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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음악대장, 28주 만에 男가왕 등극…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 ‘대박’

    ‘복면가왕’ 음악대장, 28주 만에 男가왕 등극…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 ‘대박’

    ‘복면가왕’ 음악대장, 28주 만에 男가왕 등극…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 ‘대박’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2대 가왕에 오르면서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했다. 캣츠걸의 정체는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거뒀던 캣츠걸과 최종 가왕 후보로 오른 음악대장이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음악대장은 앞서 3라운드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모의 꿈’을 꺾고 가왕 후보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캣츠걸은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캣츠걸의 패. 음악대장은 캣츠걸에 77대 22로 22대 가왕이 됐다. 이로써 28주 만에 남성 가왕이 탄생했다. 이어 밝혀진 캣츠걸의 정체는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확인됐다.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것 같다”며 “빨리 뵙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원래 꿈이 가수였다. 오디션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그런데 잘 안 됐다”면서 “그래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는데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복면가왕’은 내게 용기를 선물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성량과 창법 등을 근거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일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10주 행진 마친 소감은?

    ‘복면가왕’ 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10주 행진 마친 소감은?

    ‘복면가왕’ 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10주 행진 마친 소감은?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2대 가왕에 오르면서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했다. 캣츠걸의 정체는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거뒀던 캣츠걸과 최종 가왕 후보로 오른 음악대장이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음악대장은 앞서 3라운드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모의 꿈’을 꺾고 가왕 후보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캣츠걸은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캣츠걸의 패. 음악대장은 캣츠걸에 77대 22로 22대 가왕이 됐다. 이로써 28주 만에 남성 가왕이 탄생했다. 이어 밝혀진 캣츠걸의 정체는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확인됐다.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것 같다”며 “빨리 뵙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원래 꿈이 가수였다. 오디션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그런데 잘 안 됐다”면서 “그래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는데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복면가왕’은 내게 용기를 선물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성량과 창법 등을 근거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일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됐다…캣츠걸은 예상대로 차지연 ‘역시’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됐다…캣츠걸은 예상대로 차지연 ‘역시’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됐다…캣츠걸은 예상대로 차지연 ‘역시’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2대 가왕에 오르면서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했다. 캣츠걸의 정체는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거뒀던 캣츠걸과 최종 가왕 후보로 오른 음악대장이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음악대장은 앞서 3라운드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모의 꿈’을 꺾고 가왕 후보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캣츠걸은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캣츠걸의 패. 음악대장은 캣츠걸에 77대 22로 22대 가왕이 됐다. 이로써 28주 만에 남성 가왕이 탄생했다. 이어 밝혀진 캣츠걸의 정체는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확인됐다.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것 같다”며 “빨리 뵙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원래 꿈이 가수였다. 오디션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그런데 잘 안 됐다”면서 “그래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는데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복면가왕’은 내게 용기를 선물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성량과 창법 등을 근거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일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됐다…캣츠걸은 역시 차지연 “꿈 이뤘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됐다…캣츠걸은 역시 차지연 “꿈 이뤘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됐다…캣츠걸은 역시 차지연 “꿈 이뤘다”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2대 가왕에 오르면서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했다. 캣츠걸의 정체는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거뒀던 캣츠걸과 최종 가왕 후보로 오른 음악대장이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음악대장은 앞서 3라운드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모의 꿈’을 꺾고 가왕 후보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캣츠걸은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캣츠걸의 패. 음악대장은 캣츠걸에 77대 22로 22대 가왕이 됐다. 이로써 28주 만에 남성 가왕이 탄생했다. 이어 밝혀진 캣츠걸의 정체는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확인됐다.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것 같다”며 “빨리 뵙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원래 꿈이 가수였다. 오디션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그런데 잘 안 됐다”면서 “그래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는데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복면가왕’은 내게 용기를 선물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성량과 창법 등을 근거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일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등극…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등극…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

