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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훈 여성의정 신임대표 “남녀 동수로 평등한 대표제 동참”

    이혜훈 여성의정 신임대표 “남녀 동수로 평등한 대표제 동참”

    한국여성의정, ‘제1회 남녀 동수의 날 선포식’김진표 “세계 민주주의 남녀 동수 새 화두로”김기현 “여성 대표성 확보로 민주주의 완성”이재명 “권리와 책임, 권력에 남녀 동등 참여”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한국여성의정 신임대표로 취임했다. 한국여성의정은 이날 국회에서 ‘제1회 남녀 동수의 날 선포식’을 열고 성별 구분 없는 동등한 정치 참여를 촉구했다. 한국여성의정은 전·현직 여성 국회의원 170명이 참여한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박영선 전 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이 신임 대표는 선포식에서 “평등한 대표제, 남녀 동수 실현을 통해 진정한 국민주권을 완성하는 길에, 모든 영역에서 더 이상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한국여성의정은 ‘남녀동등 5=5’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5월 25일을 ‘남녀 동수의 날’로 정했다. 현재 21대 국회는 남성 81%, 여성 19%로 구성돼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취약한 민주주의를 유능한 민주주의로 바꾸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남녀 동수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여성 대표성 확보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으면 민주주의 완성도 멀기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남녀 동수는 권리와 책임, 권력을 동등하게 나누는 남녀 동등 참여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 서현, 슬립 원피스 입고 뽐낸 ‘인형 비주얼’

    서현, 슬립 원피스 입고 뽐낸 ‘인형 비주얼’

    그룹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인형 같은 비주얼 공개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서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니테일을 한 서현의 러블리한 모습이 담겼다. 서현의 170cm의 큰 키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월한 각선미와 9등신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2023년 3분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와 2024년 개봉할 것을 보이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 111년 전 ‘타이타닉호’ 침몰 진짜 이유는... 영화와 어떻게 다르나

