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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EU 탈퇴 비용으로 400억 유로 지불 계획”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의 ‘이혼 합의금’으로 400억 유로(약 53조원)를 책정했다고 영국 선데이텔레그래프 등이 6일 보도했다. 이혼 합의금이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에 따라 영국이 EU에 지불해야 할 돈이다. 영국이 EU에 진 채무와 지원금 등을 합한 것으로, 영국 쪽에서 구체적인 액수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외신은 익명의 정부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EU와 영국 간 교역조건 등을 포함한 브렉시트 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되면 영국이 EU에 400억 유로를 지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 3월 브렉시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면 3년 동안 매년 100억 유로를 EU에 내고, 그 외 추가 금액은 무역 관련 협상이 어떻게 맺어지는지에 따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국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금액은 EU가 제시한 액수보다 크게 적어 진통이 예상된다. EU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외신은 EU가 영국 측에 1000억 유로(133조원 상당)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정부 관계자는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EU가 제시할 합의금이 1000억 유로까지는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600억 유로 수준으로 예상하고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EU는 영국에 거주하는 EU 회원국 국민의 체류 자격을 어떻게 할지와, 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영국 간 국경문제 처리 방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영국과 교역 조건을 논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영국은 브렉시트 협상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No Deal) 사태를 막기 위해 지난달 합의금 지불을 이행할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출소 앞둔 조두순, 피해자 동네로 돌아와도 막을 길 없다

    출소 앞둔 조두순, 피해자 동네로 돌아와도 막을 길 없다

    2008년 8살 여아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흉악범 조두순(64)이 2020년 12월 출소한다. 그런데 조두순이 출소한 이후 피해자가 사는 동네로 돌아오는 걸 막을 길이 없다고 중앙선데이가 30일 보도했다.보도 내용에 따르면 조두순은 현재 흉악 범죄자들이 수감되는 경북 북부 제2교도소(옛 청송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법원은 2009년 조씨의 강간상해 혐의에 대해 징역 12년형을 확정하면서 7년간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함께 부과했다. 조두순의 이름과 얼굴, 나이, 거주지 등 신상정보는 10년간 등록되고 5년 동안 공개된다. 문제는 현행법상 출소한 조씨가 피해자가 사는 동네로 돌아오는 걸 막을 길이 없다는 점이라고 중앙선데이는 설명했다.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규정을 두고 있는 미국과 달리 한국엔 이런 규정이 없다. 2009년 조두순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면서 법무부는 형기를 마친 범죄자를 시설에 추가 수용하는 ‘보호수용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중처벌 논란으로 법제화되지 못했다. 조두순은 온 국민들을 분노케 한 장본인이다. 그는 2008년 12월 11일 경기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등교 중이던 8살 여아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지른 흉악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소 앞둔 조두순…나영이 아버지 “정부가 조두순 영구 격리 약속했는데…”

    출소 앞둔 조두순…나영이 아버지 “정부가 조두순 영구 격리 약속했는데…”