    ‘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꺾고 가왕 등극…캣츠걸은 차지연 예상 적중복면가왕 음악대장, 캣츠걸 차지연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2대 가왕에 오르면서 여전사 캣츠걸의 6연승을 저지했다. 캣츠걸의 정체는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드러났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거뒀던 캣츠걸과 최종 가왕 후보로 오른 음악대장이 22대 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음악대장은 앞서 3라운드에서 넥스트의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네모의 꿈’을 꺾고 가왕 후보전에 올랐다. 이에 맞선 캣츠걸은 고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과는 캣츠걸의 패. 음악대장은 캣츠걸에 77대 22로 22대 가왕이 됐다. 이로써 28주 만에 남성 가왕이 탄생했다. 이어 밝혀진 캣츠걸의 정체는 많은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확인됐다. 차지연은 “기분이 묘하다. 홀딱 벗은 것 같다”며 “빨리 뵙고 싶었는데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은 “원래 꿈이 가수였다. 오디션도 정말 많이 보러 다녔다. 그런데 잘 안 됐다”면서 “그래서 꿈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족한 면도 많았는데 큰 사랑을 보내주셨다. ‘복면가왕’은 내게 용기를 선물해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새로운 가왕이 된 음악대장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성량과 창법 등을 근거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한 후보일 것이라고 지목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3조 中내륙 수산물 시장 ‘콜드체인’으로 공략

    53조 中내륙 수산물 시장 ‘콜드체인’으로 공략

    이란 제재 해제로 물동량 증가항만개발에 10조원 민자 유치물류시장 개척 등 소비 활성화 정부는 올해 중국 내륙 지역에까지 국산 수산물을 수출하기 위해 신선수산물·식품물류망인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을 확보하고 전방위 지원을 하기로 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 53조원에 달하는 중국 수산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대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따라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4년간 항만개발에 10조원의 민간자본도 유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29일 이런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물류’가 키워드다. 수산물 수출을 위해 해외 물류시장을 개척하고 국내 물류소비 거점을 만들어 수산소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국내 대형 물류기업 CJ대한통운이 지난해 9월 중국 최대 신선물류회사 ‘롱칭’을 인수하기로 계약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중국의 수산물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5510만t, 52조 8000억원(2924억 위안)으로 신선식품 유통의 핵심인 냉동·냉장 운송·보관(신선물류) 시장 규모는 92조원에 달한다. CJ대한통운은 다음달 인수 작업을 끝내고 중국 전역에 국산 수산물 및 식품들을 배송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프리미엄급으로 인식되는 한국산 삼치, 오징어, 굴, 넙치, 해삼, 전복이 인기다. 해수부는 지난해 19억 3000만 달러였던 수산물 수출액을 올해엔 23억 달러, 내년에 30억 달러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오는 3월에 수협과 중소업체인 수산수출기업, 대기업인 물류기업 간 상생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면서 “우리 수산물 수출과 콜드체인 등 유통망이 아주 원활히 진행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14일 업무보고 당시 “정책금융이 인프라에 치우쳐 있는데 서비스산업 특히 물류기업 등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물류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수산물 소비를 높이기 위해 전남 완도, 경남 고성, 경북 등에 수산물 생산지 거점유통센터를 만들고 대구, 인천에는 소비지 유통인프라인 소비지 분산물류센터를 만든다. 항만별 특화개발로 물류 경쟁력도 대폭 강화한다. 해수부는 2020년까지 항만과 관련해 10조원의 민자를 유치해 해마다 2만 9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항은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세계 2대 환적거점항으로, 광양항은 자동차 전용부두를 추가로 건설해 자동차 환적기지 등 산업지원 항만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알뜰폰에 밀렸다… 제4 이통 7번째 무산

