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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전략송’ 신한 ‘목표GO’… 혁신 부르는 카드사 경영회의

    “사장님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가 있어요. 미래를 책임질게요.” 지난 13일 국민카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프레젠테이션(PT)을 하기 위해 앞으로 나온 미래사업 리서치팀의 젊은 직원 4명이 갑자기 PT 대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들은 가수 전인권의 노래 ‘걱정 말아요 그대’의 가사를 바꿔 부르며 지난해 활동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구글, 우버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업들과 웰스파고,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금융사들을 직접 방문해 조사한 혁신 사례를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이노베이션 랩 등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얘기해 나갔다. 참석자들이 자세를 곧추세우며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임원 권위 벗고 새 시도로 비전 꾸려 카드사들의 경영전략회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대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업무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되지만 트렌드에 민감한 카드사들은 기존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경우 올해 전략회의를 끝낸 뒤 임원과 부서장 150명이 증강현실(AR) 게임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3명씩 한 팀을 이뤄 스마트 기기를 들고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신한카드 로고를 촬영하고 이때 등장하는 문제를 풀어 올해 목표 키워드 8개를 모두 찾아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증강현실 앱을 활용해 회사의 목표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사내 의사결정에 중요한 임원과 부서장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초청 강연·오디션 등으로 동기 부여 하나카드는 한 달에 두 번씩 임원회의를 하면서 수치 위주의 성과 보고에서 벗어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최근 콜센터 경쟁체제 ‘내가 슈퍼스타’ 제도를 도입해 통화 품질을 개선한 부서 직원들에게 즉석에서 고급 볼펜을 선물하기도 했다. 초청연사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민카드 초청으로 리더십 강연을 한 이성래 영화감독은 영화 ‘시스터 액트’를 소개하며 “리더는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구성원의 능력과 성향에 따른 배치, 명확한 비전 제시를 통해 구성원들의 내적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메리칸 드림’ 상징 옷 입은 멜라니아

    ‘아메리칸 드림’ 상징 옷 입은 멜라니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아메리카 퍼스트’를 강조한 가운데 부인 멜라니아도 취임식은 물론 무도회에서 미국산 옷을 입고 나와 남편과 보조를 맞췄다. ●취임식 ‘클린턴 지지자’ 랄프 로렌 선택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등은 21일(현지시간)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가 취임식에서 입은 옷은 미국 디자이너인 ‘랄프 로렌’ 제품이었다고 보도했다. 멜라니아가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것은 ‘아메리카 퍼스트’에 따른 전략적 선택으로 언론들은 해석했다. 멜라니아는 이날 파우더블루 색깔의 캐시미어 드레스와 톱을 걸쳤다. 장갑과 힐도 색상을 맞췄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올림머리 스타일로 영부인의 우아함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재클린 케네디의 모습이 떠오르도록 한 의상이었다.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는 프랑스 이민자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무명 디자이너 에르베 피에르의 어깨 끈이 없는 흰색 크레이프 드레스를 입었다. 멜라니아는 취임식 전까지 샤넬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유명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의 드레스를 입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정작 그녀는 ‘미국산 드레스’를 선택했다. 1889년 벤저민 해리슨 대통령의 부인 캐롤린부터 1977년 지미 카터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까지 철저하게 ‘미국산 드레스’를 애호하던 영부인의 전통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美 우선주의·통합 메시지’ 부각 전략 멜라니아가 취임식 의상으로 랄프 로렌을 선택한 것은 미국 우선주의와 통합의 메시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랄프 로렌은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를 일군 디자이너다. 2014년에는 독립전쟁 당시 베시 로스 성조기(별 13개 그려진 미국 국기) 보존을 위해 1300만 달러(약 150억 원)를 쾌척해 제임스 스미슨 200주년 기념 메달을 받았다. 미국 올림픽 대표팀 유니폼을 후원하기도 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경쟁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선호하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힐러리는 지난해 랄프 로렌 바지정장을 입고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했다. 로렌도 힐러리를 열렬히 지지했다. WP는 멜라니아의 의상을 두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호평했다. NYT도 “아주 사려 깊은 선택”이라며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브랜드이자 클린턴과 밀접한 랄프 로렌을 선택한 것은 멜라니아가 옷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줄 안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보도했다. ●멜라니아, 미셸에게 ‘티파니’ 선물 건네 멜라니아는 백악관을 떠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에게 ‘티파니’의 파란색 상자를 선물로 건넸다. 미셸은 갑작스럽게 받은 선물 때문에 당황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맡겼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계란값 서울만 ‘뚝’… 지방은 요지부동

