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도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7억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병력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사단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 포수
    2026-07-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160
  •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영어교육’ 실천 사례 확산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영어교육’ 실천 사례 확산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5일 성남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영어교육의 방향을 찾는 ‘2025 상반기 중등 영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연수는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융합인재 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영어교육 정책 현장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중등 영어 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에서 광주교육대학교 신동광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와 바이브 코딩’을 주제로 교육 현장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과 평가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채점 자동화와 교사 업무 경감 방안, 하이러닝 기반 영어 수업 실천 사례, 국제교류 중심의 수업 확장 사례, 인공지능(AI) 영어 발음 분석 체험 등 실천 중심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2025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라온, LAON)’ 정책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한 미래형 영어교육 실천 사례로 주목받았다.
  • 충남 한우 유전체 분석 앱 개발 “70~80% 정확도”

    충남 한우 유전체 분석 앱 개발 “70~80% 정확도”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지역 한우 농가 생산비 절감과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한 ‘CN-한우 유전체 정보’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개발에 성공했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4일 공주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 개량 선도 농가, 지역축협,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앱 설명회를 개최했다. 앱은 기존 한우 가계(혈통) 중심이 아닌 DNA 유전체 기반으로 근친 제어를 통해 암소 가계 다양성과 번식 효율성 등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전체분석은 현재 한우 개체의 유전능력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분석 방법으로 70~80% 정확도를 보인다. 기존 혈통분석은 이는 50~60%다 연구소는 이달 말까지 농가 유전체분석 기초자료를 받은 뒤 분석 결과를 앱에 반영하는 절차를 거쳐 차례로 농가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앱의 주요 제공 정보는 △한우 혈통정보 △개체 유전체분석 정보 △유전체분석에 따른 근친도 확인 △교배조합 정액 선정 △개체 유전능력에 따른 도축성적 예측 및 실제 도축 결과 등이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유전체분석 정보를 포함한 한우 개체 분석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간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며 “전국에 확대 보급할 수 있도록 유지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도, ‘어업잠수사’ 전국 최초 시범사업 추진

    전북도, ‘어업잠수사’ 전국 최초 시범사업 추진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어업잠수사’를 활용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4일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시험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과 초기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도 및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용역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착성 수산물인 해삼, 전복 등은 바닥이나 암반에 붙어 있어 채취를 위해 잠수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수산업법상 포획은 해녀(나잠)나 잠수기 어선을 통해서만 가능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 것은 물론 임차 비용 부담도 컸다. 어촌계에서는 마을어장 운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호소했고, 전북도는 2011년부터 해양수산부에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해 건의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스킨스쿠버를 활용한 시험어업도 시행했다. 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도 활용해 지난 2023년에는 ‘제87조(수산종자산업 및 수산업 육성 특례)’에 어업잠수사 활용 근거를 마련했고, 이듬해 ‘전북특별자치도 시험어업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했다. 이로써 도지사 승인만으로도 시험어업이 가능하도록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3월부터 군산‧부안 해역을 중심으로 시행 중이다.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86건)과 어류등양식장(23건) 등 총 109건, 1519.24㏊를 대상으로 총 1억 5000만원의 도비가 투입됐다. 도는 이번 시험을 통해 어업잠수사 활용 시 기존 방식 대비 38%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험연구가 끝나면 해수부에 제도 개선도 건의할 계획이다. 김미정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시험연구용역은 전북특별법을 통해 어업인 숙원 해결이 실제로 가능해진 대표적 사례”라며 “어업잠수사 활용이 어업 생산비용 절감은 물론, 수산자원의 합리적 이용·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광진구 “양꼬치거리 더 안전하게 걷는다”

    광진구 “양꼬치거리 더 안전하게 걷는다”

