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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5일 만에… 세월호 침몰 해역서 사람 뼈 첫 발견

    34㎝ 정강이뼈… 정밀분석에 1개월 항로변경 원인 찾아 조타실 재수색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수중 수색을 하던 도중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처음 발견됐다.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발생한 지 1115일 만이다. 5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쯤 세월호 침몰 지점인 전남 진도군 병풍도 북쪽 3㎞ 지점에서 수중 수색 중이던 중국 상하이 샐비지 소속 잠수사가 길이 34㎝의 뼈 한 조각을 발견했다. 현장에 파견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요원이 뼛조각을 보고 사람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뼛조각은 사람의 정강이뼈로 추정된다. 뼛조각은 국과수 본원으로 보내졌다. DNA 확인 및 정밀검사를 거쳐 1개월 뒤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뼛조각이 발견된 곳은 유실 방지를 위해 설치한 펜스 구역 내로, 침몰한 세월호 선미 객실과 맞닿아 특별수색이 이뤄진 곳이다. 수습본부는 세월호가 바다에 가라앉았을 당시 유해가 유실될 가능성에 대비해 가로 200m, 세로 160m, 높이 3m의 펜스를 쳐 놨다. 세월호 인양 이후 펜스 구역 내에서 수중 수색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계속 나왔다. 다만 유실 방지망 등을 설치했음에도 실제 유해가 선체 밖으로 빠져나옴에 따라 유실 우려도 현실화됐다. 선체 수색 18일째인 이날 단원고 조은화, 허다윤양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선미 여학생 방 수색을 위한 5층 전시실 천장 절단 작업이 95%(420㎡)까지 완료됐다. 나머지는 수습 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절단할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의 급격한 항로 변경을 밝혀 줄 선박용 위성항법장치인 GPS플로터를 찾기 위해 세월호 조타실에 재진입하기로 했다. GPS플로터는 인공위성이 보낸 신호를 전자해도에 입력하면 해도상에 선박의 정확한 위치가 표시되는 장치로, 선체의 움직임을 숫자로 보여 준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최종 무대의상 공개 ‘상큼발랄 걸그룹 변신’

    ‘언니들의 슬램덩크2’ 언니쓰 최종 무대의상 공개 ‘상큼발랄 걸그룹 변신’

    ‘언니들의 슬램덩크2’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의 타이틀곡 ‘맞지?’ 최종 무대의상이 공개됐다. 4일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 측은 “‘언니쓰’의 최종 무대의상 선정을 끝냈다”며 “다가오는 12일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데뷔 무대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최종 공개된 ‘언니쓰’의 무대 의상은 화이트와 밝은 데님 원단을 메인으로 레드를 포인트 삼아 각자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모습이다. 맏언니 김숙은 데님 점프 수트의 와일드함과 나이를 잊은 귀여움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매번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홍진경은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짧은 데님 팬츠에 검은색 망사 스타킹과 레드 립스틱을 포인트 해 시선강탈을 제대로 하고 있다. 댄스 하위권에서 댄스 일인자로 거듭나며 화제몰이 중인 강예원은 데님 스커트에 빨간 귀걸이로 포인트 해 여배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이어 원조 바비인형 한채영은 은색 스팽글 블라우스에 발랄한 청스커트를 매치해 우월한 각선미를 강조했으며 데님 머리띠의 빨간 하트가 깜찍함까지 더하고 있다. 트로트 여신에서 걸그룹 랩퍼로 완벽 변신한 홍진영은 짧은 티셔츠에 빨간 벨트를 포인트로 한 숏 팬츠,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도록 하고 있다. 가장 시선을 끄는 이는 공민지였다. ‘언니쓰’의 리더로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는 공민지는 흰 자켓 사이에 드러나는 섹시한 복근으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막내 전소미는 활동적인 짧은 티셔츠와 숏 스커트로 생기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무대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번 의상을 본 사람으로서 진짜 훨씬 낫고 예쁘다”, “의상 잘 바꿨네. 날씨도 더워지는데 시원해 보이고 좋다!”, “기대된다ㅠㅠ 조금만 더 힘내고 화이팅” 등 이전 무대의상에 비해 훨씬 낫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언니들의 슬램덩크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수부 “세월호 인양 지연은 기술 문제···해명 브리핑 열기로”

