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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유오성ㆍ송선미, “펑펑 울게 해드릴 연극”

    [NOW포토] 유오성ㆍ송선미, “펑펑 울게 해드릴 연극”

    배우 유오성, 송선미, 진경이 출연하는 연극 ‘돌아서서 떠나라’ 기자간담회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연극센터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민 “자녀에 대한 모든 권리 포기”

    고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8일 “두 자녀에 대한 모든 권리를 외할머니인 정옥숙씨에게 이양하는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조씨는 이날 오후 서울 반포동 서초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유족 뜻에 따라 법원에 두 아이들에 대한 양육자를 변경하고, 법률행위 대리권과 재산관리권을 사퇴하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최진실 사후 조성민과 최진실 유족 간에 벌어졌던 두 자녀에 대한 양육권,재산권 다툼은 일단락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진실측 법률대리인인 진선미 변호사가 동석했다. 조씨는“그간 아이들의 친아버지임을 빌미로 고인의 재산을 욕심내는 파렴치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게 돼 마음이 아팠고 제 주변 사람들의 고통도 말할 수 없이 컸다.”면서 “아이들에 대한 고인 가족들의 사랑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들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로의 신뢰 회복을 위해,나아가 고인을 위해 바람직한 길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NOW포토] 소유진 ‘은빛 각선미 뽐내며’

    [NOW포토] 소유진 ‘은빛 각선미 뽐내며’

    영화 ‘탈주’(감독 이송희일ㆍ제작 청년필름)의 제작보고회가 5일 오후 서울 종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이송희일 감독과 배우 이영훈, 소유진, 진이한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탈주’는 군대를 탈영한 재훈(이영훈 분)과 민재(진이한 분) 그리고 그들의 탈영을 돕는 소영(소유진)의 필사적인 6일간의 도주를 담은 영화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각선미 살짝 드러내며

    [NOW포토] 송윤아, 각선미 살짝 드러내며

    배우 송윤아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각선미

    [NOW포토] 손예진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각선미

    제 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한국영화 시상식 최초로 여성단독 MC를 맡았던 송윤아는 올해도 단독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예진이 영화제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한민국영화대상의 시상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ㆍ각색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희 ‘섹시한 각선미’ 선보이며

    [NOW포토] 김민희 ‘섹시한 각선미’ 선보이며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이 4일 오후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한국영화 시상식 최초로 여성단독 MC를 맡았던 송윤아는 올해도 단독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희가 영화제 시상식 볼거리 중 하나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한민국영화대상의 시상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ㆍ각색상,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MC 김라나 “이휘재, 실제로도 젠틀하다”

    새 MC 김라나 “이휘재, 실제로도 젠틀하다”

    2008년 SBS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김라나가 SBS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 새 MC로 낙점됐다. 2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진 김라나는 함께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휘재에 대해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나타난 김라나는 “오늘이 두번째 녹화인데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 노력했다. 첫 녹화때는 너무 긴장돼 청심환을 먹고 들어갔는데도 방금 전에 했던 말이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이휘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이)휘재 씨는 보통분들이 평소에 생각하시는 것처럼 실제로도 젠틀하다. 하지만 도를 넘어서지는 않으면서 잘해주신다.”고 재치있게 대답한 김라나는 “많이 부족한 저 때문에 힘들실 것 같은데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할 뿐”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MC로 발탁된 자신만의 매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라나는 “제가 말을 잘할 것 같아서 이자리에 있는 것 아닌 것 같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부족한 제 모습이 저만의 매력인 것 같다. 상큼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2008년 슈퍼모델 1위 김라나는 지난 22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미녀는 괴로워’ 특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의 노래에 맞춰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 때 12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난 적 있다’ 는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도전 1000곡’은 지난 4월부터 진행을 해오던 정형돈이 가을개편으로 하차한 후 후임 MC자리에 선 김라나는 12월 7일부터 이휘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잇(it)’ 아이템은 무엇?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잇(it)’ 아이템은 무엇?