    계란값 서울만 ‘뚝’… 지방은 요지부동

    설을 앞두고 정부가 비축 계란을 방출하고 계란 수입을 장려하는 가운데 계란값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서울 일부 소매점에서만 가격 하락세가 뚜렷할 뿐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계란값은 일주일째 요지부동이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아 보인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계란 한 판(30개 기준)의 전국 평균 가격은 지난 20일 9285원으로 전날보다 72원(0.77%) 내렸다. 지난 9일(9142원) 이후 11일 만의 최저 가격이다. 계란값은 12일(9543원) 최고치를 찍은 뒤 오르락내리락하다가 18일 이후 이틀 연속 떨어졌다. 계란값 하락은 서울에서 두드러진다. 서울 경동시장의 계란값은 지난 13일 1만원에서 20일 9000원으로 일주일 새 10% 내렸다. 같은 기간 영등포시장의 계란값은 300원 내린 9200원으로 조사됐다.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변화가 별로 없다. 전국 22개 소매점 가운데 대구, 인천, 광주 등의 17개 점포에서는 13일 이후 일주일째 같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aT 유통정보부 관계자는 “지방은 계란값이 오를 대로 오른 상황인데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른 업자들의 움직임을 살피며 일종의 눈치작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선란 수입이 본격화하는 설 이후 계란 가격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까지 449t의 신선란이 미국과 호주에서 수입됐다. 지선우 농촌경제연구원 위촉연구원은 “수입 물량이 소비자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줄 정도로 충분하진 않지만 농가나 중간 유통상인으로 하여금 비축한 물량을 풀도록 하는 심리적 압박 요인은 될 것”이라면서 “다만 3월 개학으로 급식 수요가 늘고 4월에는 계란을 선물로 주고받는 부활절이 있어 계란값이 오를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남, 어쩌다 여기까지 갔나? ‘현장 포착’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남, 어쩌다 여기까지 갔나? ‘현장 포착’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남이 ‘세미 누드모델’로 데뷔한 강렬한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하얀 가운을 입고 섹시한 쇄골을 노출하며 의자에 몸을 맡긴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기획 김영진/ 연출 안수영, 박창훈, 임경식, 오누리/ 이하 은위)는 김용건&돈스파이크의 의뢰를 받아 강남&박정현의 몰카가 펼쳐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본능적인 반응, 원초적인 웃음을 통해 때로는 상상을 뛰어 넘는 재미와 감동까지 안길 新감각 예능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남이 김용건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나갔다가 수상한 작가의 간곡한 요청을 받고 세미 누드모델 데뷔를 한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반쯤 드러내고 누워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남의 모습이 시선을 확 잡아 끈다. 작가의 누드 크로키 요청에 강남은 “싹 다 벗어요?”라며 당황했고, 그 사이 김용건은 “상의 탈의만 한다던지.. 한 번 해보지 뭐~”라며 자연스럽게 강남을 이끌었다. 이후 김용건은 반바지와 준비된 흰 가운을 입고 등장한 강남에게 다가가 가운을 쓱 내리며 어깨 노출을 유도했고, 강남도 시간이 흐르자 자연스럽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역할에 심취했다는 후문이어서 세미 누드모델 데뷔식을 치른 강남의 모습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은위’ 제작진은 “멋지게 세미 누드 모델에 도전한 용기 있는 강남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과연 강남의 첫 누드모델 도전은 어떠할지, 시작부터 끝까지 웃음을 멈출 수 없는 ‘강남 몰카’는 오늘(22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은위’는 매주 일요일 밤 6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유가 WTI 2.0%↑…산유량 감산 이행 기대에 상승

    국제유가 WTI 2.0%↑…산유량 감산 이행 기대에 상승

    20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감산 의지를 재확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05달러(2.0%) 오른 배럴당 52.42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는 0.1% 상승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34달러(2.5%) 높은 배럴당 55.50달러 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산유국들이 합의했던 감산 결정이 잘 이행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키웠다. 하지만 미국의 오일채굴장치가 증가한 것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금값은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를 보다]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보낸 오바마의 퇴임 선물은?

    [우주를 보다] 큐리오시티가 화성에서 보낸 오바마의 퇴임 선물은?

    20일(이하 현지시간) 퇴임한 미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사인이 태양계의 이웃별 화성에 영원히 남게 됐다. 화성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탐사로봇 큐리오시티의 선물이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대통령의 공식 트위터 계정(@POTUS)으로 대통령의 사인을 화성 표면에 배달했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서명이 담겨있는 직사각형 형태의 알루미늄 판이 보인다. 사진 속에서 알파벳 B와 O가 선명한 글이 바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며 그 아래 조 바이든 부통령의 서명이 자리하고 있다. 오바마 역시 바로 다음날 트위터를 통해 ‘정말 멋진 일이다. 고맙다’고 화답했다. 미 언론들은 오바마는 이제 퇴임하지만 그의 각인은 영원히 화성에 남을 것이라고 평했다. 오바마의 서명이 선명한 이 사진은 2012년 9월 19일, 화성에서 44일을 맞은 큐리오시티가 자신의 팔 끝에 달린 소형카메라 ‘MAHLI’로 옆 몸통을 찍어 지구로 보낸 것이다. 20일 임기를 마치고 떠난 오바마를 위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헌사(獻辭)임은 말할 것도 없다. 잘 알려진 대로 오바마는 임기 중 유인 화성탐사 등 미래 과학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반해 도널드 트럼프는 역사상 첫 ‘반(反)과학적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처지. 오바마에 앞서 퇴임한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도 화성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다. 2004년 화성에 도착한 탐사로봇 스피릿에도 큼지막한 성조기 옆에 부시의 서명이 담긴 판이 부착돼 있다. 지구 달력으로 4년여 전인 2012년 8월 6일 우리 돈으로 약 2조 8000억원을 들여 제작한 큐리오시티는 무사히 화성에 착륙했다. 그로부터 2년 8개월 만에 총 10km의 주행거리를 돌파한 큐리오시티는 지금도 목적지인 샤프산을 향해 느리지만 힘차게 바퀴를 구르며 탐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섯 인생선배가 들려주는 노년의 삶