    서울 광진구가 양꼬치거리인 동일로 18길과 아차산로 30길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 초반 건국대, 세종대의 중국 유학생과 중국 동포들이 거주하던 곳이다. 중국의 양꼬치 문화가 소개돼 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지금은 70여 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국적인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지역명소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비좁은 도로와 주차문제, 오래된 교통시설물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이에 광진구는 약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자의 안전을 챙겼다. 2023년에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교통안전시설 심의, 공사 착공을 거쳐 올해 6월에 공사를 마쳤다. 양꼬치거리 620m, 아차산로 30길 220m에 총 840m 구간을 새롭게 바꿨다.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하고 ▲보행로 및 교차로 표지병 설치 ▲도로 보수 및 재포장 ▲횡단보도 4개 신설 ▲교통안전표지판 14개 설치 ▲노면표시 개선 등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챙겼다. 양꼬치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표지판도 바꾸고 도로로 다시 말끔하게 포장해 눈에 잘 띄고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불편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곳을 보행자우선도로로 조성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마른장마 불볕더위에 바짝 마른 도심…지자체 폭염 대책 키워드는 ‘물’

    마른장마 불볕더위에 바짝 마른 도심…지자체 폭염 대책 키워드는 ‘물’

    30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찾아오면서 지자체마다 각종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른장마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쿨링포그, 물청소, 생수냉장고 등 물을 활용한 폭염 대책이 주를 이루는 모습이다. 전북 부안군은 최근 농어촌버스 정류장에 물을 분사하는 ‘쿨링포그’(Cooling Fog)를 설치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주변에 분사해 체감온도를 3∼5도 낮추는 폭염 저감 시스템이다. 승객들이 시원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폭염 특보가 발효되거나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고창군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주요 거점 8곳에 ‘양심 냉장고’를 설치·운영 중이다. 양심냉장고에 있는 생수는 야외활동자나 보행자 등 누구나 1인 1병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앞서 지난해 여름 6곳에서 ‘양심냉장고 생수지원 사업’을 운영해 총 4만 2900병의 생수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양심냉장고는 1대당 하루 약 500ml 240병의 생수가 비치되며, 생수는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채워진다. 군은 앞으로도 이용 접근성이 좋고 주민 통행이 잦은 곳에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주요 버스 승차장에 생수와 얼음을 비치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아이스박스를 가져다 놓았다. 시는 각 정류장에 매일 300㎖ 생수 40병을 얼음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비치해 누구나 마실 수 있도록 했다. 또 생수와 얼음이 소진되지 않도록 생수는 하루 3차례, 얼음은 1차례 보충하고, 장날에는 수요 증가를 고려해 생수 공급을 40병에서 60병으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9월 말까지 ‘2025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주요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총 1973㎞ 구간에 물청소차 187대를 투입해 최고기온 시간대(10~15시) 일 1~2회 물청소를 실시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도로사업소 차량 12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물청소 구간과 횟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인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며 “무더위 속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남부지방 장마가 종료됐다. 장마가 시작된 지 불과 13일 만이다. 지난 1973년 이후 52년 만에 가장 이른 시점에 장마가 끝나면서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전국을 뒤덮고 있다. 이에 온열질환자 발생도 급증하고 있다. 질병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분석 결과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20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61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도 5명에 달한다.
  • 외교2차관 “새 정부, 인도적 위기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

    외교2차관 “새 정부, 인도적 위기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4차 개발재원총회에 참석해 한국이 빈곤·기아·불평등·분쟁·재난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총회 기조발언을 통해 국제적인 복합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만에 개최된 개발재원총회가 중요하다며 한국의 새 정부가 국제사회의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협력과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 개발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원조 공여국이 되기까지 발전해온 과정과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함께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또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결과문서에 대해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협력과 혁신적인 개발재원 마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선도해 온 규범인 개발효과성 원칙(국가 주인의식, 결과 중심, 포괄적 파트너십, 투명성 및 상호책무성)과 중요성이 결과문서에 명확히 반영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한국이 오는 9월 제8차 부산글로벌파트너십포럼 개최를 통해 효과적인 개발 협력을 위한 국제적 인식과 지지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유엔과 스페인 정부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공동 개최한 가운데 유엔 회원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및 민간기업 등 1만여명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지형을 평가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에이미 포프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총장, 카스텐 스타우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의장, 리 준화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사무차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등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과 면담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새 정부의 기여 의지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디에고 마르티네스 스페인 글로벌외교차관과 마쓰모토 히사시 일본 외무성 정무관도 면담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 참석으로 국제사회의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진전과 국제사회의 다양한 도전 과제 해결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고 가시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중랑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중랑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중랑구가 오는 11일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중 월릉IC 진출입부 계획과 향후 공정이 주제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하는 이 구간에 대한 안내와, 주민 의견 청취, 지역 상생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은 2024년 착공,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중랑구 월릉IC부터 군자역과 청담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중랑구는 지상 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중랑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상구간 중 일부는 수변감성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연육교를 거치지 않고도 주민들이 중랑천 변으로 직접 이동 가능하게 되면서 중랑구립파크골프장, 장미정원, 산책로 등 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장미축제길 일부 구간이 임시 이설된다. 중랑 서울장미축제의 지속 개최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함께 고려한 조치다. 또한 공사 차량의 중랑천로 진입을 제한하고, 도로와 시설 간 떨어진 거리를 확대하는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중랑의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이라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중랑구가 도시의 활기와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악취 진동” 문 열었더니 쓰레기 80톤 와르르…‘저장강박증’ 母 등 3명 입원 조치

