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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가정의 달’ 앞두고 홀몸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현대제철, ‘가정의 달’ 앞두고 홀몸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에 나섰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노동조합 이경연 지회장을 비롯한 노조원 10명은 지난 25일 지역에서 혼자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네이션을 손수 만들어 선물과 함께 전달했다. 현대제철 당진노조는 가정의 달에 소외감을 더 느낄 어르신들을 지원해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노조원들은 비누로 만든 꽃과 조화를 이용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40여명의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방문해 말벗 활동을 벌였다. 이경연 지회장은 “회사 인근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에는 당진제철소 냉연지부 조합원들이 지역 마을의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을 도배하고 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제철 USR은 노동조합이 주최가 돼 지역별로 월 1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도 현대카드로 더 행복…‘가정의 달’ 혜택 풍성

    5월도 현대카드로 더 행복…‘가정의 달’ 혜택 풍성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완구류 할인놀이공원과 워터파크, 외식업체 등 M포인트 서비스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쇼핑, 외식, 놀이공원 등 다양한 부문에서 5월의 특성에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대형마트에서 완구류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준다. 5월 6일까지 이마트에서 현대카드로 완구류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할인하고, 지정된 인기 완구는 최대 50% 저렴하다. 롯데마트에서는 완구류 7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할인 혜택을, 홈플러스에서는 완구류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벤트는 5월 8일까지 진행되고, 두 곳 모두 지정된 인기 완구상품의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방문할 때는 M포인트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에서는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때 장당 가격의 70%를, 에버랜드와 서울랜드는 자유이용권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대체 가능하다. 오션월드와 설악 워터피아, 리솜 스파캐슬 등 국내 주요 워터파크에서는 30~50%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식당, 카페 등도 많다. 빕스(VIPS)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피자헛, 생어거스틴과 발재반점 등에서는 이용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계절밥상과 제일제면소, 올반, 투썸플레이스 등에선 20~30%를 M포인트로 쓸 수 있다. 또 티몬은 5월 1일, 홈앤쇼핑은 5월 13일 하루 동안 이용금액의 50%을 M포인트로 결제하고, 정관장에서는 5월 3~7일 구매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처리할 수 있다. 5월 한 달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매주 화요일에는 결제금액의 50%, 이외 요일에는 2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준다. 한편, 현대카드는 5월 24일 코스트코의 현대카드 결제 오픈에 앞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행되는 이벤트도 주목할 만 하다. 코스트코멤버십을 보유한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현대카드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현대카드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샤넬 플립백과 오메가 시계, 구찌 클러치, 뱅앤올룹슨 헤드폰 등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의 특성에 맞춰 고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시기에 맞춰 쇼핑과 외식, 놀이공원 혜택 등을 잘 활용하면 5월을 더욱 경제적이고 행복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 임명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박재환
  • [동정] 윤종인 행안부 차관, 어린이날 맞아 양육시설 방문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30일 서울 서대문구의 아동 양육시설인 송죽원을 방문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한다. 송죽원은 1946년 설립된 시설로 현재 영아·미취학 아동·초·중·고생 등 52명이 생활하고 있다.
  • ‘어때, 좀 시원하슈?’ 개 등 긁어주는 고양이

    ‘어때, 좀 시원하슈?’ 개 등 긁어주는 고양이

    강아지와 고양이가 원수지간이란 말은 옛말. 개 등 뒤에서 정성껏 안마해주는 고양이의 앙증맞은 모습을 유튜브 채널 바이럴 프레스가 소개했다. 영상 속, 한 남성의 다리를 베개 삼아 털복숭이 강아지와 고양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누워 있는 모습이다. 고양이는 두 앞 발로 강아지 등쪽을 꼭꼭 누르며 안마를 해주고 있다. 통 네른이란 이름의 두 살 암컷 고양이는 네 살 된 포메라니아인 친구 레오를 위해 기분좋은 선물을 해주기라도 한 듯,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고양이의 안마가 얼마나 좋았던지 강아지는 입을 쩍 벌리며 노곤함까지 여과없이 보여준다. 지난 23일(현지시간) 태국 중부 프라친부리의 한 가정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두 ‘절친‘이 보여준 사랑스런 모습을 주인이 촬영했다.사진 영상=Viral Press 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文 대통령 팬클럽, ‘위안부’ 할머니에게 특별한 작품 선물

