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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정명훈, 유지태 맹활약에 불안감 토로 “배우가 굴렀는데..”

    1박2일 정명훈, 유지태 맹활약에 불안감 토로 “배우가 굴렀는데..”

    ‘1박2일’이 김준호의 동거인이었던 유지태 정명훈을 초대해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선한 조합으로 핵폭탄급 웃음을 창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김준호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7.4%로, 지난주보다 0.9%p의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으로 ‘1박 2일’ 부동의 파워를 과시했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게스트가 있다는 말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다 “함께 여행할 분은 여러분 중 누군가의 친구입니다”라는 PD의 말에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가 제시하는 ‘다리가 짧다’는 힌트에 김준호는 “저 안에 있는 친구는 제 친구가 확실합니다. 전 그 누구보다 다리가 짧습니다”라며 큰 웃음으로 유지태를 맞았다. 이어 정명훈까지 등장하며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들을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후 예능초보인 유지태 정명훈은 예능선수인 멤버들과 함께 하며 단 시간 내에 ‘1박2일’화 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지태 정명훈이 ‘1박2일’ 속성 체험을 통해 예능입문과정을 밟게 되자,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스파르타식 예능지도를 펼치며 두 사람의 빠른 적응을 도와주는 모습으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유지태는 생각지 못한 예능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들었다. 첫 번째 종목이었던 ‘지는 가위바위보’에서 그는 김종민이 내고 난 뒤에 내야 했지만 동시에 내는가 하면, 손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뇌의 정지상태를 경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유지태는 “바보가 되는 기분이야”라며 승부욕을 불태우다, 재도전에 성공하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몹시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코끼리코 돌고 신발 받기’에서 유지태는 본능적인 몸개그로 폭소를 자아냈다. 긴 다리로 우아하게 코끼리코를 돈 그는 이내 땅바닥으로 사정없이 곤두박질 쳐 구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이때 정명훈은 “배우가 굴렀는데 난 뭐 하라고요”라며 개그맨으로서 웃음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유지태는 ‘1박2일’에 적응이 완료된 듯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늘은 특별히 아침을 드시고 다음 촬영을 가겠습니다”라는 PD의 말에 “(밥 안 준다 길래) 나 아침밥 먹고 왔어”라며 웃음을 자아낸 그는 “꼴찌에게는 벌칙이 있습니다”라는 말에 다시 한 번 승부욕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어 시작한 ‘라면 먹을래요?’ 게임에서 유지태는 술래 정명훈이 자신을 집어내자 “이거 반칙이야! 계속 보고 있으면 어떡해!”라며 분노를 표출하는가 하면, 주변의 소란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게임에만 집중하는 승부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승부욕으로 하여금 유지태는 첫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고, 이에 그가 다음주에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KBS2TV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유지태, 까나리카노 향한 매서운 눈빛+몸개그 폭발 ‘모태예능인’

    1박2일 유지태, 까나리카노 향한 매서운 눈빛+몸개그 폭발 ‘모태예능인’

    ‘1박2일’에 출연한 유지태가 ‘모태예능인’임이 드러났다. 그가 생각지 못한 몸개그의 향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1박2일’ 촬영에 앞서 제작진에게 “모든걸 내려놓고 왔어요”라고 밝힌 유지태는 촬영에 들어가자 가식 없는 돌직구 멘트와 소탈한 웃음으로 멤버들을 웃음짓게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유지태는 혹독한 예능 속성체험을 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컵이 뚫릴 듯한 매서운 눈빛으로 까나리 복불복에 참여하는가 하면, 지는 가위바위보에서는 이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이를 꽉 물고 참여하는 등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유지태는 ‘코끼리코 돌고 신발 받기’를 하게 되자 “나 코끼리코 잘하고 싶단 말이야”라고 결의를 다지며 본능적인 몸개그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런 유지태의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에 1박2일 멤버들은 “네가 다 하면 우린 어떡해?”라며 난감해했다. 사진=KBS 2TV ‘1박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연애 경험은? “연애는 해봤다” 현재 여자친구 있나보니..

