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문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한전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55명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0
  • [부고]

    ●박영준(서울 광진구 부구청장)씨 모친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30-7902●이철우(롯데마트 사장)이상구(전 안양중 교장)씨 빙모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92-0499●조동제(연세대 의과대 교수)철제(GKS 전무이사)선제(갑을방적)씨 모친상 박양자(피부과 의사)씨 시모상 원승희(화랑용사촌 공장장)윤주학(선문대 교수)씨 빙모상 조윤기(한국전력기술)인기(성애병원 의사)씨 조모상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92-0299●이완경(GS스포츠 사장)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2●이재동(한국앵글 대표)씨 부친상 우병하(대한통운 예미출장소장)박호훈(범아개발공사 관리부장)이영화(전 수협 서신지점장)씨 빙부상 1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929-0499●이두연(하나로지텍 대표)씨 별세 김은숙(구지초등학교 교사)씨 상부 이우연(대우정보시스템 차장)씨 형님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5●황규찬(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규석(신세계건설 대리)규자(한양대 무용학과 교수)규숙씨 모친상 이기정(한양대 국제협력실장)김수겸(서울통신기술 부장)씨 빙모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90-9457●이종학(전 서울지방경찰청장)씨 별세 철원(사업)씨 부친상 최용근(동굴탐험가)박충윤(육군 대령)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62●이문호(전 연합뉴스 전무)준호(미국 거주)달호(예비역 공군 대령)강호(사업)씨 부친상 이맹선(사업)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7●유정기(전 전주시청)현기(KT&G 팀장)순성(우리은행 차장)씨 부친상 임병찬(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전북도민일보 사장)오진규(국민은행 지점장)조순방(고리파이프 과장)김방규(부안여고 교사)씨 빙부상 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63)251-4810●조성두(전 서울산업진흥재단 대표)씨 별세 윤철(순천대 교수)현지(미국 변호사)윤석(코마스 차장)윤진(동양종금 대리)씨 부친상 고병원(의사)씨 빙부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72-2011
  • [부고]

