서 “3년마다 경제관료 출신이 수장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직원들은 고객보다는 당연히 정부의 ‘의중’과 연줄에 의한 승진에 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총괄팀장 정병윤△부동산평가〃 이충재△건설경제〃 손태락△기반시설기획〃유인상△수자원정책〃 홍형표△항공안전본부 운항정책〃 김관연△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전수현△국토지리정보원 측지과장 한상득■ 농림부 △통계기획팀장 徐壯雨△해양수산부(무역진흥팀장) 파견 申昌浩■ 한국수출보험공사 ◇감사 △任左淳■ 한국수출입은행 ◇승진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沈亨洙△EXIM 컨설팅센터 시니어컨설턴트 黃甲鉉△특수여신관리실 선임관리역 李石珍△인사부소속 국내연수 金學洙△프로젝트금융부 PF2팀장 姜勝中△선박금융부 선박금융3〃 兪承鉉△여신총괄부 여신제도〃 林秉甲 ◇전보(부서장)△협력기획실장 方斗勳△남북협력2〃 陳炳石△홍보〃 盧亨鐘△특수여신관리〃 金海鉉△국별조사〃 鄭載根△비서〃 南基燮△관리지원〃 禹景植△EXIM 컨설팅센터장 柳在益△인재개발원장 崔洪鎭△광주지점장 朴采奎△인천〃 李昌植△강남〃 高錫基△대전〃 林明星△워싱턴사무소장 崔成煥△멕시코시티〃 邊營厚△수은베트남리스금융사장 洪榮杓 (팀장)△프로젝트금융부 PF4팀장 梁桓準△프로젝트금융부 PF5〃 金容蒙△일반수출금융부 일반수출금융〃 全元英△해외투자금융부 투자사업금융2〃 金景子△선박금융부 선박금융4〃 趙韋澤△중소기업금융부 중소금융2〃 李使益△경협1실 아시아1〃 羅基煥△법무실 국제계약〃 石起奉△자금부 자금운용〃 尹錫萬△자금부 오퍼레이션〃 宋寅大△국제금융부 외화조달〃 金聖喆△국제금융부 외화운용〃 鄭求熙△인사부 노사협력〃 閔興植△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 李東桓△리스크관리부 여신감리〃 崔鎔權■ KBS △보도본부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尹堤春■ 고려대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河京孝△정책대학원장 겸 정경대학장 趙政男△공학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金壽遠■ 한국산업기술대 △교무처 교무1팀장 金鎭寬△〃 교무2〃 廉弘郁△행정처 학생복지〃 金錫基△〃 총무〃 崔東守△〃 시설관리〃 鄭光鎭△기획실 정책개발〃 李龍凞△〃 국제협력〃 李栽明△학술정보〃 韓 龍△산학지원〃 趙祥鉉■ 머니투데이 △경영기획실장(상무이사) 도영봉△경영지원실장(〃) 박동원△편집국장(이사대우) 박종면△광고국장(〃) 윤병훈△시스템팀장(부장) 김차식△증권부 부장대우 박영암△영업2부 부장직대(부장대우) 김재억■ 대한화재 ◇부장급 △감사실장 表潤鍾△자동차업무팀장 韓東仁△영업4부장 劉榮珉 ◇부장대우급 △대구지점장 鄭炳泰△광주지점장 金東壕 △수원보상서비스센터장 黃義一 ◇차장급 △충청지점장 金義澤△거창영업소장 洪起迦△경주영업소장 金正守△강서보상팀장 金甲洙△광주보상대인팀장 許昌寧△마산보상팀장 朴聖薰△강남보상팀장 丘哲熙△기획조정실 白寅賢 柳定坤△인사총무팀 金春杓■ 동아일보 ◇부장급 △논술사업본부 기획위원 안기석△편집국 특집팀 전문기자 조성하
  • [인사]