    할리우드에는 유독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여스타들이 많다. 이들은 보통 한 번 선보인 의상이나 아이템은 반복해서 착용하지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흐름에 발맞춰 최신 스타일로 무장해야 트렌드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같은 소품을 자주 사용하는 스타들이 있다. 그웬 스테파니에겐 유독 한 가방만을 아낀다. 빅토리아 베컴도 닳도록 신는 부츠가 있다. 니콜 리치는 키치 선글라스 없이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을 정도다. 이처럼 변화를 사랑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절대로 빼놓지 않는 그들만의 ‘잇(it) 아이템’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 가방- ‘그웬 스테파니 · 할리 베리’ 그룹 ‘노다웃’의 멤버 그웬 스테파니는 늘 같은 가방을 들고 외출한다. 스테파니의 손에 항상 들려진 가방은 자신이 만든 브랜드 ‘램브( L.A.M.B)’ 제품이다. 가죽 소재로 된 이 가방은 검정색과 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스테파니는 임신 했을 당시 이 가방을 애용했다. 출산 후 의상 스타일은 달라졌지만 가방만은 여전하다. 할리 베리는 빅백 없이는 못산다. 베리가 늘 들고 다니는 가방은 ‘까르띠에’가 제작한 것으로 제품명은 마르첼로 드 까르띠에이다.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 가방은 베리의 필수품이다. 그녀는 집앞 외출이나 영화 촬영장, 공식석상 등장시마다 이 제품을 들고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정장, 청바지 등 다양한 의상에도 늘 이 가방만을 든다. ◆ 구두-’ 빅토리아 베컴·바네사 허진스’ 수천 개의 구두를 소장하고 있는 빅토리아 베컴도 닳도록 신는 부츠가 있다. 외출할 때마다 그녀가 착용하는 검은색 앵클부츠는 크리스챤 루부탱에서 만든 제품이다. 가부시 힐과 빨간 바닥이 특징인 이브닝 부츠다. 빅토리아는 짧은 치마나 몸에 딱 붙는 레깅스를 입었을 때 항상 이 부츠를 신는다. 각선미를 매혹적으로 드러낸다는게 그 이유다. 아이돌 스타 바네사 허진스는 유명 구두 브랜드 지미추의 글래디에이터 슈즈를 애용한다. 이 구두는 발끝에서부터 발목까지 여러 겹의 스트랩이 발을 휘감은 디자인이 특징이로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허진스는 레드카펫이나 TV쇼 등 중요한 자리에 참석 할 때마다 미니드레에 이 구두를 매치해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 선글라스-’로렌 콘래드 ·니콜 리치’ 할리우드의 차세대 패셔니스타 로렌 콘래드는 선글라스 없이는 외출에 나서지 않는다. 그중에서 그녀가 자주 쓰는 것은 고글 스타일로 디자인된 엠포르니 알마니의 검정색 선글라스다. 이 선글라스는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가 풍긴다. 콘래드는 편안한 셔츠나 루즈한 원피스에 이 선글라스를 꼭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연출하곤 한다. 니콜 리치를 할리우드 트랜드 아이콘으로 급부상시킨 일등공신이 있다. 바로 키치(일정한 틀에 얽매이지 않는 튀는 스타일) 선글라스다. 알록달록한 컬러 프레임과 큼직한 알이 특징이다. 리치는 여러 색상의 키치 선글라스를 번갈아 착용하고 외출한다. 특히 블랙과 그레이 등 무난한 색상의 의상을 입을 때는 키치 선글라스를 껴 포인트를 주고 있다. <사진=피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두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구두는 내 인생”

    구두에 빠진 할리우드 스타…”구두는 내 인생”

