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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박 17만 원 ‘초호화 교도소’ 화제

    美 1박 17만 원 ‘초호화 교도소’ 화제

    미국에서 돈을 내고 이용할 수 있는 ‘호화 교도소’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의 엘러미다 카운티에 있는 한 교도소는 죄수가 일정 금액을 내면 고급 교도소에서 생활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 로우 스토리(The Raw Story)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일반적인 교도소의 환경을 싫어하는 수감자들을 위해 1박에 155달러(약 17만 원)에 더욱 조용하고 좋은 시설을 갖춘 교도소에서 생활할 수 있다. 이 교도소는 수감자들이 모여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평면 스크린 HDTV가 설치되어있으며 테이블과 보드게임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범죄를 저지르고 10일 이하의 징역을 받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며, 신체검사와 인성검사 등을 받은 후에 허가를 받으면 이 교도소에 입소할 수 있다. 시장인 빌 해리슨은 “시의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냈다”며 이 제도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여러 시민단체는 “부자를 위한 교도소”라며 비판하고 있다. 사진=프리즌브레이크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中 “한국서 성형했으면 여권사진 바꾸세요”

    중국 출입국관리소가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중국인에게 즉시 여권 사진을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텐진(天津)시의 출입국관리소는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고 중국에 돌아온 사람의 얼굴이 여권의 사진과 너무 달라 통관 절차에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받은 후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여권 사진을 바꿀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중국 매체 신화왕(新華網)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텐진시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얼굴과 여권 사진이 달라 위조 여권 사용 의혹을 받는 사람 중 대부분이 성형수술 후 얼굴이 달라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후 중국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들에게 여권의 신속한 갱신을 당부함과 동시에 다음과 같은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첫째, 병원에 따라 성형시술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검증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을 것. 둘째, 수술 항목과 비용, 부작용 등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할 것. 마지막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할 경우 과격한 행동을 하기보다는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병원과 상의할 것을 요청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영상]산사태 덮친 자동차, 기적적 생존

    산사태가 자동차를 완전히 덮쳤지만 4명의 탑승객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중국 산시(陝西)성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자동차 위로 산사태가 쏟아졌지만 탑승객 4명이 별다른 부상 없이 살아남았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로 위를 걷고 있던 행인 한 명과 그 뒤를 달리던 자동차 위로 갑자기 흙더미가 쏟아졌다. 흙더미는 정확히 자동차를 덮치며 한동안 계속 쏟아졌다. (영상보러가기) 자동차에 타고 있던 4명의 승객 중 2명이 가까스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으며, 다른 두 명도 곧 자동차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산시성 지역은 매년 많은 산사태와 홍수로 고통받아왔다. 특히 이달 평균 강수량을 웃도는 폭우로 인해 수많은 집이 무너지고 사상자가 발생했다. 무분별한 삼림 벌채로 인해 토양 침식이 이루어져 폭우가 오면 산사태가 나기 쉬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15kg, 세계에서 가장 큰 거대버섯 발견

    세계에서 가장 큰 버섯이 중국에서 발견됐다. 중국 윈난성(雲南)에 사는 한 남성이 거대한 버섯을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커다란 버섯 덩어리는 100여 개의 작은 버섯이 하나의 뿌리에 붙어있다. 이 버섯이 발견되고 마을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버섯을 촬영한 사진작가는 “이 버섯은 세상에서 가장 큰 버섯으로 기네스에 등재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버섯의 무게는 15kg 이상이며, 지름은 93cm이다. 지역 주민들은 이 버섯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신기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이 거대한 크기의 버섯이 어떤 종류인지, 또한 먹어도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혜박, 네티즌 다이어트 부르는 ‘9등신 몸매’

    혜박, 네티즌 다이어트 부르는 ‘9등신 몸매’

    톱모델 ‘혜박’의 무보정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혜박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Have a good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흰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혜박은 9등신 몸매로 잘 알려져 있어 네티즌들은 각선미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몸매 만들고 싶다”, “혜박 얼마나 노력했으면 저런 몸매가 됐을까”, “여름이 왔는데 나도 다이어트 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아찔한 속살 화보