    “악취 진동” 문 열었더니 쓰레기 80톤 와르르…‘저장강박증’ 母 등 3명 입원 조치

    악취가 진동한다는 민원이 들어온 한 가정집에서 쓰레기 80톤(t)이 수거됐다. 해당 가구 거주자들은 저장 강박 정신질환과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파동의 한 주택에 수년간 쓰레기가 쌓이며 악취 등으로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해당 주택에는 60대 여성 A씨와 40대 딸 B씨, 아들 C씨가 거주했다. 모녀는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으며, 아들은 중증 지적장애를 앓고 있다. 저장강박증은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물건을 보관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질환이다. 해당 주택은 내부와 마당에 쓰레기가 쌓여 잠을 잘 공간도 없을 뿐만 아니라, 악취와 해충이 대량 발생하고 있었다. 수성구는 2020년부터 해당 가구에 사례 관리 및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수년간 가족들을 설득해 11차례 청소를 했지만 이 가족은 청소 후에도 쓰레기를 쌓아 올리는 것을 반복했다. 이에 수성구는 지난 1월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의료원 등 8개 기관과 협력해 이들 일가족을 행정입원 조치했다. 이후 수성구는 이들을 다시 설득해 집을 청소하는 것에 동의를 얻고 지난 달 중순 청소에 나섰다. 수성구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해당 주택에서 총 3일간 약 80톤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성구는 해당 주택의 노후 싱크대 교체 등 추가적인 환경 개선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일상 회복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저장 강박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수성구는 저장 강박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홈클리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와 함께 정신 건강 치료와 심리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저장강박증을 겪는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클린버스사업 지원에 나섰다고 지난 2일 밝혔다. 클린버스사업은 올해 신규로 도입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이 있는 고령 가구에 청소, 폐기물 처리, 정리정돈, 방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장강박증은 인구 중 2∼5%에서 나타나는데, 젊은층보다 노인에게서 3배 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지 기능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세종로의 아침]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가려면