    ”방세 낼 돈은 없어도 500달러짜리 구두는 사야돼!” 미국 인기 TV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의 여주인공 캐리가 극중 던진 대사다. 캐리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의 수많은 여성 스타들은 구두에 대한 애정이 지극하기로 유명하다. 할리우드의 스타들이 좋아하는 구두는 어떤 스타일일까. 사라 제시카 파커와 에바 롱고리아는 아찔할 정도로 높은 굽의 하이힐을 선호한다. 메리 케이트 올슨과 빅토리아 베컴은 소문난 부츠 수집가이며 비욘세와 줄리안 무어는 추운 겨울에도 샌들을 신을 만큼 샌들매니아이다. 미녀 스타들이 자식만큼 아끼는 구두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봤다. ◆ 하이힐파 ‘사라 제시카 파커 & 에바 롱고리아’ 163cm의 아담한 체구를 지닌 파커는 신체적 결함을 보호하기 위해 언제나 짧은 치마에 굽이 높은 하이힐만 고집하는 스타이다. 뉴욕에서 열린 샤넬 파티에도 파커는 굽이 7cm에 달하는 화려한 발렌시아가 구두를 신고 나타났다. 검정색과 은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높은 굽 덕택인지 파커의 다리는 더욱 길어보였다. 파커처럼 에바 롱고리아도 사실 157cm의 단신이다. 키가 작은 롱고리아도 구두는 하이힐만 구매한다. 최근 쇼핑을 하기 위해 미국 뉴욕거리에 나선 롱고리아는 역시나 높은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앞쪽부터 굽이 들어간 플랫폼 힐이다. 앞은 5cm 뒤는 무려 10cm가 넘는 높은 굽이 특징이었다. 나무와 검정 에나멜 소재가 조화를 이룬 이 구두는 입생로랑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을 풍겼다. ◆ 부츠파 ‘메리 케이트 올슨 & 빅토리아 베컴’ ’패셔니스타’ 메리 케이트 올슨은 100켤레가 넘는 부츠를 소장할만큼 굉장한 부츠광이다. 올슨은 지난 12일 미국 L.A에서 자신의 책 ‘영향(Influence)’을 홍보하기 위한 사인회에서 앵클 부츠로 멋을 냈다. 구두의 앞 부분과 뒷 부분이 파여 있는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이 부츠 덕택에 올슨의 다리는 더 가늘어 보였고, 몸매는 더욱 부각됐다. 빅토리아 베컴도 자신의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기 위해 딱 붙는 스키니 진에 부츠를 자주 매치시킨다. 지난 9월 26일 메이시 백화점에서 열린 향수 출시 행사에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안토니오 베라르리가 디자인한 검정색 부츠를 신고 등장했다. 앞굽만 있고 뒷굽은 없는 독특한 스타일이었다. 다리에 딱 붙는 부츠가 S라인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 샌들파 ‘비욘세 & 줄리안 무어’ 비욘세는 한 겨울에도 발등이 드러나는 샌들을 신을 정도로 샌들매니아이다. 지난 23일 미국 L.A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는 역시 샌들을 신고 팬들 앞에 섰다. 상의는 가죽 자켓을 입었지만 신발은 이에 다소 맞지 않은 샌들을 신어 시선을 끌었다. 비욘세의 샌들은 발렌시아에서 제작한 것으로 파랑과 빨강, 노랑, 초록 등 각양각색의 색깔로 화려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영화배우 줄리안 무어도 사시사철 샌들을 신는 스타로 유명하다. 쇼핑을 하기 위해 미국 L.A 거리로 나온 무어는 복고풍 샌들로 시선을 끌었다. 마치 로마 시대의 검투사가 신었던 신발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디자인이 특징이었다. 무어가 선택한 샌들은 피트플롭 제품으로 샌들 앞 부분이 다 뚫려있고 발목 위까지 끈을 묶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사진=피플>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합병원2’ 엇갈린 반응에 노PD 심경 전해

