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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악어 통구이’ 등장, 관광객 경악

    중국에 악어를 통째로 요리한 음식이 등장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 광시(廣西)성 좡(壯)족 자치구 난닝(南寧)시에서 개최된 음식축제에 악어 통구이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고 중국 매체 첸잔왕(前瞻網)이 전했다. 이 악어 통구이는 “음식축제에 동남아시아 느낌이 나는 요리를 제공해보자”라는 생각에서 계획됐다. 악어고기는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졌으며, 고기가 익을 때 나는 냄새가 좋아 음식축제에 참여한 많은 관광객들이 흥미를 가졌다. 가격은 한 덩어리에 50위안 정도. 악어 통구이를 맛본 관광객들은 “고기가 의외로 맛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들은 “머리와 다리 4개가 그대로 붙어있는 모습을 보니 도저히 못 먹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영원히 보여주고 싶어서! 아들 미라 만들어 18년간 돌본 엄마

    죽은 아들을 미라로 만들어 18년간 보존한 엄마가 화제라고 영국 매체 미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에 사는 그녀의 결혼한 아들 조니 바카라제가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니의 가족들은 그를 땅에 묻는 것을 거부했으며, 그를 미라로 만들어 18년 동안 정성스럽게 보존했다. 처음에 그녀는 전통적인 방부처리방법을 사용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녀만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루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누군가가 아들을 소독용 알코올로 관리하라고 말했다. 그 때부터 알코올을 이용해 아들의 몸을 닦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아들의 생일 때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힌다”고 덧붙였다. 아들의 시신을 땅에 묻지 않고 미라로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조니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고 응답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나’와 ‘너’가 ‘우리’ 되기까지 아픔도 필요해

    나와 우리/이선미 지음·그림/글로연/46쪽/1만 2000원 책을 반쯤 읽다 보면 뒤집힌 그림이 나온다. 책을 덮고 거꾸로 세워 뒷장부터 다시 읽어야 할 시점이다. ‘나와 우리’는 앞과 뒤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따로 전개되다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반전이 느닷없이 찾아온다. ‘우리’의 이야기는 동네 공터에 모인 아이들에서 시작된다. 편을 갈라 고무줄 놀이를 하느라 열중하는 아이들. 그런데 자꾸 멋쩍게 선 낯선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까까머리에 신발까지 거꾸로 신은 아이를 보고 은섭이가 불쑥 말한다. “쟤는 여자야? 남자야?” 빡빡머리 아이는 고개를 푹 숙이더니 금세 사라져 버린다. ‘나’의 이야기는 낯선 아이 분희로부터 출발한다. 머리카락에 엉겨 붙은 껌 때문에 머리를 빡빡 깎은 분희. 하지만 새 머리칼이 채 자라기도 전에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다. 동네 아이들 속에 섞이고 싶지만 쑥스럽기만 하다. 한 아이의 무심한 한마디가 가시가 돼 분희의 마음을 콕 찌른다. “쟤는 여자야? 남자야?” ‘관계맺기’를 시작하며 의도하지 않게 마음에 생채기가 나기 쉬운 아이들.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나와 타인의 시선 사이에 미세한 틈이 놓여 있음을 보여 준다. 작은 오해에서 빚어진 상처, 커져만 가는 갈등이 앞뒤 펼침이라는 독특한 책의 구조를 통해 ‘한마음’으로 합쳐진다. “관계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여러 개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관계를 맺는 데는 서로 다른 감정의 교차점이 있다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영리한 장치다. 세밀한 심리 묘사만큼이나 은행잎의 잎맥까지 살려 낸 그림에서도 각별한 정성이 엿보인다. 초등 저학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김조광수·김승환, 국내 첫 동성 결혼식…신접살림은 어디서?

    김조광수·김승환, 국내 첫 동성 결혼식…신접살림은 어디서?

