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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만 올리면 온라인 뜨겁게 달구는 피팅 모델

    사진만 올리면 온라인 뜨겁게 달구는 피팅 모델

    피팅모델 박다현이 화제다. 박다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옆태가 뻥 뚫린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내는 박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조각 같은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 터질듯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71cm에 49kg의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박다현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7만 7100여명을 보유하고 있는 핫한 셀럽이다. 그는 ‘우드메탈’, ‘레어라레 코스메틱’ 전속 모델 및 한복 카탈로그 상해 비키 드레스 론칭쇼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면서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선아, 완벽 각선미 자랑하는 근황 ‘러블리 매력’

    김선아, 완벽 각선미 자랑하는 근황 ‘러블리 매력’

    배우 김선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6일 김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하루에 한번 아이스크림을 먹는 선아 어린이. 푸켓 화보촬영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선아가 한 리조트 풀장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핫팬츠에 드러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아는 최근 종영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승언, 열애 후 더욱 예뻐진 근황 ‘러블리+섹시美’

    황승언, 열애 후 더욱 예뻐진 근황 ‘러블리+섹시美’

    황승언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황승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5월인데, 이제 털로된 옷은 정말 넣어놔도 되는거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승언이 분홍색 가디건과 흰색 치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황승언은 각선미를 강조하며 섹시한 매력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날 황승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 두 사람은 서로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다. 예쁜 시선으로 응원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열애 상대에 대해서는 “일반인 남성이며 나이나 직업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백상예술대상’ 나나-설현, 블랙드레스로 뽐낸 ‘美친 미모’

    ‘2018 백상예술대상’ 나나-설현, 블랙드레스로 뽐낸 ‘美친 미모’

    ‘2018 백상예술대상’에서 애프터스쿨 나나와 AOA 설현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MC를 맡은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렸다. 이날 나나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골과 각선미를 드러낸 파격 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설현 또한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빼어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시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화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 TV부문은 14개 부문이다. ‘2018 백상예술대상’은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로건 브라우닝, 탄력 넘치는 각선미 ‘눈길’

    [포토] 로건 브라우닝, 탄력 넘치는 각선미 ‘눈길’

    영화배우 로건 브라우닝이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아크라이트 헐리우드에서 열린 드라마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Dear White People)’ 시즌2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 정선의 발자취 따라가는 시간

    강서, 정선의 발자취 따라가는 시간

    서울 강서구는 오는 11~12일 겸재 정선(1676~1759)의 주요 작품 활동지였던 궁산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제4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첫날인 11일엔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정선의 화혼과 발자취를 여러 각도에서 조명한 특별전 ‘신경교명승첩’과 겸재 정선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한 ‘겸재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12일엔 궁산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해 궁산을 화폭에 담는 ‘겸재전국사생대회’,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겸재 발자취 따라 궁산 탐방’,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춤 경연을 펼치는 ‘전국 청소년 문화한마당’ 등이다. 구 관계자는 “겸재문화예술제는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예술제”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흰 티에 청바지도 여신” 수지, 여름 화보 속 ‘슈퍼 각선미’

    “흰 티에 청바지도 여신” 수지, 여름 화보 속 ‘슈퍼 각선미’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가 수지와 함께한 ‘슈퍼핏’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 매력적인 포즈의 수지와 순백의 화이트 톤 배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는 수지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는 데님 팬츠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수지가 착용한 팬츠는 이번 시즌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 오리지널스 컬렉션의 데님라인인 슈퍼핏 (Super-fit) 팬츠로, 스키니 스타일의 경우 힙라인의 볼륨은 살려주고 무릎에서 발목까지 빈틈없이 잡아주어 가장 매력적인 핏을 완성해준다.한편 게스코리아에서는 5월 황금연휴 맞이해 수지가 착용한 슈퍼핏을 비롯한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골든위크 세일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수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완벽한 몸매’