    ■ 산업자원부 ◇전보△균형발전정책담당관 田尙憲△수송기계산업과장 金榮敏△반도체전기과장 鄭升一△방사성폐기물과장 羅基龍 ■ 서울시 교육청 ◇교장 전보 △세현고 金大辰△신서고 韓相彬△효문고 姜喆仁◇교장 승진 △개운중 孫永津△효문중 權赫昌△양진중 邢南圭△염경중 朱允洙◇교감 전보 △세현고 李轍雨◇교감 승진 △신서고 尹東遠△효문고 成德鉉△개운중 兪瑞映△효문중 서상완△양진중 金文植△염경중 金容喆 ■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보△감사실장 朴種彬△사업개발실장 李貫雄△복권사업실장 池奉燦△협동화사업처장 全永達△강원영동지부장 李容辰■ 인구보건복지협회 △본부 기획조정실장(고령화대책사업본부장 겸직) 김동승△〃 교육연수원장 송인숙△〃 홍보실장 신순철△전북지회 지회본부장 고현만△서울시〃 〃 김광식△제주도〃 〃 임연환△경남〃 부설의원장 임성열△서울시〃 〃 박상기△대전시·충남〃 〃 박광서△본부 기획조정실 행정지원팀장 손기범△〃 저출산대책사업본부 출산장려〃 최재준△〃 〃 불임대책사업〃 백관수△광주시·전남지회 팀장 조근현△경남〃 〃 임성근△대전시·충남〃 〃 정관순△서울시〃 〃 곽창환△대구시·경북〃 〃 박명희△인천시〃 〃 이란구△전북〃 〃 박기수△대전시·충남〃 〃 유동완△인천시〃 〃 김동진△강원도〃 〃 최금식△전북〃 차장 이재호■ 한국토지신탁 ◇승진 (본부장)△사업2본부장 성진섭(1급)△1본부 사업1처장 권오진△중부지점장 서문식△2본부 사업1처장 박영환(2급)△2본부 1처 개발신탁1팀장 최승학△회계〃 정봉준△1본부 1처 개발신탁1〃 김명철△〃 2처 신탁사업T/F〃 이재열△〃 〃 개발신탁1〃 양기석△리스크관리〃 최정대△총무〃 김정선◇전보 (1급)△기획실장 강성관△경영지원처장 민영주△감사실장 이경호(2급)△1본부 2처 개발신탁3팀장 민태언△전략사업〃 유시찬△2본부 1처 개발신탁3〃 김동구△부동산금융사업처 신탁사업2〃 정세훈△감사〃 이형우△부동산금융사업처 신탁사업1〃 이근창△1본부 1처 개발신탁2〃 김용민■ 수출입은행 ◇1급 승진△국외연수 金商亨△국내〃 朴采奎 ◇2급 승진△해외투자금융부 자원개발금융팀장 金鎭泰△무역금융부 국제팩토링〃 吳明洙△인사부 인사〃 金榮秀△무역금융부 부장대우 林尙鉉△남북협력1실 〃 李漢九△강남지점 〃 盧承載△수은영국은행 〃 金聖喆 ◇부서장 전보△일반수출금융부장 金勝坤△무역금융〃 李煜△기획〃 李坪九△자금〃 張浩淳△전대금융실장 崔永煥△수입금융〃 薛泳煥△경협1〃 徐克敎△남북협력2〃 金學洙△특수여신관리〃 方斗勳△국별조사〃 洪榮杓△지식경제〃 朴日東△국제협력〃 李泳載△관리지원〃 金海鉉△신용평가〃 金昌柱△감사〃 李重來△뉴욕사무소장 孔周植△베이징〃 金弘範△파리〃 禹吉相△창원지점장 權容發△인재개발원장 申裕淳 ◇팀장 전보△프로젝트금융부 PF1팀장 李光仁△프로젝트금융부 PF3〃 裵仁聲△일반수출금융부 건설금융〃 李潤根△해외투자금융부 투자사업금융〃 李瑛模△선박금융부 선박금융1〃 卞相玩△선박금융부 선박금융3〃 兪承鉉△중소기업금융부 중소금융1〃 趙奎煥△중소기업금융부 중소금융3〃 韓明煥△경협1실 아시아1〃 安相述△경협2실 CISㆍ아프리카〃 李永壽△기획부 업무기획〃 河潤哲△기획부 대외업무〃 金濟國△여신총괄부 여신기획〃 車光洙△여신총괄부 여신제도〃 林秉甲△국별조사실 동북아〃 安應鎬△지식경제실 해투통계〃 鄭東植△자금부 오퍼레이션〃 鄭載根 △국제금융부 외화조달〃 黃薰夏△비서실 경영혁신〃 權祐奭△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 文俊植△리스크관리부 회계〃 成基悅■ SC제일은행 ◇이사대우△동부 본부장 한만억△경기충청호남 〃 임석인△광화문지점장 박태완△삼성동〃 전영덕△양재동〃 홍관기△이촌동〃 김진영△잠실서〃 최종선△제일〃 이상윤△수원〃 정진양 ◇상무대우△서부본부장 한상구△무역센터지점장 김종수 ◇부장△소매영업지원부장 정대진△개인자산관리본〃 홍순영△행정지원〃 명제완△가락동지점장 최종금△경동시장지점장 조성기△남부터미널〃 이영남△대림서〃 차철△둔촌역〃 이재경△뚝섬〃 신인선△마천동〃 김종배△면목동〃 오재근△목동5단지〃 이상우△목동사거리〃 노중희△목동역〃 강원식△문정동〃 이창림△미아동〃 성철호△반포서래〃 최정희△방학동〃 홍용길△봉천동〃 송원근△상도동〃 유영륜△서여의도〃 박창규△서울대역〃 정병철△석관동〃 강원경△성동〃 정현석△수유동〃 백근청△신림동〃 김덕△신월동〃 황상호△암사동〃 김재광△여의도중부〃 박동명△잠실〃 한신규△잠원동〃 임금재△장사동〃 하태문△중계역〃 전응균△중랑교〃 김동조△천호동〃 염정복△청량리〃 김주현△한강로〃 남진우△한천로〃 유영숙△합정동〃 이대희△화양동〃 황의복△거제〃 이광수△광안동〃 신흥식△대연동〃 이근칠△덕천동〃 김진문△웅상〃 차용주△장림동〃 조현관△통영〃 박석민△두호동〃 배관식△상인동〃 정동룡△원대동〃 최재형△침산동〃 이세환△포항〃 구호선△과천〃 이종승△광명〃 강민성△구성〃 이성도△망포동〃 이철수△부천〃 이병하△서수원〃 오성호△안양〃 임효철△연수동〃 김성우△용인〃 김동중△인천〃 박정일△진건〃 오경희△천천동〃 이병열△토평〃 임종갑△공주〃 민영기△천안〃 윤진홍△청주〃 노성우△광주〃 이영태△금남로5가〃 김호선△동광양〃 한승구△상무〃 박종근△전주〃 최우홍△제주〃 한부현■ 우리투자증권 (팀장)△부동산금융팀 曺永龜△M&A 2팀 南東奎■ 국민은행 ◇지점장△소공동기업금융지점 李厚植■ 건국대 (충주캠퍼스) △기획팀장 尹泰珉△교무〃 李燦範△총무〃 金相郁△대외협력〃 徐仁錫△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鄭璡溶△디자인조형대학 〃 李相杰△외국어교육원 〃 金貞源■ 한국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배정근 정병진 이준희 이광일(편집국)△대기자 정재용△부국장 송태권 이충재△종합편집부장(부국장대우) 진성훈△정치부장(〃) 이영성△경제산업〃 김경철△사회〃 김승일△국제〃 신윤석△사진〃 이종철△주간한국 및 미주부장(부국장대우) 허경회△문화스포츠부 부장직대 황상진△베이징특파원 이영섭△편집위원 김양배(미주담당) 윤종구 신상순 이창민 유승우 최규성■ 세계일보 △부사장 겸 편집인 김병수 △부사장 유갑종■ 한국언론재단 ◇승진(부장) △전략기획팀장 조영현 △경영지원팀장 이동우 △대외협력단 노성환 (부장대우) △교육1팀장 천원주 △지역신문지원팀장 천세익 ◇전보△기획조정실장 이대봉 △교육운영본부장 이구현 △재무회계팀장 장철진 △교육2팀장 황치성 △부산사무소장 정희찬 △대구사무소장 정병철 △광주사무소장 권영배 △대전사무소장 변달섭■ 한국대학신문 △기획관리국 이사 朴瓊嬉△편집국 〃 李晶煥△마케팅국 〃 李在圭△뉴스&서비스 국장 徐洙龍△디지털국 〃 朴秉洙■ YTN미디어 △전무 朴允洵△상무 金鎭熙 李柱賢■ 한국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 상무이사 이상은△구매기술본부 〃 차재웅△해외사업본부 〃 정순민△재경본부 〃 문준규△점포개발팀 〃 대우 임병혁
  • [금융상품 백화점]