    ●장형식(서울신문 출판국 발송과장)경식(자영업)명식(〃)정식(선진정공)씨 부친상 4일 충북 음성 중앙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43)872-0460●이병대(국세청 법무심사국장)병수(대구 북부경찰서 경위)병훈(대한항공 사무장)씨 모친상 김병구(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부장)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8●최영수(삼성코닝정밀유리)성희(BDS 부장)씨 부친상 이승준(사업)김평렬(은파 과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4시 (02)3010-2262●김중식(한국산노프코 상무이사)중근(제일약품 전산실장)씨 부친상 박정훈(영일산업 사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3●변호광(건국대 사회체육학과 교수)호평(코스텟INC 회장)호산(코스텟INC 사장)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631●노명식(전 충북 괴산군 종합민원실장)씨 상배 2일 괴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43)834-4447●유병성(성진 대표)병우(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 전무)병주(파인스톤CC 부사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5●장상길(전 서울보건대 교수)씨 별세 경배(공간건축 건축사)씨 부친상 윤일노(유진종합건설)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5●이정택(시감엔지니어링 도시건축사사무소 주임)상택(한국IBM)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65●김창수(전 대전 대덕구청장)학희(선문대 교수)학철(탤런트)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0●나영무(비에스티상사 대표)씨 부친상 박기승(공인회계사)김동원(한양대병원 마취과 교수)씨 빙부상 4일 한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90-9457●기종덕(명시스템 대표)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6●장호선(삼성에버랜드 대리)호준씨 부친상 이상돈(LS전선 과장)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92-0499●구자운(국립산림과학원 팀장)자명(사업)미혜(수원시청 팔달구청 위생과장)씨 부친상 3일 경희의료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58-9545●지석문(대한장류공업협동조합 전무)석우(사업)석인(〃)석동(함현고 교사)씨 모친상 이현재(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4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30-7903
  • 美, 무력통한 北정권교체 없다는 약속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면 한국전의 종료를 선언할 수 있다.”는 18일 미국의 입장 발표는, 과거에 비해 전향적인 자세 변화로 일단 평가된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무력을 통한 북한 정권 교체를 포기한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김정일 정권의 최우선 걱정거리를 겨냥한 제스처란 점에서,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핵 포기를 유도하기 위해 거의 마지막 카드를 내놓은 셈이다.●종전선언 제안의 의미 한국전은 지난 1953년 ‘종전’(終戰)이 아닌 ‘정전’(停電)상태로 마무리됐다.‘언제든 전쟁 재개가 가능한 상태’로 정리됐다는 의미다. 때문에 북한은 세계의 절대강자인 미국으로부터의 체제 전복 위협을 느껴왔다. 북한이 줄곧 ‘정전체제→평화체제 전환’ 주장을 펴온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반면 미국은 북한의 태도 변화가 우선이라며 평화협정 체결에 소극적이었다. 지난해 ‘9·19 공동선언’에서 “별도 포럼에서 평화체제에 관한 협상을 가질 것이다.”라는 식의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수준의 문구에 그친 것도, 미국이 이 문제를 북·미관계 개선의 최후 수순으로 여기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그러던 미국이 갑자기 자세를 고쳐앉은 데는, 김정일 정권에 대한 체제보장 정도의 당근이 아니고는 이미 손에 쥔 핵을 포기토록 할 방도가 없다는 판단이 작용했을 수 있다.‘자위권’을 핵 보유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북한에 자위권이 불필요해지는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명분 자체를 포기토록 유도하는 노림수인 셈이다. 한국국방연구원 백승주 박사는 “북핵 문제를 군사적으로 해결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보다 진전된 언급”이라며 “교전상태를 청산해 체제안전을 보장하고 북·미 관계를 정상화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선문대 북한학과 윤황 교수도 “한국전 종료를 선언하겠다는 것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면서 “북한을 군사·안보 협의상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종전선언 현실화될 수 있을까? 하지만 실제로 종전선언에 이르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게 중론이다. 무엇보다 미국의 선(先) 핵포기와 북한의 선 평화협정 체결 요구가 맞설 경우 ‘시차적으로’ 이를 어떻게 정리할지가 난제가 될 수 있다. 이 “네가 먼저”의 문제는 그동안 북핵 협상의 길목에서 번번이 발목을 잡아온 ‘시시포스의 형벌’이었다. 천신만고 끝에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 협의의 장이 마련된다 해도, 한국 입장에서는 여기에서 반드시 주도적인 자리를 점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는다. 정전협정 체결 당시 서명국이 미국, 북한, 중국 등 3자라는 점을 들어 북한이 남한을 배제하려 들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협상이 잘 돼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로의 전환이 완료될 경우 유엔군의 한국 주둔 근거가 약해지는 등 반세기 넘게 지속돼 온 한반도 안보지형에 일대 변환이 예상된다.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지속적인 해외 원조에도 불구하고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라 볼리비아. 정부와 세계은행이 경제를 살리고 빈곤층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그 전략은 포괄적 개발을 위한 기본 틀 즉,CDF. 정부는 이 개발 모델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육 수준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디어 바로보기(EBS 오후 8시) 차기 유엔 사무총장 자리에 앉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 대한 국내외의 언론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과연 반 총장이 앞으로 북핵문제 등의 중요한 사안에서 국제사회의 여론은 물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대변할 수 있을지 박흥순 선문대 국제유엔학과 교수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본다. ●도전! 1000곡(SBS 오전 8시30분) 2집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돌아온 그룹 파란의 리더 라이언. 그가 코미디계의 대부이자 성대모사의 달인인 남보원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파란과 같이 출연한 남보원은 성대모사의 대가. 이승만 전 대통령, 가수 루이 암스트롱 등 유명 인사들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한다. ●환상의 커플(MBC 오후 9시40분) 추수를 끝낸 덕구네는 동네 주민들과 막걸리 파티를 한다. 입에 안 맞는 건 못 마신다던 안나는 마실수록 당긴다며 막걸리를 거푸 들이켠다. 철수에게 예전의 사이가 어땠는지 기억이 없어 모르겠다고 말하는 안나. 그러면서 지금은 자신이 좋아서 데리고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은 안다고 말한다. ●가치대발견 보물찾기(KBS2 오전 9시45분) 자연의 울림이 좋아 10년 동안 동굴 음악회를 열어왔다는 현행복 교수. 실내 음악홀과 동굴에서 악기를 연주하면 어느 정도의 소리 차이가 날까? 1년에 단 한번만 열리는 동굴음악회의 입장료는 과연 얼마일까? 설렁탕의 현재 가격은 보통 5500원 정도. 그렇다면 이전의 가격은 얼마였을까? ●일요다큐 산(KBS1 밤 12시) 눈이 막 녹기 시작하는 7월의 스팬틱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죽음의 지대다. 벼랑 끝에 눈과 얼음이 얼어붙어 생긴 불안정한 커니스(눈처마)지형. 거대한 눈사태는 한 순간 모든 것을 휩쓸어 가버리기도 한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C1,C2로 향하는 대원들을 험하게 가로막는데….
  • [부고] 김태린 고려대 명예교수 별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화학자 김태린(80) 고려대 명예교수가 14일 오전 11시45분 별세했다. 경남 마산 출생인 고인은 고려대 교수와 동 대학 대학원장, 대한화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새 유기화학’과 ‘일반화학’을 비롯한 많은 논저를 남겼다. 유족으로는 형곤(선문대 교수)·정곤(건국대 교수)·양곤(미국 타오슨대 교수) 씨 등 3남이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02)3410-6922.
  • [부고]