    국내 첫 동성커플의 결혼식이 7일 열렸다. 이날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앞에서 영화감독 김조광수(48) 감독과 김승환(29) 레인보우팩토리 대표의 결혼식이 열렸다. ’김조광수·김승환의 당연한 결혼식’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결혼식에는 사회를 맡은 변영주, 김태용,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진선미 민주당 의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신동호 시인 등 사회 유력인사들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번 결혼식 축의금으로 ‘신나는 센터’를 건립해 한국 성소주자 인권운동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조광수 감독은 지난 2006년 영화 ‘후회하지 않아(이송희일 감독)’의 언론시사회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 이후 지난 10월 동성 애인 김승환 대표와 함께 영화사 레인보우 팩토리를 설립해 퀴어 영화를 전문적으로 제작, 수입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 서대문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결혼식을 앞두고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동성 결혼에 반대해 무대 설치를 방해하는 등 행사에 차질을 빚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상임이사) 강호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승진>△한국교육신문사 편집국장 조성철<전보>△교총 경영지원국장 신정기△한국교육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서혜정<겸임>△교총 세종본부추진단장 박충서△교총 공제회추진국장 권영백 ■인천항만공사 ◇팀장 △물류산업육성팀·동반성장팀(TF) 이범란△물류사업팀 유영민△항만개발사업팀 조충현△감사팀·반부패청렴팀(TF) 조종화△북항사업소 신용주 ◇부장 △동반성장팀(TF) 김영국△투자유치팀(TF) 김성진△항만개발사업팀 이송운 ■강원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장 안태석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대학원교학부장 김성윤△산학협력단장 전신수△성의산학협력실장 김세웅△성의산학협력부실장 박경호△성의연구진흥실장 양철우△성의연구진흥부실장 장기육△성의연구지원실장 이석형△성의연구지원부실장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생명대학원교학부장 정재우△보건대학원교학부장 구정완△의료경영대학원교학부장 김광점△임상간호대학원교학부장 유양숙△도서관부관장 안국진△연구지원부처장 이석형△연구진흥부처장 양철우△가톨릭생명윤리연구소장 정재우 ◇의과대학 △교무부학장 정성환△의대교육부학장 정대철△학생부학장 이성범△연구지원부학장 겸 연구진흥부학장 김대진△정보부학장 안국진△의대준비부학장 오일환△학술학위부학장 김성주△START 의학시뮬레이션센터소장 김영민△MASTER 의학교육지원센터소장 김수영△공동연구지원센터소장 임향숙 ◇간호대학 △교학부학장 송경애△간대교육부학장 겸 간호대학평생교육원교학부장 이선미 ◇서울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김용구 ◇여의도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김진일 ◇의정부성모병원 △수련교육부장 이종민 ◇성바오로병원 △수련교육부장 김병국 ◇의생명산업연구원 △가톨릭U헬스케어사업단장 윤건호△인체유래물중앙은행장 겸 가톨릭연구조직검체은행장 유남진 ■원광대학교 의대 산본병원 △진료부장 손영우△교육수련부장 한원철△의료질관리실장 이은미△건강증진센터장 김용성 ■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박윤수
  • [주말 인사이드] 꽃이라고요? 평소엔 김치예요, 파김치…돈 보고는 못하죠

