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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선물 특집]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2만~10만원대 맞춤형 제주도 녹차

    [추석선물 특집]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2만~10만원대 맞춤형 제주도 녹차

    최근 유통업체들이 다양해지는 수요에 맞춰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면서 추석 선물세트도 맞춤형 선물세트가 나오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제주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선물과 함께 취향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직접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선물 세트는 금액대별로 2만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다. ‘러블리 티 박스’(2만원)와 ‘제주 프리미엄 티 컬렉션’(2만 5000원) 등 실속형 세트부터 오설록의 정통 후발효차인 ‘오설록 병차 세트’(8만원)와 ‘세작 메밀차 세트’(6만 2000원) 등 고급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티백 제품을 골라 각각 제품 개수별로 선물 구성이 가능하다. 2입 지함(3만 2000원)부터 4입 지함(6만 5000원)까지 있다. 평소 차를 즐기지 않는 고객을 위해서는 ‘녹차 밀크 스프레드 티세트’, ‘오설록 제주섬녹차 화이트 트러플’, ‘오설록 제주섬녹차 초콜릿바’ 등도 준비돼 있다. 오설록은 오는 18일까지 구매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추석선물 특집] 옻가네 ‘홍삼 참옻 위간보’, 여름에 소진한 온기를 채워 주세요

    [추석선물 특집] 옻가네 ‘홍삼 참옻 위간보’, 여름에 소진한 온기를 채워 주세요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찬 음식을 많이 먹은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 몸속은 따뜻하게 유지돼야 한다. 옻 전문기업 옻가네는 여름내 잃어버린 온기를 채워 줄 옻 진액을 선물로 준비했다. 20년 동안 옻을 연구한 옻가네에서 쓰는 옻은 참옻이다. 강원 원주와 영월, 경북 의성 등 국내에서 참옻으로 유명한 산지의 참옻을 사용했다. 옻가네는 ‘참옻발효진액 제조방법’ 등 참옻 관련 특허 3종을 갖고 있다. 옻가네는 갱년기 남녀에게 ‘홍삼 참옻 위간보’를 추천했다. 홍삼 참옻 위간보는 참옻에 홍삼, 슈퍼푸드로 알려진 마카, 유황오리 등을 담은 제품이다. 마카는 해발 4000m 안데스 산맥에서 자라며 ‘안데스의 산삼’이라고도 불린다. 애주가들을 위해서는 ‘참옻 다슬기’가 나왔다. 술 마신 다음날 다슬기국을 찾는 경우가 많은 점을 반영했다. 다슬기의 푸른 빛깔은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이며 다슬기에는 칼슘 등 미네랄과 단백질도 풍부하다. 맑고 찬 물에 사는 다슬기는 우리 몸도 맑게 만들며 성질이 차갑다. 이 찬 성질을 참옻의 온기로 다스린 제품이 참옻 다슬기다. 옻가네 홈페이지(www.otgan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080-825-5858.
  • [추석선물 특집] 메디포스트 ‘오큐메가3’, 온 가족 뼈·혈관 튼튼하고 시력 좋게

    [추석선물 특집] 메디포스트 ‘오큐메가3’, 온 가족 뼈·혈관 튼튼하고 시력 좋게

    줄기세포로 유명한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모비타’가 추석을 맞아 ‘오큐메가3’를 할인 판매한다. 오큐메가3는 눈, 뼈, 혈관 건강은 물론 항산화 영양소까지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혈액 순환 및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오메가3, 황반색소를 공급하고 눈 건강을 유지해 주는 루테인과 비타민A,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D,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E 등 5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영양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고 있다. 전동훈 메디포스트 부장은 “‘오큐메가3’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많은 학생, 실내활동이 많아 비타민D 부족이 걱정되는 직장인, 혈액순환을 걱정하는 중노년층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온 가족 건강기능식품”이라고 강조했다. 한달 분이 4만 5000원인 ‘오큐메가3’를 모비타 쇼핑몰(www.mo-vita.co.kr) 및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추석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899-0037.
  • [추석선물 특집] 아영FBC ‘와인 선물세트’, ‘황제의 와인’ 등 세계적 명품 감사의 선물로