    2008년 8살 여아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흉악범 조두순(64)이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조두순이 출소하게 되면 현행법에 따라 그의 얼굴과 실명, 나이, 거주지 등 신상정보가 5년 동안 공개된다.하지만 이렇게 조두순의 죗값은 사라져 가지만, 피해자와 그의 가족의 고통은 여전하다. 피해자 나영이(17·가명)는 그날 이후로 총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았다. 또 사건 발생 이후 3년 동안 해바라기센터에서 집중 심리치료를 받았다. 피해자 나영이(17·가명)의 아버지 A(64)씨는 중앙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그 이후가 시작이었다”고 털어놨다. 30일 보도된 인터뷰 내용을 보면 A씨는 ’나영이 몸이 불편한데 공부하느라 힘들어 하지 않는지’를 묻는 질문에 아래와 같이 답했다. “아이가 주변에 ‘꼭 의사가 돼서 사회에 받은 만큼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의대에 가고 싶어 한다. 학교도 빠진 적이 거의 없다. 몸이 아프면 어지간히 ‘쉴래’ 할 만도 한데 지난해부턴 밤샘 공부도 한다. 의지는 큰데 아무래도 아이가 영구 장애가 있으니 힘들다. 3년을 치료하고 뒤늦게 공부하다 보니 다른 아이들보다 처질 수밖에 없다. 자식을 지키지 못한 부모로서 가난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다. 성폭력 피해자라고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기반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좌절될까 봐 그게 걱정이다.” A씨에 따르면 나영이가 중학교 3학년 무렵 집안은 매일이 살얼음판이었다고 한다. 가족들과의 대화를 피하고 방에 불을 꺼놓거나 커튼을 치고 살았다. 작은 지적에도 예민해 하고 온 집안의 전기 코드를 뽑아 놓기도 했다. A씨는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걸 꺼리는 딸을 위해 무전기를 생각해 냈다. 주파수를 알면 얼굴도, 이름도 알릴 필요 없이 익명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취미활동이었다. A씨가 먼저 배워서 나영이에게 사용법을 가르쳐줬다. 어느 날 무전을 하던 나영이 방에서 킥킥,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나영이 가족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 조두순이 약 3년 뒤에 출소한다. A씨는 “워낙 인간이 아니다 보니 ‘법은 내 손 안에 있다’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나. 언론에 난리가 나니 법무부 장관이 교도소에 가서 조두순을 직접 만났다(2009년 이귀남 법무장관이 조두순이 수감된 청송교도소를 방문). 영구 격리시키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 그 약속 지킬 수 있나”라면서 “이제 그분 장관이 아니지 않나. 정부에서 약속한 게 립서비스에 불과한 건지 지켜보고 있다. 우리는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경제적인 여유도 없을뿐더러 정부를 믿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조두순 사건 이후로) 성범죄자 형량도 늘고 좋아졌다. 해바라기센터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렇지만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는 전체의 10%도 안 될 거다”라면서 “우리 아이도 심리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는데 갈 수가 없다. 센터들이 평일 아침 9시에 오픈해 오후 5시면 끝난다. 너무 멀리 있다. 거기에 누가 가나. 아이들인데 학교 빠지고 가나. 공급자 마인드다. 피해자는 모든 게 조심스럽다. 상처가 있는 아이들은 최대한 남의 눈에 안 띄고 빨리 끝내길 바란다. 선생님들이 방문 진료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바라는 점’을 묻는 중앙선데이 질문에 답한 A씨의 말은 아래와 같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가르쳐 놓고 우리 책임은 다 해주고 가야되지 않겠나. 부모 입장에선 험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주고 싶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 성인이 됐을 때 ‘과거에 내가 성폭력 피해자다’라고 할지라도 사회에서 손가락질받지 않도록 말이다. 성폭력 피해자든 아니든 다 사회의 일원으로서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놓는 것이 자식을 지켜주지 못한 부모로서 마지막 일이 아니겠느냐. 그걸 항상 생각할 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근호 아내, 이휘재가 소개해 만남 ‘연예인 아니야?’

    이근호 아내, 이휘재가 소개해 만남 ‘연예인 아니야?’

    축구선수 이근호의 아내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봉 8억 6천 이근호, 아내 미모 이정도’란 글과 함께 이근호와 그의 아내의 행복한 신혼생활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근호 부부는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제주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이근호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 것. 방송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아내 이수지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이수지 씨는 쌍둥이의 관심도 독차지했다. 쌍둥이는 이수지 씨의 요리를 먹으면서 “엄마가 한 음식보다 더 맛있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쌍둥이는 이수지 씨의 손을 잡고 제주도 곳곳을 누볐다. 서준이는 이수지 씨를 ‘엄마’라고 부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휘재는 앞서 “내가 이근호가 결혼하게 해준 오작교”라며 “이근호가 외롭다고 해서 헬스장에 다니는 친구 번호를 줘서 만나게 해줬다. 결국 둘이 결혼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근호는 “휘재 형 믿고 만났다. 휘재 형이 자기가 여자 보는 눈은 틀린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김준호 뻔한 2행시에 돌직구 “정말 퇴물이다”

