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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양곡법 개정해 쌀값 보장…서울, 글로벌 경제 수도로”

    이재명 “양곡법 개정해 쌀값 보장…서울, 글로벌 경제 수도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는 25일 농업 재해 보상과 양곡관리법 등을 추진하겠다며 농업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농정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K 농업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후변화로 농업재해가 빈번해진 가운데 농가인구는 줄고 수급불안까지 겹쳤다”며 “농정 대전환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K 농업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섯 가지의 전략을 제안했다. 농업 재해 보장 현실화, 스마트 농업 확산, 농업인을 위한 퇴직연금제 도입, 농정 예산 확대, 양곡관리법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가축전염병 피해로 인한 농민의 고통을 덜겠다”며 “농업재해피해복구비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보험료 할증 최소화로 실질적인 재해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필수 농자재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농업인 안전보험 보장 범위도 산재보험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공약도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AI(인공지능) 등을 이용해 중소농가에 적합한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개별 농가의 소규모·산재된 농지를 일정 규모 이상으로 교환·통합하는 ‘주민참여형 농지 규모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농업인을 위한 퇴직연금제를 도입하겠다는 방안도 내놨다. 이 후보는 ‘농지 이양 은퇴직불금’ 제도를 재설계하고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통한 ‘햇빛연금’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또 “공익직불금을 확대하고 다양한 직불제도 도입을 추진해 농정예산에서 직불 비중을 높이겠다”며 “시범 운영 중인 농어촌 주민수당제도는 소멸 위기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세 차례에 걸쳐 폐기된 양곡관리법도 재추진한다. 이 후보는 “양곡관리법을 개정해 쌀값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인센티브 확대와 판로 보장으로 타 작물 경작 전환을 촉진하겠다”며 “이제 농업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고 K 푸드를 넘어 K 농업이 세계를 선도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오는 27일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해당 지역의 표심을 확보할 공약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서울을 뉴욕에 버금가는 글로벌 경제수도로, 인천을 물류와 바이오산업 등 K 경제의 글로벌 관문으로, 반도체와 첨단기술, 평화·경제의 경기로, 수도권 K 이니셔티브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서울은 뉴욕·런던·파리와 경쟁하는 글로벌 경제수도로 도약해야 한다”며 “여의도 금융허브와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하나로 연결해 글로벌 자본과 기업들이 모이는 세계적 금융·비지니스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남·수원·용인·화성·평택·안성에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설계, 테스트, 생산까지 아우르는 완결형 생태계가 될 것”이라며 “판교, 광교IT와 바이오, 게임과 자율주행, 방위산업 등으로 특화하고 안산·양주·고양 등 테크노벨리는 각 시·군 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는 국가가 주도해 산업과 SOC 대개발을 과감히 추진하고 인천은 공항과 항만, 배후도시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를 목표로 지원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그는 수도권을 세계적인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후보는 “서울 상암과 도봉 등지에 K 콘텐츠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인천항에 동북아 ‘모항 크루즈’ 기반을 강화하고, 서울·경기·인천의 MICE(국제회의 관광, 전시 등을 연계한 것)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DMZ 일대는 생태·관광협력지구로 개발해 남북 평화교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외에도 이 후보는 1기 신도시 노후 인프라 전면 재정비, GTX 연장과 신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수도권 주요 거점을 1시간 경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약속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제로에너지아파트 및 한강버스 사업 현장방문

    옥재은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제로에너지아파트 및 한강버스 사업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2일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추진 중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블록 제로에너지아파트 및 한강버스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고덕강일 2블록 제로에너지아파트는 6개 동,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 260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올해 3월에 준공되어 5월부터 입주 예정이며, 정부의 제로에너지 보급 로드맵보다 앞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받았다. SH공사는 전기 및 냉난방과 관련한 액티브 기술 도입으로 일반 공동주택 대비 에너지비용이 약 34% 절감되고, 열손실을 방지하는 패시브 계획 적용으로 열손실량도 약 36.8%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서 잠실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선착장 조성현장을 둘러보고 한강버스에 탑승하여 내부시설을 둘러보았는데, 현재 한강버스 2대가 시범운항 중이며 선착장은 총 7곳(마곡, 여의도, 망원,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을 조성 중으로 현재 모두 마무리 공정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고덕강일 제로에너지아파트 및 한강버스 사업 현장을 방문한 옥 의원은 SH공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건축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을 운행하는 등 선진 공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뿌듯하며, 특히 하반기 정식 운항예정인 한강버스가 안전하면서도 차질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 6회말 무너진 류현진, 선발 9연승도 끊겼다