    ●박상돈(열린우리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황명희(여신금융협회 홍보부장)씨 시모상 16일 천안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1) 570-7324●신명식(자영업)춘식(강남세무서장)영식(대능철강 대표)오식(신성철강 〃)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010-2230●고재곤(서울아산병원 소아과 교수)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62●김용덕(전 거창적십자병원 안과과장)씨 별세 석현(건설교통부 하천환경팀장)정현(수자원공사 과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5●이동악(제우스 대표)동향(고려대 명예교수)동연(고향각 대표)씨 부친상 이영석(영창서림)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김동한(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관리팀장)씨 부친상 15일 경기도 김포 우리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31)985-1744●윤호식(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기획팀장)광식(자영업)식(〃)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06●최현규(국민은행 차장)신규(르노삼성자동차 자금담당)태규(제일감정평가법인 미국평가사)씨 모친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김일국(여수해양수산청 여수항 건설사무소)진국(국민은행 길동지점 과장)씨 부친상 15일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030-7903●권효진(자영업)국진(목원대 프랑스문화관광학과 교수)성진(한림제약 건국자재과장)씨 부친상 15일 경기 안양시 샘안양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467-9777●이봉한(자영업)문석(SK기술원 수석연구원 부장)씨 모친상 한용길(대일에셋)김성규(효성디앤피 부사장)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9●이세중(유니트 대표)정순(광제의원 원장)씨 부친상 이광석(바른세상병원 원장)백승준(사업)송재인(동아꿈나무재단 이사)씨 빙부상 이정호(오글랜드시스템코리아 대표)씨 조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1●황신엽(한샘인터내셔널 고문)신국(한샘인터내셔널 사장)신권(PATA Bulk.INC USA)신일(세일종합기술공사 전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김태린(고려대 명예교수)씨 별세 형곤(선문대 교수)정곤(건국대 〃)양곤(미국 타오슨대 〃)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410-6922●이정수(삼성전자 부장)용수(사업)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05●이세희(전 온세통신 홍보실장)씨 별세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410-6901●정순영(BIF보루네오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08●한기석(전 풍광건설 회장)씨 별세 백수(신원당한의원 대표)천수(현대상사 〃)만수(동국대 국문과 교수)억수(맑은물지키미 부장)씨 부친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02)921-2899
  • 한국우주인 선발1차 관문 3176명 통과

    한국우주인 선발1차 관문 3176명 통과

    “성별, 직업도 다르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지만 모두 ‘한국인 첫 우주인’의 꿈을 위해 달렸습니다.” 지난 2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앞.“준비∼땅!” 소리와 함께 19세를 갓 넘긴 어린 여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2400여명의 각계각층 사람들이 힘차게 달리기 시작했다. 한국 우주인 선발의 1차 관문인 3.5㎞ 달리기 테스트 경쟁에 나선 것이다. 화창한 날씨에 햇볕은 따가웠지만, 참가자들은 어릴적 소중한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는 행복감에 한발 한발 달리고 또 달렸다. 이날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강릉, 제주 등 6곳에서 3323명이 참가했다. 제한 시간은 남자는 23분, 여성은 28분으로 참가자의 대부분인 3176명이 합격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따로 또 같이’ 이날 올림픽공원에는 참가자들의 가족과 연인 등이 함께 나와 열띤 응원을 하는 등 온가족 축제를 방불케 했다. 서로 선탠 로션을 발라주고 근육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었다. 친구와 부부들은 함께 손을 잡고 달렸다. 서울 삼성동에서 부모님과 함께 온 김자경(27·여·선문대 대학원)씨는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로 어릴적 꿈에 도전장을 냈다.”고 밝혔다. 김씨는 “아빠는 우주 관련 책을 10권이나 사주셨고, 엄마는 헬스클럽에서 달리기 연습에 동참해 주셨다.”며 미소지었다. 러시아에서 유학을 했다는 그녀는 “러시아에서는 10루블짜리 동전에 최초 우주인인 가가린의 얼굴을 새길 정도”라면서 “우주인에 뽑혀 선진 우주 과학 기술과 문화를 한국에 소개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육군 모 부대 동료인 백진영(24)씨와 이은철(24)씨도 함께 참가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방문하기도 했다는 백씨는 “우주선을 타면 수많은 별들이 눈앞에 펼쳐질 거라는 생각에 가슴 설렌다.”고 말했다. ●보람된 ‘나 자신과의 싸움’ 올해 72세로 최고령층에 속하는 이종한(전직 공무원)씨는 아들인 이승준(27·대학생)씨와 함께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씨의 아들은 “아버지 연세에 도전하시는 게 걱정이 된다.”며 이씨가 달리는 내내 주변 도로에서 지켜보며 응원했다. 하루에 2시간씩 빨리 걷기 연습을 했다는 이씨는 “고령이라 가족들이 만류했지만,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어 참가했다.”면서 “우주 무중력 상태에서 유영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화제가 된 정재은(67) 신세계 명예회장도 제한 시간내에 완주했다. 정 회장은 “우주인 선발은 인생 마지막 기회”라면서 “실제 우주 정거장을 내 눈으로 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연소 참가자인 백장미(19·한양대 자연과학부 1년)양도 무난히 합격했다. 백양은 “우주에서 본 광경을 카메라로 찍는 게 꿈”이라며 활짝 웃었다. 많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달리기 테스트를 마친 뒤 우주인 복장의 캐릭터 인형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테스트에 합격한 참가자들은 이달 중 필기시험 등을 거쳐 300명 정도로 추려진다. 이후 2·3·4차 관문을 거쳐 최종 한 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에 탑승해 우주로 향하게 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작통권 환수’ 찬반논란 2제] 한 “자주는 허황… 조기환수 불가”