    ‘1박2일’ 정준영, 김준호 뻔한 2행시에 돌직구 “정말 퇴물이다”

    가수 정준영이 개그맨 김준호의 뻔한 2행시에 일침을 날렸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의 경북 안동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경북 안동에서 ‘한국인의 보양 밥상’ 특집으로 진행됐다. 오프닝이 촬영된 곳은 바로 수애당으로, 독립 운동가 수애 류진걸 선생이 부모님을 편히 모시기 위해 지은 한옥이었다. 그러나 ‘수애’에 집중한 멤버들은 “혹시 오프닝에 수애가 나오는 게 아니냐”고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데프콘과 김준호가 수애 출연에 대한 기대를 담아 아재개그를 쏟아내자 정준영은 “정말 사이드에서 올드하게 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의 양옆으로 데프콘과 김준호가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기 때문. 김준호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수애당의 며느님이 준비해주신 아침상에 자두를 발견한 김준호는 “자두 2행시 하나 해드릴까요?”라며 자신 있게 나섰다. 김준호는 일단 ‘자’라는 글자에 “자두”라고 운을 뗐다. 이때 옆에 있던 정준영이 “두 개 하려고?”라며 끼어들었다. 김준호는 정말 두 개를 하려고 했던 듯 자두를 내려놓으며 좌절했고, 정준영은 “정말 퇴물이다”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2 ‘1박 2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트레이드마크 긴 생머리 잘랐다 ‘상남자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트레이드마크 긴 생머리 잘랐다 ‘상남자 변신?’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변신을 예고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92회는 ‘너의 우산이 되어 줄게’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중 아웃사이더의 딸 신이로운이 가족 같은 오빠 장문복을 보고도 외면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로운이는 누군가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로운이가 무엇을 본 것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로운이의 앞에 있는 사람은 바로 장문복이었다. 하지만 장문복의 헤어스타일이 평소와는 다르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는 온데간데없이, 짧게 잘린 머리카락이 시선을 강탈한다. 장문복의 변신에 로운이는 처음 보는 사람 대하듯 고개를 휙 돌렸다. 이에 아빠 아웃사이더는 “누구예요? 오빠 아닌가 봐?”라며 웃음을 더했고, 장문복은 로운이에게 얼굴을 보여주며 뽀뽀를 요청했다. 하지만 로운이는 또 한 번 뒤로 피하며 장문복의 뽀뽀를 거부했다고. 세상 냉랭한 로운이의 반응에 미용실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짧은 머리의 장문복과 마주한 로운이의 귀여운 에피소드는 7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부터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딸 지온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의상 기어이 입고 오데뜨 빙의. 요건 좀 귀엽네. 사이즈 얼추 맞는 거잖아 지금”이란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이는 발레복을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지온이는 발레복이 만족스러운 듯 연신 옷을 쓰다듬는다. 이어 국보급 눈웃음을 선보이며 엄마처럼 발레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지온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엄태웅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누나들 남자친구 등장에 질투? ‘변장 후 미행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누나들 남자친구 등장에 질투? ‘변장 후 미행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의 자녀 설아-수아가 좋아하는 유치원 친구를 만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90회는 ‘넌 내가 지킨다’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중 설아와 수아는 좋아하는 유치원 친구를 집에 초대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8일 공개된 사진에서 설아와 수아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 스카프와 선글라스로 변장한 이동국과 대박이의 모습이 보인다. 몰래 지켜보는 듯 숨어서 한곳을 바라보는 두 부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좌절한 듯 엎드려 있는 대박이의 모습은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하게 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설아와 수아는 좋아하는 유치원 친구 민하를 집에 초대했다. 5월 28일 방송된 설수대 삼 남매(설아-수아-대박)의 유치원 생활기에서 설아와 수아의 불꽃 경쟁을 일으킨 친구다. 설아와 수아는 민하가 집에 도착하기 전부터 ‘민하앓이’를 하며 아빠 이동국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예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동화 속 공주 옷을 입는가 하면, “민하 귀여워”, “다 좋아”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출한 것. 민하의 등장과 동시에 설아와 수아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 아빠 이동국을 당황하게 했다고. 이동국의 메달을 민하에게 선물하더니, 집에 있는 장난감을 꺼내 오고, 과일, 물까지 챙겨주며 민하바라기가 된 것이다. 태어나 처음으로 누나들의 사랑을 뺏긴 대박이는 좌절모드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설아-수아, 민하를 심부름 보낸 이동국과 대박이는 걱정되는 마음에 변장을 하고 미행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설아-수아의 ‘민하앓이’가 담긴 ‘슈돌’ 190회는 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피 모녀’ 추사랑♥야노 시호, 커플 원피스 입고 파리 나들이