    ●신디케이티드론 시장 1위 국민은행은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3일 발표한 ‘2005년 신디케이티드론 주간사 순위’에서 한국시장 1위에 올랐다. 신디케이티드론은 2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대출단을 구성, 동일한 차주에게 제공하는 투자금융자금을 말한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모두 30건,47억달러의 실적을 거두었다. 제2연륙교 건설을 위해 설립된 ‘코다 개발’에 7억 5500만달러를 투자한 데 이어 마산신항 건설, 대구동부순환도로 건설, 인천 송도신도시 개발, 부산 해양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국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선박금융, 항공기 금융, 기업 인수·합병(M&A) 등 투자금융(IB)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국민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신티케이티드론 실적이 전체 시장의 38.6%를 차지했다.●코스피200지수와 연계한 원금보존추구형 ELS 신한은행은 조흥은행, 굿모닝신한증권과 함께 코스피200지수의 상승에 따라 최고 연 10.5%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형 ‘Tops ELS 채권투자신탁 13호’를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4일부터 13일까지로 제한된다. 이 상품은 투자원금의 대부분을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해 확보된 채권투자 수익으로 주가지수연계증권(ELS)에 다시 투자하도록 했다. 따라서 주가지수 하락과 상관없이 원금보존과 최소 3% 이상의 수익보전이 가능하다. 수익구조는 투자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기준 지수의 20%를 초과 상승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투자기간 중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는 연 4% 수준의 수익이 기대된다. 최소 가입액은 100만원이다.●10년만기 비과세 국채 동양종합금융증권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0년만기 비과세 국채 1000억을 선착순 판매한다. 이 채권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최고세율 적용시 연평균 세전금리가 8.73%(세후 연평균 수익률 5.37%)로, 동일한 만기 비과세 장기보험보다 약 2%포인트 이상 높은 고수익 확정금리부 상품이다. 정부가 원리금 전액을 지급보장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 표면금리가 0%이어서 이자소득이 발생하지 않아 투자수익 전액이 비과세된다. 특히 종합과세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거액 자산가들에게 알맞다. 이 채권은 전용면적 25.7평 초과 공동주택용 토지분양시 채권입찰제 방식으로 발행된다.1인당 판매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최고 한도는 없다.
  • [인사]

    ■ 노동부 ◇이사관 전보△대구지방노동청장 송봉근 ◇부이사관 전보△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조재정△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박효욱△국방대학교 〃 최준섭△법무담당관 한창훈△산재보험과장 권영순△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조정과장 정재홍 ◇서기관 전보△장관비서관 이수영△국제협력담당관 김인곤△총무과장 하미용△기획예산담당관 최수홍△노동시장기구과장 임무송△청년고령자고용〃 이재윤△외국인력정책〃 송문헌△자격지원〃 황우찬△노사정책〃 임서정△노사협력복지〃 신기창△임금정책〃 박형정△여성고용〃 정민오△종합센터소장 황삼남△서울서부지방노동사무소장 손정귀△서울남부〃 임인주△의정부〃 이보간△인천북부〃 이태익△천안〃 최부환△중앙노동위원회사무국 심판과장 박준택△대구지방노동청 관리과장 김대환△경인지방노동청 〃 신주열△대통령비서실 파견 권기섭△노동시장기구과 이헌수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 전보△교육부(국방대 파견) 梁昌鉉△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국장 裵優昌 ■ 문화관광부 ◇과장△장관비서관 金在元△총무과장 元容起△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 柳炳赫△문화미디어국 문화미디어산업진흥〃 李宇盛△관광국 관광산업〃 梁洪錫△〃 국제관광〃 李炳斗△예술원사무국 진흥〃 崔珷弘△국립중앙박물관 총무〃 김호동△〃 섭외교육〃 朴周煥△국립국어연구원 기획관리〃 金鎭昊△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정책〃 姜基洪△〃 정책자료〃 成文模△국립중앙극장 행정지원〃 閔丙夏△국립현대미술관 교육홍보〃 丁吉洙△〃 운영지원〃 李漢照△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 金甲植 ■ 해양수산부 ◇국장교류(건설교통부) △안전관리관 鄭日永 ■ 한국경제신문 △광고국 광고기획부장 梁承賢△대외협력국 문화전시부장 成大永△〃 대외렵력부장 鄭圭容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승진△도봉구 전출 朴乭琫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시 행정국 金大根 ■ 서울시농수산물공사 △관리이사 吳炳漢 ■ 한국수출입은행 ◇승진(1급)△은행전대실장 邊奎赫△수입금융실장 金弘範△법무실장 宋成宰△전산정보실장 李秀濟 (2급)△수입금융실 부장대우 李眞權△남북협력2실 〃 李振壽△국내연수 〃 朴昌植 權昶湜△자금운용팀장 玄南海△회계팀장 李龍紋△법무실 부장대우 石起奉△국별조사실 〃 金鍾虎△강남지점 〃 李使益△이란주재원 〃 李潤根 (3급)△프로젝트금융부 부부장 鄭淳英△무역금융부 〃 趙章來△경제협력본부 〃 金榮錫△국제협력실 〃 田時德△인사부소속(노조파견) 〃 李英熙△비서실 〃 金亨俊△기술지원실 〃 申副均△전산정보실 〃 裵鍾天△국별조사실 〃 孫承鎬△감사실 〃 鄭旻柱△부산지점 〃 姜鳳錫△수원지점 〃 朴鐘圭△청주지점개설준비위 위원 金承權△북경사무소 부부장 全善俊△모스크바사무소 〃 徐錫亨△수은인니금융 〃 蔣翼煥△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 〃 黃基淵 (4급)△인사부소속(국제금융센터 파견) 과장 黃秉玹△지식경제실 〃 林天一△인천지점 〃 金星旭△수원지점 〃 金泰燮△울산지점개설준비위 위원 韓宗受△전주지점개설준비위 위원 權赫浚 ◇전보(부서장)△선박금융부장 崔貞夏△인사부장 權斗煥△자금부장 金奭寧△특수여신관리실장 柳在益△법무실장 宋成宰△대전지점장 申東杓△울산지점개설준비위원장 李景煥△전주지점 〃 洪性厚△청주지점 〃 李相坤△상파울루사무소장 崔景夏△모스크바사무소장 金昌德△두바이사무소개설준비위원장 金允榮△수은영국은행 대표이사 李慶武△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鄭完吉 (팀장)△선박금융3팀장 李泳載△건설금융팀장 邊營厚△중소금융1팀장 宋寅大△중소금융2팀장 康峻秀△경협1실 아시아1팀장 任成赫△기획혁신팀장 薛泳煥△리스크관리부 리스크관리팀장 卞相玩 ■ KTH △파란사업부문장 孫映東△콘텐츠〃 金明燮△파란영업본부장 鄭壎△파란서비스〃 金鍾熙△검색사업〃 金相旭△모바일사업〃 李泰昊△컨버전스사업〃 鄭鎔寬△게임사업〃 金技泳△기획조정실장 趙晸衍△IT지원실장 尹進喆△연구소장 白永浩 ■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변상무 이광수 이명△유가증권시장본부 강해조 정학붕△코스닥시장본부 박상조 이규성△선물시장본부 서문원 전영주△시장감시본부 김형곤 전영길
  • ‘선박펀드’ 투자수익 짭짤하네

