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데이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가스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기차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회수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 평양
    2026-03-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15
  • 같은 옷에 같은 차…미인대회 나온 쌍둥이 자매

    같은 옷에 같은 차…미인대회 나온 쌍둥이 자매

    자매가 서로 경쟁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그리 보기 드문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스코틀랜드에 사는 27세 쌍둥이 자매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미인대회에 출전해 왕관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주간 선데이메일은 21일(현지시간) 미스 스털링과 미스 던디에 각각 뽑혀 오는 9월 개최되는 미스 영국(Miss Great Britain) 선발대회에 함께 출전하게 된 쌍둥이 자매 루이자와 크리스티나 톰슨을 소개했다. 미스 스털링에 선발된 언니 루이자는 선데이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우리에게 서로 경쟁하는 것에 대해 힘이 드냐고 계속 묻고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 자매와 함께 출전하는 것은 단지 우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스 던디에 뽑힌 동생 크리스티나 역시 “만일 우리 중 한 사람이 우승한다면 난 루이자가 우승하길 원한다”면서 “그렇지만 루이자는 반대로 내가 우승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파이프에 있는 글렌로시스 출신으로 각각 정신건강의학과와 소아청소년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이들 쌍둥이는 똑같이 흰색 메르세데츠 벤츠를 몰고 똑같은 옷을 입는다. 몇 가지 차이점 중 하나는 동생 크리스티나에게 이제 10개월 된 딸 아멜리아가 있다는 점이다. 루이자는 “우리는 똑같은 것을 좋아한다”면서 “똑같은 시간에 같은 것을 말할 때도 자주 있으며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살 때 두 번이나 똑같은 것을 산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크리스티나는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는 아니지만, 매우 비슷하게 보인다”면서 “아마 심사위원들이 우리를 구분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인 젬마 시먼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우리 대회에 쌍둥이 자매가 출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면서 “두 여성은 모두 우리를 감동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쌍둥이 자매가 미인대회에 출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2년 미스 레바논 선발대회에는 당시 21세였던 쌍둥이 자매 리나와 로마 셰바니가 출전해 각각 1,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선데이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박2일 데프콘, 반달곰 배설물 치우기 벌칙… 소똥 이어 또 당첨 ‘폭소’

    1박2일 데프콘, 반달곰 배설물 치우기 벌칙… 소똥 이어 또 당첨 ‘폭소’

    ‘1박2일’ 데프콘이 반달곰 배설물 치우기 벌칙에 당첨됐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야생동물 흔적 찾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기 위해 지리산을 누볐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동물의 배설물을 찾기 시작했고 정준영은 “정글에 있어 봐서 안다”면서 가장 먼저 배설물을 발견했다. 이후 멤버들은 모두 고라니의 배설물을 찾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제한 시간이 지나도록 배설물을 찾지 못했고, 흙을 배설물로 착각해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데프콘은 멤버들에게 “지난번에 소똥을 치운 데 이어 또 당첨됐다. 똥 반장이다”라며 놀림을 당했다. 이후 데프콘은 홀로 반달곰 배설물을 치우는 벌칙을 수행했고, 멤버들은 그런 데프콘을 편하게 의자에 앉아 지켜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차태현-정준영, 미션마다 최강 호흡… ‘형제 케미’에 멤버들 질투