    [주말 인사이드] 꽃이라고요? 평소엔 김치예요, 파김치…돈 보고는 못하죠

    프로 스포츠와 함께 출범했으니 치어리더가 등장한 지도 어느덧 30년이 넘었다. 1980년대만 해도 치어리더는 생소한 직업이었고, 일부 대학은 학생들의 치어리더 활동을 금지할 정도로 부정적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은 스포츠계의 활력소를 넘어 주역으로까지 주목받고 있다. 치어리딩은 눈요깃거리를 넘어 세계대회도 있다. 몇몇 유명 치어리더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경기장의 꽃’으로 추앙받는다. 하지만 화려함 속에 숨어 있는 치어리더의 실제 삶은 고단하고 힘겹기 그지없다. 프로야구 LG의 치어리더 남궁혜미(26), 최선미, 강윤이, 김민지(이상 23)씨를 만나 애환을 들어봤다. 지난 3일 오후 6시 20분 잠실 야구장 1루 측 응원단상 앞 관중석. LG와 SK의 시즌 12차전 시작 10분 전, 흰색 유니폼을 시원하게 차려입은 혜미씨 등이 무대에 올랐다. 선발 출전한 선수가 소개될 때마다 작은 야구방망이를 흔들며 서서히 관중들의 흥을 돋우었다. 1회 초 LG가 무실점으로 수비를 마치자 그들의 ‘시간’이 왔다. 단상에 올라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며 잠시 경기가 중단된 지루함을 달랬다. 한 경기에서 선보이는 평균 안무 종류는 응원가까지 포함해 15개. 2분간의 공수교대 시간은 그들이 관중들의 즐거움을 책임져야 한다. 치어리더의 활약은 경기 중에도 계속된다. 홈 팀이 공격할 때는 관중석에서 다양한 율동으로 응원을 이끈다.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지면 야유하는 동작을 펼치고, 홈 팀 타자가 안타를 치면 깡충깡충 뛰며 관중들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 홈 팀 수비 때는 잠시 의자에 앉을 수 있지만 쉬는 시간은 아니다. 흐트러진 매무새를 가다듬고 느슨해진 운동화 끈을 고쳐 맨 뒤 메모지를 들여다보며 다음 안무를 준비한다. 홈 팀 투수가 삼진이라도 잡으면 재빨리 일어나 다시 응원을 펼쳐야 한다. 민지씨는 “즐기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 치어리더”라며 “감기가 심하게 걸려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몽롱해도 단상 위에만 올라가면 씻은 듯이 낫는다”라고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들의 일과는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속사(코렉스엔터테인먼트)로 출근하면서 시작된다. 연습실에서 안무를 점검하다 오후 3시가 되면 택시를 타고 야구장으로 이동한다. 구장 내에 있는 분장실은 어두컴컴한 데다 2~3평 남짓한 자그마한 공간. 그녀들의 화려함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이곳에서 화장을 하고 의상을 갈아입으며 관중들과 만날 준비를 한다. 오후 4시 30분이 되면 구내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는다. 이벤트가 있는 날이면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출입구에 나가 관중들에게 경품을 나눠주고 사진도 함께 찍는다. 경기가 끝나고 집에 가면 시곗바늘은 어느덧 자정을 가리킨다. 말 그대로 파김치가 된 상태에서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누우면 새벽 1~2시. 한 달에 13~15일은 이런 생활이 반복된다. 경기가 없거나 홈 팀이 지방 원정을 가도 쉬는 날이 아니다. 연습실에서 5시간 이상 안무 연습을 하며 팬들과 다시 만날 날을 꿈꾼다. 급여는 박하기 그지없다. 한 달에 100만원 약간 넘게 받는다고 한다. 광고를 찍으면 소속사로부터 특별 수당을 받지만 드물다. 지역을 연고로 하는 구단 치어리더들은 수도권 원정에 동행하는 경우가 많아 고충이 배가 된다. 여름에는 야구, 겨울에는 농구와 배구단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휴가는 꿈도 꿀 수 없다. 화려함을 좇아 수많은 지망생이 몰리지만 70~80% 이상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그만둔다. 현재 전국 10여개 소속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는 100여명 정도. “하지만 치어리더의 매력을 알면 결코 그만두지 못해요. 나이 때문에 잠시 떠났다가 일을 잊지 못해 다시 돌아온 사람도 많죠. 팬들의 사랑을 받다가 갑자기 사회에 나가면 모든 게 차갑게 느껴져요. 대중은 우리를 볼 때만 기억하거든요.” “모델 등 다른 일을 할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더니 네 명 모두 강하게 고개를 흔들었다. “우리는 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치어리더를 하는 게 아니에요. 춤추고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는 열기가 좋아 이 일에 몸담고 있는 겁니다.” 넷이 치어리더에 입문한 계기는 모두 달랐다. 민지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교내 농구단 응원단에서 활동했는데, 그를 눈여겨본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혜미씨는 대학 졸업 후 직장을 다녔지만 사무실 안의 생활이 너무 답답했다고 한다. ‘내 길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회사를 그만두고 잠시 쉬고 있는데, 우연한 기회에 들어간 댄스팀이 그를 새 인생으로 이끌었다. 선미씨는 주변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 직접 소속사 문을 두드렸고, 윤이씨는 춤 추는 법도 몰랐지만 친구를 따라 호기심에 치어리더 면접을 봤다. 치어리더에 대한 따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어야 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직업 특성상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다. 선미씨는 아버지가 호적에서 빼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을 정도. “우리에게 ‘내려가라’고 소리치거나 ‘야구에서 제일 필요없는 것들’이라는 비난을 퍼부으면 정말 가슴이 아파요. 우리와 야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갖고 있는데 큰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가 있어 관중들도 즐기는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는 이제 많이 익숙해졌다는 그들. 그러나 가끔 부모를 욕하거나 인신공격성 댓글을 보면 눈물이 핑 돈다고 한다. 치마 속을 보기 위해 밑에서 사진을 찍는 관중, 시뻘게진 얼굴로 단상에 올라오는 취객들은 아직도 거의 매 경기 있다. 뛰어난 미모로 ‘LG의 구하라’란 별명이 붙은 윤이씨는 “별명 때문에 5번만 먹어도 되는 욕을 15번 먹는 것 같다”며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강윤이 자체로 봐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팬들의 사랑이 모든 고난을 이겨내는 원동력이다. 가장 자주 받는 선물은 액자.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을 찍은 팬들이 종종 예쁜 액자에 사진을 담아 보내준다. 지난해 추석 때는 포도를 상자째 선물받기도 했고, 복날에 삼계탕을 직접 끓여와 건네준 팬도 있었다. 부러움의 대상인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할까? 정답은 ‘안 한다’이다. 아니 ‘시간이 없어 못한다’가 더 정확한 답이겠다.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데다 자정이 다 돼 저녁을 먹으면서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춤이다. 연습까지 포함해 하루 5시간 이상 격렬한 춤을 추기 때문에 살이 찌려야 찔 수가 없다. 사실은 보통 여성보다 훨씬 식사량이 많다고 털어놨다. 민지씨는 “보통 두 공기씩 먹는다.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 나오면 세 공기도 가능하다”며 웃었다. 선미씨는 “종일 간식을 달고 산다”며 손에 쥔 작은 초콜릿을 슬며시 내밀었다. 언제까지 치어리더를 할 생각이냐고 물었더니 ‘맏언니’ 혜미씨의 얼굴이 살짝 어두워졌다. “전 나이가 있어서 이제 곧 그만둬야 할 텐데…” 그러자 다른 셋이 “언니 제발 그러지 마요”라며 일제히 팔을 붙잡았다.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겠다”며 말을 바꾼 혜미씨는 이날 응원단상에서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심장도 찍어낸다고?英 ‘사람 장기’ 3D 프린터 개발중