    111년 전 ‘타이타닉호’ 침몰 진짜 이유는... 영화와 어떻게 다르나

    111년 전 심해에 가라앉은 타이타닉 선체가 실물 크기의 3D로 구현됐다. 심해 지도 제작 전문기업 마젤란은 해저 3800m에 위치한 타이타닉의 3D 스캔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3D 이미지로 구현된 타이타닉호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심해 지도 제작 전문기업인 마젤란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인 애틀랜틱 프로덕션이 타이타닉호를 실물 크기의 3D 이미지로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타이타닉호는 1911년 제작된 영국의 초호화 여객선으로 길이 270m, 폭 28m, 무게는 4만여 톤에 달한다. 그때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다. 지난해 여름, 이 거대한 난파선을 조사하기 위해 원격 잠수정을 동원했고, 200여 시간 동안 약 70만 장의 이미지를 스캔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중 스캐닝을 진행했다. 1912년, 타이타닉호의 침몰여객선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0일 2,224명의 승객을 태우고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미국 뉴욕으로 향했다. 초호화 여객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유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배에 오른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출항하고 4일이 되던 밤 11시, 견시를 보던 갑판 선원 프레드릭 플리트가 전방 450m에 높이 20m 미만의 빙산을 발견했다. 하지만 육안으로 보이는 부분은 빙산의 10분의 1로 말 그대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기에 발견 당시에는 이미 늦은 뒤였다. 에드워드 스미스 선장은 배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노력했으나 배의 회전반경이 너무 크고 빙산과의 거리가 가까운 탓에 충분한 회전과 감속을 하지 못했다. 이후 밤 11시 40분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했다. 선체에 구멍이 나고 물이 차자 여성과 어린이 그리고 일등실의 탑승객들부터 구명정에 태워졌다. 구명보트에 탄 700여 명만이 뒤늦게 달려온 카르파티아호에 구조돼 살아남을 수 있었다. 1,5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초호와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그렇게 차가운 바다에 잠들었다. 풀지 못한 숙제로 남은 '그 날'의 진실'타이타닉호의 정확한 침몰 원인은 무엇인가', '배는 어떻게 두 동강이 날 수 있었나' 그날이 남긴 미스터리는 지금까지도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타이타닉'에는 배의 우현이 빙산에 부딪히며 물이 차기 시작했고, 선체가 약 45도가량 기울자 3번과 4번 굴뚝 사이가 갈라지기 시작한 것으로 나온다. 타이타닉호가 갈라지며 손상된 틈으로 해수가 급격히 밀려오고, 선수 부분의 잡아당기는 힘으로 인해 배가 완전히 수직으로 선 채 침몰한 것처럼 그렸다. 감독이 세운 이 가설은 영화 개봉 후 여러 연구와 시뮬레이션을 거쳐 정설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수년간 타이타닉호를 연구한 전문가 파크스 스티븐스는 “영화에서는 타이타닉호의 우현이 부딪힌 것으로 그려졌지만, 실제론 어디에 부딪혔는지, 아예 빙산에 자초된 것인지조차 밝혀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침몰 70여 년만에 처음 발견된 타이타닉호 타이타닉호를 처음 발견한 건 1912년 사고로부터 70여 년이 지난 1985년이다.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 소속 로버트 밸러드 연구팀이 발견한 북대서양 3800m 아래의 타이타닉호의 모습은 한 마디로 처참했다. 뱃머리와 선미는 서로 약 800m 떨어져 있었고 그 주위로 승객들의 소지품을 비롯한 각종 잔해들, 빙산에 충돌하며 배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이 나뒹굴고 있었다. 당시 타이타닉호와 함께 가라앉은 침몰 이유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광범위한 탐사를 진행했다. 잠수부들이 직접 해저로 내려갔지만 타이타닉호가 워낙 크고 또 깊은 바다인 탓에 빛이 닿지 않아 일부만 겨우 촬영할 수 있었다. 타이타닉호의 발견으로 1912년 4월 14일 밤의 비밀에 다가선 듯했지만, 기술의 한계로 더 나아갈 수 없었다. 영화 ‘타이타닉’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잭의 간절했던 외침처럼, 그간 희생된 사람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함일까. 배의 전체 형태조차 제대로 파악하기 힘든 악조건 속에서도 타이타닉호 탐사에 대한 도전은 계속되었다. 지난해 여름 시작된 '타이타닉호 3D 스캔 프로젝트'타이타닉호 전문가 파크스 스티븐슨은 “타이타닉 (침몰과) 관련해선 여전히 기본적인 질문들조차 제대로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있다”며 ‘추측이 아닌 정확한 증거를 기반으로 하는 연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심해 지도 제작 전문기업인 마젤란은 해저지형에 대한 고밀도 수심측량이 가능한 MBES 시스템과 원격으로 조정되는 심해자원 탐사 및 개발용 무인잠수정인 ROV로 200여 시간 동안 70만 장의 이미지를 스캔하고 심해 매핑 작업을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제하드 시퍼트는 “(타이타닉호가) 4000m에 달하는 해저에 있었고, 더 이상 손상되는 것을 막고자 그 어떠한 것도 건드릴 수 없어 힘든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애틀랜틱 프로덕션이 촬영했으며 현재 프로젝트의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1㎠ 간격으로 세심하게 제작된 타이타닉 스캔 영상 공개1㎠ 간격으로 만들어진 섬세한 지도, 하나의 잔해도 놓치지 않은 집요함 끝에 ‘타이타닉호 완전체’ 영상이 지난 17일 공개됐다. BBC가 공개한 1분 남짓의 영상에서는 바닷속 깊은 곳에 잠들어있는 타이타닉호의 전체 모습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1985년 탐사 당시 찍어온 몇몇 사진들로 짐작해야 했던 타이타닉호의 형태가 구석구석 자세하게, 또 명확하게 보였다. 녹슬어버린 뱃머리, 한때 거대한 계단으로 연결됐던 것으로 보이는 갑판의 큰 구멍, 철골 구조물이 뒤덮인 선미, 프로펠러에 기록된 일련번호까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주변 잔해더미에선 화려한 금속 세공품, 개봉하지 않은 샴페인 병, 신발, 각종 조각상 등 탑승자들의 소지품들이 보였다. 1912년 빙산과 충돌했던 그날 밤, 아비규환 속 혼란에 빠진 타이타닉호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파크스 스티븐슨은 BBC에 "이번 결과물을 연구하다 보면 1912년 그날 밤 타이타닉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새로운 관점이나 단서를 얻게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윤규랑 인턴기자 maryoon@seoul.co.kr
  • ‘초미니스커트’ 오윤아, 전남친 오지호 다시 유혹?(가면의 여왕)