    ‘1박 2일’ 차태현-정준영, 미션마다 최강 호흡… ‘형제 케미’에 멤버들 질투

    ‘1박 2일’ 차태현-정준영의 애정 돋는 투샷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리산 일대로 떠난 ‘제 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형제 케미를 내뿜고 있는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희에 찬 듯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과 함께, 서로 꽉 맞잡은 두 손에서 형제애가 뿜어져 나오는 듯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는 한 팀을 이루게 된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으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지리산 올나잇 야생탐사’를 건 승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이때 차태현-정준영은 “진짜 다큐처럼 하겠어”라며 의지를 불태운 뒤, 야생동물에 대한 두려움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하여금 미션마다 최강호흡을 과시해 다른 멤버들의 질투까지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 속에는 독특한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영은 차태현의 허벅지 위에 두 발을 올린 채 올라타 있는 모습이다. 이는 미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서도 돼요?”라는 정준영의 물음에 차태현은 “서도 돼, 충분해, 버틸 수 있어”라며 말벅지 자신감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을 질투하게 만든 차태현-정준영의 형제케미와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인 미션현장은 오늘(14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아빠 장난에 눈물 그렁그렁 ‘눈물 젖은 소시지 먹은 사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아빠 장난에 눈물 그렁그렁 ‘눈물 젖은 소시지 먹은 사연’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아들 대박이가 아빠의 장난에 또 눈물을 흘렸다. 오는 5월 14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2회에서는 아빠 이동국과 둘만의 데이트를 하는 대박이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11일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커플룩을 입고 아빠와 데이트를 하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겼다. 뜨거운 소시지를 호호 불며 소시지를 먹는 대박이를 쳐다보던 이동국은 배 출발 시간이 다가오자 “아빠가 먹을까?”라고 묻는다. 이에 대박이는 “조금만 먹어”라며 소시지를 내밀었고, 장난기가 발동한 이동국은 소시지를 한입에 쏙 넣었다. 사라진 소시지에 충격을 받은 대박이가 울먹거리자, 이동국은 소시지를 다시 뱉어 내밀었다. 하지만 이미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대박은 아빠를 원망스럽게 쳐다봤고, 아빠의 사과에도 결국 눈물을 뚝뚝 흘려 눈길을 끈다. 아빠 이동국의 장난에 눈물을 흘리는 대박이의 귀여운 모습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18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네이버TV캐스트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야생취침 불안감 “오늘 여기서 자요?”

    ‘1박2일’ 정준영, 야생취침 불안감 “오늘 여기서 자요?”

    ‘1박2일’ 멤버들이 야생취침 불안감에 떨었다. 오는 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리산 일대로 떠난 ‘제 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멤버들이 야생탐사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섯 명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에 어떤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야생탐사대원으로 변신해 야생동물의 발자국부터 행적, 배설물까지 흔적을 찾아 헤맬 예정. 이때 김준호-윤시윤은 야생동물에 빙의해 흔적 찾기에 돌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고라니가 뜯어먹은 풀부터 멧돼지의 발자국까지 발견한 뒤 또 다른 흔적을 찾아 흩어진 가운데, 김준호-윤시윤은 “내가 고라니가 한번 돼 보겠어”라며 고라니에 빙의된 듯 어슬렁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다른 멤버들 또한 “이거 너무 재밌다~”면서 천진난만한 꼬마 같은 모습으로 자동 미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져, 어떤 탐사 현장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야생탐사에 몰두하던 도중 정준영은 “오늘 여기서 자는 거 아니죠?”라며 순간적인 불길함을 직감했고, 데프콘 또한 “저희가 곰을 만나러 가요?”라며 기겁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멤버들의 운명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야생탐사에 푹 빠진 멤버들의 해맑은 모습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찾은 야생동물들의 흔적은 오는 14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北 핵·미사일 위협 방치 안돼… 최악에 대비해야”

    트럼프 “北 핵·미사일 위협 방치 안돼… 최악에 대비해야”

    “핵 운반 시스템 개발 좌시 안 해” “中 도움으로 북핵 해결한다면 美에 좋은 무역협정 양보 가능” 맥매스터 “군사작전도 준비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위협과 관련해 “최악에 대비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수 성향 매체 워싱턴이그재미너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나를 짓누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해야 할 일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것(북한의 위협)이 계속될수록 놔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방영된 CBS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의도적으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결국 김정은은 더 나은 (핵) 운반 시스템을 갖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놓아둘 수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는 최근 군사적 대응 등 모든 옵션 검토를 시사하다가 북한과의 대화·협상 가능성도 열어 놓는 등 모호한 ‘투트랙’ 전략을 취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 문제와 대중 무역 문제를 연계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 “북한(문제)은 아마도 무역보다 중요하다”며 “무역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이 사망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은 무역을 능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중국이 북한(문제)에 대해 우리를 도와 그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미국에 좋은 무역협정 하나를 체결하지 않을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가 트럼프 정부의 대북 압박 역시 통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저 얘기하고 싶지 않다. 단지 사람들이 내 생각을 몰랐으면 할 뿐”이라고 말했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30일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북한에서 군사작전까지 벌어지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군사작전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노력을 막기 위해서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현존하는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추가 제재들 또는 가능한 군사적 행동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북한 문제가 군사작전에 이르기 전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군사작전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군사작전과 관련해 “북한 단거리미사일 수천발이 인구 2500만명과 미군 2만 5000명이 있는 서울과 수도권을 겨냥하고 있는데 참사가 발생할 수 있지 않느냐”는 사회자의 지적에는 즉답을 피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美 ‘사드 비용 카드’로 분담금 대폭 인상 예고