    [추석선물 특집] 아영FBC ‘와인 선물세트’, ‘황제의 와인’ 등 세계적 명품 감사의 선물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와인선물세트 120종을 선보였다. 맥스 리제르바, 카멜로드, 아르테비노, 무똥 까데 세트 등이 눈에 띈다. 맥스 리제르바는 칠레의 ‘케네디’ 가문으로 불리는 ‘에라주리즈’가 생산하는 와인이다. 얼마 전 칠레 최초로 에라주리즈의 와인인 ‘비나도 차드윅’이 세계적 와인 평론가인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100점을 받아 에라주리즈 와인의 품질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맥스 리제르바 세트 역시 2012년 핵 안보 정상회의에서 칠레 대통령의 오찬주로 선정됐었다. 맥스 리제르바 세트는 8만원대이며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르메네르 2종으로 구성됐다.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로 구성된 카멜 로드 세트는 미국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인 잭슨 패밀리 와인이 생산한 제품이다. 국내 한 대기업 오너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성비 최고의 와인’이라고 극찬해 화제가 됐다. 가격은 9만원대다. 스페인의 아르테비노 그룹이 생산하는 와인 세트는 20만원대다. 현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의 대관식 와인으로 사용돼 ‘황제의 와인’으로 알려진 ‘이자디 엘 레갈로’와 스페인의 인기 와인 ‘핀카 비야크레세스’를 담았다.
  • [추석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 오렌지·포도·망고… ‘꿀맛’ 보세요

    [추석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 오렌지·포도·망고… ‘꿀맛’ 보세요

    롯데칠성음료는 선물하는 사람의 ‘주머니 사정’과 받는 사람의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에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가격은 8000원대부터 1만 4000원대로 부담 없는 중저가이지만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만족감을 높였다. 용량에 따라 세 가지 제품이 있다. 유리병 1ℓ 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와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가 있다. 제주감귤주스는 100% 제주감귤만 사용한 감귤주스 맛이다. 페트병 1.5ℓ 용량 제품은 보석함 느낌의 포장재에 담긴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가 있다. 작은 병(180㎖)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 각 4병이 들어간 세트와 포도·제주감귤·오렌지 각 4병이 담긴 세트가 있다.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1999년부터 18년간 부동의 1위다.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수여되는 ‘골든 브랜드’다.
  • [추석선물 특집] 동아제약 ‘써큐란’, 식물성 생약성분… 혈액순환에 좋아요

    [추석선물 특집] 동아제약 ‘써큐란’, 식물성 생약성분… 혈액순환에 좋아요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영양을 과다 섭취하면서 각종 성인병이 늘고 있다. 나이가 들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질병도 늘어난다. 동아제약은 혈액순환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혈액순환 개선제인 동아제약의 써큐란은 서양산사와 멜리사엽, 은행잎, 마늘유 등 식물성 생약성분으로 구성됐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제품이 한 가지 성분인 데 비해 4가지 성분이 복합 함유돼 있다. 제품 이름은 ‘순환하다’라는 뜻을 지닌 ‘circulate’에서 가져왔다. 주성분인 서양산사는 동양의학서인 ‘본초강목’에 ‘머리를 맑게 하고 비장을 보호하며 특히 어혈을 풀어준다’고 소개돼 있다. 은행잎 추출물은 혈전이 생기는 현상을 방지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멜리사엽은 말초혈관을 확장해 줘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마늘유는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혈액순환 장애와 관련이 있는 심장질환 사망률은 최근 10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뇌혈관질환 사망률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을 웃돌고 있다”며 써큐란을 추천했다.
  • [추석선물 특집] 금강제화 ‘금강상품권’, 수제화·지갑·의류… 골라 사는 재미