    한나라당이 16일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놓고 안보 토론회를 열었다. 참여정부의 안보관을 성토하는 자리였다. 토론회 시작부터 결론은 작통권 조기 환수 ‘불가’로 모아졌다. 당 의원 4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토론회에 앞서 강재섭 대표는 “우리군이 작통권을 단독 행사하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견이 없다.”면서 “다만 군의 능력과 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게 당론”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그러나 “대통령은 ‘자주’라는 정치적인 용어로,‘자주’라는 허황한 이름 하나, 통치자의 자존심을 달성하기 위해서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수해가 나서 당장 예비비로 몇 백억원을 마련할 돈도 없는데 2012년까지만 해도 200조원 넘게 드는 재원을 과연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예비역 육군 소장인 박승부 아시아태평양 전략연구회 선임연구원은 “작통권이 환수되면 주한미군 철수로 해외 투자가 위축되고 한국 경제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고, 무엇보다 한반도에 위기 사태가 발생해도 미국이 정보를 제공하고 증원군을 보내는 데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옥임 선문대 국제학부 교수도 “일본은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해 군사적 입지 제고를 노리고 있다.”면서 그러나 한국 정부는 미국에 대한 ‘자주’를 실현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체제를 확립하는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오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동맹의 근본적인 비대칭성으로 인해 한국의 수사적 ‘자주 천명’이 오히려 안보 비용을 증가시키고, 한국이 외교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비꼬았다. 한편 진보성향의 고진화 의원은 이날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국회 ‘21세기 동북아평화포럼’ 토론회에 참석,“작통권이 주한미군 철수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직접적 영향은 미치지 않는다.”고 당론과 배치되는 주장을 폈다.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작통권 논란 일파만파]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각

    [작통권 논란 일파만파]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각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한 논란이 지난 9일 노무현 대통령의 회견을 계기로 다시 증폭되고 있다. 노 대통령의 회견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전시 작전 통제권 환수의 당위성 여부와 시기, 논란 자체 문제점은 뭔지를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봤다. 이들은 전시 작통권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했다. 하지만 현재 논의가 치밀한 국익에 기반한 안보적 관점보단 ‘정치이슈화’돼 있다는 점, 그리고 노 대통령의 ‘갈등유발식’회견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에 는 대체로 입을 모았다. ●류길재 경남대 북한대학원 교수 전시 작통권 논의 바탕부터 잘못됐다. 노 대통령도 여러 차례 북한의 위협 감소를 예로 들며 전시 작통권 환수의 당위성을 강조했는데, 최근 이 논란은 21세기 한·미동맹을 어떻게 꾸려가고 우리의 외교안보적 전략차원에서 작통권 환수가 필요하냐 마냐를 먼저 치밀하게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 20세기 한·미동맹은 분명 북한의 위협에서 출발했고 대북 군사력·경제력 측면에서 우리가 앞선다. 하지만 21세기 탈냉전 시기는 다르다. 우리는 일본 중국이라는 초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환경을 고민해야 한다. 그 후에 작통권 문제를 다뤄야 한다. 북한에 대한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느냐 아니냐를 변수, 즉 기술적인 차원으로 폄하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미·일 동맹 강화를 우리는 봐야 한다. 우리가 고민 끝에 대체 가능한 것이 있으면 작통권을 환수하고 약화된 동맹의 형태로 갈 수도 있다. 거기에 ‘주권’이라든가,‘북한의 위협’이런 것을 강조하다 보니 국론이 엉뚱한 쪽으로 불붙는 것이다. 남북 대화의 발언권 강화를 위해 작통권을 가져야 한다고 노 대통령이 강조했다. 역설적으로 북한의 입장에선 한국이 미국의 이른바 ‘괴뢰정부’로 남아 있는 게 좋을 것이다. 북한의 요구는 미군 철수이지 군사주권이 아니다. 그 정도로 남북 대화와 작전권은 상관 없다는 얘기다.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소장 기본적으로 대통령 말씀은 공자님 말씀이다. 아쉬운 것은 이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각을 세우기보다는 차분히 국민들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것이 좋지 않았나 한다. 보수진영과 언론에 대해 ‘맞짱 떠보자.’하는 식의 모습이 재연되면서 이번에도 본질은 멀어지고 지엽적인 것 갖고 싸우는 식이 돼간다. 보수진영에서 안보 문제를 침소봉대하는 측면이 있으나 대통령이 의연하게 논란을 최소화하고 정책적으로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대통령 얘기에 틀린 얘기가 없다. 단지 스타일과 방식이 갈등을 유발하고 유도하는 것이어서 문제다. 우리의 국방 능력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북한보다 우리가 지난 수십년 동안 국방비를 7∼8배 쏟아 부었는데 능력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전직 국방장관들이 오히려 곱씹어 봐야 할 문제다. 어느 나라든 군대가 가장 자주적이어야 하는데 우리군은 미군에 오랫동안 의존해와서인지 아주 비자주적이다. 오히려 걱정은 전시 작통권 환수를 추진하는 과정에 추진될 남한의 대규모 군사력 증강이다. 전쟁 억지력을 이야기 하는데, 미국이 작통권을 갖고 있다고 전쟁이 안난 것도 아니고 다른 지역의 예도 봐라. 우리가 작통권을 갖고 있다고 남북대화에서 발언권이 높아진다는 주장에 일리는 있다. 하지만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북·미간 갈등구조다. 북·미간 관계 개선 없는 한 작통권은 지엽적인 문제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북한문제실장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 요구는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것이다. 단 시기 논란은 있을 수 있다. 아직 우리가 분단국가이고, 북한의 위협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C4I등 핵심 정보 정찰 부분을 충분히 갖추었냐는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시기조절론이 대두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어느 독립된 나라, 어느 정파도 전시 작통권 자체를 반대하거나 할 사안은 아니다. 남북대화를 할 때의 주도권을 쥐거나 남북 관계가 큰 포인트는 아니다. 고려할 필요도 없다. 작통권은 그 논의 자체로 포인트를 맞춰야 한다. 문제는 현재 남북문제나 안보이슈 모든 게 국내 정치이슈화돼 있어서 차분한 논의와 그에 따른 결론을 찾아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정옥임 선문대 국제학부 교수 전시작전통제권은 한·미동맹과 국가안보의 문제다. 단독행사니 환수니 하는 논란이 나오고 국내정치 논란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한국 정치의 한계로 보인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언론과 야당을 상대로 공격하고 또 다시 논란이 양극화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 이슈는 국가 존망의 주제다.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방위역량이 갖추어졌을 때 확보해야 하는 당위의 사안으로 추진돼 왔고, 역사적으로 맞다. 그러나 현재 흐름은 국내정치적인 복선이 깔려 있다.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진 것도 아니다. 정보와 정찰 등 핵심 사안을 미국에 의존하고 능력이 부재한 상황에서 시기 상조다. 미국이 첨단기술 정보를 모두 우리와 공유해온 게 아니지 않은가. 대통령 1인의 세계관 가치체계가 반영돼서 졸속 추진되는 상황, 소위 진보 보수로 나눠서 싸우는 상황이다. 작전통제권 문제는 이념적 요소에 상관없는 문제다. 현실적으로 전쟁이 난다면 우리가 이긴다. 진정한 승리는 싸우지 않고, 상대방이 도발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북한의 위협이 우리에게 치명적 손상을 미칠 수 없느냐. 아니다. 작통권을 가져야 남북 대화를 주도한다고 하는데, 언제 우리가 작통권을 못가지고 있어서 북한이 우리를 대화상대로 인정 안한 것으로 보고 있는가.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부산 정관·아산 ‘맞춤형 신도시’ 뜬다