    美 ‘사드 비용 카드’로 분담금 대폭 인상 예고

    맥매스터 “재협상 전 기존 유효” 정부 “기존 합의 유효 재확인” 펜스, 방위비 분담률 인상 시사 ‘사드배치’ 차기 정부 부담 커져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촉발된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비용 ‘10억 달러’(약 1조 1405억원) 부담 논란에 대해 “어떤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기존 협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협정이 유지되면 전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의 통화에서 확인한 대로 미국이 비용을 부담하지만 재협상 시에는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우리 정부와의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을 겨냥해 사실상 분담률 대폭 인상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측에 기존 협정을 지킬 것이라고 말한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게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런 것(부정)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말한 것은 어떤 재협상이 있을 때까지 그 협정은 유효하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드와 관계된 문제, 향후 우리 국방에 관계된 문제는 모든 동맹국과 마찬가지로 재협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 인터뷰에 대해 “한·미 간의 기존 합의가 유효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재협상 전까지 기존 합의를 유지할 것’이란 발언에서 기존 합의 부분에 무게를 둔 것이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사드 비용 분담 문제는 한·미 합의 사항이고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규정에 명시돼 있다”며 “재협상할 사안이 될 수 없다고 본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우리 정부의 입장과 별개로 미측의 목소리는 방위비 분담률 인상으로 모아지는 모양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NBC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이 안보를 제공하는 번창한 나라들은 자신의 안보에 관해 더 많은 것(방위비 분담)을 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를 향한 방위비 분담률 인상 요구가 거셀 것임을 시사했다. ‘사드 청구서’가 방위비 분담금 형식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짙어지면서 결국 사드 배치 결정의 부담을 차기 정부가 떠맡는 꼴이 됐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를 단순한 안보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하는 협상 의제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그동안 밝혀 온 방위비 분담금 인상뿐 아니라 사드도 한국에 대한 협상의 지렛대로 충분히 사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서울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백악관의 ‘사드 비용 재협상’ 잇따른 발언 진짜 속셈은 ···