    文 대통령 팬클럽, ‘위안부’ 할머니에게 특별한 작품 선물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이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 ‘평화 나비로날다’ 작품을 기증했다고 나눔의 집 측이 29일 밝혔다. 나눔의 집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 광주시 문재인 팬클럽 박준명 회장을 비롯해 박현철 광주시의장, 안기권 경기도의원이 방문해 ‘평화 나비로날다’ 작품을 기증했다. 자개로 만든 작품에는 평화의 소녀상이 서 있고, 그 주변을 수많은 나비가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하고, 현재와 미래의 평화를 기원하는 바람이 고스란히 담겼다. 작품은 박준명(57) 회장이 직접 만들었다. 16살에 나전칠기 기술을 배워 20년 동안 그 일을 해왔다는 박 회장. 그는 “예전에 배웠던 기술을 가지고 ‘평화 나비로날다’라는 작품을 40여일 정도 걸려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자개로 화려하게 만든 이유가 있다”며 “과거 할머니들이 억압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돌아가신 후라도 억압과 가난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자유롭게 훨훨 날았으면 한다”고 작품 제작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박 회장은 “전국에 소녀상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더 많은 사람이 할머니들의 아픔을 알고, 그 역사를 알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지금 살아계신 할머니들에게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할머니들이 단 일 초라도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뜻을 전했다. 안신권 소장은 “박 회장을 비롯해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에서 기증해준 작품은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할머니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귀한 작품인 만큼, 방문객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설계변경 5000만원 이상 50만원, 1억 이상 100만원”

    경기 이천시로부터 도로공사 감리를 위탁받은 민간 감리업체 간부들이 시공업체들을 상대로 갖은 명목으로 돈을 뜯어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뢰 혐의로 이천시 지역 A감리업체 단장 정모(44)씨를 구속 송치하고 같은 혐의로 부단장 정모(46)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의 요구에 못 이겨 뇌물을 제공한 시공업체 대표 전모(66)씨 등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이천시가 발주한 도로공사의 감리 업무를 맡던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시공업체 4곳으로 부터 공사편의 제공 명목으로 29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시공업체가 이천시에 주기적으로 보고하게끔 돼 있는 ‘실정보고’ 서류를 받은 뒤 고의로 제출을 미루면서 “5000만원 이상의 설계변경은 50만원, 1억원 이상은 100만원을 내면 승인해주겠다”고 협박해 수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 유류비 명목으로 300여만원을 가로채거나 명절 선물 명목으로 100만원 상당을 뜯어 낸 혐의도 받고 있다. 시공업체 대표들은 경찰조사에서 “돈을 건네지 않으면 공사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여 어쩔 수 없이 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뇌물수수에 대한 첩보를 입수, 해당 감리단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뒤 지난 19일 정씨 등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씨 등은 관급공사의 품질과 안전을 확보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자신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돈을 뜯어냈다”며 “대형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도 있는 각종 건설현장 비리에 대해 단속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카드 만들고 만화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 총출동… 한국만화박물관, 가정의 달 만화행사 풍성

    “카드 만들고 만화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 총출동… 한국만화박물관, 가정의 달 만화행사 풍성

    한국만화박물관이 5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만화행사를 준비했다. 다음달 4~6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엄마·아빠가 자녀에게 보내는 어린이날 카드 만들기와 부모님에게 보내는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 우리 집 가계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가 진행된다. 4일은 인기 만화캐릭터 코스튬 플레이어가 총출동해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형 뽑기 등을 통해 블록 장난감 등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층 체험마당에서는 만화교구 체험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만화의 무한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만화전시와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4일부터 제2기획전시실에서는 체코만화 100년 역사를 담은 ‘그 시기, 각기 다른 곳에서展’이 8월 4일까지 개최된다. 체코의 정치·사회·문화 등 100년 역사를 기록한 만화작품과 체코 대표 어린이 만화인 ‘네 잎 클로버’를 이용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만화가들의 창작과정을 살펴보고, 종이 만화부터 디지털만화 웹툰까지의 창작도구와 재료들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쓱쓱싹싹 만화공방展’은 5월 11일부터 8월 4일까지 제1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 18일 석정현 작가의 드로잉 쇼가 진행되며, SNS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다. 18일부터 4층 카툰갤러리에서는 33인 독립운동가의 항일 독립운동사 발자취를 소개하는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전시 ‘위대한 시민의 역사展’이 9월 1일까지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설치미술과 만화와 미술 등 다양한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들의 작품으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시 ‘너머, 넘어展’이 6일까지 연장되며, 5일에는 참여 작가인 하민석·신명환 작가 사인회가 가족 관람객을 맞는다. 만화영화상영관에서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동작이 어우러져 아이와 상호작용하기 좋은 가족뮤지컬로 호평을 받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이 12일까지 계속된다. 한국만화박물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만화 속에 빠져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금감원 특별사법경찰 새달 초 출범