    박보검, 연애 경험은? “연애는 해봤다” 현재 여자친구 있나보니..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애 경험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구르미 그린 달빛’ 종방연 현장에서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보검은 “종영을 진짜 불허한다”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부족함을 많이 느낀 작품이기도 하고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보검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연애 경험 고백이 재조명됐다. 앞서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박보검은 “여자친구는 없고?”라는 김종민의 질문에 “네. 여자친구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데프콘은 “보검이 여자 사귀어 봤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네. 연애는 해봤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가슴 떨리는 사랑? 불같은 사랑? 막 으와. 이리 와. 이리 와. 이런 사랑이냐”고 묻자, 박보검은 웃으며 고개를 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 회는 시청률 22.9%(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유종의 미를 거두며 지난 9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유지태, 김준호와의 의리 지켰다… 야릇한 동거 사연까지 공개 ‘기대 폭발’

    ‘1박 2일’ 유지태, 김준호와의 의리 지켰다… 야릇한 동거 사연까지 공개 ‘기대 폭발’

    드라마 ‘굿와이프’의 쓰랑꾼(쓰레기+사랑꾼)으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유지태가 ‘1박 2일’을 통해 공중파 버라이어티에 첫 입성을 알렸다. 오는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동거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주 멤버들은 자신의 동거인이었던 사람들을 게스트로 맞아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는 “’1박 2일’ 동거인 특집! 따라와~~”라며 멤버들과 함께 예능감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유지태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이 높아진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지태는 김준호와 동거를 했던 인연으로 출연해 멤버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이때 새하얀 천막 뒤에서 젠틀한 미소와 떡 벌어진 어깨를 뽐내며 유지태가 등장하자, 김준호는 “봤지? 내 친구 봤지?”라며 어깨를 으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후 유지태는 김준호와 대학시절 ‘야릇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던 순간을 이야기 해 시선을 잡아 끌었다. 무엇보다 그 당시 유지태의 별명이 ‘엄마’였다고 해, 그 별명 속에 담긴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 측은 “유지태는 대학시절 김준호와 동거를 했던 인연으로 이번 ‘동거인 특집’에 흔쾌히 출연을 수락했다. 그는 생각지 못한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 예정”이라면서, “멤버들의 동거인들과 함께 더욱 크고 신선한 웃음으로 안방극장에 찾아갈 예정이니, 이번 주 ‘1박 2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동거인 특집’에는 유지태뿐만 아니라 또 다른 특급 게스트가 출격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에 과연 어떤 멤버의 동거인이 등장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만들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김준호-유지태의 의리의리한 동거 에피소드와 또 다른 특급 게스트의 정체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박이, 누나 위한 귀여운 심폐소생술

    대박이, 누나 위한 귀여운 심폐소생술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누나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19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대박이의 영상이 게시됐다. 게시된 영상 속 대박이는 누나를 붙잡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씨는 #심폐소생술 만2살도안된 #대박이 #많은걸하는구나 라는 태그와 함께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박이는 흉부압박뿐만 아니라 인공호흡까지 실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나는 “살았다”며 벌떡 일어났고, 대박이도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52회에서는 대박이가 혼자 소변을 보는데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우비소녀, 신흥강자 등장에 시청률 14.6% ‘박진주 벤 주목’

    복면가왕 우비소녀, 신흥강자 등장에 시청률 14.6% ‘박진주 벤 주목’

    ‘복면가왕’이 신흥 강자 ‘우비소녀’의 등장에 모처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주문하시겠습니다 팝콘소녀’에게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MobileAdNew cent er --> 이 중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라는 이름의 여성 가수는 록밴드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의 듀엣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다수 네티즌이 ‘우비소녀’가 SBS TV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오 간호사 역으로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진주라고 추측하는 가운데 배우 심은경, 가수 벤도 ‘우비소녀’의 정체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복면가왕’ 시청률은 14.6%(닐슨코리아·전국)로 집계됐다. 이는 시청률 15.3%를 기록했던 지난 6월 12일 63회 방송 이후 최고 성적이다. 지상파 일요 예능가에서는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시청률 16.5%로 변함없이 1위를 지켰다. 이시영의 활약이 계속되는 MBC ‘일밤-진짜사나이’가 시청률 13.9%,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판타스틱 듀오’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LG 경기 중계 때문에 결방했다. KBS2TV ‘개그콘서트’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영호 망명 결정적 이유는 ‘핵 억지 기밀’ 입수 압박 탓”

