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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금값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실버 쥬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는 14일 실버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에서는 실버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디앤샵의 경우 최근 한 달 동안 전월대비 약 25% 가량 매출이 상승했고 G마켓과 롯데닷컴은 7월 들어 실버 주얼리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 동기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디앤샵 주얼리담당 김미자 MD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을 대신한 은 소재 주얼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귀걸이 제품과 함께, 실버 발찌가 평소보다 약 4~5배 이상의 판매량과 실버데이를 맞은 선물용 세트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디앤샵에서는 실버데이를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주얼리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여름 정기 핫세일 9900원 균일가’ 기획전에서는 실버 쥬얼리를 9900원 균일가 또는 단독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전 상품 무료배송과 구매금액별 선물포장 서비스, 2개 이상 구매자는 귀걸이, 뱅글 등 특별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또한 20~30대 키덜트 여성을 위한 신개념 캐릭터 주얼리 ‘월트디즈니’ 특가 제품 ‘Summer Holiday With Disney’ 기획전에서는 헤나 타투와 5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신 와이어 헤어밴드를 증정,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비치 플립플랍 샌들을 제공한다. G마켓은 실버데이를 앞두고 ‘선물용 주얼리 퀵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2~3시간 이내 퀵으로 배송해준다.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직접 사러 갈 시간이 없는 경우 특히 유용하다. 기본요금은 6000원으로 일반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옥션은 실버 이니셜 목걸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 영문으로 모두 가능한 글씨체와 커플용 액세서리가 인기 만점이다. 롯데닷컴에서 판매 중인 ‘스위티스푼 미니하트 팬던트 2종 세트’는 7월 들어 일주일 연속 롯데닷컴 액세서리 부문 랭킹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이다.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펜던트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목걸이와 귀걸이로 함께 구성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오는 20일 까지 진행하는 ‘제이에스티나 썸머 페스티벌’에 서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대회에서 착용한 티아라 귀걸이와 제이리본 귀걸이를 포함해 목걸이, 반지, 팔찌 등 올 S/S 시즌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핸드백, 시계, 기타 액세서리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트래블팩과 선물용 포장 및 카드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과 구매 아이템에 따라 티아라 우산, 카드 케이스, 손수건 등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11번가는 실버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상징하는 탄생석 및 이니셜이 들어간 은 소재의 주얼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천연탄생석 순은 목걸이’는 자수정, 토파즈, 루비 등 12가지의 월별 탄생 보석이 물방울, 십자가, 하트 등 6가지 스타일이 은 펜던트 안에 담겨 천연 보석이 아름답게 빛난다. 이니셜 목걸이는 오랜 시간 연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다. ‘실버 이니셜 목걸이’는 다양한 서체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한문, 일본어로 제작이 가능해 이니셜 목걸이도 진화되고 있다. 이 주얼리는 하트, 별, 입술 등 다양한 포인트 무늬를 추가할 수 있고 3D 입체 제작 및 큐빅 세팅도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삼성동 응원의 메카, 인터컨티넨탈 호텔 예약 ‘만실’