    백악관의 ‘사드 비용 재협상’ 잇따른 발언 진짜 속셈은 ···

    주한미군 사드의 비용 부담을 둘러싼 논란이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의 ‘재협상’ 발언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정부는 즉각 ‘재협상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지만, 한미 안보당국자 간의 ‘사드 진실게임’으로 변모하고 있다. ‘사드 배치 비용은 한국이 부담해야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탄 발언으로 촉발된 논란은 지난달 30일 이뤄진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허버트 맥매스터 미 국가안보보좌관의 전화통화를 통해 진화되는 듯했다. 청와대는 통화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가 우리 정부가 부지·기반시설 등을 제공하고, 사드 체계의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맥매스터 보좌관이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의 설명과는 사뭇 다른 뉘앙스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맥매스터 보좌관은 인터뷰 진행자가 ‘당신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 기존 협정을 지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 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사실 내가 한국의 카운터파트에 말한 것은 ‘어떤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그 기존 협정은 유효하며, 우리는 우리 말을 지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사드 배치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냐’는 후속 질문에 “사드와 관계된 문제, 향후 우리의 국방에 관계된 문제는 (앞으로) 우리의 모든 동맹국들과 할 것과 마찬가지로, 재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즉,‘기존 합의는 지키겠지만 재협상할 것’이라는 취지로 해석됐다.이에 대해 청와대는 1일 “맥매스터 보좌관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은 한미간의 기존 합의가 유효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맥매스터 보좌관의 ‘기존 합의는 지키겠지만 재협상할 것’이라는 발언에서 ‘기존 합의는 지킨다’는 쪽에 무게를 둔 것이다. 그러나 ‘재협상’ 부분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아 논란을 불식하기엔 역부족하다는 지적이다. ▶ 백악관 안보보좌관 “사드 비용 재협상…그전까진 기존협정 준수”▶ 백악관 “사드 비용 나중에 얘기”… 방위비 협상 전략 가능성정부 관계자는 “맥매스터 보좌관의 발언이 사드 비용에 대한 것인지, 방위비 분담금 등 동맹국과의 부담 공유 전반에 대해 말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사드 비용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1일 “사드 비용 분담 문제는 한미 합의 사항이고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규정에 명시돼 있다”며 “재협상할 사안이 될 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가 사드 비용 재협상을 거부하면 미국이 방위비분담금 협상이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고리로 우리를 압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과 미국 당국자 간의 이면합의가 없었다면 사드 비용을 방위비 증액이나 FTA 손질 압박으로 한국에 전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방부 “사드 재협상 대상 아냐”···맥매스터 발언 일축

    국방부 “사드 재협상 대상 아냐”···맥매스터 발언 일축

    국방부는 1일 허버트 맥매스터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주한미군 배치 비용 ‘재협상’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사드 비용은 재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사드 비용 분담 문제는 한미 합의 사항이고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규정에 명시돼 있다”며 “재협상할 사안이 될 수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앞서 맥마스터 보좌관은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 측에 사드 비용 부담과 관련한 기존 협정을 지킬 것이라고 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그런 게 아니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말한 것은 ‘어떤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그 기존 협정은 유효하며 우리는 우리 말을 지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맥매스터 인터뷰는 기존합의 유효함 재확인한 것”

    靑 “맥매스터 인터뷰는 기존합의 유효함 재확인한 것”

    청와대는 1일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은 한미간의 기존 합의가 유효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취재진에 발송한 국가안보실 명의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맥매스터 보좌관이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방위비 분담금과 마찬가지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비용도 재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맥매스터 보좌관은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의 통화에서 기존 협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내가 한국의 카운터파트에 말한 것은 ‘어떤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그 기존협정은 유효하며, 우리는 우리 말을 지킬 것’이라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드 배치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냐’는 월러스의 후속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삼간 채 “사드와 관계된 문제,향후 우리의 국방에 관계된 문제는 (앞으로) 우리의 모든 동맹국들과 할 것과 마찬가지로,재협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악관 안보보좌관 “사드 비용 재협상…그전까진 기존협정 준수”