    태영호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가 망명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는 본국으로부터 100만 파운드(약 14억원)에 영국 국방부 관료와 해군 장교를 매수해 핵 억지 기밀을 빼내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었다고 영국 선데이익스프레스가 16일 보도했다. ●北, 14억원에 英해군 장교 등 매수 지시 신문은 익명의 영국 정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태 공사가 최근 한국, 미국, 영국의 정보요원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태 공사는 2년 전 이러한 지시를 받았으며, 당시 북한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기술과 잠수함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태 공사는 자신에게 지시를 전달한 북한의 고위 장교로부터 임무 수행에 실패할 경우 외교관 경력 자체가 끝날 것이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나아가 북한 정보당국은 태 공사에게 영국 정보요원을 전향시켜 북한에 망명하게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태 공사는 본국에 영국 해군 장교를 끌어들일 가능성은 불가능에 가깝고 100만 파운드로 그들을 매수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라고 의견을 냈으나 묵살됐다. 태 공사는 100만 파운드를 받고 거짓된 정보를 보고할까도 고민했지만, 결국 지시를 이행하지 못하자 골프를 치며 친해졌던 영국 관료에게 연락을 취했다. 태 공사는 그에게 망명을 피할 수 없다고 느끼는 시기가 오면 암호로 망명 의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태 공사, 임무 실패 땐 소환 협박 받아” 망명 6주 전 태 공사는 이 관료에게 “내 게임이 안 좋은 상황에서 더욱 나빠지고 있는 것이 두렵다”는 암호를 전달했고, 지난 7월 태 공사와 그의 가족은 영국 정보당국의 도움을 받아 영국 공군기를 타고 독일로 건너가 한국으로 망명하게 됐다. 한반도 전문가인 에이든 포스터 카터 교수는 “이 사건은 북한이 제임스 본드의 시각으로 세계를 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현실과 매우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보기에 100만 파운드는 매우 큰 돈이겠지만, 태 공사는 이 돈이 영국 관료를 매수하는 데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英, 브렉시트로 주저하는 닛산 붙잡기…자율주행차 시험 허용 ‘유혹’

    英, 브렉시트로 주저하는 닛산 붙잡기…자율주행차 시험 허용 ‘유혹’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추가 투자 여부를 고민하는 일본 닛산자동차에 자율주행차 도로 시험을 허용하겠다는 언질을 줬다고 영국 선데이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닛산은 인기 모델 ‘캐시카이’를 생산하는 영국 선덜랜드 공장에 캐시카이 후속모델 생산을 위해 추가 투자하려던 계획을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이유로 유보했다.  이는 브렉시트 결정 이후 영국 내 외국기업의 투자 태도를 보여주는 첫 사례여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30년전 설립된 닛산 선덜랜드 공장은 영국내 최대 자동차 생산공장이다. 지난해 47만 7000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80%는 수출됐다.  선덜랜드 공장 생산량은 다른 자동차업체들을 포함해 영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30%에 달한다.  아울러 닛산은 유럽 디자인 센터와 기술 센터도 각각 런던과 베드퍼드셔에 두고 있다. 닛산은 영국에서 8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테리사 메이 총리가 지난 14일 총리실에서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닛산의 선덜랜드 공장이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 총리는 곤에게 닛산 영국 법인은 유럽 수출차량에 대한 관세 등 무역 조건들의 변경으로부터 보호받게 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브렉시트 이후에 자국의 자율주행차 시험 규제체계가 더욱 기업 친화적이 될 것임을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 정부는 영국을 자율주행차나 전기자동차 같은 신기술의 허브로 만드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신문은 곤 CEO가 면담을 끝낸 뒤 영국은 경쟁력이 유지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한 데에는 메이 정부가 자율주행차에 관한 가벼운 규제와 재무적 인센티브 제공 가능성 등을 시사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곤 CEO는 완전한 자율주행차가 오는 2025년쯤에는 도로에 나올 것으로 보고 현재 10개의 자율주행차 모델에 투자하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유재태 1박2일 특급 게스트, 김준호 인맥으로 성사 ‘빛나는 의리’

    유재태 1박2일 특급 게스트, 김준호 인맥으로 성사 ‘빛나는 의리’

    배우 유지태가 ‘1박2일’ 특급 게스트로 나섰다. 14일 KBS 측에 따르면 유지태가 이날 진행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 중이다. 유지태는 현재 ‘1박2일’에 출연중인 김준호와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다. 유지태와 김준호가 대학시절 함께 생활한 에피소드 또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유지태가 부산국제코미디 페스티벌을 찾아 김준호와의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평소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던 유지태인만큼 이번 ‘1박2일’ 출격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유지태가 출연하는 ‘1박2일’은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에 든 보험금이 69억원...그녀의 직업은?