    ‘초미니스커트’ 오윤아, 전남친 오지호 다시 유혹?(가면의 여왕)

    ‘가면의 여왕’ 오윤아가 김선아와 오지호 사이 균열을 일으킨다. 1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연출 강호중/ 극본 임도완) 7회에서는 고유나(오윤아 분)가 도재이(김선아 분) 몰래 최강후(오지호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유나는 송제혁(이정진 분)이 데려간 딸을 찾아주겠다는 재이와 손을 잡고 복수 공조에 나섰다. 10년 전 제혁의 죄를 입증할 피 묻은 가면을 넘겼고, 제혁에 대한 비밀까지 폭로해 극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초미니 스커트로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낸 유나가 전 연인 최강후(오지호 분)의 레스토랑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유나는 뭔가 찾으려는 듯 레스토랑 내부를 두리번거리는가 하면 강후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일부러 심부름을 시킨다. 강후가 자리를 비운 사이 유나는 레스토랑 한편에 놓인 위스킨 보관 박스에서 그녀가 찾던 재이의 보관함을 발견한다. 하지만 보관함에는 유나가 찾고 있던 물건 대신 재이가 남긴 의미심장한 쪽지만이 남겨져 있다고 해 과연 그녀가 강후를 유인하면서까지 찾으려 했던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유나는 쪽지 내용에 분노, 위스키를 병째 들이켜는 등 돌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기겁하게 만든다고. 레스토랑으로 돌아온 강후는 테이블 위에 놓인 빈 술병과 만취한 듯 엎드려 있는 유나의 모습에 당황, 심지어 자신이 머무는 호텔로 데려다 달라는 유나의 부탁에 어쩔줄 몰라 한다고 해 극 중 상황이 더욱 궁금해진다. ‘가면의 여왕’ 7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 인천공항 뺀 14개 지방공항 통합 관리… 창사 첫 여성 부사장 탄생

    인천공항 뺀 14개 지방공항 통합 관리… 창사 첫 여성 부사장 탄생

    한국공항공사(KAC)는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6개 거점공항(김포·제주·김해·대구·청주·무안)과 8개 일반공항(광주·양양·울산·여수·포항경주·사천·군산·원주) 등 총 14개의 지방공항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미애 부사장은 창사 42년 만의 첫 여성 부사장이자 14년 만의 내부승진으로 주목받았다. 1987년 공사에 입사해 마케팅팀장과 홍보실장, 대구공항장, 경영관리실장, 항공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1년 4월 공사 역사상 첫 여성 상임이사에 선임되는 등 공사 내 ‘여성 파워’의 중심이다. 만성 적자였던 대구공항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고 페루 PMO(사업총괄관리) 사업을 수주하는 등 공항 경영과 해외 사업, 미래 사업 등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박영선 상임감사위원 역시 공사의 첫 여성 상임감사위원이다. KBS 노동조합 부장과 고 노회찬 전 의원 비서, 언론개혁시민연대를 거쳐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좌관과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쳤다. 언론 전문가로 항공 관련 이력은 없지만, 진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지내던 당시 보좌관을 맡은 바 있다. 이정기 안전보안본부장은 국토교통부 도로국 도로건설과장과 도로운영과장, 건설정책국 건설안전과장 등을 거쳐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을 지냈다. 박재희 전략기획본부장은 공항운영실장과 항공사업본부장, 부산지역본부장 및 김해공항장을 거쳤다.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끊겼던 김해공항의 정상화를 이끌었다. 김두환 운영본부장은 인사관리실장과 안전보안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및 김포공항장을 거쳤다. 이종호 건설기술본부장은 교육지원팀장과 원주공항장, 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을 역임했다. 신용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인재개발실장과 경영평가실장, 청주공항장을 거쳤다.
  •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개최

