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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공군 핵폭탄 탑재 중단/보유 핵무기 25% 폐기 처분

    【런던 AFP 연합】 영국 공군이 31일 자정부터 핵폭탄 탑재를 중단키로 결정함에 따라 영국 보유 핵무기의 약 4분의 1이 용도폐기된다고 선데이 텔레그라프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영국공군이 31일 핵무기보유 45년만에 핵폭탄 수 백발을 제거한다고 말하고 이는 세계적인 핵무기감축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 KBS 신편성 공영성 아쉬움/방송개발원,방송3사 개편 분석

    ◎10대 위주 프로 이름만 바꾸고 내용은 종전 그대로 지난달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KBS 신편성이 당초의 구호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방송개발원이 최근 내놓은 모니터보고서 ‘방송3사의 개편분석­KBS의 신편성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2TV의 공영성 완전구축을 목표로 내건 이번 개편은 2TV의 공영성 부분구축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꼬집었다. 지난달 16일부터 1주일간 KBS­1·2TV 프로그램을 분석한 이 보고서는 편성비율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했다.KBS는 이번 편성에서 보도·교양·오락프로의 비율이 1TV는 35.4%·43.5%·21.2%,2TV는 10.5%·44.8%·44.7%라고 발표했다.특히 과도한 오락프로 편성으로 비난을 받아온 2TV의 경우 종전까지 보도·교양·오락프로 비율이 10.5%,40.2%,49%이었지만 이번에 교양프로를 대폭 늘리고 대신 오락프로를 줄였다는 것이 KBS측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방송위원회의 프로그램 유형 분류기준에 따를 경우 교양프로 비율은 1TV가 종전 40.3%에서 40.0%로 0.3%가 오히려 감소했고,2TV도 25.9%에서 26.2%로 겨우 0.3% 증가하는데 그쳤다.또 오락 비율은 ITV가 27.1%에서 27.9%로 0.8%,2TV가 63.5%에서 64.0%로 0.5%가 늘었다. 세부적인 프로그램 평가와 관련해 이 보고서는 “10대 위주 프로로 지탄받았던 ‘슈퍼선데이’‘가요 톱10’은 ‘브라보 신세대’‘세 바구니의 행복’‘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등으로 이름만 바꾸었을뿐 내용면에선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 못하다”며 “2TV 공영성 확립,교양프로 증대 등은 얄팍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1TV에서 2TV로 채널을 이동한 프로의 면모를 볼때 교양강화 보다는 수익성 측면에 역점을 둔 편성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며 “신설 프로가 기존 프로를 답습하고 있는 것도 아이러니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 PCS폰­노트북PC 연결 데이터 영상 주고 받는다

    ◎전송속도 14.4kbps 초고속/인터넷검색·팩스 이용 척척 개인휴대통신 (PCS)3사가 각각 자사의 무선망을 이용해 데이터와 영상을 주고받을 수있는 종합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도 지난해 같은 서비스를 선보였으나 PCS회사들의 서비스는 전송 속도가 14.4kbps로 50% 더 빠른 것이 장점이다. LG텔레콤은 PCS폰과 노트북PC를 별도의 무선모뎀없이 데이터 연결잭만으로 연결, 데이터와 영상을 무선으로 송수신할 수있는 ‘019PCS데이터’서비스를 20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개시한다. PC통신 접속,인터넷검색,사내정보망 및 기업LAN(근거리 통신망)접속,팩스송수신 서비스등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동사무실’을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장에서 활동중인 영업사원이나 서비스 요원에 대한 업무연락은 물론 이동은행창구 개설,신용카드 및 보험상품 조회,주식현황파악등 모든 분야에서 신속한 업무처리로 정보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LG텔레콤측의 설명이다. 이 서비스를 받으려면 PCS폰의 버전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LG텔레콤은 차세대 이동통신인 IMT(국제이동통신)­2000 서비스의 전단계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내년에는 64kbps급의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솔PCS도 오는 18일부터 4월말까지 PCS폰을 이용한 무선데이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한솔의 ‘원샷 데이터 서비스’도 PC통신,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로 기존의 PCS폰의 데이터 메신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또 PC나 노트북에 별도의 무선데이터 모뎀을 갖추지 않아도 된다. 한솔PCS의 김의묵 정보통신연구원은 “이 서비스는 별도의 추가장치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과 일반무선데이터 서비스와 비교할 때 전송속도가 빠르고 커버리지가 뛰어난 점이 무엇보다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솔은 오는 5월부터 상용서비스 할 예정이다. 한국통신 프리텔도 무선데이터 서비스와 관련,지난 1월부터 자체시험서비스에 들어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시범서비스 할 계획이다. 상용서비스는 4월부터할 예정이다. LG텔레콤 등 PCS회사들은 PCS망을 이용한 무선데이터서비스의 요금을 음성통화요금의 70%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
  • 성항 파산율 30% 급증/작년,1,694건 기록