    이르면 다음달 초 주가 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수사하는 금융감독원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공식 출범한다. 다만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이 특사경의 업무 법위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막판 진통도 배제할 수 없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28일 “금감원이 규정 정비와 직원 명단, 사무실 마련 등 실무적인 준비를 마무리하면 금융위원장 추천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쯤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직원이 특사경으로 추천되는 것은 2015년 8월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 근거가 마련된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특사경으로 지명되는 금감원 직원은 주식 시장의 시세 조종,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행위 조사 과정에서 통신기록 조회나 압수수색과 같은 강제 수사를 펼칠 수 있다. 그동안 금감원은 주가 조작 등에 대해 수사권이 없고, 조사 진행 후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보고를 거쳐 검찰에 관련 내용을 넘기는 구조여서 발빠른 대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특사경은 사실상 경찰과 같은 수사권을 가지게 되는 만큼 자본시장 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수사권 오남용을 우려하는 시각도 만만찮다. 금융위가 증선위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중요 사건만 특사경에 맡기려고 하는 이유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감원 직원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기 때문에 권한에 제한이 필요하다”면서 “패스트트랙 대상 선정은 금융위와 금감원, 검찰이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금감원 내부에서는 특사경의 활동 반경과 업무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위가 증선위의 역할 약화를 우려해 이른바 ‘밥그릇 싸움’에 나선 것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제기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 당국 간 힘겨루기가 아닌 자본시장 범죄를 더 효과적으로 잡기 위한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트럼프, 아베와 ‘골프 밀월’ 뒤 무역협상 뒤통수…한국엔 또 방위비 압박 “내년에 더 요구할 것”

    트럼프, 아베와 ‘골프 밀월’ 뒤 무역협상 뒤통수…한국엔 또 방위비 압박 “내년에 더 요구할 것”

    전날 멜라니아 생일, 아베 부부 환대 회담전 “새달 방일 때 새 협정” 강공 “韓, 전화 한 통에 5억弗 이상 내기로” 위스콘신 집회서 방위비 문제 언급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27일(현지시간) 1박 2일을 함께하며 이른바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부인 멜라니아의 생일파티에까지 초대하며 ‘절친’ 분위기 연출을 극대화했다. 그러나 환대의 대가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깜짝 놀랄 만한 청구서를 내밀었다. 양국 최대 현안인 무역협상을 앞으로 한 달 이내에 마무리하자고 압박했다. 더불어 한국을 겨냥하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계속할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26일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대북 비핵화 공조와 미일 무역협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아베 총리 부부를 부인 멜라니아의 49회 생일파티에 초대했다.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는 멜라니아에게 차와 찻잔 세트를 선물했다. 두 정상은 이어 27일 오전에는 버지니아주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골프를 함께 쳤다. 이들의 동반 골프는 네 번째다. AFP통신은 골프 회동에 대해 ‘브로맨스’라는 표현을 썼다. A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래의 기술’을 알지는 모르지만 ‘아첨의 기술’에 관한 한 아베 총리가 한 수 위”라면서 “그러나 지금까지 아베 총리가 친밀한 개인 관계 덕분에 어떤 부분을 얻어냈는지는 분명치 않다”고 지적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이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친분 관계를 무색하게 하는 특유의 강공전술을 구사했다. 26일 단독회담을 갖기에 앞서 기자단에 “오는 5월 말 일본 방문 때 새 무역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자국산 물품과 서비스에 대한 일본의 시장개방 확대를 골자로 하는 무역협상을 1개월 안에 끝낼 심산을 밝힌 것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이 발언에 아베 총리는 순간 얼굴을 찡그리기도 했다. 오는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는 아베 총리는 시장개방에 따른 선거 악영향을 감안해 협상 타결을 선거 이후로 미룰 생각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가 귀국길에 오르자마자 좀더 직접적인 압박을 가했다. 28일 NHK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집회에 참석해 “일본은 낮은 관세로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하면서도 미국이 수출하고 싶어 하는 농산물은 사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그는 “아베 총리는 가까운 친구이지만, 일본과의 사이에서는 수십년에 걸쳐 무역적자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아베 총리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일본과 새로운 무역협상을 하고 있는데 아베 총리가 꼭 공정하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방위비 문제를 또다시 언급하며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독박을 쓰며 세계를 지키고 있다”면서 “어느 나라인지 말은 않겠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지켜주는 데 매년 5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 나라에 전화해 ‘45억 달러를 손해 보는 일은 미친 짓이며 더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더니 그쪽 사람이 매우 당황해하며 ‘이건 공평하지 않다’고 응수해 나는 ‘당연히 공평하다’고 답했다”면서 “그러자 상대는 ‘예산이 이미 정해져 있어 5억 달러밖에 더 못 주겠다’고 했다. 난 더 원한다고 했고 그들은 5억 달러 이상을 내기로 했다. 전화 한 통에”라고 말하며 자화자찬했다. 이어 “예산 문제는 이해하지만 내년엔 더 많이 요구할 것이고 당신들은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각료회의에서 한국을 명시하며 비슷한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이날 발언도 우리나라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도 우리나라가 5억 달러를 더 지불하는 데 동의했다고 주장했으나, 양국이 앞서 올해 적용되는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지난해보다 787억원(8.2%) 인상한 1조 389억원으로 합의한 것과는 차이가 있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 미국 측 지출이나 한국의 분담금 인상액 등을 부풀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올해 초 한미 양국이 합의한 10차 분담금 협정은 2019년에만 적용되는 1년짜리로 내년 이후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은 다시 협상해야 한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배틀트립’ 장윤정♥도경완, 시청률 자체최고+동시간대 1위[종합]