    삼성동 응원의 메카, 인터컨티넨탈 호텔 예약 ‘만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삼성동 코엑스는 새로운 월드컵 응원전의 메카로 부상하는 장소다. 이곳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덩달아 월드컵 특수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는 월드컵 16강전을 앞둔 26일 호텔 객실 투숙율이 월드컵 응원객으로 만실을 기록한 것.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 나이지리아전에도 호텔의 투숙율은 만실을 기록했으나 월드컵과 무관한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들이 대부분이었다. 호텔 측은 기존 비즈니스 수요 때문에 월드컵 기간에는 객실을 이용하고 싶어도 예약이 불가능했던 반면 이번 주말 한꺼번에 예약문의가 폭주하면서 이 같은 현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호텔 수익관리팀 이영기 팀장 “호텔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보통 주중에는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으로 몰리다가 주말에는 빠지던 패턴이 이번 주 들어 16강전으로 내국인들의 예약 폭주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6강을 축하하기 위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호텔 베이커리 ‘그랜드 키친 델리’에 8강을 기원하는 축구공 모양의 ‘8강 기원 케이크’를 선보인다. 그랜드 키친 델리 김미화 지배인은 “선물용 케이크를 찾다가 축구공 모양의 케이크를 보고 재밌어해 구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호텔은 대한민국이 8강에 오를 경우 ‘4강 기원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8강 기원 케이크는 3만8000원이다. (세금포함) 문의 : 02-559-7623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6강 진출을 좌우하는 나이지리아전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경기가 있는 23일 새벽 3시 반 격전을 앞두고 밤샘 응원을 준비하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졸음 방지 용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축구팬들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펼쳐지는 월드컵 중계를 애청하느라 매일 밤 졸음과 사투를 벌이기 일쑤다.”며 “이에 따라 올빼미 응원족들이 초여름 밤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졸음 방지 상품과 피로회복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에서는 카페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누부터 잠을 쫓는 아로마 선풍기까지 사용 즉시 졸음을 쫓아주는 상품이 인기다. ‘코스틱스 페퍼민트향 카페인 천연비누’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세안용 비누로 시원한 페퍼민트 향까지 더해져 졸음 쫓기에 효과적이다. ‘유레카의 소프트 쿨팩’은 냉각시간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해 피서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며 ‘1300K의 브랜드발전소 졸음 쫓는 올빼미 Cool 패치’는 천연 페퍼민트 등 졸음 쫓는 허브 향을 사용해 시원하다. 이어 ‘지지스토퍼’는 겔타입의 제품을 1개씩 떼어서 취향에 따라 관자놀이, 인중 등에 부착하면 되는 초 간단 제품이다. 또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졸음을 몰아주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새벽 응원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졸음방지티슈’(10매*3개)는 티슈를 목 뒤에 붙이는 것만으로 냉찜질 효과가 발생해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아이스쿨 껌’(6박스)은 단체로 응원할 때 함께 나눠 먹으며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이색상품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에서는 피로회복을 위해 동료 및 선물용으로 돌리기 좋은 비타민 음료도 전주 대비 35% 매출이 급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광동 비타 500 100ml’(100병), ‘롯데 비타파워 100ml’(100병)등 100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졸음 방지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베라 졸지마’(30ml)는 알로에베라와 페퍼먼트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타입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코, 목뒤, 턱, 손목 등에 수시로 발라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 ‘얼음방석’과 눈과 이마에 올려놓으면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 수면안대’도 인기다. 경기 관전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술독을 풀어주는 건강즙도 눈길을 끈다. 11번가의 ‘웰빙건강촌 헛개열매즙’(60포)은 100% 국내산 헛개나무와 열매로 만든 천연 숙취해소음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G마켓에서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상품을 판매한다. ‘고바야시 냉각시트’(16매)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비쿨’(3개)은 박하, 페퍼민트 등이 강한 휘산 작용을 하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타입 제품으로 향이 나는 부분을 한쪽 코에 대고 다른 한쪽은 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졸음방지 귀걸이’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좌우움직임은 감지하지 않고 상하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졸음을 방지한다. 롯데닷컴은 야밤의 반가운 친구 ‘맛있는 간식&야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졸음을 쫓아줄 한 입 거리 안주와 간편 먹을거리를 선보 인 것. ‘청풍명월 냉동홍시 1호’(12과)는 먹기 좋도록 개별 포장했으며 시원한 ‘아이스블루베리’(1.7kg)도 인기로 아이스크림이나 떠먹는 요구르트에 곁들이면 좋다. 이 밖에도 한입크기의 ‘명류당 찰보리빵(26입)’, ‘맛밤’(18봉)을 비롯해 안주용으로 제격인 ‘고바우 순쇠고기 육포(10봉)’, ‘오징어숏다리’(10봉), ‘머거본 아몬드와 땅콩의 만남 4종세트’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언제든 얼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엘 아이스머플러’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목지압밴드’ 등 이색 피로 회복 상품도 판매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애인 일자리 모범 장기리 ‘떡메마을’

    장애인 일자리 모범 장기리 ‘떡메마을’

    사회적 약자인 중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설립한 ‘떡메마을 민들레농장’은 전북 완주군이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 공동체이다.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중증장애인 일자리 최우수 시범사업에 선정돼 정부지원으로 설립됐다. 올해 2월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단체급식이나 선물용 떡 생산시설을 갖춰 중증 장애인 20명(상근 15명, 비상근 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떡의 원료인 쌀·팥·콩 등 재료는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구입한다. 현재 명절 선물용 세트를 비롯, 생일과 각종 기념식에 사용되는 떡 케이크 등 26가지의 떡을 생산하고 있다. 수익을 우선하기보다는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사회적 약자 지원사업이다.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공동체로 출발한 떡메마을은 지난 3월 대통령도 방문할 정도로 유명해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떡메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범사례라고 칭찬한 뒤 향후 사회공헌 기업들이 참여해 확산시키는 게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직은 군청 직영으로 운영돼 인력과 자금을 지원받지만 내년부터는 매출 증대와 생산성에 주력해 독립 운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떡메마을 최연님(57·여) 원장은 “중증 장애인들은 취업이 제한되고 이웃과 만날 기회도 적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공동체 사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건강도 좋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납품처를 적극 개발하고 물량도 늘려 더 많은 중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애희(44) 완주군 사회복지사는 “관내에 중증장애인 1830명이 거주하는데 소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떡메마을이 중증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 공동체로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공동기획 서울신문·행정안전부
  • 보수·진보단체 ‘천안함사태’ 집회 잇따라