    부산 정관·아산 ‘맞춤형 신도시’ 뜬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 지방 유망 택지지구는 선전하고 있다. 계획 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기반시설이 빈약한 지방에서는 상대적으로 택지지구가 핵심 주거 단지로 떠오르는 것이다. 올해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망 택지지구를 소개한다. ●부산 정관신도시 대한주택공사, 부산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해 대주건설, 현진, 계룡건설, 신동아건설, 효성, 한진중공업, 롯데건설 등 민간 건설 7개 업체가 6월 통합 프로모션 형태로 합동 분양할 예정이다. 통합 프로모션은 업체들이 광고, 홍보, 분양 등을 함께 하는 전략이다. 126만평의 정관신도시는 2만 8747가구가 공급되는 전원형 신도시다. 정관∼석대간 고속화도로가 2008년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화도로는 정관신도시와 부산 도심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 내부도로로, 부산 서면 도심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부산∼울산간 고속도로도 2008년 개통된다. ●부산 명지주거단지 명지주거단지는 주변의 신항만을 비롯해 각종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바다 조망과 함께 을숙도·가덕도 등과도 가까워 해양 전원도시로서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명지IC와 신호대교 건설로 지하철 하단역과 가깝다. 김해공항, 남해고속도로 등과도 연결돼 있다. 또 부산∼거제 연결도로가 오는 2010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3월 청약접수를 받은 롯데건설과 극동건설이 대부분 평형에서 마감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달 5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은 영조 퀸덤1차는 모델하우스 개관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평균 경쟁률 1.89대1을 기록했다. ●광주 수완지구 광산구 수완동·장덕동·흑석동·신가동·운남동 일대에 14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수완지구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장 큰 택지개발지구다. 수완지구에는 단지를 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3.1㎞의 풍영정천을 따라 3만평 규모의 호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전체 면적의 20%가 넘는 32만여평을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등 친환경 단지로 개발된다. 인구 밀도는 ㏊당 172명으로 일산 176명, 분당 198명보다 낮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지역 최초로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여건은 전남대, 가톨릭대, 광주여대, 서강전문대 등이 인접해 있고 초등학교 9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4곳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 아산신도시 아산신도시는 지난해 말 탕정지구(510만평)가 2단계 택지개발지구로 새로 지정됨에 따라 1단계 사업지구인 배방지구(111만평)를 합쳐 택지 규모가 621만평으로 확대됐다. 이는 판교신도시(281만평)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분당(594만평)보다도 큰 국내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배방지구는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끼고 있어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데다 인근에 아산탕정 삼성LCD단지가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 인근에 선문대학교가 있고 순천향대 등 2∼3개 대학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주 강서지구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강서동 일대 19만 7792평 규모의 강서택지개발지구는 청주 서부권 핵심개발지다. 강서지구는 행정중심 복합도시까지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오창과학산업단지·오송생명과학산업지 등도 가깝다. 지구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드림 플러스 내 쇼핑몰,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청주 핵심 주거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목포 옥암지구 남악신도시 옥암지구는 영산강 수변의 친환경 생태도시로서 해양관광도시, 동북아 거점도시,21세기 첨단산업 교육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전남도청 이전으로 최근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는 440만평 규모의 남악 신도시는 3단계에 걸쳐 개발되며 도교육청 등 85개 기관 및 단체가 이전하고,17개의 학교시설, 정보, 문화, 연구산업단지, 체육시설 및 해양주제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새달부터 아산신도시 ‘분양 대전’