    ‘종합병원2’ 엇갈린 반응에 노PD 심경 전해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가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연출을 맡은 노도철 PD가 평가에 대해 “난 정해진 길을 갈 뿐”이라는 심정을 밝혔다. 노도철 PD는 20일 새벽 자신의 미니홈피에 ‘1회를 마치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통해 노 PD는 “방송 하루 만에 게시판과 인터넷 매체에 ‘종합병원2’ 이야기로 도배가 되어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노 PD는 “20일 첫 방송이 나간 다음날 새벽 난 지금 ‘종합병원2’ 7부 대본을 손에 쥐고 밖을 나선다.”며 “벌써 3개 월 전에 촬영했던 첫 회 그리고 지난 9월 17일 첫 촬영을 하고 고민 끝에 전면 재촬영을 했던 그 씬 들과 캐릭터들. 이제 오늘 밤 2부가 나가면 또 다들 한바탕 난리가 나겠지.”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냥 내가 정한 길을 난 갈뿐이고, 스타일이란 한 번에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뿐”이라며 “4부까지 나가봐야 좀더 객관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어쨌든 관심이 초점이 된다는 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전했다. ‘종합병원2’는 이미 여러 번 의학드라마에서 반복된 에피소드에 신선미가 떨어진다는 평가와 극 중 등장하는 코믹 캐릭터 때문에 상황이 코믹하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또한 극 중 주인공들의 오버스러운 연기가 극의 긴장감을 떨어 트린다는 평가도 줄을 잇고 있다. 물론 아직 방송 된 것은 단 2회 분이라 드라마 전체를 평가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종합병원2’는 14년 전에 방송된 시즌1격인 ‘종합병원’과는 분명 차별화 되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농원 왜 그리 많이 그렸을까

    농원 왜 그리 많이 그렸을까

    빨주노초파남보, 황홀한 색깔 비가 보슬보슬 쏟아진다. 색깔 하나 하나가 밝고 보색 대비가 심해 현기증이 날 지경이다. 다섯 걸음만 뒤로 멀어지면, 현란한 색깔 비들은 그냥 비가 아니다.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 매단 나무가 되고, 황금 빛 논이 되고, 하늘을 향해 너울대는 풀이 되고, 야트막한 야산으로 변한다. 이대원의 ‘농원’이다. 2005년 11월20일 세상을 떠난 이대원을 추모하는 대규모의 회고전이 3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다. 갤러리 현대 강남에서 18일부터 열리는 ‘농원의 화가 이대원 3주기 전’이다. 이번 회고전은 이대원이 경복고 시절에 그려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입선했던 1938년 작품 ‘언덕 위의 파밭’을 비롯해 작고하기 직전까지 그린 주요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전시 작품은 모두 70여점. 재미난 것은 1930년대 초기 작품에서 이미 1970~1980년대 화가로서 정점일 때 이대원의 화풍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1930년대 등 초기 작품은 유족이 소장한 것들이고,1960년대 이후로는 대부분 개인 소장품으로 멀게는 부산에서부터 운송된 것도 있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몇 몇 작품은 앞으로 쉽게 보기 어렵다는 의미다. 갤러리 현대측은 “소장자들이 첫 회고전을 맞아 작품대여료 없이 흔쾌히 전시를 허락했다.”면서 “1000호 크기의 ‘인왕산’ 같은 작품은 스케일에 압도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대원은 참 특이한 이력의 화가다. 그의 최종 학력은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법대 학사다. 취미생활이 직업이 됐다.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화가를 터부시하는 한국의 미술계 풍토에서 그는 홍익대에서 미대 교수를 비롯해 미대 학장, 총장까지 했다. 이대원 그림을 좋아하는 이유는 뭘까. 그의 그림의 특징은 한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화려한 색깔과 짧게는 점으로 길게는 선으로 찍어내는 붓터치에 있다. 이른바 ‘한국적 점묘파’라고 불리는 기법이다. 황홀한 색깔들이 점과 선으로, 비가 쏟아지듯이 캔버스에 생동감있게 펼쳐진다. 여기에 원근이 무시된 단순화한 구도와, 익숙한 소재와 제목이 친근감을 더해 준다. 농원, 과수원, 나무, 산 등은 그림 그린 시기에 따라 다른 색깔과 형태로 다양하게 표현된다. 오죽하면 한국화의 대가인 청전 이상범은 그의 그림을 보고 ‘서양 물감으로 그린 동양화’라고 했을까. 한국 사람이라면 본능적을 이해할 수 있는 색과 구도라는 의미다. 이대원의 그림이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다.1960년대 독일을 다녀온 뒤로 한국적인 색채와 구도가 강해졌다고 한다. 농원, 과수원, 나무 그림을 왜 그리 많이 그렸을까. 그는 서울 집과 홍익대뿐만 아니라 파주에 화실이 딸려 있는 자신만의 과수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곳에서 이대원은 질리지도 않게 농원, 과수원, 나무, 산, 연못 등을 그려댔다. 마치 모네가 아침 저녁으로 햇빛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수련을 그려댄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12월14일까지.(02)519-080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승진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 김희겸△정부청사관리 청사기획관 감종훈△〃 과천청사관리소장 한경호△〃 대전청사〃 임채호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시설총괄과장 변희석◇서기관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홍금표△용역계약과 김승헌◇과장급△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이종두 조선일보 △기획팀장 高鍾元△미디어전략〃 方正梧△마케팅전략〃 孫檉美△CSI〃 姜相大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성주류화연구실장(성인지예산센터장 겸직) 김영옥△일가족연구〃 직무대리(일가족양립센터장 직무대리 〃) 김종숙△성평등연구〃 변화순△창의행정〃( 관리팀장 겸직) 이현화△연구기획팀장 황정임△예산전략〃 직무대리 윤희갑△동향분석〃 박수미△대외협력〃 김영혜△지식정보〃 박미현△성별영향평가센터장 김경희△성인지통계〃 전기택△여성HRD〃 신선미△인권안전〃 박선영△경영지원팀장 최미화△회계〃 권주미 아주경제 △광고마케팅국장 진영석
  • [NOW포토] 선미 “원더 베이커리 사장님이에요!”