    6회말 무너진 류현진, 선발 9연승도 끊겼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선발 연승의 새 역사가 8경기에서 멈춰 섰다.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을 무너트린 건 롯데 자이언츠 타선의 응집력이었다. 특히 롯데 윤동희가 홈런 한 방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만회한 롯데는 14승째(1무12패)를 거두면서 삼성 라이온즈(14승12패)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2위 한화(15승12패)는 8연승을 마감하며 롯데에 반 경기 차로 쫓겼다. 롯데의 선발투수 박세웅은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1패)째를 따내며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2회 제구 난조에 시달린 박세웅은 채은성과 이진영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심우준, 안치홍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삼진으로 위기를 넘기면서 공 108개로 6회까지 책임졌다. 타선에선 2번 타자 윤동희(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가 빛났다. 0-3으로 밀리던 4회 선두타자로 나온 윤동희는 류현진의 초구를 당겨쳐 추격의 1점 홈런을 터트렸다. 5번 나승엽도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류현진은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예리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요리한 류현진은 6회 말 급격히 흔들렸다. 주 무기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황성빈, 윤동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나승엽의 적시타, 전준우의 땅볼로 실점했다. 한화의 타선도 팀 4안타로 침묵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5타수 무안타, 채은성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게 아쉬웠다.
  • 독수리 떨어트린 롯데 윤동희 ‘한 방’…류현진 출격에도 한화 선발 9연승 도전 실패

    독수리 떨어트린 롯데 윤동희 ‘한 방’…류현진 출격에도 한화 선발 9연승 도전 실패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발 연승의 새 역사가 8경기에서 멈춰 섰다.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을 무너트린 건 롯데 자이언츠 타선의 응집력이었다. 특히 롯데 윤동희가 홈런 한 방으로 공격에 물꼬를 텄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만회한 롯데는 14승째(1무12패)를 거두면서 삼성 라이온즈(14승12패)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2위 한화(15승12패)는 8연승을 마감하며 롯데에 반 경기 차로 쫓겼다. 롯데의 선발 투수 박세웅은 6이닝 4피안타 5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4승(1패)째를 따내면서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2회 제구 난조에 시달린 박세웅은 노시환에게 안타를 맞고 채은성과 이진영에게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심우준, 안치홍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삼진으로 위기를 넘기면서 공 108개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타선에선 2번 타자 윤동희(4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가 빛났다. 0-3으로 밀리던 4회 선두 타자로 나온 윤동희는 류현진의 초구를 당겨쳐 추격의 1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는 6회에도 안타와 득점을 추가했다. 5번 나승엽도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류현진은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예리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요리한 류현진은 6회 말 급격히 흔들렸다. 주 무기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황성빈, 윤동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빅터 레이예스를 고의 자동 4구로 출루시켰다. 이어 나승엽의 적시타, 전준우의 땅볼이 나와 류현진의 실점이 늘어났다. 한화의 타선도 4안타로 고전했다.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5타수 무안타, 채은성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게 아쉬웠다.
  • “폭삭 속았수다”… 중국 공직자 청년대표단 50명, 제주도청 방문

    “폭삭 속았수다”… 중국 공직자 청년대표단 50명, 제주도청 방문

    중국 청년대표단이 제주도청을 방문했다. 제주도는 24일 위안 민다오(袁敏道)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청년대표단 50여 명이 제주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내 5개 지역(북경, 천진, 하북성, 청해성, 운남성) 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외교부 주최,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 ‘중국 청년대표단 방한초청’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았다. 대표단은 21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며, 이 중 3박 4일 간 제주에 머물며 독특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한다. 오영훈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와 중국은 오랜 교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최근 중국 젊은이들의 외국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제주가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만큼 제주 방문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제주와 중국의 교류 협력 분야가 관광과 문화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산업적 교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제주도와 중국 간 산업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위안 만다오 단장은 “청년 간 협력 강화는 상호 발전의 수요이자 중한 관계의 좋은 우정을 이어가는 기반”이라면서 “앞으로 청년 중심의 다양한 교류 협력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청년대표단은 이날 제주~칭다오 해상 교류, 제주~텐진 그린에너지 교류협력, 문화관광 브랜드 성공 사례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오 지사는 최근 제주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배경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를 사례로 들며 “시설과 자원만이 아닌 이야기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 관광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청년대표단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주 문화예술공연과 공예품 만들기 등에 참여하고, 다음 날부터 비양도, 생각하는 정원, 오설록티뮤지엄, 세화마을 해녀투어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 플로우, 조달청 등록 완료… 공공시장 공식 본격 진입