    [세종로의 아침] ‘먹사니즘’을 넘어 ‘잘사니즘’으로 가려면

    “이재명 대표는 정치인 중에 주식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현실 감각이 뛰어난 분이에요. 일각에서 걱정하듯 ‘강성 지지자’(개딸)에게 휘둘리는 분이 아닙니다.” 지난해 국회를 출입할 때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인사로부터 들은 말이다. 최근 코스피가 3년 반 만에 3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실용주의 성향의 이재명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주가가 실물 경제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그대로 해결하진 않는다. 정부는 ‘먹사니즘’(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을 넘어 ‘잘사니즘’(함께 잘사는 사회)을 제시한다. 그 핵심은 성장이다. 1인당 국민 소득은 2014년 3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11년간 4만 달러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저성장 때문이다. 2010년대까지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3%였지만, 이제 1%대에 고착돼 있으며 지난 1분기는 -0.2% 수준으로 평가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대한민국의 1인당 GDP가 지난해 대비 4.1% 감소한 3만 4642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생산성 저하와 산업 혁신 부재 등이 이유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먹거리 투자를 통해 ‘주주’인 국민에게 지속해 ‘수익’을 가져다주는 선순환 경제 구조로 전환하자는 의미다. 이를 위해선 애플, 구글, 엔비디아 같은 혁신 기업의 등장이 절실하다. 지금까지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이 세계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3만 달러 함정에서 벗어나려면 새로운 기업이 더 많이 나타나야 한다. 기업 혁신을 촉진하려면 개방적 환경과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 여기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 ‘타다 금지법’이다. 타다 금지법은 2020년 3월 여야가 선거를 앞두고 택시업계의 여론을 의식해 타다의 영업을 사실상 불법화한 것으로 이에 따라 심야 택시난이 악화하고 택시 호출 시장은 카카오의 독점 구조만 남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법원은 타다가 불법이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이미 혁신의 불씨는 모두 꺼지게 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근로 시간은 38개 회원국 중 여섯 번째로 많지만 노동생산성은 시간당 44.4달러로 최하위권인 33위다. 낮은 생산성은 잠재성장률을 갉아먹는다. 최근 경제·경영학과 교수 103명 가운데 79.6%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야 할 1호 고용 노동정책으로 근로시간 유연화와 성과·직무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수반하는 ‘일자리 창출형 노동시장 활성화’를 꼽은 것은 무시하기 어렵다. 시장과의 소통도 중요하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최근 대출 규제와 관련해 “맛보기에 불과하다”며 공급 확대와 수요 억제책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5년간 27차례에 걸친 부동산 정책을 냈지만, 집값 폭등을 막을 수 없었던 것은 부동산 정책을 경제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로 여겨 수요 억제를 위한 규제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실용주의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에 기대를 걸어 본다. 물론 우리 기업들도 변해야 한다. 자사주를 활용한 경영권 방어, 쪼개기 상장, 경영권 프리미엄 등 대주주의 이익을 앞세워 일반 주주 가치를 훼손하는 고질적 문제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선행돼야 기업 가치도 높아진다. 세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반기업 정서도 많이 사라졌지만, 국민이 대기업에 바라는 것은 총수의 사적 편취와 부당 거래가 아닌 시장 선도자로서 일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 같은 경영자가 나오는 것이다. 결국 정부는 기업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측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은 적극적 투자와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면 잘사니즘이 구현되는 경제 강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하종훈 산업부 차장
  • 포항서 동북아 첫 유엔 기후변화 워크숍

    포항서 동북아 첫 유엔 기후변화 워크숍

    세계 기후 혁신 리더들이 산업도시 경북 포항에 모여 산업구조 전환과 도시 단위 기후 행동 방안을 모색한다. 경북도와 포항시 등은 3~4일 이틀간 라한호텔 포항에서 ‘유엔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 시스테믹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워크숍은 유엔 산하 기구인 기후변화 글로벌 혁신 허브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북아시아에선 최초다. 워크숍에서는 철강, 이차전지, 운송, 에너지 등 포항이 직면한 산업도시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분임 토의를 진행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철강 중심 산업도시에서 탄소중립·녹색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세계적인 기후 혁신가들과 교류해 지역 기후정책의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열흘 새 1000번 흔들… ‘7월 대지진설’ 공포 덮친 日