    백악관 안보보좌관 “사드 비용 재협상…그전까진 기존협정 준수”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촉발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비용부담 논란과 관련, 방위비 분담금과 마찬가지로 사드 비용도 재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설명을 담은 청와대의 공식 보도자료 내용과는 사뭇 달라서 논란이 예상된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폭스뉴스 선데이’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진행자인 크리스 월러스가 ‘당신이 한국 측 카운터파트에 기존 협정(한국 부지제공,미군 전개 및 운영유지비 부담)을 지킬 것이라는 말을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내가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의발언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 게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내가 한국의 카운터파트에 말한 것은 ’어떤 재협상이 있기 전까지는 그 기존협정은 유효하며, 우리는 우리 말을 지킬 것‘(until any renegotiation, that the deal is in place. We’ll adhere to our word)이라는 내용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관진 실장은 전날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전화통화 사실을 전하면서 양국이 사드 전개 및 운영유지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는 양국 간 합의 내용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에게 주문한 것은 모든 동맹(관계)을 둘러보고 적절한 방위비 분담과 책임 분담을 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동맹인 한국과, 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그 문제를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이제 점점 더 많은 나라가 우리의 집단 안보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특히 사드 재협상 방침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사드 배치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냐‘는 월러스의 후속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삼간 채 “사드와 관계된 문제, 향후 우리의 국방에 관계된 문제는 (앞으로) 우리의 모든 동맹국들과 할 것과 마찬가지로, 재협상하게 될 것이다(The question of what is the relationship on THAAD,on our defense relationship going forward,will be renegotiated as it’s going to be with all of our allies)”라고 답변했다. 이어 맥매스터 보좌관은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민의 안보와 이익을 우선으로 삼겠다는 점을 말해왔기 때문이다.그러기 위해선 강한 동맹이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그 일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또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할 수 있으려면 모두가 각자의 정당한 몫을 부담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뉴스 분석] 美 오락가락 ‘사드 청구서’▶ 백악관 “사드 비용 나중에 얘기”… 방위비 협상 전략 가능성▶ 靑 “맥매스터 인터뷰는 기존합의 유효함 재확인한 것”▶국방부 “사드 재협상 대상 아냐, SOFA에 규정”···맥매스터 발언 일축▲맥매스터 인터뷰{자막}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28일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한국이 사드 비용을 내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한국 측에 통보했다”며 “그것(사드)은 10억 달러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인 29일 워싱턴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왜 우리가 사드 배치 비용을 내야 하느냐. (사드는) 전 세계에서 역대 최고이자 경이로운 방어 시스템으로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말해 사드 비용 논란을 촉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로희, 아빠도 놀란 게 폭풍 먹방 ‘누굴 닮았나?’

    ‘슈퍼맨’ 로희, 아빠도 놀란 게 폭풍 먹방 ‘누굴 닮았나?’

    ‘슈퍼맨’ 로희가 게 다리 먹방을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79회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부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태안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로희의 게다리 먹방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턱받이를 목에 두른 로희가 게살을 한가득 물고 있다. 이어 로희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게다리를 야무지게 잡고 있다. 고개를 꺾어가며 열심히 게살을 뜯는 로희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이날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알콩달콩 데이트를 떠났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두 부녀가 택한 점심은 게국지. 로희는 본격적으로 먹기에 앞서 아빠 기태영에게 수저를 가져다주며 효녀 로희의 면모를 뽐냈다고. 이내 로희는 얼굴만 한 게다리를 집어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고, 이 같은 모습에 아빠 기태영은 흐뭇해하면서도 탈날까 걱정하는 딸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로희는 너무 뜨거워 먹을 수 없는 상황에도 게다리를 포기하지 않았다. 아빠 기태영에게 잘라달라며 끝없이 요청한 것. 게다리 맛에 푹 빠진 로희의 먹방, 말문 트이며 더욱 사랑스러워진 로희. 이 완벽한 콜라보에 현장은 모두 ‘로희’로 대동단결 됐다고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핵 관련 어떤일 일어날 지 보게될 것”… 트럼프의 경고