    보수·진보단체 ‘천안함사태’ 집회 잇따라

    천안함 사태가 지난해 11월 대청해전 패배 설욕과 김정은 승계 구도 안정화를 위한 북한의 계획적인 공격에 의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북단체인 열린북한방송 하태경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일이 대청해전에서 패배한 해군사령부 장성들을 해임시키지 않고 복수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정명도 북한 해군사령관이 은혜에 보답하고자 치밀하게 작전을 계획한 뒤 지난 1월 국방위에 보고했다.”고 주장했다. 하 대표는 “남북의 긴장을 고조시켜 외부의 적을 만드는 것이 김정은의 안정적 후계 승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면서 “복수의 북한 내 정보원을 통해 이런 작전 내용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하 대표에 따르면 북측은 올 1월 중순 구체적인 작전 내용을 확정했고, 최초 작전 개시일은 김정일 생일 선물용으로 2월 초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찰국이 주도하는 가운데 서해4군단과 해군사령부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작전이 진행됐다고 하 대표는 주장했다. 또 잠수정에 특수 임무조 6명을 싣고 공해상을 돌아 우리 군함에 접근해 어뢰공격을 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하 대표는 “최초 공격시간은 새벽이었지만 조류를 검토했을 때 저녁이 좋다고 생각해 작전을 변경했다.”면서 “사건 발생 후 정찰국이 어뢰 파편을 구한다고 해도 어느 나라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다고 상부에 보고했기 때문에 지휘부는 어뢰에 ‘1번’이라는 표기가 있는지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진보단체들은 같은 날 정부에 천안함 사건 전면 재조사와 ‘북풍’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한국진보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37개 진보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중구 향린교회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천안함 사건을 빌미로 한 ‘북풍몰이’와 대북 강경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를 계기로 대북 강경책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하나같이 남북관계를 파탄내고 최악의 경우 군사적 충돌까지 불러올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 “결정적 증거라는 것이 과연 천안함을 침몰시킨 어뢰인지에 대해서는 의문투성이고, 북한제 어뢰임을 입증하는 증거라는 ‘1번’이라고 쓰인 매직 글씨는 오히려 의혹을 증폭시키는 요인”이라면서 “조사단을 재구성해 전면적인 재조사에 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e몰 ‘호텔 식사권 판매’, 호텔 뷔페도 온라인 주문

    e몰 ‘호텔 식사권 판매’, 호텔 뷔페도 온라인 주문

    인터파크투어는 호텔 식사권을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한 ‘호텔 상품몰’ 코너를 오픈, 호텔 식사권 등 할인판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식사권 대상 호텔은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그랜드키친뷔페, 테이블34, 델리케익상품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브래서리뷔페, 스카이라운지 런치 식사권 ▲르네상스 서울-카페엘리제뷔페, 토스카나 안티파스타 런치뷔페, 맨해튼그릴 얼티밋 런치세트 ▲이비스앰배서더 강남-라따블뷔페 식사권, 스모키가든 뷔페 등이다.또한 인터파크투어를 통한 예약 시 점심·저녁 뷔페 식사권, 호텔케익 등을 시중판매가 보다 최대 15%까지 저렴하게 이용가능하며 인터파크 전용 마일리지 I-Point로 추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인터파크는 ‘호텔상품몰’ 코너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1인 2매)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상품 구매고객 전원에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 ‘블러쉬’ 바 음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인터파크투어 정혜숙 국내숙박팀장은 “호텔은 이미 활성화된 객실 예약 시장 외에도 식사, 베이커리, 키프트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향후 판매 상품권을 식사 외에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으로 고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좀 더 저렴하게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선물용으로 편리해졌다.”고 말했다.사진=인터파크투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5월 ‘퀵 배송 서비스’ 눈에 띄네~

    온라인몰, 5월 ‘퀵 배송 서비스’ 눈에 띄네~

    온라인몰이 ‘퀵 배송 서비스’로 어린이날 선물을 당일 배송 서비스해 눈길을 끈다.G마켓은 오는 5월 7일까지 ‘카네이션, 꽃배달 특집 세일’을 진행하고 당일배송 카네이션 상품을 판매한다. 99플라워의 ‘생화카네이션 꽃바구니’와 박현빈 꽃배달의 ‘카네이션 꽃바구니’ 등을 전국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G마켓은 또 배송 요금 6000원으로 서울 시내 2~3시간 이내 배송 받을 수 있는 ‘선물용 주얼리 퀵배송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일, 공휴일 제외한 나머지 요일 00시부터 12시내에 주문 시 당일20시 이전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당일 퀵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12시 이후 주문한 상품은 익일배송 된다. 디앤샵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기획전’을 통해 꽃바구니 예약 배송 이벤트(서울 및 수도권 일부)를 진행한다. 또한 아이스타일24는 패션 의류 및 화장품 선물 총알배송 서비스를 제공, 오전 10시까지 주문 결제를 완료하면 당일 오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11번가는 당일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e 쿠폰 선물을 마련했다. 부모와 아내를 위한 ‘온라인 미용실 쿠폰’은 박준 뷰티랩 등 20여 개의 유명 미용실에서 염색, 커트, 파마를 받을 수 있다. 네일아트, 에스테틱 등 피부 관리를 위한 e쿠폰도 모바일로 즉시 선물 가능하다.롯데닷컴은 판매하는 ‘메가박스 러브패키지 영화관람권2매, 팝콘, 콜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레인지랜드립레츠’ 등은 결제 후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적으면 메시지와 함께 e쿠폰 전송이 가능하다. 옥션티켓은 6월 30일까지 공연티켓 예매고객 중 배송신청 고객에 한해 티켓을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무료로 포장해 주는 ‘티켓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바로 배송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G마켓 e쿠폰사업팀 김지현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바쁜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 등 고객에게 유용하도록 당일 또는 익일 배송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배송일을 미리 지정 예약하거나 무료배송,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추가 제공돼 시간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G마켓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얇은 지갑… 부담없는 선물 없을까