    여섯 인생선배가 들려주는 노년의 삶

    선배 수업/김찬호·전호근·황현산·박경미·김융희·심보선 지음/서해문집/272쪽/1만 4500원 한국 사회의 가장 두꺼운 인구층인 베이비붐 세대가 나이 들어가면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이 때, 우리는 어떤 노년을 준비해야 할까. 청년 세대는 어른다운 어른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하지만 이는 뒤집어보면 도움을 요청하는 절규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선배 시민을 키워드로 개인을 넘어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나이듦이 무엇인지 모색해 본다. 지난해 10월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서 ‘선배가 돌아왔다’는 제목으로 개최된 세대 문화 대중 강좌에 나선 여섯 연사의 강연 내용을 책으로 묶었다. 선배란 나이가 많으면 무조건 부여되는 자격이 아니라 스스로를 닦고 내적인 성장을 기하면서 형성해 가는 품성이다. 6명의 지식인들은 상처와 얼룩투성이의 생애도 다음 세대를 위한 밑거름이자 선물이 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노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인류학자 김찬호는 세대 단절 혹은 세대 갈등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유대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그는 “창조성의 방향이 아래 세대로 향하는 것이 생성성 또는 생산성의 핵심”이라면서 “내가 아래 세대를 보살핌으로써 나를 돌보는 것, 후대에 봉사하는 동시에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일방적인 헌신이나 양보, 희생이 아니라 자기의 삶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후배들의 통찰과 에너지를 빌려오는 것이니 함께 배우는 것이라는 것이다. 고전인문학자 전호근은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며 성숙을 기하는 것이 선배의 소임이라면서 인생의 목표를 재점검하고 수정할 것을 제안한다. 저자는 “책읽는 노년을 무시하는 사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면서 끊임없는 배움과 독서, 글쓰기를 권장한다. 문학비평가 황현산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경험만으로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노년에는 고정관념에 갇히지 않고 열린 마음과 겸손함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신학자 박경미는 불복종이라는 키워드로 노년의 저항을 이야기한다. 거대한 시스템이 우리를 어떻게 노예로 전락시키는지를 드러내 보여 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장소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리고 인간 관계를 맺었던 전통 사회의 삶의 방식을 재사유하자고 제안한다. 이 밖에도 미학자 김융희는 고대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고대 신화에서 계절의 순환이 지니는 상징을 인생에 연결시키면서 이제부터는 내면의 목소리와 직관에 귀 기울여 어린아이의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인이자 사회학자인 심보선은 문화 생산 주체로서 노년의 다양한 삶의 결에 주목하면서 그것이 어떻게 공론장으로 이어져 사회 참여로 확장되는가를 탐색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설 물량에 눈까지 설상가상… 그래도 일 많았으면”

    “설 물량에 눈까지 설상가상… 그래도 일 많았으면”