    [포토] 수지,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완벽한 몸매’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GUESS (이하 ‘게스’)에서 수지와 함께한 ‘슈퍼핏’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 매력적인 포즈의 수지와 순백의 화이트 톤 배경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이번 화보에서는 수지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는 데님 팬츠가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지가 착용한 팬츠는 이번 시즌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 오리지널스 컬렉션의 데님라인인 슈퍼핏 (Super-fit) 팬츠로, 스키니 스타일의 경우 힙라인의 볼륨은 살려주고 무릎에서 발목까지 빈틈없이 잡아주어 가장 매력적인 핏을 완성해준다. 사진=게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유라, 인천공항 포착 ‘감탄 나오는 패션 센스’

    걸스데이 유라, 인천공항 포착 ‘감탄 나오는 패션 센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스포티함이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유라는 26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독보적인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과 변함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라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데님 자켓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이너, 라인 포인트가 가미된 세미 부츠컷 팬츠를 착용해 스포티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모던한 브라운 컬러가 돋보이는 캐롤리나 헤레라의 숄더백과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마무리해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유라는 최근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TV조선 압수수색 무산···경찰, 기자들 반발에 철수

    TV조선 압수수색 무산···경찰, 기자들 반발에 철수

    25일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혐의를 받는 ‘드루킹’ 김모(49·구속기소)씨의 활동기반인 느릅나무출판사 절도사건 수사 관련, 경찰의 TV조선 압수수색이 무산됐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께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울 중구 TV조선 보도본부를 압수수색하기 위해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TV조선 기자들의 반발로 들어가지 못했다. TV조선 기자 약 70명(경찰 추산)이 건물 앞에서 ‘언론탄압 결사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반발하는 등 경찰과 20분가량 대치했다. TV조선 측은 “(압수수색 행위는) 진실을 밝히려는 목적보다는 다른 목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언론 활동까지 위축시키지는 말아달라”고 밝혔다. 또 “경찰이 조선미디어그룹 사옥을 압수수색 한다면 언론탄압의 부끄러운 전형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경찰은 “판사가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협조해달라”면서 일단 철수했다가, 결국 압수수색 영장 집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TV조선 건물 앞에는 “뉴스를 보고 나왔다”면서 “조선일보 폐간하라”고 외치는 시민도 있었다. 앞서 TV조선 소속 기자 A씨는 파주시 문발동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 무단침입해 태블릿PC와 휴대전화, USB를 훔친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께 느릅나무출판사 건물 다른 입주자 B(48·인테리어업)씨와 함께 사무실에 들어가 범행했다. B씨는 이날 이후에도 2번이나 더 무단으로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지난 21일 양주 2병과 라면, 양말 등 20여점을 훔치고 신고자를 폭행한 혐의(준강도)로 구속됐다. 경찰은 이날 서울 소재 A씨의 주거지에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전날 A씨가 경찰에 출석했을 때 휴대전화와 노트북도 압수했다. 이에 TV조선 기자협회는 성명을 내고 “기자의 취재 윤리 측면에서 잘못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사실이나 이에 TV조선은 즉각 사과방송을 했고 수사에도 충실히 협조해 왔다”면서 “USB와 태블릿PC의 복사 여부를 조사하는 게 목적이라면 해당 기기를 검사하면 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큐티+섹시 래쉬가드 룩 ‘심쿵 그 자체’

    선미, 큐티+섹시 래쉬가드 룩 ‘심쿵 그 자체’

    가수 선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선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얼마 전, 화보 촬영 차 사이판으로 출국한 선미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로 다양한 비치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인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전면부의 체리 로고가 돋보이는 블랙 래쉬가드와 체리 로고 슬리퍼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해 트렌드 컬러인 라벤더가 배색 된 크롭 스타일 래쉬가드와 보드숏을 착용, 탄탄한 허리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사진 속 선미가 착용한 제품은 ‘헤드(HEAD)’와 여성 스트리트 브랜드 ‘키르시(KIRSH)’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곧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바람이 야속해’… 리타 오라, 섹시한 각선미 노출