    【방콕 연합】 싱가포르의 파산율은 지난해 기록적인 30%나 증가했으며 올해엔 지역 금융혼란의 와중에서 훨씬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이곳에서 입수된 싱가포르의 선데이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지난해 파산건수는 1천694건으로 불경기 때문에 사상최고를 기록했던 87년보다 10%나 많은 것이다. 파산선고건을 다루는 변호인들은 지난해 10월 이래 대출 채무의 불이행 사례도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신문은 전했다.
  • 이석채 전 장관 귀국 요구/감사원 PCS의혹 관련

    감사원은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장관의 부당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이전장관에게 출석답변요구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오는 9일까지 감사계획서를 작성,대통령인수위에 보고한뒤 10일부터 시티폰 TRS(주파수공용통신) 무선데이터통신 무선호출사업 회선임대 국제전화 등 7개 의혹에 대해 전면 특감에 들어간다. ◎검찰 3월 수사착수 시사 검찰은 6일 최근 대통령인수위원회에서 제기한 PCS사업자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과 관련,“새 대통령 취임이후 수사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3월중 수사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 ‘김현철 커넥션’ 규명 큰 부담/PCS 특감 방향·한계

    ◎편점방식 관련 이석채씨 월권도 조사/감사원 계좌추적 못해 행정감사 그쳐 감사원이 외환위기 특감에 이어 개인휴대통신(PCS)특감에 들어간다.특감의 초점은 PCS 사업자 선정과정의 의혹이다.여기다 시티폰TRS(주파수공용통신) 무선데이터통신 무선호출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감 범위확대는 ‘꼬투리’를 잡으려는 의도인 것같다.때문에 PCS특감은 ‘문민의혹’ 규명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진다.이석채 전 정보통신부장관 김기섭 전 안기부차장 김현철씨 사이의 PCS 커넥션을 규명하는 것이 특감의 지향점이다. PCS의혹은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심사기준을 자의적으로 바꿨다는 데서 비롯된다.정보통신부는 통신심의회에서 만든 평균종합평점 방식을 사업자선정기준으로 세웠다.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다.1차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때는 평균종합평점방식이 그대로 적용됐다. 2차 면접인 청문회에서 갑자기 기준이 바뀌었다.평균종합평점방식은 사라지고 심사위원들이 0점 또는 100점을 주는 ‘자의적인’ 방식이 등장했다.당시 이장관의 지시였다.서류심사에서 우위에 있던 에버넷이 면접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진다.심사기준의 변경은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심사방식 변경은 통신심위회를 거치지 않아 절차상의 하자도 있다.정통부는 심의위의 의결사항이 장관의 정책결정에 절대적이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감사원은 이전장관의 직권남용 여부를 가려야 한다.또 이전장관­김현철­김기섭­조동만 한솔PCS부사장 커넥션을 규명해야 하는 것은 쉽지 않다.계좌추적권 등이 없이 행정 감사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다.감사원이 특감을 내키지 않아 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 5대 통신사업 전면 특감/감사원