    저금리 추세와 해운경기 호조에 힘입어 선박펀드에 대한 투자열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선박펀드가 일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3일 마감한 ‘아시아퍼시픽 2호 선박펀드’ 공모 결과 96억원 모집에 4211억원이 청약돼 청약경쟁률 43.8대 1을 기록했다. 개인 80%, 기관 20%로 배정된 이번 공모에서 기관의 청약경쟁률은 3대 1에 그쳤지만 개인 경쟁률은 54대 1로 선박펀드 공모 경쟁률 중 최고를 기록했다. 선박펀드는 선박운용회사가 선박 매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이나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설립하며 해운업체로부터 받는 임대료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지난 3월 ‘동북아 제1호 선박투자회사(선박펀드)’를 시작으로 현재 16개 펀드가 해양부의 인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8개 펀드가 공모를 마쳤고 4개 펀드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KSF선박금융이 설립한 ‘아시아퍼시픽 2호’는 5200만달러짜리 중고 유조선을 사들인 뒤 홍콩 해운회사에 임대해 수익을 올리게 된다. 선박펀드로 돈이 몰리는 이유는 연 5.8%의 고정수익률에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연 8% 안팎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해양부 관계자는 “선박펀드를 이용한 선박 확보가 해운업체의 일반적인 선박 확충 수단으로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부는 선박투자회사 관련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투자자 보호책 등 제도 보완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한국, EU와 조선분쟁 승리

    한국이 유럽연합(EU)과의 조선산업 보조금 분쟁에서 승리했다. 제네바에 있는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조정패널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잠정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의 조선업계 구조조정이 WTO의 보조금 지급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이라며 제소한 EU 주장과 달리 보조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1999년부터 세계적인 선박 수주율 1위를 이어온 조선업계가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저가 수주를 해왔다.’는 비난에서 벗어나 국제경쟁에 있어서의 심리적 부담을 덜게 됐다. WTO 패널은 보고서에서 대우조선과 삼호조선, 대동조선에 대해 한국 정부가 실시한 부채 탕감 방식의 구조조정이 EU의 주장과는 달리 WTO 협정상 보조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또 한국수출입은행의 선박금융과 선수금 환급보조제도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조선 분쟁은 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한국 정부가 단행했던 조선산업 구조조정에 대해 EU가 “한국이 수출입은행을 통한 선박금융과 선수금 환급 보조, 부채 탕감을 통한 구조조정 등의 방식으로 WTO 협정을 위반해 조선업계에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하면서 촉발됐다. 한국은 지난해 7월 EU의 요구를 받아들여 패널을 설치했고 1년 4개월여 만에 잠정 승소를 이끌어냈다. 최종보고서는 다음달 22일(현지시간) 발표 예정이지만 관행상 잠정보고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 확실시된다. 이지운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승진△정책관리심의관 南世鉉◇국장급 전보△총괄심의관 任宗淳△일반행정〃 盧柄寅△노동여성〃 孫政雄△교육문화〃 金熙喆△환경〃 全慶玉△정책상황〃 崔炳錄△복권위원회 사무처장 許新旭△규제개혁기획단 기획총괄팀장 李秉珍△인적자원개발·연구개발기획단 총괄〃 金孝明 ■ 노동부 ◇부이사관 승진 △고용보험과장 趙京元△비정규직대책〃 張華益△평등정책〃 李完永△여성고용〃 鄭在洪△산업보건환경〃 金種孝 ◇과장급 전보△양산지방노동사무소장 郭奎淳△안양〃 朴鍾寬 ■ 철도청 ◇부이사관 승진 △건축과장 郭魯相△품질환경〃 全榮錫△디젤차량〃 金鍾遠△전철전력〃 金泰洙△정보통신〃 申禹鉉 ◇부이사관 전보△서울지역관리역장(직대) 朴宣奎△광역철도사업본부장(〃) 朴春宣△영주지역본부장 辛承浩△순천〃 全炯圭 ■ 수출입은행 (해외사무소장)△동경사무소 盧性寬(팀장·부지점장)△선박금융부 선박금융1팀 崔成煥△선박금융부 선박금융2팀 金成澤△해외투자금융부 자원개발금융팀 成基悅△중소기업금융본부 중소금융2팀 宋寅大△중소기업금융본부 중소금융3팀 康盛徹△기획부 기획혁신팀 任成赫△자금부 오퍼레이션팀 鄭殷模△여신총괄부 여신기획팀 南基燮△리스크관리부 회계팀 李景煥△감사실 崔鎔權△강남지점 黃甲鉉 ■ 파워콤 △네트웍운영담당 盧炳俊△중앙네트웍센터장 姜榮一△강남지점장 高萬錫
  • [인사]