    하남시의회 ‘청년하남’, 청년정책 퍼실리테이션 워크숍 개최

    “이런 청(소)년 정책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은 13일 ‘퍼실리테이션을 통한 청년 정책 제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청소년과 청년이 주도하는 현장밀착형 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 방안을 모색하고 어제보다 나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윤주 공감프로젝트 대표의 퍼실리테이션(토론촉진활동)으로 ▲마음열기 ▲하남시 청년정책 이해 ▲청년정책 경험 공유 ▲우리가 만드는 청(소)년정책 제안 ▲성찰과 소감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각계각층의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모인 이 자리에서 다양한 시각에서 청년을 바라보고, 저마다 의견을 제시하며 하남시 지역 특성을 감안한 청(소)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테이블별로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며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정책으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무료 스터디카페 운영 ▲나무와 그늘, 그리고 의자가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 조성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자 및 사용기간·온라인 등 구매처 확대 ▲청년 단기근로 지원 정책 ▲청(소)년 정책·지원 안내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홍보 다각화 ▲AI면접관 도입 등이 제시된 가운데 제안이유, 제안배경(현황과 문제점), 정책과제, 기대효과 및 추진 시 어려움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표 하남시청소년회의 의장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창구가 마련돼 청소년의 생생한 목소리로 정책 과제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청년하남’ 대표의원은 “청년정책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대 간 공존을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청소년·청년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오늘 워크숍 내용을 주의 깊게 살펴 앞으로 정책에 반영하고 참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양문화예술재단, 시 승격 50주년 기념 오용길 특별기획전

    안양문화예술재단, 시 승격 50주년 기념 오용길 특별기획전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평촌아트홀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오용길 : 마음을 담은 풍경, 안양>’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안양을 대표하는 미술인이자, 한국 실경산수화의 대가인 오용길 작가를 초청하여 안양의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 46점을 전시한다. 오용길 작가는 안양에서 출생하고 거주하는 안양을 대표하는 지역 작가로 화단에서는 ‘21세기판 겸재’, ‘실경산수화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3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선미술상, 월전미술상, 의재 허백련 예술상, 이당미술상 등을 수상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안양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안양의 자연과 예술, 도시 풍경을 주제로 한 미공개작 및 신작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또한 지역의 문인들과 협업하여 안양의 풍경을 시와 그림으로 함께 감상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품에 드러나는 안양에 대한 작가의 지극한 사랑과 관심이 관람객들에게도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우리 삶의 터전인 안양을 더욱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미주 맞아? 중학생 시절 공개되자 ‘급발진’

    미주 맞아? 중학생 시절 공개되자 ‘급발진’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미주가 방송에서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자 당혹감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공개된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를 앞둔 미주가 출연했다. 미주는 이날 제작진이 자신의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자 “이거 사전에 조율된 것이냐. 미리 확인 좀 해야겠다”며 당황해했다. 특히 중학생 시절 사진에 대해서는 “중학교는 안된다. 중학교 사진이기만 해봐라 난 나갈 것”이라며 “이거 합의된 것이냐”고 말했다. 다만 사진 속 중학생 미주는 청순하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미주는 “사실 이때는 연습생도 아니었고,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도 아니었는데 약간 이미지 메이킹을 했다. 데뷔할 걸 알고 조용하게 지냈다”며 “(소속사가 생긴 건) 20살 때였다. 20살 되자마자 서울로 올라와 연습생 생활을 1년 반 정도 하고 데뷔했다”고 회상했다. ‘부모님이 연예계 데뷔를 반대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가족이 진짜 심하게 반대했다. 왜냐면 아빠가 선생님이시다. 부모님은 ‘무슨 연예인이냐, 공부나 해라’라고 하셨는데, 내가 공부를 안 한 건지 공부가 날 놓은 건지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였다”고 답했다. 이어 “20년 동안 부모님과 같이 살다 떨어지니까 이게 내가 맞나 싶었다. 이걸 버틸 수 있을까 생각해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욕을 먹었다. 마음을 다시 잡고 ‘내가 선택했지’라며 마음을 다졌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버텼다”고 털어놨다.
  • 겸재의 진경산수, 강서구를 물들이다… 겸재문화예술제 개최