    ‘배틀트립’ 장윤정♥도경완, 시청률 자체최고+동시간대 1위[종합]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여행을 담은 ‘배틀트립’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부부 여행’을 주제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싱가포르로 떠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와니투어’가 소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배틀트립’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펼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배틀트립’ 139회(2부 기준)는 전국 7.4%, 수도권 7.8%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동 시간대 예능 중 1위의 기록으로 원조 여행 설계 예능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이날 장윤정-도경완은 본격적인 여행 전부터 극과 극의 여행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여행은 휴양이다. 자연을 보고 템플스테이 하듯이 가만히 있는 게 좋다”고 주장한데 이어 도경완은 “저는 여행가면 꼭 해야하는 게 그 나라의 포토스팟에 가서 사진 찍고 현지 음식 먹는 것”이라고 밝힌 것. 특히 장윤정은 “(도경완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사진을 찍어야 하는 사람이다. 내가 먼저 건드리면 안 된다”며 혀를 내둘렀고, 도경완은 “사진 찍으려고 톤 보정하고 있는데 음식을 퍼간다. 제일 싫어한다”며 강렬한 불협화음(?)을 빚어내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여행 설계를 맡은 도경완은 그동안 장윤정에게 많이 맞춰줬다면서 “이번엔 제 마음대로 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막상 싱가포르에 도착하니 ‘와니투어’ 코스들에 장윤정을 향한 배려가 빼곡히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먼저 도경완은 장윤정을 위해 ‘수륙양용차 투어’를 준비했다. 도로와 강을 오가며 싱가포르의 명소들을 둘러보는 ‘수륙양용차 투어’에 장윤정은 “편해서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한국에 있는 자녀들을 그리워할 장윤정을 위해 연우-하영의 사진으로 토퍼를 만들어 오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음식 취향도 놓치지 않았다. 애주가인 장윤정을 위해 맥주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현지식 ‘사테’를 먹으러 간 것. 지역 주민들이 도로를 막아서 길거리 음식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테 거리’의 이색적인 풍경에 장윤정은 “천국이다 천국”이라며 감탄을 터뜨렸고, 시원한 맥주맛에 “싱가포르에 살고 싶다”, “행복하다”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달달한 애정표현을 쑥스러워하는 장윤정이 먼저 도경완에게 러브샷을 제안했을 정도. 여행 2일차에도 도경완의 배려는 계속 됐다. 도경완은 닭을 좋아하는 장윤정을 위해 ‘치킨 라이스’ 음식점을 수배하는가 하면, 장윤정이 원하는 휴양 여행을 선물하러 ‘센토사 섬’으로 향했다. 특히 도경완은 “색시에게 7년만에 남성미, 남편으로서의 거친 매력을 보여주겠다”며 물 위의 아이언맨이라고 불리는 해양 레저 스포츠 ‘플라이보드’에 도전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 뜨거운 응원 속에 7전 8기 끝에 물 위에 우뚝 서 감동을 안겼다. 급기야 도경완은 G스윙이 타고 싶다는 장윤정의 말에 눈을 딱 감고 탑승했지만, 공포심을 차마 누르지 못하고 장윤정에게 소심한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반면 장윤정의 배려도 돋보였다. 장윤정은 평소 커플 아이템을 질색할 정도로 무뚝뚝한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도경완이 준비해온 커플티를 여행 내내 입고 다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윤정은 “방송 일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카메라 앞에 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힐 정도로 사진을 안 찍는데도 인증샷 마니아 도경완을 위해 수 십장의 사진 촬영을 감내했다. 급기야 여행 막바지에는 장윤정이 자진해서 인증샷 촬영을 하기도 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여행 후, 속마음을 드러낸 인터뷰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정은 “마음대로 해보라고 했는데 또 나를 배려했더라. 결국엔 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행을 한 것 같다. 여행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의지하는 남편이었구나. 우리 남편이 나를 이렇게 예뻐 했었지. 우리 둘만 있어도 이렇게 행복 했었지’하는 생각들이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반면 도경완은 장윤정이 남긴 쪽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쪽지에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너였어’라고 적혀 있었던 것. 이에 도경완은 “다른 것 고려할 것 없이 딱 한사람만 챙기면 되는 여행이어서 너무 좋았고, 나도 장윤정 씨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애정이 담뿍 담긴 소감을 드러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싱가포르 ‘와니투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다.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 너무 보기 좋아요! 참 예쁜 부부”,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이거보고 저도 남편이랑 싱가포르 가려고합니다. 두 분 진짜 사랑하며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유쾌하고 귀여운 부부! 응원합니다!”, “보는 내내 내가 행복했다”, “플라이보드 성공할 때 나도 뭉클했음. 역시 남편, 아빠의 힘!”, “어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역시 누구랑 가느냐가 제일 중요! 부부여행 특집 최고네요”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다음 주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마카오 투어가 공개되며, 알찬 원조 여행 설계 예능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일 정상, 워싱턴 인근서 4번째 ‘골프 회동‘…“무역·다른 주제 이야기”