    ■ 국회 사무처 ◇부이사관 파견△기획예산처 파견 金炳鮮◇서기관 전보△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承宰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朴庸秀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趙義燮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韓功植△법제실 의회법제과장 朴基永 △국제국 의전과장 金匡默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高相根 ■ 노동부 ◇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실 공보관 李基權△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崔俊燮 ◇이사관 전보△노동부 본부근무 金憲洙 ■ 한국도로공사 ◇처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朴用植△시설처장 韓範性△설계처장 柳富烈◇처장급 승진△비서실장 朴永哲△감사실장 李在煥△홍보실장 崔基寧△정보실장 鄭敬善△재무처장 石明福△인력관리처장 洪鍾均△인력개발센터소장 權相泰△도로처장 柳相夏△건설관리처장 崔高一△구조물처장 趙重珍△교통처장 申洛鉉△민자도로처장 兪泰浩△경기사업소 姜在秀△영동김천사업소 李載能△KDI교육파견 崔奉煥◇부처장급 전보△기술심사실장 왕이완△기술관리실장 姜亨植△대전당진사업소장 徐廷卨△광주지사장 林勳澤△영주지사장 金性煥 ■ 한국수출입은행 ◇부실장 전보△외환업무실 孔周植△수입금융실 金弘範△비서실 韓龜△관리지원실 鄭東勳△기술지원실 李昌雨△지식경제실 權容發△창원지점 陸根柱△광주〃 金英文△워싱턴사무소개설준비위 朴東洙(팀장·부지점장)△프로젝트금융부 PF2팀 崔永煥△선박금융부 선박금융3팀 康峻秀△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 禹景植△경협2실 중남미·중동팀 李海靑△기획부 대외업무팀 金鎭泰△비서실 경영전략팀 白南秀△자금부 자금운용팀 玄南海△여신총괄부 여신제도팀 李光仁△전산정보실 개발운영2팀 尹吉洙△국별조사실 동북아팀 李永壽△지식경제실 해투통계팀 申裕淳△부산지점 부지점장 全元英◇승진 (1급)△북경사무소장 具雲會△창원지점장 陸根柱△국내연수 1급 金昌德(2급)△워싱턴주재원 부장대우 金濟國△홍콩현지법인 〃 卞相玩△국내연수〃 邊營厚△경협2실 CISㆍ아프리카팀장 安相述△전산정보실 전산기획팀장 兪炳浩△은행전대실 부장대우 李光宰△부산지점 부지점장 全元英△여신총괄부 고객지원팀장 鄭喆重△파리주재원 부장대우 車光洙 ■ 수협중앙회 ◇전보△천안냉장물류사업소장 趙南稙△감천항물류센터장 金弼敏△인천공판장장 金勇采△전주〃 鄭明在△춘천군납사업소장 安在文△자재사업단부단장 吳平淳△바다마트희망로점장 全龍玉△울산유류사업소장 金鎭永 ■ 조흥투자신탁 ◇전보△투자전략실장 金宰東 ■ 철도청 ◇부이사관 전보 △전기본부장 소종석△대전지역본부장 徐正熙△철도인력개발원장 李鍾球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인천 李培燮△광주 權大周△대전 宋昌燮△성남 姜慶求△춘천 林在奎△고창 金泰坪△목포 安永鎬△울산 宋星鎬△항공 金南國△아산정보 徐正億(행정실장)△대전 金淸洙△성남 南賢祐△울산 朴仁緖△구미 宋曉善△고창 柴炳權△홍성 鄭漢容△서울정보 金連守△거창 郭德源△전북 崔吉淳△대구 金洪默△항공 金知浩△부산 金昌潤△안성여자 李鍾基△광주 金鍾瑞(법인)△총무부장 禹成植△예산회계부장 羅文洙△학사지원팀장 趙善基△감사팀장 朴晩均◇전보 일반직1급△서울정수기능대학 趙載景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金明鎭△기획조정실장 白承浩△교육연구실장 李梓鳳△관리부장 鄭浩奎△관리부 총무과장 元光淵 ■ 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 승진△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무과장 禹起奉△〃 수입검사과 吳贊錫 ■ KT ◇상무보 전보△통화사업단장(특수사업단장 겸무) 申敬春△컨버전스사업단장 李沃基△강원본부장 韓東薰 ■ 메트로신문 △편집고문 민윤식△편집국장 김용태
  • EU, 한국 조선 WTO 제소

    (제네바·베이징·도쿄 외신종합) 한국산 제품들에 대한 덤핑 판정이 잇따르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1일(현지시간) 한국 조선업계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정식 제소했다.EU는 이날 WTO 사무국에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한국의 조선업체들이 수출입은행을 통해 선박금융과 선수급 환금보조 등 부당한 수출보조금을 받고 있으며,시중은행의 부채탕감을 통한 구조조정 및 조세감면제도가 보조금 협정에 위배된다며 분쟁해결을 위한 양자 협의를 요청했다. 한·EU간 조선분쟁은 한국의 조선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측이 EU의 조선보조금 지급 결정을 맞제소한다는 방침이어서 지난 95년 WTO체제 출범 이후최대 분쟁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은 22일부터 한국산 폴리에스테르 스테이블 파이버 제품에 임시적인 반덤핑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는 조사와 중재기간을 거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밖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도 한국과 일본,중국,독일 등 4개국산 폴리비닐알코올(수지원료 및 접착제)에 대해 산업피해 긍정 예비판정을 내렸다고 일본의 교도(共同)통신이 22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미 상무부는 앞으로 덤핑 여부에 대한 판정을 내리게 된다.
  • 현대상선 유동성위기 벗어날듯

    ‘4000억원 대북지원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산업은행이 현대상선 인수금융 성사와 GM-대우차 신규 지원 타결로 한시름을 덜게 됐다. 16일 주채권은행인 산은은 “노르웨이 기업이 현대상선의 자동차 운송부문을 인수하는데 드는 비용중 국내에서 조달해 주기로 한 6억 5000만달러는 12개 금융기관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인수금융 성사로 매각대금 15억달러 중 선박금융 2억달러를 제외한 13억 달러를 받게 돼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GM-대우차에 대한 채권단 출자와 신규자금 20억달러 대출분담안도 확정됐다.시중은행들이 역마진을 우려해 부담스러워했던 7억 5000만달러(연 6%,고정금리 적용)는 산은이 모두 떠맡기로 했다.나머지 12억 5000만달러(시장금리적용)는 우리은행이 2억달러,조흥·외환은행이 각각 1억달러씩 분담하고 8억 5000만달러는 산은이 대출해 주기로 했다.이에 따라 17일 ‘GM-대우차’출범도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대우자동차 채권단은 회사정리계획안에 따라 분할되는 대우차 관련4개 회사의 대표이사를 확정했다. 대우인천자동차(부평공장)대표는 김석환 사장이,대우버스(부산공장)대표는 최영재 부사장이,대우상용차(군산공장)대표는 최봉호 상무가 각각 맡는다. 이종대 회장은 대우차 회장으로 남아 GM(제너럴모터스)에 인수되지 않은 해외법인 등의 매각과 청산업무를 담당한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현대상선 차운송부문 팔려

