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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장’ 정몽준 야당 습격사건

    ‘적장’ 정몽준 야당 습격사건

    27일 오전 9시 40분쯤 국회 본청 안에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회의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이 한창 새누리당을 비판하고 있던 중 갑자기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출입문 쪽을 향해 일제히 터졌다. 그곳에는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문을 열고 들어와 서 있었다. 새정치연합 김한길 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 등 지도부 10여명이 원내대책회의를 하던 중 ‘적장’(敵將)인 정 후보가 불쑥 나타났으니 새정치연합 사람은 물론 취재진 20여명도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미소를 띤 얼굴로 몇 초간 서 있던 정 후보는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는지 한 손을 들어 인사하는 듯한 동작을 취하고 멋쩍게 돌아섰다. 정 후보는 나중에 기자들과 만나 “27년간 국회에 있다가 떠나는 의원으로서 김 대표와 박 원내대표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못 해 원내대표실에 들어갔더니 회의를 하고 있었다”면서 “인사는 못 하고 손만 들고 나왔더니 다들 ‘저 사람이 여기 왜 왔나’ 하는 표정이었다”고 웃으며 설명했다. 실제로 회의에 참석했던 진선미 새정치연합 의원은 “인사성이 밝다고 해야 할지, 예의가 없다고 해야 할지…”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이날 아침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그곳에서 20여m 떨어진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회의실을 들렀다고 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보영 화보, 시스루 치마에 아찔한 각선미 뽐내

    이보영 화보, 시스루 치마에 아찔한 각선미 뽐내

    배우 이보영이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한 클래식 화보에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7일 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블랙 시스루 치마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보영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스타일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체인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게다가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더해 맑은 느낌까지 전달하고 있다. 까르띠에와 함께한 이보영의 클래식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 엿새째 실종자 수습 ‘0’… 무인 로봇 재투입

    세월호 침몰 실종자 수색 작업이 또다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져 가족들을 애태우고 있다. 26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실종자 수습을 위한 수색에 나섰지만 추가 발견에는 실패했다. 이날 오전 1시간여 동안 수색을 벌였지만 강한 바람과 빠른 유속으로 수색 작업에 성과를 올리지 못한 채 중단했다. 이날부터 중조기에 접어들어 다음 소조기인 새달 6일까지 구조 작업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선내 약화 현상으로 4층 선미 다인실의 경우 통로 벽이 잇따라 붕괴되고 침상 등 대형 장애물까지 쌓여 잠수사들이 수색하는 게 불가능한 상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수색 구조 지원 장비기술 연구 전담반’(TF) 회의를 열어 실종자 가족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선체 외판 일부를 절단하고 크레인으로 장애물을 빼내는 방안 등이 논의됐지만 유족 간 이견으로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무인로봇’인 원격수중탐색장비(ROV)를 사고 현장으로 들여와 28일부터 4층 선미 우현에 투입할 방침이다. 실종자 수색이 최근 6일 동안 아무런 성과 없이 답보 상태에 머무르자 가족들은 더욱 힘들어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가만히 머물러 있지 못하고 진도군청에 있는 대책본부를 매일 찾아 수색 상황을 직접 확인한 뒤 허탈한 표정으로 돌아오곤 한다. 실종자 가족 김모(46)씨는 “정부가 40여일 동안 수색 작업을 했다고 하지만 지금껏 날씨 여건 등 이러저러한 핑계를 들어 실제로는 20여일도 하지 않았다”며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나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화보] 김사랑, 고혹적인 ‘집시’로 변신’아찔’한 각선미, 가슴라인 노출

    [화보] 김사랑, 고혹적인 ‘집시’로 변신’아찔’한 각선미, 가슴라인 노출

    김사랑의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난 화보가 화제다. 김사랑은 최근 남성지 젠틀맨 6월호 화보 촬영에서 플라멩코 슈퍼스타 라파엘 아마르고를 만나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촬영은 과거 스페인에서 만났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촬영 내내 두 사람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남자와 여자의 섹시함을 표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감춰진 각선미+반전 글래머 ‘오션월드 모델 발탁’

    손연재, 감춰진 각선미+반전 글래머 ‘오션월드 모델 발탁’