    플로우, 조달청 등록 완료… 공공시장 공식 본격 진입

    국산 협업툴 ‘플로우(flow)’가 국내 협업툴 업계 유일하게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등록에 성공했다. 따라서 플로우는 조달청을 통해 공공기관이 기술검토나 별도의 입찰 없이 즉시 도입 가능케 됐다. 이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현재 유일하게 판매되는 협업솔루션인 셈이 된 것이다. 플로우는 올해 내 완료 예정인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까지 확보하면, ‘공공 전용 협업솔루션’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한국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중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미 플로우는 ▲한국가스공사 ▲국회예산정책처 ▲대한민국 해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국가 주요 기관 ▲화성시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자체 산하 기관 ▲서울대 ▲한양대 ▲경찰대학 등 교육기관 전반에도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제3자 단가계약 방식 등록을 통해 별도 입찰 없이 ‘즉시 도입’ 가능한 국내 유일한 협업툴로,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선택지로 기대를 모은다. 플로우는 이미 수많은 공공기관의 업무 문화 자체를 바꾸고 있다. 플로우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국·내외 직원들이 하나의 협업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이슈처리 ▲일정 공유 ▲메시지 ▲목표 관리 ▲TFT ▲신사업 관리까지 실시간 연결되는 완전한 디지털 협업 환경이 구현했다. 직관적인 UI/UX, 다국어 지원 등 디지털 툴에 익숙하지 않은 공공기관 직원들도 별도의 교육 없이도 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플로우는 공공, 민간, 금융사 등 60건 이상의 온프레미스형 협업툴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대기업을 아우르는 K-협업툴 1위 솔루션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기 ▲KT ▲S-OIL 등 대기업 ▲DB금융투자 ▲IBK자산운용 등 금융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협업 환경을 지원하는 토털 협업 플랫폼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플로우는 이번 조달 등록을 기점으로 공공·교육 시장의 디지털 협업 전환을 선도하며, 1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점으로 ‘공공 협업툴계의 카카오톡’을 넘어서는 ‘국민 협업툴’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구축형 협업플랫폼 중 유일하게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올해 플로우는 민간 기업, 공공, 증권, 교육 등 전 산업 영역에서 단순한 협업툴을 넘어, 전 세계 어디에서든 ‘1초 만에 연결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립 10주년을 맞은 플로우는 이제 민간 전용 협업툴을 넘어, 공공과 교육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비상하고 있다. 기업을 넘어서, K-공공기관의 카카오톡, 그 이상을 노리는 플로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동 가래여울 한강으로 봄 소풍 나오세요”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일동 가래여울 한강으로 봄 소풍 나오세요”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이 지난 22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미래한강본부의 적극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변화된 강일동 가래여울 한강변과 광나루 한강공원이 시민의 봄나들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관리를 제안했다. 박 부위원장은 그 간 수십 차례 지역 한강 현장을 방문한 후 가래여울 한강변이 산책로, CCTV, 가로등, 벤치 등의 정비 필요 제안을 통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방치되었던 나무들을 정비한 것만으로도 한강 전망이 확연히 달라졌으며, 마치 숨겨진 보물섬을 발견한 것 같은 감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가래여울 한강변 정비상황을 재차 점검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누가 이렇게 예쁘게 바꿔 놓았냐”는 반응을 많이 들었다며,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낸 미래한강본부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아직 고장 난 운동기구나 미정비 구역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있다고 짚으며, 임산부, 영유아, 몸이 불편한(장애인,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보호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보행로 개선에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생태수변공원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존의 다른 생태공원이 약 1년간의 설계 기간을 거쳤던 점을 언급하며, 고덕 생태수변공원 또한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과 고민이 반영된 효율적인 설계를 제안했다. 이에 미래한강본부는 예산과 계획 간의 일정 차이를 감안하여, 필요시 일정 조정이나 설계의 정밀도를 높여 완성도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고덕천 끝 한강 전망공간을 현장 확인 후 곧바로 미래한강본부에 정비를 요청했고, 신속한 조치로 전망대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특히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이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박 부위원장은 오는 4월 29일 개통 예정인 암사초록길과 관련한 현안도 짚었다. 자전거길과 암사선사유적지길의 통행 연계 방안에 대한 제안을 다시 언급하며,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통 이후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와 쓰레기 발생에 대비한 사전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쓰레기 안 버리기 인식 개선 캠페인”이나 “줍깅 바로 알기 주간”과 같은 시민참여형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한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미래한강본부는 관련 제안을 명심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광나루한강공원에 대해서는 ▲광나루 웰니스 프로그램 ‘오·운·한(오늘 운동 한강에서)’ ▲맨발 걷기길 ▲우리동네 한강 가꾸기(줍깅)활동 ▲책읽는 광나루 한강공원(5월10일)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맨발걷기길의 경우 마사토 포장으로 인해 신발을 신고 걷는 주민들과 맨발 이용자 간에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내 표지 및 세족장 등의 추가 설치를 제안했다. 끝으로 박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겠다”면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일광학원 임시이사회, 의회 제안에 ‘외부 간섭’이라 언급한 발언 매우 부적절”