    “북핵 관련 어떤일 일어날 지 보게될 것”… 트럼프의 경고

    “왜 中을 환율조작국이라 하겠나” 트위터에 ‘中의 北문제 개입’ 언급 “(북핵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게 될 것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이렇게 올렸다. 그는 “중국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우리와 협력하는데 왜 내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고 부르겠느냐?”면서 이같이 적었다. 중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돕기로 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았음을 공개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보고받았을 때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 머물러 있었다. 관련 보고를 받은 뒤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기자들에게 말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답지 않게(uncharacteristically) 침묵을 지켰다”고 전했다. 특별하게 많은 말로 북한 문제를 다루었던 만큼 그의 침묵이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압축적으로 던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압축적으로 답했다. 외신들은 특별히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방한 일정에 맞춰 미사일 도발이 이뤄졌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외교가에서는 펜스 부통령의 방한 결과가 북핵 대책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단계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돌고 있다. 미국의 안보 총책인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은 이날 ABC뉴스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는 계속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중국과 중국 지도부를 포함해 국제적 동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북핵과 미사일) 문제는 곪아서 터질 때가 됐고, 그래서 군사적 옵션 외에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착수할 때가 됐다는 것”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미국과 역내 동맹국을 위협하는 핵무기를 갖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영국 더선데이타임스는 “맥매스터 보좌관이 미국에 북핵 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킬 화력이 있고 이를 위해 선제타격할 가능성이 있음을 영국 정부에 알렸다”고 전했다. 한 영국 고위 소식통은 “미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표적이 어디 있는지 알고있다”고 말했다. 부시 행정부의 한 전직 관리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라고 트럼프가 생각한다면 선제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는 미국과 북한 간의 ‘충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이날 북한이 지난해 말 기준 최대 30개의 핵무기를 갖고 있으며, 2020년 60개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존 켈리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NBC뉴스에 출연해 “북한이 당장 미국에 대한 동적 위협(탄도미사일 공격 등)을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분명히 사이버 위협은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4년 1차 북핵 위기 때 국방장관이었던 윌리엄 페리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는 LA타임스 인터뷰에서 “대북 타격의 1막은 ‘해피 스토리’가 될 수 있어도, 2막은 아주 우려할 만한 쪽으로 전개될 수 있다. 그리고 3막은 재앙적 수준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 결과에 대해 “북한이 핵 공격은 아니더라도 재래식 전력으로 남한에 보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리언 패네타 전 국방장관은 MSNBC에 출연해 “핵전쟁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 개입할 기회를 줬으니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제안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워터 슬라이딩 도전 ‘스틸만 봐도 힐링’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워터 슬라이딩 도전 ‘스틸만 봐도 힐링’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워터 슬라이딩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8회는 ‘나의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로 꾸며진다. 이중 윌리엄은 아빠 샘과 친분이 있는 미녀 방송인 에바의 아들 노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윌리엄은 걸음마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다리에 힘을 주면서 짧은 시간 동안 서기 시작한 윌리엄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물놀이를 하는 윌리엄의 사진이 공개돼 이목이 쏠린다. 사진 속 윌리엄은 표정 부자다운 특유의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물장구를 치며 물놀이를 하고, 워터 슬라이딩을 하는 윌리엄의 모습이 앙증맞고 귀엽다. 이어 아빠를 붙잡고 울먹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윌리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윌리엄은 친구 노아와 물놀이를 했다. 아빠 샘의 도움으로 슬라이딩의 짜릿함을 맛본 윌리엄은 혼자서 도전하기에 이르렀다. 물기 때문에 미끄러지면서도 꿋꿋하게 다시 도전하는 윌리엄의 근성은 지켜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윌리엄은 나 홀로 슬라이딩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귀여움으로 무장한 윌리엄의 워터 슬라이딩 도전기는 오늘(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생애 첫 나홀로 심부름 ‘결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생애 첫 나홀로 심부름 ‘결과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생애 첫 심부름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될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78회는 ‘나의 사랑이 너에게 닿기를’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설수대 삼 남매(설아-수아-대박 남매)는 치즈 마을에 찾아가 치즈를 직접 만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박이의 생애 첫 심부름 도전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과 멀리 떨어진 채 뒤돌아서 아빠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작은 그릇을 꼭 쥐고 심부름을 할 준비를 마친 듯한 야무진 표정의 대박이가 눈길을 모은다.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듯한 대박이를 통해 심부름을 향한 긍정빠기의 열정이 느껴진다. 이날 설수대 삼 남매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치즈 마을을 찾았다. 구운 치즈를 꿀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는 정보를 전해 들은 아빠 이동국은 대박이에게 꿀 심부름을 시켰다. 항상 누나들과 함께했던 대박이에게는 혼자 하는 첫 심부름이었던 것. 이미 심부름을 떠난 설아-수아 누나를 그리워하며 “떠라, 뚜아”를 애타게 부르던 대박이는 생애 첫 심부름에 의지를 불태웠다고. 대박이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자신감 넘치게 출발했지만, 몇 걸음 지나지 않아서 난관에 봉착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심부름을 하는 내내 ”꿀~ 꿀 이떠요?”라며 꿀바라기가 된 대박이의 생애 첫 심부름 도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엄마, 아빠미소를 절로 자아내는 긍정빠기의 심부름 도전기는 ‘슈돌’ 1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얼굴 바꾸기 ‘형님 나오셨습니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과 얼굴 바꾸기 ‘형님 나오셨습니까?’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최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얼굴 바꾸기’ 어플리케이션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아들과 놀아주는 도중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었다. 내친김에 ‘얼굴바꾸기’ 셀카까지 도전한 것. 핸드폰 속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의 얼굴이 바뀌는 순간 윌리엄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에는 윌리엄 얼굴형에 샘 해밍턴의 수염, 표정이 담겨있던 것. 두 사람의 바뀐 얼굴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슈퍼맨’은 아이들이 일상 속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2일 방송된 ‘슈퍼맨’에서는 윌리엄이 홀로서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로희, S.E.S 바다와 첫 앨범 녹음… 엄마 닮은 음악 재능 “천재네”