    [NOW포토] 선미 “원더 베이커리 사장님이에요!”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파티쉐로 깜짝 변신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한 요리전문학원 ‘라퀴진’에서 케이블 채널 M.net ‘원더베이커리’(연출 권영찬)의 녹화에 참여, 파티쉐로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원더베이커리’는 원더걸스 멤버 5명이 각각 한 명씩 예비 파티쉐들과 파트너가 돼 매회 주어지는 주제에 맞춰 케이크를 만들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명씩의 탈락자를 선별하고 그 빈자리를 새로운 도전자가 메우는 경쟁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원걸, ‘노바디’ 넘는 인기곡의 압박…?

    박진영·원걸, ‘노바디’ 넘는 인기곡의 압박…?

    역대 ‘여성 아이돌 그룹’ 중 원더걸스(Wonder Girls)만큼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그룹도 흔치 않다. 원더걸스는 2007년 2월 데뷔 이래 2년도 채 되지 않아 ‘텔미’(Tell me)-’소핫’(So Hot)-’노바디’(NoBody)에 이르기까지 ‘히트곡 3연타’를 치며 국민여동생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전국민을 춤추게 했던 ‘텔미댄스’열풍, 공주병 신드롬과 브이춤을 히트시켰던 ‘소핫’, 그리고 최근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한 ‘노바디’까지…. 마냥 ‘운’이 좋았다고 하기엔 설명될 수 없는 부분이 많다. 다섯 멤버 (선예, 선미, 소희, 예은, 유빈)의 매력과 부단한 노력이 꾸준한 빛을 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은 원더걸스의 제작 및 지휘자인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의 프로듀싱력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껏 원더걸스의 모든 앨범을 작사·작곡한 박진영은 ‘원더걸스의 대중성’과 ‘본인만의 음악 스타일’을 융합해 이상적 합일점을 찾아내는데 성공을 거뒀다. ‘텔미’, ‘소핫’에 이은 이번 ‘노바디’의 성과를 박진영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은 외국에 머무르는 동안에도 1주에 한번 이상 화상회의를 열어 의견을 교류하며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등 원더걸스에 대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노바디’의 성과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제작자로서 기쁜 마음으로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인터넷을 통해 방송 무대 영상를 직접 모니터링하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히트곡 3연타’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박진영 역시 부담감이 없을 수 없다.”며 “매 앨범마다 ‘전작의 성공도’를 뛰어넘는 새로운 곡을 창작해내야 한다는 것은 사실 제작자로서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실제로 원더걸스가 새 앨범을 낼 때마다 빠지지 않는 질문 중 하나가 ‘전작의 성공에 대한 부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박진영 뿐만 아니라 어린 원더걸스 멤버들에게는 더욱 큰 과제로 느껴졌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를 털어내기 위해서라도 멤버들은 더욱 의기투합해 열심히 임했고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노바디’의 정상 행진은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내년 2월 쯤 50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는 S.E.S 이후 9년만에 시도한 ‘새로운 도전’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그간 팬들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또한 원더걸스 멤버들에게는 이번 콘서트가 경험적 자양분이 돼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원더베이커리’ 촬영현장을 가다②