    미래부 “상반기 선정 여부 결정” 업계 “시장 포화… 예상했던 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이은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이 또 무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기간 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3개 법인(세종모바일, 퀀텀모바일, K모바일)을 심사한 결과 모두 허가 적격 기준인 70점에 미치지 못해 제4 이동통신 허가 획득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퀀텀모바일은 총점 65.95점, 세종모바일은 61.99점, K모바일은 59.64점에 그쳤다. 2010년 이후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이 무산된 것은 벌써 7번째다. 심사위원회는 탈락의 주요 요인으로 3개 신청법인 모두 전반적으로 자금조달 계획의 신뢰성 및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고, 망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미흡한 점을 꼽았다고 미래부는 밝혔다. 퀀텀모바일은 장비 조달을 위한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능력에 대해 구체적인 준비 사항을 제시하지 못했다. 세종모바일은 통신서비스 제공에 대한 전문성은 인정받았지만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렵고, 주요 주주의 재무상황 등을 고려할 때 자금조달 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K모바일은 설립 자본의 원천인 해외자본의 조달 계획이 불확실하고, 소유구조가 불투명해 안정적인 경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심사를 앞두고 미래부는 문턱을 낮추고 지원을 강화했다. 주파수 우선 할당, 5년간 단계적 네트워크 구축 허용, 5년간 이동통신 3사의 로밍 제공 의무화, 상호접속료 차등 적용 등을 약속해 일각에서는 ‘종합선물세트급’ 지원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였다. 조규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다시 제4 이동통신 사업자를 선정할지 여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올해 상반기 내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통신업계는 제4 이통 선정 무산을 예상했다는 반응이다.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한 데다 기존 이통 3사와 알뜰폰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새로운 통신사업자가 진입해 안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이통 3사마저도 지난해 매출이 동반 하락하는 등 가입자를 늘려 수익을 올리는 기존의 사업 모델이 한계에 봉착했다”면서 “알뜰폰 업계도 공격적인 요금 인하와 서비스 경쟁을 벌이며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높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제4 이통의 필요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통신서비스는 초기 투자 부담이 높고 수익을 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사업”이라면서 “재무구조가 튼실하지 않은 중소업체들이 쉽게 뛰어들기는 어려운 시장”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朴대통령 설 선물은 농산물·화장품 세트

    朴대통령 설 선물은 농산물·화장품 세트

    박근혜 대통령의 올 설 선물은 대추와 버섯, 멸치 등 농산물과 중소기업이 만든 화장품 세트, 어린이 자율학습용 전자책 등으로 마련됐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박 대통령은 설을 맞아 사회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국가 유공자, 위안부 할머니와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게 격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세트는 주한 외국 공관장에게, 어린이 전자책은 가정위탁 보호아동에게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계층으로는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가정위탁 보호아동, 희귀난치성 환자, 애국지사 등이 포함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산유국 저유가 행진 재정 압박 “사우디, 러 등에 5% 감산 제안”

    국제 유가의 저유가 행진으로 재정 압박을 받기 시작한 산유국에서 감산 발언이 나오기 시작했다. 감산은 현재 원유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유일한 탈출구로 여겨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각 산유국에 원유 생산량을 최대 5%까지 줄이는 방안을 처음 제안했다고 러시아의 알렉산더 노박 에너지부 장관이 28일(현지시간) 말한 것으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전했다. 앞서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러시아 부총리는 26일 “정부가 생산량을 늘리거나 줄일 권한은 없으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권한”이라면서도 “저유가가 지속되고 세금이 올라가면 기업들의 투자를 위한 동기가 줄어들고 이것이 생산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는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가 감산 실현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퍼지고 있다. 이에 따라 28일 국제원유시장에서는 국제지표가 되는 북해산 브랜트유와 서부텍사스중질유(WTI)의 선물 시세가 나란히 올랐다. 브랜트유는 한때 배럴당 35달러대 후반, WTI는 34달러대 후반까지 올라 모두 3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감산 주장이 지난해부터 나왔지만 주요 산유국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특히 최근엔 이란이 감산의 키를 쥐고 있다. 오랜 경제제재에 의해 피폐된 자국 경제의 재건을 서두르는 이란이 사우디의 감산 호소에 응할지는 불투명하다. 이란은 핵문제에 의한 경제제재가 해제된 뒤부터 신속하게 공급량을 하루 50만 배럴 늘리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은 산유국 석유 관련 장관들이 2월에 회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르면 다음달 회의에서 감산 결정이 날 수도 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WBFF 피트니스 모델대회 아시아 챔피언 쉽 서울에서 첫 개최