    해수부 “세월호 인양 지연은 기술 문제···해명 브리핑 열기로”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지연이 차기 정권과 거래 때문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일부 기술적 문제로 늦춰졌을 뿐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있을 수 없다”며 4일 해명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SBS는 해수부가 뒤늦게 세월호를 인양한 배경에 문재인 후보 측과 부처의 자리와 기구를 늘리는 거래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3일 보도했다. SBS는 해수부 공무원이 자사 취재진에 한 말이라며 녹취한 음성을 내보냈다. ▶[핫뉴스] SBS “세월호 인양 지연, 文측 거래 가능성” 보도 해명 나서 이를 두고 국민의당은 문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고, 문 후보 측은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근거로 ‘거짓뉴스’를 여과 없이 보도했다”며 언론사와 해당 공무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나섰다. 해수부는 그러한 말을 한 공무원이 누구인지 모르겠고, 왜 거짓말로 세월호 인양작업을 한순간에 정치적 사안으로 만들어버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해수부는 그동안 세월호 인양 시점을 두고 “여태 미루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하니 인양했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문 후보와 거래 때문에 인양을 미뤘다는 의혹까지 받게 된 것이다. 해수부는 이번 사안을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이 이날 오전 10시 목포신항 취재지원센터에서 해명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정부가 중국 상하이샐비지와 2015년 8월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했을 때 인양 목표시점은 2016년 6월 말이었다. 하지만 수중작업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했고, 특히 세월호의 선수를 들어 올려 리프팅빔을 깔고 선미부분 해저면을 굴착해 리프팅빔을 설치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결국, 상하이샐비지는 작업착수 613일만인 지난달 11일에서야 세월호 인양작업을 완료했다. 상하이샐비지는 우리 정부와 91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지만, 인양작업이 지연되면서 훨씬 더 많이 들었다며 1천억원 이상 더 달라고 요청했다. 해수부는 세월호 바닥에 리프팅빔을 설치하면서 선미부분 해저면 굴착으로 늘어난 비용 300억원 정도만 ‘발주청 지시’에 해당한다고 보고 상하이샐비지에 더 주는 방안을 예산당국과 협의했으나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예비비에 한 푼도 포함되지 않았다. 해수부 관계자는 “중국 교통운수부 산하 상하이샐비지가 인양을 할 수 있음에도 우리 정부 판단으로 경제적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인양 시기를 미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지지 하디드, 주위를 압도하는 늘씬한 각선미

    [포토] 지지 하디드, 주위를 압도하는 늘씬한 각선미

    모델 지지 하디드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위해 4층 객실 진입로 확보 작업 시작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위해 4층 객실 진입로 확보 작업 시작

    세월호 미수습자 9명(단원고 학생 허다윤·남현철·박영인·조은화, 단원고 교사 양승진·고창석, 일반인 권혁규·권재근·이영숙) 중 일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선미 쪽 객실에 진입하기 위한 작업이 30일 시작됐다.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서 4층 선미 쪽 객실로 향한 진입로 확보를 위해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에 돌입했다. 전시실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해저에 부딪혀 현재 4층 객실과 짓눌려져 있는 상태다. 4층 선미 객실은 경기 안산 단원고의 여학생들이 이용했던 공간으로, 허다윤양과 조은화양 등 미수습자 2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습본부는 지난 18일부터 진행한 세월호 내부 수색 과정에서 4층 선미 객실에는 아직 들어가지 못했다.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은 우선 전시실 천장을 벗겨낸 뒤, 전시실 바닥에서 4층 객실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새로 뚫는 ‘부분 절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습본부는 전시실 절단 작업과 함께 기존에 해왔던 3·4층 객실에 대한 수색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4층 객실에는 단원고 학생들이 머물렀다. 선수 쪽 객실에는 남학생, 선미(배꼬리) 쪽 객실에는 여학생들이 있었다. 3층 객실은 단원고 학생을 제외한 일반 승객 및 승무원·기사 등이 머물던 곳이다. 앞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전시실 부분 절개가 선체 구조 안전성에 미치는 큰 영향은 없다며 절단 계획에 동의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5억 보험’ 각선미 소유자, 걸스데이 유라 화보