    자녀와 부모,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선물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1만~2만원 정도에 살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들은 어떨까? 유아용품 전문 몰인 ‘도너츠몰’(mall.i-challenge.co.kr)에서는 어린이용 ‘매직 욕실 세트’를 1만 9500원에 내놓았다. 35도 이상 물에 닿으면 색이 바뀌는 게 특징으로, 뜨거운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대야와 바가지의 색깔을 보고 물의 온도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CJ 라이온의 ‘덴터시스템’은 양치질로 닿지 않는 입속 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어 치주염으로 고생하는 부모에게 적합하다. 극세모 칫솔(2700~3500원)과 살균성분 치약(120g·2000원), 치간칫솔(5개·5500원)·치간겔(4500원), 구강세정제(250㎖·2500원) 등을 활용해 4단계 구강관리를 실천하면 구강질환 유발균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CJ 라이온은 강조했다. 수업시간에 땀을 많이 흘려 안쓰럽던 선생님에게는 땀 분비를 일시적으로 막아주는 드리클로(20㎖·1만 3000원)가 제격이다. 샤워 후 손과 겨드랑이 등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완전히 말린 다음 제품을 바르고 자면, 땀구멍에 마개가 형성돼 최장 일주일가량 땀이 나지 않는다고 업체는 밝혔다. 이 밖에 윤테로 시라 템프라니오 (8800원), 라자리오 세미둘쎄(8800원), 라자리오 템프라니오(8800원) 등 우아한 향을 자랑하는 선물용 스페인 와인도 있다. 칠레산 와인인 ‘비냐 타라파카 레이트 하베스트(1만 9400원)’는 가격 대비 최고의 품질을 갖춘 스위트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업체들이 너나없이 어린이와 노부모를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선물을 고른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다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선물 아이템들을 골라 봤다.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놀이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엔포츠’ 제품이 대세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아동용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판매가 전월 대비 각각 95%, 28% 늘었다. 장난감이나 교육용품이 고작이던 몇 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자녀의 눈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 룩옵틱스가 출시한 아동용 선글라스(3만 5000원)를 권한다.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광각막염과 백내장 등 치명적 눈 손상을 막아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POS 5008)와 헬로키티(HKS 5008)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업체는 밝혔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는 어린이용 자동차 ‘베이비 박스터(20만 3000원)’를 출시했다. 소음이 거의 없는 타이어 등 첨단소재를 적용해 아파트 안에서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독일 현지에서 생산돼 유럽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어서 환경호르몬 염려도 없다는 게 포르셰 측의 설명이다. 유기농면 전문브랜드 ‘뽀오가닉’((peauorganic.com)에서는 아토피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EU 에코라벨’ 인증을 통과한 아기용 의류(2만 5000~4만원)를 내놓았다. 유기농 면에서 실을 뽑고, 나무로 만든 단추를 달아 피부 자극도 줄였다. 휠라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이온 슈’(10만 9000~12만 9000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이로운 전류 자극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이다. 신발에 장착된 마이크로칩이 미세전류를 배출해 발바닥을 자극하면 세포의 활성과 성장을 돕게 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디자인도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라인을 따로 만들어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연인과 가족들이 옷을 맞춰 입는 유행에 발맞춰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는 어린이용 컨버스 운동화(3만원대)를 빨강, 검정, 분홍, 흰색 등 다양한 색깔로 출시했다. 영·유아를 위한 130~165㎜ 크기도 있다. 어린이 제품은 묶고 푸는 끈 대신 발목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컨버스 운동화는 어른 마니아도 많아 부모의 축소판인 ‘미니미’처럼 아이를 꾸며 ‘가족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어린이용 등산화 ‘큐브’(9만 9000원)도 끈 대신 벨크로(찍찍이)로 처리해 신고 벗기 쉽다. 접지력이 탁월한 바닥 창을 사용해 쉽게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상당수 직장인들은 선물을 사는 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선호한다. 30일 CJ온마트(www.cjonmart.net)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9%가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대답해 건강식품(25.7%)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하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 하나가 액면가치의 몇 배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마솥 밥맛을 그리워하는 부모를 위해 ‘쿠첸’에서는 고화력 IH 밥솥 ‘비너스(WHA-VE1000GD·33만 9000원)’를 내놓았다. 내솥 안쪽에 다이아몬드를 부착해 밥맛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타원형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손잡이의 별모양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어버이날에 꽃 대신 꽃모양의 케이크를 사 드리면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함께 즐길 수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파리바게트’는 꽃모양이 디자인된 ‘사랑스러운 꽃다발’(2만 5000원)과 ‘사랑의 카네이션’ 등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하트 모양의 케이크 위에 꽃이 올려져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카네이션 초로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고 파리바게트 측은 강조했다. 부모가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친다면 독일의 수제신발 ‘가버’를 생각해 볼 만하다. 오는 9일까지 롯데백화점(본점·강남점·잠실점·분당점·부산본점)에서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게가 200g밖에 되지 않아 착화감이 뛰어나다고 가버 측은 밝혔다. 구매고객 중 점포별로 3명씩 뽑아 독일 신발 장인이 직접 만든 맞춤 깔창(30만원)을 선물한다. 날로 건망증이 심해지는 부모가 걱정된다면 동양매직의 안심타이머 가스레인지(GRA-30G9T·28만원)도 고려해 봄 직하다. 불꽃 인지 센서가 장착돼 가스를 켜고 외출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타이머에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두면 기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불을 꺼준다. 온도감지 센서도 설치돼 있는 등 가스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동양매직의 자랑이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부모에게는 한국로슈진단의 혈당계 ‘아큐첵 액티브GC’(4만원)가 제격이다. 식전 혈당과 식후 혈당을 구별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결과 측정까지 5초 정도면 충분하다. 350개의 혈당수치가 시간, 날짜와 함께 자동 저장돼 장기혈당 관리에 적합하다고 업체는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친환경 재활용 상품, 온라인몰 인기몰이