    현대상선의 자동차 운송사업부문 매각협상이 타결됐다. 현대상선은 유럽 해운사인 발레니우스와 빌헬름센,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등 4개사가 설립한 합작법인에 자동차 운송사업부문을 15억달러(약 1조 80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4개사의 인수지분은 각각 40%,40%,10%,10%이다. 계약식에는 장철순(張哲淳) 사장을 비롯한 각사 경영진과 채권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장사장과 갈퉁 빌헬름센 부회장,하그만 발레니우스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했다. 매각 대상에는 현대상선이 보유한 72척의 자동차운반선(용선 포함)과 영업조직,영업권 등 유·무형의 자산이 모두 포함됐다. 매각금액 15억달러 가운데 2억달러(약 2400억원)는 선박금융이고,13억달러(약 1조 5600억원)는 순수 현금유입분으로 오는 10월 입금된다. 현대상선은 다음달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매각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현대상선은 매각자금을 2조 2000억원에 이르는 장단기 부채상환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은 부채상환이 끝나면 연간 2000억원에 달하는 이자부담에서 벗어나는 한편 지난해말 기준 1390%인 부채비율도 300%대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연간 1조 20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던 사업부문을 매각하게 됨에 따라 회사 전체의 외형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자동차 운송선부문 매각 뒤 컨테이너와 비컨테이너 사업부문비중이 50대 50에서 60대 40으로 바뀌지만 해운시황 전망이 밝은데다 LNG선,유조선등 화주와 장기계약을 한 부문의 비중이 커 경영이 호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현대상선 유동성위기 벗는다

    현대상선이 8일 이사회를 열어 자동차 운송부문을 매각키로 의결했다. 현대자동차도 9일 이사회를 열어 현대상선 자동차 운송부문 인수를 위한 현대차-발레니우스 빌헬름센(WWL) 합작법인 설립을 의결한다.이에 따라 올 초부터 추진돼온 현대상선 자동차 운송부문 매각문제는 늦어도 이번주안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매각금액은 15억달러(2억달러 선박금융 포함)로 현대차 법인이 운반선 72척과 인원,부대시설 일체를 떠안는 조건이다. ◇유동성 위기 벗어날 듯- 현대상선은 옛 현대 계열사 가운데 세계 10위권의 해운회사에 드는 우량기업으로 꼽혔던 기업이다. 그러나 현대그룹의 유동성위기로 지난해부터 만성적인 어려움을 겪어 왔다.한해 매출 1조 2000억원대의 알짜 사업인 자동차 운송부문 매각을 추진하게된 것도 이 때문이다.따라서 현대상선은 2조원대에 달하는 매각대금의 대부분을 장단기 부채를 갚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의 부채는 모두 6조원대.이 가운데 2조 2000억원이 장단기 부채이고 나머지는 선박 용선,건조와 관련된 금융 부채다.이번에 매각대금으로 빚을 갚으면 부채비율이 지난해 말 기준 1400%에서 300%로 낮아지게 된다.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매각성사로 유동성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컨테이너 중심의 우량 해운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MH경영복귀 기반 마련- 현대상선은 정몽헌(鄭夢憲·MH) 현대아산이사회 회장 계열기업의 지주회사다.따라서 이번 매각이 MH의 경영복귀에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그는 이미 현대상선의 이사로 등재된 상태다. 아직 하이닉스나 현대증권 등의 처리문제가 매듭지어지지 않아 여론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채권단도 책임경영차원에서 경영복귀에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따라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MH가 현대상선을 발판으로 재기를 도모할 것으로 재계에서는 내다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바다의 날 특집/ “中물량 선점 세계 해운거점화”