    WBFF 피트니스 모델대회 아시아 챔피언 쉽 서울에서 첫 개최

    세계적인 피트니스 모델 대회인 WBFF가 오는 5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WBFF는 ‘WORLD BEAUTY FITNESS & FASHION’의 약자로 세계 30개국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트니스 쇼로써 아시아 9개국으로 이뤄진 ‘WBFF 아시아’의 첫 행사로서 한류의 중심인 한국이 선택돼 WBFF KOREA가 주최한다. WBFF 아시아 챔피언쉽은 동아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 온라인 생중계가 예정돼있으며, 벌써부터 각 언론사의 취재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현재 WBFF 아시아 공식 인스타그램(@wbffasia)은 개설한지 3개월 만에 10만명를 넘어서면서 피트니스 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WBFF 아시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제휴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WBFF 아시아 챔피언쉽 종목은 남자 머슬 모델, 남녀 피트니스 모델, 여자 비키니 모델, 여자 피규어 모델, 커머셜 모델, 트랜스포메이션 모델 총 7가지다. 각 부문별 최고 득점자에게는 프로 카드 지급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현금 3000달러가 시상된다. 그리고 각 체급에서 TOP4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WBFF 월드대회 출전권과 트로피, 부상을 증정한다 WBFF 아시아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WBFF 아시아 챔피언쉽은 카니발과 같은 의상, 메이크업, 음악과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로 총 1만5000달러의 상금이 부여되는 대규모 피트니스 대회가 될 전망이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고 말했다. 현재 WBFF ASIA 임원으로는 대표 홍준영(914 컴퍼니 대표), 의장 박신(FNT 그룹 대표이사)이 임명됐다. 또한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한,중,일에서 피트니스 한류의 중심으로 활동하는 몸짱아줌마 정다연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돼 아시아 전역에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리미엄 육포 코디라이프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 설맞이 명절선물로 각광!

    프리미엄 육포 코디라이프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 설맞이 명절선물로 각광!

    -부담 없고 실속 있는 알찬 명절선물 코디라이프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 설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모, 형제, 친지,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귀성의 기쁨은 크지만 민족 대 명절 설날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너무 흔하거나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럽지 않으며 누구나 좋아할만한 실속 있는 선물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우나 굴비세트, 영양제 등은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럽고, 일용품의 경우 자칫하면 성의가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명절선물 고민을 하고 있다면 (주)코디라이프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가 대안이 될 것이다. 육포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예로부터 고급안주, 폐백음식, 혼례, 환갑, 칠순과 같은 잔칫날에도 빠지지 않았던 귀한음식으로 손꼽힌다. 요즘은 국민 건강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프리미엄 육포가 명절맞이 대세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주)코디라이프(대표이사 정희정)의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는 순수 국내산 닭가슴살만을 엄선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육포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가슴살에 ‘천연치유성분’이라 불리는 충초소(학문명 코디세핀)가 함유돼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실속제품이기 때문이다. 과대포장대신 실속세트로 구성된 (주)코디라이프(대표이사 정희정)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는 상할 걱정 없이 보관이 용이하며 가볍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귀성길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주)코디라이프(대표이사 정희정)의 충초소 닭가슴살 육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rdylif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료 공인중개사 인강 무크랜드 새해 이벤트 오늘 마감