    새벽 5시 출근… 박스 등 140개 운반 도로 사정 탓에 점심은 빵으로 때워 “폭설이 내려서 택배물품 수거 트럭이 늦나 봅니다. 오늘도 빵하고 우유로 점심을 때워야겠어요.” 20일 오전 11시 40분쯤 행낭업체 기사 김상호(56·가명)씨가 서울 강남구 을지병원사거리 앞에 트럭을 세운 채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며 물품수거 트럭을 기다리고 있었다. 소비자에게 택배를 전해 주는 일반 택배 기사와 달리 행낭업체 기사는 매일 정해진 점포 등을 돌며 본사에서 보낸 택배 물품을 전달하고, 점포에서 다른 점포에 보낼 물건을 수거한다. 행낭으로 겉을 감싸는 것뿐이지 통상 안에 큰 박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무겁기는 매한가지다. 새벽부터 내리던 폭설은 오전 들어 그쳤지만 차도와 인도 모두 반쯤 녹은 눈 때문에 질퍽거리고 미끄러웠다. “요즘같이 설을 앞둔 대목이면 새벽 5시 전에 경기 고양시의 물류센터로 출근해야 합니다. 제가 맡은 점포에 전달할 물건을 싣고 서울 강남으로 넘어온 뒤 이 물건을 전달하면서 점포에서 본사나 다른 점포에 보낼 물건들을 수거하죠. 하루에 두 번, 트럭에 수거한 물건을 싣고 나면 통상 하루 일과가 끝납니다.” 김씨의 구역은 강남지역 백화점 3곳, 압구정·청담·신사·삼성동 일대 업체 및 매장 70곳 정도다. 주로 의류,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는데 하루 평균 30㎏ 박스 60개, 10~15㎏ 행낭 80개 이상 운반한다고 했다. “원래 제가 낚시광이었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힘든 일을 반복하면서 고단함 때문에 낚시를 한 번도 가지 못했습니다.” 폭설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12시쯤에 수거 트럭이 도착했고 김씨는 물품을 재빨리 트럭에 옮겨 실은 뒤 자신의 트럭을 몰고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했다. 매장에서 기다릴 것이라며 점심을 미룬 그는 가로수길에 도착하자 3분에 한 번꼴로 차에서 내렸다. 물품이 담긴 큰 박스가 담긴 행낭을 매장 직원에게 건네주고 15㎏ 정도 나가는 다른 행낭을 받아왔다. “하루에도 수백 번 차를 내렸다 타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짐을 져서 내리다 보면 어깨, 허리, 무릎이 안 아픈 곳이 없습니다. 어깨 인대가 늘어난 게 수십 번이고, 허리 디스크도 생겼습니다. 설에는 일이 몇 배로 많아지죠. 하지만 이번 설에는 불황 탓인지 청탁금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때문인지 평소보다 일이 60% 정도만 늘어서 걱정입니다. 내가 힘들어도 매장 직원 얼굴이 밝아야 힘도 나는데, 요즘은 제 마음도 씁쓸합니다.” 매일 매장을 순회하니 직원과 친분도 쌓였다. 한 매장 직원은 “무거운 짐을 지면서도 늘 반갑게 인사를 해주어서 함께 기분이 좋아진다”며 “서로 서비스업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하기 때문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씨는 폭설이 오는 날이면 언덕을 오르내리는 데 온 신경이 곤두선다고 했다. “내가 다치면 가족의 생계가 막막해지니까요. 매일 의류와 액세서리를 옮기다 보니 좋은 브랜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됐지만 아내에게 사주고 싶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죠. 그래도 언젠가 좋은 옷 하나 선물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최선을 다해 일합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거미 장난감 선물 받은 아이의 공포 체험(영상)

    거미 장난감 선물 받은 아이의 공포 체험(영상)

    그때는 미처 몰랐다. 거미 장난감이 어떤 존재인지.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는 거미 장난감 선물을 뜯어본 뒤 일생 최대의 악몽과 같은 순간을 겪어야 했다. 영상은 스파이더맨이 그려진 파자마를 입은 아이가 흥분한 채 큰 상자의 포장을 벗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두 세 살 쯤 되어 보이는 아이는 상자 안에 든 장난감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신이 나서 엄마에게 ‘스파이더, 스파이더’라고 말한다. 엄마가 아들에게 상자를 열어봐도 되냐고 묻자 아이는 신나서 ‘예~’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막상 실체가 드러나자 아이는 상자와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불안한 손짓으로 거미를 톡톡 만져본다. 그러고는 재빠르게 손을 떼서 불안감 가득찬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본다. 하지만 다음 장면에서 사태는 극적인 방향으로 전환된다. 장난감 거미가 아이에게 점점 다가가고, 아이는 테이블 위에 앉아서 거미와 가까워질수록 히스테리적으로 소리를 지른다. 지난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이 영상에 대해 사람들은 겁에 질린 아이의 표정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는가하면, 어떤 이들은 부모의 태도가 그리 교육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안녕맨’ 김진, 상상도 못한 근황 ‘남남북녀’ 합류