    겸재의 진경산수, 강서구를 물들이다… 겸재문화예술제 개최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과 13일 주민과 지역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 ‘제7회 겸재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겸재문화예술제는 우리나라 문화, 예술의 상징이자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의 화혼을 기리고 진경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구의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예술제다. 이번 행사는 ‘겸재 진경산수, 강서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겸재의 주요 작품 활동지였던 궁산 근린공원과 겸재정선미술관, 마곡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12일 오후 1시 30분 시작하며, 개회식과 함께 겸재정선미술관 개관 14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경계를 너머’가 열린다. 특별전은 국내와 미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의 국제교류전으로 전시를 통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전을 모색한다. 13일에는 ▲제18회 겸재전국사생대회 ▲청소년 문화예술제 ▲문화예술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올해로 18번째를 맞는 겸재전국사생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겸재가 거닐던 궁산의 모습을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화폭에 담으며 기량을 뽐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11일까지 겸재정선미술관에 방문, 전화, 전자우편으로 하거나 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경연의 장 ‘청소년 문화예술제’와 문화예술 공연 ‘문화예술한마당’이 동시에 열린다. 청소년 문화예술제는 예선 127팀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9팀이 노래, 춤 등 다양한 장기로 경연을 펼친다. 경연 중간중간 ‘나는 가수다’ 가왕 출신 가수 ‘더원’,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댄스팀, 강서구립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들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곡 어울림공원에서는 지역 문인들이 겸재의 작품을 시상으로 표현한 ‘겸재시화전’과 ‘2022 겸재전국사생대회 수상작품전’이, 궁산 입구에서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산 속에 자신의 소원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우산 속 소원 담기전’이 열린다. 이 밖에도 동의보감 속 동물 거울 만들기, 사철나무 원예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겸재문화예술제는 겸재의 작품을 사랑하는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강서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라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겸재문화예술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헌재 탄핵심판 변론기일 출석한 이상민, “국정공백·차질 조속히 매듭”

    헌재 탄핵심판 변론기일 출석한 이상민, “국정공백·차질 조속히 매듭”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자신의 파면 여부를 가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첫 변론기일에 “국정의 공백과 차질을 조속히 매듭을 짓고 모든 것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늘 심리에 성심껏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헌재 대심판정에 출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저에 대한 탄핵 소추로 인해서 일부 국정의 혼선과 차질이 발생하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서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해선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장관은 파면을 요구하는 유가족이나 법적 책임에 대해선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며 답하지 않았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 의해서 국회의 탄핵소추권이 남용됨으로 인해 무의미한 절차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소추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헌재에서도 행안부 장관의 공백 상태를 장기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지 않을까 싶다”며 “집중 심리를 하는 것으로 예측하는데 헌재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 탄핵 심판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진선미 의원은 “반드시 탄핵이 이뤄질 거라고 믿는다”며 “그것만이 유족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같은 당 진성준 의원도 “국민 159명이 억울하게 희생당했는데 그 예측되는 재난 상황에 충분하게 대비하지 못했고, 또 그 뒤에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전전긍긍하던 모습을 온 국민이 지켜봤다”며 “정치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책임을 마땅히 지는 게 옳은 처사”라고 강조했다. 양측인 이날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이 장관의 파면 여부와 관련해 사전 재난 예방조치 의무와 사후 재난 대응 조치 의무 위반 여부, 국가공무원법상 성실·품위유지의무 위반 여부를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 ‘50대라고?’ 고소영, 나이 무색케한 각선미 뽐내