    [추석선물 특집] 금강제화 ‘금강상품권’, 수제화·지갑·의류… 골라 사는 재미

    금강제화는 올 추석선물로 구두, 캐주얼화, 지갑,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살 수 있는 ‘금강상품권’을 추천했다. 최근 출시된 고급 수제화나 기능성 신발, 더욱 다양해진 골프웨어나 캐주얼웨어 등을 받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품권 구매금액별로 바람막이 점퍼, 지갑벨트 세트, 골프우산 등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금강제화가 새롭게 내놓은 남성 수제화는 ‘리갈 201’이다. 소가죽과 수제화 제법으로 만들어졌다.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Y팁(발등 위에 외형과 같은 라인의 장식을 덧댄 디자인)과 윙팁(발등 위에 날개 모양의 장식을 덧댄 디자인) 등으로 청바지나 면바지 등 캐주얼한 바지에도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여성을 위한 제품은 ‘르느와르 플레인 펌프스’다. 올해 가을과 겨울의 유행색인 검은색에 뒷굽 신발 안쪽에 금색 장식을 더했다. 젊은 층을 위해서는 스니커스 라인인 랜드로바 비스타, 버팔로의 빈티지 스니커스 등이 나와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PGA 투어’의 골프웨어와 골프화, ‘버팔로’의 다양한 캐주얼웨어, 이탈리아 고급 원단과 기술로 주문 제작되는 신사복 ‘비제바노’ 등 더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 [추석선물 특집] 롯데주류 ‘백화수복’, 캬~ 국산 쌀 100%·저온 발효한 청주

    [추석선물 특집] 롯데주류 ‘백화수복’, 캬~ 국산 쌀 100%·저온 발효한 청주

    롯데주류의 청주 ‘백화수복’은 72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의 대표 청주다.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이다.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해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을 적용했다. 명절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700㎖, 1ℓ, 1.8ℓ 등 3가지 제품이 있다. 소비자 가격은 각각 5200원(일반 소매점 기준), 7000원, 1만 1000원이다. 청주(淸酒)는 쌀로 빚은 양조주로 한자 뜻 그대로 맑은 술을 말한다.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청주가 일본식 표현인 ‘정종’으로 불리고 일본 전통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청주는 우리나라 전통 술이다. 일본 ‘고사기’에 “응신 천왕 때 백제사람 인번이 일본으로 건너가 청주 제조기법을 전수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청주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 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한 술이다. 설화는 쌀의 외피를 깎아내는 작업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 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향’은 엄선된 쌀을 100% 원료로 해 저온에서 3차례 발효시켜 깊고 그윽한 맛이 뛰어나도록 제조된 술이다.
  • [추석선물 특집] 다심 ‘토디팜 재거리’, 공작야자수서 추출한 ‘건강한 단맛’

    [추석선물 특집] 다심 ‘토디팜 재거리’, 공작야자수서 추출한 ‘건강한 단맛’

    공작야자수(토디팜)에서 추출한 수액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제해 만든 토디팜 재거리(jaggery)가 설탕, 꿀 등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외에서 설탕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고혈압 등의 건강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토디팜 재거리는 미얀마의 청정환경에서 자란 토디팜의 수액을 채취해 만든 액상 시럽이다. 토디팜은 100% 야생 상태에서 자란다. 전 세계 토디팜 중 70%가 미얀마에 있다. 토디팜 재거리는 수액 외에 어떤 첨가물도 들어 있지 않으며 셀레늄, 칼슘, 아연, 아미노산플라노이드 성분 등이 설탕이나 꿀보다 많이 포함돼 있다. 항산화작용을 해 노화 방지기능을 하는 폴리페놀 역시 많이 포함돼 있다. 미얀마 사람들이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요리할 때 감미료를 대신해 볶음이나 조리, 구이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찬물에 잘 녹아 과일주스 등 음료를 만들 때 시럽처럼 쓰기 좋다. 회사 측은 각종 식재료의 효능을 파괴하지 않고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소화효소를 활성화하고 소화 속도를 높이는 기능이 있다고 덧붙였다. 2병 1세트에 3만 9800원. 토디팜 쇼핑몰(www.toddypalm.com)에서 만날 수 있다.
  • [추석선물 특집] 효소원 ‘청순다이어트’, 현미발효효소로 체지방 감소 탁월