    코에 든 보험금이 69억원...그녀의 직업은?

    코는 사람마다 모양이 다르지만 두 콧구멍을 통해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누구나 같다. 그런데 영국에 사는 48세 여성 다이앤 콕스의 코는 그 어떤 사람의 코보다 훨씬 더 가치가 크다. 영국 데일리메일 일요판 ‘메일 온 선데이’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다이앤 콕스의 코에는 무려 5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68억 8000만 원이 넘는 보험금이 걸려 있다. 이는 그녀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의 품질이 바로 그녀의 코에 걸려있기 때문. 이 같은 이유로 회사는 매월 약 2만 5000파운드(약 3440만 원)의 보험료를 내야 하는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그렇다면 콕스의 코는 어떤 일에 사용되고 있는 것일까? 임무는 바로 덜 숙성된 체더치즈의 냄새를 맡고 적정 숙성 기간이 됐을 때 그 풍미가 최고 등급이 되는 것을 예측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체더치즈는 그 숙성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된다. 여기에는 마일드(3개월), 미디엄 머처(mediaum mature·5~6개월), 머처(9개월), 엑스트라 머처(15개월), 빈티지(18개월 이상)가 있다. 그녀는 덜 숙성된 치즈 블록의 냄새를 맡고 “이것은 빈티지가 될 것” 또는 “이것은 머처가 될 것”이라고 정확하게 판별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무리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이 분명하다. 실제로 그녀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서머싯주(州)에 있는 ‘위키팜’(Wyke Farm)이라는 155년 전통의 유명 치즈 제조사로, 이 지역을 포함해 데본과 도싯, 콘월까지 총 네 개 주(州)에서 생산되는 치즈는 ‘웨스트 컨트리 팜하우스 체더치즈’라고 불린다. 이는 독자적인 전통적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체더치즈를 의미한다. 치즈 냄새를 맡고 구분하는 일이 그것뿐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콕스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후각 능력으로 숙성도의 미묘한 차이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평소 후각 능력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날것을 취급하는 업무이므로 감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것이다. 콕스는 직업상 영국의 평균 여성이 먹는 치즈의 7배나 되는 양을 먹고 있다. 그렇지만 영국인답게 치즈를 시식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 그야말로 천직이라고 한다. 그녀는 “체더치즈도 좋지만, 블루 치즈나 해외의 다른 치즈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팜 / 핀터레스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맨’ 대박이, 박보검 붐바스틱 완벽 재현 ‘엄마 미소 저절로’

    ‘슈퍼맨’ 대박이, 박보검 붐바스틱 완벽 재현 ‘엄마 미소 저절로’

    ‘슈퍼맨’ 대박이가 박보검 따라잡기를 시도했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동국와 설아, 수아, 대박이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촬영장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박이는 드라마 속 이영 세자 박보검을 연상시키는 곤룡포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설아와 수아는 홍라온 역할을 맡은 김유정처럼 내시복을 입고 대박이를 따라다니기도 했다. 삼남매는 과거 박보검이 선보인 붐바스틱 댄스를 따라 추기도 했다. 특히 아빠 이동국은 삼남매를 모아놓고 박보검의 댄스 영상을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댄스를 가르쳐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삼남매는 제대로 신이 난 아빠를 따라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음악에 맞춰 팔을 흔들며 붐바스틱 댄스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윤시윤, 무인도 클럽 ‘광란의 댄스파티’ 이런 모습 처음이야