    새달부터 아산신도시 ‘분양 대전’

    다음달부터 충남 아산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 아산신도시에는 오는 2012년까지 621만평에 5만 6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인데 사업이 1·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1단계는 배방지구 111만 4000여평 8125가구,2단계는 탕정지구 510만 2000여평 4만 8000가구다. ●다음달 아산신도시 분양 스타트 주택공사는 오는 6월 배방지구에서 29∼33평형(전용면적 25.7평 이하) 배방뜨란채 1102가구를 분양한다. 배방지구내에 천안·아산역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의 근접성이 뛰어나다. 주공은 이밖에 오는 2010년까지 천안·아산역사 주변 역세권 인근에서 연면적 15만 8000여평 규모의 주상복합, 대형할인점, 백화점, 오피스텔 등을 아우르는 역세권 복합단지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우건설은 오는 5월 아산시 모종동에서 28·33·40평형 427가구를 분양한다.KTX 고속철 천안·아산역과는 차로 10여분 정도 거리이며, 장항선인 온양온천역은 도보 10분 거리다. 모종 푸르지오는 인근 아파트 4500여가구와 함께 대단위 아파트 타운을 이룰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밖에 아산시 배방지구에서도 34∼40평형 378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기간 아산시 권곡동에서는 서해종합건설이 1000가구(28,34평형) 규모의 대단지를 분양하며, 용화지구에서는 신도브래뉴가 타워형 초고층 아파트 906가구(27∼48평형)를 공급한다. 이어 포스코건설은 아산시 권곡동에서 더 38∼79평형 390가구를 6월 공급한다.57·68·79평 등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29층으로 아산지역에서 가장 높게 지을 예정이다. ●입지 여건 아산신도시 서북쪽은 천안시, 나머지는 아산시에 들어간다. 천안시청이 1㎞, 아산 시청이 4㎞ 거리에 있다. 또 배방지구 내에 경부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있고 천안·아산역에서 정차역 기준으로 서울역까지 34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천안 불당지구와도 접해 있다. 교육 및 연구기능이 대거 옮겨 올 예정이어서 자족도시 발전이 기대된다. 한국산업은행 연구시설, 천안교육청, 국립특수교육원,MBC천안지사 등이 옮겨왔으며 선문대학교도 이전을 확정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세계일보 대표이사 이동한씨

    세계일보사는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동한(李棟翰ㆍ59)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사장은 광주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 선문대 교수 및 세계일보 주필,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 정년퇴임 교원 2381명 포상

    정부는 2월 말로 정년퇴임하는 2381명의 교원에 대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선우중호 전 명지대 총장, 이경준 선문대 총장, 성기호 전 성결대 총장, 안병만 한국외대 총장 등 4명이 청조근정훈장을, 윤웅섭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실장 등 894명이 황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강영지 서울 신도초등학교 교사 등 528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신상웅 서울 면목고등학교 교사 등 398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2006년 2월말 정년퇴직교원 정부포상자 명단 바로가기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이런 전공] 문화기획

    영화, 애니메이션, 음반, 출판, 축제,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 이론과 실무를 배운다. 이를 위해 상품화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획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문화 산업 각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를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문화산업총론과 문화예술법규, 문화예술경영론, 경영학 입문, 영화의 이해, 애니메이션의 이해, 출판의 이해, 뮤직의 이해, 축제·공연의 이해, 마케팅 입문, 소비자 행동, 영상학의 이해, 문화회계, 유통관리론, 시장조사론, 문화창업 입문, 광고의 이해, 스포츠마케팅, 문화전산활용, 전자상거래 등이 개설돼 있다. 졸업하면 영화제작자사 음반기획사, 출판사, 인터넷방송사, 매니지먼트사, 공연기획사, 이벤트기획사, 캐릭터 관련 회사, 극장 매니지먼트,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자, 기업 마케팅 관련 부서로 진출한다. 전공이 개설된 곳은 호서대(충남 아산)의 디지털문화예술학부와 동신대(전남 나주)의 문화기획학과 등이 있다. 비슷한 전공으로는 청운대(충남 홍성)의 공연기획경영, 인하대, 한양대, 전주대, 광주여대, 대구예대(경북 칠곡), 위덕대(경주)의 문화콘텐츠, 대구한의대(경북 경산)의 콘텐츠기획, 선문대(충남 아산)의 통일문화정보, 계명대의 한국문화정보, 건국대의 EU문화정보 전공 등이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가정연합 새 회장에 황선조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제11대 회장에 황선조(52) 씨가 선임됐다. 황 신임회장은 선문대 신학부 교수, 세계일보 부회장,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의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미국 워싱턴 회장 등을 지냈다. 취임식은 5일 오전 10시 서울 청파동 가정연합 본부 강당에서 열린다.
  • [과학플러스]