    [추석선물 특집] 효소원 ‘청순다이어트’, 현미발효효소로 체지방 감소 탁월

    최근 다이어트 열풍이 불면서 과도한 칼로리가 몸 안에 흡수되는 것을 차단해 주는 제품도 나왔다. 발효식품 전문기업 효소원의 ‘청순다이어트’가 대표적이다. 청순다이어트는 잦은 탄수화물 섭취로 고기 또는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아도 살이 쉽게 찌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설계됐다. 주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을 인정받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 추출물과 차전차피 식이섬유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체질량(BMI) 감소, 내장지방 감소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차전차피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천연물질인 현미발효효소, L카르니틴, 푸룬농축액, 볶음대두분말 등을 부재료로 사용했다. 효소원 관계자는 “하루 2회, 1회 1포로 간편하게 섭취하면 되고 적절한 운동을 함께 하면 더욱 건강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순다이어트는 효소원의 공식 쇼핑몰(www.hysowon.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화(02-525-1820)로도 문의 가능하다. 추석을 맞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 중이다.
  • [추석선물 특집]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100세 시대’ 잇몸 건강 챙기세요

    [추석선물 특집]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100세 시대’ 잇몸 건강 챙기세요

    치아 건강의 핵심은 잇몸 건강이다. 100세 시대가 되면서 잇몸 건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고향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의 잇몸 건강을 챙겨 보는 것도 좋은 선물이다.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를 선물로 제안했다. 인사돌플러스는 1978년 처음 판매된 이후 잇몸약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인사돌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인사돌에 담긴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옥수수 씨눈에서 추출한 약효성분)에다가 민간에서 치약 대신 쓰는 후박나무 추출물을 넣어 2014년 출시됐다. 후박나무 추출물은 임상시험 등에서 잇몸병을 유발하는 병원균에 대한 항균 작용이 확인된 바 있다. 서울대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 산학협동을 통해 10여년에 걸쳐 개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약 복합제로 특허를 받았다. 회사 측은 임플란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기적인 치과 진료와 함께 복용하면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인사돌플러스는 100정과 270정 두 제품이 있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나무 추출물이 첨가된 치약인 ‘인사덴트닥터’도 올 1월 출시됐다.
  • [추석선물 특집] 동원F&B ‘선물세트 200종’, 고마운 분께 참치 선물하고 송중기 만나요

    [추석선물 특집] 동원F&B ‘선물세트 200종’, 고마운 분께 참치 선물하고 송중기 만나요

    동원F&B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0여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참치캔, 캔햄, 김, 홍삼, 건강기능식품 등을 골라 선물할 수 있다. 동원참치 모델인 배우 송중기와 만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동원F&B의 간판 제품인 참치, 캔햄 선물세트로는 2만~4만원 대의 ‘동원튜나리챔 100호’, ‘동원 스페셜 5호’ 등 실속 세트 외에도 ‘동원 건강참치 명작’, ‘명품 혼합 6호’ 등 명품 세트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로는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GNC 선물세트’ 등이 있다. 추석 당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을 통해 ‘동원참치 선물세트’를 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00명에게는 배우 송중기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동원몰에서는 ‘2016 추석선물대전’ 기획전이 한창이다. ‘동원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 과일, 홍삼, 목욕용품, 주방용품 등 3000여종의 식품 세트 및 생활용품 세트가 있다. 가격대별, 카테고리별로 분류돼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동원몰에서 5만원 이상 KB국민카드로 사면 10% 청구할인 혜택(최대 5만원)을 받는다. 대량 주문 고객을 위한 행사도 있다.
  • [추석선물 특집] 참존화장품 ‘토코비타 에너지크림’, 주름·미백 개선… ‘꿀피부’ 되세요