    ‘슈퍼맨’ 로희, S.E.S 바다와 첫 앨범 녹음… 엄마 닮은 음악 재능 “천재네”

    기태영-유진의 딸 로희가 노래를 녹음하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로희 부녀가 S.E.S 바다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태영은 로희의 생일선물을 준비했다는 바다의 연락을 받고 바다를 찾아갔다. 바다는 녹음실에서 작업 중이었다. 바다가 로희에게 예쁜 신발선물을 건네자 로희는 “우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어 바다는 조심스럽게 “로희의 목소리를 담자. 로희의 첫 앨범이 되는 거다”라고 제안했다. 로희는 바다를 따라 녹음실로 들어가 생애 처음으로 헤드폰을 착용했다. 로희는 헤드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오자 신기해서 눈을 동그랗게 떴다. 로희의 첫 노래는 평소 애창곡이라는 S.E.S.의 ‘Oh my love’였다. 로희는 첫 소절부터 맑은 음색과 정확한 음정으로 가창력을 뽐냈다. 후렴구는 물론 매 소절마다 끝음을 잊지 않고 처리해 바다를 놀라게 했다. 바다는 기태영에게 “로희 천재 같다”고 얘기했고 로희도 “천재네”라며 따라 말했다. 두 번째 곡은 동요 ‘산토끼’였다. 로희는 한 음 한 음을 또박또박 집어내는 일명 로희표 악센트 창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곡은 일부 랩이 들어가는 S.E.S.의 ‘한 폭의 그림’이었다. 바다는 로희를 위해 옆에서 백댄서로 나섰다. 로희는 바다 이모의 지원사격 속에 ‘한 폭의 그림’ 녹음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로희는 모든 가사를 다 소화해내지는 못했지만 앞서 ‘Oh my love’ 때처럼 끝 음만큼은 정확하게 해내 원조 요정돌의 딸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차태현, 한 맺힌 김준호 자작시에 소장 욕심 “찍어서 보관하면 안돼?”

    ‘1박 2일’ 차태현, 한 맺힌 김준호 자작시에 소장 욕심 “찍어서 보관하면 안돼?”

    ‘1박 2일’ 차태현이 김준호의 자작시에 소장 욕심을 보여 그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하동으로 떠난 ‘시인과 함께 떠나는 감성여행’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아티스트로 변신한 김준호의 자태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하나로 묶은 긴 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빵모자를 쓴 채, 트렌치코트를 어깨에 무심하게 툭 걸치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손에 들려있는 커피와 책이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어, 그가 변신을 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감성여행인 만큼 ‘자화상’을 주제로 해 자작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여섯 명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시를 써 내려갔고, 이어 낭독회까지 펼쳐졌다고 전해져 어떤 자작시들이 공개되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때 김준호는 가슴속에 품어 왔던 한을 녹여낸 자작시로 현장의 모든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그는 “조금씩 조금씩 새가 내게로 다가온다. 설레이는 마음에 새에게 말을 걸어 본다. 넌 이름이 뭐니?”라더니 생각지도 못한 전개로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이에 차태현은 “(자작시) 찍어서 보관하면 안돼?”라며 소장욕구를 드러내기도 했다고 해, ‘뼈그맨’ 김준호의 자작시에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평소와는 사뭇 다른 김준호의 분위기 있는 자태와 차태현의 소장욕구를 자극한 그의 한 맺힌 자작시는 오늘(9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서언 서준, 다섯 살 생일파티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작전’