    ‘패피 모녀’ 추사랑♥야노 시호, 커플 원피스 입고 파리 나들이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커플 원피스를 입고 파리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아동복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같은 디자인의 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고 거리를 걷거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의 우아한 자태와 추사랑의 깜찍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의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런날이 오다니” 야노시호, 추사랑과 파리 여행 ‘오붓 모녀’

    “이런날이 오다니” 야노시호, 추사랑과 파리 여행 ‘오붓 모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여자들의 밤(ladies night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워가운을 입은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머리를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야노 시호는 “딸과 여행, 이런 날이 오다니, 방에서 뒹굴뒹굴, 특별한 시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추사랑과의 행복한 시간을 전했다.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의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2017 대한민국파워리더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2017 대한민국파워리더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파워리더(지방의회공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은 세계평화와 대한민국 평화통일을 위해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군‧관‧민의 파워리더들을 엄선 발굴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홍창석 회장), 선데이뉴스신문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다. 이승로 의원은 평소 서울시와 성북구의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장위동 재생도시 시범사업에 서울시 예산 100억원을 확보하고 마을쉼터 어린이공원조성에 29억원을 확보했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살리기 그리고 공동주차장 설치에 앞장서고, 성북구 내 체육시설을 보강‧설치하는 등 가난한 성북구 재정 살림에 의욕이 넘쳐나는 열정을 가지고 시의원으로서 임하고 있다. 이 의원은 “평소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에서 정답을 찾는다는 본인의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계속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주민들이 불편하고 어려운 것을 찾아 바꿔나가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분야에서 파워리더로서 공헌한 많은 분들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내빈 등 약 4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7 대한민국평화통일을 위한 파워리더의 역할’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노에 들끓는 英…‘메이 불신임’ 검토