    손연재가 늘씬한 몸매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워터파크 오션월드는 26일 손연재의 홍보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 사진 및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하얀 탱크톱과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리듬체조 선수답게 고운 바디라인과 연예인 못지않은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당시 손연재는 연이은 훈련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오션월드는 이효리를 비롯해 애프터스쿨, 박한별, 손담비와 씨스타 등 섹시 스타들을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국민 요정’이라고 불리는 손연재가 모델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과거의 워터파크 스타들이 특유의 섹시함을 강조했다면, 올해 오션월드 모델은 귀여운 외모 속에 감춰진 손연재의 섹시한 몸매가 반전 코드. 손연재가 출연한 오션월드 CF는 다음달 초 본격적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손연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스페인 근황 ‘편안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

    현아, 스페인 근황 ‘편안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각선미’

    포미닛 현아가 스페인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25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인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올렸다. 현아는 사진에서 포미닛 멤버들과 자유롭게 스페인 바로셀로나 거리를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편안한 옷차림이지만 깨끗한 피부와 매끈한 각선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포미닛은 앞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 클럽 라짜마타즈(Club Razzmatazz)에 이어 25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이글녀’ 바바라 팔빈, 칸 영화제서 밀착 화이트 드레스 ‘아찔’

    ‘베이글녀’ 바바라 팔빈, 칸 영화제서 밀착 화이트 드레스 ‘아찔’

    헝가리 출신 톱모델 ‘베이글 녀’ 모델 바바라 팔빈(21)이 21일(현지시간)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The Search’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 포즈를 취했다. 바바라 팔빈는 각선미를 최대한 살리는 흰 드레스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 뭇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바바라 팔빈은 한때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바바라 팔빈은 “저스틴 비버와 단순히 사진만 찍었을 뿐 특별한 관계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제주서 같이 살자더니… 왜 아직도 물속에”

    “풍광이 멋진 제주도에서 일자리를 구해 너무 행복해했었는데….”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세월호에 승선했다 실종된 어머니 이영숙(51)씨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박경태(29)씨는 22일 모든 잘못이 자신에게 있다며 탄식했다. 외아들인 박씨는 13살 때 아버지가 심부전증으로 돌아가신 이후 줄곧 부산의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형편이 어려웠던 어머니는 자신의 뒷바라지를 위해 서울 등 타지에서 붕어빵을 팔고, 식당 일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중·고등학교 시절 아버지 기일 등 1년에 단 며칠밖에 함께하지 못한 외아들은 성공해서 어머니를 편하게 모시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공부했다. 부산의 해상풍력 회사에 취직한 박씨는 2012년 제주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어머니를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주도에 처음 와 본 어머니 이씨는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이곳에서 살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 다행히 이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제주의 유명 호텔식당에 취직해 제2의 고향으로 정을 붙이고 살아왔다. 부지런하고 궂은일도 항상 웃으며 처리하는 모습에 식당 관계자들과 고객들 사이에도 인기가 높았다. 이씨는 제주로 이사하기로 마음먹고 인천에 있던 가구를 싣고 지난달 15일 세월호에 승선했다. 운반 비용을 아끼기 위해 인천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제주도 화물차를 이용한 것이 화근이 됐다. 당초 그 다음 날 제주도로 가기로 돼 있었지만 하루를 앞당기면서 변을 당한 것이다. 아들 박씨는 “2년 전 제주에서 일을 하지 않았으면 어머니가 오시지 않고 사고도 당하지 않았을 텐데, 나 때문에 이렇게 허무하게 되셨다”고 울먹였다. 박씨는 “정부가 학생 위주로 수색을 하고 있어도 항의도 못하고 있고, 대통령 면담 때도 일반인 대표들은 제외되는 등 같은 희생자인데도 차별받고 있어 더 원통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남은 실종자 16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3층과 4층 선수·선미, 5층에 대한 수색작업을 하고 있지만 선체 약화가 진행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층의 경우 선미 다인실 통로에 칸막이가 붕괴되거나 휘어지고 있어 진입이 어려운 상태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사희 쇼핑 파파라치 컷, 마네킹 몸매 “각선미 예술”

    사희 쇼핑 파파라치 컷, 마네킹 몸매 “각선미 예술”

    사희 쇼핑 파파라치 컷, 마네킹 몸매 “각선미 예술” 배우 사희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 돼 화제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퍼스트 빌리지에서 쇼핑하고 있는 사희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사희는 아웃도어 쇼핑백과 퍼스트 빌리지 쇼핑백을 손에 든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쇼핑하는 모습이다. 특히 세련된 패션과 조각 같은 인형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사희는 tVN ‘마녀의 연애’에서 채희 역할로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체 내부 약화 가속 수색… 진척 없을 땐 수상 크레인 동원 검토