    ‘5억 보험’ 각선미 소유자, 걸스데이 유라 화보

    꾸밈없으면서도 세련된 외모, 건강미 넘치는 몸매, 털털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걸스데이 유라가 최근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유라는 원피스부터 모던한 블라우스룩까지 다양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무엇보다 ‘5억 보험’을 들어 화제가 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유라는 “제 몸은 단점도 많다. 골반 위치가 높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반대로 허리가 짧아서 허리선이 없어 보인다. 팔뚝에 살도 많은 편”이라며 자신의 콤플렉스를 털어놓았다.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로 수많은 걸그룹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걸스데이. 언제까지 섹시한 콘셉트를 가져갈 수 있을지 물어봤다. 유라는 “여자들은 서른 살에도 섹시한 것 같다. 서른 살이 제일 섹시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연륜은 무시 못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활동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신곡 ‘아윌비 유어스’(I’ll be yours)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했다. 사진·영상=b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라 망언 “내 몸 단점도 많다..허리 짧고 팔뚝살 많은 편”

    유라 망언 “내 몸 단점도 많다..허리 짧고 팔뚝살 많은 편”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 약 3주간 ‘아윌비 유어스’로 활동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걸스데이 유라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이니크, 율이에, 티에드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는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원피스부터 모던한 블라우스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7년 동안 가수로 지낸 삶에 대해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데뷔 전 이름 모를 회사부터 유명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약 60여 곳에 캐스팅이 됐다. 그때 저는 19살이었고 고등학교 졸업 전에 데뷔를 하고 싶었다. 빨리 데뷔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던 기회를 놓쳤다. 현재 소속사에서 한 달 연습 후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바쁠 때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자면서 활동 중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라는 데뷔 시절 카메라 울렁증을 겪었다. “지금은 카메라가 너무 편하지만 과거에는 선배보다 카메라가 더 무서웠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제가 그룹 내 시크를 담당하는 멤버였기 때문에 제 본연의 모습을 숨겨야 했다. 매우 털털하고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해야 해서 답답한 적도 있었다”고 웃으며 전했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걸스데이. 신비주의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말에 유라는 “걸그룹에게 신비주의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더라 하하. 요즘 시대에는 진실된 모습을 더 좋아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때 울산 얼짱으로 유명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그때 당시 미니홈피가 한창 유행했는데 제 홈페이지 하루 방문자 수가 200~300명 정도였다”고 웃으며 답했다. 유라와 명품 각선미는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는 “데뷔 초창기에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있었다. 회사에서 하루에 한 번씩 몸무게 체크를 했다. 지금은 몸매 관리를 독하게 하지 않는다. 활동 시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편. 제 몸은 단점도 많다. 골반 위치가 높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반대로 허리가 짧아서 허리 라인이 없어 보인다. 팔뚝에 살도 많은 편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느덧 데뷔 8년 차, 긴 시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서며 걸스데이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졌다. “멤버들끼리 나이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 존중하게 된다. 서로에게 언니이자 동생이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없이 잘 지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는지 묻자 “혜리는 얼굴이 정말 작다. 저도 얼굴이 큰 편은 아닌데 혜리 옆에 있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답했다.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 유라. tvN ‘인생술집’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공개하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내숭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제 주량을 알기 때문에 ‘인생술집’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방송에서 소주 7잔 정도 마셨고 이후 한 병 반 정도 더 마셨다. 주량은 소주 2병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개그맨 김기수와 시청자 수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은 MBC ‘라디오스타’ 빼고 다 출연해본 것 같다. 최근에 김구라 선배님과 함께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선배님이 MC로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더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랑스럽고 솔직한 매력을 가진 유라. 그의 이상형은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다. “과거에는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등 디테일하게 어떤 점에 대한 바램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최고다”는 말에 진솔함이 느껴졌다. 남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걸스데이. 언제까지 섹시한 콘셉트를 가져갈 수 있을지 묻자 유라는 “여자들은 서른 살에도 섹시한 것 같다. 서른 살이 제일 섹시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연륜은 무시 못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활동할 생각이다”며 포부를 전했다. 사진 = 레인보우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와 함께 FPS게임 한 남성팬 반응