    ◎“PCS 심사위원 정통장관 임의 선정” 대통령직인수위는 5일 개인휴대통신(PCS)과 시티폰(CT­2), 무선호출,주파수공용통신(TRS),무선데이타 등 5대 기간통신의 사업자 선정업무와 관련,전면 특별감사를 감사원에 요청했다. 인수위는 이날 정무분과와 경제2분과 연석회의에서 감사원 관계자들로부터 기간통신 사업자 선정업무 관련 감사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뒤 “조속한 특감을 통해 실상을 밝히고 의혹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4월 PCS사업자 선정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당시 선정심사위원의 선정이 당시 이석채 정보통신부 장관 임의로 진행됐고 청문심사의 기준도 통신위원회의 심사규정에 의하지 않고 장관 지침에 의해 임의로 변경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고했다. 인수위는 특히 감사원이 당시 감사 결과 기간통신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자료 일체에 대해 정통부가 감사이전부터 2급비밀로 설정,외부 공개와 자료 누출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고함에 따라 이를 폐지토록 정통부에 정식 요청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지난해 4월 한차례 특감을 실시한 PCS 사업자 선정에 대해서는 보완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나머지 4개 기간통신에 대해서도 전면특감을 실시키로 하고 오는 6일 구체적인 감사일정과 방안을 인수위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PCS 등 기간통신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이전장관 등 현 정부 핵심인사들이 개입했는지와 특정 업체에 대해 특혜를 주었는지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전장관은 현재 해외에 머무르고 있으며 감사원 감사결과 의혹이 드러나면 소환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IMF 강풍 피해 보자/방송사들도 군살 빼기

    ◎KBS2 공영성 강화/연예 위주 오락물 폐지/가족시청용 프로 확대 방송시간을 줄이고 향락 위주의 오락물들을 폐지하는 등 IMF 한파를 벗어나려는 방송사들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KBS는 오는 2월16일부터 1TV 방영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줄이는 한편 ‘2TV의 1TV화’를 기치로 내걸고 2TV의 공영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를 위해 2TV의 드라마 3편을 폐지하기로 했다.또 청소년의 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주말시간대 10대 취향의 대형쇼 3편을 없앨 방침이다. 이에 따라 2TV 드라마 가운데 수목드라마와 토·일요일 하오 9시대 주말드라마,그리고 일요 아침드라마가 폐지된다.이와 함께 비생산적인 프로로 인식돼 온 시트콤 ‘아무도 못말려’와 코미디물 ‘파워TV 웃음과 행복 사이’,쇼프로인 ‘가요 톱10’‘토요일 전원출발’‘슈퍼선데이’ 등도 없어진다.KBS는 이와 함께 ‘체험 삶의 현장’‘긴급구조 119’‘TV는 사랑을 싣고’ 등 완성도 높은 프로를 2TV로 옮길 예정이다. 2월1일부터 방송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줄이기로 한 SBS 또한 드라마 2편을 없앤다.이에 따라 심야에 방송되던 ‘월요 시네마극장’‘메디컬드라마 ER’‘이홍렬쇼 2부’‘테마TV 여자’‘강석의 스포츠 쇼’ 등 5개 프로그램이 사라지게 되며 금요일에 방송되던 ‘70분 드라마’와 토요일에 나가는 ‘뉴욕스토리’ 등 드라마 2편이 폐지된다.청소년 프로그램도 대폭 손질할 계획.‘생방송 충전 100%쇼’를 폐지하고 그 대신 IMF시대에 걸맞는 ‘TV 공개채용’을 신설하며,가요순위 프로그램인 ‘생방송 TV가요 20’도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격을 바꾸기로 했다.아울러 하오 7시부터 11시까지를 가족 프로그램 시간대로 설정,3월 개편때 가족시청용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MBC도 24일부터 간판급 쇼 프로인 ‘특종!연예시티’와 ‘인기가요베스트 50’를 폐지한다.
  • 이라크,세균무기 생체실험