    친환경 재활용 상품, 온라인몰 인기몰이

    ‘지구의 날’인 4월 22일 맞아 환경오염 예방과 친환경 캠페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인터파크를 비롯한 온라인몰은 4월 기준 재활용 상품 등록건수가 전년대비 17% 증가하는 등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이색 재활용 상품, 친환경 소품 다양인터파크에서는 흔히 쓰고 버리는 소재를 이용해 아기자기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품이 다양하다.인터파크에서 판매 중인 ‘재활용 저금통 만들기 DIY’는 빈 유리병으로 나만의 이색 저금통을 만들 수 있는 재활용 상품. 이는 저금통 뚜껑이 되는 구멍 뚫린 병뚜껑과 데코 스티커시트 2장이 구성돼 저금통 기능을 한다.‘재생종이 연필’은 나무대신 재생종이로 만든 친환경적인 연필로 연필깎이로 깎으면 종이가 말려 나오는 이색 상품이다. 연필이라는 아날로그 감성과 재생종이가 만나 장식용이나 선물용으로 좋다.또한 수질오염의 원인인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천연 세제 ‘폐식용유 재활용 비누’(4장)는 인기상품 중 하나로 재활용 친환경 세제 매출이 4월 기준 전년대비 20% 증가했다.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기름때 제거로 탁월한 세척력을 가졌고 물에서 24시간 이내 100% 분해돼 2차 오염까지 방지한다.특히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인 ‘다회용 위생 접시’(9개입)는 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 접시와 달리 씻어서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접시로 가볍고 얇아 캠핑, 야외 레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 일회용 종이컵, 개인용 머그컵, 텀블러 등도 4월 기준 전년대비 매출이 10% 증가했다. 집에 있는 폐품을 활용한 ‘폐품재활용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키트’는 빈 깡통 등을 활용해 태양열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상품으로 환경보호 및 자동차 조립 재미도 느낄 수 있어 1석2조다. ◆ 지구 살리기 홍보용 상품도 다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홍보용 상품이 다양하다.‘지구가 아파요 save our earth 메탈 북마크’(6개)는 지구, 나무, 북극곰, 물고기, 새 등 6가지 콘셉트의 책갈피로 save earth 북마크 판매를 통한 수익금 2%가 환경보호단체에 기부되는 상품이다.또한 멸종위기에 처한 크낙새, 새끼황제펭귄, 긴점박이 올빼미 등을 멸종 정보내용과 함께 디자인해 만든 ‘멸종위기 새 5종 휴대폰 줄’은 폐기 처분 되기 전 현수막 원단에 친환경 잉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인 상품.이 외에도 사용한 유리병, 플라스틱 통, 빈 박스 등에 꾸미는 전용 스티커 ‘리사이클 포인트 스티커’는 재활용 제품의 의미와 인테리어 리폼에 활용하기 편리한 아이템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인터파크 오픈마켓 생활카테고리 김명권 팀장은 “최근 친환경 세제, 재생종이, 재활용품 등 환경캠페인 관련 상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상품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사용한 빈 유리병, 플라스틱 등을 재활용 할 수 있는 DIY 리폼 제품을 통해 저렴하게 인테리어도 하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인터파크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여왕도 관심 보인 산청곶감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경남 산청 곶감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산청군은 23일 산청 곶감을 세계적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지난달 말 이재근 군수가 직접 쓴 서한문과 산청 곶감을 영국 여왕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 군은 영국 왕실과 친분이 있는 지인을 통해 산청 곶감을 보냈다. 군은 곶감을 보낸 지 10여일 만에 영국 왕실 관리책임자로부터 ‘여왕이 산청 곶감의 오래된 전통에 흥미를 갖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내용의 서한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국 왕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외부의 선물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영국여왕의 관심이 산청 곶감을 외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시대 임금 진상품이었던 산청 곶감은 최근 들어 청와대 선물용으로 선정되는 등 명품 곶감으로 꼽힌다. 산청지역 감 재배농민들은 한 해 모두 2000여t의 곶감을 생산해 350여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산청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가격 치솟는 명태·사과 등 공급량 최대 5배 늘린다

    정부가 설을 앞두고 명태와 사과 등 11개 성수품 값이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공급량을 최대 5배까지 늘리며 가격 잡기에 나섰다. 정부는 10일 과천청사에서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민생안정 차관회의를 열어 설 성수품 가격 및 수급동향과 민생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4개 설 특별품목 가격동향을 점검한 결과 사과, 배, 밤, 대추, 무, 배추, 쇠고기, 명태 등 11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여 이들 품목의 공급량을 추가로 늘리는 특별확대공급 조치를 내렸다. 사과와 배는 선물용 수요 급증으로 값이 올랐고 배추와 무는 한파와 폭설 때문에 가격이 상승했다. 한편 정부는 설 자금을 9일까지 계획치의 73.4%인 13조 2000억원을 풀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8조원(한국은행 제외)을 공급하려던 계획을 2월 말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박물관·미술관 센스만점 생활용품 쇼핑