    선미와 함께 FPS게임 한 남성팬 반응

    선미와 나란히 앉아 게임을 하게 된다면? 원더걸스 해체 후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가수 선미가 남성팬에게 꿈 같은 하루를 선물했다. 지난 25일 딩고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미가 내 여자친구라면?’이라는 제목의 기획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평소 선미의 팬이었던 남성이 있는 PC방에 선미가 찾아가 함께 FPS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커플석에 나란히 앉아 선미와 게임을 하게 된 남성팬은 쑥스러움에 선미와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선미와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서 남성팬은 “시간이 너무 훅 지나갔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웠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매 후 ‘맨발의 여신’이라는 타이틀로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을 발매, 타이틀곡 ‘보름달’로 가요계를 섭렵하여 대세 여자 솔로 가수의 반열에 올라 새롭게 입지를 굳혔다. 사진·영상=딩고 스튜디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ul.co.kr
  • 김건모·권혁주… 자녀 재능 꽃피운 모정

    김건모·권혁주… 자녀 재능 꽃피운 모정

    음악·미술·문학 등 7분야 대상 자식 소질 파악·후원 어머니들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73)씨와 요절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어머니 이춘영(59)씨 등 7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을 받았다.문체부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시상식을 열어 시인 박성우의 어머니 김정자(75)씨, 설치미술가 김승영의 어머니 박흥순(80)씨, 국악인 방수미의 어머니 구현자(72)씨, 연극연출가 김태수의 어머니 조용녀(84)씨, 발레리나 황혜민의 어머니 김순란(66)씨 등 7명에게 감사패와 대나무 무늬로 장식된 금비녀 ‘죽절잠’을 수여했다. 이선미씨는 아들의 음악적 재능을 일찍 발견해 키워 주고, 대중가수의 길을 걷는 아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온 점이 수상 이유로 꼽혔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아들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씨는 시상식에서 “자식의 소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잘 파악해 이끌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급성심정지로 31세의 나이에 사망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어머니 이춘영씨도 3세 때 처음 바이올린을 접한 아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적극 지원했다. 아들의 음악적 꿈이 좌절되지 않게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주해 음악 활동을 도왔다. 이씨는 “아들의 연주가 세상에 남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라고 바란다. 불우하지만 재능 있는 어린 음악가들을 후원할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된 상이다. 문학, 미술, 음악, 국악, 연극, 무용, 대중예술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포토그룹]국제 무대 데뷔한 이방카··· 독보적인 각선미

    [포토그룹]국제 무대 데뷔한 이방카··· 독보적인 각선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정상회의(W20)에 참석했다. 이방카는 메르켈 총리의 초청으로 이번 회의에 참석, 국제무대에 데뷔했다. 2017-04-25 사진=AF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채 기희현 정채연, 행사장 시선 싹쓸이 한 ‘미모+각선미’

    은채 기희현 정채연, 행사장 시선 싹쓸이 한 ‘미모+각선미’