    이소라 서울시의원 “일광학원 임시이사회, 의회 제안에 ‘외부 간섭’이라 언급한 발언 매우 부적절”

    “일광학원 정상화를 위한 우리 임시이사회의 의사 결정 과정과 결정 사항 등 논의가 외부의 간섭으로 인해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일광학원, 4차 회의록 내용 발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내 유일하게 임시이사회가 운영 중인 학교법인 일광학원 임시이사회의 운영 실태에 대해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5차까지 진행된 임시이사회 회의록을 살펴본 결과, 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점이 발견됐다”면서 “특히 4차 회의록에서 특정 이사가 시의회의 질의를 ‘외부 개입’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구로서 감시와 견제의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인데, 이를 외부 간섭으로 치부한 발언은 명백히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과거 임시이사로 선임됐다가 사퇴한 인물의 선정 경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교육청 내부에서 누가 어떤 경로로 추천했는지에 대해 명확한 팩트체크 요청을 했지만 아직도 책임 있는 설명이 없다”며 교육청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질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3월, 4년 만에 복직한 공익제보자 박 씨가 복직 한 달 만에 재징계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해, “교육계 내 신뢰 회복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며, 이 또한 임시이사회가 감당해야 할 중대한 책무임에도 아직 뚜렷한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청이 임시이사회를 통해 학교의 정상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성과는 미미하고 시민들의 신뢰는 더욱 멀어지고 있다”면서 “공무원 파견조차 (임시이사회에서) 부결된 상황에서 실질적 변화는커녕 오히려 제자리걸음”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의원의 의정활동과 권리에 대해 이사회에서 간섭으로 발언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면서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가시적인 게 안 나와 안타깝고 특히 복직한 공익제보자의 재징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처럼 임시이사회가 운영된다면 오히려 정상화를 지연시키는 구조가 될 수도 있다”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임시이사회의 전 과정을 더욱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제도개선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라대학교,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예비 유학생 마음 사로잡다

    한라대학교,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예비 유학생 마음 사로잡다

    “직접 체험해 보니, 진짜 오고 싶어졌어요.” 중국 예비 유학생 방문단 32명이 지난 15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를 찾았다. 이들은 하루 동안 캠퍼스와 산업체를 오가며 한국 대학 교육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고, 특히 한라대만의 실습 중심 특성화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초청 행사는 한라대학교의 실무 기반 교육 역량을 소개하고, 향후 유학생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단은 학생 28명과 인솔자 3명, 학부모 1명으로 구성됐으며, 입학설명회, 전공 수업 체험, 산업체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관심을 끈 프로그램 중 하나는 HL만도 원주 공장 견학이었다.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는 자동화된 생산 설비를 갖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적용된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력과 운영 방식을 눈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한라대학교가 강조하는 ‘산학연계 교육 모델’의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다. *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호텔항공외식경영학과에서 진행된 제과 실습 체험이다. 전문 실습실에서 반죽을 만들고 직접 오븐에 굽는 과정까지 경험한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어보니 수업이 훨씬 실감 났다”며 큰 흥미를 보였다. 이외에도 항공기 객실 서비스, 카지노 체험, 골프 기초 체험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캠퍼스 투어와 입학설명회를 통해 전공별 특화 시설과 교육 환경에 대한 신뢰도도 한층 높아졌다. 한라대학교 국제협력본부장은 “설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운 교육의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예비 유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향후 유학생 유치 활동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라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바탕으로 전공 체험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고덕강일 제로에너지 아파트·한강버스 시운항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고덕강일 제로에너지 아파트·한강버스 시운항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제33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22일 강동구 강일동 일대 위치한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2BL 제로에너지아파트 현장과 한강버스 시운전 현황을 점검했다. 고덕강일 제로에너지아파트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발주해 ㈜태영건설, 동부건설㈜, 우미건설㈜이 공사한 6개동, 6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단지로 2022년부터 착공하여 올해 3월에 준공했다. 5월부터 입주가 개시될 예정인 이 단지는 정부의 제로에너지 보급 로드맵보다 앞서 ZEB 3등급 인증을 받았는데, SH공사는 전기 및 냉난방과 관련한 액티브 기술 도입으로 일반 공동주택 대비 에너지비용이 약 34% 절감(전용면적 39㎡ 기준, 매월 2만 2000원 절감)되고, 열손실을 방지하는 패시브 계획 적용으로 열손실량도 약 36.8%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SH공사 업무보고 자리에서 SH공사가 국가정책보다 앞서 선도적으로 중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ZEB 3등급 인증을 받은 것은 건설업계의 모범사례인 만큼 향후의 유지·관리도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공기업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에 친환경 건축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건축계획과 시공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위원회는 ㈜한강버스의 대주주인 SH와 함께 잠실 선착장으로 이동, 한강버스에 탑승해 한강버스 내부시설을 둘러본 후, 한강버스로 뚝섬, 압구정, 여의도 선착장으로 이동하며 선착장 조성현장도 점검하였다. 이날 한강버스 현장점검에는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과 김용학 한강사업추진단장도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경남 사천에서 진수한 한강버스 1·2호선은 올해 2월에 1·2호선이 한강에 인도되어 현재 시범 운항 중이다 선착장은 총 7곳(마곡, 여의도, 망원, 압구정, 옥수, 뚝섬, 잠실)을 조성 중이며, 현재 모두 마무리 공정단계에 들어섰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운영되는 수익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임대료 설정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한강버스와 선착장 운영을 통해 얻게 되는 수익은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주택공간위원회는 마지막 현장점검 대상지인 여의도 선착장에서 하선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한강버스 사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므로 사고나 위험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강버스는 편의시설과 결합된 대중교통이므로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른 교통과의 연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점검을 마무리했다.
  • 한화, 창단 첫 선발 8연승 신기록… 이글스 ‘이글이글’ 신바람