    미일 정상, 워싱턴 인근서 4번째 ‘골프 회동‘…“무역·다른 주제 이야기”

    아베 방미 이틀째 일정… 트럼프, 트위터에 사진 게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에서 골프 라운딩을 또 가졌다. 양국 정상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함께 골프를 치며 양국 현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소문난 ‘골프광’인 두 정상이 함께 만나 골프를 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골프회동은 아베 총리의 이틀 일정의 짧은 방미기간 이뤄져 눈길을 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아베 총리와 골프장에서 함께 엄지를 치켜든 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일본 아베 총리와 훌륭한 날을 보냈다. 우리는 아름다운 포토맥 강변에서 골프를 빠르게 한 게임 치며 무역과 여러 다른 주제(Trade and many other subjects)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썼다. 이와 관련해 미일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제재와 이를 유지하기 위한 공동 결의를 논의했다고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국대사가 이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에도 주말에 자신 소유의 골프장을 자주 찾는다. 잭 니클라우스나 타이거 우즈와 같은 전·현직 유명 프로골프 선수들과 행정부나 의회 의원들, 지인 등 다양한 인사들과 골프를 쳐왔다. 특히 아베 총리와는 거의 만날 때마다 골프회동을 가졌다. 아베 총리는 지난 대선 직후인 2016년 11월 17일 미국 뉴욕을 방문해 당시 당선자 신분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골프채를 선물할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을 쌓기 위해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또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7년 2월 아베 총리가 워싱턴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뒤 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함께 타고 트럼프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플로리다로 이동해 5시간에 걸쳐 라운딩을 가졌다. 이어 2017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기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지난해 4월 아베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에도 두 정상은 함께 골프를 즐겼다. 이틀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어 저녁에는 아키에(昭惠) 여사와 함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1시간 45분 동안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만찬은 멜라니아 여사의 49세 생일축하를 겸한 자리였다. 아베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회동을 한 직후 일본으로 출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25∼28일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일본을 국빈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방일 기간 나루히토(德仁) 새 일왕을 예방하고, 일왕이 주최하는 궁중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6월 28∼29일에는 오사카(大阪)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미일 두 정상은 3개월 사이에 3번 회동하게 된 것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여주도자기축제 27일 개막

    여주도자기축제 27일 개막

    31회 여주도자기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여주도자기축제는 김수산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장의 개막선언으로 그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여주도자기축제에서는 6인의 여주 도예 명장 도자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다. 여주 도공의 명맥을 잇는 여주 도예 명장의 손길은 많은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도자기를 생산하는 여주인만큼 도자기 판매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여주 도자기를 구매하기 위한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테이블웨어에 어울리는 자기 세트부터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달항아리까지 다양한 여주의 도자기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여주도자기축제의 가장 좋은 점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개막 첫 날 1만 7000여명의 관람객이 여주도자기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여주도자기축제장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도자기 체험장에서는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처음 물레를 만져보는 아이들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웠다. 그뿐만 아니라 스탬프를 찍고 여주도자기축제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갈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여주도자기축제 소문내기 이벤트’에 많은 관람객이 참가해 인기를 끌었다.이항진 시장은 “여주 도자기는 세종실록지리지에도 기록되었을 정도로 깊은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더해 뛰어난 도예인들의 열정, 새로운 도전이 있었기에 ‘천년도자’의 명성을 이어오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주도자기축제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16일간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개최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배틀트립’ 도경완 “장윤정 피곤할까봐 아기 데리고 잔다”