    【런던 AFP 연합】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은 죄수들을 기둥에 묶어놓고 지근거리에서 탄저균 폭탄을 터뜨리는 등 신개발 생·화학무기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생체실험을 자행해왔다고 런던에서 발행되는 선데이 타임스가 18일 주장했다.
  • 자폐증 원인 유전자 규명/영 과학자 임상실험

    【브뤼셀 연합】 영국 과학자들이 자폐증을 일으키는 유전자들을 밝혀내 자폐증 치료의 획기적 전기가 마련됐다고 영국의 주간지 선데이타임스가 11일보도 했다. 자폐증이 자녀 양육의 환경적 요인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으로 승계된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인 이번 연구로 인해 출생전 태아에 대한 자폐증 검사도 도입될 전망이다. 영국 옥스퍼드와 뉴캐슬,런던의 과학자들은 한명 이상의 자폐증 아이를 둔유럽과 미국의 99가구를 대상으로 유전자 구성의 유사성을 포착하기 위한 연구를 실시했다.
  • 날개단 인터넷 통합미디어로 간다

    ◎초고속모뎀·CATV망 활용… 속도문제 해결/인터넷폰 활성화… 국제전화시장 잠식/동영상 기술 급진전… 방송영역에 도전 98년 한해동안 인터넷은 어떻게 변모할까? 이미 인터넷은 특정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를 얻기 위한 ‘학술망’이라는 과거의 개념에서 탈피,대중이 원하는 대로 문자는 물론 그림,동영상 등 화려한 멀티미디어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대중매체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인터넷의 대중화 및 상업화는 기술 발전을 자극했고 진보된 기술은 더 나은 질의 서비스를 원하는 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전제조건이 됐다. 따라서 올해도 인터넷 기술의 진보는 속도를 더할 것이 자명하다.크게 는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신규서비스와 이런 서비스를 빠르고 손쉽게 전달하는 네트워크기술 등 두 방향으로 기술 개발의 초점이 모일 것이다. 우선 인터넷이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 대중매체들의 전유물이던 뉴스,오락,게임,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을 원활히 제공하려면 전송속도가 최대 관건이다. 전화선으로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56Kbps 모뎀과케이블TV망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가 속도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또 국내에서 아직 도입초기단계인 종합정보통신망(ISDN)서비스가 점차 확산되면서 속도문제를 어느 정도 보완해주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이네트,데이콤,한국통신,두산정보통신 등 대다수의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이 56K모뎀 및 ISDN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루넷은 ‘레인보우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인터넷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모뎀칩 제조업체인 락웰사가 개발하고 있는 10Mbps모뎀 의 시제품이 금년중 나오면 컴퓨터통신의 전송속도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은 ISDN이나 케이블TV망을 이용하면 동영상,그림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이에 따라 전파사용권이 없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들이 대거 인터넷으로 몰려들어 인터넷방송국시대를 열게 된다. 이와 함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음성전송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장거리전화를 대체하는 ‘인터넷폰’서비스가 기간통신영역에 합류하게 된다. 이미 국내에서도 아이네트,데이콤 등 10여개업체가 한국통신,데이콤,온세통신 등 국제전화업체들의 국제전화 못지않은 수준의 인터넷폰서비스를 제공할 기술적인 준비작업을 끝내고 상용화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전혀 모르더라도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전화 대 전화’방식의 인터넷폰서비스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와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의 ‘넷츠고’,LG인터넷의 ‘채널아이’,현대정보기술의 ‘신비로’ 등은 기존 신문·방송·통신의 미디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기존 언론매체의 최대강점인 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락정보까지 포함해 종합정보매체로서 나설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인터넷은 접속방식에서도 큰 진전을 이루고 있다.이제 사람들은 거리에서 또는 움직이는 차안에서 수시로 인터넷과 PC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휴대성의 극대화를 위한 PC의 소형화에 이어 무선데이터통신을 통해 이동성의 극대화를 실현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컴퓨터 업계는 노트북PC를 중심으로 데스크톱PC에 맞먹는 고성능화와 함께 경량화 및 소형화에 무게중심을 맞춰왔다.이에 따라 노트북PC의 무게는 3㎏ 수준으로 가벼워졌고 배터리의 최대사용시간이 3시간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획기적인 기술 진전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기존 이동전화와 노트북PC의 결합도 실용화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노트북PC의 전화연결단자에 유선망을 연결하는 것외에 노트북PC에 바로 휴대전화를 연결해 음성은 물론 문자,그림,동화상까지 전송하는 멀티미디어 데이터통신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에어미디어,인테크텔레콤,한세텔레콤 등 무선데이터통신서비스업체들과 PC통신 및 인터넷서비스업체들이 제휴해 지난해 9월과 11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무선PC통신시대가 열리고 있다. 여기에다 노트북PC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각종 휴대용 단말기의 출현은 컴퓨터통신의 무선화를 열어가고 있다. 휴대용 단말기의 대표주자로는 단연 휴대형PC인 ‘HPC’를 꼽을 수 있다. 노트북PC는 전통적 PC의 모델인 데스크톱PC의 기능을 그대로 수용하는데 치중하다보니 소형화의한계점에 도달햇다.HPC가 그 대안으로 부상,컴퓨터통신의 새로운 유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 남·북한 군사력 세계 6·7위/영 국방연구기관 평가