    뒷북대책에 “정의 원해” 퇴진 시위…여당 의원들도 불신임 투표 검토 영국 런던의 최악의 화재 참사에 대한 미흡한 정부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자리까지 흔들리고 있다. 런던 경찰은 17일(현지시간) 지난 14일 발생한 24층 임대 아파트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5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발표한 사망자 30명보다 28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2차 대전 이후 런던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됐다. 런던 경찰청 스튜어트 쿤디 국장은 실종자 58명 모두를 사망자로 추정한다고 확인한 뒤 아직 경찰이 알아차리지 못한 실종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부상자 19명 가운데 10명이 위독한 상태라서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국민들은 메이 정부가 부실한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며 분노하고 있다. “화재 발생 후 전면적 공개 조사만 약속했을 뿐 화재 원인이나 인명 피해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특히 메이 총리가 생존자와 희생자 가족에게 소극적 태도를 보였다”는 게 현지 언론의 진단이다. 런던 시민 수백명은 6일 그렌펠 타워가 있는 켄싱턴첼시 구청 앞으로 몰려가 “정의를 원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실태 공개와 생존자 지원을 요구했다. 이를 의식한 듯 메이 총리는 화재 현장 인근 생존자들의 임시 거처인 교회를 방문했지만 시위자들의 비난에 급히 차에 오르는 장면이 목격됐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도 이날 91세 생일 기념 성명에서 “침울한 분위기를 벗어날 수 없다”며 화재 참사의 안타까움을 밝혔다. 메이 정부는 뒤늦게 지원 대책을 내놓으면서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역부족인 모습이다. 메이 총리는 집무실에서 피해자 가족과 생존자, 자원봉사자 등을 2시간 30분 동안 만난 뒤 성명에서 “지원이 충분하게 제공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긴급 기금 지원 대책을 발표했지만 분노를 잠재우지는 못하고 있다. 선데이타임스는 보수당 인사를 인용해 메이 총리의 대응에 불만을 느낀 보수당 의원들이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딸 수아, 30년 전 엄마와 놀라운 싱크로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딸 수아, 30년 전 엄마와 놀라운 싱크로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의 딸 수아가 30년 전 엄마의 모습을 재연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도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동국은 설아 수아 대박이(설수대)와 함께 해운대를 찾았다. 이동국은 아내와 해운대에서 데이트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너네랑 여기를 오게 될 줄은 몰랐네”라고 말했다. 이에 설아는 “그땐 우리는 어디 있어요?”라고 물었고 이동국은 “아빠 뱃속에”라고 말했다. 설아는 “아니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국과 ‘설수대’는 단체사진을 찍었고 이동국은 수아에게 배를 내밀라고 주문했다. 그는 “수아야. 엄마 어렸을 때, 수아랑 똑같이 생겨서. 수영복 입고 사진 찍은 거 봤느냐”고 말했다. 수아가 배를 내밀고 찍은 사진은 30년 전 엄마 이수진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과 똑닮아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로희의 역대급 의상, 브로콜리 드레스 자태 ‘깜찍 폭발’

    ‘슈퍼맨’ 로희의 역대급 의상, 브로콜리 드레스 자태 ‘깜찍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로희가 과일 옷으로 깜찍함을 뽐낸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7회는 ‘너도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라는 부제로 아빠와 아이들의 일상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중 로희는 포토제닉한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짜 원피스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로희에게 딱 맞는 딸기, 브로콜리, 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피스가 된 과일, 채소, 꽃은 로희의 귀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며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기태영은 인터넷에서 원근법을 이용해 아이가 과일, 채소, 꽃 등의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 사진을 보게 됐다. 아이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사진에 딸바보 아빠 기태영이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것. 기태영은 브로콜리부터 딸기, 바나나, 꽃 등 온갖 사물을 이용해 로희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로희는 사진이 찍히는 순간 움직여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차세대 먹방요정답게 사진 촬영에 쓰인 채소와 과일을 먹으며 사진 촬영에 임했다고. 모든 사물을 앙증맞게 소화하는 포토제닉한 로희를 보고 모두가 ‘귀엽다’는 탄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과일과 채소 옷을 입은 깜찍한 로희의 모습이 담긴 ‘슈돌’ 187회에 관심이 쏠린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7회는 오늘(18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양정원,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 “누구 하나 죽여야 한다”