    무료 공인중개사 인강 무크랜드 새해 이벤트 오늘 마감

    공인중개사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는 ‘무크랜드’가 새해를 맞아 진행한 ‘2016년 새해 대박 선물 BIG 4 이벤트’를 오늘 마감한다. 무크랜드는 2016년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전 강좌를 0원에 제공하고, 교재 구매시 제주도 여행상품권과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하며 지인을 소개할 경우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교재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무크랜드에서는 별도의 수강료 결제 없이, 공인중개사 수험가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랜드스쿨 교수진 14인의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업체를 통해 공부를 하게 될 경우 상당한 비용이 든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혜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무크랜드가 제시하는 9단계 커리큘럼은 무크랜드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회원들의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구성한 것으로, 공인중개사 독학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학습환경을 조성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무크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교재는 6권의 기본서와 테마특강집, OX빈출지문집, 민법조문집 등 별책으로 구성 돼 있다. 그 중에서도 테마특강집은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인 민법 이론을 그림으로 설명, 암기와 이해에 큰 도움을 주어 수험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론을 공부하고 OX빈출지문집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 완벽한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민법조문집, 과목별 이론테마, 암기코드 등은 핵심 내용을 효율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한편, 1월 14일에 추가로 론칭한 주택관리사 강의 무료 수강서비스는 공인중개사 과정과 마찬가지로 무크랜드의 전 강의를 0원에 수강할 수 있다. 무크랜드의 새해 대박 선물 이벤트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무료인강 수강관련 정보는 무크랜드 홈페이지(www.moocland.co.kr)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무크랜드는 이러닝 전문기업 ㈜유비온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교육 브랜드로 유비온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2016 소프트웨어 엑스포 아시아’에서 이러닝 분야 대표로 참가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커스,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로 속 시원한 총평 제공

    해커스, ‘실시간 토익정답 풀서비스’로 속 시원한 총평 제공

    1월 31일 토익 응시생을 대상으로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에서 토익 정답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 전 적중 특강부터 시험 후 토익 관련 내용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토익시험 전에는 김동영/한승태/한나/케일리설/강소영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파트별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통해 31일 토익시험에 대비한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다. 해커스 토익 적중 예상특강에서는 31일 토익 시험의 출제 포인트와 예상문제, 문제풀이 노하우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김동영 강사의 적중 예상특강은 무려 7개월 연속으로 실제 토익시험에 적중했다고 밝혀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2014년 10월~2015년 4월 해커스토익 적중 예상특강 기준). 1월 31일 토익시험 직후에는 실제 시험에 응시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음성/텍스트/영상 총평강의를 통해 당일 시험의 난이도와 논란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무료 토익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이러한 총평 콘텐츠가 업로드 될 때마다 안내 문자를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재 문자알림 서비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세이임의 Lv.6 공략] 해커스 토익스피킹 스타트[최신개정판] 인터넷 강의 30%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어 신청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와 함께 1월 31일 토익 응시생들을 위한 푸짐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토익시험일 당일 총평 강의를 진행할 해커스 스타강사의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도넛 오리지널 하프더즌(20명)’을 선물한다. 아울러 해커스토익 내 ‘자유게시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토익 관련 게시글을 작성한 전원에게 1월 31일 토익시험을 분석한 ‘해커스 토익스타일’과 ‘해커스 토익기출 100단어’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익 자유게시판에서는 토익시험 직후 빠르게 'abcd정답'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토익공부방법, 토익인강추천 등 토익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어 많은 수험생들이 즐겨 찾고 있다. 이 밖에도 해커스토익은 1월 31일 토익시험을 맞아 ▲토익점수 예측이벤트 ▲100% 당첨 룰렛 이벤트 ▲페이스북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험생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올해 5월부터 토익 유형이 변경됨에 따라 해커스토익에서는 수험생들이 신토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김동영/한승태/표희정 등 해커스 대표 스타강사진의 ‘신토익 비법 전략 강의’와 ‘신토익 샘플 문제’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어려워지는 신토익 유형을 접한 수험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반드시 토익을 졸업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2달 안에 토익 목표점수 달성이 가능한 해커스 토익 강의에도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바생도 슈퍼볼 가자! 티켓 쏜 구단주