    원더걸스, ‘원더베이커리’ 촬영현장을 가다②

    ->1편에서 계속 2시간 동안의 바쁜 미션시간이 끝난 후 심사를 기다리는 원더걸스 멤버들은 저마다 모여서 수다를 떨거나 쓰고 남은 식재료들로 허기를 채우기도 했다. 원더걸스 멤버 선예는 “촬영 스케줄 때문에 점심식사를 못해서 너무 배가 고팠다. 앞뒤 가릴 입장이 아니다.”고 신세한탄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1등 케이크’가 발표되고 한 명의 탈락자가 정해진 원더걸스 멤버들은 저마다의 케이크를 보면서 감탄을 하는가 하면 “우리팀이 더 잘했는데…”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선미와 파트너 장해원씨는 예은팀의 케이크를 보면서 “예쁜 것이 전부가 아니라 맛이 우선!”이라고 놀리자 예은과 파트너 류시형씨는 발끈해서 “맛도 훌륭하다. 정말 여성적인 맛”이라며 맞장구 치기도 했다. 그렇게 최종심사가 끝난 후 원더걸스 멤버들은 도전자들과 함께 설거지와 조리대 청소를 직접 하면서 첫 파티쉐로의 도전을 마쳤다. 소희는 파트너인 김주목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카메라를 연구하는가 하면, 선미는 장해원씨와 함께 콘셉트 사진놀이를 하는 등 무대에서의 원더걸스가 아닌 호기심 많은 10, 20대 소녀로 돌아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녹화가 끝난 후 만난 원더걸스 멤버들은 “너무 즐거웠다. 만들기 전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너무 바쁘게 촬영을 하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앞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배워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원더걸스 멤버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는 케이블 채널 M.net ‘원더베이커리’는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선예 “소희와 같은 멤버 될지 몰랐다”

    원더걸스 선예 “소희와 같은 멤버 될지 몰랐다”

    그룹 원더걸스가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김종국과 함께 출연한 원더걸스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먼저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소희와 선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봤는데 워낙 애기들 같아서 당시에는 같은 멤버로 활동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고 전했다. 또 유빈에 대해서는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마르고 가냘프고, 건드리면 쓰러질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갑자기 걸걸한 목소리로 ‘안녕’ 이라고 말해서 조금 놀랐다.”며 “혹시 감기 걸린 것은 아닌지 계속 확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유빈은 “어렸을 때부터 굵은 목소리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아 콤플렉스 였는데 이제는 랩에 어울리는 것 같다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종국, 홍경민, 원더걸스 등이 출연하고 원더걸스 멤버들이 밝힌 수영선수 박태환의 ‘소녀 같은 모습’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5분 ‘놀러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하철 9호선은 부동산 ‘골드라인’