    다이아 은채 기희현 정채연이 ‘위고&빅토르’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25일 서울 청담동 헤라 부띠끄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럭셔리 디저트 브랜드 ‘위고&빅토르’의 콜라보레이션 ‘라이크 잇 컬렉션’의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전지현과 이선빈,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걸그룹 다이아의 은채 기희현 정채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채 기희현 정채연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풍으로 인해 치맛자락과 머리카락이 속수무책으로 휘날리며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은채 기희현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신곡 ‘나랑 사귈래’로 활동 중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주, 출산 3개월 만에 완벽 몸매 과시 ‘역시 모델’

    장윤주, 출산 3개월 만에 완벽 몸매 과시 ‘역시 모델’

    모델 장윤주가 출산 이후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햇살 맞으며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올 1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2주 만에 11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3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출산 이후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엄현경, 괌 화보 ‘볼륨+복근+각선미’ 다 갖춘 美친 몸매

    엄현경, 괌 화보 ‘볼륨+복근+각선미’ 다 갖춘 美친 몸매

    배우 엄현경이 건강미를 발산했다. 엄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함께 ‘로드 트립’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괌에서 진행됐다. 엄현경은 컬러풀한 수영복에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 늘씬한 각선미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이어 블랙 레이스 수영복에 가죽 자켓을 걸쳐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화보 속 엄현경은 허리라인이 돋보이게 하는 크롭 래쉬가드 스타일과 함께 11자 복근으로 건강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플라워 패턴의 쉬폰 원피스에 볼캡을 착용, 믹스매치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엄현경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20대 때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확실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큰 건 아니지만 시시때때로 물을 마시기, 비타민 섭취를 꼬박꼬박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 가고 있어요” 라고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또 데뷔 이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이냐는 질문엔 ‘예능 도전’을 꼽았다. “사실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어요.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였어요. 주어진 대본이 아닌 즉흥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아직도 여전히 적응단계 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라고 예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괌에서 새로운 모습을 뽐낸 엄현경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김건모, 한영에 “저는 어때요” 돌직구 질문...대답은?

    ‘미우새’ 김건모, 한영에 “저는 어때요” 돌직구 질문...대답은?

    한영과 김건모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의 집에서 열린 김흥국 생일파티 현장에 한영, 김종민, 솔비가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건모는 저녁을 먹던 중 한영에게 베트맨 종이 인형, 코브라 종이 인형, 베트맨 티셔츠 등 각종 선물을 주며 마음을 표현했다. 김건모는 한영에게 “‘미운우리새끼’ 보셨어요? 우리 이여사님 어때요?”라며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물었고, 한영은 “멋있으신 것 같다. 포스도 있으시고, 연세도 그렇게 안 들어 보이신다. 되게 젊어보이신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김건모의 어머니 이선미 씨는 미소를 지었다. 김건모는 이어 “저는 어때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했고, 한영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선배님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예전엔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가는 어려운 선배였는데 (요즘 보면) 매력이 많으신 것 같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추후 만남을 기약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월호 수색 범위 확대…4층 이어 3층 일반인 객실도 곧 수색

    세월호 수색 범위 확대…4층 이어 3층 일반인 객실도 곧 수색

    세월호 선내 수색의 범위가 단원고 학생이 머문 4층에 이어 3층으로 확대된다. 일반인 승객이 머물렀던 3층 수색도 곧 시작된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2일 세월호 위쪽(우현)에서 3층 일반인 객실로 진입할 비계(가설 사다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계를 설치하고 우현 가운데 지점에서 3층 객실로 진입하게 된다. 3층 객실에는 미수습자 권재근 씨와 여섯 살짜리 아들 혁규, 이영숙 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까지 단원고 학생이 머문 4층 선수 2곳, 선미 1곳에 진출입로가 뚫려 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오후 4층 선수에 1곳의 진출입로가 추가로 확보될 예정이다. 전날 4층 선수에서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1점이 발견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와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는 작업 속도가 늦어지자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과 선체에 추가로 천공(구멍 뚫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천공을 늘리고 확대하는 외에 다른 수색 대안도 마련해달라고”고 요구한 상태다. 선체 내외에서 수거한 진흙 분리 작업도 계속된다. 전날 진흙을 분리하면서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4점이 발견됐다. 진도 침몰해역 수중 수색도 진행되고 있다. 21일까지 인양·수색 과정에서는 뼛조각(동물 뼈 추정) 47점, 유류품 235점이 수습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규칙·소규모’ 전쟁의 진화…폭력에 맞설 현실적 방식은