    ‘1박2일’ 윤시윤, 무인도 클럽 ‘광란의 댄스파티’ 이런 모습 처음이야

    ‘1박2일’ 윤시윤을 중심으로 옥터퍼스 클럽이 결성됐다. 9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이 광란의 댄스파티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지난주 치열한 복불복 끝에 무인도행 보트를 타게 된 차태현-데프콘-윤시윤은 각자가 꼽은 세 가지 물품을 가지고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세 사람은 광란의 밤을 지냈다. 세 사람은 흥에 겨운 듯 격렬한 춤사위를 뽐내기도 했다. 그 중 차태현은 기나긴 하루가 종료될 즈음이 되자 무언가 아쉬운 표정을 짓더니 이내 자신의 목에 주섬주섬 스카프를 두르기 시작해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어 노래를 재생한 그는 “널 사랑하지않아~”라며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옆에 있던 데프콘까지 합세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댄스곡을 재생한 뒤 주체할 수 없는 흥을 터트려 몸을 흔들고 튕기는 격한 춤사위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윤시윤,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 ‘반전 브레인’

    ‘1박2일’ 윤시윤,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 ‘반전 브레인’

    ‘1박2일’ 윤시윤이 배우 윤시윤이 깨알지식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충청도 서산으로 떠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마지막 이야기와 새로운 여행기로 꾸며진다. 이중 윤시윤은 구호물품획득을 위한 OX문제에서 문제가 출제되자마자 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자신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해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차태현은 “우리 시윤이 참 대단한 놈이네”라며 감탄을 하는가 하면, 차태현-데프콘은 문제가 출제될 때마다 윤시윤을 쫓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또 윤시윤은 한글날 특집에서 그는 세종대왕을 비롯한 조선에 대해 끝없는 지식을 펼쳐놓는 역사지식도 자랑했다. 한편 ‘1박2일’은 9일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서언 서준, 셰프로 변신 ‘혼자서도 잘해요’

    ‘슈퍼맨’ 서언 서준, 셰프로 변신 ‘혼자서도 잘해요’

    ‘슈퍼맨’ 서언 서준이 꼬마 셰프로 변신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진지”라는 글과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서언과 서준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서언과 서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스폰지 케이크에 생크림을 바르며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휘재와 서언, 서준은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차태현, 무인도에 갇혔다니..아들 수찬 “바다 뛰어 들어”

    ‘1박2일’ 차태현, 무인도에 갇혔다니..아들 수찬 “바다 뛰어 들어”

    ‘1박2일’ 차태현이 무인도에 낙오됐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농활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임에서 진 차태현은 가장 먼저 무인도로 이송됐다. 앞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를 작성했던 차태현은 라면, 전화기, 텐트를 지급받았다. 무인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던 차태현은 아들 수찬에게 전화를 걸었다. 수찬은 “바다에 뛰어들어서 놀아. 구명조끼 입었잖아. 그러면 바다로 뛰어들어”라고 말해 차태현을 당황케 했다. 뒤를 이어 데프콘과 윤시윤이 차례로 무인도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접한 차태현은 “이럴 때가 아니라 텐트라도 치고 준비를 해야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우혁, “삼촌들 결혼했어요?” 서준이 정곡 찔러..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우혁, “삼촌들 결혼했어요?” 서준이 정곡 찔러..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우혁이 화제다. 이휘재 아들 서준이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부-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장우혁과 천명훈의 정곡을 찔렀다. 이날 장우혁과 천명훈이 이휘재와 쌍둥이들의 안무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서준은 장우혁과 천명훈을 빤히 쳐다보더니 “삼촌들 결혼했어요?”라고 물어 장우혁과 천명훈을 당황케 했다. 이에 장우혁은 “아직 안했어”라고 다정하게 답했고, 서준이 “몇 살이에요?”라고 묻자 “스무살이야”라고 거짓말 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차태현, 무인도 입성… 행운(?)의 동반자는 누구? ‘기대폭발’

    ‘1박 2일’ 차태현, 무인도 입성… 행운(?)의 동반자는 누구? ‘기대폭발’