    ‘배틀트립’ 도경완 “장윤정 피곤할까봐 아기 데리고 잔다”

    ‘배틀트립’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싱가포르 ‘부부 여행’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도경완이 사랑꾼 육아대디의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27일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부부 여행’을 주제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싱가포르와 마카오 여행을 설계하는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와니투어’가 공개될 예정. 장윤정-도경완의 투어명인 ‘와니투어’는 여행 설계자 도경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도경완은 본격 여행에 앞서 “내 위주로 여행코스를 짜겠다”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못 말리는 사랑꾼답게 여행 설계 곳곳에 아내 사랑을 빼곡히 채웠다. 특히 도경완은 설계자 최초로 육아와 여행 설계를 병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후 5개월 된 딸 하영이를 재우며 아기 방에서 조용히 여행 코스를 짜는 모습이 포착된 것. 도경완은 “(장윤정이) 행사하고 피곤할 것 같아서 밤에 잘 때는 제가 아기를 데리고 잔다”며 속 깊은 ‘명품 육아대디’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도경완의 사랑꾼 본능은 한층 폭발했다.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서로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는 커플티를 꺼낸 것. 평소 커플아이템을 부끄러워하는 장윤정은 얼굴이 순간 잿빛으로 돌변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도경완은 장윤정의 격렬한 거부에도 굴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와니투어’ 굿즈들을 꺼내 놔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애주가 아내를 위한 먹거리, 자연을 사랑하는 아내의 여행 취향에 맞춘 휴양 코스들로 장윤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 이에 장윤정-도경완의 ‘와니투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 귀여워~” 딸 스토미에게 토르 옷 입힌 카일리 제너

    “아이 귀여워~” 딸 스토미에게 토르 옷 입힌 카일리 제너

    마블 스튜디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토르 의상을 입은 모델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Stormi)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토미는 카디시안가의 막내 카일리 제너와 가수 트래비스 스캇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카일리는 한 살짜리 딸에게 영화 속 토르 의상을 입힌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카일리는 빨간 망토와 봉제 망치를 든 스토미에게 ‘토르, 토르!’라고 부른다. 해당 영상은 현재 10만 3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최근 카일리 제니와 트래비스 스캇 부부는 스토미의 첫 생일을 맞아 초호화 생일파티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물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마블 스튜디오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스페인 하숙’ 배정남, 유해진 작업복 디자인 ‘어떤 모습?’

    ‘스페인 하숙’ 배정남, 유해진 작업복 디자인 ‘어떤 모습?’

    ‘스페인 하숙’에서 장터 외출을 나가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영국, 스페인, 프랑스, 한국을 어우르는 다국적의 순례객들이 등장했다. 등장부터 유쾌한 손님들은 연신 화목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차승원이 준비한 저녁을 완벽하게 즐긴 이들은 자리를 옮겨 기타 연주, 노래와 함께 밤을 즐겼다. 방송 말미 “인생은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이탈리아 순례객의 명언이 감동까지 안겼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7일장이 열리는 비야프랑카의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으로 다 함께 외출을 나가는 차.배.진 트리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비야프랑카의 풍경 구석구석을 즐기며 장터 쇼핑도 즐겼다는 후문. 과연 유해진이 아늑이를 위해 구입한 잇 아이템은 무엇일지, 또 차승원을 사로잡은 스페인 패션은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지난 주 차승원에게 서프라이즈로 셰프복을 선물했던 ‘의상팀’ 배정남의 활약도 예고됐다. 차승원의 옷을 부러워하는 유해진을 위해 또 한번 작업에 들어간 것. 배정남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만들어낸 ‘이케요’의 창업주 유해진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의 작업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스페인 하숙’은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란 조끼’에 응답한 마크롱...재기 성공할까