    ‘불규칙·소규모’ 전쟁의 진화…폭력에 맞설 현실적 방식은

    파편화한 전쟁/헤어프리트 뮌클러 지음/장춘익·탁선미 옮김/곰출판/476쪽/2만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국가 간 전쟁이 사라지면 영원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믿었다. 저자의 생각은 좀 다르다. 미국 9·11 테러,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전방위적 테러, 사이버 전쟁 등 그 형태와 방식이 달라졌을 뿐 전쟁 폭력은 오히려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가들이 정규군을 동원해 치르던 고전적인 전쟁과 달리 ‘새로운 전쟁’은 마치 파편처럼 불규칙적이고 소규모로 수행되는 탓에 예측하기도 어렵다. 책은 제1, 2차 세계대전에서 현재의 테러리즘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전제가 되는 정치·사회적 조건과 자원들의 변화 과정을 추적하며 전쟁 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식을 탐색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세월호 선체조사위 “의도적 인양 지연 의혹 규명”

    세월호 선체조사위 “의도적 인양 지연 의혹 규명”

    미수습자 가족 “다른 수색 방식 찾아야” 수색 나흘째 4층 A데크 진출입로 확보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인양과정에서 제기된 ‘인양의 의도적 지연’, ‘천공의 고의성’, ‘램프 절단의 적절성’ 여부를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21일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인양이 시기적으로 많이 늦어졌다”며 의도적 인양 지연 의혹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천공이 많이 이뤄졌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고의성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인양 과정에서 램프(선체 좌현 화물칸 차량 출입 통로) 절단이 불가피했는지도 규명할 예정이다. 이날 선조위 전원회의에서는 침몰 사고 초기 ‘구조·구난’ 행위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조사하느냐가 논란이 됐다. 그러나 ‘세월호 선체조사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규정한 조사범위를 벗어난다고 보고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기록원 기록을 받아 이를 인양 완료된 선체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미진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조사 방향을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미수습자 가족들은 목포신항 북문 앞에서 “지난 18일 해양수산부와 선조위가 수색하면 2~3일 안에 효과를 거둔다고 했지만, 사흘 반이 지나도 아무런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대체 방안을 세워 달라”고 요구했다. 해수부는 지난 18일부터 선체 내부로 진입했지만 21일 현재 4층 선수 객실의 좌현 쪽 진출입구 1곳으로 3m 전진하는 데 그쳤다. 미수습자 가족들은“무너져내린 구조물들을 들어낼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선체절단 구멍 입구에서 작업자 한두 명이 손으로 펄을 양동이에 담아내고 있는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펄이 단단하게 가득 차 있어 모종삽으로 진흙을 파내고 양손으로 박박 긁어야 하는 형편이라는 것이다. 가족들은 “현재 방식을 고수한다면 몇 년이 갈 수 있어 선조위와 해수부는 존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동생과 조카를 기다리는 권오복(62)씨는 “해수부가 뚫은 가로 1.2m, 높이 1.5m 진입구 2개에 각각 어른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가 손으로 펄을 긁어 모으는 작업이 수색 방안이냐”고 고개를 내저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또한 “선체 내부는 밖보다 10도가 높아 미생물은 자라고, 펄은 부패 속도가 빨라 냄새가 심해진다”며 “사실상 미수습자 9명은 그대로 방치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세월호 선내 수색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단원고 학생들의 객실이 있던 4층 A데크의 진출입로를 이날 확보했다. 진입을 위한 임시 가설물을 설치하면 4층 선미로도 진입·수색이 가능해진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시단 인력 2명은 이날부터 수색 현장에 투입됐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미수습자 가족들 ‘수색 장기화’ 우려…세월호 수색방식 변경 검토