    한화, 창단 첫 선발 8연승 신기록… 이글스 ‘이글이글’ 신바람

    와이스, 6회까지 12탈삼진 활약타선도 1회부터 폭발 승기 잡아SSG, kt에 홈런 3방 등 11-5 대승 KIA 김도영, 2군 경기서 2루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라이언 와이스의 눈부신 호투를 바탕으로 팀 역대 최다인 선발 8연승을 달성했다.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한 지 39년 만이다. 한화는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와이스의 6이닝 8피안타 12탈삼진 2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8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15승 11패로 같은 날 SSG 랜더스에 패한 kt wiz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한화의 8연승은 2023년 6월 21일 대전 KIA 타이거즈~7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622일 만이다. 한화는 1회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와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회 선두 타자 황영묵이 내야 땅볼을 치고도 수비 실책에 1루를 밟았고 플로리얼과 노시환의 안타 및 채은성의 볼넷, 다시 안타와 희생타 등이 이어지며 1회에만 타자 9명이 타석에 올라 5점을 뽑아 냈다. 타선의 득점 지원에 가벼운 어깨로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는 롯데 1~3번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롯데 타선을 무력화했다. 롯데 타자들은 와이스가 내려가자 힘을 내기 시작했다. 7회 2사 후 전준우의 볼넷에 이어 레이예스-나승엽-윤동희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4-6으로 한화를 따라붙었다. 하지만 롯데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한화는 8회 한승혁과 9회 특급 마무리 김서현이 실점 없이 이어던지며 팀의 8연승을 완성했다. 한화의 팀 최다 연승은 1999년 10연승이며 빙그레 시절을 포함하면 1992년 14연승이다. SSG 랜더스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방문 경기에서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에게 홈런 3개를 뽑아 내는 화력 쇼를 펼치면서 11-5 대승을 거뒀다. 쿠에바스는 4이닝 12피안타 10실점하며 조기 강판했다. 한편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은 왼쪽 허벅지 부상을 털어내고 장타 한 방으로 1군 복귀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그는 지난해에도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곧바로 화력을 끌어올렸다. 김도영은 이날 전남 함평에서 열린 퓨처스(2군)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도영은 3회 2사 1루에서 호쾌한 2루타로 타점까지 올렸다.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4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 경기, 글로벌 AI 혁신 생태계 조성

    경기도가 ‘인공지능(AI) 비전 및 9대 전략’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올해 주요 사업 52개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AI 비전 및 9대 전략’에서 ‘AI 휴머노믹스를 통한 포용·공존·기회의 경기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산업, 도민, 기반 등 3개 분야에서 9대 AI 전략을 기반으로 52개 세부 사업을 실행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기회의 AI’, 도민 분야에서는 ‘체감형 AI’, 기반 분야에서는 ‘신뢰의 AI’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윤리적이고 안전한 인프라를 조성하며, AI 기반의 혁신 행정도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9대 AI 전략은 ▲AI 테크노밸리 조성 ▲글로벌 AI 혁신 생태계 조성 ▲AI 융합 클러스터 조성 ▲맞춤형 AI 도민 서비스 ▲AI 안전·신뢰 기반 조성 ▲즐기는 AI 전략 ▲친환경 AI ▲AI 미래 인재 양성 ▲AI 혁신행정 선도이다. 9대 전략 실행을 위해 올해 약 1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9대 전략과 52개 주요 사업은 경기도가 글로벌 AI 혁신 생태계 1등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신사업 적극 확대하는 GS