    [추석선물 특집] 참존화장품 ‘토코비타 에너지크림’, 주름·미백 개선… ‘꿀피부’ 되세요

    올여름은 유독 더웠다. 그래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추석 연휴가 더 반갑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이 더욱 와 닿는 해다. 하지만 조선, 해운업종 등에서 수천 명이 구조조정됐다는 이야기에 지갑을 열기가 왠지 꺼려진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도 주머니 사정에 맞춘 선물은 무엇일까. 가격과 상관없이 살포시 미소가 배어나는 선물은 어떤 것일까 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제조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이런 사정을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했다. 더위로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늘어났다. 가격대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받기만 해도 반가운 선물들을 소개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국내 항공사의 기내 면세품으로도 만날 수 있는 참존화장품(cos.charmzone.co.kr)은 기능성을 강화한 다양한 선물을 마련했다.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크림’은 주름과 미백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주성분인 ‘토코비타-C’는 참존이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비타민 성분이다. 참존화장품이 비타민C와 비타민E를 결합해 만들었다. 토코비타-C와 함께 함유된 ‘서바이브 에이엠’ 성분은 감나무잎 추출물 등 5가지 진정 특허성분으로 이뤄져 피부 건강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참존화장품의 설명이다. 한방 브랜드 ‘지안’은 전통 식물 성분에다가 첨단 기술로 추출한 성분을 더했다. 지안에는 동의보감에 소개된 처방인 백지, 곽향, 감송향, 삼내자, 백급 등 다양한 식물성분이 함유됐다. 여기에 특허를 받은 참존의 4가지 식물성분인 문주란, 대두피, 감잎, 유근피 추출물이 들어 있다. ‘참존 플레지엄 미드나이트 스페셜 크림’은 주름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밤사이 피부 조직에 영양을 채우고 약해진 피부 장벽을 복원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참존화장품은 설명했다. 080-022-0204.
  • [정치뉴스 테이크아웃] ‘정무위 저승사자’ 추석선물 뿔났다

    [정치뉴스 테이크아웃] ‘정무위 저승사자’ 추석선물 뿔났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최근 백화점으로부터 추석 선물 배송 확인 전화를 받고 당황. 백화점 직원이 “채이배 고객님이시죠. A은행에서 추석 선물로 ‘한우 갈비 세트’를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가 서울 XXX… 맞는지요?”라고 전화한 것. 채 의원은 추석 선물 배송 전화를 받아 기가 막히면서도 화가 났다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이 오는 28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그런데 대형 시중은행이 김영란법이 추석 이후에 시행되니 그전까지는 선물을 주고받아도 괜찮다고 여긴 것도 문제인 데다 김영란법은 우리 사회 문화를 바꾸겠다는 취지인데 이를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 화가 났던 것. 채 의원은 곧바로 보좌관에게 “A은행 대관 업무 담당자에게 추석 선물은 물론 (선물을 주겠다는) 그 ‘마음’까지 거절하겠다고 똑바로 전하라”고 지시. 김영란법 소관 상임위이자 금융기관 등을 담당하는 정무위원회 소속인 채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때 정무위 간사였던 더불어민주당 김기식 전 의원의 뒤를 이어 ‘정무위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듣고 있는 인물. 회계사 출신인 채 의원이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국내 재벌·지배구조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감초 케미’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로맨스보다 더 설레는 ‘감초 케미’