    인간의 장기를 3D 프린터로 만드는 방법이 개발 중이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장기를 3D 프린터로 만드는 것은 기증자가 나타나야만 수술할 수 있는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현재 3D 프린터는 하나의 재료로만 출력할 수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샘 하이드는 5년에서 10년 안에 장기를 프린트해 이용할 수 있는 3D프린터가 개발 것이라고 밝혔다. 손상되지 않은 세포를 재료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세포들을 알맞은 곳에 배치해 제 기능을 하는 장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이들의 목표이다. 현재 3D 프린터를 이용해 인공 귀를 만드는 데까지 성공했으며, 지금은 간과 뼈를 만들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케임브리지 대학의 박사 션 쳉은 “만약 심장을 프린트할 수 있게 된다면 수많은 환자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日, 여 아이돌그룹 왕따 의혹…“서서 밥 먹어!”

    일본의 유명 여자 아이돌 그룹 NMB48에 왕따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4일 일본 오사카시 난바의 NMB48 전용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던 중 멤버 중 한 명인 니시무라 아이카가 “오늘 대기실에서 죠니시 케이와 야마구치 유우키가 제게 ‘너는 일어서서 밥 먹어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다른 멤버와 극장에 모인 팬들이 당황하기 시작하자 죠니시와 야마구치는 웃으며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니시무라는 “의자에 앉으니까 ‘왜 앉느냐’며 괴롭혔다”며 폭로를 멈추지 않았다. 죠니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 모두 사이가 좋아서 할 수 있었던 단순한 농담이다”라며 “오해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현지 네티즌들은 “혼자만 밥을 서서 먹으라는 건 확실히 괴롭히는 행동이다”라며 대체로 ‘왕따가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친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며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염소와 결혼식 올리는 ‘괴짜 노인’ 화제

    브라질에 사는 한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염소와 결혼할 것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 메트로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남성 아파레시도 카스탈도(74)는 사랑하는 애완 염소인 카르메리타와 결혼해 자신의 솔로 인생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아파레시도는 2년간 키워온 자신의 염소를 사랑하게 됐고, 염소는 인생의 동반자로서 사람을 뛰어넘는 장점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이 남성과 애완 염소는 10월 13일 브라질 준디아이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누군가 내 행동이 잘못됐다고 말하면 나는 ‘염소는 말을 하지도 않고 돈을 원하지도 않으며, 쇼핑 때문에 힘들 일이 없다’고 한다”며 염소의 장점(?)에 대해 말했다. 또한 “나는 단지 인생의 동반자를 필요로 하는 것뿐, 염소와 깊은 관계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고 덧붙여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화보] 김연아 명불허전 레깅스 각선미 ‘눈길’