    ‘노란 조끼’에 응답한 마크롱...재기 성공할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말 유류세 반대로 시작해 반정부 시위로 확산된 ‘노란 조끼’ 시위에 대한 대책을 내놨다. 근로자에 대한 소득세를 대폭 감면하고 월 2000유로(약 258만 원) 이하 연금액을 물가와 연동해 재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프랑스 정·관·재계에 포진한 엘리트를 육성해온 그랑제콜(소수정예 특수대학) 국립행정학교(ENA)를 폐지한다는 구상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대국민 생방송 TV담화를 통해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소득세를 대폭 내리려고 한다. 내각에 소득세를 인하하는 대신 조세감면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소득세 인하에 따른 세수 감소분은 50억 유로로, 정부지출과 조세감면을 축소해 충당하겠단 방침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러면서 “프랑스는 이웃 나라들보다 덜 일한다.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마크롱 정부는 20여년 전 도입된 주 35시간 근로제를 고쳐 근로시간을 늘리거나 공휴일을 줄이는 방안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1945년 신분·배경에 관계없이 관료 엘리트(테크노크라트)를 육성한단 목표로 설립된 ENA를 폐지하겠다고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고위 공무원 제도를 개혁할 것이다. 더는 능력 본위의 시스템이 아니며 공직자의 평생 고용이 필요하지도 않다”고 말했다. 대신 프랑스 정부는 국가 공무원 전반을 육성하는 새 교육기관을 출범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NA는 그동안 프랑스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권력 자본이 과도하게 집중됐단 비판을 받아왔다. 마크롱 대통령 본인 역시 ENA 졸업생이다. AP통신은 ENA에 대해 “마크롱을 포함해 역대 대통령 네 명과 총리 7명을 배출했고,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도 수두룩하다”고 소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노란 조끼’ 시위대가 요구해온 국민투표 확대에 대해서도 마크롱은 국민의 직접 민주주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국가의 주요 의사결정과 집행이 수도 파리에서 이뤄지는 것을 재검토해 지방에 권한을 어느 정도 이양해주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마크롱 대통령은 노란 조끼 시위대가 요구해온 부유세 부활은 거부했다. 그는 “부유세 축소는 부자에게 주는 선물이 아니라 투자를 자극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유세가 폐지된 것이 아니라 완화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정부는 2020년에 부유세 제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날 대국민담화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토요일 이어져 온 ‘노란 조끼’ 연속 시위에 따른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당초 지난 15일 예정됐었지만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한 차례 연기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노란 조끼’ 연속시위에 따른 추가 대책들을 내놓기는 했지만 주요 정책 기조를 계속 가져가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집권 후 2년간 해온 것을 중단해야 하는지,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온 것인지 자문해봤는데 내가 옳았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이 제시한 소득세 인하 등 대책이 그가 직면한 정치적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영국 BBC방송은 “장시간 회견을 통해 전해진 마크롱의 전반적인 메시지는 지금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강경한 노란 조끼 시위대는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마크롱의 타깃은 그들이 아니라 프랑스 전체였다”고 풀이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장윤정 피곤할까 봐”...도경완, ♥ 장윤정 향한 남다른 애정

    “장윤정 피곤할까 봐”...도경완, ♥ 장윤정 향한 남다른 애정

    ‘배틀트립’에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부부 여행’을 주제로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두 팀은 각각 싱가포르와 마카오 여행을 설계하는 가운데 금주 방송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와니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장윤정 도경완의 투어명인 ‘와니투어’는 여행 설계자 도경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도경완은 본격 여행에 앞서 “내 위주로 여행코스를 짜겠다”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못 말리는 사랑꾼답게 여행 설계 곳곳에 아내 사랑을 빼곡히 채웠다. 특히 도경완은 설계자 최초로 육아와 여행 설계를 병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생후 5개월 된 딸 하영이를 재우며 아기 방에서 조용히 여행 코스를 짜는 모습이 포착된 것. 도경완은 “(장윤정이) 행사하고 피곤할 것 같아서 밤에 잘 때는 제가 아기를 데리고 잔다”며 속 깊은 ‘명품 육아대디’의 면모를 드러냈다.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도경완의 사랑꾼 본능은 한층 폭발했다.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서로의 얼굴이 프린팅 되어있는 커플티를 꺼낸 것. 평소 커플아이템을 부끄러워하는 장윤정은 얼굴이 순간 잿빛으로 돌변해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도경완은 장윤정의 격렬한 거부에도 굴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와니투어’ 굿즈들을 꺼내 놔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도경완은 애주가 아내를 위한 먹거리, 자연을 사랑하는 아내의 여행 취향에 맞춘 휴양 코스들로 장윤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전언. 이에 장윤정 도경완의 ‘와니투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오는 2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인생을 좀 더 즐겨!” 암으로 세상 떠난 35세 여성의 메시지