    【브뤼셀 연합】 한국과 북한이 핵전력을 제외한 재래식 전력의 대외행사 능력면에서 각각 세계 6위와 7위로 평가됐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영국정부 산하 국방연구기관인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가 전세계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 보고서에서는 특히 미국에 이어 중국이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2위의 군사 대국으로 지목됐다. 러시아는 중국에 이어 3위로 평가됐으며 프랑스와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상당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해외파병을 금지한 헌법 조항 때문에 한국·북한·인도·사우디아라비아에 뒤이어 10위를 차지했다.
  • 말련­성항 신경전

    【방콕 연합】 말레이시아에 관한 부정적 악성소문(루머)의 출처가 싱가포르라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총리의 발언에 싱가포르 국민들이 격앙,양국간에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24일 방콕에서 입수된 싱가포르 친정부신문 선데이 타임스는 “마하티르 박사여,우리를 희생제물로 삼지 마오”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 지역사회 활동가의 말을 인용,“마하티르는 열등감을 갖고 있다”고 직격탄을 쏘았다. 이 활동가는 “마하티르 총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말레이시아가 우리보다 타격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며 “그는 그런 말을 하기 전에 그들의 경제기조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마하티르는 지난 20일 말레이시아의 금융시장에서 나돌고 있는 소문이 싱가포르에서 발원된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그는 “싱가포르로부터 우리는 최소한 하루 세가지 루머를 접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국민은 원숙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매우 착하다.그들은 결코 소문을 퍼뜨리지 않는다.말레이시아에 관한 소문을 지어내는건싱가포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국내외 12개 방위산업체 후원금/영 노동당에 수천파운드 유입

    ◎선데이 타임스 보도 【런던 AFP 연합】 토니 블레어 총리의 영국 노동당에는 8개 국내 방위산업체뿐 아니라 4개 외국업체의 후원금도 유입됐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신문은 블레어 총리의 오랜 친구라고 주장하는 로빈 애쉬비가 이끄는 홍보자문단체인 영국국방포럼을 통해 외국 방산업체들이 노동당측에 수천파운드의 간접 자금지원을 했다고 말하고 관련 외국업체로 톰슨 CSF 영국지사,트라이마린,보잉,록히드-마틴 등 프랑스와 미국의 4개 기업을 지목했다. 애쉬비는 자신이 노동당 후원행사의 티켓을 사서 국방포럼 소속업체들에게 되파는 형식으로 기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는데 노동당 공식후원자 명부에는 애쉬비의 이름만 기재되어 있을뿐 실제로 돈을 낸 업체들의 이름은 없다고 신문은 말했다. 이밖에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등 8개 영국 국내 방산업체들도 같은 경로로 노동당에 간접지원을 제공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서울신문 52년 일지