    열흘 새 1000번 흔들… ‘7월 대지진설’ 공포 덮친 日

    “태평양 주변 국가에 대형 쓰나미가 밀어닥쳤습니다. 그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3배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파도였습니다. 그 재난은 ‘7월 5일 새벽 4시 18분’에 일어납니다.”(만화 ‘내가 본 미래’ 중) 일본 만화가 다쓰키 료가 1999년 출간한 예지몽 만화 ‘내가 본 미래’에 언급된 날짜가 다가오면서 일본 사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일본 기상청이 “유언비어”라며 반박하고 작가도 “날짜는 허구”라고 해명했지만 ‘7월 대지진설’ 괴담은 해외로까지 퍼졌다. 특히 최근 열흘간 규슈 가고시마 남서쪽 도카라 열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1 이상의 지진이 1000회 가까이 발생하면서 불안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3일 0시 49분 가고시마현 남남서쪽 291㎞ 해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4시 13분쯤 가고시마현 도시마무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단 두 시간 동안 20여차례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날에도 도카라 열도 인근에는 규모 5.5의 지진이 일어나 일부 지역에서 진도 5약의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곳은 과거에도 지진이 잦았지만 이번처럼 진도 1 이상의 지진이 집중된 사례는 드물다. 발생 횟수가 과거 최대치(673회)를 크게 웃돌면서 일본에서는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일본 남부 해저 초대형 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도카라 열도 부근에서 지진이 급증하면 일본 내에 대형 지진이 발생한다는 이른바 ‘도카라 법칙’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회자된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7월 대지진설과 맞물려 루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불안은 일본 관광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홍콩의 저비용 항공사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전날 수요 감소를 이유로 홍콩과 일본 소도시 2곳(돗토리현 요나고, 도쿠시마현 도쿠시마)을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이 항공사는 도쿠시마와 센다이 노선도 일부 감편한 바 있다.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7월 자연재해 발생과 관련한 근거 없는 예측으로 일본 여행 수요가 감소해 5600억엔(약 5조 295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봤다. 또 지진 예언의 영향으로 아시아 전체에서 5~10월 사이 일본 여행객이 약 240만명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지진과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간 연관성에 대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날짜를 특정한 예측은 모두 유언비어”라고 강조했다.
  • 대구 달서구, 비수도권 최초 예산 1조 시대…구정 6대 분야 최대 성과 달성

    대구 달서구, 비수도권 최초 예산 1조 시대…구정 6대 분야 최대 성과 달성

    대구 달서구가 민선 8기 3년 동안 국·시비 1392억원을 확보하고 비수도권 자치구 중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면서 구정 6대 분야에서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달서구는 ‘대구 중심 달서의 시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3년 동안 총 333건의 공모·평가에서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5건, 장관상 87건 등을 수상하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대구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달서구는 ▲일자리 선도 혁신 경제도시 ▲따뜻한 삶터 공감 복지도시 ▲즐거운 일상 문화 관광도시 ▲친환경 선도 힐링 녹색도시 ▲글로벌 창의 명품 교육도시 ▲스마트 행정 열린 소통도시를 구정 6대 역점 추진 분야로 정했다. 일자리 선도 혁신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세대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달서웨이(Dalseo-way)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3년간 4만527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 함께 두류젊코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 성서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지원 등 경제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닦았다. 공감 복지도시 분야에서는 달서아이꿈센터 개소, 청소년 모험시설 조성, 달서건강복지관 개관 등 전 세대에 걸친 맞춤형 복지인프라를 구축했다. 권역별 균형있는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월배노인종합복지관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결혼·출산 정책도 펼쳐 183커플 성혼과 혼인증가율 전국 평균 대비 26배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인구위기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추진 등 ‘잘 만나보세 뉴 새마을 운동’에도 나섰다. 문화 관광도시 분야에서는 달서선사관 건립과 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 등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단계별 조성, 선돌보도교 설치로 도심 속 이색적 선사시대 콘텐츠를 제공했다. 공공우수야영장으로 선정된 달서별빛캠프 캠핑장과 달성습지 인근 에코전망대 건립 추진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전망이라는 게 달서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달서구는 힐링 녹색도시 분야 성과로는 그린카펫 사업, 와룡산 명품 편백숲길 조성 등으로 2016년 이후 편백 4만7000여 그루를 포함해 약 579만 그루의 수목을 심어 2022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그린시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 최대 규모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달서구는 다양한 체험형 글로벌 프로그램과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국제화 특구에 이어 평생학습도시에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금 100억원을 달성한 인재육성장학재단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길러내고, 별빛천체과학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 문화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민선 6·7기를 포함한 지난 9년 동안 13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혁신의 가치를 담아 달려온 결과 구정 전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대구시 신청사 랜드마크화와 두류공원 명품화 등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향대-한국보건복지인재원, ‘AI의료융합’ 전문 인력 양성