    걸그룹 아찔한 속살 화보

    걸그룹 달샤벳 지율이 거침없이 과감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달샤벳은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탄탄하게 길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달샤벳은 공개된 화보에서 아름다운 각선미를 여지없이 뽐냈다. 기존의 상큼발랄한 소녀 이미지를 벗고 진한 스모키 화장에 과감한 시스루룩, 아찔한 킬힐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해 섹시한 숙녀로 변신했다. 특히 지율은 공개된 개인 컷에서 완벽한 뒤태를 선보였다. 여기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달샤벳의 섹시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절로 공중에 떴다 떨어지는 물건, ‘귀신 소행?’

    한 슈퍼마켓의 티백이 스스로 움직여 공중에 떠 있다가 툭 떨어지는 장면이 가게 감시카메라에 잡혔다. 슈퍼마켓 직원이 감시카메라를 보다가 티백 상자가 선반에서 스스로 움직여 공중에 떠 있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겨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켄트주(州) 위트서트블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가게를 지키던 직원 미셸 뉴볼드는 감시카메라를 돌려보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손님의 뒤에 있던 티백 상자가 누군가가 꺼내는 듯 움직여 공중에 떠 있다. 그때 손님 옆에 있던 다른 물건이 갑자기 떨어지고, 손님이 그 물건을 줍는 사이 떠 있던 물건도 연달아 떨어졌다. 영상 속의 손님은 티백 상자가 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을 올린 직원인 미셸은 “너무나도 당혹스럽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모르겠다”며 “나는 귀신을 믿지 않는다. 단서가 있을까 싶어 감시카메라를 계속 돌려보고 있다”고 했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나비 날개에 미키마우스 그림이?

    나비 날개에 미키마우스 그림이?

    미키마우스 그림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는 나비가 포착됐다. 일본의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된 이 사진은 날개를 펼치고 앉아있는 나비의 날개의 점이 정확히 미키마우스 모양을 하고 있다. 어디서 포착된 사진인지, 어떤 종류의 나비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나비 날개에 우연히 나타난 미키마우스 그림에 일본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진짜 미키마우스와 똑같다”, “대체 어떤 종류의 나비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합성이 아니냐”며 사진의 사실 여부를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너무 살쪄 걷지 못하는 청년, 119에 “옮겨주세요”

    너무 살이 져서 스스로 걷지 못하는 청년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왔던 사실이 알려졌다.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19세 청년은 너무 살이 쪄서 자신의 힘으로 걷지 못했다. 모친의 힘만으로는 부족해 119에 신고,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이동한다고 중국 매체 신화왕(新華網)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청년을 바닥에 깔아둔 이불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구호에 맞춰 동시에 이불을 들어 욕실로 옮겼다. 모친의 도움을 받아 몸을 씻은 소년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렇다면 매번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냐”, “그런데 출동하라고 있는게 아니다”라며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반바지 입게 해주세요” 남학생들 치마입고 시위

    반바지를 금지하는 교복 규정을 바꾸기 위해 교복 치마를 있고 항의하는 남학생들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엄청난 더위에도 불구하고 긴 바지를 입어야 한다는 학교 측에 대항하기 위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복 치마를 입고 항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에 있는 휘트처치 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17명은 남학생은 페이스북을 이용해 치마를 입고 등교하기로 계획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었다. 이에 가방에 몰래 치마를 숨겨 학교에서 갈아입은 후 복도를 행진, “우리는 반바지를 입고 싶다!”는 구호를 외쳤다. 시위에 참여한 타이론 에블린은 “우리는 더위에 허덕이고 싶지 않다”며 “이 요구는 정당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더위가 시작되고 두통과 함께 피부에 문제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교장 휴 존스 윌리엄스는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특별한 처벌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반바지를 입어선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학생들은 “교실에 가보면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게 더위와 싸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교장의 의견은 학생들의 건강을 배려하지 않는 조치”라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1억 원어치 빈티지 위스키, 경비원이 다 마셔버려