    ‘50대라고?’ 고소영, 나이 무색케한 각선미 뽐내

    배우 고소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주소원 작가 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고소영이 공개한 사진들은 전시회를 둘러보며 찍은 인증샷이었다. 점퍼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고소영은 종아리까지 오는 양말과 로퍼로 포인트를 주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어린이집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어린이집 방문… 현장 목소리 청취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박선미 의원은 지난 4일 올해로 101번째 맞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장애통합 어린이집인 시립미사어린이집, 0세아 전용인 감일 미리별 어린이집등 2개소이며, 어린이가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진희 부의장은 “하남시라는 따뜻한 둥지 안에서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세상으로 멋지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하남엄마로써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한 육아환경을 위해서는 “권역별 아이사랑 놀이터 및 유아숲체험원,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어린이집 시설개선 등 생활 S·O·C의 확충과 출생축하금 확대, 사회안전망 확보 등의 지원을 통해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 기반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지난 3월 ‘하남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느린학습자 적극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아동교육 전문가, 학부모들과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정책 수립에 이바지 했다는 평이다. 또한, 박선미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보육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하남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 [포토] ‘대통령 표창’ 이보영, 떨리는 입술

    [포토] ‘대통령 표창’ 이보영, 떨리는 입술

    정부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14명을 선정해 유공 포상했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3년 어린이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훈장 동백장에는 고인숙(64) 에덴보육원장이 선정됐다. 고 원장은 지난 1979년 에덴보육원에 생활복지사로 입사, 44년 동안 600여명의 보호대상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자와 외부 자원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이다. 근정포장은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황선미(60) 작가가 수상했다. 황 작가는 1995년도 아동문학가로 등단한 이후 위탁아동과 입양가정 및 미혼모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작품들을 집필해 아동문학 발전에 공헌했다. 국민포장 수상자에는 24년간 아동양육시설 ‘사랑의집’에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전재휘(58) 태성전기 상무이사가 선정됐다. 전 상무이사는 시설에서 퇴소한 아이들의 멘토(조언자) 역할을 하면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탤런트 이보영(44)씨가 선정됐다. 이씨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밖에도 이정란(60) 경북기독보육원 선임보육사, 황은희(59) 학대피해아동쉼터 그루터기시설장, 김경환(47)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의 미래”라며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밀폐용기에 토끼 가둬 질식사…“학대 행위 아냐” 무죄 이유는

    밀폐용기에 토끼 가둬 질식사…“학대 행위 아냐” 무죄 이유는

    토끼를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넣었다가 질식해 숨지게 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인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토끼를 죽이려던 것이 아니었고, 설령 죽일 의도가 있었더라도 학대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2부(한성진 남선미 이재은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이 상고를 포기해 무죄는 그대로 확정됐다. 집에서 토끼 한 마리를 기르던 A씨는 토끼가 외로워 보인다며 지난해 5월 26일동묘시장에서 또 다른 토끼를 구입해 데려왔다. A씨는 새 토끼를 기존 토끼가 살던 곳에 합사시켰는데, 기존 토끼가 새 토끼를 괴롭히며 시끄럽게 하자 새 토끼를 꺼내 플라스틱 통 안에 넣고 잠갔다. 10시간 뒤 새 토끼는 질식해 죽었다. A씨는 다음날 토끼가 죽은 것을 확인하고, 지인과 함께 토끼탕을 끓여 먹겠다며 인근 천변에서 토끼의 털을 태우다 행인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이후 기존에 키우던 토끼를 새 토끼를 구입한 시장에 가져다줬다. A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토끼를 플라스틱 통 안에 넣은 목적은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분리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설령 죽이기 위해 통 안에 넣었다고 가정하더라도 동물보호법상 학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죽음에 이르는 행위 중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있다. 1심 판단은 A씨의 행동이 동물보호법이 규정한 학대행위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유죄를 선고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이에 검찰은 “여유공간이 거의 없고 밀폐된 플라스틱 용기에 토끼를 넣어둔 채 10시간 동안 방치한 만큼 토끼의 죽음에 최소한 미필적 고의가 있고, 질식사 과정에서 토끼에게 엄청난 고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부분 사람들은 토끼를 보호해야 하는 동물로 여기는 점 등을 고려하면 A씨 행위는 잔인한 방법에 해당한다”며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도 “A씨의 행위가 ‘동물에 대해 목을 매다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해당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한 1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수긍할 수 있다”며 검찰 항소를 기각했다.
  • 선미, 호텔 방에서 신발 신고…‘침대는 안 돼’

    선미, 호텔 방에서 신발 신고…‘침대는 안 돼’