    ‘안녕맨’ 김진, 상상도 못한 근황 ‘남남북녀’ 합류

    ‘남남북녀’에 배우 김진이 북한 아내 임지현과 커플을 맺는다. 20일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남남북녀’에서는 과거 ‘안녕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진이 합류한다. 그는 “평소 ‘남남북녀’를 재밌게 시청했다. 출연하게 돼 기쁘다. 신부가 착하고 재밌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북한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인 김진은 무슨 일을 하느냐는 북한 아내의 질문에 “북한에서 말하는 ‘놀새’다. 그냥 놀고 있다”고 말하며 씁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과 함께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북한 아내 임지현은 북한 선전대 출신으로 다소곳하고 참한 외모와는 다르게 장작을 패거나 나무를 타는 등 박력 넘치는 성격을 보이며 김진과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 날 김진-임지현 부부는 한옥에서 첫날밤을 맞이하고, 북한 아내 임지현은 남편 김진에게 손수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만든 잠옷을 선물해 김진을 감동시킨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멕시코 마약왕, 미국으로 인도…‘트럼프 취임 선물(?)’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59)의 신병이 미국으로 인도됐다.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19일(현지시간) 밤 8시 30분 경 구스만이 뉴욕에 위치한 롱 아일랜드 맥아더 공항에 도착해 수감됐다고 일제히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선물'처럼 미국에 도착한 구스만은 그간 마약 유통과 살인 및 돈세탁 등 혐의로 미 사법당국의 신병 인도 요청을 받아왔다. 그러나 구스만 측 변호인단은 미국으로 신병인도를 막아달라는 취지의 항소와 가처분신청을 수차례 제기하며 지금까지 버텨왔다. 이날 미 언론들은 멕시코 세페레소 연방 교도소에서 출발해 뉴욕에 도착한 구스만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속속 전했다. 특히 멕시코 연방검찰청(PGR)은 삼엄한 경비 속에 교도소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는 구스만의 모습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들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멕시코의 한 기자가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미국으로 떠나는 구스만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해 보인다. 한편 ‘키 작은 사람’이라는 뜻의 애칭 ‘엘 차포’(El Chapo)로 유명한 구스만은 지난해 1월 멕시코 서북부 시날로아주 로스 모치스의 한 가옥에서 체포됐다. 2015년 7월 최고 보안수준을 자랑하는 알티플라노 교도소에서 탈옥한 지 약 6개월 만. 구스만은 코카인 등 마약을 미국에 공급하는 멕시코 최대 범죄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을 이끌며 세계적인 마약왕으로 불렸다. 특히 그는 지난 1993년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돼 20년 형을 받았으나 2001년 탈옥한 바 있다. 또한 13년 만인 지난 2014년 다시 체포돼 수감됐으나 지난해 7월 탈옥해 ‘마약왕’에 이어 ‘탈옥왕’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유민의 노견일기] 첫 이별을 준비하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첫 이별을 준비하다

    일주일 전 나이 든 시츄 꼬비의 사연을 받았다. 15년을 함께 한 꼬비와의 이별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슬퍼진다는 내용이었다. 사진 속 꼬비는 기운이 없는지 눈을 반쯤 뜨고,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낯익은 모습, 해줄 수 있는 말이 길지 못했다. 남은 시간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최대한 많이 사랑해주자고, 스스로의 다짐과 다를 바 없는 말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녁, 한 통의 메시지를 받았다. “꼬비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 사연이 꼬비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 됐네요. 많이 슬프지만 좋은 곳으로 갔을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룰 수만 있다면 영영 미루고 싶었던 이별의 순간. 애써 외면했던 ‘언젠가’의 슬픔은 내일이 되었다. 너와의 첫 이별 준비 전문가들은 반려견이 노령이 되는 10살이 넘으면 이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반려동물과의 이별 뒤 심한 무기력함,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도 문을 열면 항상 있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고, 실수했을 때 마지못해 혼냈던 기억이 생각나 후회가 밀려온다.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서 더 슬퍼진다. <인간과 개, 고양이의 관계 심리학>의 저자 세르주 치코티는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남자들은 가까운 친구를 잃었을 때와 같은, 여자들은 자녀를 잃었을 때와 같은 고통을 느낀다”라고 분석했다. 가족으로 함께한 반려동물이었기에 느끼는 슬픔이다. 복실이와 함께한 지 16년이 됐지만, 늙은 반려견과의 생활은 매 순간이 처음이다. 소파 위로 가뿐히 뛰어오르던 개가 마룻바닥에 가만히 서있는 것조차 힘겨워한다. 물을 마시려고 몇 걸음 내딛던 어느 날은 다리에 힘이 풀려 ‘쿵’ 하고 바닥에 몸을 세게 찧었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할머니 요양병원에서 파는 초록색 미끄럼방지패드를 사다 마루 위에 깔았다. 잘 가리던 오줌도 눈이 잘 안보이니 조준에 실패한다. 그래도 힘겹게 몸을 일으켜 패드 근처로 간 녀석이 기특해 ‘잘 했어’라고 쓰다듬는다. 여전히 패드 위에 쌌다고 믿고 있는 희끗한 눈망울. 늙어가는 것, 그래서 실수가 늘어나는 것은 개의 잘못이 아니다. 혼내지 않고 ‘네가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라고 느낄 수 있게 말해주고 안아주기로 했다.복실이와 같은 나이, 비슷한 이름을 가진 복슬이 가족도 매번 사료를 물에 불려주고 있다. 이가 많이 빠진 데다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건식 사료를 물에 불리거나 부드러운 습식 사료를 주고 있다. 식욕이 많이 떨어져 고기를 잘게 썰어 넣어준다. 그러면 평소보다는 밥에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했거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 반려인은 내게 노화의 증상을 알고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조차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해주었다. 경험에서 오는 따뜻한 당부들은 큰 힘이 된다. “가슴 속에 새로운 예쁘고 따뜻한 집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연습을 해요.”, “가고 나니 그 하루가 너무 소중해요. 딱 하루만 품에 데리고 있을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옆에 있는 순간순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조금이라도 더 함께 하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는 것. 늙은 개와의 첫 이별 준비. 우리의 시간은 얼마나 남아있는 것일까. 그동안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시간,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을지 모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노견·노묘의 기준 - 보통 소형견을 기준으로 8살 이상이 되면 노견으로 분류한다. 최근에는 노화 시기가 늦춰져 10살 이상을 노견으로 본다. 고양이는 평균 12살이 넘으면 노묘로 간주된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 상태가 나빠졌다는 것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다. 보다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이상 증상을 보이면 수의사를 찾아 확인해봐야 한다.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 -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좀 더 잘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 반려동물의 죽음 자체에 대한 부정, 반려동물의 죽음의 원인(질병, 사고)에 대한 분노, 그리고 슬픔의 결과로 오는 우울증 등이 있다. 무기력함, 심할 경우에는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여러분에게 늙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노견일기]는 오랜 시간 동물과 함께 했던, 또는 하고 있는 반려인들의 사진과 사연을 기다립니다.
  • 수입 명품 드레스 피팅 가능한 ‘W웨딩페어 웨딩박람회’, 오는 21일 개최