    [포토] ‘바람이 야속해’… 리타 오라, 섹시한 각선미 노출

    팝스타 리타 오라(Rita Ora)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8 에코 뮤직 어워즈(Echo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남주, 그라치아 5월호 커버 장식 “완벽 각선미+고혹적 미모”

    김남주, 그라치아 5월호 커버 장식 “완벽 각선미+고혹적 미모”

    배우 김남주가 그라치아 5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공개된 커버 속 김남주는 핀 스트라이프 재킷 하나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닥스 액세서리의 미스티 플라워 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그녀가 뮤즈로 활동 중인 닥스 액세서리의 다양한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주와 닥스 액세서리가 함께 한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와 LF몰을 통해 오는 16일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사배, 150만 구독자 보유...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이사배, 150만 구독자 보유...유튜브 수익 들어보니

    ‘라디오스타’ 1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튜브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31)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본인이 하고 있는 유튜브 방송에 대해 “연예인 스타일을 따라하는 커버 메이크업을 (구독자들이) 제일 좋아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 김민희, 선미, 아이유 등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커버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문근영 씨 메이크업을 생방송으로 한 적이 있다”며 “아무리 그려도 안 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50만 구독자를 거느리는 이사배는 이날 유튜브 수익 구조에 대한 질문에 “플랫폼에서 나오는 조회 수에 대비해 수익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MC 김구라가 “유튜브는 조회 수 1건당 1원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이사배는 “수익 창출 구조가 복잡하다”며 “구독자 수와 시청시간, 이탈률 등을 종합해 수입을 책정한다. 광고비는 직접 받는다”고 설명했다. MC 차태현이 “구독자 100만이 넘으면서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사배는 “고향 집이라 크진 않지만 그런 것도 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사배는 이날 방송에서 “메이크업한 지 10년이 됐는데 유튜브를 시작한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이대휘, 댄스 도중 바지 찢어져 ‘당황’

    ‘주간아이돌’ 이대휘, 댄스 도중 바지 찢어져 ‘당황’

    ‘주간아이돌’ 워너원 이대휘가 댄스 도중 바지가 찢어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개편 맞이 특집에는 워너원이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퀴즈 전 몸풀기 순서로 랜덤댄스가 시작됐다. 이날 워너원 이대휘는 선미의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다. 춤을 추다가 이대휘의 바지가 찢어진 것. 갑작스러운 사고에 리더 윤지성은 자신의 상의를 벗어 이대휘의 바지를 가려주며 상황을 수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선미, 남편 사망 後 눈물 흘리며 남긴 말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에게...”