    프로종목 구단주라면 이 정도 배포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에 진출한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덴버 브롱코스 구단주들이 모든 구단 직원에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해 화제다. 캐롤라이나 구단주인 제리 리처드슨과 덴버 구단주인 팻 볼렌은 정규직뿐만 아니라 인턴과 파트타이머에게까지 새달 8일 캘리포니아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50회 슈퍼볼의 입장권과 호텔 숙박비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미국 ABC방송이 28일 전했다. 지난해 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이 857달러(약 104만원)에 이르고 호텔 숙박비도 치솟을 것이 불 보듯 뻔해 현지에서도 ‘통 큰 배려’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지난 시즌 파이널에 모든 직원을 초대했지만 이번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사실 리처드슨 구단주는 창단 후 처음 슈퍼볼 무대를 밟은 2004년에도 직원 550명과 그들이 초대한 손님까지 슈퍼볼이 열린 휴스턴에 초청한 적이 있다. 대니 모리슨 회장은 “리처드슨 구단주는 직원들의 화합과 팀워크 없이는 올 시즌이 가능하지 않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렌 구단주 역시 2년 전 시애틀 시호크스와 슈퍼볼에서 맞붙었을 때 모든 직원에게 티켓과 여행 경비를 제공한 바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외로운 어르신들께 말벗 선물” 서대문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서울 서대문구는 노인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고독사를 막기 위해 올해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홀몸 어르신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면서 “사회적 교류 단절로 고독사와 자살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고 나아가 자연스러운 돌봄 체계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홀몸노인 중 가족,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됐거나 우울증이 있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올해 최소 60명 이상에게 고독사와 자살위험군의 특성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나눠 진행한다. 먼저 이웃과 사회적 관계를 전혀 맺지 않고 있는 ‘은둔형 고독사 위험군’에는 전문 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신체장애나 만성질환으로 외부활동이 어렵고 우울증이 있는 ‘활동제한형 고독사 위험군’에는 사례관리 서비스 외에도 투약과 자조모임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자살 기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자살 위험군’에는 집단정신치료, 원예치료, 나들이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프로그램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르신들끼리 친구가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발굴하는 역할은 복지통장과 반장, 아파트 부녀회 등이 맡는다. 문 구청장은 “주위에 고독사와 자살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이 계시면 구 어르신복지과로 꼭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설 선물, 구정 선물, 건강에 좋은 호도과자 어때요

    설 선물, 구정 선물, 건강에 좋은 호도과자 어때요

    돌잔치, 환갑, 칠순, 결혼 답례품으로 인기를 얻었던 호두과자가 이제는 설 선물, 구정 선물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실속 있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명절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딱 들어맞기 때문이다. 특히 호두과자 속에 든 견과류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부모님 선물로도 각광받는 추세다. 대한영양사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이 선정한 ‘면역력 증강 식품 10가지 플러스 원’에 따르면, 호두 등 견과류는 비타민 E, 셀레늄,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그렇다면 높은 퀄리티의 호두과자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뭐니뭐니해도 천안을 빼놓을 수 없다. 천안 명물,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여전히 기름칠과 호두조각을 넣는 작업만은 사람의 손을 빌릴 정도로 전통을 지켜나가려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큰 호두조각이 들어있지 않으면 학화호도과자가 아니라고 말할 정도다. 82년 동안 전통방식을 지켜온 곳인 만큼 포장지와 포장박스도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부모님 등 어르신을 위한 영양간식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최근 새롭게 선보인 학화 된장과 학화 간장도 설 명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통발효 생산원칙과 미생물학, 발효과학이라는 과학적 원리를 토대로 수년간 시험생산과정을 거쳐 완성된 학화 간장, 학화 된장은 국내산 콩과 천일염을 사용한다. 설 명절 선물로 좋은 전통장류세트인 학화선물세트와 단품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며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홈페이지 내 전통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연중무휴 운영한다. 택배로 주문하면 하루 만에 배달되므로 선물하기에 편리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odo1934.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억대 연봉은 6명 중 1명…‘神의 직장’은 과연 어딘가 보니? ‘헉’

    억대 연봉은 6명 중 1명…‘神의 직장’은 과연 어딘가 보니? ‘헉’