    [화보] 김연아 명불허전 레깅스 각선미 ‘눈길’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전국민 응원릴레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올 새마을금고 횡령사고 101억

    올 들어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의 비위로 인한 금융사고 피해액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4일 안전행정부로터 받은 ‘최근 5년간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벌써 7건의 횡령사고가 발생해 피해액이 101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횡령사고 3건, 피해액 31억원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2003년 3건의 횡령사고에 51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이래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부터 새마을금고 전수 감사를 시행하면서 비위 적발 건수가 늘었다. 대출금이 회수되지 않아 결손 처리한 건수와 금액도 3배 가까이 늘었다. 최근 5년간 부실대출로 인한 결손액은 3793건에 4조 3267억원에 이르며, 2011년 879건에 7698억원의 대출금 결손액이 지난해는 1435건에 1조 9313억원으로 증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파파라치컷 ‘소유’ 매끈한 각선미 부각

    파파라치컷 ‘소유’ 매끈한 각선미 부각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매드클라운의 파파라치 사진이 4일 화제가 된 가운데 소유의 매끈한 각선미에 새삼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와 매드클라운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듀엣곡 녹음을 위해 만났고 팬들에 의해 사진이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소유는 과거 여러 촬영에서 화려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든 바 있다. 특히 소유의 매끈한 각선미가 부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김연아 레깅스 각선미 ‘시선집중’

    [포토] 김연아 레깅스 각선미 ‘시선집중’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전국민 응원릴레이’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전국민 응원릴레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단돈 1700원’ 들인 ‘최고의 결혼식’ 커플 화제

    결혼식 비용으로 단돈 1파운드(약 1,700원)만을 사용한 커플이 있어 화제라고 영국 일간 미러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예술가 죠지나 포르테우스(36)와 싱어송라이터 시드 이네스(39)는 영국 스코틀랜드 인네버스에 있는 자신들의 집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들에게는 피로연에서 먹을 음식을 직접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으며, 지역 교회의 목사가 무료로 주례를 서 주었다. 죠지나의 이모는 3층 웨딩 케이크를 손수 구웠으며, 시드의 아버지는 색소폰으로 곡을 연주했다. 그들은 혼인신고에 드는 비용인 70파운드(약 12만 원)는 어쩔 수 없었지만, 결혼식에 든 비용은 시드의 중고 드레스를 사기 위해 사용한 1파운드뿐이었다. 영국의 평균적인 결혼 비용은 2만 파운드(약 3,400만 원)이다. 시드는 “우리는 크고 화려한 결혼식을 바라지 않았다”면서 “우리의 결혼생활은 매일 아름다울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하객들은 “지금까지 본 중 최고의 결혼식이다”며 입을 모았다. 결혼식을 올린 이 커플은 약혼했던 장소인 독일 베를린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공포의 ATM’…폭발 충격으로 4층건물 유리 ‘와장창’

    중국에서 ATM 기계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기계가 설치된 건물 1층은 물론 4층까지의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중국 매체 신화왕(新華網)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폭발이 일어난 것은 푸젠(福建)성 롱하이(龍海市)시의 한 건물 1층에 설치된 ATM기기. 이를 목격한 시민은 “3일 새벽 2시쯤 큰 소리가 나서 교통사고가 난 줄 알고 달려갔더니 ATM기기가 폭발한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 폭발로 ATM기기가 설치된 빌딩의 1층에서 4층까지의 유리가 깨져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다. 폭발할 때 생긴 공기의 압력으로 빌딩 근처에 있던 자동차의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 맞은편에서 잡화점을 운영하는 시민은 “가게 앞에 차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차가 없었더라면 가게의 유리가 깨졌을 것”이라고 했다. 현재 경찰은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무려 2만 5000칼로리…초대형 ‘아포칼립스버거’ 등장