    박물관·미술관 센스만점 생활용품 쇼핑

    세계인으로부터 ‘모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는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은 미술관 앞에 있는 디자인 스토어가 더 인기 있다는 평을 듣는다. 미술관에서 받은 감동을 집으로 가져가 오래 간직할 수 있고, 디자이너들의 영감이 담긴 창의적인 소품으로 생활의 질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김홍도의 풍속도가 우산으로, 신사임당의 초충도가 핸드백으로, 신라 금귀걸이가 지칼(봉투칼) 등으로 새롭게 태어나 쇼핑의 즐거움도 안겨준다. ●국립중앙박물관, 전통의 멋 살린 소품 국립중앙박물관은 5명의 디자이너가 역사 깊은 유물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박물관을 관람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산 2000원짜리 청동기 시대 한국식 동검 형태로 만들어진 풍선칼을 들고 노는 아이들을 보면 부모들은 뿌듯하기 그지없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에 있는 140여평의 문화상품점과 어린이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어린이 문화상품점, 전시장 중간에 있는 2개의 문화상품점뿐 아니라, 온라인쇼핑몰(www.museumshop.or.kr)도 운영하고 있다. 600원짜리 도자기 모양 지우개부터 유물을 복제한 30만원짜리 베게 마구리 장식까지 가격대와 종류도 다양하다. 보통 문화상품 하면 비싸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값은 싸지만 한국적인 멋을 살린 1만원 이하 상품들이 많다. 모마 온라인스토어 코리아(www.momaonlinestore.co.kr)의 제품들이 특이한 디자인으로 구매욕구를 일으키지만 고가라는 점에 견주면 큰 장점이다. 우선 아이들을 위한 상품으로, 블록으로도 쓸 수 있는 공기놀이(1500원), 초가집 만들기 키트(2000원), 도깨비 방망이 풍선(3000원), 전통 문양이 담긴 요요(6000원) 등은 부모들이 부담 없이 자녀 손에 들려줄 수 있는 장난감이다. 전통 도자기 모양의 비닐 화병(2000원), 오리·닭 유물 모양의 아로마 향초(2700원), 십이지신 머그잔(6500원), 화려한 색깔의 민화인 ‘책가도’로 만든 메모패드(1000원)와 포스트잇(1200원) 등은 생활을 즐겁고 풍요롭게 만드는 소품들.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 상품 가격이 저렴한 까닭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상품을 순수 국내 공장에서만 제작하여 중간 유통 이윤을 없앴기 때문이다. 꽃과 나비 등 전통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 감각을 더한 나전함(3만 5000원), 커플을 위한 실크 100%의 당초무늬 넥타이와 스카프 세트(9만 9000원), 당초무늬로 고급스러움을 살린 보스턴 소가죽가방(12만 5000원), 황금색이 화려한 금동 광배 커피잔 세트(12만원) 등 선물용으로 좋은 제품도 많다. 삼성미술관 리움은 대형 청동거미 설치조각 작품인 ‘마망’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르주아의 드로잉 작품을 세계 최초로 아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부르주아의 동의하에 만들어져 리움에서만 독점적으로 만날 수 있는 부르주아 아트 상품은 아름다운 색을 띤 선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식탁 매트(9000원), 앞치마(3만 5000원), 쟁반(5만 5000원) 등이다. 선과 도형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부르주아의 드로잉은 반복을 통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세상을 용서하고자 하는 작가의 자서전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한다. ●삼성 미술관 리움, 감각적 디자인 생활용품 또 삼성 디자인학교 ‘사디(SADI)’와 손잡고 만들어낸 감각적인 디자인의 생활용품들은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골프공을 땅콩처럼 꺼낼 수 있는 땅콩껍질 모양의 골프공 지갑(7000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명함을 넣고 빼기 쉬운 명함지갑(1만 5000원), 쌍쌍바처럼 나누는 즐거움이 있는 셰어 펜슬(3000원), 자연의 감성을 살린 조약돌 USB(4만 5000원), 보자기처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가방(3만 5000원) 등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의 현대미술 작품을 다양한 문화 상품으로 개발했다. 작가 이동기가 만든 캐릭터인 아토마우스는 머그잔(2만원)과 마우스패드(1만 1000원)로, 홍경택의 대표작 ‘훵케스트라’는 실크스카프(4만 5000원)와 머그잔(2만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행남자기가 만든 김창열의 ‘물방울’ 2인용 커피잔 세트(6만원)도 눈길을 끄는 상품. 국립현대미술관의 김진희 문화상품 디자이너는 “권기수 작가가 만든 캐릭터인 ‘동구리’가 들어간 점보 색연필(1만 5000원)과 그림공부(3000원) 등 어린이 교육관련 문화 상품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대우조선 20억상품권 구입…지역사랑 실천 설선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은 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제사랑 상품권 20억원어치를 구입해 직원들에게 올해 설 선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재래시장과 음식점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거제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첫해 40억원어치를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2007년 31억원, 2008년 58억원, 2009년 42억원어치를 설·추석 등에 직원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거제시가 지금까지 발행한 상품권 378억원 가운데 50%가 넘는 191억원어치를 대우조선해양이 구입한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처럼 지역 상품권을 대량으로 구입하게 된데는 직원들의 지역 사랑이 뒷받침 됐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은 올해 설을 앞두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선물 신청을 받은 결과 70%가 넘는 직원들이 거제사랑 상품권을 희망했다고 설명했다. 거제사랑 상품권은 거제지역 재래시장이나 음식점, 가계 등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거제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남 농어민 농수산물주식회사 붐