    억대 연봉은 6명 중 1명…‘神의 직장’은 과연 어딘가 보니? ‘헉’ 억대 연봉은 6명 중 1명 금융회사 직원 6명 중 1명은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금융연구원이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금융인력 기초통계 분석 및 수급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업 종사자 중 연봉이 1억원 이상인 직원 비중은 16.6%를 차지했다. 금융연구원은 지난해 9∼12월 은행, 보험, 증권 등 7개 금융업권의 1339개사를 상대로 인력현황을 설문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1억 이상 연봉자 비중은 2012년 9.9%에서 2013년 16.5%, 2014년 19.2%로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다가 지난해 들어 증가세가 꺾였다. 고액연봉자 비중이 높은 은행권의 설문 응답비중이 줄어든 영향인 것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은행권 응답인원은 2014년 13만 1891명에서 지난해 9만 5482명으로 전년 대비 27.6% 감소했다. 연 5000만원 이상을 받는 연봉자는 전체 조사대상 금융사 직원의 60.8% 수준이었다. 급여 수준별 인력비중은 25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구간이 28.8%로 가장 높았고, 5000만원 이상 7500만원 미만(24.4%), 75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19.8%), 1억원 이상 1억 5000만원 미만(14.8%) 구간이 그 뒤를 이었다. 연봉 1억 5000만원 초과 비중은 1.8%였다. 자산운용·신탁사는 1억 5000만원 초과자 비중이 8.5%, 증권·선물사는 이 비중이 3.8%로 고액 연봉자 비중이 다른 업권보다 높았다. 성별 급여수준을 보면 남성은 5000만원 이상 7500만원 미만(25.6%), 75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26.6%), 1억원 이상 1억 5000만원 미만(23.3%) 구간에 걸쳐 비중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반면 여성은 25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연봉 구간에 절반에 가까운 41.8%가 몰렸고, 1억원 이상 연봉자는 5.1%에 그쳤다. 이는 여성이 창구업무 등 단순직무에 종사하는 비중이 높고, 40∼50대 이상 관리직이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령별 분포를 보면 남성은 20대 8.7%, 30대 30.7%, 40대 39.0%, 50대 이상 21.3%로 40대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여성은 20대 25.1%, 30대 47.1%, 40대 23.0%, 50대 이상 3.3%로 20∼30대의 비중이 높고 50대 이상은 매우 적었다. 학력별로는 대졸이 59.6%로 과반을 차지했고 이어 고졸(21.7%), 전문대졸(12.4%), 대학원졸(6.3%)의 순으로 많았다. 금융권의 정규직 비중은 88.1%로 국내 산업 전체 평균(67.5%)을 웃돌았다. 설문에 응답한 금융회사는 향후 1년 이내에 총 4264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주로 상호저축은행과 증권·선물업계에서 채용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효 옥수수·감 껍질 먹인 한우, 설 잡는다