    선체 내부 약화 가속 수색… 진척 없을 땐 수상 크레인 동원 검토

    세월호 희생자들을 수색 중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실종자들이 다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4층 좌측 다인실과 5층 선수 격실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세월호 참사 36일째를 맞아 합동구조팀은 신규 충원된 민간 잠수사 5명을 추가 투입했지만 선체 내부 전체가 약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특히 선체 약화 현상이 심한 4층 선미 다인실과 5층 선수 격실은 잠수사의 안전이 우려돼 초입 부분에서만 수색이 이뤄졌다. 5층 선수가 무너진 이후에는 안쪽까지 진입하기가 어렵고 4층 좌현 선미 부분도 깊숙하게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합동구조팀이 지난 15일 1차 선체 수색을 한 후 3층 중앙과 선미, 4층 선수와 중앙 통로에서 각각 1구가 나오는 등 총 4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현재 잠수부들은 장애물을 옆으로 치우는 방식으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자들이 가라앉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까지는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합동구조팀은 날씨와 조류가 안정되고 중조기가 끝나 가면서 유속이 느려져 부유물들을 제쳐 가는 현재의 방식으로 구조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하지만 수색 작업에 진척이 없다고 판단되면 마지막 방법으로 선체 외판 일부를 잘라내고 큰 장애물들을 들어 올리는 수상 크레인을 동원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라고 대책본부는 밝혔다. 구조팀은 이날 오전 8시쯤 4층 중앙 좌측 통로 끝에서 여성 시신 1구를 인양했다.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후 5시까지 사망자는 288명, 실종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수색이 더뎌지면서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더욱 애간장을 태웠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색 상황에 귀를 기울이며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진도 실내체육관에 머물고 있는 김모(44)씨는 “선사 측이 증축 공사를 하는 등 내부를 변경했기 때문에 공사 담당자를 불러 어떤 자재를 사용하고 어느 부분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등을 발 빠르게 파악했어야 했다”며 “정부가 초동 대응 미숙으로 시간만 낭비하다 이제야 잠수사가 힘들다, 선체가 약화돼 진입이 어렵다 등의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박봄 가터벨트 공항패션 마네킹 각선미 뽐내

    박봄 가터벨트 공항패션 마네킹 각선미 뽐내

    박봄이 가터벨트 룩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필리핀 마닐라 월드 투어 참석차 출국하는 박봄의 공항 패션에서 가터벨트가 포착돼 화제에 올랐다. 그룹 2ne1 박봄은 이날, 포인트 컬러 크로스 백과 가터벨트로 마네킹 각선미를 드러낸 섹시한 패션 공항 룩을 선보였다. 평소에도 백 마니아로 유명한 박봄은 옐로우 컬러의 구찌 디아망떼 미니 토트 백을 골드 버튼 디테일의 블랙 가터벨트와 함께 캐주얼 룩에 매치하여 패션 아이콘인 2ne1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박봄은 주말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남다른 패션과 4차원적인 매력으로 미친 존재감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 개성 있는 공항패션으로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은 것. 한편 2NE1은 지난 17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 몰에서 열린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디마코
  • 산다라박 복근, 믿기 힘든 완벽 11자 복근 ‘관리 비결 뭐길래..’

    산다라박 복근, 믿기 힘든 완벽 11자 복근 ‘관리 비결 뭐길래..’

    2NE1 산다라박이 환상적인 복근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여름이다라. photo by CL”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근 한껏 드러낸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스키니 진에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산다라박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복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참사] 바지선 1척·민간잠수사 13명 철수