    김포공항~당산~여의도~고속터미널~종합운동장~석촌~올림픽공원~방이동으로 이어지는 서울 지하철 9호선은 노란색이다.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깊은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9호선 주변 아파트는 사정이 다르다. 내년 일부 개통을 앞두고 신규 시장에 반짝 청약열풍이 부는가 하면 기존 아파트 값도 꺾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써브 김선미 연구원은 28일 “9호선 개통뿐 아니라 강서 마곡지구·뉴타운 개발 등 개발 호재가 복합 작용해 장차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 노란색 지하철 노선을 따라 부동산 ‘골드라인’이 형성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방화역 인근의 신동아 아파트 60㎡형은 2006년 1·4분기에 1억 6800만원에 거래되다 1년 만에 2억 9000만원으로 뛰었다. 올해 1분기에는 2억 7300만원에 거래되다 8월에는 2억 9500만원까지 올랐다. 당산역과 가까운 효성아파트 85㎡형은 2006년 1분기에 4억 2700만원 하던 것이 올해 1분기에는 5억 5000만원에 팔렸다. 양촌향교역 인근 한강타운 85㎡는 5억 1350만원에 거래되는 등 올해 1분기와 비교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노들역 쌍용 아파트 60㎡도 1분기보다 1000만원 정도 상승한 3억 7400만원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역세권 개발 호재는 신규 청약시장에도 반영됐다. 최근 동부건설이 분양한 ‘강서 센트레빌 3차’는 모든 평형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대부분 1순위 수도권 청약에서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일부 평형은 청약 경쟁률이 41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아파트는 9호선 공항시장역과 가깝다. 건설사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분양을 미루고 있지만 9호선 주변에서는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연내 1432가구 중 556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내년 개통 예정인 9호선 공항시장역 주변인 강서구 공항동에 ‘강서 센트레빌 4차 공항’아파트를 내놓았다.75~146㎡ 215가구 중 11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에 공항시장, 이마트, 스카이 시티몰, 시외버스 공항터미널 등이 있다. 덕원예고, 명덕외고, 공항고 등이 가깝고 5호선 송정역과 인천공항철도 김포공항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부건설은 또 동작구 흑석동에서 12월에 82~145㎡ 663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일반 분양물량은 183가구다.9호선 흑석역이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다. 중앙대와 중대병원이 가깝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 접근이 쉽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청담 3차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105~158㎡ 86가구 중 1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9호선 봉은사역 이용이 가능하고 영동고와 언주중이 있다삼성물산은 12월 동작구 본동에 79~138㎡ 468가구를 내놓고 이 가운데 244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9호선 노들역을 이용하기 쉽다. 노량진 수산시장이 가깝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원더걸스 “유빈과 소희 서로 어색해 한다”

    원더걸스 “유빈과 소희 서로 어색해 한다”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팀 내에서 서로 어색한 멤버로 유빈과 소희를 꼽았다.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M.net 미디어 사옥에서 진행된 M.net ‘마이 페이보릿’(My Favorite) 녹화에 참여해 ‘팀내에 서로 어색한 멤버가 있나?’는 질문에 “유빈과 소희가 서로 대화가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유빈과 소희는 서로 웃으며 “앞으로는 친해지길 바래”라고 돈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유빈은 전 멤버 김현아의 탈퇴로 ‘텔미’부터 원더걸스 멤버로 뒤늦게 합류할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도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유빈의 걱정에 선미는 “처음 언니를 봤을 때는 ‘안 어울려’라고 생각한 건 사실인데 자켓 촬영부터 다른 생각을 갖게 됐다.”며 “지금은 원더걸스에서 ‘섹시’를 담당할 만큼 융화가 됐다.”고 칭찬했다. V.O.S와 김신영이 DJ를 맡고 동방신기, 알렉스에 이은 게스트로 원더걸스가 참여한 ‘마이 페이보릿’은 라디오 형식을 빌린 음악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노래에 대한 숨겨둔 사연을 공개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원더걸스가 출연한 M.net ‘마이 페이보릿’ 3회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21년 이후 미술 관련 정기간행물 총집합