    [월드피플+] “인생을 좀 더 즐겨!” 암으로 세상 떠난 35세 여성의 메시지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인생을 좀 더 즐겨!” 만 3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한 캐나다 여성이 남긴 메시지가 SNS상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베일리 진 매더슨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2년 전 암 선고를 받았지만 완치 가능성이 작아 치료를 포기하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차례대로 이룬 뒤 편안히 눈을 감았다고 현지언론들과 여러 외신이 일제히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매체 크로니클 헤럴드의 8일자 부고란에 특별한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거기에는 ‘1984년 1월 23일~2019년 4월 5일. 35년 인생은 길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좋았어!’라는 글귀가 씌여있다. 일반적으로 부고는 고인의 장례 일정 등을 적지만, 그녀는 죽기 전에 직접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런데 그녀의 이런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지인들뿐만 아니라 네티즌의 마음마저 울리며 공유되고 있는 것이다.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에서 살았던 그녀는 항상 활동적이어서 건강에 자신이 있었지만 2016년 가을쯤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복통이 계속돼 병원을 찾아갔지만 당시 의사로부터 “단순 근육통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얘기를 들어 치료 시기를 놓친 것이다. 이듬해인 1월이 돼서야 그녀는 왼쪽 복부 부위에 응어리가 잡히는 것을 우연히 알고 다시 병원을 방문했고 거기서 ‘평활근육종’(leiomyosarcoma)이라는 이름도 듣지 못한 희소암을 진단받았다. 그녀는 곧바로 방사선 치료를 받기 시작했지만, 종양은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의사로부터 남은 수명이 2년 정도 된다는 선고를 받았다. 물론 의사는 그런 그녀에게 항암 치료를 권유했지만, 그녀가 선택한 길은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사는 것이었다.그 후로 그녀는 미국과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등 13개국을 여행했으며 평소 가장 좋아한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도 두 차례나 갔다. 그리고 2년 뒤 그녀는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부고를 통해 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항상 엄마가 아이를 잃는 것은 부모가 겪을 수 있는 가장 힘든 일이라고 했던 말을 기억한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남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내게 최고의 선물을 줬다. 내가 치료를 멈추고 자연히 그 길을 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을 어떻게 지켜봤을지 나 역시 알고 있다. 이 일로 두 사람을 훨씬 더 사랑하게 됐다’ 또 그녀는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외동이었던 난 항상 너희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겼다. 너희는 나를 조건 없는 사랑으로 지탱해줬고 힘들 때 도와줘 난 힘든 일을 견뎌내고 평온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렇게 너희를 사랑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고맙고 사랑한다’ 그녀는 암 선고를 받기 3개월 전 데이팅 앱으로 만나 사귀게 됐던 남자친구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당신이 그날 내게 대화를 걸었을 때 3개월 뒤 내가 암 선고를 받을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내가 무너질 것 같을 때 언제나 당신은 내 곁에 있어줬다. 당신은 정말 놀라운 사람이고 당신 삶에 내가 기억될 수 있어 정말 행운이다.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그녀는 이처럼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은 물론 자신을 도와줬던 많은 사람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인생을 좀 더 즐겨!’ 사진=베일리 진 매더슨/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언 마약발언 논란 “대마초는 신이 주신 선물..필로폰은 절대 안 돼”

    아이언 마약발언 논란 “대마초는 신이 주신 선물..필로폰은 절대 안 돼”

    래퍼 아이언이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사회봉사를 하고 있는 래퍼 아이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언은 대마초 흡연과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영상 속 아이언은 “현재 복지관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봉사활동을 하는 이 곳이)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 저도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며 “당시에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반성의 마음이 없기도 했고, 그래서 상처도 많이 줬다. 나를 방어하기 위해 허벅지를 자해하며 거짓말도 했는데 돌이켜보면 부끄럽다”고도 말했다. 그는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언은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대마초는 한약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에서도 배웠다. 술이랑 담배가 진짜 마약이라고. 대마초는 자연에서 자라는 것이다. 다만 세금적인 문제 등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역사적으로 미국에서도 금지를 했고, 그런것 때문에 아직까지 인식이 나쁘게 박혀서 그렇지 대마초 저는 적극 장려를 하고 싶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마초는 사회에 필요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인식을 바꿔가는 것은 힙합 음악이 영향력이 있으니까 힙합 음악 하는 사람들이 진실에 대해서 더 용기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물론 필로폰, 히로인 이런 것들은 절대 하면 안 된다. 그건 인생 망하는 길이니까”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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