    ●‘로보원’, 대학간 대항전 개최 한국로보원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경기도 부천시 로봇산업연구단지에서 광운대와 서울산업대 소속 격투로봇 10개팀이 참여하는 ‘제1회 광운대·서울산업대 로보원(robo-one) 대항리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로보원은 인간형 로봇을 조종해 격투를 벌이는 경기로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 대학간 대항전이다. 이들 대학은 로보원의 ‘양대 산맥’으로 지금까지 로보원 대회에 가장 많은 격투로봇 선수를 배출했다. 이번 경기에는 광운대에서 여성 선수들로 화제가 된 ‘헤라퀸’을 비롯해 ‘헥토르’,‘하데스’ 등이, 서울산업대에서는 ‘제피로스’와 ‘바람의 검심’ 등이 각각 출전한다.●정보통신과학교실 개최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정보통신체험학습관 ‘IT월드’(www.itworld.or.kr,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내 소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정보통신과 과학을 주제로 ‘겨울방학 체험학습교실’을 개설한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6일부터 전화(02-2105-4321∼4)와 인터넷을 통해 예약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모두 2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정에 따라 1만 2000∼3만 5000원이다.●조류독감 예방제 개발 코코엔터프라이즈는 면역증강제인 ‘임뮤포르테’를 개발, 조류독감과 같은 바이러스 질병 예방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에 대해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실험한 결과,1개월 투여할 경우 바이러스 질병 예방·치료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감마인터페론이 최고 37배까지 증가했다고 코코엔터프라이즈는 밝혔다. 최준식 대표는 “현재 조류독감 예방에는 항생제가 주로 쓰이고 있으나, 조류독감과 같은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은 취약하고 오남용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면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무항생제 면역증강제가 조류독감, 돼지콜레라, 광우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세대 PDP 공동연구센터 개소 산업자원부와 서울시, 광운대, 선문대, 삼성SDI,LG전자 등이 공동 참여한 ‘차세대 PDP 공동연구 기반구축센터’가 15일 광운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PDP 공동연구센터 개소에 따라 LCD(경희대),OLED(서울대) 연구센터와 함께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분야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패널 테스트가 가능해졌다.PDP 공동연구센터는 총면적 300여평에 노광기, 건조로, 소성로 등 6인치 기준으로 월 60매의 패널 제작이 가능한 공정장비를 갖추고 있다. 산업체 기술개발 및 교육훈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부고]

    ●김희진(전 두산개발 전무)씨 별세 순배(서울아산병원 교수)순미(가천의과학대 식품영양학과 〃)순주(사업)씨 부친상 윤철호(선문대 교수)씨 빙부상 정효련(중앙대 강사)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2)3010-2374 ●홍경호(사업)경성(미국 거주)유성(신일기술산업 대표)진성(미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9 ●박대종(동양시스템즈 증권솔루션팀 과장)씨 별세 10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798-1420 ●송문규(뉴시스 사진기자·차장)창규(음악강사)현희(인천장애인복지관)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92 ●구수정(과학기술부 인력기획조정과 서기관)씨 모친상 10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2)510-3175 ●김성호(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11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3)733-6201 ●육경현(전 장수군 산림조합 상무이사)경준(전북도청 도로교통과)경섭(KBS 인사팀장)씨 모친상 11일 전주 삼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63)274-0761 ●이동엽(재원철강 회장) 두엽(예원예술대 교수) 성호(휴먼앤컴퍼니 대표)씨 부친상 오근엽(충남대 교수) 김기룡(서울시 공무원)씨 빙부상 전주 고려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063)242-9944 ●강명모(개인사업)면모(한국은행 외화자금국장)씨 모친상 박헌영(개인사업)씨 빙모상 11일 충남 부여읍 중앙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041)834-3699
  • [이런 전공] 북한학