    송선미, 남편 사망 後 눈물 흘리며 남긴 말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에게...”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 살해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송선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의연)는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살해한 A(39)씨의 살인 교사 등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앞서 A 씨의 사주를 받아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B(28)씨는 지난달 16일 다른 재판부에서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이날 A 씨에 대해 “무엇보다 이 사건으로 송선미 남편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유족들은 평생 치유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피고인을 무기한 사회에서 격리해 잘못을 참회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선미는 이날 재판에 직접 참석, 방청석에 앉아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재판정을 빠져나갔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송선미가 남편 사망 이후 한 시상식에서 남편 사건을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선미는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여자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 이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사하다. 앞으로 힘내서 살라는 의미로 (이 상을) 준 것 같다. 같이 출연한 동료,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상황 속에서 촬영했다. 연기를 통해 이겨내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연기하는 게 참 행복한 일이구나’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송선미는 이날 소감에서 고인이 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정의는 꼭 이뤄지고 밝혀진다는 말을 하고싶다. 적어도 제 딸에게 그런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선미 남편은 지난해 8월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내 회의실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송 씨 남편은 재일교포 재력가인 친할아버지 재산을 두고 갈등을 빚은 사촌형 A 씨의 지시로 B 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선미 남편 ‘청부살해’ 30대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송선미 남편 ‘청부살해’ 30대 1심서 무기징역 선고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의연)는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곽모(39)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가 필요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곽씨는 송씨의 남편인 고모씨와 외종 사촌지간으로, 할아버지의 재산을 두고 갈등을 빚던 중 지난해 8월 조모(28)씨를 시켜 서울 서초구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곽씨는 재일교포 1세 사업가(99)의 장손이다. 곽씨와 부친(72)은 법무사 김모씨와 공모해 할아버지가 국내에 보유한 6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가로채려고 증여계약서나 위임장 등을 위조하고 예금 3억여원을 인출한 혐의 등도 받는다. 재판부는 곽씨의 부친과 김씨에게는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할아버지 재산을 독차지하려고 이를 빼돌리는 과정에서 고씨와 갈등이 생기자 평소 자신의 오른팔 역할을 한 조씨에게 사주해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고씨를 무참히 살해했다”면서 “피고인의 범행은 그 패륜적 성격과 살해 방법의 계획성·잔혹성 등에 비춰 사회 공동체가 관용을 베풀기 어려운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범행을 시종일관 부인하며 잘못을 사죄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며 곽씨를 질타했다. 재판부는 “무엇보다 이 사건으로 고씨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유족들은 평생 치유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피고인을 무기한 사회에서 격리해 잘못을 참회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곽씨의 사주를 받아 고씨를 살해한 조씨는 지난달 16일 다른 재판부에서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송선미씨도 이날 방청석에서 선고 결과를 들었고, 눈시울을 붉힌 채 아무 말 없이 법정을 빠져나갔다. 송씨는 남편 고씨의 누나 등 가족들과 함께 이들의 재판에 매번 참석해 재판 과정을 유심히 지켜봐 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가 ‘팬심 저격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바로 차세대 섹시의 아이콘 가수 ‘선미’로 깜짝 변신하는 것.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뮤직뱅크 인 칠레’(연출 박인석)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출격해 남미 전역을 들썩이게 한다. 지난 3월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는 남미 팬들을 위해 자신들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선배 가수 선미의 ‘가시나’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저격춤’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강렬하고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인기최고의 K-POP 아티스트답게 모비스타 아레나에는 트와이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팬들의 모습도 목격돼 남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이에 과연 한국을 넘어서 남미까지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트와이스표 ‘가시나’ 무대를 비롯해 태민, B.A.P, ViXX,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이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가 오늘 밤 11시 KBS2 ‘뮤직뱅크 인 칠레’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선미 남편 청부 살해’ 30대 무기징역…“사회 격리 필요”

    ‘송선미 남편 청부 살해’ 30대 무기징역…“사회 격리 필요”

    배우 송선미씨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곽모(39)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가 필요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곽씨는 사촌지간이자 송씨의 남편인 고모씨와 할아버지 재산을 두고 갈등을 빚던 중 지난해 8월 조모(28)씨를 시켜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곽씨는 재일교포 1세 곽모(99)씨의 장손으로, 부친(72) 및 법무사 김모씨와 공모해 조부가 국내에 보유한 60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가로채려고 증여계약서나 위임장 등을 위조하고 예금 3억여원을 인출한 혐의 등도 받는다. 재판부는 곽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 “피고인은 할아버지 재산을 독차지하려고 이를 빼돌리는 과정에서 고씨와 갈등이 생기자 평소 자신의 오른팔 역할을 한 조씨에게 사주해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고씨를 무참히 살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의 범행은 그 패륜적 성격과 살해 방법의 계획성·잔혹성 등에 비춰 사회 공동체가 관용을 베풀기 어려운 범죄”라며 “그런데도 범행을 시종일관 부인하며 잘못을 사죄하거나 반성하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재판부는 특히 “무엇보다 이 사건으로 고씨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잃었고, 유족들은 평생 치유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며 “피고인을 무기한 사회에서 격리해 잘못을 참회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씨에게 사주를 받아 고씨를 살해한 조씨 역시 지난달 16일 다른 재판부에서 진행된 1심에서 징역 22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문서 위조 등의 범행에 공모한 곽씨의 부친과 법무사에게는 각각 징역 3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날 법정에 나온 송씨는 눈시울을 붉힌 채 아무 말 없이 법정을 빠져나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호준의 시간여행] ‘시간의 박물관’ 군산에 가면