    1억 원어치 빈티지 위스키, 경비원이 다 마셔버려

    10만 달러(약 1억 원)어치의 빈티지 위스키를 지키기 위해 고용한 경비원이 위스키를 다 마셔버렸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경비원 존 손더스(62)는 1년 동안 50병의 빈티지 위스키를 지키기 위해 고용됐으나, 자신이 위스키를 다 마셔버렸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피츠버그에 있는 100년 된 저택을 구매한 배트리카 힐은 리모델링을 위해 업자를 불렀고, 그 과정에서 빈티지 위스키가 있는 것을 알았다. 4개의 상자에 들어있는 52병의 위스키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경비로 존 손더스를 고용했으나, 얼마 전 술병들이 전부 비어있는 것을 보고 배트리카는 충격에 빠졌다. 조사 끝에 경찰은 경비원인 존이 위스키를 마신 것으로 결론을 내렸으나 존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 위스키들은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됐을 때 들키지 않기 위해 숨겨놓았던 것으로 지금은 사라진 술 공장에서 만들어졌다. 배트리카는 이 술병들을 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사진=WTAE뉴스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로열베이비 선물 ‘빌비’는 쥐? 캥거루?

    영국 ‘로열 베이비’가 선물로 사막동물 ‘빌비’(bilby)를 얻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케빈 러드는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들을 축하하기 위해 보낸 선물보따리에 오스트레일리아 사막에 서식하는 동물인 ‘빌비’를 함께 넣어 보냈다. 선물로 보내진 빌비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새로 태어난 로열 베이비를 기념해 지을 예정이다. 이 동물을 보호하고 있던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동물원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로열 베이비에게 전달하는 호주 정부의 선물에 우리 동물원이 도움줄 수 있어 기쁘다”는 뜻을 전했다. 빌비는 호주의 건조한 초원지대 및 사막에 서식하는 중형 유대류 동물로 크게는 55cm까지 자란다. 쥐를 닮은 얼굴을 하고 있으며 몸통은 캥거루를 닮았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손톱만으로 조각한 ‘수박’, 인기폭발

    중국의 한 농부가 손톱만을 이용해 껍질에 그림을 새겨넣은 수박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에 사는 王南海는 손톱만을 이용해 껍질을 조각한 수박을 판매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징추왕(荊楚網)이 전했다. 이 수박을 본 사람들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사진을 올리며 일약 화제가 됐다. 손톱만으로 껍질을 파서 만든 그림이지만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왕씨는 “힘 조절이 중요하다”며 “손톱이 너무 길면 오히려 손가락이 아프다”고 비결을 소개했다. 왕씨의 손톱은 손가락 위로 약 2mm 정도가 올라와 있었으며 수박껍질이 잔뜩 끼어있었다. 왕씨의 ‘수박 아트’는 단순히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일반 수박과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 하지만 소문이 나며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1일 평균 1,000위안(약 18만 원)의 매상을 내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국정원 국정조사] 국정원 국조 ‘정상회담록 논쟁’