    [1945년] △11.22 서울신문 창간 [1946년] △3.1 제1회 ‘3·1기념 서울∼인천간 왕복마라톤 경기대회’ 개최(77년 32회까지 존속) [1948년] △10.18 시사지 ‘주간 서울’ 창간 [1951년] △3.8 한국전쟁 중공군 참전으로 부산 피난 △4.6 서울 환도 진중 신문 발행 [1953년] △8.16 첫 견습기자 공채 실시 △9.1 어린이신문 ‘주간소년서울’ 창간 [1954년] △1.1∼8.6 소설 ‘자유부인’ 연재 [1956년] △10.18 신문사상 첫 한글판 제작 [1958년] △10.1 첫 조석간 발행 [1960년] △4.19 시위군중에 의해 사옥 전소 △4.26 휴간 △6.27 속간 [1961년] △5.9 경영난으로 휴간 △12.21 속간 [1962년] △8.13 석간으로 전환 [1966년] △2.9 국내 최초 1백만원 고료 장편소설 당선작 시상 [1968년] △9.22 대중주간지 ‘선데이서울’ 창간 △11.22 전면 한글전용 단행 [1975년] △3.30 ‘주간스포츠’ 창간 △11.2 ‘주간소년서울’ 폐간 [1978년] △10.5 보관자료 마이크로 필름화 [1980년] △12.2 조간으로 전환 [1981년] △7.18 주간지 ‘TV가이드’ 창간 [1985년] △1.1 언론사상 최초로 CTS 도입,태평로 신사옥 입주 △6.23 스포츠전문일간지 ‘스포츠 서울’ 창간 [1990년] △여성월간지 ‘퀸’ 창간 [1992년] △7.31 구로공장 준공 △12.31 ‘선데이서울’ 폐간 [1992년] △1.5주간 ‘피플’ 창간 △7.3 대구인쇄본부 준공 △12.25‘피플’을 ‘뉴스피플’로 제호 변경 [1994년] △2.18 ‘깨끗한 산하지키기운동본부’ 발족 [1995년] △11.22 서울신문·스포츠서울뉴스넷 개통 [1996년] △1.29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뉴스넷 국내 첫 동화상 속보체제 시작 △10·1 전면 가로쓰기 단행 [1997년] △7.1 세계최초 타워형 샤프트리스 윤전기 배치 △11.20 5세대 CTS 및 타워형 샤프트리스 윤전기 본격 가동
  • 이라크,치명적 독가스 수단서 극비제조 비축

    ◎영 선데이 타임스 보도 【런던 UPI 연합】 이라크는 수단의 한 비밀장소에서 독가스를 제조해 왔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선데이 타임스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있는 군사정보 및 외교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수단 정부는 겨자탄 생산 및 비축을 위해 이라크와 공모해 왔으며 유엔의 대량살상무기 금지조치를 회피할 목적으로 수단 남서부의 와우에서 제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교적 값싼 이 독가스의 생산은 지난 95년 화학무기 전문가들을 포함한 이라크 군사대표단의 수단 방문에 이어 이라크가 수단에 조종사와 무기들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이루어졌으며 수단군은 이미 반군인 수단인민해방군과의 내전에서 독가스를 두차례 사용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 이라크,세균살포기 개발/미 공격 대비/탄저균 1t 적재…원격조종

    【런던 AFP 연합】 이라크는 도시 상공에 투하될 경우 수만명을 살상할 수 있는 치명적인 탄저균 살포용 원격조종 비행기를 개발했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지가 8일 보도했다. 신문은 이 비행기가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에게 미국의 공격에 대비한 ‘최후의 날의 선택’으로 이용될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방과 이라크 정보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폴란드제 M18 농약살포기를 개조해 만들어졌으며 최고 1t의 탄저균을 적재하고 수백㎞를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사송고·신용카드조회·물류관리 등/무선데이터 통신 본격화