    ‘케미’는 로맨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다양한 인물들의 감초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이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위장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설레는 궁중 로맨스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극의 곳곳에 숨어있는 감초 케미가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 왕세자 박보검- 내시 이준혁, 궁브로맨스 케미 라온의 내관 시험을 돕기 위해 내시 복을 벗으라는 영에게 “사람들 다 보는데”라며 수줍음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장내관(이준혁). 악명 높은 동궁전에서 최장 근무 기록을 보유한 그는 까칠한 세자의 기분을 맞춰주기도 하지만, 영이 중전(한수연)의 회임 소식을 전하러 온 성내관(조희봉)을 매몰차게 내쫓자, “저하, 중전마마 경하 드리옵니다. 이 한 마디하고 오시는 게 그리 어려우십니까?”라는 철저한 직업의식을 발휘, 그림자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 위장내시 김유정- ‘김형’ 곽동연, 호형호제 케미 귀신이 산다는 자현당에 숙소를 배정받은 라온은 그곳에 사는 영의 호위무사 김병연(곽동연)과 대면했다. 첫 만남부터 술에 취해 영의 손가락을 물어버린 라온은 그에게 문화 충격 이상을 선사했지만, 천진난만한 그녀에게 경계를 허문 병연은 백지 서신의 비밀을 풀어주는 등 듬직함을 보이고 있다. 물론 “김형이라고 불러도 되죠?”라는 라온의 말을 단칼에 거절했지만, 그녀의 쉴 새 없는 조잘거림을 들어주는 병연을 보고 있노라면, 호형호제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보인다. ◆ 내시 동기 태항호-오의식, 18세 단짝 케미 라온과 소환(견습 내시) 동기인 도기(태항호)와 성열(오의식). 연륜 있는 겉모습과 달리, 18세라는 정체로 반전을 선물하더니, 조선의 아재개그와 리액션 콤비로 또 다른 반전을 선물했다. 양물 검사를 앞두고 땀을 비 오듯 흘리는 라온에게 “궁이 싫은 건가? 궁 싫어? 궁시렁 궁시렁?”이라는 개그를 시전하는 성열과 이에 미친 듯 웃으며 “자넨 천재야”라며 맞받아쳐 주는 도기의 찰떡같은 단짝 케미로 등장할 때마다 짧고 굵은 웃음을 선물하고 있다. 덕분에 라온은 “이게 웃기시오?”라며 한숨만 늘어갈 뿐이지만 말이다. 영과 라온의 궁중 로맨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들의 감초 케미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5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 중랑구, “추석 손님 맞이 준비 이상무!”

    서울 중랑구, “추석 손님 맞이 준비 이상무!”

     “잔뜩 담았는데 역시 저렴하네요.”  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사가정 전통시장을 찾은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시장 안 상점들을 돌며 제수용품 쇼핑을 했다. 밤 등 추석상에 올릴 음식은 물론 양말 등 지인들에게 나눠줄 선물도 전통시장 전용인 온누리상품권으로 여럿 구매했다. 상점 곳곳을 돌며 마음껏 쇼핑하고도 이날 쓴 돈은 10만원 남짓이었다. 나 구청장은 상인들에게 “과일, 채소 등은 전통시장이 가격 경쟁력이 있는만큼 구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상인들도 시장을 깨끗이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손님 맞을 준비를 잘 해야한다”고 말했다.  중랑구의 전통시장 5곳(우림·동부·동원·면목·사가정 시장)이 나 구청장의 주문처럼 추석 손님 맞을 준비를 빈틈없이 하고 있다. 우선 제수용품을 대폭 할인한다. 동부시장과 면목시장은 오는 13일까지 방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추석상에 올린 식재료 등을 살 수 있다.  시장 고객들이 명절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동부시장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송편빚기, 가훈쓰기, 사과깎기 등 명절맞이 체험과 경품 증정 행사를 벌인다. 동원시장은 오는 13일까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열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가정시장에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주민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행사가 열리고 면목골목시장에서는 6~8일 경품권 추첨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임시로 허용할 계획이다. 주·정차가 허용되는 구역은 중랑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구민들의 방문을 부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사진설명*  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이 추석 연휴를 9일 앞둔 5일 지역 전통시장인 사가정 시장을 방문해 찬거리를 사고 있다.
  • 서울시 복지상 대상 ‘장애인의 발’이 된 경봉식씨…두산 선수 더스틴 니퍼트 최우수상