    [이호준의 시간여행] ‘시간의 박물관’ 군산에 가면

    경주에 가면 신라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첨성대와 불국사와 안압지에는 신라의 시간이 흐른다. 전북 군산이나 충남 강경에 가면 곳곳에 일제강점기의 시간이 걸려 있다. 이른바 ‘적산가옥’에 깃들어 있는 시간이다. 적산(敵産)의 사전적 뜻은 ‘자기 나라의 영토나 점령지 안에 있는 적국의 재산 또는 적국인의 재산’을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서 남겨 두고 간 집이나 건물을 뜻한다. 적산가옥은 전남 목포나 포항의 구룡포 등에도 많이 남아 있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대도시에서도 흔적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 그중에서도 군산에는 적산가옥이 유난히 많다. 그렇다 보니 군산만큼 ‘시간여행’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도시도 드물다. ‘시간의 박물관’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일제강점기에 대표적 수탈 기지였다는 게 결정적 이유다. 일제는 호남평야 등에서 생산되는 쌀을 반출하기 위해 항만 시설을 만들고, 이곳을 통해 1934년 한 해만 해도 무려 870만석을 수탈해 갔다고 한다. 그해 전국의 쌀 생산량은 1630만석에 불과했다. 일본식 절 동국사(東國寺)도 일제의 ‘유물’ 중 하나다. 어? 한국에 이런 절이 있었어? 동국사에 처음 간 사람은 대개 한마디쯤 하게 된다. 일본 어느 사찰에 들어선 것처럼 생경한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일본인이 지은 절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1913년 일본 조동종 승려 우치다(內田佛觀)라는 이가 대웅전과 요사채를 지었는데, 그때 이름은 금강사였다. 광복 이후 정부로 이관되었다가, 1955년 이름을 동국사로 바꾼 데 이어, 1970년 대한불교조계종 24교구 선운사에 증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국사에는 ‘참사문’을 새긴 비(碑)가 있다. 참사문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글이다. 동국사의 참사문은 일본 조동종 종단이 1992년 공식 발표한 글로, 식민 지배의 수단으로 전락했던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친다는 내용이다. 그 앞에 서면 ‘종교인들은 이렇게 참회하는데 왜 일본 정부는 사과를 외면할까’ 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 수밖에 없다. 신흥동 일본식 가옥도 어두운 역사의 상징 중 하나다. 신흥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때 유지들이 많이 거주하던 지역으로, 이 가옥은 미곡 유통을 하던 히로쓰 게이사부로가 지은 주택이다. 흔히 히로쓰 가옥이라고 부른다. 길이 131m, 높이 4.5m의 반원형 터널인 해망굴은 옛 군산시청 앞 도로인 명치통과 수산업의 중심지였던 해망동을 연결하기 위해 뚫었다. 역시 수탈 물자 반출이 목적이었다. 이 밖에도 조선은행 군산지점,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 사택, 군산세관 본관 등이 남아 있다. 부두에 남아 있는 부잔교 역시 일제 수탈의 잔재 중 하나다. 이런 건물들은 대부분 군산항 인근 ‘근대역사탐방로’ 범위 안에 있다. 지도 한 장 들고 한나절쯤 걸어 다니며 찾아보기 알맞은 거리다. 역사는 빛과 그림자의 직조물이다. 일제가 남긴 건축물을 없앨 것이냐, 보존할 것이냐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마침표를 찍지 못했지만, 무조건 지우는 게 능사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어두운 역사 역시 이 땅에 각인된 기록이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교과서’로 후손들에게 전해 줌으로써 다시는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가 적산가옥에 배어 있는 일제의 시간을 만나러 자주 찾아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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