    북한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지역학이다. 통일에 대비,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데 교육의 목표를 둔다. 배우는 내용은 남·북한 현안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북한의 본질과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예술 등 모든 분야가 포괄적으로 포함된다. 남북분단사나 남북통일 정책론, 한반도 주변정세론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외교·정책에 대한 과목도 개설돼 있다. 지역학적 과목으로는 북한지리, 북한예술론, 북한경제론, 북한청소년 연구, 북한언론, 북한외교론 등 다양하다. 졸업 후 진로는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현재로선 북한학을 계속 연구해 학계에 남거나 민족통일연구소, 통일연수원 등 통일 관련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북한과 교역이 늘면서 북한 전문 무역회사로 진출하기도 한다. 특히 남북교류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망도 밝은 편이다. 북한학 전공이 개설된 곳은 서울의 경우 동국대 사회과학부와 명지대 북한학과(주·야간), 사회과학계열(주·야간)이 있다. 관동대(강원)와 선문대(충남)에도 북한학과가 설치돼 있고, 고려대(서창)에는 인문사회학부에 전공이 개설돼 있다. 경쟁률은 학교마다 큰 차이가 난다. 지난해의 경우 고려대가 ‘가’군 6.9대1,‘다’군 10.7대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명지대 북한학과(야간)와 사회과학계열(주·야간) 모두 12.3∼32.4대1의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도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박윤옥 선생 항일 애국지사 박윤옥 선생이 23일 오후 11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평남 대동에서 출생한 선생은 평양 숭인상업학교에 다니던 1936년 6월 농민의 계몽지도 및 민족의식 고양을 목적으로 항일결사조직인 일맥회(一麥會)를 결성했다. 이듬해엔 일맥회보다 더 강력한 결사조직인 열혈회(熱血會)를 만들어 회장을 맡았다.1938년 3월 숭인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같은해 4월 도쿄에 있는 청산학원 신학부 예과에 입학했다. 이후 열혈회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다가 1939년 11월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941년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항소,2심에서 징역 4년, 집행유예 5년형을 받았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어 1980년 건국포장,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문성씨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대전을지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장지는 대전공원묘원(042)471-1365. ●이승헌(육군대령)인헌(성지치과 원장)필헌(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홍현기(청주대 교수)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9 ●김영만(피자헛 부천 춘의점)선의(화가)선향(선화예술고 교사)씨 부친상 엄원태(청담동 가정연합회장)신인승(선원건설)조형국(선문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30-7903 ●이종범(개인사업)김덕수(광남건설㈜ 대표이사)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유선주(서울 동작교육청 장학사)은주(눈높이교육 강사)경주(오성식 영어학원 강사)현목(동성정보산업고 교사)씨 부친상 이영배(개인사업)이석근(농협 청원경찰)이원용(서울사료㈜ 차장)권오환(유지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5 ●이윤주 차주 세주씨 부친상 송석정(코오롱㈜ 중앙기술 원장)김선기(아름툰 이사)이상훈(한빛가정의원장)이재훈(맥섬 대표이사)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17 ●최재복(월드그린㈜ 과장)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53 ●황인만(포스데이타㈜ 부장)인조(대우증권 장한평지점 차장)씨 부친상 유원일(진 음악학원 원장)윤영호(아주택배 중랑지점장)김승식(하나은행 전산본부 부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94 ●박찬조(KT충남본부 홍보팀장)씨 부친상 24일 충남 금산군 새금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1)751-4702 ●윤익희(영등포경찰서)준희(비전파워)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64 ●구태건(개인사업)상옥(삼성중공업 홍보팀)씨 모친상 박순주(LG화학 홍보팀)씨 시모상 24일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92-1099 ●이상철(남해자애원장)씨 별세 이정윤(전 동아일보출판국장)정석, 정화(재미사업)씨부친상 홍형빈(유니온스틸전무)최호선(대진액심이사)씨 빙부상 24일 남해자애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55)864-5097 ●최유성(㈜굿엠넷 대표)유진(㈜허밍텍스 대표)유홍(한국케이블티브이 경기동부)유용(유닉스라바)씨 부친상 박래수(㈜상우)씨빙부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958-9549 ●정동철(세무사)경성(용산구청 의회사무국장)씨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8 ●정맹섭(㈜모던패션 상임고문)경섭(자영업)인섭(자영업)재섭(㈜영양종합식품 이사)원섭(미국 거주)홍섭(㈜중국 청운물산 유한공사)씨모친상 배재목(자영업)권영각(자영업)이호일(자영업)배완석(㈜가산디자인 과장)씨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5시30분 (02)3010-2239 ●김맹녕(한진관광 상무)훈영(메트라이프코리아 상무)신영(서울 동작교육청 장학사)숙녕(경희의료원 간호팀장)씨모친상 서수원(서울 송파구청 사회복지과장)이대응(고려메카트로닉스 대표이사)씨빙모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958-9545
  • [기고] ‘쿨 네티즌’을 양성하자/박정호 선문대 컴퓨터정보학부 교수

    이땅에 인터넷 기술이 등장한 지 그리 오래지 않아, 초고속 네트워크가 우리 전국토에 설치됐다. 게다가 인터넷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도 거국적으로 실시됐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교육 지원과 우리 국민의 교육 열의가 맞아떨어져 매우 짧은 시간안에 30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을 확보하게 됐다. 오늘날 많은 네티즌들이 전자우편을 사용하고 인터넷을 통해 쇼핑하는 등 인터넷은 우리에게 많은 혜택과 생활 패턴의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반면 인터넷상에서 발생하는 폐해도 생활의 편익 못지않다는 지적이다. 문명의 이기에 수많은 폐해가 수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인터넷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교육만 실시됐을 뿐, 인터넷상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지,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는지 등에 대한 교육이 소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터넷의 사용법뿐만 아니라 이같은 인터넷의 역기능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네티즌의 양성이 시급하다. 이같은 점을 알고 있는 네티즌을 기존의 네티즌과 구분하기 위해, 저는 ‘쿨 네티즌’(cool netizen·멋진 네티즌)으로 부르고자 한다. 기존의 네티즌 양성에 교육이 크게 공헌했듯 쿨 네티즌 양성에도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본다. 하지만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어렵다. 이런 점을 감안해 쿨 네티즌 양성을 위해 두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스스로 쿨 네티즌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쿨 네티즌 마크(mark)를 부여하고, 이들에게 사이버 머니를 포함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스로 쿨 네티즌이 되려고 노력하도록 유도하고, 쿨 네티즌이 되는데 필요한 교육도 받도록 하자는 의도다. 둘째, 자율적으로 쿨 네티즌 양성에 노력하는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대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제안한다. 강사 지원 등이 검토될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네티즌 양성을 위해 실버넷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계몽 운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해 왔다. 같은 맥락에서 쿨 네티즌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때, 우리나라는 건강하고 따뜻한 쿨 네티즌들로 구성된 진정한 의미의 IT강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박정호 선문대 컴퓨터정보학부 교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