    수입 명품 드레스 피팅 가능한 ‘W웨딩페어 웨딩박람회’, 오는 21일 개최

    결혼식을 준비할 때 여성들을 가장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웨딩 드레스를 직접 입어볼 수 있는 드레스피팅 시간일 것이다. 결혼식은 일생에 한 번 뿐인 경험이자 신부가 가장 빛나는 날이기 때문에 여성들은 웨딩 드레스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수입 명품 드레스를 피팅해 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되어 예비 신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과 22일 더베일컴퍼니 웨딩타워에서 열리는 W웨딩페어 웨딩박람회는 연예인 드레스로 잘 알려진 더베일컴퍼니가 주최하고 주관하는만큼 한 자리에서 다양한 드레스를 피팅해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더베일컴퍼니의 드레스는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왕가네 식구들’ 등의 주인공에게 협찬 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신부의 취향과 체형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블랑쉬로렌, 베일스, 오드리, 마리앙뚜 등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만족도 높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W웨딩페어 웨딩박람회는 수입 명품드레스를 직접 피팅해보고 고를 수 있는 신개념 결혼박람회로 총 100쌍의 커플에게 무료 드레스 피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특가 웨딩드레스 무료 진행, 웨딩홀 무료 섭외 서비스, 계약자 특별 선물 증정 등 예식과 관련된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정유년, 새로운 출발을 앞둔 예비 부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주최측의 관계자는 “가격면에서 부담스러운 수입 명품 드레스는 피팅해볼 기회가 흔하지 않은 만큼 많은 예비부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일생에 단 한번뿐인 날,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W웨딩페어 웨딩박람회의 참석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웨딩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장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드뉴스] 3개월 시한부인 내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

    [카드뉴스] 3개월 시한부인 내가 지금 존재하는 이유

    한국인 최초 뚜르드프랑스 3500km 코스를 완주한 청년을 아시나요? 3개월 시한부 희귀암 선고를 받은 이윤혁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2009년 7월 4일 모나코에서 출발해 47일 만에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 도착합니다. 그의 미소에는 투병의 지독한 외로움과 삶에 대한 절박함이 그대로 묻어나왔습니다. “주어진 기간은 달라도 모두에게 삶은 선물”이라는 가르침을 준 청년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기획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제작 이지원 기자 leejw88@seoul.co.kr
  •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늘은 캐주얼하게… 내일은 고급스럽게… 아웃도어와 슈트를 넘나든다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늘은 캐주얼하게… 내일은 고급스럽게… 아웃도어와 슈트를 넘나든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슈나이더가 설 연휴를 앞두고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패션 아이템을 설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 슈나이더는 이번 F/W 시즌 큰 인기를 얻은 히트 상품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과 ‘몬타폰 롱다운 점퍼’를 설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나섰다.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은 출시 직후 ‘2016 하반기 히트 상품’에 선정될 정도로 고객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공식 홍보 모델인 배우 조정석이 직접 착용하면서부터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디자인과 보온성, 내구성까지 두루 갖춰 라이프웨어를 지향하는 슈나이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고 있다.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의 경우 충전재는 구스 솜털 90%와 깃털 10%, 퍼는 라쿤 100%가 적용됐다. 색상은 브라운과 네이비, 블랙, 베이지, 화이트 총 다섯 종류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난 면과 폴리원단을 사용해 마찰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급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볼륨감이 좋다. 외부 포켓 엠보를 적용해 디자인과 수납성도 살렸다. 또 다른 몬타폰 시리즈인 몬타폰 롱다운 점퍼(구스 솜털 90%, 깃털 10%)는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볼륨감이 뛰어나다. 특히 차분한 컬러와 기장감을 갖춰 출퇴근 복장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없다. 가슴 포켓을 만들어 수납성을 높였으며 코트 대용 아이템으로도 입을 수 있다. 안감과 충전재, 퍼는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과 동일하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됐다. 슈나이더 관계자는 “출퇴근 복장뿐 아니라 아웃도어 스타일로도 활용이 가능해 설 연휴 부모님 선물로 적합하다”며 “새내기 직장인, 대학생 조카, 친지 등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설선물] 아직도 냄새·연기로 고생하세요?