    세월호 침몰 31일째인 16일 올 들어 물살이 가장 빠른 대조기를 맞아 수색이 더뎌진 가운데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수중 수색에 참여하던 민간 잠수사 일부와 바지선 한 척이 철수했다. 사망·실종자 가족들은 수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우려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수색상황 보고에서 “미래호 바지선과 이곳에서 작업했던 민간 산업잠수사 13명이 15일 현장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이들을 설득했지만 현재 격벽 약화 등 위험이 매우 심각해 철수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미래호 바지선과 민간 잠수사들은 애초 지난 5일부터 5일 동안 작업하기로 계약을 했지만 기상악화 등으로 작업이 지연되면서 10일 동안 더 작업한 뒤 철수했다. 바지선 철수 소식이 알려지자 실종자 가족 5명이 진도군청을 방문했다. 가족들은 이 장관과의 면담에서 “수색이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잠수사와 바지선 관리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대책본부는 “대체 바지선을 투입하고 새로 투입할 민간 잠수사 10여명을 확보해 2~3일 내 작업에 투입하도록 하겠다”면서 “새로 투입하는 민간 잠수사들의 능력 등을 검증한 뒤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호를 대체하는 바지선은 철수한 미래호의 위치에서 작업을 이어 갈 전망이다. 미래호 바지선을 통해 입수한 잠수사들은 그동안 4층 선미 부분 수색을 담당해 왔다. 진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정려원 베를린 화보, 매혹적인 눈빛 신비로운 매력 뽐내

    정려원 베를린 화보, 매혹적인 눈빛 신비로운 매력 뽐내

    베를린 외곽 포츠담 상수시 궁전에서 진행된 배우 정려원 화보가 공개됐다. 토리버치와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정려원은 그녀 특유의 아이 같은 미소 없이,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16일 공개된 상수시 궁전 화보 속 정려원은 화려한 프린트 탑, 도트무늬 가방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으로 그녀의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깔끔한 심플한 블랙 드레스, 강력한 레드 드레스와 청순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 등 다양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여신 자태를 선보여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정려원의 늘씬한 각선미와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의 캐주얼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완성된 베를린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송순임(58·무·무직) 김선길(56·무·무직) ●북구청장 황재관(67·새·북구청장) 정진우(46·민·한비닷컴 대표) 유병국(50·진·노동조합활동가) 신오동(53·무·보험업) ●해운대구청장 백선기(66·새·우주유치원 설립이사장) 윤준호(46·민·코렘에듀 대표이사) 김대현(33·진·한의사) 박은숙(51·무·시민운동가) 남명숙(54·무·동의대학교 겸임 교수) ●기장군수 홍성률(67·새·정당인) 김홍석(53·민·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오규석(55·무·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경훈(64·새·사하구청장) 노재갑(49·민·정당인) ●금정구청장 원정희(60·새·금정구청장) 정장근(58·진·대우버스 사원) ●강서구청장 노기태(67·새·정당인) 김진옥(47·민·대동철강대표) 안병해(57·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위준(71·새·연제구청장) 김홍재(43·무·연제구의회 의장) 차백진(47·무·연제구의회 의원) 김기문(54·무·건강보험공단 직원) ●수영구청장 박현욱(59·새·정무직공무원) 황진수(58·무·무직) ●사상구청장 송숙희(55·새·사상구청장) 황호선(62·민·교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윤순영(61·새·중구청장) 한기열(62·무·약사) ●동구청장 강대식(54·새·동구의회 의원) 권택흥(45·진·노동조합위원장) ●서구청장 류한국(60·새·정당인) 강성호(47·무·서구청장) 서중현(62·무·정치인) 신상숙(48·무·서구의원) ●남구청장 임병헌(60·새·남구청장) ●북구청장 배광식(54·새·정당인) 권효기(72·무·서비스업) 구본항(57·무·정치인) ●수성구청장 이진훈(57·새·정무직 공무원) 이성수(65·무·정치인) ●달서구청장 곽대훈(59·새·공무원) 김학기(54·민·정당인) ●달성군수 김문오(65·새·달성군수)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홍섭(64·새·중구청장) 강선구(51·민·정당인) 하승보(62·무·정당인) ●동구청장 이흥수(53·새·BCM보습어학원장) 조택상(55·정·정당인) 전용철(53·무·정치인) ●남구청장 박우섭(58·민·공무원) ●연수구청장 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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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에 김구라 “엉덩이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에 김구라 “엉덩이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하지도 않고…” 망언에 김구라 “엉덩이면…”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덩이면 엉덩이지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어쩌나”, “택시 최희 엉밑살 각선미 너무 예뻐요”, “택시 최희 엉밑살 김구라 반응이 제대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에 김구라 반응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에 김구라 반응이

    택시 “최희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에 김구라 반응이 방송인 최희가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방송인 공서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희는 과거 방송에서 치마를 입었을 때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덩이면 엉덩이지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최희 엉밑살 예쁘기만 한데. 멋져요”, “택시 최희 엉밑살 각선미 예술”, “택시 최희 엉밑살 너무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희생자 가족들, 해경청장에 늑장 대책 항의