    24일 국회에서 첫 시작을 알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는 여야 의원들이 조사 범위를 지키는지가 최대 관심사였다.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국정조사 시작과 함께 “국조와 관련 없는 질의가 나오면 의사 진행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야당 측이 권영세 주중대사의 녹취록을,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지난해 12월 14일 부산 서면에서 한 지원 유세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상회담록 사전 유출 의혹을 제기하자, 국정조사는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권 의원은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을 따로 만나 “계속 이렇게 나가면 회의록 무단 폐기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문재인 의원을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 의원은 “의원들을 말릴 수가 없다. ‘NLL’(서해 북방한계선) 얘기가 많긴 했다”면서 “양당 간사가 자제 요청을 하면서 불을 꺼보자”고 답했다. 국정조사는 일시적으로 중심을 잡는 듯했다. 새누리당은 국정원의 댓글이 “종북세력에 대한 견제 업무”라고, 야당은 “검찰 수사가 부실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정조사 범위를 지키자던 새누리당 의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했다”고 언급한 것을 신호로 다시 불이 붙었다. 여야는 국정원 댓글 사건 얘기를 하다가도 틈만 나면 NLL을 두고 대립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진행에 의지가 없다”는 점을 문제 삼고 나서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졌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새누리당이 국정조사 범위를 따지는 것은 하기 싫다는 것”이라면서 “다음 주 29일부터 (권 의원이) 휴가 간다는 말이 있고, (국정조사가) ‘정치쇼다’라고 얘기했다는 기사도 나왔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이 “모범으로 삼지 않아야 할 사례가 박 의원의 국정활동”이라고 맞받았다. 이날의 여야 대결은 ‘시각전’(視覺戰) 양상으로 전개됐다. 너도나도 화려한 도표나 파워포인트(PPT)를 들고 나왔다. 각자의 주장과 논리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대국민 설득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회의록 관련 사건이 있었던 시기를 연도별로 정리한 표를 들어 보이며 흐름을 정리했고,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민주당의 정치공작 관계도’라는 제목의 PPT 자료를 제시했다. 새누리당의 반대로 특위 위원에서 제척된 민주당 김현·진선미 의원도 이날 참관석에 앉아 꼼꼼히 메모를 하며 같은 당 의원에게 자료를 전달하거나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등 ‘코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물리면 큰일”, 티셔츠 안에 ‘악어’ 훔쳐 도망

    “물리면 큰일”, 티셔츠 안에 ‘악어’ 훔쳐 도망

    한 남성이 목숨을 담보로 악어를 훔쳤다. 미국 버지니아주(州)의 한 파충류 전문 가게에 들어온 남성이 수조에 있는 악어를 꺼내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 속에 숨기고 도주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범인은 범인의 일행이 점원에게 말을 걸며 정신없게 한 사이 수조에서 195파운드(약 33만 원)짜리 악어를 낚아챘다. 범인은 악어를 티셔츠 안에 넣고는 다시 티셔츠로 덮어 가게를 빠져나갔다. 하지만 이 가게의 직원인 안토니 윌리엄스는 “범인이 악어에게 물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큰 악어보다 어린 악어들의 이빨이 더 날카롭다”며 “만약 그의 입을 제대로 막지 않았다면 위험할 것이다”고 했다. 현재 경찰은 가게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의 영상을 바탕으로 위험천만한 절도 행각을 벌인 범인을 찾고 있다. 사진=FOX NEWS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영상] 입 벌린 거대고래 먹이 될뻔한 다이버

    [영상] 입 벌린 거대고래 먹이 될뻔한 다이버

    거대한 고래 두 마리에게 잡아먹힐 뻔한 다이버의 영상이 화제다. 대서양 한가운데서 수영하고 있던 숀 스탬백과 프랑시스 안티구아는 바닷속에서 입을 벌리고 뛰어오른 혹등고래 두 마리에게 잡아먹힐 뻔한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돼 화제라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3일 보도했다. 이 영상은 다이버들의 친구인 제이 히브라드와 제레미 보넷이 찍어 유튜브에 올리며 알려졌다. 바다에서 헤엄치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수백 마리의 작은 물고기들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곧 깊은 바닷속에서 갑자기 거대한 크기의 고래가 입을 쩍 벌리고 뛰어 올랐다. 다행히도 고래는 아슬아슬하게 그들을 빗겨갔다. 스탬백은 “멀리서 고래가 밥을 먹고 있던 것을 보았다. 우리는 고래의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는데, 그때 정어리들이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고래가 빗겨간 것은 행운이었다. 졸지에 고래의 밥이 될 뻔했다”고 당시의 감상을 전했다. (영상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양고기 먹은 남성, 혈액에서 ‘살충제’ 검출