    31일은 일곱번째 맞는 ‘바다의 날’이다. 해양수산부는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 건설,2010 해양엑스포 유치,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에 따른 신수산·신해양체제 구축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 심혈을 기울여왔다.연근해 어업의 구조개편,원양어업의 위기 타개 등 힘에 부치는 어려운 과제도 적지 않다. 해양강국으로 거듭나려고 노력하는 해양부의 현주소를 분야별로 점검해 본다. ■해양대국 건설전략 ●동북아 물류 허브 구축= 최대 현안이다.유럽연합(EU), 북미자유무역지역(NAFTA)과 함께 세계 3대 교역권의 하나로떠오르고 있는 동북아의 물류중심지로 도약,급증하는 중국 물량을 선점해야 한다.세계 3위의 컨테이너항만인 부산항의 국제적 인지도와,세계적 컨테이너항만으로 주목받고 있는 광양항에 대한 중국화물의 높은 선호도 등을 활용해 동북아 물류중심항만(Mega Hub Port)으로 집중 육성한다는복안을 갖고 있다.이를 위해 부산·광양항을 관세자유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배후단지를 국제종합물류단지로 개발하기로 했다.내자 3조 5000억원,외자 4억 3000만달러가 투입된다. 해양부는 서울(선박금융)∼부산·광양항(국제물류)∼제주도(선박등록)를 잇는 해운비즈니스 거점을 구축,세계에서해운업을 하기에 제일 좋은 나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수산·신해양산업 개척= 지난해 11월 출범한 도하개발어젠다 협상이 올해부터 본격화되면서 해양산업의 새로운진로 모색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다.수산분야의 쟁점인보조금 감축 및 관세·비관세장벽 완화를 위해 일본 등 이해 당사국과 공조를 통해 유예기간을 설정하기로 하는 등단계적 시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신 바다목장 등 ‘기르는 어업’을 통해 신규 어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6월부터 전남 다도해형 바다목장 개발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과 동해·제주의 관광형 바다목장,서해의 갯벌형 바다목장 개발 등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1998년 국내에서 최초로 시작된 경남 통영 시범 바다목장 개발사업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바다목장 개발에 앞으로 1000억원가량이 투입된다. 첨단 해양산업 육성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이어도에 첨단 해양과학 전진기지를,노르웨이령 스발바르섬에 북극과학기지를 각각 설치해 한반도와 남·북극을 잇는 해양개발 전진기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부족한 금속자원을 얻기 위해 UN해양법 협약에 따라 태평양 심해저 해역의 15만㎢에 대한 망간단괴 탐사권도 따냈다.광물자원 개발사업에 성공하면 2010년 이후 구리,니켈,코발트,망간 등 주요 금속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연간 2조원 이상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엑스포 유치 박차= 올 연말 세계박람회기구(BIE)는 2010년 세계박람회 후보지를 확정한다.우리나라 여수와 중국 상하이,러시아 모스크바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해양부는 지난달 제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해양장관회의를 개최하는 등 경쟁국보다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펴고 있다.산업연구원 등에 따르면 여수가 세계박람회 장소로결정되면 생산유발효과는 무려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기의 원양어업 =해양부로서는 가장 어려운 현안이다.지난해에는 러시아로부터 명태 민간쿼터 16만 5000t을 받았다.그러나 올해는 러시아 자국업체들이 쿼터물량을 몽땅차지하는 바람에 하나도 따낼 수 없게 됐다.국내 연간 소비량 40만t 가운데 절반가량인 20만t을 채우려면 비싼 값을 주고 러시아로부터 명태를 수입해야 할 형편이다.명태잡이를 하지 못하게 되면서 원양어업 종사자들의 생계 문제도 심각하다.어민들도 생계유지가 어려워 아우성이다.연근해 어장도 마찬가지다.연근해 어업의 유사업종을 통폐합하는 등 구조조정을 해야 하지만,생활터전을 잃게 된다는어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유삼남 해양수산부 장관 “정치초월 정책 일관성 필요” “21세기 해양대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해양부가 자신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모두 도와줘야 합니다.그런데 현실은 해양부의 위상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날‘을 맞는 유삼남(柳三男) 해양수산부 장관의 감회는 남다른 것 같다.단순히 푸념을 넘어 ‘감추고 싶지 않은 뭔가’를 뱉어내고 싶은 표정이었다.최근 정치권등에서 ‘정치논리에 의해 생긴 해양부는 앞으로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도는 터라 무척신경이 쓰인다는 눈치다.최근엔 집무실에서 해양부의 향후 위상과 역할을 놓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바다의 날’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공무원들이나 수산업계가 열심히 일하라고 독려도 하고,힘을 북돋워주는 뜻있는 날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해양부의 위상을 문제삼는 정치권의 움직임에뼈있는 말을 던졌다.“독도 명태 등 민감한 현안이 생길때마다 정치권의 공방에 휘말려 해양부가 ‘동네북’이 되는 그런 꼴은 더 이상 없어야죠.” 그의 말은 이런 저런 이유로 해양부의 각종 정책과 기조가 정치권에 휘둘려져온 저간의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사실 해양부의 역대 장관들은 정치권으로부터 자유로울 수없었다.지금까지 7명의 장관이 거쳐갔는데 2명을 빼고는모두 정치권 인사로 채워졌다.그만큼 정치적 풍랑을 탈 수밖에 없었다.지금은 당적을 버렸지만,얼마 전까지만 해도유 장관 역시 정치권에서 발탁된 장본인이다. “뭐라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정치권이 부처를 흔들어대면 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절감했습니다.” 적어도 정치권에 발목잡혀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거나표류하지 않았으면 하는 게 바다의 날을 맞는 유 장관의소박한 꿈이다. 주병철기자 ■김찬길 한진해운 사장 “사업 다각화…‘넘버1’도약” 바다의 날을 맞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김찬길(金吉·61) 사장은 탁월한 국제경제 감각과 예측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이다.외환위기 직전 보유 선박을 대량 매각해 5억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2억달러의 매각 이익을 거두는수완을 보였다.한국이 세계 9위권의 해운대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김 사장의 역할이 적지 않았다는 게 해운업계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한진해운과 함께 성장했다.대한항공에 입사해1987년 한진해운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지난 4월 중국의코스콘(COSCON),일본의 케이라인(K-Line),타이완의 양밍(Yangming Line),독일의 제나토르(Senator) 등 세계 유수의5개 선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전략적 해운제휴 그룹인 ‘CKYH'를 탄생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태평양 항로 12개,대서양 항로 11개,아주역내 항로 3개 등 전 주요 항로에 선사간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선사간 협력단계에서 그룹간 제휴로 확대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것도 바로 그였다. 한진해운은 77년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88년 대한선주와의 합병을 거쳐 현재 123척의 정기 및 부정기 운항선단으로 30여개국 80여 항구에 정기적으로 정박한다.부정기적으로 화물을 실어나르는 곳까지 포함하면 6000여곳에 이른다. 전 세계 5개 지역본부,280여개의 점포 및 대리점 등 글로벌 영업망을 갖고 있다.독일의 제나토르 라인 및 거양해운을 운영하는 세계 4위권의 선사로 급성장,한국을 대표하는 국적 선사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한진해운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중장기목표로 하고 있다.가치중심의 경영,서비스중심의 경영,신뢰도 제고 경영 등이 핵심 전략이다.지금은 해운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가는 한진해운의 경영철학으로 자리잡았다. 한진해운의 꿈은 야무지다.지난해에는 영업이익이 2500억원을 넘어섰으나,대규모 환차손으로 78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그러나 올해는 수입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3% 증가한 37억달러로 잡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구조조정에 적극나섰다.흑자로 전환시켜 ‘세계 속의 한진’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김 사장은 “대한항공 한진해운 등에서 잔뼈가 굵은 경험을 토대로 국제해운업계에서 한진해운의 위상을 더 높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 북극기지 월말 문연다

    우리나라의 북극 해양과학기지가 이달말 문을 열고 극지연구와 자원탐사에 본격 나선다.선박금융 중심지인 서울과 국제물류항 부산·광양,그리고 선박등록 거점 제주를 연결하는 해운비즈니스벨트도 구축된다. 유삼남(柳三男) 해양수산부장관은 19일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의 ‘2002년 해양수산정책 추진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북극 스발바드군도(노르웨이령)에 세워지는해양과학기지(다산기지)는 올해중 최남단 마라도 남방에축조될 이어도 기지 및 기존의 남극 세종기지와 이어져 해양과학 전진기지벨트를 형성한다.북극 해양과학기지가 설치되면 한국은 미국 러시아 일본 등에 이어 남극과 북극에 동시에 과학기지를 운영하는 8번째 국가가 된다. 또 우리나라를 동북아 선박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고 선박등록제도도 획기적으로 개선,제주를 국제선박등록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울(선박금융),부산·광양항(국제물류),제주(선박등록)를 잇는 해운비즈니스벨트를 구축,우리나라를 세계에서 해운기업하기 제일 좋은 나라로 만들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
  • 해양부 업무보고 내용