    세월호 침몰 사고 30일째인 15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시신 3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합동구조팀은 오후 2시쯤 4층 오른쪽 객실에서 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 3층 중앙 선원 식당에서 승무원으로 보이는 시신 1구 등을 잇따라 수습했다. 오후 9시 현재 사망자는 284명, 실종자는 20명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3층 식당과 4층 선수 왼쪽 통로, 선미 중앙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통로를 확인했다. 3단계에 걸쳐 1차 수색을 마무리한 합동구조팀은 16일부터 2차 수색을 시작한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남은 실종자 중 절반 정도가 학생으로 파악된다”면서 “학생들이 많이 있었던 곳을 중심으로 수색하면서도 일반 승객이 있을 만한 곳도 함께 살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 10여명은 이날 전남 진도군청을 찾아와 해양경찰의 늑장 대책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김석균 해경청장이 “마지막 1명을 찾을 때까지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객실이 붕괴되고 장애물이 많아 여러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자 가족들은 “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열흘 전에 들었는데 아직도 검토 중이냐”며 질타했다. 진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설] 세월호 한 달, 대통령만 바라보고 손 놓은 정부

    세월호 침몰 당시 수백명의 목숨을 구해야 할 골든타임에 소방방재청 산하 119 종합상황실과 목포 해양경찰청이 구조자 이송 문제와 현장 상황 등을 놓고 서로 동문서답하며 시간을 허비한 사실이 드러났다. 방재청이 현장을 방문하는 ‘높은 분’의 의전을 요청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정부기관끼리 손발이 안 맞아 아까운 생명을 건질 기회를 놓쳤다니 통탄할 일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그저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공개한 당시 녹취록에 따르면 세월호가 침몰한 지난달 16일 오전 8시 58분부터 2시간 동안 119 상황실은 해경과 19차례 통화를 주고받으며 구조자를 팽목항에 옮기도록 재촉하는 등 입씨름을 벌였다. 해경이 ‘서거차도로 구조자를 나르고 있다’, ‘구조 때문에 바쁘다’며 전화를 끊으려 하자 119 상황실은 ‘보건복지부와 중앙부처에서 지금 내려오고 있다는데 서거차도는 섬이라서 못 가잖아요. 팽목항으로 일단은 중앙부처에서 온다는데 어떻게 하죠’라고 거듭 물었다. 그러자 해경은 ‘높으신 분이 서거차도로 오든, 팽목으로 오든 저희들은 모르겠고 한 사람이라도 구조하는 게 우선 아닙니까’라고 따졌다. 진 의원은 “배 안의 수백명 승객을 구조하는 것보다 고위 공직자 앞에 구조된 사람을 보여줘야 하는 의전이 먼저였다”고 지적했다. 과잉 의전으로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것이다. 반면 방재청은 복지부 소속 의료진과 중앙 119구조본부가 내려온다는 얘기였는데 고위층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설혹 그렇다 하더라도 절체절명의 순간에 옥신각신하며 시간을 허비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단 1분 1초라도 구조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서 119 상황실이 목포 해경은 물론 서해 해양경찰청에까지 전화해 이송을 요구한 점도 납득할 수 없다. 당시 전남 소방본부장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인명 구조를 위해 현장으로 가던 광주시 소방헬기를 도청으로 불러 탑승하는 바람에 현장 도착이 지연됐다는 사실도 의혹을 부채질한다. 선체 안으로 진입하지 못한 해경이 인명 구조 운운한 것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무엇보다 사고 초기부터 현장 상황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가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녹취록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백 마디 변명과 항변도 무책임할 뿐이다. 방재청과 해경에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대참사 앞에서 어떤 이유로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는지 그 경위도 철저히 따져야 한다.
  • 20대 女항해사, 배 가라앉는데 한쪽 구석에서…