    발효 옥수수·감 껍질 먹인 한우, 설 잡는다

    “소도 건강하고 육질도 부드러워” 이마트 ‘국산의 힘’ 프로젝트 연계 지역 대표 한우 선물세트 판매 “옥수수를 직접 발효시켜 만든 사료가 소들의 소화에 좋다 보니 소도 건강해지고 육질도 부드러워졌습니다.” 지난 27일 경북 경주시 동천동에서 만난 청년 농부 기도영(37) 기흥농장 대표의 얼굴에 자신이 키운 소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묻어났다. 건축학을 전공한 기 대표는 28살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지금의 농장을 물려받았다. 그때만 해도 150마리에 불과했던 소의 규모는 현재 482마리로 3배 넘게 성장했다. 사육 소의 규모가 커진 데는 기 대표가 만든 건강한 사료에 비결이 있었다. 기 대표는 “소 사육에 뛰어든 지 10년이 지나고 보니 내가 키운 소의 가치를 검증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마트가 그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이마트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는 국내 농부와 어부들이 생산한 품질 좋은 국산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사업이다. 이마트는 국내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대표 한우로 꾸려진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기 대표가 키운 한우로 만든 ‘경주 천년한우 세트’와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에서 장경윤(60) 혜성목장 대표가 버려지는 감 껍질을 발효해 만든 사료로 키운 ‘상주 명실상감 한우 세트’가 대표적이다. 김동일 경주축산농협 팀장은 “한우 하면 횡성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품질 좋은 한우의 기반을 만들어주는 암소(약 4만 두)는 경주가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품질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가의 유통망 한계 때문에 전국적으로 지역 명품 한우가 알려지는 데 어려움이 컸다는 이야기다. 특히 설을 일주일여 앞둔 현재 필수 소비 품목인 한우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어 소비자들은 물론 농가의 고민도 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26일 기준 한우 지육(뼈를 발라내지 않은 고기) 경매 가격 평균은 1㎏당 1만 8014원으로 지난해 1월 평균 가격 대비 28.8%나 오른 상태다. 최근 한우 값이 뛴 이유는 과거 사육 마릿수를 줄이면서 공급 대비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30년째 한우 사육에 집중해 1150마리의 대규모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장 대표는 한우 값이 뛰는 게 농가로서도 달갑지만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밑소(송아지) 구입 가격도 한우 값과 연동해 오르면서 나중에 한우 값이 떨어질 경우 손해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우 값이 비싸 외국산을 찾을 수 있는 만큼 숨겨진 지역 명품 한우를 더 널리 유통시키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오현준 이마트 한우바이어는 “지역별 한우 농가들이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상주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美 유학 중 사고로 뇌사 빠진 소녀 전 세계 27명에 생명의 장기 선물

    美 유학 중 사고로 뇌사 빠진 소녀 전 세계 27명에 생명의 장기 선물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제주 출신의 미국 유학 소녀가 전 세계 27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제주 노형초등학교와 아라중학교를 졸업한 김유나(19)양은 2년 전 미국 애리조나에 있는 한 고등학교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난 21일 오전 1시쯤(한국시간) 교통사고를 당했다. 유나양은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고 사고 발생 3일 후인 24일 새벽 현지 의료진은 뇌사 판정을 내렸다. 곧장 미국으로 달려간 유나양의 부모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평소 ‘하느님의 도우미로 살고 싶다’던 유나양의 뜻을 존중해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유나양의 장례식은 다음달 6일 제주 한 성당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천연두로 인디언들 멸족’ 英 전쟁영웅 대학서 퇴출

    영국의 ‘전쟁 영웅’인 제프리 애머스트(1717~1797) 장군이 생전 아메리카 원주민을 천연두 균을 이용해 멸절시키려던 비윤리적 행위가 드러나 대학의 상징에서 퇴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애머스트대학 이사회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식민시대 영국 총독인 제프리 애머스트 경을 더이상 캠퍼스의 상징으로 떠받들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사회 측은 혼란을 피하기 위해 애머스트의 이름을 따서 지은 대학의 명칭만은 바꾸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애머스트는 1755~1763년 북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영토를 둘러싸고 벌인 영국과 프랑스의 ‘7년 전쟁’(프렌치 인디언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영국령 북아메리카의 총독이 된 뒤에는 소신대로 미국 독립전쟁 참전을 거부해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애머스트는 영국령 북아메리카의 초대 총독을 지내면서 현지 원주민인 인디언과 반목하며 폰티악 전쟁의 빌미를 제공했다. 강압적 통치에 반발한 원주민 반란군은 영국군을 위협했고, 이에 총사령관인 애머스트는 천연두 균을 활용해 북아메리카 역사상 최초의 생화학전을 벌일 것을 부하인 헨리 부켓 대령에게 서신으로 지시했다. 그는 편지에서 “천연두에 오염된 담요를 원주민에게 선물해 감염시킨 뒤 멸족시키라”며 “이 형편없는 종족을 쓸어버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다른 모든 방법도 동원하라”고 서술했다. 250년 전의 생화학전 시도가 성공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일부 요새에서 실제로 실행에 옮겨진 기록이 남아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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