    전남 농어민 농수산물주식회사 붐

    2일 오전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해조류바이오연구소 정도리 시험포’ 내 완도전복주식회사의 생산물 출하장. 800㎡ 규모의 전복 집하장에는 바다에서 막 건져 올린 싱싱한 전복들이 속속 쌓이고 있다. 10여명의 직원 가운데 일부는 사무실에서 전복 반입량과 출하량을 장부에 정리하느라 여념이 없다. 나머지는 이번 설 선물용 전복을 분류하고 포장하느라 바쁘다. 이승채(53) 경영혁신 팀장은 “지금은 초창기라서 회사 건물이나 가공품 제조 공장조차 확보하지 못했다.”며 “최소 3년 안에 완벽한 흑자경영을 이뤄내고, 이익금을 생산자 주주들한테 반드시 돌려줄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 회사가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7월. 양식 어민들은 생산·가공·유통을 직접 맡기로 했다.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보자는 취지였다. 이곳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80% 이상(연간 6000~7000t)을 차지할 정도의 유통 기반이 마련된 것도 이점으로 작용했다. 모두 615명의 생산자가 주주로 참여, 34억 5000만원을 모았다. 전복 집하장과 사무실을 임대하고 납품할 대형 마트 등과 접촉했다. 전복 통조림과 내장을 원료로 한 소스, 전복 껍질을 나노 분말로 갈아 만든 식품 등을 이미 개발했다. 올 안으로 공장을 건립한 뒤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주주로 참여한 생산자 김모(57·완도읍)씨는 “예전 상인이나 유통업자에게 전복을 출하하면 10㎏을 판매하면서 실제로는 14~15㎏를 내줘야 했다.”며 “지금은 고정적인 판매망이 갖춰졌기 때문에 그런 ‘울며 겨자 먹기식’ 피해는 사라졌다.”고 말했다. 중간 유통업자의 ‘농간’에서 벗어난 셈이다. 이 회사처럼 전남도 내 농·수·축산 농가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주식회사가 잇따라 생기고 있다. 새우젓주식회사, 녹색계란주식회사, 무산김주식회사, 우럭(조피볼락)주식회사 등이다. 지난해 9월 전남 나주시에 둥지를 튼 녹색계란주식회사는 45개 양계농가가 주주로 참여, 12억 4000만원의 자본금을 모았다. 신선한 계란을 원료로 한 훈제란, 지단, 푸딩, 액란, 네모계란 등 각종 기능성 식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건완(44) 대표이사는 “계란 가공품에 대한 수익 전망과 기대가 커지면서 추가로 주주 참여를 타진해오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올 상반기 중 나주 운곡동 식품전문산단에 전체면적 3800여㎡의 공장을 짓고, 하루 100만개의 계란을 가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엔 신안군 우럭(조피볼락) 양식 어업인 40명이 13억 9000만원으로 우럭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이들은 신안군 압해면 송공리 4793m²의 부지에 우럭 사료공장과 저온저장·가공·유통시설 등을 갖춘다. 사료업과 출하량 조절 등을 통해 양식어가에 최대한 이익을 되돌리겠다는 복안이다. 새우젓·멸치·새꼬막·굴비·배추 등 지역특산품 생산농·어가들도 주식회사를 설립하거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전남도는 특산품 회사 설립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판매망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서다. 생산자가 중간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질 좋고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하면서 ‘녹색땅’과 ‘청정해역’ 생산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이에 따라 2008년부터 내년까지 20여개 특산품에 대한 주식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분석과 관련 상품의 유통 정보를 분석하는 비용은 모두 지원한다. 지난해 무산김, 전복, 멸치, 계란 등을 품목으로 한 주식회사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 우럭을 비롯해 배추, 민물장어, 매생이, 새꼬막, 굴비, 홍어 등의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굴비, 문어, 굴, 톳, 꼬시래기, 낙지, 미꾸라지, 무화과, 고구마, 검정쌀, 조경수 등의 기업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도 농산물 유통과 관계자는 “세계적 음료회사로 성장한 미국의 ‘썬키스트’도 처음엔 생산자 몇명이 모여 만든 조그만 회사에서 출발했다.”며 “질 좋은 농수산물을 생산하고서도 물류비 등으로 제값을 받지 못하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특산품의 기업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설 성수품 임박하면 비싸