    ‘1박 2일’이 본격적인 무인도 표류기를 예고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충청도 서산으로 떠난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초반 여행 콘셉트를 ‘가을맞이 농활특집’으로 알고선 농활체험자를 뽑기 위해 각종 복불복 게임을 펼치며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가 하면, 쉴 틈 없이 열심히 일손을 돕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차태현이 무인도로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짐과 동시에 진짜 여행 콘셉트가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임이 밝혀져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어 이번 주에는 보다 리얼한 ‘무인도 표류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멤버들은 차태현이 무인도에 입성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다음 농활체험자를 뽑기 위해 한층 더 치열한 복불복을 펼쳤다는 후문이어서 차태현에 이어 무인도로 향하게 될 사람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무인도에 입성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작성했던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물품만을 가지고 하룻밤을 나게 될 예정. 이에 멤버들은 어떤 물품을 가져가고자 했는지, 그 물품으로 다음날 아침까지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차태현과 운명공동체를 이룰 행운(?)의 멤버는 누구일지, 오는 2일 ‘1박 2일’의 세상 제일 웃픈 무인도 표류기가 펼쳐진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풍선 장인 포스 ‘입 꾹 닫고 풍선풀기’ 초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풍선 장인 포스 ‘입 꾹 닫고 풍선풀기’ 초깜찍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풍선 머신으로 거듭났다. 오는 10월 2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50회에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가 방송된다. 이중 대박은 어른도 불기 힘든 풍선을 한 자리에서 4개나 불어 이동국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과거 대박은 비글 자매 설아-수아의 생일파티에서 난생 처음 풍선 불기에 도전했지만, 풍선을 불기는커녕 입김만 불어 넣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 대박이 뱃심을 총동원해 풍선을 자기 얼굴만하게 불어내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대박은 있는 힘껏 두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곤 풍선 불기에 초 집중하고 있다. 대박은 혹시나 바람이 새어나갈까 야무지게 입을 꾹 다물고 있어 순수한 대박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대박의 빵빵한 두 볼은 입안에 먹이를 저장해둔 햄스터 같아 보여 귀여움이 폭발하는 모습. 이에 앙증맞은 손가락부터 귀여운 표정까지 깜찍한 매력을 폭발시키는 대박의 풍선 부는 모습이 이모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그런가 하면 대박은 풍선 불기를 완벽히 마스터한 듯 형형색색의 풍선과 함께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대박은 무려 4개의 풍선을 한자리에서 모두 불어내며 최강 폐활량을 과시, 역시 축구선수 아들임을 증명해 이동국을 뿌듯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0회는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tvN ‘집밥 백선생’ 하차 결정…촬영분은 어떻게?

    정준영 tvN ‘집밥 백선생’ 하차 결정…촬영분은 어떻게?

    여자친구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27)이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에서도 물러난다. 제작진은 30일 “‘집밥 백선생2’에 출연 중인 정준영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정준영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진에 요청했고 심사숙고 끝에 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준영은 다음주 중 진행될 ‘집밥 백선생2’ 녹화부터 제외된다. 이미 촬영을 마친 2주 분량은 그대로 방송된다. 제작진은 “정준영의 추후 합류 여부 등 정확한 거취에 대해서는 검찰조사 발표 후에 다시 논의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준영은 전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도 “자숙의 기간을 갖겠다”고 알려 사실상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1박 2일’ 제작진 “정준영 자숙의 시간 갖기로…죄송한 마음”

    KBS ‘1박 2일’ 제작진 “정준영 자숙의 시간 갖기로…죄송한 마음”

    여자친구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27)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사실상 하차해 30일 녹화부터는 나머지 5명의 멤버로만 촬영을 진행한다. ‘1박2일’ 제작진은 29일 “멤버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작진은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정준영은 동료들과 그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 번 결정할 예정”이라며 “기존 촬영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분이 방송될 수 있다”며 양해를 부탁했다. 정준영은 tvN ‘집밥 백선생2’에도 출연 중이며, 11월 방송 예정인 SBS TV ‘정글의 법칙’ 남태평양편 촬영도 마친 상태다. ‘집밥 백선생2’ 제작진은 “정준영의 프로그램 하차나 녹화분의 편집 여부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일단 내달 11일 방송분까지 촬영한 상태고, 다음주(10월4일) 방송을 그대로 내보낼지는 아직 결정이 안 됐다”고 전했다. ‘정글의 법칙’측은 남태평양편 방송 시점까지 여유가 있어 시간을 갖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SBS 측은 “남태평양편은 현재 방영 중인 몽골편이 끝난 뒤 방송될 예정인데 빨라도 11월 초·중순께는 돼야 할 것”이라며 “정준영의 거취 문제는 이번 주말 제작진이 귀국한 뒤 논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준영은 여자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지난달 6일 경찰에 고소했다가 며칠 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소를 취하했다. 하지만 경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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