    친환경 신사업 적극 확대하는 GS

    GS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확대하며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계열사들은 친환경 사업 확대뿐 아니라 신규 분야 개척을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선도한다. GS칼텍스는 저탄소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한국남동발전과 여수산단 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을 완료했다. GS건설은 프리패브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프리패브 공법은 자체 공장에서 모듈을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환경오염과 소음,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건설 기술이다. GS건설은 2020년 해외 모듈러 기업 인수를 시작으로 프리패브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 자회사 ‘자이가이스트’를 설립해 친환경 목조 프리패브 주택으로 지속 가능한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의 지난해 정기 평가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통합 등급 A+를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국제 지속 가능성 인증 프로그램 ‘얼스체크’의 플래티넘 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 장인화 “초일류 포스코 기술 혁신”

    장인화 “초일류 포스코 기술 혁신”

    포스코홀딩스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비전을 바탕으로 기술 우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장 회장은 ‘미래기술 기반의 초격차 비즈니스 선도’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포스코그룹의 기술력이 경쟁력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최근 포스코그룹의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기술 담당 임원들이 참석한 그룹기술전략회의에서 “중국 내 철강 공급 과잉,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초격차기술을 통해 사업별 난제를 해결하고, 사업 수익 증대로 연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포스코홀딩스는 연구개발(R&D)과 사업 전략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2022년 미래기술연구원을 설립해 R&D 의사결정을 총괄하는 동시에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방사광가속기연구소 등과 협력하고 있다. 미래기술연구원은 포스코그룹의 R&D 컨트롤타워로서 포항, 광양, 송도뿐만 아니라 해외 연구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 28년 만에 태국 빗장 열까

    카카오뱅크, 28년 만에 태국 빗장 열까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국내 금융의 불모지인 태국에 ‘가상은행’(태국판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인가 승부수를 던지고 현지와 접촉면을 늘리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태국에서 영업 중인 한국 은행은 한 곳도 없는데, 카카오뱅크가 28년 만에 닫힌 빗장을 열어젖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윤 대표는 전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글로벌 핀테크 콘퍼런스 ‘머니 2020 아시아’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 데이터를 갖추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전날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유일한 한국인 연사로 참여한 윤 대표는 “고객이 선택권과 주도권을 갖는, 디지털 전환에 부합하는 소비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거듭나 은행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카카오뱅크의 대표 수신 상품인 모임통장 등 상품을 소개했다. 카카오뱅크는 왕실에 의해 설립된 태국 최초 은행인 시암상업은행(SCB)의 지주회사 SCBX와 손잡고 컨소시엄을 꾸려 지난해 9월 태국 중앙은행에 가상은행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카카오뱅크는 컨소시엄에서 20% 이상의 지분을 취득해 SCBX에 이은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인가 심사 결과는 빠르면 오는 6월 발표될 전망이다. 현재 태국에서 영업 중인 한국계 은행은 없다. 한국산업은행이 2013년 방콕 사무소를 개설했으나 영업 허가를 받지 못했다. 이외에도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10%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모빌리티 기업 그랩이 슈퍼뱅크의 주요 주주인데, 그랩과의 사업 파트너십 일환으로 투자를 한 것이다. 윤 대표는 그랩의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 푸틴 “크림반도 인정·現전선 동결 땐 공격 중단”… 트럼프에 제안

    푸틴 “크림반도 인정·現전선 동결 땐 공격 중단”… 트럼프에 제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주도의 평화회담 진전을 위해 현 전선에서 우크라이나 공격을 중단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푸틴 대통령의 제안은 크림반도의 러시아 합병을 인정하는 등 자국에 유리한 조건이 담긴 미국의 ‘최종 제안’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된 뒤 알려졌다. 미 온라인 매체 액시오스는 23일(현지시간) 러시아가 2014년 침공한 크림반도의 러시아 합병을 인정하고 2022년 전쟁 이후 통제하고 있는 4개 지역도 비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미국의 제안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됐다고 전했다. 대신 러시아가 4개 병합지 가운데 아직 장악하지 못한 미점령 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철회하고 현재 전선을 동결해 더이상의 추가 침공은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그간 푸틴 대통령은 종전 조건으로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4개 지역 전체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번에 크림반도를 공식 영토로 인정받는 조건으로 한발 물러선 평화안을 내놓은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푸틴 대통령이 이번 ‘양보’를 지렛대로 미국에 더 많은 요구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성과로 내놓고자 우크라이나에 양보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도 매체는 전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4개 지역 상당 부분을 점령하고 지난해 3월 러시아 대선도 치렀지만 아직 완전하게 통제하지는 못한 실정이다. 러시아는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가 침공한 쿠르스크 지역을 99.5% 회복했다며 쿠르스크 수복 작전이 완료되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영국 런던에서 영국, 미국, 유럽연합(EU), 우크라이나가 참여하는 평화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미국 측 제안 내용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크림반도의 러시아 영토 인정 등 현재 전선의 동결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금지와 대러시아 제재 완화, 미러 경제협력 강화 등의 조건도 담겼다. 인도를 방문 중인 JD 밴스 미 부통령은 이날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분명한 제안을 했다”면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은 손을 뗄 것”이라며 합의를 압박했다. 또 “이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현재 소유한 영토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크림반도는 우리 영토이며 러시아 점령을 인정하는 것은 우리 헌법을 위반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 이재명 “분열 극복이 최우선” 김경수·김동연 “개헌으로 계엄 방지”