    ‘과일은 10~12일 전에, 쇠고기는 최대한 임박해서 사세요.’ 1일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발표한 ‘설 성수품 구매 적기’ 자료에 따르면 사과·배·곶감·대추 등 과일류는 설을 앞두고 10~12일 전에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 설이 가까울수록 수요가 증가해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반면 쇠고기는 최대한 임박해서 사는 게 좋다. 선물용 수요가 절정을 이루는 설 열흘 전쯤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서 설이 눈앞에 오면 값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aT가 최근 3년 동안 설 성수품의 도·소매가 추이(설 직전 15일)를 분석한 결과다. 연초부터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거려 차례상 장보기를 고민하는 이들에겐 정보가 될 법하다. 이 밖에 배추와 무는 7일 전, 대파와 시금치는 5일 전에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 가격과 함께 신선도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쌀은 설에 가까워질수록 수요가 늘면서 값도 꾸준히 오르기 때문에 12일 전에 구입하는 게 가장 낫다. 명태·북어 등은 별다른 가격변동이 없어서 설에 임박해 사는 편이 유리하다는 게 aT의 분석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택배업체 설배송 전쟁

    택배업체 설배송 전쟁

    경기가 다소 회복세를 보이면서 설을 앞두고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설 배송 기간 택배 물량이 지난해보다 25% 가량 늘어 한달간 1억 2000만상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설을 앞두고 상품을 대량으로 방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연초부터 물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1월 말부터 2월 초 사이에 홈쇼핑이나 의류업체들이 이월상품전 등 대규모 물량을 내보내고 있어 선물용 택배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택배업계도 설 특수기간을 정하고 비상배송체제로 들어간다. 대한통운은 새달 1일부터 11일까지를 설 특수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콜센터 상담원과 배송 지원 아르바이트 인력을 평소보다 20% 이상 늘릴 계획이다. 또 택배 차량으로 부족한 부분은 지역의 퀵서비스, 콜벤 등과 협력해 배송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택배의 경우 설 연휴 전 한달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29일을 기점으로 배송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지난해 설 기간보다 물량이 2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택배는 전국에 택배차량 1500여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과 상담원을 각각 40% 증원했다. CJ GLS는 설 물량이 최대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국 터미널에 투입되는 차량을 20%가량 늘릴 예정이다. 진재천 현대택배 운영부장은 “올해 설 배송은 눈과 강추위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설 선물은 늦어도 2월8일까지 발송을 마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여행가방]

    ●근대 문화유적지 5선 한국관광공사는 2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인천 개항 120년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인천 중구)’ ‘서울 한복판에서 대한제국의 흔적을 만나다.(서울 정동)’ ‘근대문화유산, 군산의 그날을 이야기하다.(전북 군산)’ ‘황금어장 구룡포의 100년 전 골목여행(경북 포항)’ ‘금강변에서 넉넉하게 즐기는 빈티지풍 시간여행(충남 논산)’ 등 5곳을 선정, 발표했다. 주제는 ‘근대 문화유적을 찾아서’다. ●한화리조트 사이버회원 할인 한화리조트는 2월28일까지 전국 체인 리조트를 최고 50%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 회원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숙박과 워터피아 2인 이용권을 묶어 12만 9000~15만 9000원에 판매한다. 부산 해운대와 제주는 숙박과 조식 뷔페, 사우나 등을 묶어 각 11만 9000~14만 9000원과 9만 9000~14만 9000원에 판매한다. 1588-2299. ●캐리비안 베이 이용하면 에버랜드는 5000원 에버랜드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이 에버랜드를 이용할 경우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는 우대 행사를 마련했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자의 당일 방문에 한한다. 당일 영수증을 에버랜드 매표소에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간회원이나 선물용 티켓을 소지한 고객도 방문 확인증을 받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 1일까지. (031)320-5000. ●‘맘 앤 키즈 패키지’ 판매 롯데월드는 2월12일까지 9세 이하 어린이 1명과 성인 동반 보호자 1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2인 자유이용권 ‘맘 앤 키즈 패키지’를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정상가격(6만 1000원)에서 40% 할인된 가격이다. 패키지 구입시 의료보험증 등을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02)411-2000.
  • 동작구 설 제수용품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동작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설을 앞두고 각종 선물과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요대상 업체는 태평백화점과 재래시장 7곳, 식육판매업소 251곳 등이다. 주요대상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지역특산물 등 선물용품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및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하는 행위 ▲냉장고 등 보관품목 원산지 표시 유무 등이다. 하루에 7~8개 업소를 선정,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같은 기간 지역 내 주요 음식점을 대상으로 쇠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단속, 다음달 22~26일 대보름 대비 일제 단속도 실시된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원산지 미표시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업주 확인서를 받은 후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로 각각 고발 3건, 과태료 처분 3건 등 총 6곳을 행정처분했다. 이성지 식품안전과장은 “단속과 더불어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사전방지를 위해 구 단속반과 명예감시원 등이 나선다.”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판매현장을 중심으로 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 우수업소 사진전시회 등을 수시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 오세요”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 오세요”

    경남 산청군은 제3회 지리산 곶감축제가 9·10일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경매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9일 길놀이를 시작으로 풍등 띄우기, 곶감 따먹기, 곶감 높이 쌓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가 열린다. 10일에는 가야금 연주회,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등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청곶감은 삼장·시천면 지역의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고종시와 단성시 품종의 감으로 만든다. 당도가 높으며 육질도 차지고 연한 데다 씨가 적어 먹기 좋다. 품질이 다른 곶감보다 월등하게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애용됐고 최근에는 청와대 선물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과 경남도 추천 QC마크를 받은 지역 특산품으로 2006년 9월에는 임산물 제3호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도 했다. 산청군은 올해 군내 1300여농가에서 1700t의 곶감을 생산해 300여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산청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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