    미수습자 가족들 ‘수색 장기화’ 우려…세월호 수색방식 변경 검토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내 수색의 장기화를 우려해 수색방식 변경 등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는 수색방식 변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선내 수색 나흘째인 21일 오전 내부 회의를 열어 해양수산부, 선체조사위원회에 수색 방식 변경을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색 과정을 지켜본 가족들은 선내가 지장물, 진흙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어 현재의 수색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선조위는 이날 목포신항에서 열린 제2차 전원회의에 앞서 수색 방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선조위는 미수습자 가족들이 수색 방식을 변경을 요구하는 만큼,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데 위원 대부분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수색 방식으로는 선체 일부를 잘라내거나 뚫는 방식이 가장 많이 거론됐다. 위원들은 다만, 선체 절단·천공 과정에서 선내 있는 지장물, 유류품 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일부 지장물이 쏟아져 나오면 무게 중심이 무너져 선체가 한쪽으로 기울 수 있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선체를 지탱할 수 있는 철구조물 등을 설치한 다음 절단 작업을 해야 하는 방안 등이 향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선체를 절단한다면 현재 거치 된 세월호 선체 중 땅과 맞닿아 있는 좌현을 선수에서부터 선미까지 절단하는 방식이 유력하지만, 안전을 고려해 하늘 쪽을 보고 있는 우현을 자르는 방식 역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수습팀은 현재 진흙과 유류품 등으로 채워진 선체 내부를 맨손과 간단한 도구를 이용해 파내면서 수색작업을 벌이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색 진도가 하루 1∼2m가량에 그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수색 사흘째…디지털카메라·휴대전화 추가 수습

    세월호 수색 사흘째…디지털카메라·휴대전화 추가 수습

    사흘째 계속된 세월호 선내 수색에서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세월호 인양·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휴대전화는 총 4대이며, 디지털카메라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20일 세월호 A 데크(4층) 선수 부분에서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휴대전화 1대와 디지털카메라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등 디지털 정보기기는 진상규명 차원에서 증거 가치가 있어 다른 유류품과 달리 수거 직후 선체조사위원회에 인계된다. 선체조사위는 산화 방지 등 작업을 거쳐 민간 전문기관에 복원을 의뢰할 방침이다. 세월호에 남겨진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등은 참사 당시 통화 기록, 문자메시지 내역, 사진, 동영상이 담겨 있을 것으로 보여 진상규명에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복원 가능 여부는 2주 후에 알 수 있다. 인양 이후 발견된 휴대전화는 인양하면서 1대, 선내 수색 이틀째 A 데크(4층) 선수 부분에서 2대에 이어 4대째다. 이날 사흘째 선내 수색에서는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해 신발 6점(슬리퍼 4·운동화 2), 의류 5점, 가방 1점, 변압기 1점, 휴대전화 배터리 1점 등 총 16점의 유류품이 추가로 수습됐다. 그동안 인양·수색과정에서 발견된 유류품은 모두 183점이다. 세월호 수습팀은 이날 세월호 A 데크(4층) 선수 좌현에 총 2곳의 진출입구를 뚫고 선내로 진입, 수색하고 있다. 수습팀은 A 데크(4층) 선미 하단에서도 진출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 우현(위쪽)에는 작업자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선내에서 수거한 150㎏ 안팎 포대 16개 분량의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도 이어졌다. 진도 침몰해역 수중 수색에서는 이날 동물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 2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수중 수색에서는 지금까지 뼛조각 5점이 수거됐다. 인양·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뼛조각(동물뼈 추정)은 현재까지 총 42점이다. 뼛조각은 DNA 확인 등 정밀검사를 거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런웨이 위 아름다운 곡선미

    [포토] 런웨이 위 아름다운 곡선미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베이루트 패션 위크’에서 디자이너 아베드 마흐푸즈의 2017 봄/여름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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