    가수 선미가 셀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 선미는 휴대폰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셀카 각도를 탐색하고 있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는 휴대폰을 거치해 두고 침대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3월 래퍼 비오와 함께 협업곡 ‘불이 꺼지고’를 발매했다.
  • ‘61세’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탄탄 각선미

    ‘61세’ 황신혜, 나이 믿기지 않는 탄탄 각선미

    배우 황신혜가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리꾸리한 날, 핑크포인트, 정말 멋지게 만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청반바지에 명품 브랜드 티셔츠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양말로 포인트를 더한 황신혜의 패션 센스(감각)가 돋보인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61세를 맞은 황신혜는 관리가 잘된 탄탄한 각선미를 내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
  • 화재 러시아 어선서 실종 4명 숨진 채 발견… 선체 수색과정 발견

    화재 러시아 어선서 실종 4명 숨진 채 발견… 선체 수색과정 발견

    21일 오전 0시 43분쯤 부산 기장군 고리 앞바다에서 발생한 러시아 국적 저인망어선 칼탄호(769t급·승선원 25명) 화재로 실종된 선원 4명이 선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와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울산 용연2부두로 예인된 어선 선체 내부 수색 과정에서 선원 4명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이들은 선미 창고와 선실 등에서 숨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시신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러시아 대사관과 협의해 부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화재는 발생 14시간 55분 만인 오후 3시 38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앞서 해경은 해상에서 화학방제함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를 대부분 진화했다. 하지만 바람이 초속 16∼18m로 강하게 불고, 파고가 3m로 높아지는 등 기상이 갑자기 악화하자 칼탄호를 부두로 옮겨 나머지 진화와 수색 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칼탄호는 낮 12시 30분쯤 울산 용연2부두에 예인됐고, 대기하고 있던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물탱크, 특수 차량 등으로 잔화 정리 작업을 했다. 칼탄호는 지난 20일 오후 3시쯤 부산 감천항에서 생선 100t가량을 싣고 출항, 러시아로 이동하던 중 부산 기장군 고리 남동방 28해리(51.8㎞) 해상에서 불이 났다. 울산해경은 위성조난신호(EPIRB)를 받고 경비함정과 특수화학방제함 등을 급파해 인명 구조와 진화 작업을 벌였다. 러시아인 승선원 전체 25명 중 21명은 대피용 고무보트(구명벌)로 탈출했고, 인근에 있던 어선이 발견해 해경에 인계했다. 해경은 해양오염에 대비해 사고 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80m 길이로 설치했고, 현재까지 파악된 오염은 없다고 밝혔다. 해경은 조타실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어선 적재물 처리 방법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
  • 8년째♥ 홍상수·김민희, 칸 영화제 같이 가나

    8년째♥ 홍상수·김민희, 칸 영화제 같이 가나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자 30번째 작품인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칸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18일 해외 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이날 11시(현지시간 기준) 칸 감독주간(55th edition of the Directors‘ Fortnight)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우리의 하루‘가 칸 감독주간의 폐막작으로 공식 초청됐다고 발표했다. ’우리의 하루‘(2023 감독주간)는 ’강원도의 힘‘(1988 주목할만한시선), ’오! 수정‘(2000 주목할만한시선),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 경쟁부문), ’극장전‘(2005, 경쟁부문),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8, 감독주간), ’하하하‘(2010, 주목할만한시선 대상 수상), ’북촌방향‘(2011, 주목할만한시선), ’다른 나라에서‘(2012, 경쟁부문), ’클레어의 카메라‘(2017, 특별상영), ’그 후‘(2017, 경쟁부문), ’당신얼굴 앞에서‘(2021, 칸 프리미어)에 이어 12번째로 칸 영화제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됐다. ’우리의 하루‘에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해온 배우 기주봉과 김민희, 송선미, 박미소, 하성국, 김승윤 등이 참여했다. 홍상수는 제작, 각본, 감독, 촬영, 편집, 음악을 맡았고 김민희는 제작실장에도 이름을 올렸다. 칸 감독주간은 프랑스 감독 협회가 기존의 칸 영화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1969년 처음 신설한 부문으로, 현대의 뛰어나고 비전을 가진 진보, 혁신적인 영화들의 발굴에 중점을 두는 선정 경향을 보여왔다. 칸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쥴리앙 레지(Julien Rejl)는 “김민희가 어떻게 진정한 여배우가 되었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홍상수 감독은 삶에 대한 교훈을 얘기하는 두 인물 간의 평행 편집에서 명료함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것은 자신에 대한 질문하기의 아주 겸손한 방식이다, 저는 영화의 마지막 샷을 사랑한다, 큰 감동을 받았다, 홍상수 감독은 가장 위대한 현대의 영화감독 중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칸 감독주간은 오는 5월17일부터 5월26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의 하루‘는 칸 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 ‘우리의 하루’, 칸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 선정…홍상수 감독 12번째 칸 진출