    순천향대-한국보건복지인재원, ‘AI의료융합’ 전문 인력 양성

    AI기반 보건복지 인재 양성 기반 마련순천향대.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준비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과 ‘AI의료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AI의료융합·보건복지 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모델 공동 개발·운영 △학술교류·공동연구 △AI의료융합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자원 공유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순천향대는 ‘AI의료융합 특성화대학’을 비전으로 AI의료융합혁신교육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기반 교육·연구–실습·실증–상용화 연계 ‘AI의료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 조성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지향하는 AI의료융합 특성화 전략과 글로컬대학 비전을 실현해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과 국가의 보건복지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공공의료와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금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은 “새 정부가 강조하는 인공지능 기반 융합인재 양성 기조에 따라 AI의료융합은 앞으로 보건복지 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감염병 대응, 바이오헬스 등 미래 보건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 GS그룹, AI 기술 협력의 장 열다… ‘젠AI 커넥트 데이’ 성료

    GS그룹, AI 기술 협력의 장 열다… ‘젠AI 커넥트 데이’ 성료

    지난 1일 GS타워서 ‘AI 에이전트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개최MS 본사 코파일럿 리더와 GS그룹 미소 개발 리더 한자리에 외부 기업·학계 참여 비중 70%… 기술 교류와 협력 생태계 확대 허태수 GS 회장, AI 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국내 AI 협력 힘 보태 GS그룹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제3회 GS 젠AI 커넥트 데이(GenAI Connect Day)’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 에이전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에이전트 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특정 작업을 자동 수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최근 기업들이 업무 효율화와 사업 혁신을 위해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면서 AI 에이전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행사에는 GS그룹의 독자적인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미소’(MISO)를 개발한 김진아 상무와 허영수 프로젝트 리더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코파일럿 프로젝트 총괄 클레어 백, 미국 AI 스타트업 아티큘8(Articul8)의 크레이그 도든과 에드워드 공, 이경록 브레인크루 대표 등 기업의 AX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GS 젠AI 커넥트 데이는 지난해 2월과 9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GS그룹은 기업 간 AI 기술 협력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참석 대상을 그룹 계열사 임직원에서 외부 기업 및 학계 관계자까지 확대했다. 전체 참석자 150여명 중 약 70%에 해당하는 110명이 외부 참가자였으며, 참석 희망자가 실제 참석 인원의 두 배를 웃도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GS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담 조직인 52g(5pen 2nnovation GS)가 주관했다. 과거 AI 논의가 개념적 접근이나 거시적 전략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는 실제 적용 사례와 실행 가능한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AI 관련 실무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협업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방점을 뒀다. GS그룹은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내재화를 위해 AX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AX 플랫폼 미소를 출시하고, 그룹 해커톤을 정례화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내외 기술 투자와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지난 3월 한국경제인협회가 출범한 ‘AI 혁신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허 회장은 “AI 기술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며,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해 왔다. 이런 인식은 GS그룹이 AI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 배경이기도 하다. GS그룹 관계자는 “AI 기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며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주 4.5일제·기후보험’ 등 道 선제 정책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

    경기도, ‘주 4.5일제·기후보험’ 등 道 선제 정책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

    경기도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과 주 4.5일제 등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선제적인 주요 도정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건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박수현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와 주4.5일제·기후보험 등의 국민체감정책,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등이 담긴 ‘경기도 현안 건의’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했다.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RE100 전환 ▲AI 컴퓨팅센터 민간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이다. ‘국민체감정책’은 어르신 돌봄 체계, 간병국가책임, 노동시간 단축, 청년기회, 기후복지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5개 주제 10개 현안이다. 특히, 경기도는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지난달부터 도내 68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개발·균형발전 방안’으로는 철도망 확충, 창업·일자리 인프라 조성, 경기북부 대개발 계획, GTX 통합망 조성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등 법령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전국적 통일성이 필요한 기준은 중앙정부가 정하고, 노동현장의 감시·감독 권한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유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또 의정부·동두천 반환 미군 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을 요청했다. 경기도 현안 건의는 이날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도 언급돼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과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주 4.5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도 밝혔다. 또 산업재해를 언급하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등 안전 사회 건설을 강조해 경기도의 현안 건의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 취임 100일 오세현 아산시장 “민생경제 회복이 최우선”