    ◎인테크텔레콤·한세텔레콤·에어미디어사 등서 서비스/인테크­차량·선박 등 위치추적시스템·가스원격 검침 실시/한세텔레콤­이동중 입출금 가능 뱅킹서비스 E메일 송수신도/에어미디어사­휴대용 PC로 DB검색·뉴스 주식정보 등 제공 문자,숫자,영상등 각종 데이터를 이동하면서 송수신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 통신이 본격화 된다. 지난 9월 교통카드 무선충전 서비스를 시작한 인테크텔레콤은 내달중 물류관제 서비스와 무선 기사송고서비스를 실시한다. 물류관제서비스는 무선망제어기가 설치된 센터에서 운행중인 차량,선박,비행기 등의 위치를 추적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 시스템은 차량등의 위치정보를 수신,운송효율을 극대화하고 공차운행을 최소화해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인테크텔레콤은 현재 기아정보시스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는 단말기 100대를 판매했으며 통인익스프레스,대한통운등 화물운송업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무선기사 송고서비스는 사건현장에서 작성한 기사를 무선데이터망을 통해 신속하게보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선데이터 사용자간의 전자우편송수신,팩스 송수신,데이터베이스 조회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인테크텔레콤은 또한 무선 PC통신서비스를 위해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 등의 PC통신망과 무선데이터망의 상호접속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 인테크텔레콤은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 주요도시지역,5대광역시에 기지국을 세우고 서비스 지역을 연차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세텔레콤은 지난 24일 상용서비스에 들어가면서 한국가스공사의 정압기 기지국을 무인기지화 하는 원격검침서비스를 실시했다. 한세텔레콤은 또한 보험설계사들이 외근할 때 현장에서 무선으로 본사호스트와 연결,정보검색 및 가입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현장에서 신용카드를 결제할 수 있는 무선신용카드조회 서비스를 위해 한국정보통신과 함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한세텔레콤은 이동중 입·출금 등의 은행업무가 가능한 이동뱅킹서비스,오토바이 택배사의 작업지시등의 서비스를 연내에 개시할 예정이다. 한세텔레콤은 개인서비스로 데이콤의 부가통신서비스,팩스 및 전자우편 송수신,삐삐호출,동보전송,양방향메시징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미디어는 1일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어미디어는 자사의 무선데이터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선모뎀을 장착한 휴대형PC또는 무선전용 단말기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DB) 검색 및 등록,주식·뉴스정보 검색,전자금융 팩스서비스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천리안 및 인터넷 등에의 접속등 유·무선망을 연계한 종합 정보통신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미디어는 또한 실시간 카드결제가 가능한 무선 카드체크 단말기로 택시요금을 카드결제하거나 기업의 영업사원이 카드결제 할 수 있는 무선신용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밖에 버스안내시스템은 위치추적시스템(GPS)을 통해 파악한 차량위치를 관제센터및 버스회사에 알려주고 관제센터는 각 버스의 위치를 정류장의 고객에게 자동으로 알려줌으로써 버스의 예상도착 시간을 통보해주는 서비스이다. 에어미디어는 연말까지 서울을 비롯한 6대 도시에 상용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시·군·단위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며 99년에는 인구대비 95%의 지역에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3개사의 표준요금은 월 기본료 2만원에 1유니트(한글16자 분량)당 4원이다.기본료로 2천유니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 고흐 ‘해바리기’중 한점은 모작

    ◎일사에 팔린 370억원짜리는 불 교사가 모사 【런던 AP 연합】 빈센트 반 고흐의 유명한 해바라기 그림중 하나로 지난 87년 일본의 한 보험사에 2천4백75만 파운드(현 환율로 약3백70억원)에 팔렸던 작품이 한 가난한 미술교사의 모작일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술평론가 제럴딘 노먼이 1년간 조사한 결과 반 고흐가 아니라 프랑스의 미술교사 클로드 에밀 쉬프네케르가 이 작품을 그린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문제의 작품은 푸른색 배경에 14송이의 해바라기가 그려진 고흐의 그림 3점중 하나인데 원작은 1888년 그려졌다. 노먼은 선데이 타임스 기사에서 반 고흐의 편지는 해바라기 그림 6점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으나 현재 7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 본격 PCS시대 네티즌고객 잡기/온라인 판촉전 뜨겁다