    [설선물] 아직도 냄새·연기로 고생하세요?

    자이글 웰빙 그릴이 홈쇼핑에서 153회의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주부들의 로망’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같은 매진 행렬은 계절적 요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홈쇼핑TV 주력 모델인 ‘자이글 핸썸’은 상부 발열 하부 복사열 구조의 세계최초 프리미엄 웰빙 그릴이다. 적외선으로 조리해 냄새, 연기, 기름 튐이 없다. 유해가스도 발생하지 않아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 사용하기 편하다. 외식보다는 가정에서 홈 파티를 즐기는 최근 경향에 부합한 제품이다. 또한 양방향에서 조리해 조리 시간이 빠르고 식재료 자체 기름으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별도로 기름을 두르거나 물을 붓는 등의 준비 과정이 필요 없다. 생선 등 냉동식품을 해동하지 않고도 바로 조리할 수 있다. 제품은 전기그릴, 전기오븐 등을 대신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활용성의 비밀은 조리팬에 있다. 탈부착이 간편한 원형 구이팬을 비롯해 사각 볶음팬, 볼록 양면팬으로 구성해 구이, 조림, 볶음밥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다. 조리팬의 구성에 따라 전기그릴·전기오븐·전자레인지·프라이팬·생선구이기·토스터·에어프라이어 등 7가지 멀티 기능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방향으로 조절이 가능한 원터치 양방향 전원 레버와 정면에 위치한 팬서포터로 높낮이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 [설선물] 부모님 ‘탄탄’… 와이프 ‘슬림’… 아이들 ‘튼튼’…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설선물] 부모님 ‘탄탄’… 와이프 ‘슬림’… 아이들 ‘튼튼’…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오는 설날 명절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을 위해 부작용이 적고 효능 효과를 입증받은 생약성분의 ‘훼라민큐’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점점 노쇠해가는 것이 걱정이라면 몸을 탄탄하게 채워줄 ‘건강체중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을 둔 가정에는 오메가3 영양제인 ‘코코몽 키즈 오메가’ 선물이 으뜸으로 꼽힌다. 명절날 고생할 아내에게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청순 다이어트’를 슬그머니 건넨다면 센스쟁이라는 덕담은 덤으로 따라올 것이다. ●효소원 ‘청순 다이어트’ 건강 해치지 않고 체지방 줄여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건강 발효식품 전문기업 ‘효소원’에서 내놓은 ‘청순 다이어트’다. 효소원 관계자는 “한국인은 잦은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아도 살이 쉽게 찐다”면서 “청순 다이어트는 이런 식습관의 특징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주원료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와 차전자피 식이섬유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체중·허리둘레·BMI(체질량)지수·엉덩이 둘레·내장지방·복부지방 등의 감소를 기대하게 한다. 아울러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몸에 무리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한 이유는 체지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물질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차전자피와 더불어 부재료로 사용된 현미발효물, L-카르니틴, 푸룬농축액, 볶은 대두분말이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하루에 두 번씩, 1회 1포로 간편하게 먹으면 된다. 섭취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같이 하면 더욱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청순 다이어트는 효소원 공식 쇼핑몰(www.hyosowon.com)에서 살 수 있다. ●푸른친구들 ‘건강체중 프로그램’ 마른 체형 탄탄하게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흡수 빠른 콩 발효 단백질과 영양 흡수를 돕는 곡물 효소가 만나 건강하게 체중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허받은 국내 유일 콩 단백질 발효식 ‘하루콩력’을 식사 사이에 먹기만 하면 소화가 잘되고 근육과 체중 증가를 돕는다. 이는 특허 받은 저분자 발효공법이 비결로 콩을 통째로 발효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력을 7.5배 높인 것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음은 마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인 낮은 소화능력을 보완할 차례. 식후에 ‘효소력’을 섭취하면 먹은 음식의 영양이 잘 흡수된다. 통곡물을 유익균으로 발효시켰기 때문에 섭취한 모든 음식을 분해할 효소를 생성한 것이다. 따라서 곡물 효소를 섭취하면 소화가 힘든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의 체내 흡수가 잘 된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영양흡수가 어려운 마른 사람들의 체질을 고려한 제품으로 과식이나 고칼로리를 권하지 않는다”며 “대신 몸이 적응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체중과 근육을 증가시켜 쉽게 빠지지 않도록 만든다”고 설명했다. 모든 원료엔 합성첨가물이 없고 100% 국내산 식물성 재료로만 사용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 여성갱년기 부작용 없이 치료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어머니께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던 자녀들은 백수오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선택이 더욱 신중해졌다. 이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돼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훼라민큐는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이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고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도 생약성분인 훼라민큐를 통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며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 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는 86.4%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 ‘코코몽 키즈 오메가’ 성장기 어린이에 좋아 일양약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rTG타입의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가 함유된 물 없이 씹어먹는 ‘코코몽 키즈 오메가’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코코몽 키즈 오메가는 노르웨이의 최첨단 공법과 정제과정으로 만든 rTG타입의 오메가-3 504㎎과 비타민E(일일 섭취량 기준 100%)를 추가로 함유했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인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능성분이며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함유된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코코몽 키즈 오메가는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없는 상큼한 레몬 맛으로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과 물고기 모양의 연질캡슐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이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합성 착향료, 합성 착색료, 합성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코코몽 키즈 오메가는 일양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쇼핑몰 일양헬스몰(www.ilyangmall.co.kr)에서 살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설선물] 맛만큼 정성·감동도 다채로워