    1박2일 양정원,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 “누구 하나 죽여야 한다”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1박2일’에 떴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경상북도 영덕군으로 떠난 ‘여름맞이 몸짱 특집’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숲 속으로 이동했다. 김준호와 김종민은 각각 해녀복과 발레복을 입고 이동해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에는‘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이 있었다.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그중에서도 김종민은 말까지 더듬으며 긴장했다. 양정원은 가장 바른 자세로 차태현을 꼽았고, 어깨를 들어 올리며 그녀에게 남성미를 과시하려던 김종민을 “가장 안 좋은 자세”로 꼽았다. 오뚝이와 발레 자세 등을 접목한 힘든 필라테스를 배우던 멤버들은 양정원에게 “자랑하려고 여기 왔느냐”, “마빡이 춤 아니냐”는 깐족거림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양정원은 청신백신 게임으로 속사포 랩 실력까지 선보이는가 하면 끝없이 접전을 펼치는 정준영과 차태현 대결에서 2콤보 주문으로 승부를 갈랐다. 놀라워하는 멤버들에게 “누구 하나 죽여야할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청순한 이미지와 정반대인 걸크러쉬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양정원은 ‘가장 어려운 필라테스 동작을 해달라’는 요청에 누워서 다리를 프로펠러처럼 돌리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선보였고 멤버들은 탄성을 내질렀다. 하지만 김종민이 “나도 비슷한 것 할 줄 안다”며 누워서 다리를 벌린 상태로 튀어올라 일어서는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양정원의 박수를 받았다. 결국 이날의 최종 승자는 김종민. 김종민은 몸짱 여행에서 가장 많은 뱃지를 받아 조업에서 무조건 제외되는 특권을 획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아빠와 말싸움 ‘미운 4살+유아사춘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승재, 아빠와 말싸움 ‘미운 4살+유아사춘기’

    ‘슈퍼맨’ 승재가 유아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6회에서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라는 부제로 고지용과 아들 승재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올해 4살이 된 승재는 4세에게 찾아온다는 ‘유아 사춘기’가 왔다. “싫어”를 입에 달고 투정을 부리거나 말싸움에서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 했다. 이런 승재의 모습에 아빠 고지용은 당황했다. 이에 고지용은 육아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전문가는 “유아 사춘기라고 들어보셨냐”며 “청소년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듯이 다음 단계를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잘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승재와 역할 놀이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양정원, 프로펠러를 돌리듯 다리 휘젓기 ‘고강도’

    ‘1박 2일’ 양정원, 프로펠러를 돌리듯 다리 휘젓기 ‘고강도’

    배우 양정원이 ‘1박 2일’에서 ‘양필라’의 위엄을 과시했다. 양정원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 멤버들의 필라테스 강사로 출연했다. 이날 세 번째 몸짱 트레이닝의 종목은 필라테스였고, 이를 지도할 선생님으로 양정원이 등장하자 ‘1박2일’ 멤버들은 다 함께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양정원은 간단한 시범을 선보이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두 팔로 몸을 고정시키고 두 다리를 쭉 벌릴 때만 해도 ‘1박2일’ 멤버들은 “이 정도는 따라하겠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곧바로 마치 프로펠러를 돌리듯 다리를 휘젓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쏟아졌다. 이 모습에 윤시윤은 “얼굴에 아무런 힘이 안 들어간다”며 감탄했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2주 만에 찾아온 스마트폰 금단현상 ‘멍한 표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2주 만에 찾아온 스마트폰 금단현상 ‘멍한 표정’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이가 ‘스마트폰 쟁취 2인조’를 결성한다. 오는 6월 11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86회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기’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이별을 고했던 스마트폰을 그리워하며 스마트폰을 되찾기 위한 서언-서준이의 귀여운 노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이와 서준이는 축 늘어져 있다. 평소와 다르게 멍하니 누워있는 쌍둥이의 모습은 서언-서준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케 한다. 이어 ‘장꾸미’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주걱을 들고 힘차게 걷는 듯한 서언이와 서준이, 야구공을 귀에 대고 있는 서언이의 모습은 유쾌한 쌍둥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스마트폰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는 데 푹 빠진 쌍둥이를 위한 특단 조치로 아빠 이휘재가 휴대전화를 없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그리워진 쌍둥이는 “아빠 사세요”라고 외치며 ‘2인조 시위대’를 결성하는가 하면, 모든 물건을 휴대전화화 해 “여보세요”라고 통화하는 시늉을 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고. 이같이 스마트폰을 되찾으려는 서언-서준이와 결정을 번복할 마음이 없는 아빠 이휘재의 팽팽한 대립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언-서준이의 귀여운 스마트폰 쟁취 투쟁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휘재, ‘아버지 비방’ 악플러 고소…“참을만큼 참았다”