    ◎3사 인터넷·PC통신 통해 가입예약 받기 경쟁/019­고객불편 해소용 안내시스템 가동/018­각종 경품행사·다양한 이벤트 진행/018­품질평가 등 멀티미디어정보 제공 개인휴대통신(PCS) 3사가 첨단 통신수단인 인터넷과 PC통신을 이용,가입자를 모집하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LG텔레콤,한국통신프리텔,한솔PCS 등 PCS 3사는 인터넷과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유니텔등 국내 4대 PC통신망을 통해 온라인 광고를 하고 이벤트를 개최하는 동시에 예약가입자를 받고 있다. LG텔레콤의 인터넷 홈페이지(www.lgtel.co.kr)는 PCS가 기존의 이동전화보다 한 단계 진화된 미래형 이동통신임을 강조하고 있다. ▷019 LG텔레콤◁ LG텔레콤은 홈페이지에서 PCS가 기종 이동전화보다 통화품질이 우수하고 100㎞ 고속주행시에도 통화가 끊김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또 PCS는 전화망과 인터넷망을 결합한 무선데이터 통신서비스는 물론 앞으로 멀티미디어 무선통신서비스도 가능한 첨단통신 수단이라고 강조하고있다. LG는 단말기의 경우 PCS폰은 첨단부품을 사용해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작아 휴대가 편리하다고 말하고있다. LG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안내는 고객의 불편 사항이나 각종문의,기타 정보를 원할 경우 LG텔레콤의 080 클로버서비스(080­019­7000)나 자동안내시스템(02­3416­7000)으로 연락할 것을 권하고 있다.LG는 고객이 자료를 팩스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018 한솔PCS◁ 한솔PCS의 인터넷 홈페이지(www.018.co.kr)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초기화면을 화려하고 강한 색상으로 처리했다.한솔은 이같이 강렬한 그래픽은 이용자들에게 오히려 쉽게 싫증을 줄수도 있다고 판단,한달에 한 번씩 디자인을 바꾸고 있다. 한솔은 매일 새로이 발생하는 자사소식을 즉각 전달키 위해 초기화면에 ‘HOT NEWS’란을 신설했다.서비스 지역 및 시기,요금정보,알림판,PCS폰 모델 등 한솔에 관한 최신 소식은 모두 이곳에 모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솔은 또한 대외 이미지 메이킹용 사외보인 ‘원샷 018’,정보전문지인 ‘한솔PCS NEWS LETTER’의 모든 내용을 ‘MAGAZINE’이라는 메뉴에모아 놓았다. 한솔은 또 이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삐리릭 이벤트’란에 모았다.한솔은 이 메뉴에서 서비스 홍보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품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곳에 자주 들러보는 네티즌들은 짭잘한 부수입도 올릴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016 한통프리텔◁ 한국통신프리텔은 인터넷 웹사이트(www.pcs016.co.kr)를 통해 PCS 품질 평가,PCS 016 여행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접속하면 한통프리텔의 웹메거진 사외보 ‘www.016.net’등이 제공되며 PCS016의 부가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해볼수 있다. 한통프리텔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광고를 실시,네티즌들에게 자사의 식별번호 016과 PCS의 장점들을 다양하게 알리고 있으며 ‘PCS016클럽’을 개설,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또한 온라인 고객센터를 구축,네티즌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한통프리텔은 인터넷망을 통해 얻어지는 회원정보를 마케팅 통계정보로 누적관리,전자우편을 활용한 데이타베이스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PCS 3사는 또한 하이텔 등 4대 PC통신망을 통해서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와 비슷한 내용을 싣고 있다. 각사는 인터넷과 PC통신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이 예약 가입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통신이 네티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종 궁금증을 해소시켜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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