    취임 100일 오세현 아산시장 “민생경제 회복이 최우선”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3일 “어려운 민생 즉시 회복과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며 아산페이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성장 확충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 성장 재가동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산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역대 최대인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는 골목상권을 되살리는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예산 1조원의 조기 집행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500억 원 규모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 확보 문제로 지연된 탕정2고 설립을 위한 도시계획 변경 절차를 아산시 자체 입안으로 단축해 2027년 준공이 가능하게 했다”며 “폐지됐던 사회적경제 전담 기능을 복원하고, 축제를 ‘지역예술인 우선 참여제’로 전환 등 시민 중심 행정으로 전환도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는 50만 자족도시와 관련해 “단기간 8개 기업과 1085억 규모 투자 유치, 9개 업체 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이끌어 2500여개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과 강소특구 2단계,AI 기반 슬립테크, KTL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등은 백년지대계를 책임질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오 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모두를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도시 △기후와 기술 전환에 대응하는 선도 도시 등 4대 전략이다. 오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 회복과 성장의 시정을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 잘하면 칭찬하고, 부족하면 호되게 질책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 경기도가 직접 나서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 경기도가 직접 나서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대통령의 미군 공여지 관련 언급을 계기로, “경기북부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에 대해 경기도가 보다 주도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특히, 7월 1일(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북부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의 전향적 검토’를 지시한 사실을 언급하며, “전국에서 미군 공여구역이 가장 많이 밀집된 경기도가 이 기회를 정책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해 2월 경기도의회 제37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공여구역 해제, 반환, 개발, 주변지역 지원 등 전 단계에서 경기도가 실질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그는 “공여구역 관련 업무를 시·군 계획의 단순 검토 수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며, 경기도가 국방부와 직접 협의하며 전체 전략을 주도해야 한다”고 질타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윤 의원은 「경기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등의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해,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에 대한 실태조사, 정책협의회 구성, 지원계획 수립, 비용보조 등 경기도의 책임과 역할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 해당 조례는 2024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담당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조례 제정 이후에도 실질적인 정책 이행은 전무한 상태이며, 종합지원계획 역시 외부 연구용역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활용되지 않는 공여구역 해제 노력, 반환 예정 구역의 신속한 반환, 반환된 부지의 개발 전략 등에서 도의 주도적 역할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번 대통령의 지시를 계기로 경기도가 시급히 추진해야 할 5대 과제로 ▲ 활용도가 낮은 공여구역의 해제 노력 ▲ 반환 예정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 추진 ▲ 반환된 공여구역에 대한 개발계획 수립 ▲ 공여구역 주변지역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 ▲ 주민 피해 방지 및 보상 등 피해대책 마련을 제시했다. 또한 윤 의원은 “주한미군 공여구역과 더불어 군 유휴지에 대한 활용 방안 역시 병행 검토되어야 할 지역 발전 과제”라며, “경기도는 관련 조례를 기반으로 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정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문제를 중심으로 경기북부의 구조적 낙후를 해소할 결정적 시점”이라며, “대통령의 정책 전환 기조에 부응하여 경기도가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간 도로 개통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시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간 도로 개통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7월 2일(수) 양주 남면 경신리에서 열린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구간 개통은 양주시와 경기도를 잇는 새로운 혈관이자,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희망의 문”이라며, “길은 곧 기회다. 물류가 흐르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이 살아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해왔다”면서, “오늘의 결실은 수많은 관계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인내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통한 국지도39호선 가납~상수 간 도로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5.7km의 주요 간선도로로, 2016년부터 총사업비 1,282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2월 수도권2순환고속도로 파주~양주 구간과 연계해 승리교사거리~서양주IC 구간(3.1km)이 우선 개통된 데 이어 이번 전 구간 완공으로 경기북부 남북 교통축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이 의원은 “이번 개통을 계기로 양주 남부권의 생활권 확장과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경기북부 전역의 균형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도로망 구축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역의 일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대순 행정2부지사, 국토교통부 김영한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성호 국회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안기영 양주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경기도의회 김민호·박재용 의원, 양주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 마천루 숲 탈바꿈, 여의도 금융지구 들어서는 글로벌 브랜드 레지던스