    [설선물] 맛만큼 정성·감동도 다채로워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 받아온 제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속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1만원부터 1만 4000원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총 6종의 중저가 세트로, 전통의 멋을 살린 보자기와 보석함 이미지 등을 활용한 고급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감을 준다. ‘델몬트 트루주스 과일듬뿍 선물세트’는 건강한 주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트루주스(True Juice)’로 구성했다. 기존 오렌지, 제주감귤 100% 주스에 요즘 대세인 자몽 100% 주스가 추가됐다. 제주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와 다양하게 프리미엄 주스를 즐길 수 있는 ‘오렌지듬뿍·자몽듬뿍·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 등 2종이 있다.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는 1.5ℓ 용량 제품으로 한국 전통의 멋이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의 포장재로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등 2종이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번에 마실 수 있는 180㎖ 소용량 병에 담은 ‘오렌지·포도·망고 소병 12본입 세트’와 ‘오렌지·포도·감귤 소병 12본입 세트’ 2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에서 건강까지 꽉 챙길 수 있는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감사의 마음과 정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델몬트 주스는 100% 주스부터 저과즙 주스까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주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과일 그대로의 순수 착즙주스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750㎖ 어셉틱(Aseptic, 무균충전) 페트 오렌지 및 자몽 2종을 선보이며 착즙주스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델몬트의 노하우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착즙주스를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착즙주스 시장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5년 12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TPA팩 2종(용량 1000㎖, 오렌지 및 자몽 착즙 100%)을 일부 유통채널에 선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본격적으로 착즙주스시장에 진출하고자 선보인 750㎖ 어셉틱 페트 2종과 지난해 9월 출시한 240㎖ 어셉틱 페트 2종 등을 앞세워 총 6종으로 착즙주스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 [설선물] 세련되게… 화끈하게… 명절 술자리는 위스키로

    [설선물] 세련되게… 화끈하게… 명절 술자리는 위스키로

    골든블루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 등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각 선물세트는 450㎖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됐다. 설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하드케이스는 세련되고 품격있는 디자인이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 돼 최상의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된 블루 바틀은 원액의 은은한 오크향과 깊은 풍미와 어우러져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면서 “도수는 36.5도의 저도수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선사하며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든블루의 품질은 외국에서도 인정받았다.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2015·2016년 2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골든블루 20 서미트도 2016년에 처음으로 몽드셀렉션 주류품평회에 출품해 최우수금상을 받았다.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박희준 전무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실속과 품격을 가진 골든블루 선물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선물세트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 2만 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만 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 7만 6000원이다.
  • [설선물] 피부 나이를 거꾸로… ‘탄력을 소환하라’

    [설선물] 피부 나이를 거꾸로… ‘탄력을 소환하라’

    배우 구혜선을 모델로 TV 광고 중인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하이브리드 비타민인 ‘토코비타-C’를 비롯한 7가지 특허성분을 담아 피부에 탄력을 촘촘히 채워주는 탄력 크림이다. 그래서 애칭 또한 ‘탄력소환 크림’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의 주요 성분인 토코비타-C는 독자적으로 특허받은 신개념 하이브리드 비타민 성분이다. 비타민 C와 E를 결합한 기술원의 독자적인 신기술을 통해 그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참존 관계자는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시계 단백질을 활성화하는 ‘서바이브 에이엠’ 성분으로 피부를 촘촘하게 채워 피부 나이를 어리게 되돌려주며 감나무잎 추출물 등 5가지 진정 특허성분을 담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해준다”면서 “주름 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효과로 피부를 투명하고 탱탱하게 가꿔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고농축 제품으로 소량만 발라도 피부 보호막을 형성한 듯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고 설명했다. 디알프로그의 역사는 1966년 피부전문 조제약국인 피보약국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때부터 시작된 50년 피부장인의 열정과 노하우를 집약한 크림이 디알프로그 토코비타 에너지 크림이다. 최근 ‘피부는 바른 것을 기억한다’는 카피의 광고를 공개했는데, 여기서 바른 것이란 피부에 바르는 것, 그리고 올바른 것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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