    중국에서 한 남성의 온몸에 멍이 들어 검사해보니 혈액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와 시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北京)에 사는 한 남성이 온 몸에 멍이 드는 등 이상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혈액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왔다고 22일(현지시간) 광저우르바오(廣州日報)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전신에 멍이 들어있었으며 A4용지 크기의 멍도 있었다. 병원은 바로 검사를 시작했다. 검사 결과 혈액이 제대로 응고하지 않는 것을 알고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남성의 혈액에서는 인체에 존재하지 않는 화학물질 ‘블로마디오론’이 검출됐다. 이것은 살충제에 포함되어있는 성분으로 인체에 유해하다. 게다가 남성의 여자친구에게서도 같은 물질이 검출됐다. 경찰 측은 이들의 증언을 통해 얼마 전 베이징 시내의 한 노점에서 먹은 양고기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노점에서 제공한 고기가 진짜 양고기가 아닌 살충제로 죽인 쥐와 같은 다른 동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병원에서도 이 남성과 같이 혈액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온 사례가 수차례 있었으며,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도 이러한 위조 고기로 인한 피해를 경고하는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 이번 쥐 고기 의혹 외에도 이전부터 다른 고기를 위조해 양고기로 판매하거나, 하수로 만든 기름을 요리에 사용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기 때문에 당국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노점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하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도로변 화분에 핀 꽃 다 꺾어가 ‘황량’

    도로변에 놓아둔 화분에 핀 꽃을 시민들이 전부 꺾어 잎만 남아 황량한 모습만 남았다. 중국 산둥성 찌난시의 한 도로변에 놓인 연꽃 화분의 꽃이 전부 꺾여 푸른 잎만 남아 시민들 사이에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고 신화왕(新華網)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찌난시에서는 이번 여름 시내 약 30개의 도로변에 화분 4000개를 설치했다. 연꽃이 만개하자 시민들은 “너무 예쁘다”며 꽃을 꺾어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 결국 꽃은 얼마 남지 않은 황량한 모습이 됐다. 이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모두가 보는 꽃이니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자살학생 담임교사 겨냥해 “죽어라” 쪽지

    자살학생 담임교사 겨냥해 “죽어라” 쪽지

    일본에서 자살 학생에 폭언을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교사를 겨냥한 “자살하라”는 내용의 쪽지가 붙었다. 일본 나고야시(市) 미나미구(區)에 있는 시립 메이호(明豊)중학교의 2학년 남학생이 “여러 사람이 내게 죽으라고 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투신자살했다. 담임교사가 이 학생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담임교사의 자살을 요구하는 내용의 쪽지가 학교 근처에 붙어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 남학생의 자살을 둘러싸고 일부 재학생들은 담임교사가 자살을 종용하는 듯한 폭언을 했다고 증언했다. 담임교사는 이를 전면적으로 부인하며 대립하고 있다. 학교 근처에 붙은 쪽지는 컴퓨터로 작성해 인쇄한 것으로, 담임교사를 지명해 “자살하라”, “진실을 말하라”와 같은 내용이 쓰여있다. 자살 학생이 다니던 학교의 담장 등 여러 장소에 붙여져 있었으며 지금까지 총 17장이 발견됐다. 이 학생의 자살을 계기로 학교 내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에서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폭언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응답이 50건 정도 나왔다. 이에 교육청에서는 위원회를 설치해 철저히 진실을 규명할 것을 밝혔다. 사진=산케이신문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수박으로 만든 옷 입은 아기 ‘인기폭발’

    수박으로 만든 옷 입은 아기 ‘인기폭발’

    진짜 수박껍질로 만든 옷을 입은 아기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저강(浙江)성 원저우(温州)시에 사는 한 시민이 “수박소년을 발견했다”며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해 인기를 끌고있다고 중국 매체 런민왕(人民網)이 22일 보도했다. 사진 속 소년은 수박 껍질로 만든 모자와 옷은 물론 신발에도 수박껍질로 만든 장식을 달고 있어 완벽한 ‘수박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대부분 “너무 귀엽다”, “자연 친화적인 옷이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위생적으로 괜찮은지 걱정이다”며 아이를 걱정하기도 했다. 원저우시의 한 병원의 피부과 의사에 따르면 “수박은 자극이 적고 아이들을 위해 이런 놀이는 나쁘지 않다”면서도 “아이들은 피부가 약하고 감염 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수박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했다. 사진=웨이보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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