    마천루 숲 탈바꿈, 여의도 금융지구 들어서는 글로벌 브랜드 레지던스

    -한강 조망·사통팔달 교통망·국제업무지구 중심 ‘여의도’ 중심 입지-‘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서울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초고층 설계 서울 여의도에 초고층 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최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화재보험협회와 키움증권 사옥 재건축안을 조건부 승인하며, 여의도 내에서 사상 최초로 용적률 1000%를 돌파하는 개발계획이 현실화됐다. 서울시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5 금융허브’ 진입을 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이번 여의도 개발 활성화를 통해 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경쟁 도시와 격차를 본격적으로 좁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발안은 여의도 전체를 바꾸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 계획의 일부다. 서울시는 지난해 세계적인 디지털금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여의도 금융중심지 지구단위계획구역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KBS 별관, 여의대로변 등 핵심 구역은 초고층 업무·주거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통해 랜드마크급 개발 발판이 마련됐다. 이와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여의도는 향후 뉴욕의 맨해튼에 견줄 만한 국제금융 클러스터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여의도는 단순한 금융 업무지구를 넘어 정치, 미디어, 문화, 주거가 공존하는 다층적 도시 기능을 갖춘 핵심 입지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은 물론, 한강 조망과 녹지환경까지 갖춘 복합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공원 일대에 2000석 규모의 다목적 대공연장과 중극장, 연습실과 전시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제2세종문화회관이 조성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여의도는 단순한 비즈니스 지구를 넘어 서울의 경제 상징성이 응축된 입지로, 향후 글로벌 투자자와 자산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지역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여의도 초고층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즈니스 수요를 품은 레지던스 분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선보이는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이 분양 중이다. 마스턴 제51호 여의도피에프브이(주)가 시행을 맡았으며, 지하 6층~지상 57층 규모에 레지던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40~103㎡, 총 348실로 이뤄진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서울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249.9m의 초고층으로 설계됐다. 여의도 공원, 한강, 도심 전경 등 각 호실 별로 서로 다른 매력의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 초고층 루프탑에는 여의도 공원에서 한강까지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약 22m 길이의 스카이 인피니티 풀을 마련해 서울 도심 고층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선과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VVIP 비서 서비스와 전문 프리미엄 서비스인 홈 버틀러 서비스, 투숙객을 위한 조식 서비스 등 전문적인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레 파킹, 케이터링, 리무진 서비스, 프리미엄 렌탈 등 호텔식 서비스와 지하 1층 운동시설에서는 스파, 골프 연습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 세차, 세탁, 프리미엄 물품 보관, 마켓 공동 구매 등 리빙 서비스와 회원등록, 서비스 신청, 결제까지 전용 앱을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투숙객 전용 플랫폼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3층 프라이빗 대여 금고에서 개인 귀중품을 관리할 수 있으며 지하 2층에서는 투숙객의 불편이나 문의사항을 적극 해결해주는 컨시어지 데스크도 마련된다. 입주 지정일 이후 1년간 일부 주요 컨시어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투숙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전망이며 호실별로 가구 및 가전(일부 품목)을 계약자들에게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지어지는 ‘앙사나’ 브랜드 레지던스로 반얀트리 그룹 오너십 프로그램인 생추어리 클럽(Sanctuary Club) 혜택도 제공된다. 생추어리 클럽 회원은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및 라구나 등 반얀트리 그룹 프라퍼티 소유주에게만 제공되는 특권으로 전 세계에 펼쳐지는 반얀트리 그룹의 객실과 스파, 레스토랑, 갤러리 상품 할인, 골프 할인,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 광범위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받는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갤러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진로교육 선도모델…경기도교육청이 이끌어야

    성기황 경기도의원, 진로교육 선도모델…경기도교육청이 이끌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일(화), 경기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1차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 회의에 참석하여 내실있는 진로교육 설계를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내용으로는 ▲초·중등 진로전담교사 역량 강화, ▲지역 진로체험교육 내실화, ▲창업교육 활성화 방안 등 경기도 내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여러 이해관계자가 모여 의견을 개진했다. 성기황 의원은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나아갈것인지 방향을 이끌어주는 중요한 교육과정 중 하나”라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 수를 차지하는 경기도가 선도적인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성기황 의원은 “특히, 매년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 및 창업교육 지원등 학생들의 특성과 진로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하며 마무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