    서울시 복지상 대상 ‘장애인의 발’이 된 경봉식씨…두산 선수 더스틴 니퍼트 최우수상

    “칠순 넘으니 돈도, 권력도 바랄 게 없어요. 우리나라에 기여할 방법을 생각해 보니 봉사가 제일이더라고요.” 경봉식(76)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송파구지회장은 10년 넘게 ‘꽃가마차량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수 개조한 차량에 중증 장애인을 싣고 병원 등에 데려다주는 활동이다. 또 몸이 불편해 피서 가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데리고 동해안으로 캠핑도 다녔다. 차량 봉사를 나간 횟수가 벌써 1만 6000번이다. 경씨는 “장애인들에게는 햇볕 한 번 보는 일도 쉽지 않다”면서 “나도 27년 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쳤기 때문에 몸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제14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자로 12년째 장애인 차량제공 봉사를 펼친 경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그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의 ‘발’이 돼 왔다. 또 후원자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의 외국인 선수 더스틴 니퍼트(35)가 선정됐다. 니퍼트는 2013년부터 매달 바쁜 시간을 쪼개 문화 소외계층 아동을 초청해 선물을 주고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해 왔다. 자원봉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14년간 8604시간을 지역사회에 봉사한 서정호(61)씨, 복지종사자 분야 최우수상에는 교사를 그만두고 지역아동센터를 열어 운영한 이재영(58)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시각장애인 낭독봉사를 하는 원용삼(72)씨와 11년간 보육원 아이를 상대로 여가 활동을 진행한 산악회 소모임 ‘입춘’(자원봉사자 분야), 2004년부터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벌인 현대산업개발과 노숙인 자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현대엔지니어링(후원자 분야)이 선정됐다. 또 9년간 중증장애인 이동목욕서비스를 한 이연옥(60)씨와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 개선에 힘을 쓴 강향식씨(54·복지종사자 분야)도 뽑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사진 위는 경봉식씨, 아래는 더스틴 니퍼트
  • ‘문제적 남자’ 웬디,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경력 ‘깜짝’

    ‘문제적 남자’ 웬디,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경력 ‘깜짝’

    ‘문제적 남자’ 웬디가 A로 가득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미국 유학 당시 성적표를 공개하며 ‘뇌섹녀’ 인증을 했다. 이날 공개된 웬디의 성적표에는 A 학점이 가득했다. 출연진이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지 웬디는 “그냥 했던 것 같다”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을 묻는 질문에 웬디는 “딱히 없었다. 공부한다는 마음보다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답했다. 이에 사회자 전현무는 “역대 출연한 스타의 성적표 중 가장 높은 점수인 것 같다. 흠잡을 데 없다”고 감탄했다. 또 웬디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4개 언어 구사 능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경력도 공개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웬디는 ‘문제적 남자’ 멤버들을 위해 직접 만든 브라우니를 선물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인식 감독, 2017 WBC 사령탑 선임…‘4강·준우승 신화’ 넘어 우승으로