    이재명 “분열 극복이 최우선” 김경수·김동연 “개헌으로 계엄 방지”

    李 “한미 통상·내수 진작 우선 과제개헌보다 국민 먹고사는 문제 중요”동해, 북방교역 전략 거점으로 육성김동연 “경제 워룸서 비상 경제회의개헌 천천히? 임기 내 안 한다는 것”베이비부머 일자리 100만개 창출김경수 “5개년 국정계획 세울 것내란 세력과 개헌 논의 당장 못 해”전북·제주 등 광역 메가시티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3일 집권 시 정치 분야 최우선 과제로 통합을 꼽으며 “국민 사이의 분열상을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한미 통상문제 협상을 첫 번째 과제로 꼽았고 내수 진작을 위한 긴급 처방 필요성도 언급했다. 개헌 필요성도 재확인했지만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봤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오마이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민주당 경선 후보 간 두 번째 토론회에서 자신의 집권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대선 직후 인수위원회 없이 대통령 임기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취임 초반 시급하고 필요한 과제부터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후보는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정치 분야에서 해야 할 일을 꼽아 달라는 김동연 후보의 질문에 “국회, 그중에서도 야당과 많이 만나야 하지 않겠나”라며 “가장 큰 과제는 통합”이라고 말했다. 경제 분야와 관련해서는 한미 통상문제 협상과 함께 내수 진작을 꼽았다. 김경수 후보는 인수위 없이 출범하는 정부라는 점을 고려해 “국정기획자문위를 긴급하게 구성해 소위 5개년 계획을 빨리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동연 후보는 “‘경제 워룸’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만들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후보들 간 의견이 갈렸다. 이 후보는 “개헌 문제를 시급하게 처리해야 하는지는 의문”이라며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직결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내란 세력과 동거하는 정치 세력과는 개헌 논의에 당장 착수하기는 어렵다”고 했고, 김동연 후보는 “개헌을 천천히 하겠다는 말은 국민들이 보기에 임기 내 안 하겠다는 말로 들릴 것 같다”고 강조했다. 내란 종식을 위한 해법을 두고도 의견이 나뉘었다. 이 후보는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김경수·김동연 후보는 비상계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남북 관계와 관련해서는 세 후보 모두 북한과의 관계 회복을 우선순위에 뒀다. 이 후보는 남북 관계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꼽으며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러시아가 북한에 접근하고 있는 상황을 우리가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경수 후보는 통일부를 평화협력부로 확대 전환하는 방안을, 김동연 후보는 “북미 대화를 지지하고 진행하되 우리가 같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이 후보와 김경수·김동연 후보는 호남·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정책 발표에 열을 올리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동해를 북방 교역을 이끄는 환동해 경제권의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고 에너지 전환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미래산업 선도 도시와 평화관광특구, K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선보였다. 제주 지역에 관해서는 분산에너지특구 지정과 디지털 인프라 확충, 지역 맞춤형 관광 거점화 등의 공약이 포함됐다. 김경수 후보는 전북·강원·제주 지역의 맞춤 특화 공약을 내놓았고 김동연 후보는 베이비붐 세대 일자리 100만개 창출과 간병국가책임제를 공약으로 선보였다.
  • 신속 재판 강조했던 조희대… 원칙 지키고 ‘李 봐주기’ 차단 포석