    이휘재, ‘아버지 비방’ 악플러 고소…“참을만큼 참았다”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을 비방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섰다.8일 이휘재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이휘재가 아버지를 비방한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어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휘재가 최근 서울 마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악플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출연 중인 이휘재는 지난 7일 방송분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이와 ‘가요무대’에 출연한 모습을 그의 아버지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이휘재 아버지는 치매로 인해 아들과 손자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휘재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일부 몰지각한 누리꾼들이 악플을 달았고 이휘재는 참을 수 없어 강경대응에 나섰다. 코엔 측은 “앞으로 우리가 회사 연예인들에 대한 악플을 지속적으로 개선을 할 예정”이라며 “고소를 진행했기 때문에 선처 없이 갈 예정이다. 악플러 수위가 도를 지나쳤고, 참을만큼 참았기 때문에 더이상 참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들어 세 번째… 英정부, 테러 대처 능력 도마 위에

    올 들어 세 번째… 英정부, 테러 대처 능력 도마 위에

    런던브리지에서 행인 차로 치고 버러마켓 식당 난입 흉기 휘둘러 무장경찰, 테러범 3명 현장 사살 메이 총리 “對테러 전략 재검토”3일(현지시간) 차량·흉기 테러가 발생한 영국 런던브리지와 버러마켓 일대는 일순간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이날 3명의 범인은 흰색 헤르츠 렌터카 승합차를 타고 런던브리지를 시속 80㎞로 달리다가 방향을 틀어 인도로 돌진, 행인들을 덮쳤다. 현장에 있던 BBC 기자 홀리 존스는 “이 차량이 내 앞에서 방향을 바꾼 뒤 약 5~6명을 쳤다. 먼저 두 사람을 쳤고 뒤에 3명을 쳤다”고 말했다. 당시 다리를 걷고 있던 선데이타임스 부편집장 이언 허턴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고 황급히 뛰었다”고 밝혔다. 차에 치인 한 사람은 공중으로 6m나 튀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승합차는 다리 남단 버러마켓에 있는 한 펍의 난간에 부닥쳤다. 테러범 3명은 칼을 들고 차에서 내려 한 식당에 들어가 무작위로 사람들을 공격했다. 목격자들은 “한 범인은 10인치(25.4㎝)가 넘는 큰 칼을 사람들에게 마구 휘둘렀다”고 증언했다. 범인들은 칼로 사람들의 얼굴과 배를 찔렀다. 식당 안의 사람들은 밖으로 도망치거나 테이블 밑에 숨어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들은 8분여 뒤 출동한 무장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경찰은 “추가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은 자살폭탄 조끼로 보이는 것을 착용하고 있었으나 조사 결과 가짜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이번 테러는 지난달 22일 맨체스터 테러 발생 직후 영국 정부가 테러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최고 수준인 ‘위급’으로 끌어올렸다가 5일 만에 다시 ‘심각’으로 내린 가운데 발생했다. 특히 오는 8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또 한 번 테러가 벌어지면서 이번 총선에서 안보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4일 성명을 통해 “영국은 극단주의에 과도한 관용을 베풀어 왔으며 경찰과 대테러 기관들이 필요한 모든 권한을 가질 수 있도록 테러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슬람 극단주의에 대응해 새로운 사이버 규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잇따른 테러 발생으로 정부의 테러 대처 능력이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면서 메이 총리의 보수당이 ‘안보 결집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맨체스터 테러 직전 노인 대상 ‘사회적 돌봄’ 서비스 축소 공약 발표 이후 보수당 지지율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최근 맨체스터 테러 발생 이후에도 보수당과 노동당 사이의 격차가 축소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 1일 공개된 6개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은 42~45%, 노동당은 33~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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