    영국에서 가장 큰 햄버거가 탄생했다. 열량은 무려 2만 5000칼로리에 달한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D의 그릴’ 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데이브 코사와 저스틴 미니는 가게 개점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아포칼립스 버거’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햄버거를 만들었다. 이 햄버거의 무게는 11kg에 달한다.들어간 재료값만 해도 150파운드(약 25만 원)어치였으며, 3명의 요리사가 6시간을 들여 완성했다. 이 햄버거를 만든 미니는 “원래 가게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이 거대 햄버거를 메뉴에 넣을 수 있을지 고심 중이다”며 “가격을 낮추고 재료의 질을 유지하며 쉽게 만드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이게 변장?”…콧수염, 가짜 코 붙인 도둑질女

    콧수염과 가짜 코를 붙이고 진열해놓은 향수를 훔쳐간 여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선글라스를 쓰고 해괴한 변장을 한 이 여성은 영국 잉글랜드 솔즈베리에 있는 한 가게에 들어가 샤넬 향수를 집어들고 그대로 도망쳤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도둑과 그녀의 친구는 CCTV에 그대로 잡혔다. 경찰은 “지난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두 명의 여성이 가게에 들어와 95파운드짜리 샤넬 향수를 집어들고 그대로 가게를 떠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둘 중 한 명은 선글라스를 쓰고 가짜 코와 콧수염을 붙였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들은 가게를 나선 후 짧고 어두운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키 180cm 정도의 백인 남성을 만났으며, 그 남성은 검은 티셔츠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있었다. 경찰은 이들을 본 사람은 신속히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 여성의 사진을 본 현지네티즌들은 “변장을 하려면 제대로 하지”, “친구에게도 변장 도구를 나눠줘야 하지 않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나우시카 비행기’가 현실로! 비행영상 화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주인공이 운전하던 소형 비행기인 ‘메베’와 똑같은 모양의 비행기가 실제로 등장해 화제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 비행기를 제작하고 운전한 사람은 미디어 아티스트인 하치야 카즈히코. 비행에 성공하는 영상이 공개된 후 조회 수가 24만 건을 넘기는 등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비행기 양 날개의 길이를 합치면 약 10m, 기체 길이는 2m 정도이며 꼬리날개는 없다. 영상에서 하치야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처럼 이 비행기 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 운전에 성공했다. 하치야 카즈히코가 2003년 발족한 단체인 ‘오픈 스카이’는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이 마음을 다해 만드는 것”, “없으면 만들면 된다”라는 자유로운 발상을 테마로, 애니메이션인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 등장하는 비행기인 ‘메베’를 제작하기 시작, 10년간의 노력 끝에 완성했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교통단속 무인카메라 많은 곳은?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하는 경찰의 무인단속카메라가 경기 지역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 대비로는 서울, 인구 대비로는 제주, 도로 길이 대비로는 대구가 가장 많았다.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2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무인단속카메라(이동식 카메라 제외)는 총 4958대로 집계됐다. 과속단속용 2670대, 다기능용 2288대가 설치돼 있다. 경기도가 1030대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어 서울 492대, 경남 378대, 충남·세종 357대, 전남 317대 등의 순으로 많았다. 면적 대비로는 전국적으로 평균 100㎢당 5대의 무인단속장비가 있었다. 서울이 100㎢당 81.3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산 38.1대, 대구 30.8대, 광주 28.9대, 대전 21.3대 순이다. 전국적으로 인구 10만명당 9.9대의 무인단속장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주가 10만명당 19.5대로 가장 많았고 전남 17.9대, 강원 17.7대, 울산 16.8대, 충남·세종 16.7대 순으로 많았다. 차량 등록대수 대비로는 전국 평균 1만대당 2.6대의 무인단속장비가 설치됐다. 강원 4.22대, 충남·세종 4.15대, 전남 4.1대, 울산 4.0대, 제주 3.8대 순이다. 전국 평균적으로 도로 100㎞당 4.7대의 무인단속 장비가 설치된 가운데 대구가 11.3대로 가장 많고 울산 10.5대, 부산 9.0대, 광주 8.5대, 경기 7.9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조여정 돌고래인형 사진 화제…“조련사 같아”

    조여정 돌고래인형 사진 화제…“조련사 같아”

    조여정 돌고래인형 사진이 화제다. 조여정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9월의 첫날. 날아보자 돌고래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물놀이용 튜브인 돌고래인형을 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돌고래인형보다도 매끈한 각선미에 인형 같은 미모가 눈에 띈다. 조여정 돌고래인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여정 돌고래인형 들고 있으니 애기 같다”, “조여정 민낯 굴욕도 없다”, “조여정 돌고래인형 들고 있는 것 보니 조련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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