    김인식 감독, 2017 WBC 사령탑 선임…‘4강·준우승 신화’ 넘어 우승으로

    ‘믿음의 야구’ 김인식(69) KBO 기술위원장이 한번 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을 맡는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김인식 기술위원장이 감독을 맡게됐다. KBO는 5일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제4회 WBC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년 1회 WBC 4강, 2009년 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끈 김인식 감독은 또 한 번 한국 야구대표팀을 이끌고 WBC 무대에 나선다. 김인식 감독은 “구본능 KBO 총재가 한 번 더 맡아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수락하게 됐다. 벌써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나,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 2회 WBC는 한국 야구 위상을 세계에 드높은 계기였다. 그때도 김인식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대표팀 사령탑에 올라 금메달을 딴 김인식 감독은 2006년 제1회 WBC 감독을 맡았다. 미국이 메이저리그 선수로 팀을 구성하고, 중남미 국가도 메이저리그 선수들 대거 포함했다. 일본도 최상의 전력으로 팀을 꾸렸다. 부담스러운 상황에서도 김인식 감독은 한국에 4강 신화를 선물했다. 2009년 제2회 대회 준비는 더 힘겨웠다. 우여곡절 끝에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박찬호와 이승엽 등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와 타자가 대표팀에서 빠졌다. 당시 한국은 선수 구성은 물론 코칭스태프 구성에도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김 감독은 1회 대회보다 더 좋은 준우승의 성적을 일궜다. 2009년 시즌 종료 뒤 한화 이글스 감독에서 물러나고, 대표팀 감독직도 맡지 않았던 김인식 감독은 2015년 제1회 프리미어 12에서 다시 한국 대표팀의 수장이 됐다. 메이저리거들은 출전하지 않았지만 개최국 일본은 자국 최고 선수로 대표팀을 꾸렸다. 김 감독이 이끈 한국은 예선전에서 일본에 패했지만,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설욕했고 프리미어 12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17년 WBC 사령탑을 놓고 고민하던 KBO는 경험을 갖춘 김인식 감독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2017년 WBC는 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예선을 치러 더 특별하다. 내년 3월 7∼11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 대만, 네덜란드 브루클린 예선 우승 팀(브라질,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 중 1팀)이 1라운드 B조 예선을 펼친다. 한국은 4개 팀 중 상위 2위 안에 들면 일본에서 결선 라운드를 펼친다. 한국의 최종 목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건너가 준결승, 결승 진출을 치르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G20 정상회의 참여한 관리, ‘미인계 스파이’주의하라”

    英 “G20 정상회의 참여한 관리, ‘미인계 스파이’주의하라”

    영국 정부가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위해 중국 항저우(杭州)를 방문 중인 자국 관리들에게 중국 스파이들의 ‘미인계’ 주의령을 내렸다. 영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한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보안당국은 G20 회의에 참석한 테리사 메이 총리 수행 관리들에게 중국 스파이 공격에 대비한 지침을 내렸다. 이에 이번 G20회의에서 메이 총리를 수행하는 관리들은 중국 해커들의 공격을 피할 목적으로 임시 휴대전화와 이메일 주소를 미리 발급받았다. 또 중국 정부가 제공한 선물은 간직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무료 메모리스틱이나 휴대전화 심(SIM) 카드, 충전기 등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주의도 전달받았다. 이 밖에도 영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이들이 머무는 호텔 방을 도청하거나 감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한 익명의 정부 관리는 영국 보안당국으로부터 “타인에게 나체를 보이는 것이 불편하다면 이부자리 안에서 옷을 갈아입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텔레그래프에 전했다. 이는 지난 2008년 중국을 방문한 고든 브라운 전 총리의 수행 관리가 중국 정보요원의 미인계에 넘어가 고위 정보가 담긴 휴대전화와 서류를 분실한 사건을 염두에 둔 것으로 미인계를 비롯한 모든 스파이 활동을 미연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2008년 당시 미모의 중국 여성을 만나 호텔로 갔던 해당 관리는 일어나보니 여성은 사라지고, 서류가방에 있던 휴대전화와 서류가 분실됐다고 신고했다. 영국 정부는 2008년 사건 이후 중국이 영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들의 해킹에 아주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영국이 이번 회의 기간에 이들 스파이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메이 총리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국영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한 영국 남부 힝클리 포인트 원자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승인을 미룬 것과 관련, 양국의 긴장이 높아진 상태에서 이번 G20 회의가 열려 보안당국이 더욱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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