    미술계에서 김달진(53)씨를 모르면 간첩이다. 자타가 인정하는 ‘미술자료의 달인’이 그다. 한국미술 자료에 관한 한 그에게 전화 한 통만 걸면 어떤 궁금증이든 순식간에 완전해소된다. 미술 자료 수집을 시작한 지 36년. 그 오랜 노력의 열매를 이제야 땄다. 그동안 모아온 자료정보들을 모아 통의동 국민대 동창회관 건물 지하에다 미술자료박물관을 열었다.60평 남짓한 좁은 지하공간. 하지만 김 관장에겐 세상의 중심이다. 청춘을 바쳐 일궈낸 공간에서 개관을 기념한 첫 전시를 연다.1921년부터 현재까지 이 땅에서 선보인 미술 관련 정기간행물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미술 정기간행물을 전시하기는 국내 처음이다. “지금까지 모아온 자료들을 디지털화하고, 작고한 작가들의 기록도 더 늦기 전에 정리해야 할 것같다.”는 김 관장은 “그림 작품을 통해서만이 아닌, 정기간행물을 빌려서도 얼마든지 한국미술을 돌아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미술 정기간행물 1921~2008’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개관 기념전에는 희귀자료들이 상당수 포함됐다. 일본강점기 때의 ‘조선미전 도록’(1929)과 처음 공개되는 ‘이왕가 덕수궁 진열 일본미술품 도록 3집’(1936)을 비롯해 1946년의 ‘조형예술’, 1966년 ‘공간’ 창간호 등 희귀본 미술잡지나 동인지 등 정기간행물 100여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자잘한 전시 팸플릿에서부터 방대한 작품 도록에 이르기까지 김 관장의 수집 작업은 여전히 진행형이다.“공간이 없어 4.5t쯤 되는 자료들을 충북 옥천의 고향집에 어쩔 수 없이 모셔두고 있다.”며 웃는 그는 “인사동 주변에 자그마한 공간을 마련해 누구든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게 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전시는 22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02)730-6216.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가톨릭 총상금 2억 5000만원 미술공모전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최고 상금 5000만원을 내건 가톨릭미술공모전을 처음 개최한다. 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천주교계는 내년부터 ‘순교’를 주제로 한 회화와 조각 등 미술작품을 공모, 대상 5000만원을 비롯해 총상금 2억 5000만원을 주는 가톨릭미술공모전을 격년제로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회화와 조각ㆍ공예 등 2개 부문. 이 가운데 회화는 미디어아트를 포함시켰으며, 조각ㆍ공예 부문에서도 재료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했다. 국적이나 연령 제한이 없고 개인은 물론 공동 참가도 가능해 자격과 형식이 자유롭다. 특히 성당에 다니지 않거나 천주교에 적을 두지 않은 비신자도 응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모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이 주관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내년 10월6일부터 실물 접수를 시작,12월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금은 부문별 대상 2명에 각 5000만원, 최우수상 4명에 각 2000만원, 우수상 6명에 각 1000만원씩 수여한다. 부문에 상관없이 신인상 5명에게는 각 200만원씩 준다. 서울대교구 측은 그러나 응모작이 한국 최초의 신부로 순교한 김대건 신부 등 널리 알려진 인사에 몰릴 것에 대비해 이미 도상화된 순교자나 성인 10여명 정도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절두산 순교성지 홈페이지 www.jeoldusan.or.kr 참조). 서울대교구 염수정 주교는 “한국 천주교는 오랜 세월 거듭된 박해 탓에 창작의 제약이 많았고 가톨릭미술도 특정 종교인에 국한된 것이란 인식이 팽배해있다.”며 “그러나 진선미를 찾는 것은 종교를 떠난 구도자의 길이란 뜻에서 전인적인 차원의 봉사와 자기 봉헌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주제를 순교로 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교구 측은 수상작은 기본적으로 절두산 순교성지에 있는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에 전시·보관할 예정이며, 빼어난 작품이 나올 경우 전국 성당에서 순회 전시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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