    신속 재판 강조했던 조희대… 원칙 지키고 ‘李 봐주기’ 차단 포석

    “대법원장 의지 땐 5월도 선고 가능”1·2심 결과 달라, 혼란 최소화 염두李당선 땐 ‘헌법 84조’ 논란 재점화헌재 판단 전 ‘선제적 선고’ 관측도일각선 대선 전 확정 판결 쉽지 않아비판 피하려는 ‘보여주기식’ 시각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대해 법원 안팎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원칙주의자’인 조 대법원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선거법 ‘6·3·3(1심은 기소 후 6개월, 2·3심은 원심 선고 후 3개월 내 선고) 원칙’을 지키고, 대통령 선거 전에 유력 대선 주자의 사법 리스크 결론을 내림으로써 정치·사회적 혼란을 막는 동시에 사법부의 독립과 신뢰를 보여 주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22일 1차 합의기일을 진행하고 이틀 만인 24일 또 기일을 여는 것은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이례적이란 평가다. 이에 6·3 대선 전에 선고하겠다는 조 대법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 현직 부장판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대법원장이 필요하면 기일을 매일 열 수 있다”며 “빨리 진행하면 5월 초에도 선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이 이 후보 사건 심리를 서두르는 것은 대선 전까지 선고하지 못할 경우 ‘유력 대권 주자를 봐줬다’는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란 평가가 나온다. 재경지법 부장판사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니 대법원이 방치한다는 느낌을 줄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이 후보 사건을 적법한 절차에 맞춰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시기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대법원이 계속 재판을 진행할 수 있는지가 불투명한 것도 ‘신속 재판’의 배경으로 꼽힌다. 법조계에선 ‘헌법 84조’에 명시된 현직 대통령 불소추 특권이 당선 전 사건에도 적용되는지를 놓고 여전히 해석이 분분하다. 헌법소원 등이 제기돼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조 대법원장이 헌재의 판단 전에 대법원이 선제적으로 선고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 후보 사건에서 1심과 2심의 판단이 정반대로 나오면서 불거진 사법 불신 논란을 조속히 해소할 필요성도 조 대법원장이 염두에 뒀을 수 있다. 반면 전원합의체는 대법원장과 대법관 총 12명이 참여하는 만큼 사건 검토와 심리에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시선도 있다. 한 법조계 인사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선 전 선고가 쉽지 않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보여 주기식’ 행보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최현아 순천시의원, ‘2025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최현아 순천시의원, ‘2025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최현아(더불어민주당, 해룡 신대리) 순천시의원이 2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생활편익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현아 의원이 발의한 전라남도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활성화 여행 조례’가 지역사회와 반려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선도적 입법 사례로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최 의원은 해당 조례를 통해 순천시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반려동물 동반 도시’로 조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조례에는 관련 관광 인프라 구축, 교육 및 홍보, 시민 참여 확대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조례 실현을 위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최 의원의 활발한 의정 활동으로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총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반려동물 문화한마당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전문가이드 양성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수상은 최 의원의 지속적인 입법 및 정책 활동의 결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12월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봉사대상’에서도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기존 관례를 답습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시선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이같은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따뜻한 지방정치를 실현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활동의 모범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정책 전문가와 심사위원단의 다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 ‘신속 재판’ 강조했던 조희대… 원칙 지키고 ‘李 봐주기’ 차단 포석

    ‘신속 재판’ 강조했던 조희대… 원칙 지키고 ‘李 봐주기’ 차단 포석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대해 법원 안팎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원칙주의자’인 조 대법원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한 선거법 ‘6·3·3(1심 6개월, 항소심 3개월, 상고심 3개월 내에 선고) 원칙’을 지키고, 대통령 선거 전에 유력 대선 주자의 사법 리스크 결론을 내림으로써 정치·사회적 혼란을 막는 동시에 사법부의 독립과 신뢰를 보여 주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22일 1차 합의기일을 진행하고 이틀 만인 24일 또 기일을 여는 것은 전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이례적이란 평가다. 이에 6·3 대선 전에 선고하겠다는 조 대법원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 현직 부장판사는 “대법원장이 필요하면 기일을 매일 열 수 있다”며 “빨리 진행하면 5월 초에도 선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이 이 후보 사건 심리를 서두르는 것은 대선 전까지 선고하지 못할 경우 ‘유력 대권 주자를 봐줬다’는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란 평가가 나온다. 재경지법 부장판사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니 대법원이 방치한다는 느낌을 줄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이 후보 사건을 적법한 절차에 맞춰 적시에 처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시기라고 판단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대법원이 계속 재판을 진행할 수 있는지가 불투명한 것도 ‘신속 재판’의 배경으로 꼽힌다. 법조계에선 ‘헌법 84조’에 명시된 현직 대통령 불소추 특권이 당선 전 사건에도 적용되는지를 놓고 여전히 해석이 분분하다. 헌법소원 등이 제기돼 헌법재판소가 판단을 내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조 대법원장이 헌재의 판단 전에 대법원이 선제적으로 선고해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이 후보 사건에서 1심과 2심의 판단이 정반대로 나오면서 불거진 사법 불신 논란을 조속히 해소할 필요성도 조 대법원장이 염두에 뒀을 수 있다. 수도권의 한 판사는 “사법부 최고 의결기구인 전원합의체에서 신속하게 사건을 검토해 법적 통일성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전원합의체는 대법원장과 대법관 총 12명이 참여하는 만큼 사건 검토와 심리에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는 시선도 있다. 한 법조계 인사는 “조 대법원장이 대선 전 선고가 쉽지 않음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보여 주기식’ 행보를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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