    ‘우리의 하루’, 칸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 선정…홍상수 감독 12번째 칸 진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의 하루’가 새 달 16∼27일 열리는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의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홍 감독의 30번째 장편영화 ‘우리의 하루’가 제76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감독주간은 프랑스 감독협회가 차별화된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1969년 신설한 부문이다. 혁신적인 작품을 주로 소개한다. 줄리앙 레지 집행위원장은 “‘우리의 하루’는 삶의 온갖 즐거움을 자연스레 다룰 뿐만 아니라 김민희가 어떻게 진정한 여배우가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평했다. ‘우리의 하루’는 홍 감독의 연인 김민희와 기주봉, 송선미 등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이 출연한다.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으로, 줄거리는 추후 공개한다. 홍 감독이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1998년 ‘강원도의 힘’(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이어 열두번째다. ‘하하하’(2010)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 작품으로는 송강호와 임수정 주연의 ‘거미집’(연출 김지운)이 비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며, 송중기가 주연한 ‘화란’(김창훈)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선균과 정유미가 출연한 ‘잠’(유재선)은 신인 감독의 작품을 선보이는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제2차 청소년 심리지원 간담회...“쳇GPT와 감성을 더하다”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제2차 청소년 심리지원 간담회...“쳇GPT와 감성을 더하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은 지난 15일 청소년들과 ‘제2차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쳇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를 통한 로봇과 소통을 통한 심리상담과 XR을 체험하며 청소년들의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박 부의장은 “지난 1일 실시한 ‘청소년 심리상담 지원 간담회’는 자라나는 아이들과 의견을 나누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면, 15일 실시한 두 번째 간담회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감성을 더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감수성 향상을 위해 미래핵심 산업인 AI를 접목한 보편적이며 비공개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쳇GPT를 경험해보고 심리문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가 됐다”고 말하며 “지난달 ‘청소년 심리상담 조례’ 제정은 단순히 심리상담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힐링, 대화, 감성 등을 통해 심리문제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피력했다.끝으로 “‘1차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거점별·마을별 상담 공간 마련과 ‘2차 간담회’로 선 뵌 쳇GP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감성을 어루만질 수 정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쉽게 접근하기 힘든 심리상담을 로봇과 대화할 수 있다는 것과 비공개로 24시간 상담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신기함을 드러냈다. 또한 “오늘 체험한 XR체험은 몸으로 움직이며 적극적인 감성 소통, 스트레스 해소로 또래 친구들과 오랜만에 웃으며 즐기는 시간이어서 기뻤다”라고 간담회 참여 소회를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박 부의장, 박선미 의회 운영위원장과 임희도 의원은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짜장면 데이트’ 사업에 참석해 간담회를 가졌으며 박 부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이하‘학교밖 조례’) 개정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현재 ‘학교 밖 조례’는 지난 2013년에 제정됐으며 본 조례 제정 당시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지 않았음을 지적하고 현실에 맞는 조례 개정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기존 ‘학교 밖 조례’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초·중등교육법을 근거로 마련돼 단순 학업중단, 대안학교 위주의 지원이었다면, 오늘날 학교 밖 아이들의 유형은 다양하다고 했다. 끝으로 박 부의장은 단순 교육지원만이 아닌 청소년 보호와 인식개선, 자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부의장은 오는 6월 개회할 제321회 정례회를 통해 청소년기관과 학교 밖청소년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 밖 조례’를 전면 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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