    해양수산부는 올해 극지연구와 자원개발,동북아 물류 중심지 구축,신어업 질서에 대응하는 수산업 기반조성 등을중점적으로 추진한다.19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을 요약한다. ●극지연구와 자원개발= 이달 말쯤 북극 다산과학기지가 설치되면 남극 세종기지에 이은 극지연구 거점이 마련돼 북극 해양자원 조사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오는 8월에는 남한 면적의 4분의 3에 이르는 7만 5000㎢의 태평양심해저에서 니켈,코발트,망간 등의 자원을 100년간 캐낼수 있는 독점권을 국제심해저기구(ISA)로부터 획득하게 된다.수심 200m에서 생산되는 해양 심층수 개발을 위해 시범사업단지를 강원도 고성에 조성한다. ●동북아 물류 중심지 구축=광양항 3단계 사업 4선석을 올해 착공한다.내년에 2단계 2차 4선석을 완공,모두 12개의선석을 조기 확보한다. 부산신항 3선석을 2006년까지 완공해 중국 상하이 신항만과 경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춘다. ●해운산업 세계화 방안 추진= 원활한 선박금융 조달을 위해 올해 7월 선박투자회사법이 제정된다.선진 해운세제 도입을 통한 세제개편 작업을 추진한다. ●수산업 구조 개편= 지난해 출범한 도하개발어젠다에 대응하기 위한 수산업 구조개편 작업을 본격화한다.이를 위해연근해어업을 자원관리형으로 전환하고,수산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으로 수산업을 고부가 산업화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남북 해양수산 협력 추진= 북한이 제안한 동해수역 공동어로·합작조업을 적극 검토하고,연어 방류 등 양식기술교류와 수산물 교역을 확대한다.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NOWPAP),동북아 해양관측시스템구축사업(NEAR-GOOS) 등 지역 해양환경 협력사업에 북한의 참여를 유도한다.남북 선박간의 해상 사고에 대비,공동구조·구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해운합의서 체결도 추진한다. 주병철기자 bcjoo@
  • 현대상선 유동성 위기 오나

    현대상선이 건설·하이닉스·유화에 이어 ‘제4의 지는현대’가 될 것인가. 채권단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내년에 1조원의 자금부족이생긴다.전담은행인 산업은행 정건용(鄭健溶) 총재는 “내년에 유동성 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대안을 마련 중이어서 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대안은 채권단의 만기연장과,MK(鄭夢九 현대·기아차 총괄회장) 등 형제간 화해와 지원을 전제로 하는 것이어서 갈길이 멀어 보인다. ◆내년에 1조원 ‘펑크’=선박금융을 제외하고 순수 차입금만 총 2조9,000억원이다.이 가운데 내년에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이 무려 93%인 2조7,000억원.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는 바로 이 기형적인 부채 만기구조에서 비롯된다.2조7,000억원 중 CP(기업어음) 등 일반차입금 1조4,000억원에대해서는 산은이 전액 만기연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채 1조3,000억원 중 4,000억원도 산은 등이 보유하고 있어 만기연장이 가능할 전망이다.그래도 약 1조원은 모자란다. ◆ABS로 응급 땜질처방=당장 다음달 27일 2,000억원의 회사채가 만기도래한다.산은은 한빛·외환은행 등의 보증을받아 현대상선의 LNG선을 담보로 5,000억원 규모의 ABS(자산유동화증권)를 발행할 예정이다.항만터미널 매각도 마지막 서명절차만 남겨놓아 내년 2월 중엔 2,000억원 이상이입금될 예정이다.현대중공업 지분 400만주도 27일 팔아 1,0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따라서 채권단의 설명대로 내년 상반기를 넘기는 데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자동차 운송사업 매각이 관건=문제는 하반기다.회사채 7,000억원 등 만기도래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돼 있다.서울적선동 및 무교동 사옥매각 대금(1,100억원)과 터미널 매각대금,현대중공업 지분매각 대금 등은 산은의 브리지론(1,000억원) 상환및 운전자금 등에 이미 용도가 잡혀 있다. 때문에 산은은 5,000억원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현대상선의 현대·기아차 운송계약을 담보로 ABS를 추가로 발행할계획이었다.그러나 현대차측의 거부로 차질을 빚게 됐다. ◆MK태도 바꿀까=다급해진 MH(鄭夢憲 현대 회장)는 자동차 운송사업부문을 아예 통째로 파는 방안을 친형인 MK측에제시했다.자동차 운송사업부문이 성공적으로 매각되면 상선은 1조원 이상의 현금을 쥔다.당장 차입금을 줄일 수 있고,매년 5,000억원의 이자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단기부채를 장기부채로 바꿔주는 응급처방에 불과한 ABS발행과는 효과에서 비교가 안된다.현대차 표면적으론 거부반응을 보이지만 평소 욕심내왔던 사업이라 성사가능성은 있어보인다. 그러나 채권단이 1조4,000억원의 차입금을 호락호락 만기연장 해줄지 미지수이고,‘노른자위’ 자동차 운송사업을떼주고 난 뒤의 수익모델도 논란거리다.결국 현대상선의회생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채권단의 협조,특히 MK의 태도변화에 달린 셈이다. 안미현기자 hyun@
  • 김대통령 ‘바다의 날’ 연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31일 “강력한 광역 해양경비 체제 구축과 선박금융제도를 확충해 2005년에는 세계 5위의 해운강국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서 열린 제6회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21세기는 해양의시대이며 해양력이 한 나라의 생존과 번영을 결정하고 국부의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통령은또 “21세기 바다의 세기를 맞이해 정부는 여수에 2010년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로 했다”면서 “세계박람회를 여수에유치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전국연안 5개 권역별 개발/해양부,2011까지

    ◎세계 해운센터·동북아 물류기지로 육성/99년부터 특정해역 휴식년제… 어로 금지 해양수산부는 오는 2011년까지 전국 연안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특성있게 개발하고 한반도를 세계 해운센터 및 동북아 물류중심기지로 육성한다는 내용의 「21세기 해양수산비전」을 30일 발표했다. 21세기 비전에 따르면 정부의 「U」자형 국토개발 계획에 따라 전국 연안을 ▲서해중부권(해양과학산업 전진기기) ▲서해남부권(중국교역 지원기지) ▲남해서부권(수산·해양관광기지) ▲남해중·동부권(동북아 물류중심기지) ▲동해권(내륙·해양연계 휴양기지) 등 5대 권역별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또 2001년까지 해운거래소·국제선박금융시장·해운보험조합 등을 설립,한반도를 세계해운센터로 만들고 2011년까지 부산항과 광양항에 연간 컨테이너 1천4백73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61개 선석을 확보,동북아의 물류중심기지로 육성키로 했다. 첨단 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2011년까지 수도권 임해도시 또는 남해안 청정해역에 인공섬을 건설,해양산업교육과 연구시설,해양과학관,해양레저시설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해양산업도시」를 건설키로 했다.이밖에 오는 99년부터 5∼10년마다 1∼2년간 특정 해역의 어로행위를 금지시키는 휴식년제를 실시하고 「농장형 바다목장」의 기술개발에 착수,2006년까지 경남 통영해역에 시범 시설을 설치해 어민의 소득을 올려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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