    슈퍼맨 서언 서준, 다섯 살 생일파티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작전’

    ‘슈퍼맨’ 서언 서준이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다. 오는 9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7회는 ‘별도 달도 따줄게’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중 서언-서준은 서로의 탄생을 기념하는 생일 축하 파티를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쌍둥이는 보는 이까지 기분 좋아지게 한다. 이어 서로의 진한 우애를 보여주듯 서언이의 얼굴에 뽀뽀를 하고 있는 서준이와 광대가 올라간 듯한 서언이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날 서언 서준은 다섯 살 생일을 맞아 서로를 위한 서프라이즈 작전을 펼쳤다. 서언 서준은 몰래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교환했던 것. 감동 받은 쌍둥이는 서로를 칭찬하면서 “생일 축하해”라고 말을 건넸고, 특히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볼 뽀뽀를 하면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전언. 이 같은 쌍둥이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까지 따뜻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서언 서준은 새로운 유치원에서 같은 반을 하고 싶다고 하는 등, 함께 나고 자란 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고. 서언 서준의 돌, 두 번째 생일, 세 번째 생일에 이어 네 번째 생일까지, 4월 9일 방송될 ‘슈돌’ 177회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 쌍둥이를 처음부터 지켜본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7회는 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사임에 전여옥 “담백한 은퇴 인터뷰이길”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 사임에 전여옥 “담백한 은퇴 인터뷰이길”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스스로 사임, 대선출마설이 돌자 전여옥 전 의원이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전여옥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홍석현 회장이 중앙일보와 JTBC 회장에서 물러났다. 대선구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이 됐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말부터 대선 출마를 저울질한다더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날 보도된 홍석현 전 회장의 중앙선데이 인터뷰를 인용했다. 홍 전 회장은 “여러분이 내 인생을 이해해야 된다. 내가 나라 걱정을 하게 된 건 오래됐다. 특히 신문사에 와서부터는 남이 안 하는 나라 걱정을 많이 했다. 선친이 어려움을 겪었고 그래서 난 어려서부터 정치에 노출돼 있었다. 할머니가 법대 가는 걸 말려 결국 공대에 갔다가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정부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나더라. 재무부·청와대· KDI, 그전엔 세계은행에서 이코노미스트로 6년 일했으니까 난 쭉 정책을 다뤄온 사람이다. 선친이 오래 사셨으면 중앙일보에 안 왔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공적 열망은 유엔 사무총장 후보에 대해 약속을 받고 주미 대사로 갔을 때 정말 끓어올랐다. 그게 좌절됐을 때의 아픔은 말로 할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인간 홍석현’의 인생은 이해된다. 자신이 원한 공직의 길을 가지 못하고 원치 않는 언론사 사장을 해야 했던 아픔이라 그런 것들”이라면서 “(홍 전 회장의) 인터뷰를 다 읽고나니 마음이 복잡했다. 70이 내일모레인 분이 명확한 입장을 흐린 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두 번째로 언론사 사주이자 언론인으로서 ‘공직 열망’을 가진 채 하는 수 없이 일했다는 말에서 오는 실망감. 그러지 않아도 박 전 대통령이 음모세력에 의해 엮였다고 했는데 그 작은 빌미라도 줄 수 있다는 우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엔 사무 총장이 물거품이 된 것은 남 탓이 아니라 삼성 X파일 건이라는 것을 잊었는가”라고 반문한 뒤 “우리 모두 나라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홍 전 회장의 진정성을 의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대선 출마나 대선판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사심 없이 일했던 후배 언론인에 대한 책임감을 무겁게 생각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저는 박 전 대통령을 보며 늘 이런 말을 떠올렸다. ‘공직은 무능한 자의 마지막 피난처다’. 그런데 홍 전 회장의 인터뷰를 보며 이런 말이 또 떠오른다. ‘공직은 용기 있는 자만이 맡는 것이다’ 오늘 인터뷰, 단순하고 담백한 ‘은퇴 인터뷰’로 알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