    20대 女항해사, 배 가라앉는데 한쪽 구석에서…

    선장 등 선원들은 아무도 승객을 구조하지 않고 먼저 탈출하기에 바빴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데도 퇴선 명령조차 내리지 않았다. 선장 이준석(69)씨는 “내가 살기 위해 배를 먼저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나머지 선원도 승객들보다 먼저 구조선에 몸을 실었다. 배에 갇힌 승객 300여명은 선내 대기 방송만 믿고 있다가 그대로 수장됐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15일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을 살인혐의(미필적 고의) 등으로 일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 보면 세월호가 맹골수도를 빠져나와 병풍도 인근에 이른 것은 지난달 16일 오전 8시 48분이다. 3등 항해사 박모(25·여)씨는 조타수 조모(55)씨에게 오른쪽으로 5도 각도 변침을 지시했다. 그러나 조씨가 15도가량 대각도로 변침하면서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 당시 선장 이씨는 물살이 거센 맹골수도 항해 때는 조타실을 지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침실에 머물렀다. 과적과 결박 부실로 컨테이너 화물들이 쏟아졌고 8시 52분쯤부터는 평형 복원이 안 된 채 표류하며 배가 침몰하기 시작했다. 4~5분쯤 뒤 선장 이씨와 1·2등 항해사, 기관장 등이 조타실로 모였다. 8시 55분 1등 항해사 강모(42)씨는 무선 통신 12번 채널을 통해 제주VTS에 “배가 넘어간다”며 처음 신고를 했다. 2등 항해사 김모(46)씨는 당시 3층 안내데스크 양모씨에게 “선내 대기 방송”을 지시했고 이후 9시 25분쯤까지 승무원 양씨와 박지영씨의 ‘승객 탈출’ 요청을 묵살했다. 침몰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승무원들의 ‘선실 대기’ 방송은 계속됐다. 기관장 박모(53)씨는 사고 직후 선장 이씨의 지시로 배의 엔진을 끈 뒤 기관실 직원들에게 전화로 탈출을 지시했다. 이어 오전 9시 6분쯤 조타실을 빠져나와 3층 복도에서 이미 기관실을 탈출한 기관실 직원 6명과 만난 뒤 구조선이 오기만 기다렸다. 이들 역시 승객 구호 조치는 나 몰라라 했다. 같은 시간 1등 항해사 강씨는 진도VTS와의 첫 교신에서 “배가 침몰한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그러는 사이 선장 이씨는 우왕좌왕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한 3등 항해사 박씨는 기울어 가는 조타실 구석에서 울고만 있었다. 나머지 1·2항해사 등도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조타실에서 우물쭈물했다. 이 즈음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박모(17)군이 촬영한 휴대전화 동영상에서 학생들은 “진짜 침몰되는 거 아냐?”, “자꾸 이쪽으로 쏠려. 못 움직여”라고 말하고 있었다. 움직이지 말 것을 요구하는 선내 방송에 입을 모아 “네”라고 대답하며 자리를 지켰다. 진도VTS는 오전 9시 25분 “선장 판단으로 승객을 빨리 퇴출시킬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아무도 승객 퇴출 방송을 하지 않았다. 이유에 대해 선장 이씨는 “경황이 없었다”고 진술했고 나머지 선원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오전 9시 34분쯤 배가 기울어 침수 한계선인 1층 D데크까지 물이 차올랐다. 3층에 대기 중이던 기관실 선원 7명은 통로를 따라 선미 쪽으로 몰려갔다. 이 과정에서 선실 통로에 부상을 입고 쓰러진 조리원 2명을 발견하고도 그대로 지나쳤다. 곧바로 밖에서 대기 중이던 해경 단정에 올라탔다. 비슷한 시간 조타실에 모여 있던 이 선장 등 선원 8명은 소방호스를 묶고 탈출을 준비했다. 배는 당시 52도가량 기운 상태였다. 9시 46분쯤 선장 등이 빠져나와 해경 경비정에 옮겨 탔다. 이들 선원은 구조된 이후에도 해경에게 “안에 승객이 갇혔으니 구조해 달라”는 요청조차 하지 않았다. 숨진 단원고생 박모(17)양이 선원 탈출이 시작된 오전 9시 37분~41분 촬영한 동영상에서 선체 내부는 이미 심하게 기울었고 구명조끼를 입은 여학생들은 벽을 바닥 삼아 누워 있었다. 이 영상은 일부가 “살아서 보자. 살려 줘, 살려 줘. 구조 좀”이라고 울먹이며 끝났다. 이 시간 직후 선장 등은 탈출했지만 영상 속 학생들은 구조 헬기를 보고도 끝내 가족들에게 돌아가지 못했다. 오전 10시 17분 단원고생의 “기다리래. 엄마, 아빠 보고 싶어”라는 마지막 카카오톡 문자메시지가 전송됐다. 21분쯤에는 배가 수면에서 거의 사라졌다. 이후 단 한명도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목포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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